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마술

last modified: 2015-04-14 18:09:31 by Contributors

※ 혹시 말(馬)을 타는 기술인 승마를 찾아 본 문서에 들어오셨나요?

魔術
Magic

Contents

1. 개요
1.1. 오해
1.2. 역사
1.3. 관람 에티켓
1.4. 저작권
2. 배우는 방법
3. 종류
3.1. 클로즈업 매직
3.2. 팔러 매직
3.3. 스테이지 매직
3.4. 스트리트 매직
3.5. 성격에 따른 분류
4. FISM
4.1. 기타 사항
5. 세계의 마술사들
5.1. 국내
5.2. 국외
6. 마술이 나오는 TV 프로그램
7. 서브컬쳐에서의 마술
7.1. TYPE-MOON/세계관에서의 마술
7.2. 마술사 오펜에서의 마술
7.3. 나우 유 씨 미 세계관 에서의 마술
7.4. 관련 문서
7.5. 가공의 마술


1. 개요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거나 기묘한 현상으로 보이는 트릭이나 환상을 자연적인 방법들을 사용해 관객들에게 공연함으로서 관객을 즐겁게 하는 공연 예술. [1]

본래 마법이라는 단어와 같이 인간의 상식이나 이치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을 일으키는 행위를 일컫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공연 예술로서의 마술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기 때문에, 본래의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의미보다 트릭을 이용해 초자연적으로 보이는 현상을 인위적으로 연출해내는 방법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고는 한다.

대부분의 마술은 트릭과는 관계가 없는 다른 행동에 관객의 시선을 유도하여, 트릭에서 눈을 돌리게 해서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이것을 미스디렉션(부당지시, Misdirection)이라고 한다. 미스디렉션에 대해 간단한 예를 들면, 손바닥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 마술사가 갑자기 주머니 속에 손을 집어넣는다. 관객들은 모두 그 손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데 마술사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손수건을 꺼내서 얼굴을 닦는다. 여기서 관객들은 놀람이 사라짐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인식이 흐려지는데, 마술사는 이 때 손수건 안에 든 마술도구를 꺼내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처럼 마술에서 과장된 행동이나 실수(또는 실수처럼 보이는 행동)들은 모두 계산된 행동이다.[2]

1.1. 오해

일부 마술사들이 무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불순한 목적으로 자신의 마술을 마술이 아닌 신비스러운 무언가처럼 속이다 발각되는 사례가 있었다. 때문에 대중에게 '마술은 사기' 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진 적도 있었다. 그러나 마술은 사기가 아니다. 물론 마술을 사기에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어 마술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술이 아닌, 초자연적인 그 무언가인 양 위장해 무지한 사람들에게서 금전을 갈취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1.2. 역사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가 마술사라는 이야기가 있다. BC 2500년에 기록된 '웨스토커 파필루스'에 따르면 이집트 제 4왕조 시대에 왕궁에서 마술사의 공연이 있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BC 5000년 경의 이집트 피라미드에서도 마술에 관련된 기록이 발견된 바 있다. 인류 최초의 마술은 이집트에서 행해졌다고 보여진다.

마술은 전 세계적으로 행해졌다. 그리스-로마 시대에도 행해졌고, 고대 인도와 중국에서도 마술이 행해졌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동양의 마술은 고대 이후로 크게 발전하지 못해 그 명맥을 근근히 이어오는 수준에서 그쳤다.

마술은 근대에 들어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과학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여러 도구나 설비를 이용한 규모 있는 마술이 고안되었다. 마술이 발전함에 따라 곡예와도 구분되는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게 되었다. 18세기에는 큰 규모의 마술이 가능해짐에 따라 무대 마술이라는 것이 등장하게 되었다. 20세기에 들어 마술은 급속하게 발전했다. 수갑을 채우거나 사슬로 몸을 묶어서 상자나 수조 속에 들어가 짧은 시간 안에 탈출 또는 벗어나는 탈출 마술, 관객이 보는 앞에서 자동차나 코끼리를 없애 보이는 마술, 사람을 트렁크 속에 넣어 다른 사람으로 바꿔치기하는 마술, 회전 톱으로 인체를 절단하였다가 다시 붙이는 마술 등의 근대의 기계 기술이나 기구를 이용한 대규모적인 마술이 등장했다. 거기에 심령술의 유행에 따라 붐을 일으킨 예언, 텔레파시, 독심술과 같은 형태를 가진 멘탈 매직이라는 분야 역시 활성화되었다. 이렇게 현대의 마술사들은 매우 넓은 범위의 마술을 해 보이고 있다.[3]

1.3. 관람 에티켓

마술사가 마술을 시연할 때 공연에 집중하지 않고 오로지 트릭만을 알아내려고 애쓰는 분들이 있다.[4] 이 경우는 마술을 관람할 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보통 마술사들은 트릭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한다. 또한 연습하는 시간 이상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렇게 관객을 즐겁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연하는 마술사의 공연을 보며, 트릭만을 알아내려고 하는 것은 매너가 아니기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프로 마술사의 마술은 허술하지 않아서, 그들의 트릭을 눈치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마술사의 입장에서는 트릭을 알아내기 위해 마술사가 애써 준비한 공연에 집중하지 않는 것보다는, 그 순간을 보고 놀라고 신기해하면서 즐겨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트릭을 알아내려고 마술사의 손길에만 집중하는 사람은 공연을 관람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이며, 입 밖으로 트릭에 대한 의심을 꺼내는 순간 마술을 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집중까지 흩어 버리는 경우가 된다. 이것은 영화관에서 대놓고 스포일러를 하는 사람 정도의 민폐이기도 한 것이다.

사실 위의 이유로, 현 시점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마술의 위치는 관객들 반응이 극단적으로 심하게 갈리는 장르 중 하나가 되었다. 남녀노소 모두가 마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자들은 마술 그 자체로 즐기는 반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특등 방해꾼 (...)

소위 동양권과 서양권 사이에 마술을 관람할 때의 태도가 달라서 종종 논란이 일기도 한다. 이런 논란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주로 서양 측인데, "동양 사람들은 마술할 때 맨날 꺅꺅 소리 지르나? 그냥 가만히 앉아서 보면 안 되나?"라는 것. 그런데 이건 딱히 어느 쪽이 옳다의 문제가 아니라 노래방 같은 데에서 보듯이 민족성의 차이에 따른 현상일 뿐이다. 그럼 떼창도 하지 말까?

