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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11 20:47:57 by Contributors


Mage_cres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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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Mage
상징색 하늘색
직업 아이콘
mage_ic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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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가능 무기 지팡이, 단검, 한손 도검
착용 가능 원거리 무기 마법봉
착용 가능 방어구
특성 비전 화염 냉기
성향 주문 공격
전투자원 마나
선택 가능 종족 타우렌 제외 모든 종족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설정 및 역사
4. 특성
4.1. 1단계(15 레벨): 이동 유연성
4.2. 2단계(30 레벨): 보호막
4.3. 3단계(45 레벨): 빙결
4.4. 4단계(60 레벨): 생존
4.5. 5단계(75 레벨): 광역 공격
4.6. 6단계(90 레벨): 주문력 강화
4.7. 7단계(100 레벨)
5. 전문화
5.1. 비전
5.2. 화염
5.3. 냉기
6. 기술과 문양
7. 레벨업
8. PvE
8.1. 판다리아의 안개
8.2. 오리지널
8.3. 불타는 성전
8.4. 리치 왕의 분노
8.5. 대격변
8.6. 판다리아의 안개
8.7.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9. PvP
9.1. 오리지널~불타는 성전
9.2. 리치 왕의 분노
9.3. 대격변
9.4. 판다리아의 안개
9.5.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10. 기타
11. 마법사의 잔재미와 기타 등등


1. 개요

원거리형 퓨어 대미지 딜러 클래스로서 비전 마법과 화염, 냉기 세 가지의 순수 원소 마법을 사용하며 파티 플레이 시에는 원거리 대미지 딜링 역할만 가능하며. 대개 강력한 공격을 하나의 대상에게 집중하는 공격과 제법 괜찮은 광역을 사용하여 원거리 마법 딜링을 주로 담당한다.

이외에도 인간형과 동물형에 한하여 사용 가능한 메즈(변이),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이 확장팩 마다 패치로 등장하거나 사라지기에 이에 따라 전법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음식를 창조 하여 자신이 먹거나 다른 캐릭터에게 나누어 줄 수 있으며, 진영별 대도시 및 샤트라스, 달라란 등의 중립 대도시로 순간이동하는 차원문을 소환할 수 있다.

2. 상세

초보자가 시작하기에 좋은 캐릭터인 동시에, 숙련자가 잡으면 더 좋은 캐릭터.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물빵을 골드 소모없이 챙겨 둘 수 있고, 차원문과 순간이동 기술을 배우고 나면 대륙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에 매우 편리하다. 만들어둔 물빵과 차원문은 다른 유저도 이용가능 하기에, 알고 지내는 사이도 아니면서 대뜸 물빵을 그냥 달라거나 차원 이동의 룬을 주지도 않고 대도시로 그냥 보내달라고 떼쓰는 뉴비 유저(를 가장한 부캐릭 유저)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물빵은 공짜지만 차원문 소환에 사용되던 룬은 공짜가 아니었다. 최소한 룬이라도 한 개 사들고 부탁을 하는 것이 예의였다. 판다리아의 안개에 들어서는 순간이동/차원문 모두 룬이 필요 없게끔 패치되었다.(지능 버프에도 재료 필요없음.)

불타는 성전때는 악제파흑에 밀려, 물빵 만들고 지능 버프나 걸어주는 신세였지만, 리치왕의 분노 이후 원거리 딜러로서의 능력은 점점 강화되었고, 특히 PvP에서는 언제나 최상위권에 있던 클래스. 하이브리드 클래스들이 대거 강화 된 상황 에서도 오히려 하이브리드들의 시너지를 스스로 만들어 내며(!) 템렙과 컨트롤이 좀 받쳐준다면 언제나 1인분 몫은 충분히 했다. 그만큼 유저수도 많아서 도냥법풀신세.[1] DBM과 보이스챗의 보급으로 막공이 활성화 된 지금은 DPS만 잘 뽑으면 공격대 딜러 자리 얻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유저들은 줄여서 '법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고, 종종 약간의 비하적인 의미를 담아서 '정수기', '법닥물'(법사는 닥치고 물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치 왕의 분노 이후 PvP 에서 밀리 직업을 상대로 매우 강하기 때문에[2] '법느님'으로 비꼼/칭송 받기도 한다.

3. 설정 및 역사

마법사의 역사는 고대 칼도레이 사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나이트 엘프티탄이 만든 영원의 샘에서 나오는 마법으로 사회를 구축하고 유지했다. 샘의 남용은 살게라스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불러왔고, 이것이 고대의 전쟁이었다. 아제로스의 종족들은 승리했지만, 그 여파로 칼림도어가 갈라지고, 샘이 있던 자리에는 혼돈의 소용돌이가 생겼다. 이로 인해 샘의 물이 대기로 퍼지며 마법이 세계로 뻗어 나갔다.

대다수의 나이트엘프는 마법을 거부, 드루이드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를 거부한 명가로데론으로 자진해서 떠난다. 이들은 결국 쿠엘탈라스하이 엘프 왕국을 건설한다. 트롤의 극심한 공격에 시달리던 하이 엘프들은 아라소르인간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조건으로 도움을 청한다. 이렇게 하이 엘프와 인간, 두 종족의 비전 마법이 아제로스의 다양한 종족에게 퍼지게 된다.

이후 아라소르 왕국이 분열되면서 마법 왕국 달라란이 탄생한다. 스트롬에 거주하던 마법사들은 마법의 더 넓은 연구를 위해 달라란으로 모인다. 하지만 인간이라고 해서 다를 것이 없었다. 이들 또한 마법에 탐닉, 마법을 남용하였고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을 불러들이게 된다. 하이 엘프들은 마법을 포기하여 위협을 완전히 없애야 할 거라고 경고했지만, 인간들은 힘을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결국 달라란의 의회 키린 토는 불타는 군단에 맞서 싸우기 위해 티리스팔의 수호자를 내세우게 된다.

2차 대전쟁 당시 달라란은 로데론의 얼라이언스에 참가, 호드와의 전쟁을 도왔다.

3차 대전쟁 시점에서 아서스 메네실에게 달라란이 붕괴한다. 실버문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 때 스컬지에게 필멸자들의 마법 도시가 모두 함락되었다고 볼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점에서 실버문은 다시 마법학자들의 힘으로 재건되었고, 이어 달라란도 재건되어 공중 도시가 되었다. 블러드 엘프는 호드와 동맹을 맺어 얼라이언스 소속이었던 달라란과 멀어지게 되었으나, 대마법사 에이타스 선리버의 노력으로 달라란에 호드의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리치왕의 분노 시점에서 말리고스마력 전쟁을 선포하자, 달라란은 노스렌드로 자리를 옮겨 정면 대결을 한다. 하지만 이 평화는 판다리아의 안개 시점에서 선리버 내부의 배신으로 깨지고, 블러드 엘프 마법사 세력은 달라란에서 추방된다. 이들은 실버문의 마법학자 세력에 흡수되어 실버문의 마법을 더욱 강대하게 했다.

결국 아제로스의 마법사 세력은 달라란과 실버문 둘이 양분하게 되었다.

4. 특성


마법사답게 같은 단계의 3가지 특성이 각각 비전/화염/냉기 계통으로 갈리는 것이 몇 개 있다. 물론 차단당하면 그 계열 특성기도 함께 봉인되며, 따라서 차단당할 경우를 생각한다면 자기 전문화와 겹치지 않는 특성 쪽이 유리하다. PvP와 PvE 특성은 어느 정도 구분되어 있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명료하지 않아서 무엇을 택하든 그 나름대로 유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4.1. 1단계(15 레벨): 이동 유연성

이동 등에 의해 주문 시전에 융통성이 필요해질 때 도움이 되는 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무의 존재
즉시 시전 / 90초 후 재사용 가능
황천으로 사라져, 3초 동안 자신을 향한 모든 공격에서 벗어납니다. 다른 주문 사용 중에 시전할 수 있으며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얼음 방패를 대체합니다.

얼음방패를 대체하는 무적기로 3초 무적을 제공하며, 무적 시간 동안 이동과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 시전을 끊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완전 무적기가 아니라 사냥꾼의 '공격 저지'와 비슷하게 모든 공격을 빗나가게 하는 주문이기 때문에 얼음 방패처럼 디버프를 싹 지워주지도 못하고, 이미 들어와 있는 도트는 다 받는다.

과거에는 10초 이내의 시전 주문을 즉시시전시켜 주는 1.5분의 쿨기 '냉정'이 이 위치에 있었으나,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나오면서 대격변 이전처럼 냉정은 다시 비전 마법사만의 기술이 되었다.

타오르는 속도
즉시 시전 / 25초 후 재사용 가능
1.50초 동안 이동 속도 감소 효과가 억제되며 자신의 이동 속도가 150%만큼 증가합니다. 다른 주문을 시전하는 중에도 시전 가능합니다.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얼음발
즉시 시전 / 45초 후 재사용 가능
다음 주문을 이동 중에 시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주문 사용 중에 시전할 수 있으며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3회 충전됩니다.

원래는 10초 동안 2개의 주문을 움직이면서 쓸 수 있게 해주는 '빙하'라는 45초 쿨기였지만, 나누어 쓸 수 있도록 바뀌면서 이름까지 변했다.

4.2. 2단계(30 레벨): 보호막

피해를 경감시키는 효과를 지닌 보호막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간 돌리기
기본 마나의 3% / 즉시 시전 / 25초 후 재사용 가능
시간의 결을 조작하여, 첫 번째 시전할 때의 장소와 체력 상태로 두 번째 시전 시 혹은 10초 후에 돌아오게 합니다. 너무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죽으면 효과가 취소됩니다.

4초 동안 받은 피해 전량을 서서히 회복하는 '시간의 보호막'이라는 스킬이었으나,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마법사들이 시간 돌리기를 딜 몰아치기용으로만 사용하는 게 아니꼬웠는지 시간의 보호막을 없애고 체력/마나 유지능력만을 남긴 시간 돌리기를 특성기로 만들었다.

