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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앤 블레이드

Mount & Blade
개발 Taleworlds Entertainment
유통 Paradox Interactive
플랫폼 PC
출시일 2008년 9월 16일
장르 RPG
링크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시스템
3. 게임 시스템
3.1. 교역
3.2. 퀘스트
3.3. 무기와 방어구
3.4. 국가 및 병과
3.5. 약탈
3.6. 전투
3.6.1. 야전
3.6.2. 공성전
3.7. 군사 양성
3.8. 정치
4. NPC
4.1. 동료
5. 모드
5.1. 한국산 모드
6. 확장팩 및 DLC
6.1. 워밴드(Warband)
6.2. With Fire & Sword
6.3. Napoleonic Wars
6.4. Viking Conquest
7. 커뮤니티

1. 개요

© from

터키의 테일월즈 엔터테인먼트(회사도 앙카라에 있다)에서 개발되고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통사를 맡은 PC 게임. 주인공은 '칼라디아' 라는 가상의 대륙에서 모험가로 출발하여 명성을 쌓고 자신의 세력을 불려 나가는 샌드박스RPG 게임이다. 보통 '마앤블' 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높은 자유도와 중세의 전투를 마치 삼국무쌍을 하듯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아는 사람은 아는 인기 게임이 되었다.

테일월즈 엔터테인먼트의 첫 작품 아니, 이회사는 죄다 이 시리즈 및 확장판 밖에 만들지 않았다.물론 이거 하나만 만들어도 게임은 대박이었고 사실 회사는 나중에 세워진 것으로, 게임이 너무 좋아 자신들이 만들고 싶어진 부부가 만들어 낸 것이 시초. 제작자이자 설립자인 야부즈 내외가 만들던 게임에서 시작되었다.

단독 실행가능 확장팩 비슷한 'Warband(워밴드)'가 발매되었다. 워밴드만 있어도 오리지널의 모든 기능을 할 수 있다.

2012년 10월에 배너 공개로 차기작인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의 개발이 진행 중임을 알린 상태이다.

2. 시스템

이 게임의 초기 버전의 용량은 고작 350가바이트 남짓. 수십 기가바이트를 넘는 게임이 대세인 2010년대에 저 정도의 용량으로 이 정도의 시스템과 그래픽을 구현한 것은 기적에 가깝다. 사양도 그다지 타지 않는 편. 만약 자신의 컴퓨터가 오래됐거나 노트북이거나 해서 제대로 안 돌아간다면 설정에서 다이렉트X 9를 7로 바꾸자. 그래픽이 심하게 후져지지만, 굉장히 잘 돌아간다.

물론 한계는 있어서 초기 데모버전 다운로드 형식으로 공개되었을 때에 적이 100명이 넘는 경우에는 한 번의 전투마다 20명 정도씩 끊어져 나왔지만, 정식 출시된 후 적의 수를 조정하는 옵션을 통해 한 번에 표시되는 적의 수를 늘릴 수 있게 되었다. 이 부분 역시 모드를 통해 최대 1000명까지 늘릴 수 있으며 국가전의 경우 1000명이 넘는 전투가 일어나기 때문에 미디블2: 토탈 워를 방불케 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단, 사양이 좋지 않으면 튕긴다. 그리고 배틀사이저라는 추가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 게 약간 귀찮다.

버그는 별로 많지 않은데, 치트를 쓰게되면 버그가 좀 생긴다.예를 들자면 수천명씩 몰려다니는 패잔병이라던지. 캐릭터 레벨이 너무 높으면 그에 맞춰서 수천명씩 나오는듯 그리고 공성탑의 다리가 채 내려가기 전에 방패를 다리에 계속 들이대면 뜬금없이 뒤로 튕겨서 공성탑에 올라가려 할 때마다 더 세게 튕기게 된다. 결국 계속 시도하면 낙하데미지로 사망한다. 그 외 알려진 버그로는 똑같은 방패 2개를 장비하고 전투하다가, 2개 모두 박살났는데 왠지 모르게(...) 1개가 더 나와서 방패 3개를 쓸 수 있는 오병이어버그가 있다. 그리고 버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랜스 차징의 경우 나무에도 차징을 할 수 있다. 당연히 쿨타임 리셋된다(...)근데 원래 나무에 갖다 박으면 말이 멈추는걸.

3. 게임 시스템

말 그대로 말 타고 칼질하기가 주류지만 그 외에도 전략, 무역, 정치, 경영 등의 요소가 있어 어떤 장르라고 딱 규정짓기 어렵다 95%의 게임이 말타고 칼질하기이다. 위에 언급한 대로 샌드박스 스타일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플레이어의 자유. 혼자서 시작해 마을을 돌아다니며 모병을 하고 도시에서 동료를 맞아들여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가다가, 특정 국가의 영주나 국왕의 호감도를 높여 신하가 되고 영지를 하사받아 영주가 되며, 반란을 통해 자신이 왕이 될 수도 있다. 아니면 군대를 모아 도시를 공격하여 약탈하는 악인이 될 수도 있고 위에 언급한 대로 그냥 떠돌이 용병이 될 수도 있다. 싼 곳에서 물건을 사서 비싼 곳에 파는 무역을 하여 돈을 벌 수 있다. 그 와중에 게임 상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 즉 국왕이나 귀족, 이성과의 관계도 개선시켜 자신의 군주로 모시거나 동료나 신하, 배우자로 만들 수 있다.

월드맵 화면과 ARPG 시점의 화면으로 나뉘는데, 월드맵은 말 그대로 대륙을 이동할 때 적용되고 3인칭 화면은 전투 및 대화, 퀘스트 등을 할 때 나온다.

3.1. 교역

어느 게임에서나 그렇듯, '이 마을에 없는 것을 저 마을에서 가져다 판다'가 기본 틀이다. 이 게임에선 무조건 도시-도시 교역이 이익이다. 마을에선 애초에 물건의 양이 적고 도시보다 대부분 더 비싸며, 무엇보다 돈이 없으므로 플레이어가 가져온 상품을 팔 수가 없다. 물론 몇몇 특산물의 경우 그 산지에 해당하는 마을에서는 도시보다 훨씬 싼 값에 살 수는 있으므로, 상품의 공급처 중 하나로 쓸 수는 있다. 단 퀘스트에 필요한 '소 떼'는 마을 촌장에게서만 살 수 있다.