1.4. 저작권

마술에는 저작권이 있을까? 저작권까지는 아니지만 마술사들 사이에서의 암묵적인 룰이 존재한다. 마술사가 이미 있는 마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마술을 만든 마술사에게 허가를 받고 마술을 사용해야만 한다. 만약 다른 마술사가 개발한 트릭이나 연출을 무단으로 가져다 사용하게 된다면 다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첫째로 표절에 대한 윤리적 비난. 둘째로 법적 소송. 셋째로 마술사 세계에서의 징계와 제명조치가 그것이다. 물론 지인에게 가볍게 보여준다거나 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정식 공연 또는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업로드하는 등의 행동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고로 다른 마술사의 트릭 또는 연출을 사용하기 전에 원안자에게 허락을 맡아 두도록 하자.

마술사 사이에서의 관례는 그렇다고 해도, 법적인 문제는 어떻게 될까.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답변에 따르면 마술의 트릭은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아이디어-표현 이분법이라는 것과 연관이 된다. 이것은 단순한 아이디어는 저작권 보호의 대상이 되지 못하며, 이것을 사용한 표현만이 저작권법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술의 트릭 자체는 저작권법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해당 트릭을 책 혹은 영상 등의 표현물로 표현한 렉쳐만이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즉 다른 사람의 렉쳐를 무단 배포하는 것은 불법이나, 그 렉처에 나온 트릭을 이용해 허락을 맡지 않고 공연을 하거나 다른 렉처를 만드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해석이다. 그러나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유권해석기관이 아니며 위 내용은 법원의 판단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길 바란다.

또한 각각의 마술에 특허가 등록 되어있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마술은 특허의 전제조건인 발명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연법칙을 이용한 것이 아닌, 단순한 인간의 기능일 뿐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트릭을 특허 출원하게 되면, 해당 마술의 모든 비밀을 출원서류에 상세하게 설명해서 공개해야만 한다. 마술은 기밀을 생명으로 여기는 분야이기 때문에 특허 출원은 어렵게 된다.

2. 배우는 방법

마술 강의 DVD나 교재를 렉쳐라고 한다. 가격은 저렴한 렉쳐의 경우 1~2만원, 비싼 렉쳐의 경우 10만원이 넘는 렉쳐도 있다. 렉쳐와 마술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수한 마술 도구를 같이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종류의 렉쳐의 가격은 때때로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경우도 있다. 해외에서는 매 해 렉쳐나 도구들을 서로 사고파는 박람회가 열리기도 하며, 마술 대회가 열릴 때는 업자나 마술을 개발한 마술사 본인이 도구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마술을 배울 수 있는 마술 학원이 매우 드물고, 마술 동아리 등의 커뮤니티에서도 배우는 데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마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렉쳐와 도구를 구해 새로운 마술을 배우고 연습한다. 초보적인 마술의 경우 유튜브나 마술 사이트에 무료로 렉처가 올라와 있다. 이 무료 렉쳐만 잘 이용해도 지인에게 보여줄 수준의 클로즈업 마술을 익힐 수 있다.

TV에서 마술의 트릭을 밝히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도 있다. SBS에서 방영한 호기심 천국에서 본래 얼굴을 알 수 없도록 변장한 마술사 타이거 마스크[5]가 출연한 해외의 TV 프로그램을 수입해서 방영했다. 마술의 트릭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은 마술사의 암묵적 룰에 위반되나, 해외의 프로그램이기에 크게 문제된 적은 없었다.[6] KBS의 쇼 프로그램 스펀지에서는 마술의 비밀을 공개한다며 마술사들의 사전 동의 없이 여러 마술들의 트릭을 공개하는 바람에 물의를 빚기도 했다.

3. 종류

여러가지 기준에 따라 다양하게 마술을 구분할 수 있다. 보통은 마술을 구경하는 관객의 규모와 공연 장소에 따라, 시연해 보이는 마술의 종류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나누곤 한다.

3.1. 클로즈업 매직


  • 클로즈업 매직은 소수의 관객을 대상으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선보이는 마술이다.

가깝다고는 하나 보통 테이블을 앞에 두고 하므로 스트리트 매직에 비해서는 관객과 거리가 떨어져있는 편. 사람이 많은 대회의 경우 카메라와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테이블 위를 관객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준다. 동전, 카드, 손수건 따위의 소품들을 활용하는 마술이 적합하다. 가장 기본적인 형식의 마술이며 마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무대에 서면 십중팔구 첫 무대는 클로즈업으로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얕볼 수 없는 것이 일단 관객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어설픈 마술사는 트릭을 간파당하기 매우 쉽다. 그런 만큼 손재주와 관객의 시선을 끄는 능력 등 기초적인 역량이 중시되며 제스처 하나도 어색하지 않게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또한 클로즈업의 경우 관객들과의 소통이 가능한데, 이것이 가능한 것을 넘어 거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 대사를 제대로 치지 못하면 마술이 재미가 없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마술에서는 "기술 20%, 멘트 80%"라고 할 정도로 멘트가 굉장히 중요한 하나의 스펙으로 작용한다.

3.2. 팔러 매직


  • 팔러 매직은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라오게 되지만 비교적 소규모의 무대에서 클로즈업 매직과 비슷한 양식으로 진행하는 마술이다.

클로즈업의 장점과 스테이지의 장점을 합쳤다고도 말하기도 하고 클로즈업의 한계와 스테이지의 한계를 합쳤다고 말하기도 하는,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 동네의 바나 소규모 극장, 학예회 등에서 벌어지는 마술쇼들과 일부 사람들이 많이 모인 스트리트 매직이 이에 해당된다. 마술사는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무작위로 관객을 끌어내서 마술에 참여시키도록 하는 등 관객과 소통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무대가 미리 갖추어져 있기에 가까이서는 트릭이 보일 수 있는 간단한 장치를 이용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그러나 사람들과 비교적 떨어져 있는 편이므로 가까이서 보여줄 수 있는 조그만 도구들- 즉 카드, 동전 등의 사용은 불가능하다. 카드와 동전이 마술을 가장 처음 배우는 사람이 접하는 것인 만큼 이 도구들을 쓰지 못한다는 것은 초보자들에게는 큰 한계로 다가오곤 한다.