불빛
지속효과
화염의 힘으로 보호받아, 공격을 받을 때마다 최대 A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매 공격의 30%까지만 흡수합니다.

얼음 보호막
기본 마나의 3% / 즉시 시전 / 25초 후 재사용 가능
즉시 보호막을 생성하여, 1분 동안 B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보호막이 지속되는 동안은 피해를 입어도 주문 시전이 지연되지 않습니다.

4.3. 3단계(45 레벨): 빙결

전부 냉기 스킬로 구성된, 적의 이동을 방해하고 빙결시키는 스킬들.

서리 고리
기본 마나의 2% / 유효 거리 30미터 / 시전 시간 2초 / 45초 후 재사용 가능
10초 동안 서리 고리를 대상 지역에 소환합니다. 고리를 통과하는 적은 10초 동안 행동 불가 상태가 됩니다. 최대 10명의 대상에 영향을 줍니다.

얼음 수호물
기본 마나의 1% / 유효 거리 40미터 / 즉시 시전 / 20초 후 재사용 가능
아군 대상을 30초 동안 보호합니다. 대상이 근접 공격당하면 얼음 회오리가 발동해, 10미터 내의 모든 적을 5초 동안 얼립니다. 3회 발동합니다.

사용률이 적었는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되면서 강화되어 1회 발동에서 3회 발동이 되었다.

서리투성이 턱
기본 마나의 1% / 유효 거리 30미터 / 시전 시간 1.5초 / 20초 후 재사용 가능
8초 동안 적을 침묵시키고 그 자리에 얼어붙게 만듭니다. 대상이 피해를 입으면 효과가 해제될 수 있습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되면서 플레이어 대상 절반이라는 툴팁이 사라졌다.

4.4. 4단계(60 레벨): 생존

전투 중 들어오는 피해를 경감 혹은 회복시키는 것이 목적인 2단계 특성과 달리, 아예 죽을 상황에서 한 번 더 살 수 있게 해 주는 특성들이다.

상급 투명화
즉시 시전 / 1.5분 후 재사용 가능
즉시 투명 상태로 변해, 위협 수준 및 자신에게 걸린 2개의 지속 피해 효과를 제거합니다. 또한 적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20초 동안 지속됩니다. 어떤 행동이든 취하면 효과가 취소됩니다. 투명해진 동안 그리고 투명화가 끝나고 3초 동안 받는 피해가 90%만큼 감소합니다. 투명화를 대체합니다..

소작
지속 효과
죽음에 달하는 피해를 입을 시, 죽지 않고 최대 생명력의 35%를 회복합니다. 하지만 6초에 걸쳐 불타 올라 최대 생명력의 28%만큼을 잃습니다. 이 효과는 2분마다 1번씩만 발동됩니다.

매서운 한파
즉시 시전 / 3분 후 재사용 가능
얼음 방패, 얼음 회오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즉시 초기화시키고, 최대 생명력의 22%를 회복합니다. 대부분의 제어 불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4.5. 5단계(75 레벨): 광역 공격

여러 적을 공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특성들. 과거에는 적 대상에게 거는 디버프인 3속성의 마나 폭탄 주문이 이 단계에 있었지만, 마나 폭탄은 단 1개의 특성으로 압축되고 현재 전문화에 적합한 폭탄이 자동으로 나간다. 가장 오른쪽의 프로스트 노바류의 대상지정 즉발 광역기도 마찬가지.

황천의 폭풍우
기본 마나의 1.25% / 유효 거리 40미터 / 즉시 시전
황천의 폭풍우를 적에게 내려 대상에 비전 피해를 12초에 걸쳐 입히고, 10미터 내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한 대상에게만 걸어둘 수 있습니다. 시전 시 보유한 비전 충전물 하나당 피해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살아있는 폭탄
기본 마나의 1.5% / 유효 거리 40미터 / 즉시 시전
대상이 살아있는 폭탄이 되어, 12초에 걸쳐 화염 피해를 입습니다. 효과가 다하거나 대상이 죽으면 폭탄이 터져, 대상 및 10미터 반경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서리 폭탄
기본 마나의 1.5% / 유효 거리 40미터 / 시전 시간 1.5초
대상에게 12초 동안 서리 폭탄을 부착합니다. 한 명에게만 붙여둘 수 있습니다. 산산조각 효과를 통한 얼음창은 폭탄의 냉기 파동을 방출시켜, 대상에게 강한 냉기 피해를 입히고 10미터 내의 다른 모든 적에게 냉기 피해를 입힙니다.

불안정한 마법
지속효과
비전 작렬, 화염구, 얼음불꽃 화살, 얼음 화살이 적중 시 30%의 확률로 폭발해, 대상 및 8미터 내에 있는 다른 모든 적에게 50%만큼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새로 생긴 평타 강화형 광역 특성. 스킬 추가가 없어서 손이 심심해지는 대신 매우 편해진다.

초신성
마나 소모 없음 / 유효 거리 40미터 / 시전 시간 1.5초 / 25초 충전
대상 적이나 아군 주변에 비전 에너지 파동을 만들어, 8미터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9,861의 비전 피해를 입히고 공중에 잠깐 띄웁니다. 대상으로 지정된 적은 100%만큼 증가한 피해를 입습니다. 최대 2회 충전됩니다. 얼음 회오리를 대체합니다.
화염 폭풍
마나 소모 없음 / 유효 거리 40미터 / 시전 시간 1.5초 / 25초 충전
대상 적이나 아군 주변에 폭발을 일으켜, 8미터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9,861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이동 속도를 70%만큼 감소시킵니다. 지정된 적 대상은 100%만큼 증가한 피해를 입습니다. 최대 2회 충전됩니다. 얼음 회오리를 대체합니다.
서리 회오리
마나 소모 없음 / 유효 거리 40미터 / 시전 시간 1.5초 / 25초 충전
대상 적이나 아군 주변에 냉기 바람을 소용돌이쳐, 8미터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9,861의 냉기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얼어붙게 만듭니다. 지정된 적 대상은 100%만큼 증가한 피해를 입습니다. 최대 2회 충전됩니다. 얼음 회오리를 대체합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새로 추가된 강화형 얼회.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대미지를 지닌 얼회와는 달리 엄청나게 높은 단발 피해를 주며, 추가로 속성별로 차별화된 군중제어를 거는 스킬이다. 자신 주변이 아니라 정확히 대상을 정해 대상을 기점으로 시전할 수 있고, 아무 대상도 찍지 않으면 일반 얼회처럼 자신을 기점으로 사용한다. 특히 서리 회오리는 야언좆 리치가 사용하던 바로 그 프로스트 노바에 해당한다. 지정 대상에게 더 강력한 피해를 준다는 것까지 같다. 공격력이 미묘하게 차이나는 마나 폭탄들과는 달리 전문화가 어떻든 공격력은 동일하지만, 모든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특화빨로 실제로는 초신성이 가장 강하다.

사실 기본 주문인 얼음 회오리는 Frost Nova, 여기의 서리 회오리는 Ice Nova로 번역명과 원문 명칭이 서로 반대다. 얼회라는 명칭을 10년이나 써 온 지금 바꾸기도 그렇다고 생각한 듯하다.

4.6. 6단계(90 레벨): 주문력 강화

본디 마나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는 특성들이었으나,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마나석까지 지워버리고 여러 클래스의 마나 회복 능력들을 대대적으로 제거하면서 이 단계도 주문 공격력에 보너스를 주는 특성들이 되었다.

환영 복제
기본 마나의 2% / 즉시 시전
40초 동안 주문을 사용해 전투를 도와 줄, 마법사의 환영 3개를 복제합니다.

기본기에서 특성기가 되었지만, 환영의 공격력이 매우 강력해져 생존기에 가까웠던 이전에 비해 긴 시간 지속되는 대미지 딜링용 쿨기로 변경됐다. 본체 생명력의 10%를 지니며, 지속시간 동안 마법사 본체의 어그로를 지워진다는 특징은 여전하다. 툴팁에 설명되지 않은 것까지 똑같다(…).

마력의 룬
유효 거리 30미터 / 시전 시전 1.5초
지면에 3분 동안 지속되는 마력의 룬을 그립니다. 마력의 룬 반경 8미터 내에 서 있는 동안 자신의 주문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동시에 2개의 마력의 룬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마나 회복이라는 특징이 사라지면서 환기를 대체하지 않게 되었다.

주문술사의 흐름
즉시 시전 / 25초 후 재사용 가능
마력의 흐름에 시전자가 반응하여,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한 수준으로 올랐다가, 4%만큼 증가한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10초에 걸쳐 이루어지고, 반복됩니다.

원래는 패시브로 주문력과 마나 회복을 약간 올려주고, 시전 시 패시브를 취소하는 대신 보호막이 생겨 피해 흡수량만큼 주문력을 올려주는 '주문술사의 보호막'이 있었으나, 보호막의 흡수량이 워낙 유명무실한 탓이었는지 드군에서는 특이한 패시브로 변경되었다.

전투가 지속되는 동안 중첩이 1에서 5까지, 다시 5에서 1까지 계속 진동하며, 중첩 1마다 주문력이 4%씩 오른다. 손을 따로 움직일 필요는 없지만 쿨기를 돌려 강력한 주문을 사용할 때 5중첩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신경쓰인다.

4.7. 7단계(100 레벨)

다른 직업들도 그렇듯,7단계 특성 3개는 어떤 컨셉을 공유 하지는 않는다. 굳이 특징을 짓자면 공격력 강화형 보조 쿨기라는 점이 약하게나마 공통점이다.

과부하
지속효과
신비한 화살을 시전하면 신비의 마법 강화의 지속시간이 2초만큼 연장됩니다.
덧불
지속효과
화염구, 얼음불꽃 화살, 불덩이 작렬, 지옥불 작렬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하면, 발화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만큼 감소합니다.
열기 동공
지속효과
얼음창을 시전하면 얼음 핏줄의 지속시간이 2초만큼 연장됩니다.

