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마법천자문

last modified: 2015-04-15 01:04:4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1.1. 작가 교체
1.2. 비판
1.3. 등장인물
1.4. 용어
1.5. TCG
1.6. 기타
2. 미디어 믹스
2.1. 애니메이션
2.1.1. 극장판
2.1.2. TV 애니메이션
2.2. 게임
2.2.1. 닌텐도 DS
2.2.2. 아케이드
2.2.3. PC 온라인 게임
2.2.4. 모바일 게임
2.3. 소설
2.3.1. 등장인물
2.3.1.1. 이계
2.3.1.2. 한국
2.4. 드라마
3. 관련 항목



1. 설명

홈페이지 웹진 공식 블로그
아울북에서 출간한 아동용 한자 학습만화.작가는 원래 스튜디오 시리얼이 맡았으나 20권 이후로는 홍거북으로 교체되었다. 중국고전소설 <서유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하지만 어째 보면 드래곤볼과 약간 닮은 것 같다. 2003년에 1권 <불어라! 바람 풍>이 발간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20권까지 출간. TV 애니화에 발 맞춘 건지 몰라도, 2011년 8월 말에 나오지 않고 있던 마법천자문 19권이 출간되기도 했다. 발매텀 1년 6개월의 전설 티저영상. 1부는 21권으로 완간, 그리고 문제의 2부는 2015년 3월 현재 31권까지 출간되었다.

학습만화로서는 유례없는 성공작으로서 고등학생의 <수학의 정석>, 대학생의 <맨큐 경제학>과 <KREYSZIG 공업수학>을 능가하는 학습만화 덕후들의 성전이다. 2008년 하반기에 판매 부수 1000만 부를 돌파했으며, 뮤지컬닌텐도 DS용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성공한 만큼 아동용 만화치고는 상당히 재미있다. 초등학생들이 많이 보고 학습만화이기에 초딩 만화라고 까는 경우가 많지만, 12세~15세 연령용 만화같은 전개도 많이 있다. 캐릭터성도 좋지만 초딩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유치한 만화라는 오명을 쓴 작품. 그림체도 유려한 편이며 책 퀄리티 자체가 무척 괜찮다. 뭣보다 원작 서유기에서 끌어온 캐릭터, 설정과 오리지널 캐릭터, 설정을 적절히 버무린 솜씨가 일품. 과장 좀 보태면 서유기의 모에화 버젼 라고 봐도될 정도.[1] 이쪽 장르가 으레 이렇지만 초반과는 다르게 권수가 넘어갈수록 스케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평범한 학습만화 주제에 권수가 늘어갈수록 세계구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미 평범한 학습만화가 아니라 소년만화로 취급해도 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그 외에도 그림이 복사와 붙여넣기를 한 곳이 꽤 많고[2] 그 덕분에 귀걸이 숫자같은 부분들은 제 멋대로 오락가락 하는 경우도 있다. 복붙은 초반이 제일 심하다.


이쪽 바닥이 다 그렇듯이 성공하다 보니 일부러 질질 끄는 경향이 없지 않다. 원래 3~4개월에 한 권 나오던 것이 이젠 1년에 한 권 나올까 말까. 이로 인해 초대 독자였던 당시 초등학생들은 어느덧 머리가 굵어져 고딩으로 살고 있거나 대학생이 되어있으니. 물론 그만큼 책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3]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 물론 코믹 메이플스토리를 생각하면 이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만.

한자 공부하고 싶으면 마법천자문이 제법 도움이 된다. 진짜 은근히 도움이 된다. 한자만으로 기억이 안나면 앞에 주문같은것과 붙여서 말하면 기억이 난다. '◎◎해라! ○○할 X!'[4] 이런 식으로 외워진다. 중학교 때 기초한자 900개 대충 외우고 1년만에 까먹기 싫다면 한번 보자. 단지 사람들 보는 데서 하면 쪽팔릴 뿐. 애초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기획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바람. # 덕분에 요즘 아이들이 오히려 몇몇 어른보다 한자를 더 많이 아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걸 애니화하려다가 원작자와 사이가 틀어져서 만들어진 게 태극천자문이다. 마법천자문의 애니메이션은 극장판으로 제작되었으며 <마법천자문-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라는 제목으로 2010년 8월 19일에 개봉했다.

