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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다암

last modified: 2014-10-13 02:59:5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이스 2
2. 이스 오리진
3. 기타

1. 이스 2

성우는 OVA판 와카모토 노리오, PC엔진판 긴가 반죠, PS2판 키시 유지.

전용 음악은 Termination.

흑진주가 자아를 가져 생겨난 존재. 붉은 머리의 검사 아돌 크리스틴이 크레리아 소드를 들고 끔살해버린다. 아돌과 다암의 싸움은 엔딩에서 볼 수 있듯이 3일간의 격전이었다고 한다.

원조 이스 2에서는 이리저리 순간이동을 하면서 화면 상단에서 무작위로 불꽃을 떨어뜨리는 공격패턴을 사용한다. 키 아이템인 여신의 반지를 장비하지 않으면 이 불꽃이 떨어지는 속도가 눈으로 보고 피할수 없을 만큼 빨라지기 때문에 필수. 하지만 여신의 반지 대신에 부활포션을 사용해서 체력전으로 싸우는 방법도 있다.[1]. 또한 최종전 직전에 얻게 되는 팩트의 마법도 필수. 일정시간 동안 MP를 소모하면서 무적이 되게 해주는 마법으로 무적시간 동안 최대한 데미지를 입혀야 유리해진다. 여튼 이스2 의 모든 보스들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최종보스 다운 적으로 등장. 화면 배경에 불타오르는 불꽃의 연출이 그 당시 게임중에서도 압권이었다.

슈팅게임이스 2 이터널에선 최종보스답게 탄막을 펼치면서 공격하다가 다암의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육체가 소멸하면서 진정한 모습인 흑진주가 나온다. 흑진주 상태에서는 탄막전개와 빔으로 공격해온다. 물론 진정한 모습을 보여봤자 팩트의 결계가 함께하는 아돌 앞에서는 무의미한 발악일 뿐이다.

하지만 이스2 이터널에서는 부활포션 말고도 셀세타의 꽃이란 풀회복 아이템이 있기에 체력과 마력이 바닥나더라도 다시 풀피로 이어할 수 있게 되어서[2] 최종보스 치고는 어이 없을 정도로 쉬워졌다.[3] 그래도 다암이 스펙으로는 약한 보스가 아니니까 방심하면 빔에 맞고 체력이 증발하기도 하니 주의하는게 좋지만 그래도 다크 팩트보다는 훨씬 쉽다.

사실 이렇게 호구취급 받는 이유는 다크 팩트와는 다르게 보스전을 쉽게 해주는 요소가 많기 때문. 앞서 말한 회복만이 아니라 여신의 반지를 착용하면 일정확률로 다암이 스턴에 걸리는데다가 피해를 차단하는 실드 마법까지 있고 최종레벨이 고작 10에 불과한 이스 1과는 달리 최종레벨이 55나 되는데, 다암의 적정 레벨은 51~52. 따라서 레벨을 올려서 가는 사람들에겐 훨씬 더 쉬워지는게 작용한 것이다.[4]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실드 마법과 여신의 반지를 착용한 채로 싸우는 것을 전제로 디자인 된 보스인만큼 좀 더 어려워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게 있었는데, 완전판에서 추가된 나이트메어 난이도의 경우엔 내가 지금 액션 게임을 하는건가 탄막슈팅을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무지막지한 탄막을 내뿜는다. 물론 레벨이 높다면 별 어려울건 없지만, 그다지 레벨 노가다를 하지 않았을 경우 다암과 만나는 레벨은 보통 50. 더군다나 이 때 아돌의 공격력은 최대 242, 여신의 반지를 끼지 않았을 경우엔 240인데 다암의 방어력이 240이다. 설정 상 3일 밤낮을 싸웠다는 것을 직접 재현해 보고 싶다면 시도해봐도 좋지만 정신건강은 책임 못 진다.