간판 쿨기의 지속시간을 늘리거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는 명료한 패시브. 특성에 따라 지속시간을 늘리는 방법과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서 싸우는 용도이므로 주로 강력한 네임드 상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굴절의 수정
유효 거리 40미터 / 즉시 시전 / 재사용 대기시간 1.5분 / 15초 지속
대상 위치에 마력을 굴절시키는 수정을 소환합니다. 이 수정은 소환한 마법사만 공격할 수 있으며, 30%만큼 추가 피해를 입습니다. 수정은 피해를 받으면 즉시 그만큼의 에너지를 방출해, 동일한 피해를 8미터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균등히 나누어 입힙니다.

타겟을 바꿔서 써먹어야 하는 것에 귀찮고 불편함을 느끼는데다 시간도 꽤나 길지만, 터지는 데미지는 확실히 크기 때문에 강력한 광역기를 필요로 할 때 쓰임새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솔플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 레이드 전용 특성기나 다를 바 없는 특성.

비전 보주
기본 마나의 1% / 유효 거리 40미터 / 즉시 시전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마법사의 위치에서 전방으로 최대 40미터를 날아가는 비전 보주를 발사하여, 보주가 통과하는 적에게 비전 피해를 입힙니다. 주문을 시전할 때, 그리고 피해를 입힐 때마다 비전 충전물을 생성합니다.
유성
기본 마나의 1% / 유효 거리 40미터 / 즉시 시전 /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유성이 3초 후에 대상 위치로 충돌하여, 8미터 내에 있는 모든 대상에게 화염 피해를 균등히 나누어 입힙니다. 또한 땅을 불태워, 그 안에 있는 적에게 8초 동안 1초마다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혜성 폭풍
기본 마나의 1% / 유효 거리 40미터 / 즉시 시전 /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대상 및 주변에 얼음 혜성 7개를 연속으로 떨어뜨립니다. 각 혜성은 충돌 지점 4미터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냉기 피해를 균등히 나누어 입힙니다.

네팔렘에게서 배워온 기술들.

각각 특성에 따라 쿨타임과 위력.사정거리 등이 달라지며 모두 자주 쓸 수 있는 편인데다 각 특성에 부족한 점을 보충 시켜주는 형태다 보니 유용하다고 평가 받는다.

비전 특성의 비전 보주의 경우 멀리서 광역 데미지를 밀어붙일 수 있고 40미터라는 거리는 꽤 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초신성을 곁들여 주면 솔플 중엔 참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셈이다. 다른 두개 특성에 비해 자주 쓸 수 있는데다 비전 특성은 즉시 시전 광역기가 자기주변 밖에 피해를 주지 못하는 신폭 밖에 없으니... 다만, 방향각을 잘못 잡고 쏴버리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조준을 잘해야 한다.

화염 특성의 유성은 단순히 박히는 데미지만 보면 쿨타임에 비해 효과가 별로인 것 같으나 바닥에 광역 데미지가 불기둥이랑 겹쳐지게 되는데다 다른 화염 도트들과 결합되면? 잠시동안 장난 아니게 높아지는 연소율을 볼 수 있어 연구와 활용이 크게 좌우 하는 특성. 다만 시전은 위치 지정 후 바로 시작되지만, 효과를 보려면 3초가 지나야 하기 때문에 pvp에선 써먹으려면 메즈기와 연계를 잘 활용 시켜야 한다. 이팩트만 보자면 정말 강력한 한방기로 보이나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 하려면 화염 법사의 모든 딜스킬에 의한 디버프 데미지를 먹이고 타겟이 계속해서 유성이 시전된 자리를 벗어나지 않아야 최대의 효과를 본다.

냉기 특성의 혜성 폭풍은 비전 보주처럼 방향을 잘못 잡거나 유성처럼 시간이 지나야 터지지 않기 때문에 절충한 느낌이 강한 편. 대상에게 바로 사용이 가능하여 사용이 가장 쉽지만, 대상 주변에 타겟이 많을 수록 오히려 데미지가 더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타겟 주변에 대상이 있으면 있을 수록 이팩트 만큼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100레벨 이후 퀘스트를 여전히 하거나 단순 사냥을 목적으로 할 때. 그리고 급박한 pvp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역활을 한다는 점과 단일 딜기로서 사용할 땐 그럭저럭 사용할 만한 수준. 이팩트가 참으로 화려한 스킬.

5. 전문화

7. 레벨업

레벨업이 참으로 쉬운 클래스로 평가 받는다. 대개 냉기 혹은 비전 특성으로 레벨업을 하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사용 되는 직접적인 공격 계열 스킬들의 화력이 워낙에 좋아서 어떤 특성으로든지 사냥 자체가 매우 빠른데다가 특히 4.0.1 패치 이후 냉기 특성은 레벨 10때부터 물의 정령을 소환 가능하게 변한 이후로는 솔로잉이 더 쉬워졌다.

여러 대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퀘스트를 하기에도 편하다. 물빵 창조가 가능하므로 사냥 도중 회복하는 것도 수월한 편. 인스턴스 던전에 가게된다면 수시로 '법사님 빵좀'이란 소리를 들을 것이다. 부캐로 키운다면 천 계귀템에 마법부여 몇개 해주면 준비 끝. 주문시전 몇번에 몹들이 쓰러져 나가는 걸 볼 수 있다.

8. PvE

8.1. 판다리아의 안개

8.2. 오리지널

어느 게임이나 그렇듯 초기에는 캐릭터의 특성이나 성능보다는 개개인의 실력이 많은 상성을 뛰어 넘어 버릴 수 있기때문에 오리 초기에 마법사가 어느 정도 성능이였느냐는 논의하기 어렵다.

당시 제대로된 딜링 아니 제대로 된 스킬을 달고 있는 건 화염특성[3] 뿐인 마법사인데 화산 심장부와 검은 날개 둥지는 많은 네임드가 화염면역을 달고 나왔기때문에 마법사의 입지는 작은 편이였어야 하나, 이를 뒤집어줄 멋진 스킬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신비한 폭발.

대격변 시점에선 저것도 광역이냐 하는 스킬이지만 오리지널 시점에선 광역어글이 잘 잡히 않는 특성상 딜러가 맞으면서 광역공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록 비전 특성을 투자해야 했지만 유일한 즉시시전 광역인 신비한 폭발은 그저 킹왕짱이었다.

실력좋은 마법사를 가르는 기준중 하나가 얼회등을 이용해 몹을 묶으면서 사거리가 매우 짧은 신폭을 치면서 한대도 맞지 않는것 이었을 정도.[4]

또한 인던에서 가장 선호되는 딜러였고[5] 한때 pvp에서 주문 저항이 빈번하던 까닭에 법사 인구가 감소하여 잠시나마 귀족이 되기도 했었다.

오리지널에서 딜링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한 건 바로 안퀴라즈 사원부터인데 이 시점에서 공대 딜링을 보여주는 척도는 "얼마나 많은 화염마법사를 TO로 가지고 있는가?" 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압도적인 탑딜러가 된다.

8.3. 불타는 성전

오리지널에 압도적이였던 화염특성을 조정하고 새로운 스킬들에 적응해야하는지라 카라잔 그롤마그의 t4 에선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불뱀 폭풍우의 t5에 와선 다시 주요 데미지 스킬인 비전 작렬데미지를 15% 증가 시켜주는 놀라운 세트효과에 힘입어 다시 탑딜러의 자리로 복귀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비전작렬은 미친듯이 마나를 소모하기에 암흑사제의 지원은 필수. 그러나 마법사의 암울기 검은사원 태양샘의 t6이 오는데...

딱히.. 나쁜 딜러는 아니였으나[6] 비슷한 룰을 가진 악제파흑의 놀라운 딜링앞에선 비교도 될 수 없었고 마법사의 유틸기가 활용될 네임드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인던앞에서 대기하다가 물빵 건내주는 셔틀로 추락했다. 태양샘에선 심지어 신비한 지능까지 지역버프로 줬으니 (안습)

8.4. 리치 왕의 분노

패치에 따라 비전마법사가 좋다, 혹은 화염마법사가 좋다 이런 시기가 있었지만 딜러들의 딜링을 평준화 시킨 리치왕에선 그저 파일럿따라 딜1위를 노릴수도 탱밑딜을 할 수도 있는 무난한 딜러1의 자리를 지켰다.

8.5. 대격변

딜은 변함없는 상위권이지만 많은 스킬의 변경점들이 마법사를 항상 언제나 공격대에 한 자리를 차지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 변경점을 적자면 최대마나를 늘려주고 각종 주문력 강화 효과와 통합되어 주문력의 6%를 상승시키게 된 신비한 지능, 공격대 가속 시너지인 피의 욕망을 대체할 수 있는 시간 왜곡, 냉기죽기와 더불어 몇 없는 광역 스턴기인 얼음 결계, 야냥, 징박과 더불어 공격대원의 공격력을 3% 증가시켜주는 비전 전술(비전), 자신의 근처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원하는 곳에 광역 감속을 일으킬 수 있는 화염 폭풍(화염) 등등.

문제는 딜자체는 최상위는 못되도 상위권에서 떨어지지 않는 수준인데 너무 다재다능하다 보니 해야할 잡일이 너무 많다.

4.2 최종던전인 불의 땅을 기준으로 마법사가 해야하거나 하면 좋은 일
  • 샤녹스 : 성난얼굴 전담마크에 가장 탁월하다. (필수)
  • 베스틸락 : 광역기를 투명화로 무시할 수 있어 거미줄 소모 없이 윗층에서 계속 딜이 가능하다 (권장)
  • 군주 라이올리스 : 파흑의 너프로 고흑이나 악흑이 대세가 된 시점에서 원거리중에서 냥꾼과 함께 가장 운전지원을 지원해주기 좋다. (권장)
  • 알리스라조르 : 두 말 할 것 없는 (기본적인 딜사이클만 돌릴줄 알면)공중딜의 최강자 (권장)
  • 발레록 : 수정 자체를 받아주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점멸덕에 돌발상황발생시 가장 융통성 있게 투입할 수 있는 딜러다 (권장)
  • 청지기 스태그헬름 : 점멸로 도약을 피하기 쉬우며, 얼음 방패를 사용하면 피해를 받지 않고(=정신집중 소모 없이) 불타는 보주의 공격을 버틸 수 있다. (권장)
  • 라그나로스 : 점멸로 마그마 덫 폭발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어 전사와 함께 가장 손해가 적고, 영웅 4단계에서 불 끄는 데 유용하다. (권장이지만 사실상 필수)

물론 저걸 다 해도 끝내주는 딜을 볼 수 있다.

