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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치프

last modified: 2015-04-10 01:25:37 by Contributors

영국BBC의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마스터셰프 항목 참조(...).

Contents

1. 군대용어
2. 헤일로 시리즈주인공 존-117
2.1. 외모
2.2. 작중 행적
2.2.1. 과거
2.2.2. 헤일로 삼부작
2.2.3. 3편 이후
2.2.4. 헤일로 4
2.2.5. 헤일로 : 에스컬레이션
2.2.6. 헤일로 5
2.3. 능력
2.4. 파괴신
2.5. 떡밥
2.6. 여담


1. 군대용어

Master Chief. 미합중국 해군해안 경비대의 E-9급 호봉이고, 대한민국 국군원사급 계급인 Master Chief Petty Officer를 흔히 줄여 부르는 말. CPO의 사실상 최상위 계급이다.[1]

보통 이것도 줄여서 'Chief'로 부르는 사례가 잦다.

순서를 바꿔서 치프 마스터라고 하면 이건 미합중국 공군의 원사 계급명이 된다. 정확히는 Chief Master Sergeant.

2. 헤일로 시리즈주인공 존-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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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40.73 KB)]

헤일로 3의 모습. 뒤에 보이는 산은 킬리만자로 산. 그런트가 두려워하는 1인.


헤일로 4의 마스터 치프와 2명의 스파르탄4에 1명의 해병. 오오.. 간지폭풍

이름: John-117
고향: Eridanus-II호 행성
생년월일: 2511년
키: 208cm, 218cm[2]
몸무게: 130kg, 451.3kg[* 강화복 착용시

헤일로 시리즈의 주인공.
작중 등장하는 마지막 현역 스파르탄 II이자 인류의 진정한 구원자.
인류를 수호하는 3대 공돌이 중 막내.[3]
거짓된 믿음에 빠져 무고한 인류를 죽게한 외계인 집단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낸 전설의 군인

신체를 개조한 강화 병사인 스파르탄 II이자 인류의 희망이다. 그리고 코버넌트들의 진정한 코즈믹 호러 마스터 치프란 이름은 계급에 기반한 통칭[4]으로, 본명은 존-117.[5] '스파르탄-117'로도 불리운다. 코타나라고 불리우는 AI와 같이 다니는 것이 특징.

초기 헤일로 게임 설정으로는 스파르탄 프로젝트로 탄생한 수퍼 솔져 '스파르탄 II'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였지만, 후에 발매된 소설판과 그래픽 노블 등에서 밝혀진 자료로는 퇴역해 지구에서 강화복 묠니르 전투복 Mk.6를 시험사용 해 본 스파르탄-062 마리아와, 쉴드 월드에 갇힌 블루 팀이 있고 그밖에도 여전히 수십 명이 남아 있어 유일한 생존자는 아니다.[6] 다만 헤일로 워즈헤일로:리치를 제외한 헤일로 게임 시리즈 도중에 보이는 스파르탄 II는 마스터 치프가 유일하다.

영어 원판의 성우는 스티브 다운스(Steve Downes)[7], 대한민국 더빙판은 이정구. 일본 더빙판은 3편까지는 니 아츠키가 맡다가 4편부터 코야마 리키야로 변경되었다.

게임 헤일로 시리즈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북미권에서는 게임 관련 행사에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아이콘 수준의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로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다.

2.1. 외모

스파르탄 II로서 여러가지 신체 강화 수술을 거쳐서 208cm의 거구를 지니고 있다. 일단 절대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신비주의 지향 캐릭터지만 소설에선 그가 어렸을 적 앞니가 벌어지고 갈색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소년이었다고 일부 언급되어 있다. 본래부터 또래 아이들에 비해 머리 하나만큼 더 컸으며, 승부욕이 강하고 민첩하고 힘도 센 골목대장이었다. 헤일로 3의 프로모션 동영상에서 그가 어렸을 당시의 모습이 잠시 나왔다.

본격적으로 게임상의 무대가 된 시기가 2552년이니 게임의 배경인 현재는 41세의 중년. 오랫동안 강화복을 입은 관계로 피부색이 창백하다고 하며 소설에 따르면 여전히 꽤 잘생긴 미중년이라고 하며 얼굴에 흉터가 나 있다고.

그 때문에 헤일로 팬들이 그린 마스터 치프의 맨얼굴 팬아트가 많이 나돌고 있으나 제작사 번지넷에서는 게임상에서조차 치프의 맨얼굴을 교묘히 가리거나 하여 공식적으로는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그의 진짜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4편 전설 난이도를 클리어 하면, 진 엔딩이 나오는데 마스터 치프가 강화복을 벗으면서 맨 마지막에 그의 얼굴의 일부분이 공개된다.[8]

포워드 언투 던에서는 펠리컨에서 다른 켈리와 프레드는 얼굴을 공개 하였지만, 치프는 경계를 서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이 미공개 되었다. 그리고 코믹스 판에서는 강화 수술 이전 까지의 어린 시절의 모습은 보여주지만, 강화 수술 이 후의 모습은 그림자 처리가 되거나 비정상적인 명암 처리로 철저하게 가려진다.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헤일로: 전장의 서막'의 엔딩 동영상 부분을 핵으로 시점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조작한 부분. 일단 게임 데이터에는 맨얼굴이 모델링되지 않은 상태인 것 같다.



이건 뭐 판다도 아니고...
눈 부분은 시커멓게 그림자 처리되었지만 그것만으로도 그의 인상이 충분히 예측 가능한 부분. 10년 동안 유지되어온 떡밥이었는데, 이제 슬슬 처리할 모양인 듯. 안돼!!!

2.2. 작중 행적

2.2.1. 과거

과거를 살펴보면 상당히 불쌍한 양반이다.

본명은 존(John)으로 2511년에 출생, UNSC 식민지 행성인 에리다누스2에서 거주했다. 존을 포함 총 150명의 아이들이 스파르탄 양성계획의 후보자로 거론되었으며, 어린 시절부터 또래들과 달리 비범한 면모를 많이 보였기에 해군정보국 ONI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스파르탄 프로젝트'의 권위자 캐서린 엘리자베스 핼시 박사의 눈에 들었으며 헬시 박사와 만남을 가진 후, UNSC에 의해 그는 스파르탄 프로젝트에 배치될 나머지 74명의 아이들과 함께 교묘히 납치되었다. 이때 존은 겨우 6살이었다.