유명한 상품은 크로우 도시의 철이랑 툴가 도시의 향신료. 크로우 도시의 철은 100 디나르 대에서 구입하여 200대 후반으로 되팔 수 있고, 툴가 도시는 800 디나르의 향신료를 평균 500 디나르 정도에서 낮으면 3~400 디나르 짜리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렇게 노가다를 하다가 5000 디나르쯤 모이면 공방을 짓는다.[1] 처음 하는 뉴비들은 공방이고 뭐고 거래 자체를 잘 안 하는데,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려면 공방은 거의 필수요소다. 도시 거리에서 길드 마스터를 찾아가면 지을 수 있다. 부유한 도시나 원료가 싼 곳 몇 곳에 지어놓으면 돈 걱정은 없어진다. 다만 자기가 방랑자가 아닌 영주라면 그 공방이 속한 나라와 전쟁이 일어나면 수익을 못 얻는다. 주로 전쟁은 국경이 접한 국가와 발생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자신이 소속된 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나라에 세우는 것이 좋다.

도시의 상인들을 통해 판매 이익을 알 수 있지만 상업 기술이 낮을 경우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또한 음식류는 각각을 동시에 소비하게 되므로 한꺼번에 많이 사두는 것이 유리하다. 물론 음식따위 돈도 안 되는 건 사실이다.음식으로 돈을 벌려면 훈제 생선이 그나마 돈이 벌린다. 다른 음식들이 살 때는 비싸고 가격 변동도 적은 반면 기본 가격이 60 쯤하는데 싸게 사면 10~30 디나르정도에 사는 게 가능해서 먹든지 팔든지 맘대로 가능하다.

3.2. 퀘스트

항목 참조.

3.3. 무기와 방어구

항목 참조.

3.4. 국가 및 병과

항목 참조.

3.5. 약탈

문자 그대로 마을을 턴다. 단순한 소 도둑질과, 자세력을 이용한 협박. 심지어 적대 세력이라면 마을을 싸그리 불태우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관계도가 악화되고 해당 마을의 영주가 잡으러 온다. 사전에 해당 마을의 영주를 때려 잡아 포로로 끌고 다니면 방해 받지 않고 털 수 있다. 불탄 마을은 약탈당함 상태가 되어 발전도가 퇴보하고 마비된다. 만일 받은 영지가 약탈당한 상태라면...

부유한 마을은 엄청난 돈이 되므로, 전쟁 와중에 슬쩍 털자. 다만 약탈을 하면 마을과의 관계가 대폭 낮아지므로 그 마을에서 징집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약 -30이상으로 떨어진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중립이고, 작을 경우 진영 관계도와 외교 페널티 없이 무한 약탈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세금을 걷을 때 파티 숫자가 적으면 주민들이 반격해 오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 이 전투에서 이기면 어째선지 원래는 불가능한 중립 상태의 마을을 약탈할 수 있다. 또 적국 영주 자격으로 약탈할 땐 발광하던 영주들이 마을이 털려도 신경조차 안 쓴다. 오직 마을 관계도와 소유 영주 관계도만 페널티를 받으므로, 아주 좋은 돈벌이 방법. 도적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파티 속도가 느려지지만 그 단점마저도 감수할 정도로 수익이 좋다.

또, 마을만 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각 국가는 도시 간을 이동하는 교역 상단을 운영하는데, 이 교역 상단이 초반에 적은 병력으로도 꽤 손쉽게 털어먹을 수가 있어서 초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그 나라와의 우호도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마을 털기에는 반격하는 영주를 상대하기 애매할 때 좋다. 그런데 교역 상단을 털었을 때가 정규군을 박살냈을 때보다 우호도가 많이 떨어진다. 사람 목숨보다는 돈이 중요하지 아군의 군세가 우세에 처해있다면 약탈 대신 삥 약간 뜯는걸로 끝낼 수도 있다.

도시를 하나 털어서 국가를 건설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으로 세력 하나를 날려버리는 것도 재미 중 하나. 500:150을 이겨야 가능 만약 적은 병력으로 성이나 도시를 함락하고 싶다면 점령당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성과 도시를 노리자. 보통 점령한 후에는 군대가 우르르 몰려나가서 주둔군이 100명 미만인지라 쉽게 함락할 수 있다.

3.6. 전투

3.6.1. 야전

저용량에 비해 사실적인 물리엔진을 쓰고 있기 때문에, 관성과 속도에 따른 데미지 보정으로 대쉬나 카운터를 이용하여 대미지를 늘릴 수 있다. 거기에 말을 타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보병에 비해 기병의 현실고증이 너무나... 아니 심각하게 잘 되어 있다.

가속도=데미지 때문에, 그리고 마운트(기승하다)라는 이름답게 에 타는 채로 전투하는 것이 게임의 주된 요인이기 때문에 말을 탄 채로 쏘는 기마궁술, 랜스를 이용한 차징을 하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특히 랜스를 이용한 차징의 경우 뭉쳐있는 적에게 사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뭉쳐있는 적에게 무턱대고 우라돌격하다간 낙마한다. 모든 무기에는 가속 포인트가 있고, 말이 달리는 것만으로 적을 밟아 무방비 상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말을 얼마나 전투에 잘 쓸 수 있냐가 이 게임의 포인트. 다만 기마병에게는 창병이라는 완벽한 카운터가 존재한다. 전 국가중 창병을 소유한건 로독이랑 케르지트(그나마도 창기병)뿐이고 인공지능이 병신이라 찌르기를 더럽게 못 써서 걍 발린다(...) 그 덕에 창병의 인공지능을 상당히 개선하거나 보병을 강하게 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모드가 많다. 일단 기병과 보병의 능력치가 서로 바닐라처럼 고만고만하면 기병이 우세한데 일단 둘 다 비슷하더라도 둘 다 높아지면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아서 타 모드는 병종들의 능력치가 꽤나 높게 설정된 게 대부분이다.

문제는 랜스의 범용성인데 워밴드부터는 랜스가 상당히 안습해진다. 우선 웬만큼 숙련되지 않으면 맞추기가 힘들고 말에서 내리면 호구로 변신하는 데다가 지형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주 무기보다는 보조 무기로서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위협적이고 글레이브같은 무기는 낙마시에도 쓸만하다.

3.6.2. 공성전

공성전에서는 사다리를 걸치거나 왜 수비군이 사다리를 밀지 않는 건지 궁금하다? 공성탑을 쓰게 되는데, 공성탑이 좀 더 안정적이긴 하지만 병사들이 붙어서 밀어야 하므로 공성탑이 성벽에 도착하는 동안 애꿎은 병사들이 끔살당한다. 헌신적인 플레이어는 같이 밀다가 끔살 당한다 공성전 시에는 모든 기병은 말에서 내린 채로 전투에 참가한다. 당연히 사다리 타고 올라가거나 성벽 지키는 걸 말 타고 할 수는 없으니. 그런데 대체적으로 기병은 근접전 자체는 잘 해도 보병보다 작은 방패를 쓰기 때문에 공성전 특성 상 공성이든 수성이든 서로 화살을 날려대므로 이에 취약하다. 따라서 야전 뿐만이 아니라 공성전도 생각한다면 방패를 충실히 들고 있는 보병도 어느 정도 마련해 둬야 한다.

