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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나

last modified: 2014-06-03 19:11:13 by Contributors

マミー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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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모리나가 리카
나이 : 16세
키 : 160cm
혈액형 : O(RH-)
B/W/H : 84/56/84
발크기 : 23cm
좋아하는 것 : 자신의 허리
싫어하는 것 : 실력이 없는 사람
취미 : 요리, 가사전반

Contents

1. 진실과 선택
1.1. 그 이후
2. 트리비아

시문의 등장인물. 아르크스 프리마 최고의 팀인 콜 템페스트 소속의 시뷰러로 인원 보충을 위해 과 함께 아르크스 니겔의 콜 이그니스에서 이적해왔다.

원래 아엘처럼 시뷰러가 될 수 없는 집안이었지만, 고향이 공격받았을 때 싸우는 것을 거절한 시뷰러 대신 시문에 탑승해 적기를 격추함으로 재능을 증명받아 시뷰러가 될 수 있었다. 재능과 노력으로 시뷰러가 된 인물 답게 리머젼을 그리는 실력은 탁월. 그러나 비천한 출신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냉대를 받아, 그것이 싫어 궁국 최고의 시뷰러 아우레아 네비릴과 펄을 맺는 것을 원하고 있다.

상당히 프라이드가 높은 소녀로, 시문을 계속 타고 싶은 욕망과 자신의 출신에 대한 열등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작중 초반에는 가까이 하기 힘들 정도로 까탈스러운 인물로 비춰지나, 콜 템페스트 시뷰러들과 어울리면서 사실은 굉장히 밝고 유쾌한 성격임이 드러난다. 스튜를 시뷰러들과 함께 먹으면서 즐거워하는걸 보아 어딘가 짓궂은 면모도 있다.

거기다 출신이 출신인 만큼 상당히 가정적이고 알뜰해 앞치마를 챙겨와 주방에 직접 서는 모습까지 보인다. 융통성 또한 있어 주로 아가씨만 있는 다른 시뷰러들에 비해 훨씬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처세에 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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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실과 선택

어렸을 때 로드레아몬과 친하게 지냈던 과거가 있지만, 부모님이 그녀의 가문에 고용된 정원사였기에 신분의 차로 인한 복잡한 심정을 품고 있었다. 강한 열등감 또한 가지고 있어 재회를 기뻐하는 로드레아몬에게 차갑게 대해왔으나 '신분의 차이'에 대한 마미나의 컴플렉스를 상징하는 매개체를 끊어버린 로드레아몬의 결단에 결국 화해해 이전보다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된다. 다만, 시뷰러로서의 긍지 속에 품은 열등감과 신분의 차이에 대한 씁쓸함은 여전해 가끔씩 어두운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19화에서 사병원의 명령에 의해 네비릴과 펄을 맺고서 초국 공중기지를 공격하다가, 시문이 격추되어 네비릴은 중상을 입고 두 사람 모두 영국의 무녀들에게 붙잡힌다. 하지만 영국 무녀들은 궁국 무녀들에게 동료 의식을 품고, 같은 무녀로서 경애하고 있어 명령을 무시하고 마미나와 네비릴을 몰래 보내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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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된 거야, 이걸로. 당신들의 언어로…… 아엘.

마미나는 그대로 탈출하려다가, 영국 무녀들이 대놓고 자신들을 놓아준 것을 들키면 초국 병사들에게 살해당하리라는 것을 깨닫고 그녀들을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돌아온다. 죽기 전에 로드레아몬이 결단했던 것 처럼 머리칼을 끊어 유품으로 남기는 장면이 있는데, 그동안 시뷰러로서 수많은 냉대를 받아왔던 마미나가 받아온 상처와 열등감이 영국 무녀들의 "당신도 훌륭한 시뷰러입니다. 우리 영국에서도 최고의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라는 대사에 풀렸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자신들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받아들인 마미나를, 영국 무녀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쏜다.[1]

에메랄드 리머젼에 의해 사라진 아무리아[2]도미누라, 리모네와는 달리 마미나는 확실히 적에게 사망, 그것도 눈앞에서 살해당한 것이라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남겼다. 정신적으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던 아엘조차 격노하며 정신붕괴 직전까지 가고, 마미나의 단짝친구였던 로드레아몬은 아예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모습까지 보였다.

1.1. 그 이후

마미나를 죽인 영국 무녀들은 슬퍼하며 네비릴에게 소중한 동료를 죽인 죄를 참회[3]하지만, 네비릴은 그런 그녀들을 용서한다. 용서받은 무녀들은 크게 감명받아 영국을 배신해가며 네비릴아엘과 함께 도망쳐 영원의 소녀로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미나의 죽음이 결국 아엘네비릴이라는 영원의 소녀를 만들어냈다고도 할 수 있을지도.

