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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카르텔

last modified: 2015-11-08 09:57:3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성
3. 콜롬비아
4. 멕시코
4.1. 주요 조직 리스트
4.2. 개관
4.3. 성장
4.4. 위험성
4.5. 범죄와의 전쟁
4.6. 나라망신
4.7. 사용 장비
5. 관련 인물


1. 개요

범죄조직 중의 한 갈래로서 주로 마약을 생산, 밀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집단이며 중남미 일대의 대형범죄조직의 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카르텔하면 중남미범죄조직이라 생각하지만, 카르텔은 주로 마약을 밀매하는 집단 전체를 칭하는 것으로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 같은 서아시아에서도 카르텔은 존재한다.

2. 특성

조직의 지도자를 없애도 금방 근처의 거대조직이 세력을 흡수해서 강해지고 그렇다고 전부 없애자니 지역의 일반인과 영합한 케이스가 많아 인권문제나 기타 국가외교 문제로 비화되기 쉬워 미국도 크게 손을 못대고 있다.

카르텔의 세력가를 흔히 "마약왕(Drug Lord)"이라고 부르나 실제로 카르텔내 조직원들은 서로 뒷통수 때릴 기회만 엿보고 있는 고로 이들을 지도자라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도자'라기보다는 일부 거상(…)들에게 붙는 '칭호'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아예 수뇌부들이 마약을 주력으로 하면 어찌되던 미군이 쳐들어와 총을 쏜단걸 학습한 후 희토류 관련된 광산 채굴업에도 손을 대고 있다.

카르텔의 두목급 인물들은 대부분 좋은 이미지를 갖기 위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해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신이 마약을 판다는 사실을 숨기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에게 우호적이도록 만들어서 라이벌 조직 및 진압군 등을 물심으로 막아내게끔 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인간 방어막정도로 보이겠지만 나라 특성상 사회보장제도가 전무하고 실업자가 태반인 지역사회에선 그나마 학교,병원등을 지어주는 카르텔에게 우호적일 수 밖에 없다. 이들이 쓸려나가면 이런 혜택이 모두 사라지고, 그렇다고 자신들이 마약사업을 주관하기엔 위험부담이 매우 크므로 손도 못댄다.

결국 카르텔과의 전쟁에 견디다 못해서 남미 각국들이 마약의 소지나 사용 등을 합법화 하는 방향 자체를 확 선회했다. 사실 대마초 등 경약물 합법화는 전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고, 결국 마약 문제의 최종적인 해결은 시장 자체를 파괴하는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3. 콜롬비아

남미 마약 카르텔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파블로 에스코바르로 유명한 콜럼비아 메데인 카르텔과 그와 상대했던 칼리 카르텔이 있다. 이러한 거대 카르텔들은 거침없이 정부를 상대로 테러를 저지르기도 했고 정치인이나 법조계 인사들을 암살하는등 그야말로 막나가는 막장짓을 벌였다.이러한 거대 조직들이 붕괴한 뒤 자잘하게 쪼개진 콜롬비아의 카르텔들은 남미의 정글에 산지해 있어서 다른 범죄조직이 도시에서 총질할 때 이쪽은 게릴라전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FARC와 같은 준군사게릴라 조직과 연합하여 막강한 무력까지 확보하고 있다.

미군이나 기타 남미국가들은 이들 카르텔을 소탕하는 데에 매년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카르텔의 주력산업인 마약정제 공장과 원료를 재배하는 농장이 완전히 토착화되어 있고 지역주민들의 이들 조직에 대한 지지도가 높을뿐 아니라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군사력도 만만치 않아 계속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4. 멕시코

4.1. 주요 조직 리스트

  • 날로아 카르텔
  • 스 세타스
  • 파밀리아
  • 스 템플라리오스
  • 트란 레이바 카르텔
  • 후아나 카르텔
  • 아레스 카르텔

4.2. 개관

멕시코에서는 애초에 정부에서 작정하고 조지려 한 데다 다른 카르텔과 달리 도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이미지 포장'이 절대 안 먹힌다. 반대급부로 일반인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발언을 하거나 비난하는 경우, 즉 자신들의 뒷담화를 까는 경우 잔인하게 보복한다. 이 때문에 현지 언론에서는 아예 카르텔에 대한 보도 자체를 포기할 지경. 슈어스팟을 이용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문제는 정부가 제대로 일처리를 못한다는 것이다. 일단 내부 부패도 만만치 않다. 미국과 잦은 총격전으로 접경지역[1]은 치안이 매우 불안정하며, 그 밖의 지역도 치안이 불안할 수 있다.