또한 일단 성벽 위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데미지와 컨트롤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한 플레이어 자신이 먼저 성벽에 올라가서 길을 뚫는 것이 좋다. 할버드와 같은 웬만한 양손무기류는 리치도 길고 데미지도 좋기 때문에 자리만 잘 잡으면 한 자리에서 내려찍기만으로 상대편 정예 보병들을 끔살시킬 수 있다. 다만 아군이 막 몰려온 후에는 걸리적거려서 리치가 긴 무기로는 공격을 못한다. 계속 싸울 생각이면 짧은 무기도 준비하는 게 좋다. 방패에 추가 데미지가 있는 도끼류가 좋은 편.

그런데 공성전을 날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석궁이나 활, 투척무기 등 원거리 무기를 장비한 채로 부대 크기가 100명 쯤 됐을 때 로독 정예사수로 병사를 꽉꽉 채운다. 그리고 전투 돌입할 때 돌격시키지 않고 화살만 쏘게 한다. AI는 자기를 공격한 적을 공격하므로, 정예사수는 적 궁병을 쏙쏙 잡아낸다. 그러다가 화살이 떨어지면 퇴각한다.

적 궁병이 전멸할 때 까지 이렇게 전투를 반복하고 나서 사다리 끄트머리에서 적 근접무기 사정거리를 들락날락하며 원거리 무기로 적 보병, 기병에게 헤드샷을 날려준다. 공성전 때는 꽤 긴 시간이 지나지 않는다면 적이 사다리를 거의 내려오지 않으므로 사상자를 최대한으로 줄이면서 성을 함락 시킬 수 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병력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공성전에서 보병을 닥돌시키면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하므로, 효율적인 야매방법이 될 수 있다. 굳이 헤드샷을 안 날린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사격으로 적을 좀 줄이고 나서 돌격하는게 정석이기도 하고. 단, 상대가 투척 무기 기본 장착인 노르드 보병이 주력이라면 잘 안 통한다. 궁병을 다 제거했더라도 올라와서 조준하는 동안 투척 무기를 장비한 보병이 근접했다고 투척 무기를 날려대면 바로 뻗는다.

아무튼 공성전에서 정석은 궁병으로 상대측 궁병과 입구를 막는 보병을 뚫은 뒤 개돌해서 안에서 진지를 잡고 공격하는 것. 설명은 쉽지만 실천은 힘들다.

공성전 난이도를 나라 별로 정리하자면 노르드의 성을 뺏기가 가장 어렵다. 궁병은 별로 안 쎄지만 허스칼은 궁병 날로먹기도 힘들게 한다. 노르드 다음이 로독으로 보드 쉴드 들고 다니는 보병은 잘 죽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로독 터미네이터의 석궁이 너무 아프다... 그 다음으로 베기어인데 양손무기 덕후들이 수성전에는 은근히 걸리고(물론 궁병 날로먹기에는 얄짤 없다.)베기어 정예 궁병의 화살비는 공성전 최대의 살상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스와디아(로독의 하위호환격), 사라니드, (기병인 맘루크가 최대의 활약을 보여준다는 얘기가 있다)케르지트(전부 기병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순.

가장 쉬운 방법은 적 병력의 3배를 데려가서 물량으로 승부를 보면 된다. 병과가 어떻든 머릿수로 밀어붙이면 간단히 떨어진다.

3.7. 군사 양성

전투가 이 게임의 주가 되는 만큼 병력을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마을에 가서 1인당 10 디나르를 주고 병력을 모으면 된다. 마을에서 모이는 병사는 기본적으로는 각 마을의 원래국가의 가장 낮은 단계의 병사이며 그 마을과의 관계가 좋으면 한번에 더 많은 숫자와 높은 등급을 고용할 수 있다. 스와디아 마을을 로독이 점령해도 스와디아 병사가 나온다.

편성하는데 국적의 제한은 없지만, 국가의 군대를 공격할 때마다 그 나라 출신 병사에 한해 사기가 떨어지므로 여유가 있다면 군대를 공격할땐 그 나라 출신 병사는 안 쓰는 게 낫다.

특이하게 몇몇 나라의 특정 병과는 말이 없어서 말을 안 탐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상으로는 '기승함'으로 설정되어 있고 기마 기술도 1점 찍혀 있기도 하다. 심지어는 보병 중에서도. 사실 이건, 월드 맵 이동 속도를 계산할 때 전체 파티 중에 말을 타고 있는 인원의 비율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부 고티어 보병들이 말을 타고 있는 것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안 그럼 말 없는 노르드나 로독이 불쌍하니까... 참고로, 인벤토리에 말이 있는 것도 이 비율에 보너스로 들어가니, 파티 속도 0.1이 아쉬운 상황이라면 최대한 짐을 줄이고 말을 인벤토리에 더 넣자.

도시 안에 존재하는 선술집에서 용병을 구입하거나 NPC를 고용할 수 있으며, 잡은 포로도 24시간마다 한 번 씩 고용이 가능하다. 다만 포로 하나를 고용할 때마다 사기가 -3이 되며, 같은 병종을 최대 한도치까지 고용하므로 다수의 포로를 한 번에 고용하면 사기가 순식간에 0이 되어 썰물 빠지듯이 병사들이 도주한다. 포로 10명을 고용한다면 사기 30이 떨어지는 것.

모든 병사는 경험을 쌓아 상위 병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약해빠진 징집병을 잘 살려 고티어의 군단을 양성하는 것이 핵심. 다만 상위 병종은 그만큼 주급이 높으니 다수 운용은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일반 병사는 HP가 0이 되면 사망하고 그대로 게임에서 소멸하지만, 파티에 수술 기술이 있다면 기본 25%에 기술레벨당 4% 확률로 기절한다. 이 때는 HP를 회복하고 나면 다시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같이 전투 할 경우 동맹에게도 적용된다.

각 부대는 식량을 소모하는데, 3명당 1의 식량을 소모하며 6번 시간이 바뀔 때마다 식사를 한 번 한다. 즉, 50의 양을 가진 빵이 하나 있고 자신의 부대가 60명이고 '황혼'에 한 번 식사를 했다면 다음날 아침에 한 번 식사를 하며 이때 20의 빵을 소모하게 된다. 식량을 통해 부대사기를 유지하려면 돈이 넘쳐나는 시기가 되기 전까지는 꿀 같이 비싸고 양 적은(부대 사기 +6, 양 30) 식량보다는 가성비를 따져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빵의 경우 부대 사기를 8이나 올려주고 양도 50인데 꿀 하나 살 돈으로 3개는 살 수 있다.