그리고 4.3패치 용의 영혼에선 다시 도적과 함께 공격대의 딜을 책임지고 있다.

단일 대상에 대한 딜이 다른 딜러에게 밀리지 않으면서 발화와 작열, 살아있는 폭탄 전이를 통한 압도적인 광역딜+딜을 명확하게 조절할 수 있는 비전특성으로 인해서 보다 더 많은 마법사 = 보다 더 빠른 진도라는 공식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 WFK에 빛나는 즐거운 공격대가 용의 영혼 최악의 난이도라는 데스윙의 등에서 투입한 마법사가 무려 7명인 게 반증해준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 소판다(5.0.x) 패치로 직업 기본 패시브에 '황천의 조화'라는 게 생겼는데, 주문 가속에 따라 마나 재생률을 올려 준다. 비슷한 패시브를 지닌 클래스로 마나 재생 속도가 625%만큼 증가하는 파괴 흑마법사가 있다. 그러나 파괴 쪽은 마법사보다 마나 재생률이 더 높은 대신 주문 하나에 소모되는 마나량이 15000, 20000 하는 식이라 마나 관리가 어느 정도 필요한데, 냉/화법은 마나를 다 쓰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마나가 100%에서 떨어지질 않기 때문에 마나석은 유명무실하게 되어 버렸다. 비전 특성은 고중첩 비전 작렬을 사용해서 마나를 소모할 수 있지만, 마나량으로 피해가 증폭되는 특화 때문에 그렇게 마나를 바닥낼 일이 없다. 살려줘

8.6. 판다리아의 안개

여전히 상위권 딜러였으나 판다때 흑마법사가 OP였던 관계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 초반때는 화법이 매우 강했으나 너프 패치로 인해 웬만한 고템렙이 아니면 딜을 뽑기 힘들었다. 그러나 다른 특성이 약한것이 아니어서, 확팩후반 비전기준으로 마룬 활용을 잘한다면 여전히 최상위권 딜을 뽑아내는 준수한 딜러. 그러나 흑마가 더 강한데다 관문,생명석 등의 유틸까지 좋아서 법사데리고 가느니 흑마하나 더 데리고 가는 경우가 많아 공대에서 2자리 이상 나기가 힘들었다.

8.7.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염원하던 공대생존기를 손에 쥐었으나, 확팩 직후에는 무빙캐스팅에 깐깐해진 블리자드 덕분에 웬만한 실력으론 딜을 뽑아내기 힘든 직업이 되었다. 그나마 할만한 특성은 냉기 뿐이고 비전과 화염은 딜링이 부족했었다. 다른 확장팩을 생각하면 저조한 출발. 드디어 블리자드가 마법사를 버리는가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블리자드가 12월 9일 핫픽스로 사랑하는 딸마법사의 대폭 상향을 실시하였다. 그것도 3특성 다. 이후 법사는 블러드와 공대생존기로 고정TO를 확보함과 동시에 고정딜 기준 동템렙 최강의 딜링까지 손에 넣었다.하지만 고정딜은 도살자 밖에 없는게 함정[7]

9. PvP


위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도적과 더불어 전통적인 PvP의 강호. 냉기 특성이 PVP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고있으며 화염과 비전 특성 역시 소수의 사용자가 있으나 냉기 특성에 비해 절대적인 열세.

9.1. 오리지널~불타는 성전

오리지널 초중반까지 마법사는 대부분 화염특성을 사용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이상하겠지만 그때는 환기가 비전특성기였고[8] 냉기 최종특성이 얼음 보호막[9] 이였으며 냉기 특성은 당시 법사에 맞지 않는다는 시선과 연구의 부족으로, 또한 비전특성은 장점은 많았지만 궁극기인 아케인이 3분 쿨이기때문에 3분에 한 명씩 잡고 놀기엔 지루한 면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화염30/비전21의 냉정까지 찍는 일명 '냉정화비법사'가 대세가 되었다. [10]

극초기 PVP 영상에서 마법사의 패턴은 보통 변이 거리를 벌리고 다시 변이 불덩이 작열(극초기오리엔 계급장이 없다!) 화염구 냉정 화염구 이후에 화염 작열+신비한 폭발 난사의 운영이 주가 되었는데, 이에 혁명적인 변화를 불러온 것이 바로 와우 상용화 초기의 마법사 최초 네임드라고 할 수 있는 아더가이.[11]

아더가이는 유명한 Sorrow Hill(슬픔의 언덕, 서부 역병지대의 지역명인데, 오리지널 초기 피튀기던 진영간 PvP가 이루어지던 장소 중 하나였다.)이란 이름의 월드 PvP 시리즈로 동영상계에 대뷔하였는데 당시 유일하게 짧은 시전시간을 가지면서도(1.5초) 재사용 대기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마법인 불태우기를 사용하는 운영[12]을 제시하였는데, 극대화+체력세팅으로 무장하고 불태우기와 화염작열 그리고 지금은 기본이 된 사이드스탭을 활용해서 다수의 적을 효율적으로 쓰러트리는 모습은 많은 사람의 환호를 받았고 현재까지의 법사의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레이드의 활성화로 화염저항 아이템들이 기본템화되었고 그래서 화염법사가 사장되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레이드 던전들이 공략되면서 화염저항아이템이 풀린 때는 이미 화염마법사는 "고전적이다"라는 평을 듣던 시점이다. [13]. 다만 저항의 영향이 아예 없던건 아니고 실제로 냉기 스킬에 비해서 화염 스킬의 저항이 빈번하였다. 이에 징징대던 법사와 아예 접은 법사들이 수두룩했다. 이에 관련해 화염마법사들의 PVP 동영상을 보면 보통 적이나 플레이어 자신이나 장비는 4대인던템~화산 심장부 템 몇몇 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후술할 Saerdna 영상을 보면 정말 심심하면 저항하는 눈물나던 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14]

그에 비해 냉기트리는 화염보다 데미지 딜링이나 누킹 면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트리였으나, 적의 발을 묶는 구속력은 어느 트리보다도 강했고,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특히나 막강한 아케이나이트 도끼 전사의 최강의 천적으로 자리잡게 된다.[15] 냉정화비나 아케인화법에게 화력에서 밀리는게 냉정냉기, 즉 냉비트리라는 인식이 있었고 그 유용함에 대해선 아직 소수만이 알았었다. 그러다 국내 마법사 유저 프란시스가 냉비법사 동영상을 내면서 누커 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으며 오히려 광역데미지와 강한 생존력을 세계적으로 크게 어필했는데 그럼에도 사실 플레이에선 냉기법사의 유용함을 제대로 끌어내기에는 컨트롤의 수준이 낮았던 관계로[16] 대부분의 법사는 여전히 화비트리였고 다만 프란시스 동영상이후 냉비법사가 나름의 입지를 구축하였다.
그러다 컨트롤의 상향화와 후술할 잔단켄의 너프,게다가 화저템이 많이 풀린 오리지널 중반 이후부터는 PvP에서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하고, Saerdna를 흉내 했지만 시궁창인 현실에 좌절한 많은 법사들이 냉비를 탔다 후반기 화냉법사가 대대적인 상향을 하기전까지 잠시나마 주력 PvP 트리로 자리잡게 된다. 후반기 유명한 냉기법사는 국내의 오렌지마멀레이드와 허밍이가 있고, 외국의 Vurtne도 PvP 영상 1,2편에서는 냉비법사였다.

중반기엔 그 유명한 '잔단켄 법사'가 법사계 뿐 아니라 한시대를 풍미했다. 기본적으로 체력은 낮고 데미지는 높았던, 그야말로 '고데미지 저방어력' 시절 장신구의 도움을 받은 냉정불작+화작은 농담이 아니라 극대화시 한방에 상대를 보내버리는 일도 잦았다. 이 당시 아이템이 제대로 갖추어진 법사는 (공격대 인던이 점점 더 파밍되면서 이런 이들은 많아졌다.) 잔단켄과 냉정이 쿨이 돌아오면 무조건 한명 죽이고 시작하는 게임이었고[17], 이시절 개인의 실력이 배제된 PvP에 불만을 가지는 이들이 많았고 실제로 동영상을 낸 법사 네임드 중 잔단켄으로 유명한 이는 유럽의 노움법사 Gegon이 유일하다. Gegon의 영상을 보면 템씹개념법사가 잔단켄을 하면 얼마나 사기였는지 잘 알수 있다. (Gegon도 잔단켄 너프이후에는 불태 화비로 전환했다.)

이 시기는 또 이와 반대로 점점 게임외적인 도움(애드온, 장비 등)을 최대한 배제하고 적을 화려하게 제압하여야 실력있는 PvP 유저라는, 한마디로 '컨트롤 순혈주의'에 대한 목마름에 시달리던 시절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컨트롤 순혈주의'의 정점에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Saerdna란 법사가 그야말로 혜성같이 나타나게 된다.[18]

이때 오리지날의 마지막을 빛낼 화염폭풍과 얼음방패를 동시에 찍는 트리인 화냉법사가 소개되는데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화려한 마법사의 모습이 바로 화냉법사일 것이다. 화냉법사는 사실 이전에 국내유저인 간지마반이 영상을 냈지만 컨트롤 수준이 너무 평범했고 아래 이유로 무수한 악플을 받고 사라졌다. 하지만 이는 국내 이야기고 오히려 해외에서 이를 주목하고 연구하여 극한에 이른 화냉 컨트롤 영상을 내서 선풍적인 인기를(특히 국내에서) 얻고 화냉법사에 대한 열풍을 부른이가 바로 Saerdna였다.