현재 외교통상부가 지정한 여행유의 지역으로는 멕시코시티, 바하칼리포르니아주, 소노라주, 코아후일라주, 시날로아주, 미초아칸주, 두랑고주, 게레로주, 베라크루즈주. 여행자제 지역으로는 치와와주, 노에보레온주, 타미울리파스주가 있다. 여행자제 지역이라 함은 신변 안전에 특히 유의하며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라는 뜻이다.

4.3. 성장

21세기 들어 멕시코에서 마약 관련 범죄가 특히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얼핏 전혀 상관 없어보이는 9.11 테러사건 때문이다.

9.11 이후 미국은 해상경계를 강화했고, 그 덕에 덤으로 콜롬비아 등 기존에 마약 공급으로 악명을 떨치던 남미 국가들로부터의 마약 해상유통이 마비되어 버렸다.[2] 때문에 유일한 미국행 마약유통루트는 멕시코를 통한 육로유통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3] 갑자기 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마약을 유통하는 범죄단체들이 돈방석에 앉게 된 것이다. 또한 남미의 거대한 마약 카르텔들이 몰락하면서 멕시코 마약조직들이 유통만 하는게 아니라 본격적으로 마약을 생산하는것도 원인이 됐다.

4.4. 위험성

조직간의 피를 피로 씻는 항쟁으로 접경지역에 헬게이트가 열린 상황. 2006년 12월부터 10년까지 4년간 3만여 명이 카르텔간의 전쟁으로 사망했고, 특히 2010년 한 해에만 약 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경찰, 군인, 민간인, 갱단 할 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죽어나가는 중. 더군다나 죽이는 방법도 매우 잔인해서 그냥 총살한 뒤 사막에 내버려두면 양반이요, 사람들을 죄다 참살한 다음 그 머리를 옹기종기 모아서 버려놓는가 하면 내장을 죄 파헤쳐놓거나 검열삭제를 따로 칼로 떼낸 다음 토막살인도 한다.

이들은 타 조직, 자신들을 비판하는 법조인이나 언론인 등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잔인하게 살해하고 있다. 타 조직원들을 도심지 한가운데에서 처형, 목을 매달아두는 정도는 마치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다고. 이미 언론은 카르텔에 대한 보도를 포기했다고 한다(...).

이미 경찰력만으로는 도저히 감당을 못할 지경이라 군대까지 동원하고 있지만, 마약 카르텔은 이미 정, 군에 깊숙히 관여하고 그들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 군경 주둔지에 군대보다 보수가 짭짤하니 카르텔에 가입하라며 친절하게 전화번호까지 적혀있는 광고 플래카드가 걸렸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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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72.45 KB)]

로스 세타스 기동단이 현직 혹은 제대한 군인을 모집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좋은 급여, 식사, 보호를 제공해 드립니다.
더 이상 학대받거나 굶주리지 마세요. 우리 조직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지 않습니다.
안심하시고 연락해주세요. TEL: ...
육교에 걸려있는 흰 플래카드가 조직원을 모집하는 광고. 대놓고 군인이나 전 군인을 모집중(…).
카르텔 중 가장 악행을 많이 일삼고 규모가 큰 것이 천막에 써져있는 '로스 세타스'(Los zetas)이다. 이 정도면 사회의 기생충이라는 표현도 부족할 지경.