각 고기류를 인벤토리에 넣고 다니면 점차 썩게 된다. 일반(수식어 없음)-신선한-하루 지난-이틀 지난-냄새 나는-썩은 순으로 부패하게 되며, '썩은'이 되면 부대사기 상승효과가 사라지며 일반 아이템이 돼버리고 판매가격이 1이 되어버린다. 그렇지만 병사들이 고기를 더 빨리 먹는 것도 아닌지라 다 먹기도 전에 썩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상한 건 마을의 창고에서 쇠고기를 구입하면 수식어 없이 '쇠고기'로서 시간이 지나면 '신선한'수식어가 붙게 되는데, 마을 촌장에게서 소를 구입한 후 즉석에서 도축하면 처음부터 '신선한'수식어가 붙은 상태이다. 즉, 방금 도축한 소보다 창고에 처박아뒀던 쇠고기가 더 신선하다는 뜻(...)마법의 창고? 실은 쇠고기는 갓 잡은 것 보다 조금 보관했다가 구워야 더 맛있는 것에 대한 고증이라고 카더라

3.8. 정치

마앤블에서는 여러 인물, 세력, 도시 및 마을과 관계를 유지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에 영향을 끼치는 수치들이 몇 가지가 있다. 명성과 명예, 정통성, 평판, 논쟁이라는 수치들인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명성(Renown): 높아지면 거느릴 수 있는 군대의 최대수(명성 25당 1명)가 늘어나며, 각종 토너먼트나 연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적은 수로 많은 수의 적을 이기거나,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거나 하면 명성이 크게 늘어난다. 그 외에 성을 많이 차지하고 있거나, 자신이 국왕이거나 해도 명성에 플러스가 된다. 명성은 매우 올리기 쉽다.

  • 명예(honor): 플레이어가 얼마나 기사도에 충실한가 하는 척도인데 이를 높게 유지하면 정통성을 중시하는 영주들(보통 '명예영주'라고 부른다)의 친밀도를 처음부터 높게 유지할 수 있다. 명예를 올리려면 적장을 생포한 후 조건 없이 놓아주거나, 퀘스트를 완수한 후 댓가를 받지 않거나

  • 정통성(Right to Rule): 플레이어가 국왕이 되었을 경우 적용되는 수치인데, 최대 99까지이다. 오리지널에는 없고 워밴드부터 새롭게 등장한 수치인데, 오리지널에선 아예 왕이 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정통성이 부족하면 영주들이 반란을 잘 일으키며, 주변 국가에서도 왠 근본 없는 듣보잡이 나라 세웠냐며 전쟁을 잘 선포한다. 정통성을 올리려면 동료들을 각 국가에 파견하여 자신의 정통성을 올리는 소문을 내거나, 건국 이후에는 서신을 부지런히 보내 자신의 정통성을 어필해야 한다. 또한 영주가 한 명 늘어날 때마다 정통성이 5 오르기도 한다.

  • 논쟁(controversy): 정확히 말하자면 '논란' 정도 된다.100이 최대. 한 마디로 이 인물이 얼마나 요즘 시끄러운 문제에 연루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보통 영주와 갈등이 생기거나, 전투시 병사들만 몇 명 남겨놓고 후퇴하거나(옵션에서 선택), 배신을 때리거나, 총사령관(Marshall)일 때에는 성을 뺏기거나 자국 농부가 습격당하거나 하면 올라간다. 올라갈수록 영지를 받지 못하거나 영주들이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게 된다. 논쟁 수치를 낮추기는 매우 어려운데 시간이 해결해 주길 바라거나 적에게 승리하거나 갈등이 생긴 영주와 어떤 형태로든 갈등을 마무리하면 낮아진다.

  • 관계도(Relationship): 영주나 귀부인, 국왕, 마을이나 도시와의 관계이다. 국왕과의 친밀도가 높을수록 영지를 하사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영주와 친밀도가 높아지면 건국하거나 반란을 진압할 때 자신의 편이 되거나 신하가 될 확률이 높다. 귀부인과의 친밀도가 높아지면 기혼녀일 경우 잘 모르거나 사이가 나쁜 사람과의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해 주며, 미혼자일 경우엔 당연히 결혼할 확률이 높아진다. 마을이나 도시의 평판이 높아지면 세금이 많이 걷히고 물건값이 싸지며, 마을의 경우 더 많은 병사를 모집할 수 있게 된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미혼인 NPC와는 결혼이 가능한데, 결혼을 하면 정통성이 3 오르고 결혼한 가문의 구성원들이랑 매우 가까운 관계가 된다. 외척이 따로 없네 게다가 배우자에게는 또 한 가지 중요한 역할이 있는데, 바로 내정을 맡길 수가 있다는 것이다. 동료나 영주에게 내정을 맡기면 군대를 맡기거나 같이 싸워 줄 인원이 하나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배우자가 커버해 줄 수 있다는 것. 플레이어가 여성으로 성별을 골랐다면 남자 영주와 결혼이 가능한데, 여자 귀부인이랑 결혼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왜냐하면 남자 영주는 가족들이 반대를 하건 뭘 하건 지가 좋으면 결혼을 하기 때문에 영주 본인과의 친밀도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

처음 어떤 나라의 영주가 되면 그냥 듣보잡 취급을 받게 된다. 때문에 왕국 내에서 정치적 입지를 구축해야 영지 분배 때도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하지만 모두와 친해지는 것은 불가능하며 권력자의 줄을 잡고편에서 반대파를 역모(...)혐의로 숙청해버리는 것이 주요 목표다. 오오 그거슨 현실 보통 총사령관 쪽에 서는 것이 현명하나, 왕위 계승자를 돕거나 스스로 칼라디아를 통일하려면 반충성파 쪽에 서 충성파를 대숙청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 리얼하게 총사령관의 호감을 얻은 뒤 따라오라고 해서 적 원정군 속에 던져주는 방법도 있다.

4. NPC

주요 NPC로는 동료, 영주, 국왕, 귀부인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NPC들은 죽지 않지만, 게임 내에서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영주는 머무르던 나라가 사라지고 다른 나라에서 퇴짜를 맞다보면 사라지고 왕의 경우는 나라가 사라지면 그냥 실종.

각 국가에는 국왕이 있으며, 신하인 영주들이 있다. 영지를 갖고 있는 영주와 그렇지 않은 영주가 있으며, 영주들은 주군을 배신하고 다른 나라로 가기도 한다. 국왕과 영주들에게 딸린 여성 가족들이 귀부인들인데, 이 중에서 미혼 여성과는 결혼을 할 수 있다. 물론 플레이어가 여자인 경우에는 남성과 결혼할 수 있다.

4.1. 동료

동료 NPC는 본편 기준으로 총 16명. 일종의 파티 개념이다. 말 그대로 '동료'로 항상 주인공과 함께 다니며, 각종 장비를 장착해 줄 수도 있고 스킬을 분배해 줄 수도 있다. 게다가 전투 중에는 주인공과 똑같이 죽지 않고 기절만 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자원. 자신이 국왕이 되면 영지를 하사하거나 내정을 맡길 수도 있다. 같이 취급을 해서 전투에서 쓰러져도 무조건 기절하기만 한다. 이는 영주 또한 마찬가지. 포로로 잡힐 수도 있고 죽을 수 없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스킬을 찍을 수가 있는데, 보통 플레이어에게 분배하기는 거시기한 보조 스킬 위주로 찍거나, 전투에 걸맞게 전투 스킬 위주로 찍거나 둘 중 하나이다.

