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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기사 레이어스

last modified: 2015-11-28 20:59:4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분류
2.1. 원작 코믹스
2.2. 애니메이션 - TV판
2.2.1. TV 오프닝
2.3. 애니메이션 - OVA
2.4. 국내 방영
2.5. 게임
2.5.1. 슈퍼 패미컴
2.5.2. 게임 보이
2.5.3. 세가 새턴
2.5.4. 게임기어
2.5.5. 슈퍼로봇대전 참전 가능성?
2.5.6. 그 외
3. 등장인물
4. 기타
5. 여담
6. 기둥이란?


1. 개요

원제는 魔法騎士(マジックナイト)レイアース)[1]
영문명은 Magic Knight Rayearth

CLAMP의 만화 및 이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코단샤의 만화잡지 나카요시에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은 2부 구성으로 총 6권.

본래 원작은 해적판으로 동인 앤솔러지와 함께 4권으로 발매된 바 있으나 이후 TV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등에 업고 대원[2]에서 2부 6권으로 재발매하였다.

대한민국에선 레이어스 하면 CLAMP 원작의 마법기사 레이어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TV 애니메이션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CLAMP를 대중적으로 알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90년대 애니메이션 장르 전반에 걸쳐서 그렇듯 이 작품 역시 세기말의 분위기가 절어 있었다.

일단 마법소녀물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마법소녀+메카닉적 요소의 조합이라든가 격렬한 전투씬, 충격적인 반전과 염세주의적 요소가 섞여 있는 내용등을 겸비한, 여러모로 시대를 앞서간 작품. 많은 사람들이 프리큐어 시리즈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가 '마법소녀물에선 격렬한 액션이 나오지 않는다'는 클리셰를 깨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서 '기존의 밝고 희망찬 마법소녀물'의 클리셰를 산산조각 냈다고 알고 있지만 이 작품이 나온 연도와 전체적인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완전하게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2부 초반 이후부터의 내용이 애니메이션과 코믹스가 다르다. 또한 이후의 클램프 만화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큰 역할을 하는 모코나가 최초로 등장한 작품이기도 하다.

2. 분류

2.1. 원작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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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시작은 대충 이렇다.

1993년, 도쿄 타워에 학교 단위로 견학 온 여중생(...)들 중 각각 다른 학교의 세 사람이 세피로라는 이세계로 갑작스럽게 소환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날 이계로 떨어져 모험하는 이고깽 장르의 모에화

이른바 RPG 만화. 이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여성 작가이면서 순정지에 연재된 작품 치고는 상당히 강한 펜선과 정석 RPG 스타일인 줄 알았던 스토리의 반전으로 상당수의 남성 독자까지 확보한 바 있다.

등장인물의 이름 같은 경우 자동차의 모델명 혹은 메이커명에서 따온 경우가 많다.

크레프의 탑이나 세계 존속의 열쇠가 한 사람의 공주에게 걸려있지만 그 해결은 외부의 지구인이 한다는 설정을 미루어볼 때 미하엘 엔데의 판타지 소설 '끝없는 이야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2.2. 애니메이션 - TV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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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당 분량이 25분이며 총 49화 완결.

카드캡터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장편 애니메이션이 되면서 내용이 좀 많아졌다.

이전까지 존재하던 '클램프의 작품들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 힘들다' 는 선입견을 깨부수며 애니메이션이 히트를 쳤고 이 작품으로 인해 CLAMP의 입지는 단단해져서 이후 카드캡터 사쿠라라는 희대의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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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무려 20년만에 블루레이 박스로 발매가 결정되었다. 다만 표지 그림이 그야말로 누구세요 수준이라 추억의 부활에 기뻐하던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스크래치를 남겼다(...). 그린 이는 애니메이션의 작화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이시다 아츠코. CLAMP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 블루레이인데 어째서 CLAMP가 표지를 그리지 않았는지 이유는 불명.