기본적으로 화냉법사가 기피되었던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제일 큰 이유로는

1. 환기의 부재로 마나부족에서 자유롭지 않다.
2. 마법 차단-침묵 (당시에는 마법 반사로 번역되었다. '간지마반'의 '마반'은 현재의 마법 차단을 의미한다)의 부재로 캐스터와의 전투에서 불리하다.
3. 화염 폭발은 냉정에 비교할 때 유틸면에서나 데미지 딜링 면에서나 부족하다.
4. 신비한 폭발 즉시시전 능력을 포기하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 잃는 데미지 딜링을 보충할 작열의 데미지 딜링은 확률적이기 때문에 제한적이다.

라고 볼 수 있는데, Saerdna의 영상이후 화냉법사들은 위의 문제점에 대해 아래와 같은 설명을 했다.

1. 아더가이-프란시스 이후 지속적으로 연구된 아웃복싱형 냉기특성의 법사에게는 환기가 아주 큰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다. 과거에 사용되었던 운영인 신비한 폭발 위주의 데미지 딜링에서는 마나가 극심하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나, 많은 신비한 폭발의 사용이 이제는 불태우기로 대체되면서 예전처럼 극심하게 마나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2. 마법 차단-침묵의 효과는 확실히 적다고 볼 수 없었다. 첫째로 마법사 유저들이 마법 차단에 익숙해지면서 마구잡이식 마법차단의 남발이 줄어들었고 [* 초기시절 적 캐스팅이 바 형식으로 보이는 UI가 지원되지 않을 때의 마법사들은 마법차단을 사용하는데 있어 차단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 침묵효과를 목적으로 마구잡이로 사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Saerdna는 그럼에도 적절한 타이밍에 시전함으로써 이를 극복했다. 이후에는 다른 법사들도 마법차단에 익숙해져 적절하게 마법차단을 적이 캐스팅할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침묵의 입지가 비교적 줄어들었다.), 화냉특성 자체의 매리트가 있고, 기계 공학을 이용한 PvP가 개발되면서 널리 퍼진 수류탄을 마법차단의 침묵이 필요한 상황에서 충분히 비슷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3. 사실이지만, 냉화법사는 크리율이 강화된 불태우기와 크리시 추가 도트 데미지를 주는 작열, 확률적 기절인 충돌, 빠른 시전의 얼음화살과 강화된 둔화효과의 냉기스킬들의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 이로서 3분 쿨의 냉정의 순간 누킹을 버린 대신, 기존 냉비법을 능가하는 구속력과, 상당히 빠르고[19] 강력하며 꾸준한 딜링을 얻게 된다. 이 역시 컨이 된다는 조건 하에 더 강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었다.
4.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불태우기의 사용으로 신비한 폭발의 입지가 줄어들었고 결정적인 순간 위의 화염폭풍으로 커버한다.

그리고...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 이유인데, 폼이 났기 때문이다. 이 때는 그야말로 PvP 동영상의 황금기라 할 시기로, 점점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대인전에 익숙해지면서 자신의 PvP 능력 -속되게 말하자면 싸움질 능력- 을 자랑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상황에 경쾌하게 스네어를 이용하여 치고 빠지며 캐스팅기를 시전하고 적을 불태우면서 적 밀리클래스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나쁘게 말하자면 '겉멋만 든'[20] Saerdna가 보여준 PvP를 자기도 해내고 싶다는 열망에 화냉법사를, 혹은 마법사라는 캐릭 자체를 시작하게 된 유저가 많았다.

이렇게 설명은 그렇듯 하게 적었지만... 현실은 시궁창. 화냉으로 그 정도로 해낼 컨트롤러면 냉비로는 훨씬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Saerdna 영상 이후로도 2달 이후에나 잔단캔의 너프가 있었으며 (1.10패치) 후술할 화냉트리의 버프는 5달 이후에나 있었다. (1.11패치) 즉, Saerdna에 자극 받은 수많은 법사들이 화냉트리를 시도했고 새로 법사를 키우는 이들도 수두룩했지만 대부분 좌절을 맛보았다. 한마디로 이 시기는 화냉트리의 시기라기 보다 Saerdna의 시대라고도 할 수 있는데 냉비트리가 훨씬 완성도가 높았고 단지 Saerdna의 당시로는 획기적인 반응속도와 컨트롤로 불완전한 화냉트리를 극복한 영상이고, 간지 얼방과 마반. 한파의 적절한 활용을 제대로 제시한 영상이었다. 즉, Saerdna가 냉비트리로 찍었다면 오히려 더 강력했을 것이라는게 중론. 바로 이 시기가 전반적으로 컨트롤 실력이 대폭 상향화된 시기였다. 이 시기에 모든 클래스의 pvp 유저들이 각성하고 뼈를 깍는 수련을 했다. 사실 네임드는 동영상을 찍는다 뿐이지 어디에나 상위컨트롤러는 있고 심지어 동영상 네임드보다 잘하는 컨트롤러도은둔고수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그런 국내외 스스로 좀 한다고 자부하는 유저들중에도 이때 Saerdna의 영상을 보고 놀라지 않은 이를 찾기 힘들 정도로 임팩트가 컸었다.

그렇게 비참한? 화냉트리의 현실에 점점 열풍은 사그러드나 싶었는데 1.11 패치로 위의 단점들을 대부분 극복하게 된다.블라자드도 Serdna의 영상을 보고 감명 받았음에 틀림없다.

우선 환기의 기본스킬화는 비전특성이 특성을 줘서 얻을 수 있는 큰 이득은 깡마반의 침묵뿐이 되는 것. 이로 인해 비전특성의 스킬들은 필히 포기해야 했던 화냉특성을 도전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산산조각이 화염계에도 적용되어 작열로 얻는 dps의 기대치가 확실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높아 졌다. 그리고 신비한 폭발은 패치로 특성을 찍지 않아도 즉시시전으로 변한다. 또한 화염폭풍을 찍기위해 3포인트나 불기둥 연마라는 잉여 특성에 내다버려야 했었지만 패치후 훨씬 유용한, 불덩이 작열 1포인트로 대체되었고 냉기쪽에 동상 역시 6단계 5포인트에서 2단계 3포인트로 내려오는 등 전반적으로 포인트 부담을 크게 덜었다. 상대의 주문에 저항할 확률을 낮추는 특성이 생긴것 또한 빼먹을 수 없다.

아무튼 이로 인해 화냉트리는 1.11패치 이후부터 오리지널 말기의 대세로 확실하게 굳게되고 실제로 화냉트리 영상이 쏟아져 나온다.

또한 Vurtne을 언급 안 할 수가 없는데. 1.11패치가 있기 얼마전에 등장한 이 웃기는 헤어스타일의 법사는 최상급 컨트롤에 아이템까지 잘 활용함으로 오리시절 법사 컨트롤의 정점을 보여주는 영상을 찍는다. 게다가 Saerdna 동영상보다 편집면에서 훨씬 낫고 유머까지 겸비해 전세계적으로 와우저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게된다. [21]

전장에서의 활약 역시 대단했다. 노래방에선 각종 메즈와 강한 공력력으로 수비.미들.공격에 다 좋은 전처후 클래스였다. 특히 잔단켄 시절은 광폭화 버프를 먹고 깃수를 무조건 한방에 끔살시킬 수 있었으니... 분지에서도 마찬가지고. 다만 알방의 경우는 인원이 많다보니 주로 메즈보다는 화력에 치중해야 했다.

불타는 성전 때는 타직업과의 상성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클래스이기도 했다. 도적과 마찬가지로 어느 클래스와 붙어도 할만했고 전사 상대로는 여전히 많이 우위였지만... 흑마법사, 특히 영고생착이라는 벽에 좌절했다. 그래도 항상 상위권에 랭크. 물론 컨트롤 여하에 따라 실력이 극명하게 갈렸다. 다양한 메즈기와 생존기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투기장에서도 3:3을 대표하는 조합 도법사를 비롯해 여기저기서 꾸준히 활약했다.

9.2. 리치 왕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 이후로 흑마법사가 몰락하고, 생존기와 탈출기가 정신나간전폭적인 상향을 받으면서 2인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확고부동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된다. 오리지날에서 냉화법사가 나온 이후로 처음으로 기존과 다른 특성이 PVP에 합류하게 되는데 바로 비전 법사다. 리치왕의 분노 새 특성기인 비전 탄막이 지나치게 강력했고 감속이 생기면서 모든 밀리클, 사실 전 클래스에 대한 극상성이 되어 일시적으로 3:3 투기장의 황제 도법사에서조차 비전법사를 적극 도입했지만 이후 패치로 비전특성이 약화가 되면서 다시 냉기마법사가 대세가 된다.비법이 약하면 냉법을 합니다

냉기 마법사는 징벌 성기사(징벌 기사), 죽음의 기사와 더불어 완전체 3파전을 벌이는 형상이었으나 징박과 죽박이 밀리 클래스인 관계로 상성상 확실히 우위에 있었다.

3.2 패치 전에는 죽음의 기사, 징벌 기사와 1인자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었지만...3.2 패치 때 두 클래스는 나란히 너프당하고 마법사는 3.3 패치에서 한 번 더 상향을 이루면서 또는 티탄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각지에서 폭풍같이 까이고 있다. 마법사 유저들은 실제로는 별 것 아닌 상향이라고 주장하지만(사실 냉법의 레이드 능력을 상향시킨 것 뿐이지만) 완전체에게 수없이 썰려나간 타 클래스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 중. 사실, 마법사가 완전체가 된 것은 태생적으로 강하다기보단, 오리지널 시절부터 너프가 적었고 마법사에게 거의 대부분의 유틸기[22]이 주어지는 이상한 밸런스 조정 탓이 크다. 다른 직업 다 깎여나가는데 혼자만 그대로거나 상향되니 강해지는 건 당연하다. 얼음 방패의 기본기화 등 일부 치명적인 상향도 있긴 했지만.