마미나의 죽음으로 영향을 받는건 로드레아몬 또한 마찬가지인데, 소중한 사람을 잃은 덕에 정신적으로 무너져 있었으나 의 격려에 한층 더 성장한다. 어른이 된 로드레아몬은 상당한 고위직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을 돕게 되는데, 어른이 된 로드레아몬의 머리가 마미나를 본땄고, 마지막화에 마미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비춰진걸 보면 로드레아몬에게 있어 마미나는 소중한 친구이자 정신적 멘토였던 듯.

2.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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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레로 마미나의 시신을 고향으로 옮기던 도중 국경을 넘어온 영국 시문의 공격에 어딘지 모를 꽃밭에 시체가 버려진다. 동료 시뷰러들이 마미나의 죽음을 추모하는 장면과 겹쳐지며 상당히 아름답게 그려져 상당한 씁쓸함을 전해준다.

사실은 원래는 마미나가 아닌 이 죽을 예정이었는데, 마미나의 성장이 도중에 완성되어버려서 윤 대신 마미나가 죽게 된거라고[4]. 이런 아가씨인데 소설판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다. 진짜 없다. 삽화에 살짝 비춰진걸로 끝. 등장도 언제 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짧고, 죽은 것도 순식간에[5] 끝났다. 지못미. 소설판 싸우자!

마미나가 죽을 때, 음향감독인 츠지타니 코우지가 마미나의 성우인 모리나가 리카에게 "어떤 곡으로 죽고 싶어?"라고 물으며 음악을 틀어줬다는 일화가 있다. 모리나가가 왈츠를 고르며 "나를 위해서 오케스트라가 연주해주는 걸!"이라고 하니 감독인 시무라 쥰지가 웃으면서 "본인이 이걸로 죽고 싶다고 하니 이걸로 합시다."라고 한 뒤, 츠지타니 코우지에게 "지금 이전까진 성우에게 어떤 곡으로 죽고 싶냐고 묻는 음향 감독은 없었을테지"라고 말했다고.

초기 설정의 이름은 마네키아. 도중에 편입해온다는 설정은 그때에도 있었지만, 로드레아몬의 초기 설정인 아데릴과의 접점은 그닥 없었던 것 같다. 거기다 로드레아몬보다 더 일찍 만들어진 인물이라고. 그리고 이야기가 어느정도 짜여졌을때엔 몰락 귀족의 따님이라는 설정(다만 초기 설정때부터 있었는지는 불명)이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은금슬쩍 묻혀버려서 정원사 집안으로 바뀌었다. 그외에도 와포리프가 정비사가 되기 전에는 시뷰러였다, 카임알티가 쌍둥이였다는 설정 또한 있던걸 보면 당초에는 지금과는 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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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물로 변한 드라마 CD에서는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끝까지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꽤나 유쾌하고 귀여운 면모가 많이 드러났다. 천연이다보니 악의 없이 아픈 곳을 쿡쿡 찌르는 로드레아몬에게 빈부격차를 느끼며 좌절한다거나, 윙크를 하는데 윙크가 잘 되지 않아서 야해서 절망하다 로드레의 "괜찮아! 그것이 마미나만의 윙크니까!!"라는 격려에 기뻐하며 이것이 자기만의 윙크라고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 이에 네비릴 왈, "저 애는 윙크만으로 살아가겠네……." 이외에도 좀 깨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능글맞은 목소리로 짓궂게 추궁한다거나, 로드레아몬과 함께 쇼핑 나가면서 좌절하는 등 여러모로 비중이 커서 팬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자.

여담이지만 싫어하는 것은 우물쭈물한 사람, 이상형은 잘생긴 부자라고. 옆에 있나?

그리고 작중의 아이캐치 중 천사가 된 앙그라스가 누군가가 내민 손을 잡는 장면이 있는데, 그 손의 주인이 마미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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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해를 회수할 수 있었던 것이 그나마 다행.
  • [2] 단 아무리아의 경우 실패한 에메랄드 리머젼이었기에 소멸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공간을 가르는 것에 성공했더라도 문제는 맨몸이라 그대로 추락사했을 가능성도 있다.(…)
  • [3] 로드레아몬에게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지만, 영국 무녀들은 로드레아몬을 모르므로.
  • [4] 이 부근에서 감독은 마미나의 죽음을 가리켜 쓸모없는 죽음, 개죽음이라 표현했다. 맞는 말인데 그렇게 말하니 슬프잖아
  • [5] 영국 무녀와 대화할 때도 대사가 뭉텅뭉텅 잘렸는데, 마미나가 영국 무녀의 말을 자르고 바로 시문구에 입을 맞추는 장면에선 어이없다기보단 그저 지못미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애니에서 나타내지 못한걸 보완하기 위해 나온게 시문 소설이고, 2권 완결이라는 분량상 어쩔 수 없었다곤 하지만 이 말도 안되는 비중은 진짜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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