타임어택 모드를 들어가 보면 알 수 있지만 개발진이 설정한 다암과의 전투 레벨은 52다. 웬만큼 자신있거나 하지 않으면 그냥 속편하게 52까지 올리자.

PCE판 이스 4에선 흑진주의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스톤 오브 세이지라는 이름으로 다른 개체가 등장한다. 다만 관련된 이벤트는 없고 그냥 지나가다가 쓰러트리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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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스2 이터널과는 달리 원조 이스2에서는 부활포션 외에는 보스전에서 체력을 회복시킬 수 없다
  • [2] 다만 아이템은 장착해야만 사용할 수 있고, 보스전에선 아이템창을 열 수 없으니 택1. 부활포션을 구하는걸 잊고 이스 중추로 들어간게 아닌 한 그냥 부활포션을 쓰는게 낫다.
  • [3] 어느 정도냐면 다암의 직속부하인 다레스가 데리고 다니는 자바가 몇배는 더 어렵다.
  • [4] 실제로 최종레벨 55는 어느정도 노가다를 해야나오는 수치이기에 51~52 정도로 간다면 몹시 다이나믹한 사투를 벌일 수 있다.



2. 이스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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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오리진에서는 진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초기 주인공 루트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진 주인공인 토르 팩트 루트에서 그 정체가 밝혀지는데 사실 그 정체는 유고 팩트토르 팩트의 아버지이자 쌍둥이 여신을 모시는 6신관의 수장인 카인 팩트흑진주와 융합한 것.

전용곡은 이스 2와 마찬가지로 Termination.[5]

이스 오리진에서 다암과 싸울수있는건 스토리 모드에서는 토르 팩트뿐이고 보스 러시에는 토르 팩트와 아돌 크리스틴이 싸워볼 수 있다. 이스 2에서 약골 취급을 받은 것을 무마하려는 듯이 엄청난 위용을 과시하면서 등장하며 보스전 음악도 엄청나게 웅장해졌다. 그에 걸맞게 난해한 패턴과 엄청난 몸빵과 공격력도 함께 보유한 이스 오리진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가 되었다.

공략법은 흑진주가 들어있는 부분을 타격하여 무력화된 틈을 타서 흑진주를 치는것. 하지만 다암의 공격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자주 발판을 이리저리 뒤집고 이동시킨다. 발판에서 떨어진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다암의 촉수가 캐릭터를 관통하면서 데미지를 준다. 신속 스킬을 연속으로 써서 피하거나, 차지된 겁화의 무적시간으로 튕겨낼 수 있다.

공격 패턴을 자주 바꾸며 공격 패턴이 하나같이 피하기 까다롭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도전하자. 토르 팩트나 아돌 크리스틴은 부활 아이템의 도움을 받지 못하기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쉽게 깨는 법으로 일부러 바닥 밑으로 낙하하는 전법이 있다. 앞서 말했듯이 다암과의 싸움에서 낙하하면 다암의 촉수가 공격 해오는데 이 때 무적기로 방어해내면 무사히 넘어가는게 가능하고, 토르는 약간의 무적시간을 얻는다. 이걸 반복해서 시간을 끌고 버스트 게이지를 채워 공격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설정상으론 이스를 띄우는데 마력을 사용하고 있던 오리진 시절보다 이스를 지상으로 내려 모든 마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이스 2때가 더 강하다. 설정상으론….그냥 아돌이 먼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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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원곡이 액션감이 넘치는 빠른 음악이라면 오리진에선 마왕과의 최종결전에 어울리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듣다보면 같은곡이란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편곡자는 JDK의 편곡담당 진도 유키히로





3. 기타


이스vs천공의 궤적~얼터너티브 사가 드라마cd에도 등장하며 그 위용을 과시한다. 여기서 아돌은 크레리아 소드가 없다며 난처해하는데 어이없게도 에스텔과 요슈아의 아츠에 놀아나다가 애거트의 다이너스트 게일[6]을 맞고 퇴갤한다. 원작의 위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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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애거트 s크래프트중에 제일 약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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