엉겹결에 또래 아이들과 군에 소속되어버린 존은 117이라는 번호를 배정받고 어린 나이에 혹독한 훈련[9]을 받았으며, 항상 타고난 리더쉽으로 나머지 74명의 아이들을 이끌었고 곧 분대장 지위를 받게 된다. 2525년에 스파르탄 프로젝트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강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은 아이들 중 절반 이상이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어버림에도 존은 살아남아 초인에 가까운 신체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나머지 스파르탄들과 함께 실전에서 뛰어난 전과를 올리던 그는 외계 종교 연합체 '코버넌트'가 인류에게 전쟁을 선포하자 코버넌트를 상대로 전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수학을 가장 싫어한다고 말로는 그렇지만 사실 머리도 뛰어나다. 강화수술 이후, 체육관에서 체력단련을 하고있는데, 신체능력 변화를 인지 못한 마스터 치프가 중력 변환기가 고장이 난 줄 알고 중력과 물건이 떨어지는 속도에 대해 계산을 한다. 참고로 이때가 14살. [10] 괜히 고든하고 아이작과 비교되는게 아니지

2.2.2. 헤일로 삼부작

헤일로 : 전쟁의 서막에서는 리치 행성에서 간신히 탈출한 필라 오브 오톰이 코버넌트 함대의 공격으로 불시착을 하게 되어 코타나를 헬멧에 옮기고 우연히 발견한 04 시설 알파 헤일로에 다른 해군들과 불시착해서 코버넌트, 플러드와 싸워나가며 헤일로의 비밀에 대해 파헤치고, 헤일로를 파괴한 뒤 탈출하는 것이 주요 스토리이다.

헤일로 2에서는 갖은 고생 끝에 지구로 돌아온 뒤 훈장 수여식 때 침공한 코버넌트에 맞서 싸우던 중[11] 코버넌트 함선의 공간 점프로 인해[12] 05 시설 델타 헤일로에 도달. 헤일로를 가동시킬려는 탄의 사제친히 주먹으로 때려서(...) 살해하는 것에 성공하나 마침 그곳에 있던 코버넌트 함선의 폭격을 피하다가 시설 깊숙한 곳으로 추락하고, 아비터와 함께 그레이브마인드를 만나게 된다. 그레이브마인드는 "헤일로가 우리를 친구로 만들어 줄 것이다"라는 의미 불명의 말을 남기고 그를 하이 채리티에 텔레포트시키고 단신으로 도시 내부를 휘젓고 다니다가 진실의 사제가 지구로 향하고 설상가상으로 타타루스는 헤일로를 작동시킬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타타루스를 막을 카드로 코타나를 하이채리티에 두고 진실의 사제를 쫓아 그가 타고있는 드레드노트에 잠입해 지구로 향한다.

헤일로 3에서는 대기권을 돌파하는 드레드노트에서 뛰어내려서 지구의 아프리카 부근에 추락착륙거의 떡실신에 가깝다하고, 아프리카에서 포탈을 연 진실의 사제를 쫓아 아크로 향한다. 아비터와 함께 헤일로를 작동시키려는 사제를 죽이고, 하이채리티에서 코타나를 구한 뒤 아크와 미완성 헤일로와 함께 우주를 위협하는 플러드를 일단 소멸시키는 데 성공했으나 그 과정에서 그가 탑승한 여명호가 포탈이 파괴되면서 두동강나는 바람에 지구로 귀환하지 못하고 냉동 수면 상태로 우주를 떠돌아다닌다. 전쟁이 끝나고 치프의 연락을 받지 못한 지구측에서는 그가 탈출 과정에서 전사한 것으로 처리하고, 전몰자들을 포함한 추모식을 거행했으며 렌스 후드 제독과 치프와 함께 했던 아비터 또한 그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2.2.3. 3편 이후

헤일로 사건 이후 4년간 코타나와 함께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중이었다. 코타나에게 '필요하면 언제든지 날 깨워(Wake me when you need me)'라는 짧지만 그다운 간지폭풍의 명대사로 플래그를 확실하게 꽂았지만...모종의 이유로 플래그가 비극으로 끝날 가능성이 생겼다. 헤일로 3 전설 엔딩을 보면, 여명호의 잔해가 마라톤 마크가 그려져 있는 행성으로 끌려가는 것을 볼 수 있어 많은 떡밥거리를 제공.

이후 설정에 따르면 인류의 구원자로 칭송받게 되었다고 하며, 치프를 찾으려는 시도가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기념관도 생겼다고. 대략 이런 다큐멘터리도 생긴 듯

이렇게 전설로 사라지나 했더니...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2.2.4. 헤일로 4

헤일로 4편이 확정되면서 재출연 확정. 만세!! 허나 편히 쉴 수 없게 되었다. 파괴되어 가고 있던 여명호에서 탈출해서 선조의 쉴드 월드 레퀴엠에 도착한다.

"뭐↗!?"헤일로 4를 하다보면 제일 인상깊은 치프의 대사중 하나.

치프가 냉동수면에 들어갈 때와 코타나가 깨운 이후 묠니르 전투복 외양이 달라졌는데, 이는 묠니르 전투복 자체의 나노 기능을 이용해 코타나가 외형과 소프트웨어를 개량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제트팩이 장비되어 무중력 공간에서 추진력을 지니게 되었다는 점이다. 트레일러 광고 영상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것 치곤 사용 잘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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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에 의해 스파르탄 프로젝트의 납치등의 빈인간적 행위를 뒤집어 씌워져 신문받을 때 캐서린 엘리자베스 핼시박사의 회상장면에서 어린 치프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 그리고 3편에서 4년의 시간이 흐른 후인 2557년, 여명호의 반쪽이 쉴드 월드 레퀴엠에 가까워지면서 위험을 알아차린 코타나에 의해 깨어나게 되지만 줄 음다마가 이끄는 스톰 코버넌트가 여명호의 반쪽을 발견하면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13] 그러다 쉴드 월드가 그를 스캐닝을 한 후 입구가 열리고 강력한 중력장이 여명호를 끌어당기면서 코버넌트 함대와 여명호가 서로 부딪쳐 아수라장이 되는 중에 자신은 간신히 레퀴엠에 착륙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동하는 파괴신 + 주인공 보정!