그리고 2011년 9월에 MBC에서 3D로 방영되었다.#1#2 하단 참조. 코믹 메이플스토리와 마찬가지로, 인기에 힘입어 각종 바리에이션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한자마법 날리던 놈들이 어느새 과학원정대가 되어있질 않나, 여러모로 안습.

2012년 1월 10일 20권이 발간되었다. 그리고 작가가 바뀌었는데, 타이틀이 예고되었던 '마음 심'자가 아닌 '남길 유'(…). 이로 인해 20권으로 완결되는 것이 왜 21권으로 증가되었는지, 또 2부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19권이 나온 기간이 그렇게 길었는지를 알만한 이유일 것 같다. 어른의 사정. 다들 그렇게 제로투가 되는 거야. 아니 이 제로투 말고. 2012년 3월 29일 21권 <하나가 되는 마음! 마음 심>이 발간되었다.시리얼작이 아닌건 아쉽지만 2012년 6월 20일에는 22권이 발간되었고 2012년 9월 25일에는 23권이 발간되었다. 이후로는 꾸준히 4개월 마다 나오는 중. 다행이다. 20권 완결을 바라던 초기 독자들은 안타깝게도 통수를 맞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문단 참조.

2013년 12월에 기존 마법천자문 책의 1권~21권까지의 1부 내용을 묶어서 총 10권 분량으로 마법천자문 애장판이 발간되었다. 책의 겉표지가 기존의 만화책 재질에서 하드커버지로 바뀌었다.

2013년 12월 24일 마법천자문 키즈테마파크가 개장했다. #

이런 류의 성공한 만화가 다 그렇듯, 등장 인물들을 이용해서 또다른 버전의 학습만화가 나오기도 한다.[5] 현재 수학원정대, 사회원정대, 직업원정대, 과학원정대, 그걸로도 모자라 영문법 원정대도 나왔다! 분명 제목은 천자문인데! 스튜디오 시리얼: "……."

요즘에는 라노벨로 나오고 있다 카더라. (혼세마왕전)

1.1. 작가 교체

1부 완결을 앞두고 있다가 20권에서 작가가 김현수 글, 홍거북 그림으로 바뀌었다. 너무 긴 발간 간격 때문에 스튜디오 시리얼과 협의해서 제작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정비했기 때문이다. 이후로 1년에 한권 정도였던 발간 간격이 3~4개월에 한권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원할한 떡밥 회수를 위해 20권 완결에서 21권 완결로 바뀌었다.

21권 이후에도 22권을 시작으로 2부를 발간하기로 했다. 스토리는 스토리텔링 전문 업체인 올댓스토리가 맡는다. 2부 계획은 2008년에도 있었다. 21권까지 완결하고 2부를 새로운 시리즈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1부가 끝났다고 하면 부모들이 더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아서,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22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새로 등장하는 등장인물과 광명계는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이집트 신화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50권까지 출간 예정이며 등장하는 전체 한자수는 중국 주흥사의 천자문과 다른 마법천자문만의 천자문을 만들기 위해 1000자를 채울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1.2. 비판

20권을 본 독자들의 반응을 한줄로 요약하면 제 2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권이였다. 기존 책과의 차이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하나 말이 그렇지 등장인물의 성격과 말투가 이상하게 변하는 캐붕작붕이 보이는 등 한마디로 실망 그 차체였다. 이 때문에 마천을 더 이상 사지 않는 팬들이 속출했다. 이후로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차츰 나아지고 있으나 20권은 마법천자문 사상 최악의 흑역사이자 문제작으로 남게 되었다. 21권 출간으로 1부를 끝냈으나 미회수 떡밥이 남아 있어서 깔끔하게 끝내지 못하고 아쉬움이 큰 결말이 되었다. 작가 교체를 결말 직전에 하는 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부를 시작하는 22권에 해도 되는 작가 교체를 왜 1부가 끝나기 직전인 20권에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2부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동양 판타지물이였던 마법천자문에 뜬끔없이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서양의 것들을 집어넣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가 많다. 이대로 가다가는 코믹 메이플스토리처럼 막장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부 완결까지 20권이 남은 30권 시점에서는 만회를 할 것인지 오와콘으로 전락할 것인지는 작가의 손에 달려있는 상황이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1.3. 등장인물

1.4. 용어

지명, 아이템 등 등장하는 용어에 대해서는 /용어 항목 참고.