대표적인 위험지역인 후아레스 시는 미국 텍사스엘패소와 국경을 이루는 지역으로, 하루에 8~9명이 죽는다는 통계가 발표된 아메리카 대륙 최고의 헬게이트. 새로 생긴 경찰서에 카르텔이 기관총탄과 수류탄을 선물로 뿌려대는 곳이라 경찰서장직을 맡겠다는 사람이 없어 결국 범죄학을 전공 중인 20세의 여성이 경찰서장직을 맡아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이 20세의 여성은 그 이후 마약 카르텔의 끊임없는 살해 협박에 결국 2011년 3월 미국으로 가족들과 함께 망명했다. 그들이 떠난 빈 집에나마 마피아들은 총을 갈겨놨다. 물론 이건 고문 살해당하는 것에 비하면 애교지만…. 2010년 12월 23일에는 다른 마을에 남아있는 단 한 명의 여경(28세)이 자택에서 납치된 이후 연락이 끊겼다.(…)

또한 지역 정부와의 유착으로 인해 그 지역에 사는 시민들이 위험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이 그 예. 시골출신 교사 후보생들의 임용차별 철폐를 요구하던 사범대학교 학생들은 이괄라 지방경찰과 연계된 마약 카르텔에 의해 총격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43명이 실종되었다. 이로 인해 민심은 폭발하였고, 집회는 멕시코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4.5. 범죄와의 전쟁

이런 무지막지한 위험 속에서도 멕시코 대통령이 직접 나선 소탕작전과 주변국가들의 지지와 지원 덕에 700만달러의 현상금이 걸린 거물 마약왕을 사살하는 등, 여러모로 성과를 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페소화 폭락으로 인해 알거지가 된 멕시코 농민들이 대부분 마약업에 뛰어들어버린 작금의 상황과, 마약의 생산을 접고 유통으로 업종을 바꾸고 있는 지금,[4] 최대의 마약소비원인 미국의 강력한 제재가 없으면 뿌리뽑기는 아직도 요원한 상태.

그나마 카르텔간 반목이 매우 극심한 상황인 관계라[5] 어떻게든 통제는 되고 있는 듯 하다.

2011년. 이러한 '마약과의 전쟁'이 4주년을 맞았는데, 사망자가 4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대부분은 지들끼리 싸우다 죽은 카르텔 조직원들이지만 군경 사망자도 네자릿수고, 더 큰 문제는 국민들조차 지치고 있다는 것.

2011년이 현재까지의 멕시코 치안이 가장 나빴던 해였다. 카르텔에서 인터넷에까지 손을 뻗쳐서. 기존 언론이 마약 갱단에 대한 보도를 포기하다시피 하자 인터넷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데 마약 카르텔에서 인터넷에 자신들을 고발하거나 비난한 글을 올린 사람의 신상을 털어 시체로 만들어버렸던 것.(기사)

다만 유의해야 할 점은 대부분의 범죄가 국경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과 마약 카르텔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멕시코 전체를 헬게이트로 매도하면 안된다. 멕시코라는 나라가 워낙 넓다보니. 헬게이트인 곳이 있는 반면 안전한 곳도 있는 법이다. 무조건 길을 걷다가 강도를 당한다거나 총에 맞는다는 식의 매도는 하지 말자.

2012년 기준으로 멕시코 현지인 이야기로는 수도 멕시코 시티나 기타 대도시들은 안전하다지만, [6]

군경의 작전이 점차 효과를 거두어 감에 따라 많은 멕시코인들이 희망을 되찾고 있다고. 실제로 멕시코에서 미국캐나다로 밀수되는 마약의 양이 전쟁 이래로 60%나 줄었다고 한다. 때문에 밴쿠버 등 미국, 캐나다 대도시에서 줄어든 마약 공급을 차지하려는 갱들끼리의 범죄가 속출했었다.

위에서 언급한 그 여경이 도망갔다는 마약범죄 최대 위험지역인 후아레스시의 치안도 많이 나아졌다고 한다. 2012년 7월에 지역 군 사령관이 직접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12년 상반기 살인사건이 42%나 줄었다고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치안은 과거보다 나아지긴 했다.

2012년 11월에도 몇 차례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꿋꿋이 마약 범죄조직들과 맞섰던 멕시코의 전직 여성시장이 끝내 갱단에 보복살해된 것이 기사로 떴다. 멕시코 남서부 미초아칸 주에 있는 티키체오 시에서 시장으로 취임해 범죄조직과 용감히 맞서 왔었던 여성 시장이 2011년에 임기에서 물러난 후 1년여만에 갱단에 의해 살해된 것. 더욱 놀라운 것은 재임 중에도 갱단에 의해 총격을 받았다는 점.