이후 UNSC 인피니티의 신호를 듣고 교신을 위해 쉴드 월드 내 파일런들을 끄지만 사실 이 파일런들은 다이드액트의 봉인을 막는 용도로 쓰이는 것이었다. 결국 다이드액트가 봉인에서 풀려나게 되고 치프는 그에게 떡실신당한다. 싸움이고 뭐고 하기도 전에 즉석 흡공 시리즈 최초로 일대일에서 발리는 치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후에 추락한 인피니티와 합류하고 라이브러리안에게서 생명체를 데이터로 만드는 장치인 컴포저와 다이드액트의 인류보완계획인류 데이터화 계획을 듣고 그를 막기 위해 데이터화를 막는 몸으로 변하지만 앤드류 델 리오 함장은 다이드액트를 막는 것보단 인피니티의 탈출에만 관심을 쏟고 있었기 때문에덕분에 지구에서는 인피니티 함장이 바뀐듯 홀로 다이드액트를 막으러 떠난다. 다이드액트가 쉴드 월드를 떠나는 걸 막으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코타나의 광기 현상이 더 심해져서 막는 데 실패하게 되고, 다이드액트의 우주선을 따라가는 스톰 코버넌트의 수송선에 잠입해 컴포저가 숨겨진 03 시설 헤일로로 향하게 된다.

이후 03 시설의 연구원들을 대피시키고 컴포저를 파괴하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어 다이드액트는 컴포저를 손에 넣고 본보기로 그곳의 모든 인간들을 데이터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나 치프는 라이브러리안에게 미리 예방조치를 받은 덕에 혼자 무사할 수 있었으며, 시설에 배치되어 있던 UNSC 신형 전투기 브로드소드에 핵폭탄을 탑재하고 지구로 공간이동하려는 다이드액트의 기함 '전진하는 수호자의 의무(Mantle`s Approach)' 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후 토마스 라스키가 이끄는 인피니티 함대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에 잠입하는 데 성공.[14]

최후의 결전에서는 컴포저에서 다이드액트와 싸우는데 다이드액트가 먼치킨인 탓에 일방적으로 발리지만[15] 총도 내주고 몸도 내주고 마음(?!?!)도 내주고 코타나의 도움으로 사지가 속박당한 다이드액트의 몸에 수류탄을 박아넣어 그를 떨어뜨린다.몸에 그대로 박았는데도 안죽는 선조 기술의 위엄

그리고 지구를 목표로 이미 작동되어 버린 컴포저를 파괴하기 위해 자신이 핵폭탄과 함께 자폭하려 하지만...


뭐↗?"안 돼! 우리는 함께 가야 돼! 널 두고 갈 수는 없어. 널 돌보는 게 내 임무야. 코타나, 제발...!"
자폭을 시도한 그를 살리기 위해 코타나가 대신 스스로를 희생하게 된다. 헤일로 1 시절부터 플레이해온 팬들에게 있어 둘의 이별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올 듯.

이후 파편들과 함께 홀로 지구 궤도를 떠돌다 인피니티에서 수색 나온 펠리칸에 의해 구조되어 해병과 스파르탄 IV들의 경례를 받으며 지구 궤도에 정거한 인피니트로 귀환한다. 이후 인피니티에서 쓸쓸히 지구를 바라보고 있다가 정식 함장이 된 라스키의 위로를 받고, 스파르탄 IV들이 보는 앞에서 과학자들의 도움으로 묠니르 전투복을 해체하며 4편에서의 마스터 치프의 이야기는 끝나게 된다.

2.2.5. 헤일로 : 에스컬레이션

헤일로 4 이후 시점을 그린 코믹스 헤일로 에스컬레이션(Halo : Escalation) 3화에서는 헤일로4 엔딩 이후 UNSC를 떠난 듯 하며, 무려 8개월 동안 행방불명 상태라고 한다. 게다가 그 누구도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모종의 이유로 ONI가 치프의 이후 행적 관련 정보를 은폐한 듯 싶다.
또한, 앞으로 나올 8~10화에선 헤일로 4 엔딩 직후 마스터 치프의 72시간 동안의 행적, 그리고 왜 치프가 UNSC를 떠났는지에 관해 다룬다고 한다. 향후 헤일로 5의 전개에 관한 단서가 나올 듯.
헤일로4 엔딩 직후인 8화 시점, 후드 원수를 비롯한 UNSC 장성들에게 레퀴엠에서 겪은 일 모두를 보고한 뒤, 후드 원수에게서 제 03 시설 헤일로에 파견됬던 스파르탄2 블랙팀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수색을 위해 파견될 예정이었던 블루팀[16]에 합류하기를 자청한다.[17] 이후 제 03 시설 헤일로에 도착해 실종된 블랙팀 및 연구진들의 시신을 발견하고, 뒤이어 컴포저 제조 시설로 통하는 포탈을 찾아낸다.

9화에서는 살아서 제 03 시설 헤일로로 전송되었던 우어 다이댁트와 재회, 직후 우어 다이댁트의 압도적인 전투력 및 몰려드는 프로메테안 나이트 병력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포탈로 후퇴한다.


그러나 이미 먼저 와 있는 다이댁트와 마주치게 되어 싸우게 되고 다이댁트의 눈에 나이프를 박아넣는 것에 성공하나[18] 머리를 붙잡혀 헬멧이 우그러진다.

전사하는가라는 생각이 드려는 순간 다이댁트에게 반기를 든 859 스태틱 카릴론의 공격에 다이댁트가 기절하고 모니터는 다이댁트를 헤일로의 관제실로 순간이동시켜 블루 팀을 구한다. 치프는 애초에 어떠한 무기로도 다이댁트를 죽일 수 없자 헤일로를 작동시켜버리려 하였으나, 모니터의 설득으로 대신 안전장치를 해제하고 제어실이 있는 구획을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으로 떨어뜨려 다이댁트를 죽이는 것으로 작전을 변경한다.

내 친구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나까지 죽이려 했어. 난 널 칼로, 총으로, 폭발물로, 심지어 슬립스페이스에 떨어뜨려 죽여보려 했지. 아무 것도 안 먹히더군. 하지만 이건 먹히겠지.