쉽게 말해, 다른 직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생존기 쿨 재가며 처절하게 구를때 법사는 그 많은 메즈기와 생존기중 하나를 딱 쓰면(그나마도 즉시시전이 존내 많다!) 생존이 완벽하게 보장된다. 단적으로 겨우겨우 극상성을 극복해서 법사를 궁지로 몰아넣었는데 법사가 자신에게 양변이를 가한 다음 간단하게 투명화를 쓰고 튀는걸 보면 환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충격과 공포의 리치왕의 분노 말기 영상


9.3. 대격변


대격변에서 신 기술인 화염 구슬과 서리 고리가 추가되면서 여전히 정신나간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냉기특성으로 화염 구슬을 얼음불꽃구슬로 바꿀 수 있는데, 이것과 서리 고리가 결합되면 상대방은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 같고, 얼음창을 강화시키는 서리의 손가락이 무한으로 뜬다. 한마디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데미지 10000~15000정도 되는 쿨없는 즉시시전기를 대책없이 맞아야 한다는 소리. 거기다가 범위도 정말 오질나게 넓고, 피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피해도 공포라도 걸려서 다시 들어가게 된다면… 참고로 특성을 찍을 경우, 적을 얼리는 기술만 해도 계속 돌릴 수 있을 정도다. 냉기 돌풍(연마)로도 적이 얼고, 얼음 회오리, 얼음 방패 문양(얼방시 얼회 쿨 초기화), 부서지는 보호막 특성(얼음 보호막 깨질 시 주위를 얼림), 물정령 얼리기를 통해 정말 잘만 하면 밀리클의 발을 완전히 묶을 수 있다. 급습을 받아도, 적당히 써주면 만피로 바른다.(…) 그야말로 플레이어들을 몹처럼 광역으로 쓸어버리는 거다...

4.1 패치에서 냉기 돌풍 연마와 부서지는 보호막 효과가 점감되게 바뀌었지만, 추가 패치로 얼음 보호막 흡수량 증가, 주문력 계수 변화, 얼음 화살과 얼음창 대미지 증가, 냉기 갑옷의 효과 변경 및 마나회복 효과가 추가, 원거리 공격에도 감속이 적용되도록 바뀌는 등 상당한 상향을 받았다. '무릎을 꿇은 게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상황. 이젠 왠지 오바마 대통령이 냉법한다 해도 믿을 것 같아 천하의 벗바가 무릎을 꿇었다!

마법사 자체의 성능을 떠나서, 마땅히 법사의 상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클래스가 마땅히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나마 물리형 원거리 공격을 하는 사냥꾼이 마법사의 상성이라 볼 수 있지만, 솔직히 생존력이 상당히 취약한 사냥꾼이 마법사가 전사를 잡는 수준의 상성은 아닌지라 뭐라 표현하기가 힘들다. 굳이 말하자면 "잌ㅋㅋㅋㅋㅋ 사냥꾼 데미지 너무 아픔ㅋㅋㅋㅋㅋ 너프좀ㅋㅋ" 수준?

마법사의 상성인 사냥꾼 상대로 약간의 버프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법사의 또다른 상성인 암흑 사제가 아군 마법해제를 할 수 없게되는 매우 치명적인 너프를 받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우려가 많다. 암사의 아군 디스펠의 경우 대격변 투기장에서 너무 심각하게 강력한 효율을 보여줘서 너프가 필요하긴 했지만, 어째 마법사의 상성들이 다 너프를 당하고 마법사 본인이 버프를 받으니 어째 꽁기꽁기 하다. 4.0.6 패치에서는 고술의 정화가 너프당했고 얼손이 더이상 정화되지 않게 버프를 받았다. 그리고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정화가 사라진다.

4.2에서는 서리 고리에는 1.5초의 시전 시간이, 마법 훔치기에는 6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길 예정이었으나 결국 이 너프는 취소되고 다른 너프로 변경되었다. 대신 서리고리와 비슷한 효과를 지닌 냉죽의 갈한에 1.5초의 시전시간이 생겼다. 어!!!?? 변경된 너프는 마법 훔치기의 마나 소모 2배 증가와 동결과 서리 고리의 점감 공유.[23]

4.3.2 에서 마법사 너프 소식이 나왔는데 그 소식이란 게...

  1. 화염구의 공격력이 약 6% 감소하였습니다.
  2. 불덩이 작렬의 공격력이 약 6% 감소하였습니다.

달랑 6%의 너프가 무슨 너프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4.3에서 워낙에 화염 특성 마법사가 버프된 것이 커서 너프 같지도 않은 소식. 하라는 냉법 너프는 안하고! 사실 4.3 이후로는 화법이 냉법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로 약하지 않기 때문에 너프한 것이다.

9.4. 판다리아의 안개

87레벨에 배울 수 있는 신기술로 시간 돌리기(Alter Time)라는 것이 있다. 스킬 사용 후 6초가 지나면 체력, 마나, 버프, 디버프가 6초 전 상태로 돌아간다.[24] 황혼의 시간 던전인 시간의 끝 마지막 보스 무르도즈노에서 쓰는 모래시계 효과와 유사한데, 다만 그 모래시계처럼 재사용 대기 시간까지 되돌리지는 않는다. 다행이다 특성기 중에도 지속시간 동안 맞은 피해를 전부 복구해 주는 '시간의 보호막'이 있다. 이제는 시간까지 컨트롤 하는 법느님의 위엄(...). 사실 그 이전에도 감속이나 시간 왜곡등등 시간을 다루는 비전 마법이 있던 것을 보면 이쪽으로 밀어주는 것 같다. 어쩌면 말리고스가 죽고 나니 마법사들이 노즈도르무를 섬기는 걸지도 모른다

서리 손가락이 삭제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고, 다시 냉기특성 패시브로 배우게 된다. 법느님에겐 역시 하향이란 없다. 마법을 지배하는 위상이 사라졌으니 마나를 자유롭게 다루어 불가능은 없을듯


이미 사람들은 블리자드가 이미 작정하고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전체적으로 직업마다 새로 추가되는 문양은 개그스러운 보조문양들 몇개와 직업특성별로 유용하지만 단점이 생기거나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 주문양 몇개가 있는데, 법사 혼자서 냉기돌풍의 데미지가 200% 증가하는 문양이라든지, 얼창 시전시 하나의 추가 대상에게 50%의 데미지를 입힌다던지 등등 혼자서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중.

뚜껑이 열리고 보니.. 조정이 여러가지로 가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다루기는 쉬운 편이며 냉기 특성이 드디어 광역 단일 딜 모두 영던에서 매우 유용해진 상황...이긴 하지만, 레이드 쪽에서는 아직 특출난 무엇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너프 걱정이 없다는 것은 큰 강점이 아닐 수 없다... 아니 없었다... 5.1 패치에서는 서리폭탄의 폭발시간이 5초에서 6초로, 마법 훔치기의 마나소모량이 7%에서 21%로 증가되는 등 자잘한 너프를 받고12월 4일 5.1 패치 긴급 수정 사항 에서 영원할 것 같았던 화법의 꽃 발화가 반토막(...)에 임계 질량 1.25배가 되면서 몇몇 축복받은 손가락들을 빼고 딜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 비법으로 갈아타자

9.5.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와서는 PVP에 한정지어서는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평가받았다. PVP 주특성인 냉법이 밸런스에 맞게 조정된 것과 더불어 확장팩 초기에 언제나 일어나는 밀리클 강세 현상이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더 약해보인 것. 그러나 핫픽스로 딜이 상승되었고, 6.1에선 대대적인 메즈기 상향이 예정되어있다.

10. 기타

유명한 PvP 플레이어로는 스웨덴의 전설적인 냉기(정확히는 냉비 얼보를 포기하고 냉정을 찍었다. 3편부터 냉화) 마법사 Vurtne이 있다. Drakedog 등 유명 네임드들이 자주 동영상 게이 논란에 오르는 것에 비해 Vurtne 만큼은 실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 제2회 와우 인벤 네임드 PvP 대회 우승자인 Minegi 역시 냉기 마법사.

"마법사의 길에는 오르막 길 밖에는 없습니다."

마법사는 버프 패치를 위주로 받아왔고 강력한 너프 패치를 긴 시간 받은 일이 거의 없는 편이다보니...여러모로 말이 많다. 밸런스를 맡고있는 개발진이 교체가 되면서 교체된 디자이너가 "마법사는 이래선 안된다. 잘써야 강하며 기본적으로 다루기 어려워야 한다."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결코 마법사가 제대로 약화 되는 것을 볼 길이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나을 듯. 너프가 일어나도 기본이 워낙 강력하고 그 기본에 큰 영향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은...우리 모두 진심으로 말리고스에게 사과하자...

11. 마법사의 잔재미와 기타 등등

변이는 기본적으로 양이지만,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문양,아이템을 구입해서 습득한 주문을 사용하면 변이한 대상을 돼지(어린이날 보상품 돼지 애완동물), 펭귄, 원숭이, 거북이, 샴고양이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사냥꾼의 얼음덫을 펭귄 변이된 몹에 쓴다면, 얼어 붙은 극지 펭귄 완성! 드루이드의 겨울잠과 돼지변이 동시에 들어가면 잠자는 돼지 완성... 등등 소소한 재미가 있다. 물론, 던젼에서 이런 짓할 시간에 한 무리라도 더 몰이 사냥을 해야겠지... 오늘도 레이드에 취직 못 한 불쌍한 법사는 지나가던 바퀴벌레를 변이시키며 놀고 있습니다.

마법사의 스킬 중 낙하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스킬이 있는데, 이 덕분에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순발력만 있다면 피해 없이 착지할 수 있다. 이 스킬의 또 다른 점은 낙하 속도 저하시키기 때문에, 달리면서 낙하했을 때 이 스킬을 사용하면 착지했을 때, 그냥 떨어진 것 보다 더 앞으로 나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덕분에 아제로스에서 비행이 불가능했던 시절에도 남들이 가볼 수 없는 지역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등 여러 모로 '모험'에 적합한 직업이다. 이는 사제의 공중부양 스킬도 비슷하게 사용될 수 있다.