3.3. 스테이지 매직


  • 스테이지 매직은 미리 준비된 대형 무대를 바탕으로 마술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마술을 진행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들을 꼽으라면 비둘기 마술, 빈손에서 끊임없이 카드를 뽑아내는 카드매니플레이션, 사람을 자르거나 없애거나 공중부양시키는 등의 일루전이 있다. 관객의 수는 적게는 50~100명, 많게는 몇천 명까지도 가능하다. 대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음악을 틀어놓고 마술을 진행한다. 대규모의 마술쇼의 경우 관객과 마술사 사이의 거리가 멀고 또 조명이나 음향효과를 빌려 눈속임을 취할 수도 있지만 생각치 못한 곳에서 애로사항이 꽃피곤 한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점을 한 가지 말해보자면 스테이지 매직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어떠한 하나의 임팩트가 나온 뒤 마술사가 관객 쪽을 1~2초정도 응시하거나 관객 쪽으로 손을 뻗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와 같은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관객들이 박수를 치지 않는다(...) 신기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언제 박수를 쳐야할 지 모르기 때문. 이렇게 박수 하나까지 유도해줘야 하기 때문에 은근 신경쓸 곳이 많다. 또한 거리가 멀어 마술사의 온몸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관객의 시선을 마술사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돌리기가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이지 매직을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이유는 앞의 다른 장르가 그냥 신기하고 "재밌는" 느낌이라면, 스테이지 매직은 환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테이지 매직의 가장 큰 장점은 온갖 장치와 아이디어를 이용해 마술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환상을 현실로 빚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결정적으로 필요한 것은 마술사의 기발한 발상과 능력이 주가 된다.

3.4. 스트리트 매직


  • 스트리트 매직이란 길거리에서 마술을 시연하는 것으로 클로즈업 매직과 비슷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탁자 등을 미리 준비해 사용할 수도 있고 그냥 그 자리에 서서 마술을 진행할 수도 있다. 가장 핫한 지역은 낮에는 대학로, 밤에는 홍대와 명동. 주로 보여주는 마술들은 클로즈업 매직에서의 마술과 비슷하며, 길거리에서 사람이 많아질 경우 팔러 매직을 하기도 한다.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지나가는 사람, 또는 서있는 사람, 앉아있는 사람 등 할일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접근해 대뜸 마술을 보여줄 수도 있고, 술집이나 음식점 사장님들의 허락을 받고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도 있으며 클럽에서도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어디서나 하는 마술.[7] 마술사가 도구를 꺼내는 곳이 곧 그 마술사의 무대가 되므로, 마술사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관객들의 특성[8]을 잘 파악하고 그에 따라 다른 마술, 다른 멘트 등을 준비해야 한다. 마술을 보여주기 위해 먼저 가서 말을 걸어야 하므로 처음 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많은 용기가 필요해, 초보자들로서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꼭 해봐야 할 것들 중 하나다. 마술 보여주겠다고 기껏 접근했는데 퇴짜맞는 일도 빈번하지만(이 퇴짜율은 관객을 고르는 선구안(?)이 늘 수록 그리고 마술사가 잘생기거나 이쁠수록 줄어든다) 술집을 잘 돌아다닐 경우 꽤 많은 팁을 받기도 한다. 돌발적인 행동을 하는 관객의 비율이 가장 높아 마술사의 임기응변과 관객 장악력이 가장 크게 필요한 마술이며, 스트리트 매직을 오래 하면 관객을 자기 손아귀에 놓고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의 장악력을 지니게 된다. 소극적인 사람들에게 마술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

3.5. 성격에 따른 분류

보통 위의 분류의 하위에 존재하는 소분류로, 클로즈업 매직의 하위 분류에는 클래식한 동전 마술과 카드 마술부터 시작해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펜, 반지, 고무줄, 신발끈, 명함 등을 이용한 생활마술,[9] 포크를 구부리거나 물건을 움직이는 초능력 위주의 연출을 하는 사이코키네시스 혹은 멘탈 매직, 사이코키네시스와 비슷하지만 귀신 등을 스토리에 집어넣는 심령 마술, 스테이지에는 특정 소품을 활용해서 손재주와 연출을 활용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매니퓰레이션, 수조나 밀폐된 상자 안에서 빠져나오는 탈출 마술, 사람을 잘랐다 붙이고 공중에 띄우고 건물이나 동상 등을 사라지게 만드는 일루젼 등의 하위 분류가 존재한다.

그 외에도 마인드 트릭이라고 해서 심리학을 마술에 적용시킨 것을 특화한 장르도 있다. 마인드 트릭와 멘탈리즘이 주 특기인 마술사를 멘탈리스트라고 부른다. 데런 브라운이 유명한 멘탈리스트이다. 마인드 트릭은 멘탈 매직과는 다른데, 그 이유는 전통적인 멘탈리즘은 심리학과는 별개의 체계로서 발전했기 때문이다.

성격에 따른 분류는 때로 애매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 위에 말했듯 동전 마술은 일종의 생활 마술이라고 볼 수도 있고, 같은 마술이 연출에 따라 개그 마술이 될 수도 있고 초능력 마술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여럿 울리는 심령 마술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다른 여러 연출을 합치는 일종의 크로스오버가 가능하다.

4. FISM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Sociétés Magiques. 영어로 쓰면 International Federation of Magic Societies, 해석하면 "마술사 협회 국제연맹" 쯤 된다. 마술 올림픽/월드컵처럼 3년마다 열리며, 가장 최근의 행사는 2012년, 영국의 블랙풀에서 열린 대회이다.

역사는 1937년의 프랑스 파리까지 올라가는데, 이 당시엔 ASAP(Association Syndicale des Artistes Prestigitaeurs, 요술가 협회)로서 시작했고 자체 월간지까지 두고 있었다. 이 모임의 부회장인 줄스 드 호텔 박사(Dr. Jules Dhotel)는 1939년 10월에 이 조직을 국제적으로 확대시켜 매년마다 마술사들끼리 교제를 갖고자 했다. 그러나 한 달 전인 1939년 9월에 나치스가 폴란드를 침공,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중단됐다. 그러나 전후인 1946년, 암스테르담의 호텔에 유럽에서의 마술사 300여명이 모여서 강의와 전시회, 공공 시연회 등을 가졌다. 그 당시엔 각각 부문을 나누지 않고 한 부문에만 시상을 하되 수상자를 늘렸다. 참고로 첫 수상자는 프랑스의 장 발통(Jean Valton), 스코틀랜드의 존 램지(John Ramsey), 그리고 (국적 추가바람)의 플레츠키 부부(De Flezkis)이다.