2.2.1. TV 오프닝

총 3개의 오프닝이 제작되었으며, 특히 첫번째 오프닝 싱글은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제1회 애니메이션 고베 주제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초대박을 터뜨렸다.
  • 1기 - 「ゆずれない願い(양보할 수 없는 소원)」작사 : 타무라 나오미(田村直美), 작곡 : 타무라 나오미/이시카와 히로토(石川寛門), 보컬 : 타무라 나오미
  • 2기 - 「キライになれない(미워할 수 없어)」 작사/작곡 : 다카하시 켄(高橋研), 보컬 : 나카하라 아유미(中村あゆみ)
  • 3기 -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빛과 그림자를 안은 채)」 작사 : 타무라 나오미, 작곡 : 타무라 나오미/이시카와 히로토, 보컬 : 타무라 나오미


1기 오프닝 「ゆずれない願い(양보할 수 없는 소원)」.
이 1기 오프닝은 노래 자체도 꽤 명곡이라 대중적으로 유명하다. 무려 120만 장 넘게 팔렸다(!). 한글판 오프닝도 이 노래를 번안했는데 평가가 좋은 편.


심지어 신만이 아는 세계 근하신년 특별 캐릭터 커버송으로도 나왔다. 아유미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와 유이 성우 타카가키 아야히의 듀엣곡으로.

PV 영상. 보컬은 타무라 나오미. 흔히 PV를 찍을 때 쓰는 무비필름이 아니라 그냥 베타캠으로 뚝딱 찍은 것임을 알 수 있다(...)[6] 지금 보면 좀 오글거리는 연출도 포인트... 솔직히 이렇게 뜰 줄 몰랐겠지 다만 타무라 나오미라는 가수의 무대매너 자체가 팔동작이나 제스추어 액션이 다소 큰 편이라 저 호랑나비춤(...)이 연출인 것 같지는 않다. 오덕제군들 다들 잊고 계시겠지만 저 언니 원래 록커다. / 예? 그랬어요?!

타무라 나오미는 쟈파메탈 팀 Pearl에서 Sho-ta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ゆずれない願い」는 솔로 4번째 싱글이었는데 애니메이션 타이업 프로모션이 초대박을 쳐서 이 넘버는 타무라 나오미 최고의 히트곡이 되었다. 1995년에는 이 노래로 홍백가합전에 출전하기에 이른다. 다만 반대급부로 자파 메탈씬에선 록을 가장한 애니송 가수가 되었다며 상당히 많이 까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이 부분의 원조가 카게야마 히로노부라는 사실은 잘 모를거다.[7]

2013년 일본의 TV 쇼프로 중 나가수 "최고의 90년대 일본가요 투표"에 타무라 나오미 본인이 왕림하여 무대를 선보였던 바 있다. 전성기 때보다 목소리가 뽕끼에 젖었다 많이 둥글어져 하이라이트 부분 창법이 다소 바뀌었지만 전체적인 톤은 여전히 하이 허스키였다.


전성기 시절 TV출연. 이쯤 되면 이미 애니 오프닝이 아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관련 이벤트에서는 지금도 그냥 여신 강림 수준(...) 클래스는 영원하다

2기 오프닝 「キライになれない(미워할 수 없어)」. 보컬은 나카무라 아유미.
좀 쉬어가려는 듯 리미티드 연출이 종종 보이는 게 포인트(...) 그리고 3기에서 다시 작화에 힘을 빡 준다

3기 오프닝은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빛과 그림자를 안은 채)」. (팬 편집 풀버전 동영상)
2기 오프닝이 별로 안 떠서 그런지 몰라도 1기 오프닝의 타무라 나오미가 다시 보컬을 맡았다. 타무라 나오미의 솔로 9번째 싱글이기도 하다. 이 역시 애니메이션 타이업 기획.

오프닝 영상은 2기에서 리미티드로 제작비를 살짝 아꼈다가 훼이크다 이 시청자들아 엄청난 고퀄리티 영상을 선보였다. 무려 셀화 6000장을 사용. 저 떨어지는 꽃잎이나 일렁이는 물결표현 등이 죄다 셀화다!(...) 이게 얼마나 대단했던 거였는지 단적인 예를 들자면 당시 라이벌 작품이었던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1화의 셀화가 3천장 이었다고 한다. 오프닝 하나로 애니메이션 2화 분량의 셀화가 들어간 것이다! 당연히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고 하며 이 파격적인 매수와 높은 퀄리티의 오프닝은 애니메이션 오프닝계의 전설이 되었다.