블루 팀은 함선으로 복귀하고, 치프 혼자서 제어실에 가둔 다이댁트와 대담을 나누는 동안 안전장치를 해제시켜 제어실 구획을 떨어트리고, 그 순간 모니터가 치프를 함선으로 순간이동시키는 데 성공한다. 모니터는 치프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제 다른 곳에서 헤일로를 수리해야겠다면서 떠난다.

이후 지구에서 후드 제독에게 이를 보고한다. 후드 제독은 왜 임무를 실패한 것처럼 보이냐며 묻자, 그는 모니터가 헤일로를 가지고 어디로 갔는 지 모른다고 답한다. 제독이 그래도 다이댁트를 처리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치프는 그저 격리만 했을 뿐일 거라고 보고한다. 후드 제독은 좀 쉬라며 그와 블루 팀에게 휴가를 준다. 하지만 그는 블루 팀을 다시 재배치시켜 임무에 들어간다.

2.2.6. 헤일로 5

2013년 6월에 공개된 헤일로 on XBOX ONE 영상에서 마스터 치프의 모습이 공개가 되었다.

어느 사내가 사막을 망토를 두른 채 걷다가 선조의 거대 병기[19][20]와 마주치면서, 자신의 손안의 군번줄에 걸려 있는 물건[21]을 보고 바람에 의해 모습이 공개가 되는데, 영상 속의 수수께끼 인물은 바로 마스터 치프였다. 레퀴엠 사건 이후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모르겠지만. 헤일로 4에서 코타나가 마개조를 한 묠니르 전투복은 계속 착용 중이며 헬멧의 바이저 부분은 금이 간 상태다.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UNSC 측과 인연을 끊고, 단독으로 행동 중인듯.

개발진 인터뷰에 의하면 소중한 친구를 잃고 난 후에는 그 동안 자신이 해 온 일이 올바른 것이였는지 의문을 품고 있다고 한다.

E3 예고편에선 아비터가 마스터 치프를 찾으려는 ONI 소속 로크 요원에게 마스터 치프의 행적에 온 우주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말한다.

2014년 11월에 이 분의 일대기(?)를 엑스박스 원에서 다시 되짚어볼 수 있는 헤일로: 마스터 치프 콜렉션이 출시될 예정. 1-4편을 한 디스크에 모두 담았으며, 2편은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1편 애니버서리와 똑같은 리마스터가 적용된다.

헤일로 2 애니버서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치프 스스로 탈영한 것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뭔가 사정이 있는 듯.

그리고 3월 22일 업데이트된 헤일로 "Hunt the Truth" 웹페이지를 보면 치프가 모종의 이유로 배신자로 낙인찍힌듯 하다. 두 편이 있는데 로크의 시점에서는 부상을 입고 쓰러진 치프가 보이며, 치프의 시점에서는 쓰러진 로크가 보인다. 어떤 편에서건 로크 혹은 치프는 상대방에게 다가가 권총을 겨누며 끝난다. 로크의 경우 깐죽거리면서 치프에게 영웅이었던 자가 추락했다는 식으로 비난하며 적대감을 드러낸다. 치프의 경우에는 자신의 동상을 보면서 "이것이 네가 원한 것인가? 네가 해온 일이 가치가 있었나?"란 식으로 말하는데, 로크보다는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이라고 해석할 여지가 많다. 즉, 치프는 자신이 영웅화된 것에 대해 집착하지 않으며, 오히려 어떤 회의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로크의 경우에는 치프를 영웅화하고 있으며, 치프가 영웅화된 모습에 부합하지 않을 행동을 하는 것을 비난하며 그를 제거하면서까지 은폐하고자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3. 능력

코버넌트와 본격적으로 맞붙기 전부터 이미 전쟁포로 훈장을 제외한 모든 훈장[22][23]을 수여받은 상태다.

그와 스파르탄 부대원들의 빛나는 활약상으로 인하여 코버넌트 사이에서는 종교적으로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의미에서 마스터 치프를 비롯한 스파르탄-II 부대원들을 '데몬', 즉 악마라고 부른다. 헤일로: 전장의 서막에서는 이 대사를 하는 것을 드물게 볼 수 있지만(죽었을 때 그런트가 '죽어라 악마!'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2부터는 지겨울 정도로 들린다. 아마도 2부터는 04 시설과, 2 시작 직전에 마스터 치프가 본 코버넌트 함대 정거장을 부숴버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함대 정거장은 날아가면서 몇백 대쯤 되는 코버넌트 함선도 같이 날아갔으니 이가 갈릴 만도 하다.(…)[24]

'묠니르(Mjornir) 프로젝트' 하에 코버넌트와 인류의 기술력을 총 접목시켜 탄생한 최첨단 묠니르 강화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현재 마스터 치프의 정형화된 이미지. 개조 수술 덕에 극도로 향상된 신체 능력과 인간과 코버넌트의 무기 조작 및 전술에도 능통하여 그의 전투력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다. 상당히 무뚝뚝한데다 강화복 헬멧에 얼굴이 가려 표정 및 심리 상태를 쉽사리 읽어낼 수 없지만 소설과 게임에서 그의 인간적인 면을 종종 엿볼 수 있는 것이 매력. 어릴 때부터 군사교육만 받아서 유머감각은 없다시피 한 것 같지만, 주인공답게 명대사를 터트려 준다. 계획은 있냐고 물어보는 코타나에게 "응, 거기 가면 보이는 코버넌트를 다 죽일 거야."라고 대답하거나, 헤일로 3의 트레일러에서 "치프가 죽은 것 같다"는 통신에 "아직은 아니야"라고 답하는 등.

상당수의 스파르탄이 자신만의 특기가 있는데 비해, 치프는 지휘 능력과 용기를 제외하면 그다지 다른 스파르탄에 비해 비교적 특출난 구석은 없었다고 한다.만능이란 말을 참 어렵게 한다 하지만 헬시 박사에게서 가장 운이 좋은 스파르탄이라는 말을 들은 것으로 볼 때 재수는 좋았던 것 같다.[25] 또 용기도 수준급이라고.