동료간의 상성 때문에 동료간의 불화로 사기가 떨어지고 떠나버릴 수도 있다. 주인공이 사망해서 동료가 사라졌다면 근처의 선술집에 들어가 보면 찾을 수 있다. 떠난 동료도 나중에 선술집을 돌다 보면 만나서 다시 고용할 수도 있다. 16명의 동료들을 서로 불화로 사기 떨어지지 않게 조합해서 최대한 많은 수를 데리고 다니려면

제라무스, 클레시, 데사비, 번더크, 아이미라는 서로 반목하지 않는다.
아르티메너, 마틸다, 보르츠, 롤프, 레잘리스는 서로 반목하지 않는다.
엘라옌, 피엔티스, 바헤슈터는 서로 반목하지 않는다.
니자르, 마르니드, 카트린은 서로 반목하지 않는다.

이렇게 보통 저 5명 그룹 + 3명 그룹을 합쳐 보통 최대 8명까지는 한꺼번에 데리고 다니는 데 무리가 없다.

  • 아르티메너 : 공돌이. 클레시, 제라무스와는 사이가 나쁘고 레잘리트와 사이가 좋다. 제라무스를 야매라고 깐다(...)

  • 제라무스 : 의사양반. 아르티메너, 마틸드와는 사이가 나쁘고 피렌티스와 사이가 좋다. 마을을 약탈할 때 싫어한다. 아르티메너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한다고 깐다.

  • 옐라옌 : 베기어 출신의 귀족. 니자르, 마르니드와 사이가 나쁘고 아이미라와 사이가 좋다.[2] 좀 오만한 감이 있지만 귀족출신이라 그런지 전투 능력이 좋은 편이고 카리스마도 높기 때문에 영주로 임명해도 좋은 편.

  • 클레시 : 도적. 아르티메너, 보르츠와는 사이가 나쁘고 데사비와 사이가 좋다.

  • 카트린 : 전 상단장. 바헤슈터, 피렌티스와는 사이가 나쁘고 번더크와는 사이가 좋다. 인벤토리 공간을 늘려주는 스킬이 높게 찍혀 있긴 한데 별 의미 없다.

  • 보르츠 : 도적2. 클레시, 데사비와 사이가 나쁘고 마르니드와 사이가 좋다. 길찾기, 추적, 시야같은 필드 3종 스킬에 특화되어 있다. 전투력은 기대하지 말자.

  • 니자르 : 엘라옌, 피렌티스와 사이가 나쁘고 마틸드와 사이가 좋다. 동료 중 유일하게 초기 장비로 말을 타고 나온다.

  • 피렌티스 : 수노 도시 출신. 니자르, 카트린과는 사이가 나쁘고 제라무스와 사이가 좋다. 마을 약탈을 할 경우 싫어한다. 꽤나 잘 싸운다.

  • 롤프 : 인간+남캐+흑인(사라니드 출신]+[[대머리])의 4박자를 고루 갖춘 캐릭터. 남작 가문 출신이라고 한다?(사실은 거짓). 데사비, 번더크와 사이가 나쁘고 바헤슈터와 사이가 좋다. 번더크한테 사기꾼이라고 까인다.

  • 데사비 : 도적 출신. 보르츠, 롤프와는 사이가 나쁘고 같은 도적 출신인 클래시와 친하다. 스킬은 보르츠와 같이 길찾기, 추적, 시야에 특화 되어있지만 같은 도적 출신인데도 보르츠와는 사이가 안좋다. 이는 스토리 상으로 도적이 된 이유가 전부 다르기 때문이다. 데사비는 원래 귀족 출신이었으나 병사가 떠난 사이에 도적들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도적이 된 케이스니 당연히 리얼 도적인 보르츠와 사이가 나쁠 수밖에 없다. 클레시 역시 시녀였다가 주인의 명령에 따라 도적이 된 경우니 동병상련이 가능했을터고.

  • 번더크 : 로독 석궁병 출신. 레잘리트와 롤프와는 사이가 좋지 않고(허구한 날 롤프를 깐다.) 카트린과 사이가 좋다. 마을 약탈을 싫어한다. 힘이 초반부터 12라서 공성용 석궁을 끼워줄 수 있다.

  • 마틸드 : 노르드 출신의 여귀족. 제라무스, 아이미라(결혼하기 싫어 뛰쳐나온 게 마음에 들지 않는 듯)와 사이가 나쁘고 니자르와 사이가 좋다. 순수 전투 목적으로는 니자르와 1, 2위를 다툴 정도로 좋다. 하지만 본캐를 전투 위주로 키우고 싶다면 동료들은 자연히 지원기술 위주...

  • 마르니드 : 엘라옌, 바헤슈터와 사이가 나쁘고 보르츠와 사이가 좋다. 마을 약탈을 싫어한다. 동료 중 아이미라와 더불어 레벨이 제일 낮은 대신 레벨업이 가장 빠르다. 필요 경험치 자체가 비교적 적다. 따라서 역할이 고정된 타 캐릭과는 달리 여러가지 스타일로 육성하기도 편하다.

  • 레잘리트 : 번더크, 아이미라와 사이가 나쁘고 아르티메너와 사이가 좋다. 훈련교관이 초반부터 4씩 찍혀있고 귀족 출신이라 꽤 잘 싸운다.

  • 바헤슈터 : 케르지트 출신. 마르니드, 카트린과 사이가 나쁘고 롤프와 사이가 좋다. 케르지트인 답게 기마사격 스킬이 찍혀있다.

  • 아이미라 : 강제로 결혼하기 싫어서 집안에서 뛰쳐나온 벨루카 출신 여성. 마틸드, 레잘리트와 사이가 나쁘고 엘라옌과는 사이가 좋다. 의료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지만 전투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고용할 때 멘트로는 요리, 빨래 등의 가사에도 능한 것 같지만 마운트 앤 블레이드는 그런 것까지 지원해 주는 게임이 아니다.(...) 고갤에서는 알쳄라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사실 전투력이 나쁘고 상단 약탈을 싫어해서 그렇지, 알쳄 정도로 구리지는 않다(...) 특히 다른 의사인 제라무스가 공돌이 아르티메너와 사이가 영 좋지 않기 때문에 아르티메너를 키우고 싶다면 제라무스보다는 아이미라를 같이 키우는 게 낫다. 또한 초기 레벨이 낮기 때문에 마르니드처럼 다양한 타입으로의 육성이 가능하다.