참고로 3기 오프닝 콘티는 CLAMP가 직접 짰으며, 작화감독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시다 아츠코가 담당.


PV영상. 1기 당시 PV와 달리 그나마 조금은 'J-POP'스러운 모양이 되었다. 여전히 저예산 필은 나지만 대박쳤는데 영상에도 돈 좀 쓰시지 그러셨어요 다만 타무라 나오미의 보컬스타일이 락커에서 완전히 J-POP쪽으로 변하게 되어 상술한 바와 같이 메탈쟈판 팬덤 쪽에서는 까고 있다(...)


한국어 번안 전반기 버전. 에메로드 공주편까지 방영되었는데, 당시 시청자들로부터 발음이 부정확하고 다소 가사를 빠르게 부른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아래 후반기 버전과 비교해보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한국어 번안 후반기 버전. 에메로드 공주편 이후로 영상이 바뀌었는데 노래까지 바뀌었다. 웬간하면 노래를 새로 제작하지 않는 당시의 방영 풍토를 생각해보면, 전반기 버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재녹음한게 맞는듯. 발음이 매우 정확해졌고 노래 속도도 적당해졌다. 풀버전도 존재.

2.3. 애니메이션 - 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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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전 3권으로 발매되었다.

마법기사 레이어스라는 이름만 달고 있고 디자인과 스토리가 원작, 애니메이션과 차이가 심하다. 특히 OVA답게 노출도가 대폭 상승한 것이 특징이다. 그다지 색기는 없다


2.4. 국내 방영

국내에서도 더빙+로컬라이징 되어 지상파에선 1997년 SBS에서 방영되었으며 대원에서 1996년경 비디오로 출시하였다. 비디오판은 오역과 중복 미스캐스팅[8]으로 상당한 어그로를 끌었다(...) 그리고 투니버스에서도 비디오판으로 방영하였다.

1997년 10월 27일부터 1998년 2월 5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에 SBS에서 방영했으며 1999년 3월 23일부터 매주 월~화요일에 2기를 재방영했는데 4월 6일까지 방영한 뒤 방영이 중단되고[9] 방영 동년 4월 12일부터 빨간망토 차차를 방영하였다.

SBS 방영 때 크고 작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원래는 1997년 8월 6일부터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방송심의위원회에서 1기 종반부를 문제삼아 방영이 지연되었고 이때문에 호우오우지 후(윈디) 역할의 성우가 교체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자세한 것은 해당 캐릭터 항목 참고.

세 주연의 로컬라이징 이름은 꽤 센스가 있다는 평을 들었으나[10], 당시 애니, 성우 동호회에선 SBS판이 워낙 삭제한 장면이 많아 삭제기사 레이어스 라 불렀다고 한다. 당시 청소년 보호법 파동이 극성에 달아서 더더욱 방송사들이 몸을 움츠려야 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방송에선 그러잖아. 이젠 아청법 덕분에 역사는 되풀이된다 그 당시 어느 글에선 "칼을 휘둘렀긴 한데 휘두른 장면이 안 나오고 다음에 느닷없이 몬스터가 쓰러져 있었다"라는 말도 나왔을 정도. 또한 성우 캐스팅도 비디오판에 비하면 낫다는건 이견이 없으나, 꽤 호불호가 갈렸다. 그래도 정미숙의 열연에 힘입어 '그래도 더빙은 비디오판보다 나아서 다행이다' 란 평가가 많았다.

후에 세일러문처럼 저작권 문제가 복잡하게 꼬여서 전세계적으로 재방송이 불가능하다란 루머가 돌았으나 2005년 7월 대원 계열의 애니 채널에서 신작으로 공개해줘서 각종 성우팬들이 '드디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레이어스를 다시 볼 수 있는 건가요?' 라며 들떴으며 처음엔 SBS판을 방영할 거란 챔프지기의 답변이 있어서 모두들 기대하였으나 며칠 후 「그거 거짓말이고 자기네들이 대원이라 비디오판 할 거랍니다」란 소식이 뜨자마자 모두들 폭사(...)하였다.

