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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프

last modified: 2015-03-19 17:41:16 by Contributors

Contents

1. 마스티프류
2. (넓은 의미의)마스티프류의 목록
3. 잉글리시 마스티프
4. 조르바 -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개

1. 마스티프류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 회화에 그려져 있으며, 중국에도 기원전 1100년경의 기록이 남아 있다. 아시리아에서 이 개의 토우(土偶)를 '마스테나스(mastenas. 라틴어로 현관이란 뜻)'에 묻어 마귀를 쫓은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마스티프계열은 넓은 의미로는 몰로서스계열과 동일한 의미로 쓰이지만 좁은 의미로는 이름에 마스티프가 들어가는 녀석들만을 지칭한다.

2. (넓은 의미의)마스티프류의 목록

아무리 봐도 마스티프류가 아닌 것 같은 견종(..)은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추가바람.
추가바람.

3. 잉글리시 마스티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마스티프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견종 중의 하나로, 키 68~76cm, 체중 68~89kg의 초대형견이다. 많은 대형견 종의 조상. 조상은 티베탄 마스티프로 보이며, 약 2천년 전부터 영국에서 전투용·맹수사냥용으로 사육되었다. 당시 원주민인 켈트족(갈리아인)이 소유하고 있던 것을 BC 55년에 카이사르(G.J.Caesar)가 로마에 전해 맹수와 싸우게 한 이후 투견의 대명사가 되었다. 매우 크고 사나워서 전투견이나 풍장견(風葬犬. 쉽게 말해서 시체 처리...),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 등에 이용되기도 했다고... 그러다 1853년 빅토리아 여왕이 법으로 투견을 금지하면서 번견이나 군용견으로 개량되었다.

가슴은 두툼하고 폭이 넓으며, 사각의 큰 머리에 주름이 많은 얼굴, 늘어진 귀와 꼬리를 가졌다. 목은 근육질의 아치 모양이며, 등은 곧고 허리는 넓다. 꼬리는 높게 위치하며, 종아리까지 늘어져 있다. 털은 짧고 거칠치만, 아래로 갈수록 촘촘하다. 털빛은 살구색·황갈색·담황색 등이며, 주둥이와 코는 검은 반면 눈 주위는 엷은 갈색이다.

투견의 본성 때문에 타인과는 쉽게 친해지지 않지만, 주인에게는 매우 온순하며 헌신적이다. 대형견의 일반적인 특징인 게으름이 두드러지지만 의외로 민감하고 조심성이 많아 번견으로서도 훌륭하다.

체구가 크고 성장이 빠르므로 사료가 많이 들어간다. 비만을 막기 위한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야성이 강하므로 만일에 대비해 복종훈련을 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머리가 크고 뼈대가 굵은 것일수록 대형견이 된다.

색깔 때문에 얼핏 보면 덩치 큰 퍼그처럼 보인다. 근데 얘는 돼지같이 안생겼잖아 퍼그는 마스티프를 개량한 결과물이라는 말도 있다.

4. 조르바 -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개


쥔님이랑 같이 찍은 인증샷.
잉글리시 마스티프로 1989년 8살의 나이에 제일 무거운 개에 등극했다. 몸무게 151kg에 (꼬리에서 코끝까지 251cm.이게 문제가 되는 게 기네스북에 올라와있는 가장 큰 개인 그레이트 데인 제우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224cm(..))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수치가 잘못 알려져있는 것 같다. 사진을 보고 비교하면 차이가 상당하다. 주인님이 2M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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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오폴리탄 마스티프는 잘못된 발음.
  • [2] 테리어와 마스티프 양쪽에 끼는 특이한 케이스.
  • [3] 다만 이 경우는 얼굴에서 좀 그런 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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