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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파

last modified: 2015-03-24 18:14:36 by Contributors

魔封波

Contents

1. 기술명
1.1.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기술
1.2. 스트리트 파이터 4

1. 기술명

1.1.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기술

마봉파앗.jpeg
[JPEG image (36.28 KB)]

마봉파!!!

무천도사의 스승인 무태두피콜로 대마왕을 봉인하기 위해 고안한 기술.

양 손을 한쪽 겨드랑이 아래로 모으고 몸의 기를 양 손으로 집중시킨 뒤, 양 손을 앞으로 쭉 뻗어 정면으로 쫙 펴서 회오리 처럼 빨아들이는 기파동으로 상대를 붙잡아 전기밥솥(혹은 보온 도시락)에 봉인한다.

단지 기의 소모가 심하고 붙잡은 상대를 전기밥솥에 집어 넣는 컨트롤이 어려운 것이 단점. 특히 기의 소모 부분은 큰 문제로 적어도 본편에 나온 장면에서는 이걸 성공시킨 인간은 100%확률로 즉시 그 자리에서 즉사해 버렸다. 무태두, 무천도사가 그 희생자. 다만 천진반은 아래에서 설명하듯 이런저런 이유로 죽지 않았다. 또한 신은 피콜로가 죽지 않으면 안 죽는 탓인지 어쨌든 썼음에도 안 죽었다.[1] (대신 역으로 털렸다.)

따라하기는 가메하메파처럼 쉬운지 무태두가 피콜로를 봉인할 때 그것을 보고 있었던 무천도사도 사용했으며, 무천도사가 쓸 때 옆에서 구경만 한 천진반도 바로 마봉파의 컨트롤 연습을 하였다. 다만, 무천도사는 무술의 신이며 무태두에게 직접 전수받았을 가능성도 있고 천진반은 뒤로가면 전투력면에선 다른 전사들에게 밀리지만 이 당시에는 한 번 남의기술을 보기만 하면 원리를 파악해서 따라할 수 있는 천재인 것을 감안하면 다른이들은 배우기 어려운 기술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천진반이 열심히 연습해서 완벽하게 전기밥통에 넣을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피콜로 앞에 도착한 직후 준비해둔 전기밥통이 연습하다가 깨져버린걸 확인(...), 결국 마봉파 사용을 포기. 그 다음엔 드럼에게 눈물나게 쳐맞는 상황...[2]

애니메이션판에서는 피콜로가 소환한 드럼이 마봉파를 대신 맞고, 이후에 피콜로가 드럼이 봉인되기 전에 봉인용 전기밥솥을 파괴해서 실패했다. 마봉파를 시도했고, 실패했음에도 죽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마봉파를 사용하는데 소모되는 기의 양은 정정한 노인 무술가 정도의 기가 되야 하는 모양이다. 생각해보면 마봉파를 사용해서 죽은 무태두와 무천도사는 노인이었고, 반면 천진반은 아직 성장의 여지가 많은 젊은이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인보다는 젊은이가 갖고 있는 기의 양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애니에서 천진반이 이걸 시전하고도 바로 죽지 않았던 이유가 이 때문이었다.[3] 참고로 드럼은 이후에 초신수로 파워업한 손오공의 공격 단 한방에 대가리가 박살나 즉시 그자리에서 즉사하였다.


도 마쥬니어 피콜로와 싸울때, 이 기술을 썼다[4]. 은 조그만 병에 부적만 붙인 물건을 사용했다.

반사.jpeg
[JPEG image (30.57 KB)]

마봉파 되치기!!

말그대로 반사

하지만 마쥬니어가 마봉파를 받아치는 법을 익혀둔 덕분에 반사당해버렸다.(...) 덕택에 자신이 봉인당하고 말았다. 안습. 그리고 이 이후로 마봉파는 등장하지 않았다.

여담으로 이 마봉파 되치기의 묘사는 파이널 판타지 8에 나온 사이퍼의 참철검 되돌리기와 좀 비슷하기도 하다.

드래곤볼Z 무공투극의 피콜로 IF 시나리오에서도 대활약하는 어찌 보면 최강의 필살기. 놀랍게도 마인 부우(!)의 봉인에 성공한다. 이후 차원을 뚫고 다니던 오천크스에 의해 밥통이 열려 마인부우가 튀어나오지만 오천크스와 피콜로의 협공으로 마인부우는 완전 소멸된다.

그런데 대마족봉인용 기술이랍시고 만든것인데 정작 봉인당한 피콜로 대마왕은 마족이 아니라 외계인이었다. 결론은 마족만 봉인하는게 아니라 다른것도 봉인하는 만능적인 사기기술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마봉파 되받아치기에 걸려 신이 역봉인당하는 시점에서 신이 빌린 사람의 몸도 같이 빨려들어갈 뻔했다. 아크맨의 필살기와 더불어 조건무시 개악질 사기기술이라 하겠다. 하지만 되치기 같은게 나온 것만 봐도 아마 속도가 느리다거나 다른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있을듯.그렇다면 태양권을 배워서 먼저 쓰면 된다

1.2. 스트리트 파이터 4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4최종보스세스가 사용하는 충격과 공포의 기술 단전 스트림의 별칭. 상대를 자신의 몸 안으로 빨아들여서 빙글빙글 돌리다 발사해버린다. 그러면 상대 캐릭터가 화면에 부딪히는데 그 때 표정이 가관.

울트라 콤보 주제에 광속 발동을 자랑하며, 화면 끝에 있어도 빨아들이는 판정으로 상대방의 장풍이나 헛손질을 딜레이캐치해 단번에 빨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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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초에 신이 무태두, 무천도사, 천진반보다 기가 압도적으로 많던 시절이기 때문에 기 소모량은 간에 기별도 안 갔을 것이다.
  • [2] 여담으로 드래곤볼 게임인 드래곤볼Z 초오공전 각성편에서는 천진반이 마봉파로 피콜로 대마왕을 봉인하게 되는 선택지가 있는데 다만 이 선택지를 선택하게 된다면 오공은 나중에 라데츠가 지구로 왔을 때 혼자 싸우러 갔다가 죽었다는 엔딩으로 끝난다.
  • [3] 본편 설정대로라면 애니에서 마봉파를 시전한 천진반은 그자리에서 바로 죽었어야 했다. 다만 원작에서는 마봉파를 쓰지 않아서 살았기 때문에 애니에서 이걸 시전하여 천진반이 죽게되면 원작 무시가 되어버린다. 적어도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애니는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넣으면서도 원작 스토리의 큰 줄기를 건드리지 않는게 불문율이다. 그 대신 애니메이션에서는 맞은 대상의 파워에 따라서 마봉파로 소모되는 기가 달라진다는 설정이 있다. 무태두와 무천도사가 맞힌 건 피콜로 대마왕이었고 천진반이 맞춘 건 피콜로 대마왕보다 약한 드럼이었다. 이로 인해 천진반은 마봉파로 소모할 에너지가 줄어들었다.
  • [4] 아마 무천도사피콜로 대마왕에게 시전할때 보고 배운 모양인데, 만약 피콜로 대마왕손오공을 죽이는데 성공했다면 신이 직접 하계에 내려와서 이 기술로 그를 봉인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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