방영후 당시 캐스팅뱅크에선 왜 하필 비디오판이라며 상당히 격앙된 반응을 보였는데 비디오판에서 주연을 맡은 박영희의 빠였던 카페지기가 본의 아니게 커버 해명글을 올리며 대원을 원망하기도.

여담으로 후에 자막방송할 거라고 주제곡은 일본판으로 자막 띄워서 방영해서 '차라리 오프닝이라도 SBS판을 쓰던가 어중간하게 일본 원곡을 쓰는 건 무슨 저의임?' 라며 그 당시 대원답게 지금도 그렇지만 또 무진장 까였다. 사실 더빙은 개막장에 주제가는 일본판이라는 대놓고 '우리 꼴받는 대로 할 거임' 식의 조합이어서 더 까인 것도 한 몫 한다. 거기다 그 원곡 방영도 1기 오프닝 & 엔딩으로만 49화까지 계속 우려먹고 2기와 3기의 그것은 방영하지 않아서 또 까였다.

그렇게 흑역사의 TV판 방영을 뒤로하고 2006년 하반기에 대원 계열의 애니박스에서 김정규 PD의 연출하에 OVA를 더빙하여 방영하게 되는데 연출은 김PD답지 않게 괜찮았고 SBS 방영판의 이름을 그대로 썼지만 정작 성우진은 써니정미숙, 페리오의 김일, 아스코트의 이선호를 제외하면 모조리 바뀐 데다 그 바뀐 성우진에 김사단 멤버가 모두(엄상현, 윤미나, 전광주, 홍진욱) 포함되어 있어서 성우 갤러리에서 "애니박스 이 자식들은 또 우리들의 추억을 짓밟았다" 며 깠다. 그래도 정미숙, 김일, 이선호 3명의 캐스팅은 그대로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반응이었다.

이래저래 추억보정을 받아 좋게 남을 작품을 대원이 여러모로 어그로를 끌어서 몇몇 팬들은 좀 안타깝다고도 하는 듯.

2013년 11월 3일 일본 애니맥스에서 마법기사 레이어스 디지털 리마스터를 방영한다는 소식이 떳다.
한국 애니맥스에서 방영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므로 문의내용을 전달받는대로 수정. 레이어스 골수팬은 쌍수를 들고 환영

2.5. 게임

세가 새턴게임기어, 게임보이RPG가 제작되어 발매된 바 있다. 동명의 게임이 SFC로도 나왔다.

2.5.1. 슈퍼 패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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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RPG. 한글화도 되어 있다.

게임 자체는 난이도가 높지 않다. 하지만 쉽다고 빠른 진행을 하다간 레벨과 능력치가 부족해 시간을 더 지체하니 차근차근 레벨업을 하면서 진행하자. 맵도 넓은 편이 아니라 진행에 어려움은 없다. 한때 루머로 1회차 엔딩 때 「히카루의 대사가 다시 세피로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였다면 2회차 엔딩 때 「히카루의 대사가 아직 세피로를 구한 것이 아니다!」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없고 게임 내부 스크립트 파일로만 남아있다. 나름 인기 있었던 애니메이션이었으니 2부 스토리로 게임을 제작하려고 한 포석이 아닐까 싶다.

게임 진행에 팁을 적자면 캐릭터의 레벨업과 별개로 무기 레벨과 방어구 레벨을 각각 올려줘야 한다. 무기의 경우 직접 타격해야 레벨이 오르며 직접 공격을 하지 않고 마법 공격으로만 레벨을 올렸다면 무기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방어구 레벨은 꾸준이 올라간다.

게임 후반부에 마신을 얻게 되는데 마신을 소환해서 쓰는 스킬이 일반 스킬보다 데미지, MP 소모량 등 여러면에서 좋다. 다만 탑승 형식이 아닌 소환 형식이기 때문에 방어력 등의 이점은 없다.