5. 모드

역설사 게임(엄밀히 따지면 역설게임은 아니지만)이 다 그렇듯 모드로 게임이 완성된다고 봐도 될 정도로 관련 모드가 상당히 다양하고, 그렇게 양산될 만큼 모드 제작과 이용이 간단하다. 애초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Native' 모드로 설정되어 있고, 모드 종류를 바꾸면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할 수 있다. 애초에 게임이 모드를 고려하고 나왔기에 모드 별로 따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드 저 모드 깔아도 충돌은 거의 없다. 다만 아이템 에디터까지 파고 들어가면 이 모드 저 모드 섞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모드가 장난 아니게 많은 것 치고는 본편이 그다지 부실한 것도 아니다. 애당초 이 게임의 모드라는 게 거진 다 본편에서 아이템이나 병과 정도만 추가될 뿐 기본 시스템은 거의 그대로다. 본편을 위한 부가 모드들의 수도 상당한 편. 그렇다고 모드가 별로인 것도 아니고 브리튼왈다같은 모드는 아예 판을 새로 맞춘거나 다름 없다. 별별게 다 있다. 후진하다가 넘어지거나 무기가 부서지거나 버섯을 먹었더니 능력치가 줄거나 소 말고 다른 동물을 잡거나 등등. 그 외 상당수의 유럽 관련 모드 등도 마찬가지. 다만 국내의 모드나 동양에서 만들어지는 모드는 손에 꼽을 정도라 캐릭터 미형 패치가 없다. 다만, 복장 등을 직접 만들어 일종의 코스프레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는 모드가 있다. 스크립트 편집도 제법 간단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백업은 필수.

  • Diplomacy -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모드. 기본적으로 영웅들의 장비를 자동으로 노획품 중 좋은 것으로 갈아끼우는 auto-looting 기능과, 길드 마스터와 촌장을 일일이 찾아갈 필요 없이 도시 타이틀 화면에서 만나게 해 주는 기능(첫 한 번은 직접 찾아야 하지만), 그리고 경제 세팅을 변하게 할 수 있는것, 도시나 중요한 거점에 컴퓨터가 컨트롤하는 NPC 패트롤을 임명하여 원정 시에 영지를 방어할 수 있는 기능, 돈만 내면 자동으로 원하는 문화권의 병사를 원하는 숫자 만큼 징집해서 오는 Recuiter의 추가, 원격으로 소유 영지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보좌관의 추가 등 게임의 제작자들이 놓친 인터페이스적인 사소한 귀찮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모드.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모드는 Diplomacy 기능이 추가되어 나오고, 비공식 한글 패치판도 Diplomacy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 만들어져 있다. 때문에 복돌이 유저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 NE 모드 - AI를 비롯해서 모든 게 업그레이드 되고 어둠의 기사단이라는 세력이 추가된 대표 모드.

  • 브리튼왈다 모드 - 7세기의 영국에서 전쟁을 한다. 좀 사양이 크고 새로이 게임시작할 때는 상당히 느려지지만 같은 게임인지 의심 갈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많은 게 추가된 모드다.

  • 펜도르의 예언 - 한 국가와 맞먹는 중립 세력이 돌아다니는 헬게이트에 가까운 상태인 펜도르라는 대륙에서 한 판 붙는다.

  • A Clash of Kings - 왕좌의 게임을 게임화한 거대 모드.

  • perisno - 페리스노라는 새로운 대륙을 만들어낸 거대모드.

  • Calradia Imperial Age - 워밴드 세계관의 대륙이 그대로 1800년으로 시대 진행을 하여 제국주의시대(현실 지구의 나폴레옹 시대)에 접어들었다면? 이란 가정을 구현한 모드. 스와디아 왕국은 합스부르크 왕가 삘이 나는 호엔슈타인 왕가가 통치하는 "스와디아 제국"이 되고, 로독은 "로독 공화국", 노르드는 "노드르란트 합중국[3]", 배기어는 "배기어 차르국[4]", 케르지트는 "케식-케르지트 헤트만국[5]", 사라니드는 오스만 투르크 제국 느낌의 "사라니드 제국"으로 변해 있다. 신선한 느낌이다. 그 외에도 영국이 모티프인 알비온 섬이나 배기어 북쪽에 새로 생긴 프로이센 느낌의 고틀란트나 자유 프랑스가 모티프지만 왠지 설원에 있는 발렌차 혁명국, 스페인이 모티프인 카스틸리온 왕국 등이 새로 추가되었다. 화승총 시대에 맞춰 병사들이 머스킷이나 라이플, 수류탄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중갑과 양손무기는 사라졌다. 개나 소나 전부 화승총을 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공성전이 극악하게 어려워진 느낌이 된다. (아직 포병 등의 공성무기가 추가되지 않았다) 하다 보면 머스킷의 똥망 명중률에(기본이 30이고 마스터워크 정도쯤 되면 45다) 좌절하고 차라리 석궁이 낫겠다 싶을 정도. 물론, 화승총은 기본 대미지가 100을 넘기기 때문에 플레이어도 한 방 맞으면 골로 간다. 전반적으로 고증이 아주 훌륭한 모드.그야 Napoleonic Wars DLC의 데이터로 싱글플레이를 만든 거니까 당연하지..만 어쨌든 노력은 가상하다.

  • Red War - 위의 칼라디아 임페리얼 에이지 처럼 워밴드 세계관의 대륙이 그대로 시대 진행을 하여 2차 세계대전기에 접어들었다면? 이란 가정을 구현한 모드. 칼라디아 임페리얼 에이지보다 훨씬 하드코어하게 사람 목숨이 덧없음을(...)느낄 수 있다. 바닐라의 원맨쇼나 진삼국무쌍을 찍던 자신을 기억에서 지우는 편이 현명할 지경. 1.9 버전때 전차가 추가예정.

  • 1866 - 미국 서부 시대를 다룬 오리지날 전용 모드
    남북전쟁과 아메리카 원주민 vs. 미국 개척자 대립 구도를 경험해볼 수 있다. 아쉽게도 게임 엔진상 서부까지는 표현이 안 되어있지만 동부와 중남부는 구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준 근대화 총기를 사용하므로 바닐라보다 살아남기 어려운 편이다. 이 당시는 전장식 머스킷 소총과 싱글 액션 총기들이 공존하던 시기였다. 남북전쟁 전장은 병사들이 주로 머스킷을 사용하지만 도적들은 유명한 싱글액션 총기를 사용한다. 거기다 스펜서 라이플도 나온다!제 아무리 강력한 무장을 했다 한들 농부1 이나 최하급 도적1이 쏜 총탄에 거진 원샷에 죽는 게 보통. 1860 Old America - 워밴드 버전도 있다.

5.1. 한국산 모드

시간이 좀 흐름에 따라 한국에도 모더들이 생겼고, 제작 중인 모드는 다음과 같다.