한편 멕시코 마약범죄조직의 배후에는 미국, 특히 미국의 월스트리트 금융자본이 있다는 주장이 심심치않게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나 지배층이 직접 손잡았다는 증거는 없지만 영국계 은행인 HSBC은행이 멕시코 마약조직의 돈세탁 통로역할을 했다는 것이 미국 상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돈세탁 및 테러자금 거래 방지에 대한 미국의 취약성'이라는 미 상원 보고서에 따르면 약 70억 달러의 자금이 HSBC 멕시코 지사에서 미국지사로 송금되었다고 한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HSBC은행은 북한, 이란, 알카에다 등등 온갖 나쁜 놈들이 미국으로 돈 보내는 것도 도와줬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서 확인된 바에 따라 HSBC는 북미지사장이 직접 사과했고 19억 달러의 벌금까지 물게되었다고. 참고로 네덜란드계인 ING 등등 이런 국제범죄조직과의 불법거래가 드러난 금융기관이 한두 곳이 아니라 미국의 금융기관 규제가 더 심해질 거란 전망이 있다.

2014년 2월 23일 새벽 2시. 미군과 멕시코 정부의 합동작전으로 멕시코에서 1, 2위를 다투던 시날로아 카르텔[7]의 두목 '호아킨 구스만(Joaquin Guzman)'[8]이 마사틀란의 호텔에서 체포되었다.(기사 보기)[9] 시날로아 카르텔과 로스 세타스는 멕시코에서 가장 거대한 마약 카르텔인데 이 두목이 체포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멕시코에 희망이 보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는 다른 마약 카르텔의 도움을 받은 걸지도 모르며 그렇다면 카르텔만 바뀌지 문제는 안 바뀐다.

4.6. 나라망신

한편 멕시코의 마약범죄가 워낙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다보니 이것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중문화에 반영되어 멕시코 정부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

한편 2010년 뉴욕 소재 화장품 회사 MAC는 과거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발생한 여자집단살해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 창백하고 으스스한 색조를 사용한 메이크업 컬렉션을 멕시코에 판매하려다 후아레스시 관리들의 반발로 이를 포기했었다. MAC는 당시 립스틱과 브러시 등에 "후아레스", "접경도시", "유령타운", "공장"같은 이름을 붙였다.

2011년 유비소프트에서는 아예 마약범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현대의 후아레스 시를 배경으로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의 당시 신작[10]인 " 오브 후아레즈 : 더 카르텔"이라는 게임을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홍보하여 논란이 되었다. 무리수과 고인드립의 향연 이 게임의 홍보 슬로건은 "법은 필요없다. 당신이 직접 나서서 현대판 와일드 웨스트의 무법천지를 경험하라"이고 게임의 내용은 권총, 소총, 산탄총으로 무장한 3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시가지에서 저격-살해를 하는 것이다. 대충 GTA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실제 지명을 언급한 데다 멕시코 마약전쟁은 진짜 장난이 아닌 사건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있다. 현재 후아레스 지방의회에선 만장일치로 멕시코 연방정부에 판매금지를 요청했다. 그런데 게임 자체가 망했다

4.7. 사용 장비


정부에게 저항하기 위해 사제 장갑차인 마약트럭[11]까지 제작하는 놈들이다. 차라리 군수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는게 어떨지

또한 마약 잠수정(Narco submarine)까지 만들며 마약거래를 한다. 대부분 1회용이며 한번 건조하는데 오십만~백만달러정도 든다고 한다.[12] 남미의 험지에서 건조하고 현지인들을 살해, 협박 등의 수단으로 입을 막아서 단속반에게 정보가 흘러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지라 건조장을 찾는것 자체도 쉽지 않다. 군용 잠수함 정도의 최신장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꼴에 잠수함이라고 잡기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이 잠수함에 마약만 제대로 미국에 팔면 한번에 천만달러(!)는 우습게 벌기에 다른 운송수단에 비해 비싸도 쓴다고 한다. 마루유?[13]



마약 잠수함의 모습과 구조와 종류.

그 외 자잘한 장비들도 많이 있다.