헤일로 : 플러드의 출현을 보더라도, 마스터 치프는 전장에서 자신의 등 뒤를 늘 동료 스파르탄에게 맡겨 마음 놓고 전술을 펼쳤기 때문에 막상 혼자서 코버넌트들을 상대 할 때 자신의 사각지대에서 다가온 코버넌트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 부분에서 스스로 자책을 하며서 새로이 전술을 짜는 부분이 나온다. 헤일로 2부터 동료를 무기창고로 쓰는 전술을 이용하기도 한다. 동료 스파르탄이 아니더라도 ODST나 해병들이 등 뒤를 맡아 주기도 한다. 스파르탄과 달리 일반 병사는 언제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리저리 불안해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헤일로 4에서는 라이브러리안에게 부여받은 능력들로 컴포저의 공격을 받아도 데이터화를 피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 외에도 여러 능력이 올랐다는 떡밥이 있다.

2.4. 파괴신

안 되면 일단 부수고 보는 심보 때문에 헬시온급 경순양함 필라 오브 오톰과 04시설 헤일로, 코버넌트의 우주 정거장 '불요불굴의 대사제'와 정박중이던 수백 대의(…) 코버넌트 함선,[26] 코버넌트의 어느 CAS급 강습 항공모함[27], 코버넌트의 이동 도시이자 성지 하이 채리티, 00시설 아크 등이 그의 손에 의해 운명을 달리했는데, 그간 박살내온 구조물들의 크기를 살펴보면 그의 범우주적인 파괴 스케일을 알 수 있다. 더욱이 그가 몸담았던 전함, 수송기 등은 대부분 박살나거나 추락하는 무서운 징크스 또한 안고 있다. 탈것의 행운을 흡수하신다카더라 심지어는 별로 잘못될 이유가 없었던 필라 오브 오톰의 탈출 포드나 난파된 필라 오브 오톰까지 타고 가던 밴시마저(...) 그가 탔다는 이유 때문에 추락해 버렸고, 같이 탄 파일럿 및 해병들은 대부분 전원 사망한다. 어찌보면 민폐급 인물.[28] 거기에 헤일로 4에서는 UNSC의 최신예 순양함 인피니티(INFINITY)까지 치프가 보는 앞에서 추락.(...) 그리고 나중에는 03 시설 헤일로에 위치한 UNSC 연구소[29]와 다이드액트의 기함 전진하는 수호자의 의무과 컴포저까지 파괴. 이후 레퀴엠까지 파괴되었다.(...) 또한 주변의 조연급 인물들이 하나같이 어이없는 이유로 죽어버린다. 코버넌트 한분은 논외지만 그래도 위험하다.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사망 플래그...
사망자 목록은 아래에 나열한다.

  • 포해머 : 헤일로 1편 마지막 미션에서 펠리칸을 몰고 치프를 구하러 오다 추락. 개판 오분전인 04 시설의 상황을 봐선 추락에서 살아남았다고 해도 주변에서의 전투나 필라 오브 오텀의 폭발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작품 이후 별다른 언급이 없는 이상 죽었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키예스 부녀 : 아버지 제이콥 키예스는 04 시설 전투 도중 플러드에게 감염.되고 멀티에서 해골이 고인능욕미란다 키예스는 3편에서 스파이커에 맞고 전사.

  • 쉴라 폴라스키 이등상사 : 펠리컨 몰다가 예전에 배운 기억 되살려서 롱소드 전투기를 타고 코타나의 도움도 거부한 채로 코버넌트 기함에 돌진해 착륙시키고, 코앞에서 마주친 엘리트와의 권총 결투에서 승리하고, 좁다란 이륙장에서 몇 시간 연습한 끝에 코버넌트 수송선 조종 기술을 마스터하고, 따라잡은 세라프 전투기들을 어느 정도 따돌리기도 하는 엘리트 파일럿. 그런데 스파르탄들 태우고 EVA하다가 대함 플라즈마에 맞아 전사.[30]

  • ODST 로클리어 상병 : 헤일로에서 코버넌트와 싸우다가 플러드의 출현에서도 살아남고, 헤일로를 탈출하기까지 했고, 마스터 치프와 대등하지는 않아도 상당한 전투력을 가진 데다가 강심장이라 그 지옥을 겪고도 입에서 농담이 떠나지 않는, 마스터 치프도 '신체개조와 묠니르 아머가 아니라면 그와 스파르탄이 다른 것이 무엇인가?'고 자문할 정도의 인물. 그런데 헬시 박사가 맡긴 선조 유물이 일행의 신변에 방해가 돼서 폭파하려다가, 그 유물이 폭발하면서 내뿜은 다량의 방사선을 쬐어 전사. 폴라스키, 당신을 위해. 라는 말이 그의 마지막 말이었다.

  • 댄포드 위컴 중장 : 해군 참모 부총장. 리치 지상 벙커에서 탈출할 길이 없자 근처의 스파르탄 대원들을 불렀는데, 운이 좋아 함락 이후에도 살아남아 마스터 치프 일행에게 구조, 다 망가져가는 코버넌트 기함으 신기에 가까운 주행을 선보여 코버넌트 함대를 물먹이고, 터렛 하나 빼고 다 고장난 상태에서 반군 총독을 공갈협박해 협상을 제안하는 인물. 그러나 스파르탄들이 코버넌트 정거장 불요불굴의 대사제를 폭파하는 과정에서 코버넌트 함대가 잘 안 뭉쳐 있다고 기함 끌고 돌진하고 코버넌트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던 선조의 유물(이미 로클리어가 폭파해서 없는걸 홀로그램으로 페이크를 쳤다)을 이용해 폭발 범위로 유인, 선내에 침입한 엘리트에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불요불굴의 대사제에 정박중인 함대와 자신이 유인한 함대, 총 500척의 함대를 저승길 동무로 삼았다.같이 죽은 ONI 소속의 헤일로 1편상황에서 생존한 대위도 있는데 눈에 띄는 활약이 없어서 설명이 없다

  • 노블 6 : 필라 오브 오톰을 탈출시키기 위해서 리치 행성에 남아 시간을 끌어 주다가 사망.딴 작품 주인공마저 죽이는 패기

  • 존슨 상사 : 폭주한 길티 스파크의 레이저에 맞아 돌아가셔서 저 뒤를 이었다.