1.5. TCG

각 권의 부록으로 카드, 딱지 등 TCG 제품들을 넣어주고 있다.
  • 한자 카드
각 권의 새로 나오는 한자들은 한자카드로 만들어서 부록으로 넣어주고 있다. 매직넘버, 공격력, 방어력, 에너지, 뜻, 소리로 게임을 할 수 있다.
  • 천자문 대전 카드
11권과 퀴즈천자문이 나왔을 때 기존의 한자 카드를 대신해서 부록으로 넣어준 카드다. 디지털 몬스터 카드게임과 비숫하게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얼마 못가 12권이 나왔을 때 원래의 한자카드로 되돌아와서 흑역사가 된 듯 하다.
  • 천자탄
홈페이지
XO소프트에서 만든 TCG 제품이다. 원형 딱지로 되어 있다. 따로 판매하고 있으며 20권부터는 부록으로 넣어주고 있다.

1.6. 기타

  • 한 권당 새로 나오는 한자는 20자다. 그런데 1권 한자는 20자가 아니라 21자다. 1~9장에는 2자씩 들어가는데 서장에는 天, 地, 人 세 글자가 들어가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 1~9장에 들어가는 한자마법을 18자가 아니라 17자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1~3권이 나왔을 때는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코너가 각 장의 끝에 있고 그 코너에 한자가 2개씩 등장하는 방식이여서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다. 덕분에 人 (사람 인) 마법은 카드로 나오지 못했다. 안습.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코너가 맨 뒤쪽으로 일괄배치된 것은 4권이 나왔을 때부터다. 이유는 대부분의 학습만화가 다 그렇듯이 제대로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라나 뭐라나. 그 덕분에 장(章)에 얽매이지 않고 한자마법이 등장할 수 있게 되었다.

  • '비밀의 사전'이라는 팬북이 있다. 1권은 1~5권, 2권은 6~10권, 3권은 11~15권, 4권은 16~21권에 대해 다룬다. 5권이 나온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 여담으로 마법천자문에 하쿠레이 레이무가 나온다(!!) 무녀를 그만둔듯 그리는 사람이 동덕인걸로 추정된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7권 118페이지에 있다.

2.1.1. 극장판


<마법천자문-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 2010

감독 - 윤영기
제작 - 디엔에이 프로덕션
제공- CJ창업투자 배급-CJ엔터테인먼트

-성우진-
손오공 - 정선혜
삼장 - 은정
돈돈 - 박신희
혼세마왕 - 최한
말세장군 - 안장혁
보리도사 - 손종환
쌀도사 - 윤소라
부두목 - 이장원
여의필- 엄상현 스포일러 주의.[6][7]
용왕 - 문관일


만화책과는 작화가 좀 차이나지만 전체적으로 움직임이나 표정묘사, 그래픽 효과는 퀄리티가 높은 편이며 액션씬과 개그가 상당해서 반응이 좋다. 특히 극중에 삽입된 곡인 <You Can Do Magic>과 <용인학신우>도 수준급.

줄거리와 설정은 제목답게 대마왕의 부활을 막는 전제로 손오공, 삼장, 돈돈, 그리고 여의필과 끼로로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여의필은 득템이요, 끼로로는 팀에 그냥 공여 한자 마법을 통해 공대를 이루어 마왕레이드를 가는 마법 천자패의 사라진 다섯 한자인 勇忍學信友을 찾게 되면서 마왕의 수하인 혼세마왕을 물리치고 부활을 저지하는 것이 중심내용으로 원작의 1~6권 정도의 초반 줄거리와 에피소드들을 축약하고 각색한 편이다. 쌀도사와 보리도사가 함께 하나의 서원에 있는다든지 옥동자는 아예 존재자체가 말소당하고 돈돈이 그 자리를 대신해 쌀도사와 보리도사의 제자로 나온다. 그러나 돈돈이 오공처럼 식신에 민폐끼가 있지만 상당히 발랄하고 귀엽게 나오기 때문에 원작의 도움 덜되는 옥동자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다.[8]