5. 관련 인물

  • 달튼 옴즈비 - 일명 리키 로스
  • 레로이 반즈
  • 마누엘 노리에가 - 미국에 체포.
  • 파블로 에스코바르
  • 호아킨 구즈만 로에라 - 2014년 2월 22일 멕시코 해병대와 미국에 의해 체포.
  • 리베르토 라즈카노 - 로스 세타스의 창설자 중 한명으로 멕시코 군경에 사살되었다.
  • 미구엘 트레비노 모랄레스 - 라즈카노를 이은 로스 세타스 두목. 체포됨.
  • 오마르 트레비노 모랄레스 - 위의 동생이자 조직의 후계자. 체포됨.
  • 세르반도 고메스 - 로스 템플라리오스 두목. 체포됨.
  • 엑토르 벨트란 레이바 - 벨트란 레이바 카르텔 두목. 체포됨.
  • 로널드 레이건-이란-콘트라 사건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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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멕시코 주 하나가 큰 주들은 우리나라만하다. 수도인 멕시코 시티에서 위험하다는 시우다드 후아레스는 1800km가 떨어져 있으며, 휴양지로 유명한 칸쿤까지는 육로로 3,390km나 떨어져 있다. 멕시코를 '전 지역이 위험하다'고 위험국가로 모는 것은 매우 곤란하다.
  • [2] 마약 범죄로 유명하던 콜롬비아가 부시정권 당시 미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마약범죄를 크게 소탕하는 데 성공했다는데, 사실은 미국의 해상보안 강화 때문에 남미 마약범죄조직들의 돈줄이 끊겨서 세력이 이미 크게 약화된 상황이기도 했다.
  • [3] 해상방위 뚫는거보다 육상 검열을 뚫는 게 더 쉬울 건 뭐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미국의 해안 경비대의 규모를 생각해보면 바다가 아무리 넓다한들 미 해안에 도달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반면에 미국-멕시코 간 국경이 아무리 보안이 삼엄하다하나 미국 내 히스패닉 숫자는 어쨌든 계속 증가세라는 것을 생각하면 육로 보안이 '그나마' 뚫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레이더로 배를 잡는 게 쉬울지 사람 잡는 게 쉬울지 생각해보자. 게다가 자동차는 합법적인 통행으로 위장하는 데 그리 큰 노력이 들지 않지만 배 한 척을 합법적으로 미국 항만에 들여보내 짐을 내리려면 그 수고는 상상을 초월한다.
  • [4] 이는 앞에서 설명했듯 미국행 마약제공 루트가 해로는 막히고 육로만이 남게되어 유통단가가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굳이 귀찮게 생산하지 않아도 이미 유통마진만으로 돈방석에 앉을 수 있는 상황.
  • [5] 대표적으로는 미국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 시날로아 카르텔(Sinaloa cartel) 동맹과 동쪽의 로스 세타스(Los Zetas) 동맹. 유통로 장악을 두고 분쟁 중이다.
  • [6] 지역별로 어느 만큼 다르겠지만 어딜 가나 여행자들은 범죄의 표적이다. 특히 스페인어를 못하는 동양인은 범죄표적의 1순위니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애초에 스페인어를 못하면 뭔 일이 나도 도움도 못 구한다!) 멕시코 여행을 할 생각이라면 각종 유의사항들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다만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마약 카르텔의 세력 범위도 줄고 동네 사람들도 가난하기 때문에 대도시보다는 훨씬 낫다고.
  • [7] 로스 세타스(Los zetas)와 경쟁상대.
  • [8] 별명은 '엘 차포 구스만 (El chapo Guzman)
  • [9] 참고로 부두목의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으로 위치가 추적됐다고 한다(…)(참고)
  • [10] 원래는 근세 서부극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 게임시리즈였다.
  • [11] Narco truck,Narco tank,monstruo(괴물(monster)의 스페인어),drug tank,rhino truck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 [12] 정확히는 북한의 반잠수정과 유사한 물건으로 수면 밑에 아슬아슬하게 잠항해서 레이더를 피한다.
  • [13] 진짜 크기만 봐도 마루유보다 작은 정도이다! 마루유가 태평양 전쟁당시 수행한 임무와 무장정도를 보면 별반 다를 것도 없다. 물론 명색이 마루유는 당시 정규군의 장비였으니 성능은 더 나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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