  • 코타나 : 결국 그녀도 피할 수 없었다. 4편에선 AI권장수명 7년을 넘겨버린 결과 광기증세가 일어남으로서 다중인격장애와 비슷한 상황이 되었고, 그 상황에서 다이드액트의 컴포저를 통한 전 지구인류의 데이터화를 막는 동시에 핵으로 자폭을 감행하려는 치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 뉴피닉스 시민들: 컴포저에 의해 단체로 데이터가 되었다.

2.5. 떡밥


시리즈 초창기부터 마스터 치프의 근원에 대한 떡밥들이 던져지고 있다.

  • 소설 헤일로 : 리치 행성의 함락에서 치프는 선조 유물의 문양들을 볼 때마다 왠지 어디선가 본 듯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나온다. 또, 소설 헤일로 : 플러드의 출현(헤일로1 스토리)에서도 치프는 처음 보는 선조 기기 패널을 반사적으로 건드리더니, 능숙하게 다루고 결국 기기를 작동시킨다.

  • 소설 헤일로:사일렌티움에서 이소다이댁트가 헤일로를 가동시키기 전 챠카스(=343 길티 스파크)에게 한 말

아이소다이댁트: "말해주게, 챠카스. 이것이 자네에게 주어진 선택이라면...자네는 헤일로를 발사하겠나?"

그리고 헤일로 : 전쟁의 서막에서 343 길티스파크가 치프에게 한 말

"하지만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어떻게 그걸 잊으실 수가 있죠?"
"우리가 이 재앙을 겪을 때마다 저와 함께 하셨잖아요."
"왜 이미 전에 하셨던 일을 주저하시는 거죠?"
"지난번에 제게 물으셨죠, 만약 내게 선택권이 있었다면, 헤일로를 발사했을까?라고."

어째서 길티스파크는 어째서 치프를 아이소다이댁트로 보는 걸까?

  • 헤일로 3의 후반부에 길티 스파크가 치프에게 한 말

"당신은 날 이렇게 만드신 분들의 자손이야. 그분들이 남긴 모든 걸 계승하는 자라고. 당신은 선조야!"

  • 헤일로 3의 '코타나' 미션에서 그레이브마인드가 치프에게 텔레파시로 하는 말

"우리의 적의 자식이여, 왜 왔는가? 우린 용서를 배풀 생각이 없느니라. 아비의 죄는 자식에게 물려지는 법이니."

"계승자여, 내가 인류에게 훗날 재부흥할 수 있는 유전자 각인을 새길 때, 궁극에 도달할 씨앗을 숨겨넣었단다."
"그대의 육신, 그대의 전투복, 그대의 앤실라(인공지능) 코타나까지, 그대는 수천 세대에 걸친 나의 계획의 결과란다. "

그리고 소설 프라이모디움에서 부활한 길티 스파크에 의하면, 라이브러리안이 모든 인류에게 게이아스[31]를 각인했다고 한다. 그러면, 치프는 대체 누구의 게이아스를 유전자 속에 품고 있는 걸까?

  • 헤일로 4 '폐쇄' 미션에서 계속해서 우어 다이댁트의 목소리가 들리자,

치프: "코타나, 이게 어디서 오는 통신이지?"
코타나: "어디서 뭐가 온다고요?"
치프: "다이댁트의 목소리 말이야."
코타나: "아무 신호도 안 잡혀요, 치프."

치프: "코타나, 놈의 목소리가 안 들리는 거야?"
코타나: "아뇨, 다이댁트 말이에요?"

통신에도 잡히지 않는 우어 다이댁트의 목소리를 치프는 바로 옆에서 듣는 것처럼 들을 수 있다. 어째서 치프는 코타나조차 들을 수 없는 우어 다이댁트의 목소리가 뇌내로 전달되는 걸까?

​결국 헤일로 시리즈 전체에 걸친 떡밥들을 종합해 보자면, 우어 다이댁트가 자신이 더 이상 플러드와의 전쟁에서 선조를 이끄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32] 별빛내기에게 자신의 정수를 각인시켜 자신의 복사본인 아이소다이댁트를 만들었고, 또 라이브러리안이 인류에게 갖가지 정수를 각인시켰을 때, 훗날을 위해 [33]아이소 다이댁트의 정수를 각인시켰고, 결국 이 아이소다이댁트의 정수는 세대를 거쳐 치프에게 계승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때문에 1편에서 길티스파크=챠카스는 치프를 아이소 다이댁트로서 대했고[34], 4편에서 치프는 자신의 '원본'인 우어 다이댁트와 정신이 연결되어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이전부터 많은 골수 헤일로 팬들이 꾸준히 제기해오던 가설.

2.6. 여담

  • 재미있게도 게임속이나 영상 매체에서 말을 자주 하지 않아 과묵한 성격으로 추정됐지만 소설에서는 상당히 신나게 떠들며 그중 태반이 농담이나 코버넌트에 대한 욕설이다. 얼마나 말을 안했는지 1+2+3편에서 말한걸 모두 합해도 3분 30초도 채 안된다.[35] 4편에서는 전작들과는 달리 대사가 굉장히 많아졌다. 물론 그래도 "뭐?" 같이 짧게 짧게 이야기 하는 편.(...)아이작 클라크는 25분짜리 괴성을 지르는데 그러나 고든 프리맨은 1초도 말하지 않지 후후 균형을 이루는거지

  • 강화 수술 이후, 상부에서 시험을 할 명목으로 ODST 대원 3명을 마스터 치프에게 시비를 붙여서 싸우게 했는데 이 때 힘 조절을 못한 마스터 치프가 그 3명을 맨손으로 죽여버렸다. 이는 소설판 헤일로 : 리치 행성의 함락에서도 언급된다. 고간이 박살나고 척추가 부러졌다고 한다. 흠좀무.