보리, 쌀, 콩도사를 제외하면 다른 오곡도사들은 커녕 세 도사들의 제자들(불도저 등등)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혼세마왕의 부하가 말세 장군 한마리만 나오고(그런데 말세 장군이 개그 캐릭터로 나옴으로서 이 작품의 개그에 보탬이 되었다. 근데 이놈은 원작에서도 개그 캐릭터잖아), 다른 악당인 흑심마왕도 나오지 않는다. 옥황상제는 이름만 언급되고 천계의 대장군 이랑, 그리고 공주인 샤오도 등장하지 않고, 인상 곧은 염라대왕의 모습이 순박해지고 용왕이 문어의 모습으로 나오는 등, 바뀐 설정을 찾는 재미도 있다. 특히 끼로로는 원작의 그 귀여운 모습으로 나오지 않으나 실망하지는 말자. 그리고 콩도사는 주름살이 사라지면서 회춘하셨다. 그리고 여담으로 혼세마왕은 초반에 나왔던 그냥 평범한 '악마화' 모습이여야 하는데 극장판에서는 폭풍간지 포스를 뿜어내시는 '악마화x2'상태의 모습으로 등장하셨다. 제작사도 악마화x2가 폭풍간지라는 걸 알고있었단 말인가?

참고로 작품 속에서 한자는 그나마 뜻과 음이 자막으로 나온다. 참고로 시사회 때보다 상영본이 더 자막처리가 잘 되어 있다고 한다. 한자 마법같은 경우에 음과 뜻이 자막으로 안 나올때는 성우 분들이 불러주시기도 한다. 그리고 한 장면에서 한문으로 된 장문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자막이 나오지 않아서 보는 이가 급당황할 수도 있다. 이 극장판의 감독께서 넣어주신 학업과 관련된 글귀라고 한다. 그리고 그 의미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나올거라고 한다.

국내 만화영화 극장판치고는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전문 성우들을 기용한 덕에 더빙은 꽤 잘되어 있다. 연기도 수준급. 특히 극중에서 박신희 성우가 맡은 돈돈의 귀여운 랩과 안장혁 성우가 맡은 말세 장군, 엄상현 성우가 맡은 여의필의 개그와 입담이 볼만하다. 흥행여부에 따라서 2기가 제작될 수도 있다고 한다. 결국 총관객 12만 2021명을 달성해냈다.

#
----
  • [1] 일단 삼장법사 부터가 여자아이로 나오고 저팔계 포지션은 저팔계 대신 저팔계의 손녀가 차지하고 있으며,이랑 또한 여자로 나온다(…). 게다가 예쁘다(…). 꼭 여체화가 아니더라도 혼세마왕 또한 원작에 비해 여러모로 미화 되었다. 아니, 미화라기보단 모티브만 따온….
  • [2] 일반만화들도 간혹 편집부 측의 캔슬로 특정장면에 수정이 가해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작업과정에서부터 여러단계를 거쳐 컨펌을 받고 '작품'이기 이전에 '제작되는 학습서'로써의 면모가 강한 학습만화의 특성상, 캔슬돼 수정이 요구되는 양이 일반만화에 비해 어마어마한 편이다. 그리고 작가의 손을 완벽히 떠난 후 출판사의 편집단계에서도 별도로 수정이 가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를 갖고 복사 활용을 염두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 [3] 그나마도 후반부로 가면 복붙 신공으로 도배질을 하기는 하다만…. 근데 19권을 보면 엑스트라조차도 복붙이 적다.
  • [4] 예를 들자면 '불어라! 바람 풍!風'
  • [5] 코믹 메이플스토리가 대표적인 경우.
  • [6] 여의필에 들어간 사람은 3천 년 전의 대역죄인인 미현인으로, 남성이기는 한데 외모만 보면 여자 그려 놓고 남자라고 우건 것 같을 정도다. 그런데 이런 극 남성적 캐스팅을 했다는 건….
  • [7] 그런데 TV 애니메이션판은 여자 성우를 캐스팅했다. 성우는 장경희.
  • [8] 다만 옥동자의 삭제를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2.1.2. TV 애니메이션



자세히 보면 중국 간체자가 나온다. 아마도 한자가 중국꺼라 그런 듯.