현재는 2003년부터 "마술사 월드 챔피언쉽"을 개최하여 여러 부문에 상을 주고 있다. 2012년까지의 수상 목록은 다음과 같다.

2003
그랑프리(스테이지) : Norbert Ferré(프랑스)
그랑프리(클로즈업) : Jason Latimer(미국)

2006
그랑프리(스테이지) : Pilou(프랑스)
그랑프리(클로즈업 : Rick Merrill(미국)

2009
그랑프리(스테이지) : Soma(헝가리)
그랑프리(클로즈업) : Shawn Farquhar(캐나다)
가장 독창적인 마술 : Charming Choi(최현우, 한국) (유튜브)
인벤션(발명) : Jorge Luengo(스페인)
매니플레이션 : Yo Kato(일본), Han Seoi-Hui(한설희, 한국) (유튜브)
스테이지 일루전 : Julius Frack(독일)
팔러 매직[10] : Marc Oberon(영국)
멘탈리즘 : Rob en Emiel[11](네덜란드)

2012
그랑프리(스테이지) : Yu Ho Jin(유호진, 한국) (유튜브)
그랑프리(클로즈업) : Yann Frisch(프랑스) (유튜브)
일반 마술 : Marko Karvo(핀란드)
가장 독창적인 마술 : Ted Kim (김태원, 한국)
코미디 매직 : Doble Mandoble(벨기에)
매니플레이션 : Yu Ho Jin(유호진, 한국)
팔러 매직 : Yann Frisch(프랑스)
카드 : Jan Logemann(독일)
마이크로 매직 : Andost(미국)
일루전 : Marcel Prince of Illusions(네덜란드)
멘탈리즘 : 1등을 정하지 않음
인벤션 : Tango(아르헨티나)
가장 독창적인 클로즈업 : Simon Coronel(오스트레일리아)
고안 및 예술적인 시각 : Teller(미국)
역사, 연구 및 학식 : Mike Caveney(미국)
이론 : Eugene Burger(미국)

4.1. 기타 사항

FISM 2012가 영국의 블랙풀(Blackpool)에서 열렸는데, 우리나라 마술사는 총 5명 우승했다(국가별로 가장 많다! 2등은 프랑스).
  • 스테이지 마술 그랑프리 - 유호진
  • 일반마술 2위 - 하원근
  • 매니플레이션 마술 1위 - 유호진
  • 매니플레이션 마술 2위 - 이기석 (예명 : Lukas)
  • 매니플레이션 마술 3위 - 김현준
  • 카드마술 3위 - 유현민(예명 : 제키 유, Zeki Yoo)

그리고 우리나라의 최현우 마술사가 최연소 FISM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때이다!! 실로 위대한 업적이 아닐 수 없다... 기사

2014년 10월 30일부터 FISM ASIA가 한국의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12] 2015년엔 이탈리아의 리미니라는 휴양도시에서 FISM 2015가 열린다[13]

5. 세계의 마술사들

5.1. 국내

  • 김민형동생[14]
    개그 마술사. 스타킹에서 we no speak americano를 이용하여 제대로 웃기는 데 성공. 그냥 개그맨으로 나가도 될 상황(…). 한국의 각종 마술 대회에서 진행자를 맡으면서 특유의 말빨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다. 현재는 매직홀에 출연중.
  • 김현준 - 카드 마술사. 별명은 번개손. 1초에 4장의 카드를 뽑는다고 한다. 속사 카드매니플레이션이 특기이며 매직홀에 가끔 출연중.
  • 노병욱 - 이름때문에 많이들 헷갈려 하지만, 여자 마술사다!그리고 이쁘시다
  • 안하림 - 카드 마술사. 연금술사마냥 카드를 막 뽑아내는 게 특기. 김현준 마술사의 별명이 번개손이라고 하지만, 안하림 마술사의 속사 카드 난사(?) 속도를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몇 되지 않는다. 이쪽은 1초에 6장의 카드를 뽑는다고 한다. 보기
  • 알렉산더 리
    본명 이흥선. 해방 후 한국 마술계의 최고참으로 6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TV와 무대에서 맹활약했다[15]. 마술이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으나 외국에서는 굉장히 유명했다. 제자 양성에 주력하다가 2011년 3월 31일 사망했다.
  • 유지 야스다
    재일교포 마술사. 동부산대학교 마술학과 교수로 재직중.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심사위원을, "마술의 제왕"에서는 탈출마술(슈퍼주니어신동이 했다)의 자문 역할을 자청했다.
  • 유호진 - FISM 최연소 그랑프리. 현재는 매직홀에 "간간히" 출연중. 카드를 UFO처럼 돌리는 것이 특기...이지만 이건 TV에서의 모습. 대회에서의 유호진은 잔잔한 음악과 매우 느린 속도의 매니플레이션으로(카드매니플레이션은 느릴수록 미칠듯이 어렵다) 특유의 우아한 무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마술에 쓰는 브금이 굉장히 귀에 익다 보기
  • 이은결
    한국에서 대 마술의 시대를 연, 골드 로저같은 인물. 물론 절대 죽진 않았다 카드 매니플레이션과 비둘기 마술, 그리고 특이하게 새장까지 이용한 마술을 하며, 구두 밑창에 성냥을 긁어 불을 켠 뒤 카드에 불을 붙이면 카드 모자가 만들어지는 액트가 옛날부터 굉장히 유명했다.
  • 최현우(1978년생)
  • 최현우(1986년생)
    위 사람과는 동명이인. 이쪽은 스펀지에서 멀고 먼 옛날 프로에서처럼 마술 몇 가지를 공개한다고 욕을 들어먹고 있다.[16] 2012년에 마술계에 복귀했으나 프로그램 촬영 도중 감전 사고를 당했다.
  • 최형배
    비둘기 마술사.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비공식이지만 가장 많은 비둘기를 보여줬다. 2012년 6월 2일자로 매직홀의 매직프린스가 되었다.
  • 한설희 - CD 매니플레이션을 보여준 마술사. 한국 CD매니플레이션 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군입대의 공백기를 거쳐 2014년 FISM ASIA에서 특유의 유쾌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17]
  • 임재훈
    비둘기 마술사. 손에 쥐여진 실크가 손을 떠나 무대 위를 크게 한바퀴 돌아 손으로 날아와 비둘기로 바뀌는 매우 강렬한 인트로와, 액트 전체에 걸쳐 무려 열한마리의 비둘기를 보여준 괴물 같은 인물. 보기
  • 이기석
    카드, 빌리아드볼, 꽃을 이용한 예술적인 매니플레이션이 특기로, 유호진 마술사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유호진 마술사보다도 훨씬 절제되고 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주요 액트 중 하나의 경우 무대 위 조명이라고는 본인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한개뿐이며, 본인은 마술이 시작할 때에 서있는 그 자리에서 발조차 한번 떼지 않는다. 상체의 각도도 거의 일정하며 움직이는 것은 고개와 팔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유호진 마술사의 경우 스타킹과 매직홀에 여러번 출연해 국내 인지도를 다졌으나, 이기석 마술사는 언론에 그 모습을 잘 드러내지는 않는 편. 그러나 마술계에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극강의 테크니션이다. 유호진 마술사와는 같은 대회에 출전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5.2. 국외