  • 묠니르 전투복을 테스트를 하기 위해 실전훈련을 했다. 실탄을 사용하는 ODST와 해병들을 죽이지 않고 제압하고 지뢰밭을 터지기 전에 달려서 돌파하고 전투기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맨손으로 받아내 옆으로 쳐냈다.[36]

  • 헤일로:리치에선 엔딩 근저리, 정확히 설명하자면 필라 오브 오톰 내부를 보여줄 때 오른쪽 아날로그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동면상태의 마스터 치프가 있다. 제작진이 넣은 이스터 에그.아니면 소설 리치를 씹어버리겠다는 의지[37]

  • 헤일로 4 영상물인 여명호(Forward Unto Dawn)에서 등장하는데 배경이 2526년이다. 2511년생인 치프는 이 시점에서 그럼 15살 정도인데 덩치와 목소리는 이미 후덜덜한 수준.[38]

  • 한국군 정도로 축소시켜 보면 새로 신설된 연대갓 부임한 연대장 정도라 할 사람에게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를 당하였다. 자세한 것은 영상과 앤드류 델 리오 항목 참조

  • 일본어 더빙판의 성우는 타니 아츠키씨. 그러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4에서 성우가 코야마 리키야로 교체되자, 한 팬이 후지산에 올라 항의를 했다고 한다.[39]

  • 1편에서부터 인공지능 캐릭터인 코타나를 챙기고 다니는 데다 2, 3편에서는 코타나를 단순히 지켜야 할 정보가 아닌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로 보는 모습이 묘사되기 시작하더니 결국 4편에서는 코타나와 멜로영화를 찍으면서 우주 최강 오덕(...)이라는 이미지가 생기고 있다. 여기에 4편 오프닝 인트로에서 헬시를 심문하는 의문의 인물이 "스파르탄들은 사교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떡밥까지 던지면서... 이미 가상 여친이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 2007년에 헤일로 3 발매 후, MIT대의 학생들이 하버드 대학의 창립자인 존 하버드의 머리에 마스터 치프의 헬멧을 씌워 능욕을 한 사건이 있었다. 하버드와 MIT는 매년 이런 정신나간 짓을 양 측의 대학에 행한다.