DoR같은 경우, 사자심왕 멍미라는 모더가 만드는데 12-13 세기의 유럽을 배경으로 한다. 왠지 12-13 세기의 유럽이라는 점에서 포럼의 AD1257 모드와 은근히 겹친다.

AoK(Age of king)는 모더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사용해서 제작한다는 데 설명이 난잡해서인지(...) 신경 쓰는 사람은 적다.이 모드가 주목 받는 이유는 모더가 올리는 스크린샷 하나하나가 해외 포럼의 브리튼월더나 AD1257같은 메이저급의 모드와도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디테일을 보여주기 때문. 사실 모더의 그래픽 빨이라고한다. 모더 혼자서 제작하는 DoR과는 달리 AoK는 합동 제작을 하는데, 본래는 3명이서 제작했다가 자료수집 담당이었던 한 명이 돌연 탈퇴를 하는 바람에 현재는 두 명이서 제작하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디자인 쪽은 닉네임 보류(...) 모듈 시스템 쪽은 Register가 담당한다.

이후 Erase Saga라고 이름을 바꿨다. 이름이 세계관과 맞지 않는다나 뭐라나. 제작자의 말로는 약 2014년 11월 쯤에 모드가 완성된다는 듯. 2013년 8월 6일에는 Erase Saga에서 Forgotten Lore로 다시 이름을 바꿨는데 제작자의 말로는 영미권 사람들에게 Erase Saga라는 이름은 괴상하게 느껴진다며 피드백이 들어왔단다.

또한 몰다라는 한국 모더가 브리튼왈다를 기반으로 만든 'Heros Of Mount & Blade(HOMB)'가 큰 인기를 끌었다. 중간에 천손시티라는 모더가 '환인의 후예'라는 개조판을 제작하였고, 몰다는 그와 거의 동시에 HOMB 2라고 할 수 있는 Shadow of Twisted Time(SoTT)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단, SoTT는 모더의 허가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 마구 수정을 가해 지금은 원형을 찾아볼 수 없다는 듯 하다. 기존 모드는 잦은 튕김 등의 버그와 화재로 인한 도시 장기 개발의 어려움, 충차 등장시 공성 병력의 때몰살 등의 불편함을 가졌기에 수정판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러한 문제로 인해 모드가 미완성으로 끝났기에 구현 되지 않은 부분들(메인 퀘스트가 끝나지 않는다.)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몰다는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로 마찰을 빚다 마공카에서 활동정지 30일을 먹었고,워필리아2라는 새로운 모드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몰다는 SoTT를 한글화 없이 영문판으로만 제작해 배포하였는데 개발중이라는 워필리아2 역시 마찬가지로 영문판으로 배포할 모양이다.

6. 확장팩 및 DLC

첫 번째 확장팩 워밴드가 출시된 이후로 다양한 버전의 확장팩이나 DLC가 나왔는데, 워밴드가 오리지날의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완전판이다 보니 이후 출시된 것들은 모두 워밴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6.1. 워밴드(Warband)

기존과 거의 비슷한 시스템에, 그래픽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다. 그러고도 전작에 비해서 더 프레임이 올라가는 현상을 보인다.

주인공과 함께 말의 체력이 표시되고, 랜스 차징이 상당히 어렵게 바뀌었고, 병종을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돈이 드는 등 몇 가지 소소한 면에서 변화가 생겼다. 기병 하향, 보병이 상대적으로 약간 상향되었으나 맵이 꽤 넓어져서 여전히 기병이 득세.

이슬람 컨셉의 팩션 사라니드(Sarranid Sultanate)가 추가되었고, 사라니드 추가에 맞춰서 지도 생김새가 꽤 바뀌었다.

나라를 건국 할 수 있으며 결혼할 수도 있다. 결혼은 남성은 남자 영주의 딸이나 동생, 여성은 영주 본인과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여성이 결혼하기 매우 쉽다. 남성은 결혼하려면 결혼하려는 여성의 아버지나 형제인 남자 영주와 꽤 친한 상태여야 볼 수 있고 시 등을 배워서 직접 꾀어야 하나, 여성은 상성만 맞으면 호감도가 10(게임의 호감도 최대치는 100)만 되어도 결혼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 가능. LAN 플레이도, 배틀넷과 같은 인터넷 플레이도 가능하다.

6.2. With Fire & Sword

2011년 5월, 폴란드 영화 Ogniem i mieczem(불과 검)을 모티브로 그래픽과 전체적인 게임구성은 기존의 워밴드와 유사하고, 시기는 가상의 중세에서 실제 17세기 대홍수(제 2차 북방 전쟁) 당시의 유럽으로 바뀌었다. 게임 내의 모드 폴더도 이전처럼 'Native'가 아니라 'Ogniem i mieczem'라고 되어 있으나, 이상하게 모드 고를 때는 저게 여전히 'Native'로 나온다. 캐릭터 외모를 괜찮아졌을까? 답은 아니오

투창 등의 투척 무기는 수류탄으로 대체되었고, 석궁은 완전히 사라지고 대신 화승총(Matchlock)과 미클렛(Miquelet)(플린트락과 비슷한 구조의 총기), 휠락(Wheellock)등을 비롯한 권총(Pistol)이나 소총(Musket, Carbine)(구조 방식,형태에 따라 장전 속도가 달라짐), 그리고 궁극(!)의 더블-배럴 권총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추가되었다. 이 권총은 전작과는 다르게 상인 길드 개념이 추가되면서 일반 상점의 아이템들보다 스펙이 뛰어나고 최상급이긴 하지만, 가격은 안드로메다.

문제는 전작보다 훨씬(?) 강력해진 도적이나 탈영병들이 쏘면서 날아오는 총탄, 그리고 파이크(Pike)만한 크기의 랜스로 무장한 폴란드 후사르 기병에 플레이어는 거의 끔살날 정도다. 웃긴 건 게임의 모티브가 된 영화에서는 코자크들이 마차 방진과 날씨를 이용해 윙드 후사르를 발라버린다는 것. 게임 시작부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지만, 보통(Normal)으로 하더라도 하드코어를 느낄 수 있는데, 극초반부에 총으로 무장한 도적들이나 탈영병들이 쏘아 맞으면 바로 사망이나 개피가 되고, 이전작의 스와디아 기사급 되는 윙디르 후사르가 탈영병으로 플레이어를 털러 다닌다. 그래도 역시 숫자 앞에 장사없으니 가능한 빨리 용병을 고용하던 밀리샤를 얻던간에 수를 늘리면 진행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

부대 시스템 또한 바뀌었는데 전작에서 각 마을별로 농민을 모아 차곡차곡 훈련시켜 각국의 최종 테크 병사까지 만들었지만, 파이어 앤 소드에서는 농민 지원병으로는 말 그대로 장창병이나 머스킷티어(총병)가 끝이다. 이보다 상위의 병사로는 술집에서 고용 가능한 용병이 있는데 도시에서 고용 가능한 용병은 좀 더 다양하고 더 강하지만 어디까지나 농민보다 강한 정도로, 이 용병의 상위 존재로 용병캠프에서 고용 가능한 용병이 있다.