  • 닥터 레옹(Dr.Leon)
    일본인 마술사. 본명 히로 사카이. 국내에서는 "닥터 레옹의 초대장" 같은 프로를 통해 추석(혹은 연말)이면 종종 찾아오는 마술사이기도 하다.
  • 데이비드 카퍼필드
  • 랜스 버튼(Lance Burton) - 클래식 마술의 대명사이자, 스테이지 매직의 교과서같은 인물. 수많은 마술사들이 비둘기를 마술에 쓰고, 비둘기를 많게는 열마리까지도 소환(?)해내지만 그 누구도 이 사람을 넘볼 수는 없다. 위의 유호진 항목에도 쓰여있지만 마술은 느리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오히려 빠르게 하는 것이 쉬울 정도. 이 사람은 그 점에서는 정점을 찍은 사람. 보기 보통 음악을 쓰는 마술은 음악을 편집해 마술의 임팩트 부분에서 음악도 임팩트있게 쾅 하고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사람은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물 흐르듯 음악 배경 깔아놓고 자기는 자기 마음대로 마술을 한다(...) 그리고 특이하게 공중에 비둘기를 날리면 비둘기가 무대에 세워져 있는 가로등으로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효과 하나를 위해서 랜스 버튼은 집의 방 하나를 오로지 비둘기를 위한 방으로 놓고 그곳의 비둘기들의 집을 저 가로등과 같은 모양으로 해놓는다고 한다.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내의 이혼 사유가 비둘기 때문이라고(...)
  • 레너트 그린(Lennart Green) - 상식을 벗어난 테크닉의 소유자 그 첫번째. TED에도 나온 적이 있는 유명한 카드 마술사. 타짜 기술의 그랜드 마스터. 예를 들면 분명히 덱에서 카드를 한장씩 테이블 위로 딜하면서 카드를 놓는 챡챡 하는 손맛 소리까지 나는데 테이블 위에 카드가 없다. 또 한 장의 카드를 여러번 딜하기도 한다. 연출력이 아닌, 순수한 손기술만으로도 레전드 급의 칭송을 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클로즈업 매지션. 보기
  • 미네무라 켄지(峰村 健二) - 유쾌한 아저씨(…) 마술사. 사람들로부터 개성미 넘치는 마술사라는 평을 듣고 있다. 보기1 보기2
  • 미스터 마릭[18] - 일본 마술사. 매직홀 1회에서 심장박동수 판정[19]에 의해 최현우와의 마술대결에서 패배했으나 2012년 4월 14일자 방송에서 결국 승리했다.
  • 쇼머 허이노치(Soma Hajnóczy) - 헝가리 마술사. 핸드폰을 이용한 마술로 FISM에서 몇 번 우승했다.
  • 스티비 스타(Stevie Starr) - 본인 왈 구토 전문가. 입에서 온갖 것들을 토해낸다나. 우걱우걱 열매 능력자?
  • 시릴 타카야마(Cyril Takiyama) -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은 쎄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마술사라 카더라.
  • 어메이징 랜디 최종보스
  • 타이거 마스크 - 자세한 것은 각주 3번을 참고
  • 프린세스 텐코 - 일본의 여성 마술사. 섹시함을 강조하는 무대 연출로 유명하고, 북한 김정일과 친분이 있어 김정일 생전에 수차례 평양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심지어 김정일 사망 시 장례식에 초청을 받았을 정도#이나 결국 불참했다고.
  • 해리 후디니 - 탈출 마술의 전설적인 인물.
  • 유리 겔러 - 이 쪽은 초능력자라고 깝쳤다가 최종보스 어메이징 랜디에게 까인 바 있다. 항목 참고.
  • 얀 프릭스(Yann Frisch) - 프랑스 피에로 학교 출신의 마술사. 2012년 피즘 클로즈업 부문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그랑프리를 차지했는데, 영상에 찍힌 관객들의 반응이 여타 마술사들과는 다른 것이 재밌다.[20] 클로즈업인데도 불구하고 말 한 마디 없다는 점이 특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밌는 마술을 한다. 보기
  • 폰타 더 스미스(Ponta the Smith) - 상식을 벗어난 테크닉의 소유자 그 두번째. 일본에 있는 마술 그룹인 프렌치 드롭 소속의 마술사. 2010년 발매한 "Sick"이라는 렉쳐 영상이 동전마술 계에 엄청난 폭풍을 몰고 왔다. 깔끔한 제스처와 제츠처만큼 깔끔한 기술[21]으로 나름 마술 좀 한다는 사람들 관광 보내기 전문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걸 넘어서 눈앞에 일어나는 현상이 이해가 안 가는 수준의 연출로 "우와 신기하다" 가 아니라 "왜!? 어째서!?" 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능력자. 보기
  • 필립 보가드 & 클레멘트 커스텐 (Philippe Bougard & Clement Kerstenne) - 프랑스 출신 마술사 콤비. 불과 동전을 다루는 솜씨가 뛰어난데, 이 사람들의 마술의 대부분은 동전마술 초중반에 배우는 것들을 정말 영리하게 써먹고 연출을 잘 한 경우가 많다. 위의 폰타 더 스미스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면, 이들은 클래식 루틴과 기본기에 극도로 충실하면 사람이 어떻게 괴물이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 보기1 보기2
  • 베너첵(Banachek) - 본명은 스티븐 쇼. 전설적인 멘탈리스트. 포크를 구부리는 마술이 유명하다.
  • 모건 스트레블러 - '리퀴드 메탈'이라는 루틴으로 알려진 스트리트 매지션. 베너첵과 다른 점은 포크가 눈 앞에서 구부러지는 것도 모자라서 한 포크를 대여섯번은 족히 구부려 기괴한 모양으로 만든 다음에 관객에게 기념품으로 준다.
  • 크리스 엔젤(Chris Angel) - 엔젤 이라는 이름과 정반대의 양상을 띠는 괴짜 마술사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삼킨 동전이 팔의 살을 째면 나온다든지 하는 괴랄한 마술로 비위가 강한 사람이 아니면 좀 보기 힘든 마술이 많다.
  • 데이비드 블레인(David Blaine) -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스트리트 매지션 중 한 명. TV에도 출연하며 주로 길거리 마술을 하는데, 가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마술을 한다. 2리터 가량 되는 알코올을 마신 후에 뿜어낸다든지, 물 속에서 15분을 버틴다든지...
  • 댄 벅, 데이브 벅 형제 "댄 앤 데이브" (Dan & Dave) - 상식을 벗어난 테크닉의 소유자 그 세번째. "트릴로지" 라는 이름의 3장의 DVD로 이루어진 카드마술 렉쳐가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약 3~4시간에 달하는 영상이 오로지 본인들이 새로 개발한 "기술" 들로만 가득차있는 것은 그리 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드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폰타 더 스미스와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깔끔한 제스처 + 너무 부드럽고 깔끔해서 대체 뭘 어떻게 했는지도 모를 손기술로 마술 자체보다 렉쳐를 사서 그걸 어떻게 했는지 가르쳐주는 해법을 보는게 더 신기할 정도라는 평을 듣는 괴물들이다. 보기[22]
  • 데이비드 스톤(David Stone) - 프랑스 억양이 잔뜩 섞인 영어를 구사하는 마술사. 주로 레스토랑에서 마술을 많이 하는 듯 하며, 주로 쓰는 보조 도구들이 레스토랑 식탁 위에 있는 와인잔 등의 소품들이다.
  • 제이 생키(Jay Sankey) - 코미디언도 겸하고 있으며, 동전 마술의 대가라고 불린다. 생각보다 마이너한 동전 마술 계의 교주 같은 인물.
  • 오즈 펄만(Oz Pearlman) - 마술사들의 그룹 중 하나인 펭귄매직의 마스코트 마술사. 초보들을 위한 입문용 카드마술 렉쳐를 여럿 찍었는데 굉장히 알차다.
  • 제이 노블자다(Jay Noblezada) - 펭귄매직의 마스코트 그 두번째. 동전마술과 스펀지 등의 입문 렉쳐가 정말 알차기로 유명하고 동전마술 입문 렉쳐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노블자다의 "태초에 동전이 있었다"를 추천해준다.
  • 장 피에르 발레리노(Jean Pierre Vallarino) - 상식을 벗어난 테크닉의 소유자 그 네번째. 국내에 그 이름이 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외국 마술계에서는 희끗한 머리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날고 기는 마술사들을 한 수 접게 만드는 그분. 테이블 컨트롤을 이용한 에이스 루틴이 가장 유명하다. 보기
  • 잭 뮬러(Zach Mueller) - 1995 년생의 젊은 마술사이자 카디스트리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트리밍 렉쳐 사이트에 자주 발매를 한다. 이 렉쳐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비쥬얼하고 좋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비쥬얼은 하나 실용성이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 잭 뮬러가 유명한 이유에는 이런 렉쳐들도 어느정도 포함되겠지만,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한 마술용 카드인 폰테인(fontaine)덱의 영향이 크다.