  • 한국에서는 가끔 '맛(스타)치프'(…)로도 부르는 모양이다. 해외에서는 종종 'i'자를 빼서 마스터셰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이런 짤들도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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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군주임원사는 E-10이지만, 이것은 해군에 딱 하나뿐인 계급 겸 직책이므로 사실상 E-9이 끝이다.
  • [2] 강화복 착용
  • [3] 인물의 생년월일 기준. 개발년도로 따지면 헤일로 시리즈는 2번째다. 고든의 게임이 1번째로 나왔고, 아이작의 게임이 가장 나중에 나왔다.
  • [4] 마스터 치프의 UNSC 해군 계급이 한국의 원사(계급)급인 Master Chief Petty Officer라서, 그 줄임말인 'Master Chief'를 그대로 쓰는 것이다. 이 계급은 보통 더 줄여서 '치프'로 부르므로 그도 보통 '치프'라고 불린다. 인류의 구원자이며 전쟁 영웅이고 훈장이란 훈장을 다 쓸었지만 30년 넘도록 원사에 머물러 진급을 못하는 것은 그냥 넘어가자.(...) 사실 치프 수준의 업적이면, 한국군을 기준으로 최소 합참이나 계룡대 주임원사를 웃도는 대우를 받을 것이다.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실제로 치프에게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를 시전했던 모 대령은...
  • [5] 입대 이전의 이름이 있었지만 불명, 입대하면서 성은 삭제가 되고 이름에 번호가 붙었다.
  • [6] 스파르탄 시리즈라는 측면에서 보면 계속 만들어지고 있으니까 수십 명이 존재할 수 있겠지만, 치프와 같은 스파르탄 II는 극소수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리치행성 방위전에서 전멸했다.
  • [7] 원래 LA 라디오 방송국에서 DJ를 하던 사람이라고 한다. 어찌저찌 모 게임의 작은 역으로 첫 출연했다가 그걸 눈여겨본 헤일로 음향 감독에게 픽업되었다. 당연히 대박 터졌다. 마스터 치프만 가지고도 평생 먹고 살 사람. 그래서인지 개인 홈페이지 디자인도 마스터 치프다. 근데 이 사람은 게임을 잘 못한다고...
  • [8] 눈 부분만 공개가 되었으며 그 마져도 시커멓게 명암 처리가 되어있지만, 어떤 인상이지 대강 짐작이 가는 이미지다.
  • [9] 핼시 박사, 프랭클린 멘데즈 상등상사를 비롯한 프로젝트 관련자들은 죄책감을 억누른 채, 후보생들이 "자기들이 무슨 짓을 당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굴려야 한다"는 모토 아래 후보생들을 미해병대식 훈련법으로 굴렸다. 그것도 한창 유치원에 다니면서 뛰어놀 나이인 아이들을. 괜히 아동학대 소리가 나온 게 아니다.
  • [10]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한국 기준으로 중학교 2학년에 불과한 소년이 중력 보정이 갖춰진 헬스장 내지 스포츠 클럽에서 단련하고 있는데 그걸 뛰어넘은 걸 직시하기보다 중력 보정이 고장난 줄 알고 즉석으로 보조를 맞춘 것이다. 그것도 암산으로!
  • [11] 코버넌트에 큰 위험이 되는 슈퍼맥건들을 제거하기위해 코버넌트 조사대원들이 시한폭탄을 설치했지만 마스터 치프는 그들을 전멸시키고 시한폭탄을 껴안고 아래에서 유유히 지나가는코버넌트 CAS급 강습 항공모함에 꼬라박은 뒤 폭발범위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그 항모는 산산조각났다.
  • [12] 탄의 사제CAS급 강습 항공모함이 아프리카의 뉴 몸바사에 침공을 했지만 마스터 치프와 해병들의 활약으로 지상군들이 궤멸에 처하자 도시 상공위에서 슬립스페이스 항해를 해 500만여명의 대도시가 순간삭제됐다.
  • [13] 터미널 영상을 보면 스톰 코버넌트는 이 우주선이 여명호인지 몰랐던 모양. 그리고 코버넌트를 학살할 악마를 다시 깨우게 되었다. 이것은 저 옛날 고대 인류가 선각자가 보낸 플러드가 든 함선을 연거나 마찬가지
  • [14] 브로드소드 조종 미션이 헤일로 4 캠페인 중 최고라는 평이 많다. 전설 난이도에서는 그야말로 쩔어주는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아마 343이 번지의 헤일로:리치세이버 전투기 미션에서 큰 인상을 받은 듯. 이거 점점 스타워즈화되는 거 아냐? 총게임하는데 갑자기 에이스컴뱃이 시작
  • [15] 염동력 비슷한 힘을 쓰는데다 다이드액트는 자신의 몸에 유전자 조작 등의 신체 개조를 했기 때문에 이미 생물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강해진 상태다. 여러 강화수술을 받아 콘크리트도 맨주먹으로 박살내는 스파르탄인 치프조차 다이드액트의 털끝 하나조차 건드리지 못할 정도이다.
  • [16] 프레드, 켈리, 린다. 전부 치프의 옛 전우들이자 절친들이다.
  • [17] 참고로 이때 후드 원수가 이제 돌아왔으니 장교 계급장을 달아줄 수 있겠다며, 그가 차기 원수가 된다 해도 아무도 반발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ㄷㄷㄷㄷ이보시오 후드 제독 치프는 계속 뛰어다녀야 한다고!
  • [18] 하지만 선조(헤일로) 항목의 '민간 기술' 부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선조 보호복 기술 때문에 눈을 잃어도 시력을 잃지는 않는다. 또 선조 기술로 눈알 하나 재생시키는 건 일도 아닐 것이고.
  • [19] 새와 같은 날개 및 두 다리를 지닌 형상이다. 팬덤 사이에선 선조의 동력 전투복 '워 스핑크스'(War Sphinx)라는 설이 있지만 얼굴 형태가 없기때문에 더 신형인 '시커'일 가능성도있다. 참고로 워 스핑크스는 크기가 20미터 정도 되는 주제에 단독으로 일개 대륙을 통째로 밀어버리고 그 위의 도시까지 완전히 초토화시키는 막장스러운 화력의 물건이다.
  • [20] 또한 둘이 서로를 만났을 때 연출이 적끼리 만났다기 보다는 전투복이 주인을 맞이하는 듯하다. 치프가 선조의 계승자 칭호를 받은 인물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의미심정한 연출.
  • [21] AI 칩이다.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헤일로 시리즈에서 AI를 대표하는 인물은...
  • [22] 전쟁포로 훈장은 말 그대로 전쟁 포로가 되었다가 사망해야 수여되는 것인데 이 사람이 포로가 되었으면 게임은 이미 끝났다.(...) 거기다 원래 코버넌트가 포로를 잘 안 잡기도 하니 마스터 치프는 앞으로도 이 훈장과는 인연이 없을 것이다.
  • [23] 소설 리치행성의 함락에 보면, 정복을 입은 치프의 모습이 묘사가 되는데, 가슴 왼쪽엔 훈장이란 훈장이 다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다 쳐다볼 정도였고, 명예에 별 관심이 없는 치프는 이 정복이 가장 싫다고 한다. 추측컨데 약장으로 대체되어 있더라도 정복 상의 왼쪽은 약장으로 뒤덮혀 있을 것이다.
  • [24] 사실 1편 시점에서 그 수많은 코버넌트 군대를 사실상 단신으로 상대해서 결국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힌 것만으로도 전 인류의 찬양을 받을 정도의 굉장한 전공이다. 게다가 후속작에서는 이보다 더 무시무시한 전공을 계속 세우고 갱신하고 있으니 괜히 인류의 최종병기가 아닌 것이다.
  • [25] 웃을 일이 아닌게, 스파르탄 동기들 중 가장 뛰어나다고 언급되었던 친구 세뮤얼이 묠니르 전투복 지급 후 첫 전투에서 전사한 걸 생각하면 운이 실력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 [26] 헤일로 2의 도입부에서 지구로 쳐들어오는 코버넌트 함대를 보고 후드 제독이 '리치 행성에 왔던 함선은 50배는 됐는데...'라고 하는데, 물론 비탄의 사제가 우연히 지구를 찾아왔기에 그다지 전투에는 큰 신경을 안 쓰기도 했겠지만, 이때 우주 정거장과 코버넌트 함선을 싹쓸이해버려서 코버넌트 함대가 받은 타격이 컸던 점도 한몫했다고 한다.
  • [27] 이 항모를 작살낼때는 10 초도 안걸렸다.
  • [28] 어쩌면 중량 초과로 인한 오작동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은 가능하다. 묠니르 전투복의 무게만 500kg이였으니.
  • [29] 여기까지 이동하는데 타고 온 코버넌트 수송선 리치도 박살.
  • [30] 로클리어 상병과 이어지는 듯 싶었으나 안타깝게 전사했다.
  • [31] Geas. 선조들이 개발한 일종의 유전자적 각인. 수천 수만의 세대를 거쳐서도 계속 이어진다. 이를 통해 다른 인격체의 정수를 각인해, 훗날 그 사람의 정신을 다시 부활시킬 수도 있다. 실제로 별빛내기가 우어 다이댁트의 정수를 각인받음으로써, 그의 복사본인 아이소 다이댁트로 재탄생했다.
  • [32] 실제로 훗날 플러드에게 정신 고문을 당해 반 미치광이가 되었다
  • [33] 우어 다이댁트의 정수가 내재된
  • [34] 치프가 이미 아이소다이댁트로서의 정수를 각인했으리라 여긴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 [35] 한국 헤일로 Fest에서 진행측에서 이 영상을 봤는지 치프와 개발자의 질문에서 치프가 '대사분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 [36] 이는 코타나의 계산능력이 한 몫 했다.
  • [37] 사실 헤일로 리치 엔딩 이후에 곧바로 전장의 서막이 시작되는 것으로 볼 때 단순 이스터 에그가 아닐 가능성도 높다. 상황을 볼때 이스터 에그가 아니라 거기에 있었던게 분명하다. 아니면 필라 오브 오톰에 탑승할 시간이 없다.
  • [38] 계급도 실전 배치 1년만에 원사까지 집급했다.그리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진급이 없었다.
  • [39]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의 적 에이스 안드레이 마르코프역을 맡았다.
  • [40] 마스터 치프는 직업이 군인이긴 하지만 스파르탄 양성 과정 중 물리학공학을 공부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점으로 보아 충분히 공돌이라 칭할 만하다. 사실 1편에서 필라 오브 오톰의 반응로를 날려버릴 때 343 길티 스파크코타나의 시스템 제어를 끊자 반응로를 날려버릴 방법을 제시한 것도 마스터 치프였다.
  • [41] 마스터 치프가 여기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 자리에 토니 스타크를 끼워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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