2011년 문화방송에서 처음으로 방영된 애니메이션. 2번 항목과는 관련없는 작품이다. 방영된 분량은 총26화 1화당 30분. 9월 5일부터 월,화에 방영해 12월 20일에 완결했다.

오리지널 마법천자문과 흡사한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흡사한이다. 부두목 사망 -> 여의필과 생사부 -> 마법천자문 초석과 끼로로 -> 대마왕 1차 부활과 삼장의 악마화 -> 마법천자패 -> 기장도사와 토생원 -> 용기의 눈물과 호킹, 즉 10권까지의 스토리 라인은 같으나 그 이후론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그래도 대마왕이 완전 부활하기도 하고 크게 다루진 않지만 혼세마왕이 천세태자였다는 것도 나온다.[9]

대표적으로 마법천자문 본편과 다른점을 꼽아보자면,
  • 천자패와, 모든 큰 것들[10]이 천자탄으로 나온다.
  • 마법천자패의 형태. 손오공이 허리에 차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기는 2015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2.2. 게임

2.2.1. 닌텐도 DS

마법천자문의 인기를 타서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에서 닌텐도 DS로 마법천자문 DS가 발매되었다. 1편과 2편이 나왔는데 1편은 어린이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2편은 완전히 쿠소게로 전락하는 마법천자문의 흑역사를 기록하는 대형사고가 벌어지게 된다. 시리얼: 난 그런 거 몰라요~.

공격할 때 지루한 점, 조언패를 너무 많이 주는 것, 때때로 조언패를 써도 무슨 한자인지 알 수 없다는 점, 애니메이션이 무슨 젤다의 전설 CD-i를 보는듯한 좌절감을 보였고, 레이튼 교수 시리즈에 나오는 수수께끼를 배낀 것 등 수많은 문제점을 보였으며 닌텐도 DS의 쓰레기 게임으로 전락하고 만다. 더 웃긴 점은 제작사에서도 찔리는 게 있는지 홈페이지에서 2의 기록을 완전히 없애버렸다.


2.2.3. PC 온라인 게임

마법천자문 온라인
장르 RPG
개발사 엔씨소프트
플랫폼 온라인 게임
출시일 개발 중단
엔씨소프트에서 마법천자문을 온라인 게임화해서 출시할 예정이었던 게임이다. 2008년 첫 소식이 나왔다. 2010년 G-STAR에서 마법천자문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동영상 하지만 2012년에 엔씨소프트가 조직개편 이후 신사업을 중단하면서 개발이 중단됐다. 이후 마법천자문 게임 저작권자인 엑스오소프트가 게임 완성과 매출액 배분을 약속해 놓고 지키지 않았다고 엔씨소프트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었지만 엔씨의 승소로 끝났다.

2.2.4. 모바일 게임

마법천자문 한자영웅전
장르 카드 배틀 롤플레잉 게임
개발사 피니즈
유통사 미당 크리에이티브
발매일 2013년 8월 26일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공식홈페이지 http://www.jammygames.com/
심의등급 전연령
인피니즈에서 제작하고 도미당 크리에이티브에서 서비스하는 카드 배틀 RPG. 원작의 모든 캐릭터를 구현하고 원작의 모든 스토리를 담고 있다.