마신을 찾는 장소와 후반부 자가토와의 대결 장소로 가는 미궁은 길이 꽤나 어렵다. 등장하는 몹들도 생각보다 강하므로 세이브 지점을 잘 찾아서 미궁을 탈출하기 바란다. 미궁을 탈출하면 자가토와 대결하게 되며 전투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분노한 에메로드 공주와 대결하게 된다. 승리하면 에메로드의 성으로 소환되며 NPC와 대화 후 도쿄로 돌아가게 된다.

2.5.2. 게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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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가지 시리즈가 있다.

장르는 RPG이며 게임보이 게임군에서 드물게 성우의 음성 샘플링을 해서 게임 완성도와 별개로 호평을 받았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각 캐릭터별로 대사를 한다. 저연령층을 노린 게임이지만 전체적인 난이도가 쉬웠단 1편과 달리 2편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우선 1편 게임 방식.

경험치는 스테이터스 화면에 별이 채워지는 걸로 확인이 가능하다. 좀 강한 몹을 잡든 자코를 잡던 채워지는 별의 양은 같다. 하지만 반대로 레벨이 높아지면 약한 몹은 경험치를 안 준다. 알아서 잘 하자.

1편의 공략법 : 누가 어느 일본 쪽 사이트에서 구글 번역기로 일일히 돌려가면서 어떻게든 번역했다고 한다. 이걸 일일히 다 번역한 의지의 한국인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링크)

2편은 시간 나는 대로 추가.

2.5.3. 세가 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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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다루고 있다. 장르는 액션 RPG. 스토리는 오리지널 설정이 어느 정도 섞여있다. 평가는 좋은 편이다. 마법 습득이나 레벨업이 경험치 기반이 아니라 플롯 진행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는 심플한 편이다.

북미 최후 발매 소프트웨어, 세가 새턴의 명작게임 중 하나다. 게임 내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이 들어있는데 애니에 등장하는 인물들로는 게임 진행이 힘들기 때문에 새턴 한정 오리지날 캐릭터가 등장한다. 드물게 OST로도 발매되었으며, 북미판은 오프닝곡을 포함한 전체 더빙이 이루어졌다.

2.5.4. 게임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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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어 형태로 출시, 장르는 RPG, SLG(육성시뮬레이션).

게임기어 발매가 나름 화려했는데 히카루 컬러(빨강색) 패턴의 게임기어였었고 롬팩도 빨강색으로 나왔다. 통상의 게임기어는 검정색인 걸 보면 화려한 조합.

1편은 RPG 형식이지만 룰렛 시스템을 통한 전투를 한다. 룰렛을 돌려 공격 순서를 정하고 룰렛이 빨리 돌아갈수록 공격력이 상승하는 방식인데 신선한 것과는 별개로 빠른 게임 클리어가 힘들어진다.

2편은 주인공들을 각각 프린세스 메이커 2마냥 꽤나 여러가지 엔딩으로 육성을 한다. 대략 50일 안으로 육성하는 것이며 루트가 갈린다. 이걸 공략하신 의지의 한국인에게 경의를

엔딩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종적으로 마법기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루트에 따라 도쿄로 소환, 음유시인, 모험가 등등의 엔딩이 있다.

2.5.5. 슈퍼로봇대전 참전 가능성?

참전요청은 매우 많이 들어오는 작품인 듯 하다. 테라다 타카노부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라디오에서 한 차례 언급했을 정도. 그런데 이게 로봇물이던가? 케로로도 나오는 마당에 뭘[11] 몇 년이 지났지만, 나올 가능성은 있을지...

2.5.6. 그 외

동인 게임 「슈퍼마녀대전」에 나오고 역시나 동인 게임인 「Magical battle Arena」에서도 최근패치부터 참전했다.

또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나 그외 등등 애니메이션이 많이 참여하는 TCG 게임인 '크루세이드'에 레이어스의 3마신들이 참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슈퍼로봇대전의 메카닉들을 그린 크루세이드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간지나는 작화로 그려진 3마신들이 볼거리.