얼음 방패는 얼마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든간에 시전만 되면[25] 어떤 높이에서의 낙하 피해라도 무력화를 시킨다. 대도시 경매장 입구 상공에서 새를 소환 해제한 후 얼방을 쓰고 추락하면서 얼방을 걸고 바로 해제 후 점멸로 입장하는 것도 해보자. 물론, 앞에 언급된 저속 낙하 스킬을 써도 된다. 순발력이 충만하고 렉이 없고 반사신경이 좋다면 착지 직전에 그냥 점멸을 써도 상관 없다.다만 점멸은 자칫하면 피해를 받고 난 다음에 써지는 수가 있어서 조금 위험. 법느님 강림!

레이드가 끝나고 포탈을 열게 되는데, 법사가 둘 이상이라면 귓속말로 서로 상의해서 캐릭터를 겹치게 해 놓고 같은 방향을 보게 한 뒤 각자 다른 곳으로 포탈을 열어 버리자.랜덤으로 골라가는 재미를 공대원들에게 선사할 수 있다. 아니면 아이템 분배할 때, 내가 해당되는 물건이 없으면, 다들 눈이 아이템에만 가 있을 것이므로, 이 때를 이용해서 여러 군데 포탈을 열어두자. 분명 오그/스톰을 열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다르나서스나 슬픔의 늪으로 가버리는 사람이 존재한다.(...)

판다리아의 안개에 들어서 추가된 것인데, 고대 달라란 지역. 동부 왕국에 있던 옛 달라란 구체 근처에 해당 되는 곳으로 가는 순간이동과 차원문도 배울 수 있다. 붉은십자군 전당의 막넴 화염술사 쾨글러가 책을 불태우고 있는 서가 한 곳에 해당 마법책이 있는데, 네임드를 빨리 녹여서 해당 서가를 미처 태우지 못하도록 하면 순간이동 마법서를 주울 수 있다. 순간이동을 습득한 채로 달라란의 신비한 물건 상인(달라란의 총명함이나 검은 고양이 변이를 판다)에게 가면 차원문 마법서를 구입해 배울 수 있다. 이 차원문은 모습도 보랏빛 성채 입구가 보이는 그냥 달라란 차원문과 같고, 마우스를 올려놓았을 때 나오는 문구도 '달라란으로 통하는 차원문'으로 똑같지만… 이걸 타고 가면 허공에 뜬 채 낙하를 시작하는 자신의 캐릭터가 보이며 기계공학을 배우지 않은 주술사 등 낙하 피해를 씹을 수단이 없는 클래스의 경우 잠시 후 웬 NPC와 함께 나란히 눕게 되어 뼈를 보게 된다(겨울 축제 이벤트 그린치를 잡으러 갈 때 낚시가 많이 나왔다).

악흑 전용 문양이 없는 흑마와 주술사, 죽음의 기사, 수도사 등. 높은 곳에서의 추락에 의한 낙하 데미지를 피해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이 없는 클래스에 속하는 캐릭터의 유저는 낙사로 인한 수리비 지출에 짜증을 내며 낚시에 걸려들게 만든 법사를 증오하게 될테고 미움을 사게 될테니 그런 짓은 자제 하자. 그래도 해보겠다면 미리 저속낙하를 살며시 걸어주는 센스를 잊지말 것. 순간이동을 쓴 마법사 본인은 저속낙하를 써도 되고 점멸에 얼방..여러모로 다 살아남을 수 있기에 만일 필드쟁이 있다던가(거의 없겠지만,) 기타 이유(겨울 축제 이벤트 때 가는 일이 대부분이다.)로 그 근처에 갈 일이 생기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혼자 이용할 목적 이라면 얼마든지.

덧붙여서, 테라모어 포탈을 열었을 때, 테라모어의 몰락 시나리오를 한 번이라도 진행한 적이 있는 파티원은 기존에 이동되던 첨탑이 있던 자리가 폭발로 인해 구덩이가 생겨 버린 관계로, 일정 높이에서 낙하하게 된다. 참고하자.

식탁 주문을 외울 때 채팅창에 코믹한 메시지가 뜨도록 매크로를 짜 두는 것도 센스. 북미 유저라면 SpeakingSpell 애드온을 추천한다. 삭막한 무작 인던 파티가 화기애애 해지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여러 강점과 장점을 대신하는 단점 이라면 옛 던전 솔로잉...판다리아를 기준으로도 리치왕 하드는 커녕 그 이하의 레이드나 영웅 던젼 조차 혼자선 좀 난감할 때가 많다. 옛 레이드와 영던을 깨기엔 최약체 중에서도 최약체로 이전 확팩 레이드를 최저한의 인원수나 혹은 솔플로 깨길 좋아하거나 그럴 일이 많은[26]는 유저라면 다른 클래스를 부러워 하기도 한다. 흑마법사사냥꾼처럼 탱킹을 확실하게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성능을 가진 소환수도 없는데다, 어지간한 하이브리드 클래스처럼 줄어든 생명력을 여러가지 스킬로 회복, 유지할 수 있는 잦은 회복이 가능한 치유기술은 회복량이 적은 문양을 바른 환기 스킬과 시간의 보호막을 제외하면 3분 쿨의 매서운 한파 정도 밖엔 없는데다 기본 방어구가 천클래스라 방어력도 가장 허약 하면서 확실하게 피해를 여러번을 계속해서 감소 시킬 수 있는 기술과 패시브도 부족하고 직접적인 방어관련 기술이라곤 2단계 특성인 30레벨에 습득 가능한 보호막 계통 중 하나 밖에 고를 수 없기 때문에 리치왕 지역에 속하는 레이드 던전 부터는 혼자서 돌기가 네임드에 따라 꽤나 힘이 든다. 판다리아의 안개 기준으로 500레벨 이상의 템렙을 갖춘다면 어느정도 할만한 구석이 있지만, 그나마도 무기가 좋아야 먹힌다. 힘으로 밀어버리기 대단히 어려운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 사실 이는 궁극의 딜딸이 가능한 '퓨어 딜러'인 마법사의 태생적인 한계다. 죽기, 흑마, 냥꾼, 수도사 등등의 직종들은 죽여도 안 죽는 처럼 강력한 회복력을 여러번 구사할 수 있는 스킬을 지녔거나 몸빵을 해줄 탱커를 데리고 다니거나 그냥 탱, 힐이 가능한 하이브리드라서 솔플이 수월 하지만 법사나 도적은 순수한 딜러기에 당연히 무리가 가며 세팅을 아무리 잘해도 도적보다 회복력이 떨어진다.(...)

전장이나 필드에서 모두가 혀를 내두르는 마법사의 생존력과 강력한 공격력의 전제 조건은 다양한 감속과 이동을 방해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디버프 효과를 가진 스킬들을 통해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조건을 성립이 됨으로서 생겨나는 강력한 공격력의 안전한 구사가 마법사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인데, 문제는 웬만한 영웅 인던과 레이드 보스들은 이런 메즈계통의 스킬에 맞아봐야 사실 상 모조리 면역으로 저항하는 것이 기본 스팩 이라서 아무리 마법사가 뛰어나봐야 잘난 생존기, 메즈기가 완벽하게 봉인 당한 채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

따라서 환기 문양을 박은 마력의 룬의 힐량(초당 1%),마법의 기원 으로도 회복을 하기 힘든 피해를 입힐 수 있거나 그를 넘어서는 피해가 계속해서 들어오면 결국 깡딜로 밀어버리기엔 네임드의 생명력이 너무나 높아서 먼저 뻗어버리거나 방어능력이 끝내주는 보스 혹은 강력한 피해를 주는 디버프를 계속해서 먹이는 그런 네임드를 상대 하는 경우 사실 상 아예 손도 못 대고 뻗어 버리기가 아주 아주.쉬우니 유의할 것. 일단 잘 맞지 않는 평소엔 잘 못 느끼겠지만, 마법사의 방어구는 분명히 말해 천 방어구다.데미지의 감소 비율이 높아지는 템렙에 들어서기 전까진 정말 쉽게 뻗어버리는 것에 주의. 그러다 보니 뭐가 아픈지 어지간한 옛인던 네임드와 레이드 구역에서 맞는 지 잘 체감도 되질 않는 판금 클래스나 방어도가 아주 높아지는 수호 드루이드 등 탱커 클래스들이 이럴 땐 자신의 클래스에게 주어진 효과를 제대로 느끼게 된다.

판다리아에서 웬만한 클래스가 혼자서 다 돌 수 있는 낙스라마스(패치워크)나 흑요석 성소(3비룡) 같은 곳도 버겁다. 안정적으로 확실한 것은 불타는 성전 영웅 급 던전이 한계 이며, 그나마도 검은 사원이 한계... 그 이상은 리치왕 지역에 속하는 겨울손아귀 호수의 안에 자기 진영이 정복 중일 때 진입이 가능한 아카본 석실 난이도 25인 같은 곳 부터 막힌다.(...) 명예점수를 제공하는 거인들 중 생명력도 높고 도중에 쌓일 수 록 무서운 데미지를 입혀오는 디버프를 거는 네임드같은 스타일은 결국 템렙이 무척 높아지기 전까진 잡지도 못하고 죽게 되는 네임드의 패턴이나 스킬에 다른 클래스 보다도 마법사는 가장 골치가 아플 수 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리치왕 지역 25인을 갈 경우 판다리아 법사 550이상의 템렙을 기준으로 잡아도 힘들다...공격을 버티질 못하니...웬만하면 하이브리드 하나 혹은 탱커 하나를 챙겨서 같이 가는 게 좋다. 물론 겹치지 않는 티어,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유저를 고르는 게 좋으며. 템렙이 매우 높은 유저와 같이 갈 수 없다면 좀 떨어져도 회복력이 받쳐주는 클래스를 골라도 무방하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시작되면서 레벨 차이가 나는 몬스터들, 특히 옛 공격대('낭만 공격대') 몬스터에게 대미지 보정이 붙게 되면서 어느 정도 상황이 좋아졌다. 도흑냥의 퓨어딜러를 포함한 다른 클래스가 다 되는 솔플 혼자만 못 하는 걸 보며 입맛만 다시던 마법사들이 오죽이나 부러워했으면 낭만 공격대의 이러한 변화가 '마법사 상향'과 동급으로 받아들여졌을까.