용병캠프의 용병은 초보에서 엘리트까지 계급이 오르고 능력치가 오르며 용병캠프에서 장비 변경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 용병들도 엘리트병과 비교하면 조금 딸린다. 사실 다른 병사들도 일반, 베테랑으로 계급이 있긴 하지만 딱 이 둘인 다른 병사들에비해, 일반, 경험, 베테랑, 엘리트 순으로 나뉜다.

좀 더 고급스러운 병사나 자코병사를 얻으려면 영주가 되서 도시에서 훈련을 시켜야만 한다. 영주가 아닌 상태에서 얻으려면 포로 회유나 적의 포로를 구출해서 얻는 수 밖에 없다.

6.3. Napoleonic Wars

2012년 4월 19일 발매된 워밴드용 확장팩. 확장팩 가격은 $10 이며 스팀을 통해 발매되었다. 캠페인 없이 멀티만 가능한 확장팩이며 고증은 상당한 수준. 이름에서도 알수 있다시피 나폴레옹 전쟁 시절을 구현한 게임이며 보병의 주무기는 머스킷라이플. 머스킷은 라인 보병과 척탄병이 장비하고 있는데 이 가능해서 기병을 잡는게 가능하다. 라이플은 경보병이 장비하고 있는데 명중률이 높지만 근접전 능력치가 떨어진다. 기병의 경우 크게 랜서와 세이버로 장비한 병과와 머스킷과 세이버로 장비한 병과로 나뉜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패트리어트엠파이어: 토탈 워, 나폴레옹: 토탈 워에서 봐온 전열보병 시대의 전투를 1인칭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투 병과를 빼고도 군악대, 공병, 포병, 장교 등으로 플레이 할수있다. 군악대는 주변 아군에게 다양한 버프를 줄수 있고 댄스도 한다 공병은 바리케이드 등을 건설하거나 폭탄을 설치할수 있으며 포병은 대포를 가지고 놀수있다. 장교는 버프를 주며 세이버, 권총, 그리고 망원경을 장비 했는데 대부분은 망원경을 가지고 포병의 공격을 도와준다.

대부분 게임이 해외섭에서 이루어지느라, 핑이 높은 국내 유저들은 활강총의 극악의 명중률을 극한으로 체험할 수 있다 [6]!

라인배틀을 하기 위해선 '연대(Regiment)'에 가입해야한다. 각 연대들은 정해진 시간에 모여 라인배틀을 한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스코츠 가드 제2중대'가 있다.

6.4. Viking Conquest

2014년 12월 11일 출시. 나폴레옹 전쟁에 이어 바이킹 소재로, 브리튼 왈다 모드를 제작한 개발진에서 제작한 모드가 워밴드 새 DLC 확장팩으로 정식 출시된다. 나폴레옹 전쟁과는 달리 캠페인이 추가된다. 새로운 타입의 전투로 해상전이 추가되며 왕국은 역대 규모 최대인 6문화권 21개국이 참전한다. 출시 직후 극심한 버그때문에 말이 많았다. 캠페인을 진행하다보면 버그때문에 몇몇 퀘스트가 진행이 되지 않아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되는 끔찍한 현상들이 발생했다. 2015년 1월 18일 현재 몇번의 패치로 인해 버그가 많이 줄고 게임이 안정화되었지만, 공식 포럼에는 아직도 게임이 진행되지않는 버그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보인다.

7. 커뮤니티

초기 네이버에 마운트앤블레이드 카페(이하 마블)가 회원수 15만명을 자랑하였다. 카페 매니저 마블이 카페를 만들자마자 군대를 가서 사실 구카페는 그를 제외한 운영진들과 올드비들이 꾸렸다. 그런데 제대하고 와서는 카페 대문에 웹하드 광고 등을 올리는 등 상업적으로 카페를 이용하려 했다. 결국 다른 운영진 및 올드비들과 충돌을 빚고, 그 뒤엔 아예 카페를 매각(...)하면서 카페가 공중분해되어 중고차 매매 전문 사이트로 바뀌었다가 지금은 화장품 관련 사이트로 바뀐 듯 하다. 그 뒤 이합집산의 과정을 거쳐 몇 개의 카페가 나타났다가 다른 카페와 병합되거나 역시 매각(···)되면서 증발하는 바람에 현재 마운트앤블레이드 공식 카페가 모든 카페들 중 최고의 크기를 자랑한다.

  • :: 마운트앤블레이드 ::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arband)
    일명 마공카. 마블 카페에서 강퇴당했던 운영자 도마를 주축으로 기존의 운영진들과 올드비들이 세운 카페다. 회원 중 마앤블을 오래 플레이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실력 좋은 사람들이 몰려 있으며, MOD 제작 관련 노하우도 상당하다. 다만 그런만큼 신규 회원들은 쉽게 적응하기 힘든 모양. 매니저 도마의 노력끝에, 개발사에서 마공카를 한국 공식 커뮤니티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카페의 이름도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공식카페'에서 '마운트앤블레이드 공식 카페'로 바뀌었으며, 공식 커뮤니티인만큼 그동안 수용문제를 두고 논의해 왔던 복돌관련 제재가 더 강화될 듯 싶다.

  • 마운트앤블레이드 모드 커뮤니티(http://cafe.naver.com/belt23yhttp://cafe.naver.com/mabmd)
    2010년 4월에 개설된 카페. 회원수 5만명을 넘어서며 마공카에는 미치지 못하나 상당한 대형 카페로 성장했으나, 매니저의 잠수로 인해 엑소더스를 감행, 새 카페로 이동하였고 2015년 현재 회원 수는 1만명이 약간 미치지 못하며 열성 회원은 천여 명 남짓. 마공카와 특별히 적대적이거나 대립 관계는 아니며 그냥저냥한 사이인 듯. 마공카에 비해서는 사용 문제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듯 하나, 정품 인증을 하면 등급을 파격적으로 올려주는 등 정품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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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방은 확장팩인 워밴드부터 등장. 오리지널에서는 공방이 없다.
  • [2] 선남선녀라는 느낌을 주긴 하는데 옐라옌 본인은 귀족과 상인의 신분 차이 때문에 결혼상대로는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그냥 츤데레일 수도 있지만
  • [3] United States of Nordland
  • [4] Vaegir Tsardom, 현실의 러시아의 군주 칭호가 "차르"였다.
  • [5] hetman은 우크라이나 코사크의 군주 칭호다.
  • [6] 핑이 낮아도 명중률은 극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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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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