6. 마술이 나오는 TV 프로그램

마술만 전문으로 나오는 TV 프로그램은 ★ 표시.

7. 서브컬쳐에서의 마술

일본[23] 과 그 스타일에 영향을 받은 매체에서는 마법이라는 단어의 대체어로써 많이 쓰이고 있다. 사실상 최근(2000년대)에 들어서는 마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빈도수가 적다. 사실 일본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트릭으로 이루어지는 마술'의 의미가 강한 어휘로서 奇術, 手品 등의 단어가 따로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魔術이라는 어휘에는 더 신비한 늬앙스가 붙게 되는 것 같다. 일본에서 무대마술은 매직 또는 일루젼 등의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듯.[24]

베트남에서 마술이라는 한자에서 유래된 Ma thuật는 일본과 비슷하게 마법적인 의미를 가진다. 마술 용도는 Ảo thuật.

대체로 마법=마술 드물게는 마법>마술 등의 의미로 쓰인다. 극히 일부에서 마법의 열화판이라는 의미로써 쓰이는 경우를 볼 수 있다.

7.1. TYPE-MOON/세계관에서의 마술

1. 의 마술과는 다른,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말로는 마법에 더 가깝다.(손에서 마력탄(魔力彈)을 발사하거나 허공에 마방진을 생성한 뒤 그 마방진에서 마력탄을 발사하거나, 치유 주문으로 상처를 치유하거나. 영어 표현은 Magic.

신비의 업. 타입문 세계에서 마술이란 인위적으로 신비와 기적을 재현하려 하는 행위의 총칭이다. 아무리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현상이라도 저절로 일어나는 현상은 마술이라고 하지 않는다.