4. 기타


그리고 연재종료후 18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반다이에서 가샤폰을 내놓았는데 상당한 고퀄리티다. 논노 사장님 보고 계십니까

5. 여담

당시부터 지금까지 마동왕 그랑조트와의 관련성이 지적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일단 '세 명의 주인공이 판타지 적인 이세계(달/세피로)의 구세주가 된다.'는 플롯이 유사하며, 작중의 메카인 삼마신과 마동왕이 각각 대응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비슷한 컬러링과 디자인, 속성을 가지고 있어 닮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묘사마저 유사해서 어느 정도 콕핏이 독립된 아공간으로 되어 있거나, 레벨업을 하고 '삼체합체' 하는 것 등등. 표절이라기에는 부족하고 속성은 어느 정도 클리셰 적인 면도 있기도 하므로 문제가 될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아무튼 비슷하다는 인사을 받는 사람이 많다.

6. 기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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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에는 '기둥' 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왕관이 선택한 자가 기둥이 되며 기둥은 세피로를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한다. 본래 세피로에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데[12] 기둥이 된 사람은 이 힘이 어마어마하게 강해져서 세피로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기둥이 있기에 세피로는 항상 좋은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반대로 기둥이 세피로를 위해 정상적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세피로는 파괴되고 만다. 1기의 사건이 바로 그런 경우. 자기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세계를 위해 무한히 헌신해야 하는 기둥의 책임은 에메로드 공주에겐 너무 가혹했다. 결국 2기 마지막엔 히카루가 기둥이 되어 세피로의 모든 존재가 기둥이 되게 조치하여 사실상 기둥 시스템을 폐지한다.

애니메이션의 결말은 코믹스와 같으면서도 다름.
모코나 데우스마키나(기계신 말고 절대신의미) 등장 or 히카루 기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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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법기사' 라 쓰고 '매직 나이트' 라 읽는다. 이것에 관해서 히카리와 우미, 후가 다른 말들은 일본어인데 마법기사만 영어인것에 의문을 느꼈다. 나중에 창조주에 의해 매직 나이트라고 읽는 사실이 드러난다.
  • [2]대원씨아이. 발매 당시는 상호 변경 전이었다.
  • [3] 원래 CLAMP는 오오바리 마사미를 감독으로 원했으나 그가 너무 바빠서 맡지 못했다고. 대신 오오바리는 1기 오프닝의 연출을 담당하였다.
  • [4] 여담으로 이 제작사는 처음(1960년대)에는 TBS테레비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고 있었으나 1970년대부턴 니혼 TV 계열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는다. 이곳을 참조하라.
  • [5] 처음에는 제작사 이름이 토쿄 무비였으나 1975년엔 토쿄무비신사로, 2000년부턴 TMS 엔터테인먼트로 바꿔 지금까지 이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을 참조하면 된다.
  • [6] 다만 영화필름과 베타는 제작비 면에서 꽤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도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영화 필름 쪽이 훨씬 비싼데다 당시에는 죄다 아날로그 작업이었기 때문에 한 번 NG나면 몽땅 버려야 하는 수준(...). 게다가 이 PV처럼 비교적 간단한 콘티라도 카메라가 3대 이상 투입되면 곧 들어가는 필름값도 3배란 얘기가 된다(...).
  • [7] 자세한 내용은 카게야마 히로노부 항목 참고. 참고로 Pearl도 다시 합쳤다가 활동 중지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 [8] 주인공의 성우들이 알시오네 등 비중 있는 조연을 겸했다!
  • [9] 다시 말해 SBS 기준으로는 2기가 완성되지 않았다(...) 그냥 이야기 시작부분에서 끝. 그래서 2기부분은 투니버스에서 본분이 많다
  • [10] 우미를 제외하고 히카루와 후는 날씨에서 모티브를 따와 로컬라이징했고 성씨는 각자 자신들을 대표하는 색깔인 레드, 블루, 그린으로 로컬라이징했다.
  • [11]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보면 1부 초반에 마신을 얻기 위해 여행하는 부분은 모험물에 가까우나 세 마신이 전부 봉인이 풀린 이후로는 훌륭한 로봇물이다. 특히 2부 넘어가서는 오히려 맨몸 전투가 거의 없고 로봇들끼리 싸우는게 대부분이다.
  • [12] 예를 들어 괴물은 사람들의 두려움이 실체화되어 만들어지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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