2.3. 소설


FILE138992377327.jpg
[JPG image (39.35 KB)]


너 되게 낯설다. 참고로 이거, 악마화×2가 되기 전 모습이다.[11] 일러스트레이터가 마천을 대충 본 게 틀림없다!

magicnovel_honse01.jpg
[JPG image (135.42 KB)]

공식 소개란에 있는 책 내부의 일러스트. 진짜다.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학습만화입니다. <마법천자문>이 출간된 지 10년, 마법천자문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마법천자문>도 한자 학습만화의 틀에서 벗어나 어린이만 보는 학습만화가 아니라 청소년, 나아가서는 성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라노베도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공식 도서소개

마법천자문이 10주년을 맞은 기념으로, 2014년 1월 21일 발매된 소설. 는 박이정.[12]

판타지 소설 형식으로 마법천자문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중간중간 삽화도 존재하기에 라이트 노벨로 봐도 무리는 없을 듯.[13]


2.3.1. 등장인물

사천왕이나 그 부하들 같은 인물들이 온 곳을 이계라고 정의…한다.
(모든 시즌을 다 포함하길 바람.)


2.3.1.1. 이계
  • 혼세마왕
1편 주인공. 대한민국에 떨어지면서 악마 모습이 풀려 과거의 모습인 훈남 인간이 되었다. 학교에 있는 거대 마정석을 찾아 마법천자문의 초석을 찾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체육 선생님으로 취직. 세상의 혼돈을 힘으로 삼는다.
회상 속에서, 샤오의 존재가 미약하게 언급된 적 있다. 이름도 나오지 않고, 그냥 "오라버니는 왜 책만 끼고 살아?" 정도의 대사만.
  • 질투마녀
혼세와 마찬가지로 악마 모습이 풀려 절세미녀가 되었다. 인간의 질투심을 힘으로 삼는다. 2편의 주인공이 될 예정.
  • 복수대장군
흑심마왕을 짤라먹고 나온 신 캐릭터.[14] 흑심마왕 지못미. 인간의 복수심을 힘으로 삼는다. 질투마녀를 사모하는 듯.
  • 탐욕마왕
작중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묻혔나 싶었는데….[스포일러]
  • 미돈장군
나머지 인물과 마찬가지로 마족화가 풀렸는데…, 돼지다. 혼세의 두 부하 중 하나. 그냥 혼돈장군이라 생각하자. (혼돈은 황소, 아니 정확히는 황소+돼지지만.)
  • 말세장군
이쪽은 미돈과는 달리 원작 말세와 이름은 같지만 역시 같은 포지션의 다른 인물. 이름의 뜻은 세상 말세다 할 때 그 말세(末世). 한국에 가게 됐을 때 떨어진 곳이 신백백교(...)라는 종말과 관련된 사이비 종교 마을이어서 이름답게 킹왕짱 세진다. 복수, 질투를 혼자서도 쌈싸먹을 정도. 근데 질투, 복수의 말빨에 넘어가버려(…) 손을 잡았다. 혼세에게 반기를 들고 자신이 마왕이 되려고 한다.


2.3.1.2. 한국
  • 유진
    이재의 여동생. 요리를 잘 못하는 것 같다. 혼세에게 연심을 품게된다.
  • 이재
    프로게이머가 꿈이었지만 자신의 실수로 팀이 중요한 경기에 져버리고 팀은 공중분해되면서 좌절된다.
  • 유진서
    이재네 반 회장. 인기가 많고 아버지가 정치인이다.
  • 장명훈
    일진으로 이재를 괴롭히다 혼세에게 얻어터진다. 혼세에게 복수를 다짐하나 나중엔 이재의 한자마법에 뻗어버리고 질투마녀 일행에게 포섭된다. 결국 복수대장군에게 한자마법을 배우게 된다.

----
  • [9] 하지만 원작의 그것과는 다르다.
  • [10] 마법천자문 초석, 오리지널 물건들과 심지어 근두운까지!
  • [11] 작중시점이 마법천자문 초석을 찾으러 지하미궁에 가는 4권쯤이다.
  • [12] 사람 이름이 아니라 창작공동체의 명칭이다. 써니, 응답하라 1997등의 작품들을 소설화했다.
  • [13] 교보문고 광화문점에는 라이트노벨 코너에 이 책이 있다.
  • [14] 원래 마법천자문에서 혼돈과 말세가 혼세의 부하였듯이, 복수는 질투의 부하다. 따라서 소설에 등장하지 않았을 뿐, 이 세계관에서 흑심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 [스포일러] 사실 이재의 친구인 진서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01:04:47
Processing time 0.392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