마술을 쓰려면 마술사가 세계에 새겨진 "마술기반"에 콘택트하고 마술기반 내의 마술식에 명령을 보내 그 기능을 실행시키는 순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술로 불을 피우려면 마술기반에 콘택트해 기반 안에서 "불을 피우는 현상"을 일으키는 마술식을 기동시키는 식이다. 이 때, 마술식을 기동하는 연료(에너지)가 되는 게 "마력"으로, 마술사는 명령과 동시에 마력도 전송해야 한다. 마력은 마술회로로 생명력(마나와 오드)을 변환해 생성하고, 생성된 마력은 마술회로를 통해 마술기반으로 전송되어 신속히 마술식을 기동시킨다. 과정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마술회로로 생명력을 변환해 마력 생성
  2. 자연간섭 = 세계에 새겨진 마술기반에 콘택트
  3. 영창을 통해 명령과 마력을 전송해서 마술식을 기동시킴
  4. 마술식에 기록된 가능이 실행됨 = 마술 발동

"마술기반"이란 마술사의 명문파가 세계(동식물, 토지, 대기, 인간 등)에 새겨넣은 마술이론이며, 그 룰과 시스템을 기준으로 마술을 기동한다. 주로 학문이나 종교의 형태를 취하는데, 예를 들어 마술기반 중에서 가장 넓은 기반을 가진 마술이론은 교회에 의한 "신의 가르침"이다. 학문이나 종교의 형태로 새겨진 마술기반은 지맥에도 밀접하게 녹아들어가며 그 마술기반을 쓰는 마술사는 해당 토지에서 얼마든지 마술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마술기반이 새겨진 토지에서 떠나면 토지의 백업이 엷어져서 마술의 위력이 현격히 감소해 버린다. 한 예로, 마키리 일족은 고향을 떠나 일본 땅으로 이주했다가 몰락하고 말았다. 이렇듯 마술사가 토지를 떠난다는 건 자신의 마술기반으로부터 멀어지는 걸 의미해서 커다란 리스크가 된다. 하지만 예외로, 마술기반이 학문, 종교가 아니라 개인에 의한 구전이나 일족에 의한 한정계승일 경우, 기반의 룰만 맞으면 지구 어디서라도 기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마술식을 기동시킬 때 필요한 동작이 있는데 이걸 "영창"이라고 한다. 주문, 발성은 물론 몸짓과 손짓도 여기에 포함된다. 영창에는 공정소절 이렇게 2종류가 있으며, 공정은 한순간에 끝나지만 소절은 시간이 좀 걸린다. 난이도가 높은 마술식일수록 많은 소절이 필요하고, 또한 영창을 길게 할수록 마술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영창에는 지켜야할 법칙이 존재하고 그것만 지키면 세세한 건 어레인지가 가능하다. 마술세계에선 특히 주문을 어레인지하는 경향이 많으며, 유파 혹은 실력 있는 마술사들마다 자기가 쓰기 쉽게 어레인지를 하는 게 보통이다. 대규모 마술은 마술식 기동에 '의식'이나 '계약'이 필요하지만, 의식과 계약은 무수한 공정이나 소절을 포함하기 때문에 영창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근데 5차 캐스터는 고속신언이란 사기 스킬 덕분에 이런 대규모 마술을 1소절로 발동한다.
  • 1공정(single action) : 동작 하나로 하는 영창. 걸리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1초 이하. 가장 짧은 영창이며 순간적으로 마술을 발동할 수 있다. 손가락 가리키기로 기동하는 간드 발사, 쳐다보는 것으로 기동하는 마안 등이 1공정으로 발동하는 마술이다.
  • 1소절 : 주문, 발성을 이용한 영창. 아무리 입이 빨라도 최소 1초는 걸린다. 이걸 두개 늘어놓으면 2소절, 세개 늘어놓으면 3소절이라고 하며, 당연하지만 1소절씩 늘어날수록 걸리는 시간도 약 1초씩 늘어난다.
  • 순간계약(ten count) : 실제로는 몇 시간이나 걸리는 '계약'을 10초만에 간이적으로 성립시키는 마술의 기동 방법. 영창은 10소절 이상이 필요하므로 순간적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10초(ten count)가 걸린다.

마력을 만들어내는 원료인 생명력은 원천에 따라 "대원=마나""소원=오드"로 나뉜다. 마력원이 마나든 오드든 기동시키는 마술식에 차이는 없다. 쉽게 말해서, 자력으로 발전기를 돌리든 풍차를 설치해 발전기를 돌리든 전기 에너지가 발생하는 건 마찬가지라는 식이다. 물론 만들어내는 에너지의 양에 차이가 있지만.
  • 대원(大源) = 마나(mana) : 외계에 가득찬 자연의 생명력. 별의 생명력, 대기의 생명력 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질은 오드와 거의 똑같지만, 양은 오드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마술사는 외계로부터 마나를 흡수해 마력으로 변환할 수 있다. 단, 마술사가 한번에 마력을 변환할 수 있는 마나의 양은 마술회로에 따라 제한되기 때문에 아무리 주위에 마나가 많아도 무한으로 쓰지는 못한다. 또한 마력을 보유할 수 있는 양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나를 미리 마력으로 바꿔서 대량으로 모아두는 건 불가능하다.
  • 소원(小源) = 오드(od) : 마술사 자신이 지닌 생명력. 몸 안에 존재하는 거라서 마나처럼 따로 흡수할 시간이 필요없고 그만큼 다루기도 쉬우며, 많은 마술사들은 이 오드를 사용해 마력을 생성한다. 단, 자신의 생명력인 만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신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마술사들은 평소에 조금씩 오드를 써서 몸안에 마력을 축적해둔다. 이 축적량은 개인차가 있으며, 우수한 마술사일수록 축적량이 많다.
이렇게 만든 마력은 기본적으로 체내에만 보유할 수 있는 거라서 몸밖으로 내보내면 금방 생명력으로 돌아가 마나로 확산해버린다(마술세계에선 이걸 "기화"라고 표현). 다만 마술사의 체액(혈액이나 정액)에는 마력이 녹아들어 쉽고 몸 밖으로 배출해도 당분간은 마력을 보존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마술사의 체액을 마시면 마력을 보급할 수 있으며, 돈이 궁한 마술사는 마술협회에 마력이 녹아든 체액을 팔기도 한다.