마법사는 딜링 능력이 강력하므로 클리어 시간도 빠른 편이다. 시간 왜곡이 있어서 순간적인 폭딜 버프를 자체적으로 뽑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짧은 클리어 시간을 마냥 장점으로 치부하긴 미묘한 게, 빨리 잡지 못하면 지속적인 힐이나 보호막이 없어서 결국 죽게 되는 건 여전하므로 강제 타임어택이 된다는 점이 빠른 클리어속도로 반영되었을 뿐이다. 즉 내가 죽기 전에 적을 죽일 공격력이 필요하며, 따라서 여전히 템빨을 많이 받는다는 것. 옛날보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마법사는 마법사인 셈이다.

드군에서 새로 등장한 생기흡수 옵션 덕분에 드군 이후 옛 공격대 솔플은 더욱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솔로잉에는 매서운 한파와 재생하는 얼음 문양의 체력 회복 효과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몸에 생기가 돌아오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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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판금 3형제(딜전, 딜죽, 징박)들만큼 답없는 천민은 아니다.
  • [2] 게다가 이 당시는 죽음의 기사와 징벌 성기사 같은 밀리 딜러 클래스가 상향되어 많아진 시기이다.
  • [3] 냉기특성은 딜링기가 얼음화살 하나뿐. 비전특성은 비전작렬이 불타는 성전 추가스킬이기때문에 신비한 화살밖에 없다. 신비한 화살은 대부분 50번쯤 사용하면 마나가 바닥나는 스킬이였다.
  • [4] 거리재기, 얼회시간 계산등을 잘 못하면 순식간에 맞아 죽는진다
  • [5] 딜을 잘해서가 아니라 물빵과 지능. 양변 때문이었다는 게 함정.
  • [6] 제대로된 공대라면 제일 아랜 항상 우리의 시너지(딜러라는 글이 무안할정도로)암흑사제가 있었으니..
  • [7] 실제로 고정딜로 승부하는 도살자를 제외한 높은 망치 전 네임드에서 법사는 아예 보이지 않는다. https://www.warcraftlogs.com/rankings/6.
  • [8] 현재와는 약간 다르게 오리지널 초기 시절 법사에게 마나는 매우 한정적인 자원이었다. 이는 당시 법사 운영의 핵심 기술인 각종 즉시시전 스킬이 마나소모가 극심하였음-특히 즉시시전 누킹 기술이지만 광역기술이었던 냉기 돌풍과 신비한 폭발이 그러했다-에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 이유로 당시는 환기가 필수적인 유틸리티로 여겨졌었다. 이후 아더가이가 처음으로 제시한 아웃복싱형 마법사의 운영이 정립되면서 환기의 중요성은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 [9] 이 때의 얼음 보호막은 지금과 다르지 않게 일정량의 데미지를 흡수하는 기술이었지만, 흡수량이 너무 적었고 -약 300 가량의 흡수로 기억한다. 이는 화염구 1회의 데미지를 흡수하는 정도의 양이었다- 무엇보다도 쿨다운이 2분, 지속시간은 현재와 같은 30초였기 때문에 몰아치기가 중요한 법사에게는 냉정을 포기하고 얼음 보호막을 선택하기에는 효율이 적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이후 거듭되는 패치 속에 쿨다운이 점점 줄어들고 불타는 성전에서는 30초가 되더니, 리치 왕의 분노에서부터는 각종 유틸리티가 얼음 보호막에 추가되면서 법사 완전체 전설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스킬로 거듭나게 되었다
  • [10] 얼음 보호막과 마찬가지로 발화 특성은 사양이었고 비전의 냉정을 선호하였다.
  • [11] 아더가이는 사실 비전21/화염30 화비트리가 아닌 28-23 비화트리였는데 이는 비전과 화염의 극대화 확률을 다 찍어 특성으로 크리율 9%를 확보하고 동시에 마나량 8% 증가 특성을 찍은, 초창기 낮은 아이템 수준을 고려하면 스탯을 적절히 보강한, 초창기에 최적화된 트리였다.
  • [12] 오리지널 극초반 불태우기는 낮은 데미지로 화염마법사의 운영에서는 효용성이 없다고 생각되던 마법이었는데, 이의 이유는 이때의 마법사의 운영은 화염구 냉불화작으로 한방 몰아치고 마반침묵 신폭으로 마무리/몰아치기 실패시 양변환기 리셋이 전형적인 운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깃전이 아니면 이런 운영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었고, 이를 저랭크(보통 1레벨 마법이 사용되었다. 현재는 이런 것이 없는데, 왜냐하면 불타는 성전 후반의 패치로 저레벨 마법이 고레벨 마법과 같은 마나 사용량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당시에는 마법의 레벨마다 마나 소비량이 달랐다.)의 냉기 돌풍과 얼음 화살, 얼음 회오리로 마나를 관리해가면서 이속감소 유틸을 최대한 사용한 것이 아더가이의 '아웃복싱'식 법사 운영 스타일이다. 특히 아더가이가 소로우힐 영상을 찍을때 사용한 운고로에서 퀘스트로 습득이 가능했던 사용 주문의 마나 소모를 줄여주는 보조 장비는 마나 효율을 극대화 시켜주었다. 특히 불태 시전 마나 소모를 0에 가깝게 만들어 주는게 포인트. 물론 그 영상이 나온후 얼마 안가 너프 당했다.
  • [13] 사실 지금도 그때도 그때도 화염마법사가 무섭다고 저항셋 입고 PvP하러 나가는 등의 행위는 거의 없었다. 물론 깃전에서야 화염저항 셋팅을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깃전 에티켓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여겨졌었다. 특정 직업에 대항하기 위해 묻지마 저항셋팅이 사용된 경우는 딱 한 번 있었는데, 이는 불타는 성전 투기장 2시즌 너무나 강했던 영고생착 흑마에 대항하기 위해 검은 사원의 암흑 저항 셋팅을 이용하여 스탯 손실은 줄이면서 암흑 저항을 올린 경우가 때때로 있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주류는 아니었다.
  • [14] 오리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 네임드 불태법사는 유럽의 Gegon과 우리나라의 clazzi 정도만 들 수 있다.
  • [15] 안그래도 전사한테 강한 법사인데, 냉기법사가 유행하고 컨수준이 상향되면서 아이템이 좋더라도 컨트롤이 떨어지는 전사는 말 그대로 흠집조차 내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선 마차로 돌진을 막고, 시전이 빠른 1레벨 얼음화살로 시작하면... 여기에 동상 운빨과 산산조각 크리빨을 잘 받으면 말 그대로 그 자리에 선 상태에서 얼려 죽이는 것도 가능했다. 오죽하면 대 전사전에서 선돌진을 당하는건 매너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을까.
  • [16] 당시 커뮤니티 글을 보면 냉비트리는 캐스터와의 싸움에 불리하다는 황당한 인식이 대세일 정도였다.
  • [17] 이후 블리자드가 동시에 장신구 2개를 사용할 수 없게 패치를 해 그야말로 진정한 '템씹'이 아니고서는 충분한 데미지를 뽑을 수 없게 되어 잔단켄 법사는 사양길을 걷고 그나마도 화비특성으로 자리잡았다.
  • [18] 이미 2편까지 영상을 냈지만 3편이 워낙 임팩트가 커서 2편까지는 묻혔다.
  • [19] 이 당시에 냉기의 딜링은 2.5초 시전의 얼음화살과 냉기돌풍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1.5초 시전의 불태우기로 메꾸었지만.. 사실은 이때 얼어붙은 상대의 크리율을 높이는 산산조각 특성은 냉기주문에만 적용되어 화염주문에 매리트가 없었다. 차후 산산조각 패치로 개선되고 불타는 성전부터 이 부분은 얼음창이 대신하게 된다.
  • [20] 여기서 왜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가 하면, 심지어 이후에 화냉이 버프까지 받지만 그전엔 영상으로 나타나는 경쾌함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냉정냉기 법사가 실질적 PvP특성의 완전함으로는 더 우위였기 때문이다.
  • [21] Saerdna가 낫다. Vurtne가 낫다.는 특히 국내유저들 사이에서 큰 떡밥이었는데 양민학살이 주인 vurtne에 비해 상대편의 컨수준이 상당히 높았고 수류탄을 제외한 아이템의 사용이 전무하단 장점이 있는 반면 편집까지도 전무한 불친절하다는 단점도 뚜렷한 Saerdna의 영상은 Vurtne에 비해 해외인지도 면에선 상대가 안 됐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 [22] 감속, 이동 불가, 스턴, 안정적인 메즈, 저주 해제, 마법 해제를 겸한 버프(마법 훔치기), 자힐, 해로운 마법 지속시간 단축, 무적, 원격 이동, 개인 가속, 집단 가속, 보호막, 전투 해제 및 투명화, . 비록 몇 가지 특성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기본기이며, 전투부활이나 독/질병 해제, 힘민 등 필요 능력치 상승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버프/디버프기가 있다.
  • [23] 이 너프로 그나마 닥마훔 지르기엔 조금의 부담이 생기긴 했다.. 너프 전엔 기사 만나면 마훔 연타로 뺏을수 있는 버프는 다 뺏고 시작했으니...
  • [24] PvP, PvE 양쪽으로 활용성이 좋다. PvP에서의 용도는 상상하는 대로 무궁무진하며, PvE에서는 순간 폭딜시의 필수 주문이다. 신비의 마법 강화나 얼음 핏줄, 시간 왜곡 등의 일시적인 강화 효과를 6초 더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기본이며, 이걸 이용해 가장 강력한 상태의 핵심 스킬을 연발로 쏴댄다는 게 중요하다. 비법의 6중첩 신화 4~5연발, 화법불작 6연사, 냉법의 2얼창 두빙얼불 6연사가 대표적 테크닉.
  • [25] 물론 아웃랜드의 바닥 없는 절벽 같은 곳에서 이 방법을 쓰면 생각하는걸 그만두는신세를 면할수 없지만
  • [26] 업적,전문기술,재미,형상변환, 탈것, 등의 이유로 갈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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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2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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