마술이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다른 방법으로도 이룰수 있는 것, 마법이란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라도 마법 이외엔 이룰수 있는 방도가 없는 것의 차이라고 정의내리고 있다.(페이트 제로 3권에 보면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 베른은 마술은 마(魔)를 다스리는 술(術)이라고 정의를 내리고있다,) 인류의 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인하여 과거의 마법들은 현재에서는 대부분 마술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설명이 애매하기 그지 없어서 수많은 버섯구멍이 생겼고, '마법급 마술'이나 '한없이 마법에 가까운~' 등의 말장난을 남용해 어거지로 설정을 때우는 폐해도 발생했다. 현재까지도 달빠들 사이에선 한도 끝도 없는 설정논란이 일어나는 중. 간단히 말하자면 마법을 빼면 나머지는 전부 마술이지만 마법 역시 완전히 설정을 드러내지를 않았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가 없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경끄는게 정신에 이롭다.

마술쪽 세계에서 반드시 지켜야하는 룰이 있는데, 바로 '신비의 은닉'으로 마술사가 아닌 일반인에게 마술, 정확히는 신비의 존재가 알려지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누구나 다 알게 된 신비는 더 이상 신비가 아니라서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술사들, 특히 마술협회는 자신들 이외의 자에게 신비가 누설되는 걸 두려워한다.

여담으로 토속적인 신비(흔히 말하는 주술)는 마술사들 사이에서 학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경시당하고 있다고 한다.

7.2. 마술사 오펜에서의 마술

마술(마술사 오펜) 항목 참고.

7.3. 나우 유 씨 미 세계관 에서의 마술

나우 유 씨 미 세계관 에서의 마술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 시절 파라오 등 갑부의 사람들로 부터 마술과 속임수로 현혹 시켜 음식을 빼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집단 '디아이 (The Eye)'로 부터 시작했다. 작중에서 보면 그냥 픽션속의 얘기란 소리도 있지만 21세기에서 누군가가 이 '디아이'를 부활시키려 하고, 포 호스만 이란 마술사팀은 그 디아이에 멤버로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위해 모인다.

----
  • [1] Wikipedia:마술 (2015/1/15 10:15) 에서 인용.
  • [2] 물론 진짜 실수를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다.
  • [3] 마술의 역사 (지니의 매직업, 2011.07.25, 진한엠앤비)
  • [4] 특히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때 한국에 그런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 [5] 정확한 명칭은 "가면 마술사(The Masked Magician)"이다. 본명은 밸 발렌티노(Val Valentino. 출생명은 Leonard Montano)로, 1956년 출생이다.
  • [6] 타이거 마스크는 본인의 네번째 쇼에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을 때를 회고하며 '마술의 비밀을 알려주는 것은 애들을 실망시키는 게 아니라 더욱 빠져들게 하며, 이러한 쇼 프로는 마술사의 쇼맨십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 TV에서 '타이거 마스크 마술쇼' 라는 이름으로 방영 중이다.
  • [7] 실제로 프로 마술사들에게 24시간 중 어느 시점, 어느 장소, 어느 상황에서라도 즉각적으로 마술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은 마술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다.
  • [8] 술집과 클럽에서는 섹드립이 가능하다, 취객들은 카드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마술에 집중하지 못하며 돌발행동을 할 확률이 높다, 대학로의 경우 연극 시작 시간을 숙지하고 그 전에 마술을 끝내주는게 좋다 등
  • [9] 말만 들어서는 별것 아닌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상당히 큰 임팩트를 가진 마술들이 많다. 또한 일부 동전마술은 생활마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 [10] 클로즈업보단 많지만 스테이지보단 적은 관객을 상대로 하는 마술. T.A. 워터스의 마술백과사전(1988년)에서는 "가치가 떨어지며 프로에겐 적합하지 않은 마술"이라고 적혀 있지만, 본문의 2012년 항목을 보자. 그걸로 우승한 사람은 뭔데?
  • [11] Rob"과" Emiel이란 뜻이다.
  • [12] 아시아의 대륙별 FISM 예선전. 상위 득점자는 출전권을 얻어 본 FISM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 [13] 우리나라의 부산과 함께 개최지 후보였는데 리미니가 선정되었다 아까비
  • [14] 본인의 홍보 문구. "김민동생 아니죠 김민형입니다!"
  • [15] 6.25 때 빈 철모가 움직이게 하여 실제 군 병력이 주둔한 것처럼 속여 쳐들어온 빨치산들을 퇴각시켰다는 일화가 있다
  • [16] 그런데 몇 가지 마술은 약간 개그 수준인데다 대개 추석/연말특집에서 게스트들이 도전하고 그 방법을 공개하는 것과 비슷했다. 또한 스펀지에서 자신이 탱크를 사라지게 만드는 마술을 보인 바 있으나 방법은 공개하지 않았다.
  • [17] 항상 처음 나올 때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들으며 나오는데, 2014년 FISM ASIA에서의 갈라쇼 무대에서는 '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며 나왔다(...)
  • [18] Magic의 Ma과 Trick의 rick을 합쳐서 "마릭"이다.
  • [19] 매직홀에서 외국 마술사와 대결할 때 특별 게스트의 심장박동수를 체크하여 누가 더 높은지에 따라 승리가 결정된다. 이 때문에 마술이 아니라 놀래키면 장땡이냐는 의견도 가끔 있지만, 신기하면 다 놀라게 된다.(…)
  • [20] 다른 마술은 보고 있다가 쨘 하면 박수치는 식이었으나 얀 프릭스의 경우는 진짜로 놀라는 탄성이 많이 들린다.
  • [21] 보통 동전마술에서 동전이 사라지면 다른 손의 주먹이나 손가락 사이에 동전이 어떻게든 숨겨져있기 마련인데, 이 사람은 동전을 손에 잡자마자 양쪽 손을 손가락까지 벌려가며 펴서 보여주는 위엄을 보여준다.
  • [22] 사족을 달자면 이 영상에 똑같은 카드 2개를 쓰는 트릭은 없다.
  • [23] 한국(마술)과 중국(móshù에서 마술이라는 용어는 어디까지나 비둘기 날리고 주사위 굴리고 카드놀이하는 이미지가 강하다.
  • [24] 가령 동방프로젝트의 경우, 키리사메 마리사앨리스 마가트로이드가 이런 일본적인 의미의 魔術師에 가까운데, 반대로 한국쪽에서의 의미의 마술사(일어로 기술사;奇術師)의 캐릭터로는 이자요이 사쿠야가 있다.물론 이 처자도 시간을 조종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마술 트릭하곤 안드로메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18:09:31
Processing time 0.217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