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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last modified: 2015-04-14 17:24:0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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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ay

미국폭탄 화력덕후 영화 감독.

Contents

1. 경력
1.1.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2. 연출 스타일
3. 특이사항
3.1. 한국과의 인연
3.2. 언제나 스턴트
3.3. 성격이 안 좋다?
3.3.1. 제임스 카메론을 만난 이후 갱생?
3.3.2. 뱅크씬
3.4. 지나친 애국심
3.4.1. 그 외
3.5. 주요 작품들


1. 경력

1965년 2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LA 출생.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교 출신으로 300을 감독한 잭 스나이더와 대학 졸업동기이다. 2014년 기준으로 한국 나이로 50이 됐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동안. 얼굴도 말끔하게 잘 생긴 편이고, 옷도 상당히 신경써서 젊어보이게 입는다. 다만 비율은 안 좋은 편이다. 한국 한정의 별명은 마감독, 마베, 베이횽, 원작파괴. 양덕들의 제거대상 1순위 베이다라(폭발은 예술이다!!) 펑펑펑

이 사람이 만든 영화는 무조건 뻥뻥 터지는 액션이나 블록버스터 영화다. 사우스파크에 나오기도 했는데, 많은 영화감독들을 깔 때에 등장한 이 사람은 그야말로 스토리고 뭐고 그냥 퍼벙!! 콰광!!만 머리에 가득찬 3류 감독으로 그려진다.

적어도 진주만부터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무시한 연출로 마구마구 까이고 있으며, 더 록 같은 몇몇 영화들만 빼면 이 사람이 만드는 영화들은 이야기에서 욕을 많이 먹는다. 구체적으로는 감정선의 흐름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고 마무리가 두루뭉술하다. 트랜스포머 1~2편 모두 캐릭터가 별 이유도 없이 사라져서 안 나왔다.[1] 또 진주만이나 아마겟돈에서는 분명 슬퍼해야 할 주역 캐릭터의 사망 장면 다음에 '사태 해결'을 기뻐하는 등장인물들을 보여준다.

이것은 그가 광고업계에서 먼저 경력을 쌓은 것 때문으로 보인다. 이 사람이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이 사람도 광고감독 출신이었지 물론 광고 감독 시절의 경험이 영화에 그대로 묻어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걸로 베이를 두둔할 수는 없다. 리들리 스콧, 마이클 만, 데이비드 핀처, 파이크 존스, 그리고 가장 최근의 닐 블롬캠프도 모두 광고 감독 출신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과 베이의 차이점이 있다. 바로 베이는 저들만큼 영화의 설정에 신경을 안 쓴다는 점. 심지어는 잭 스나이더나 타셈 싱처럼 광고 감독 출신으로서의 한계가 분명한 감독들도 베이보다는 생각 더 많이 하는 티가 영화에 팍팍 묻어나온다!

베이는 원래 뮤직비디오와 상업광고를 연출하던 사람이었다. 1995년, 상업광고 감독협회로부터 최연소 감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약관 24세에 미트로프, 티나 터너, 라이오넬 리치, 윌슨 필립스, 도니 오즈먼드 등의 유명스타들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했으며 MTV의 여러 상 후보에 지명됐다. 그가 연출한 미국 적십자 광고는 그에게 광고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클리오상을 안겨주었다.

그러다가 윌 스미스, 틴 로런스 주연의 욕지거리 듬뿍에다(…) 마구 날려버리는 경찰액션영화 《나쁜 녀석들》로 영화계에 데뷔해 1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여기까지 하고 또 뮤직비디오 작업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나 영화감독으로서 입지를 굳히게 해준 결정적 작품이 튀어나오니 그것이 바로 《더 록》이다. 숀 코너리,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액션 영화로 역시 이 영화도 액션이 상당하다. 다만 이 영화는 스토리도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당시 베이가 신인이었고 브룩하이머가 참견 많이하는 프로듀서라는 걸 생각하면 감독보다는 프로듀서의 공이라고도 볼 수도 있겠다. 게다가 비공식적이지만 나중에 각본을 다듬은 사람 중엔 쿠엔틴 타란티노도 있었다고 한다.

후에 리 브룩하이머와 손잡고 디즈니사의 배급(라벨은 '터치스톤 영화사')으로 영화들을 만들어낸다. 《아마겟돈》은 평론가에게 혹평이었지만 관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진주만 공습을 다룬 영화 《진주만》부터 슬슬 관객들도 지겨워하기시작했다.《아마겟돈》과 달리 《진주만》의 미국 흥행추락은 심했다. 이후 복제인간을 소재로 만든 영화 《아일랜드》는 제법 진지하게 폼잡으며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아먹었다. 이후 침체기에 빠진 그는 '드라마라도 만들어볼까'하면서 고뇌에 빠져있다가 마침 스티븐 스필버그트랜스포머를 만들어달라는 제의를 받으면서 다시 살아난다.

그 외 영화제작에도 참여해서 공포영화 걸작들의 리메이크 제작에 많이 참여했다. 꽤 많이 제작한데다가 몇편 찍고 끝이 아니라 계속 새 프로젝트들이 있기 때문에 수집하는 건 아닌지...

2015년 제35회 골든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역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1.1.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첫 번째 트랜스포머 영화는 베이의 터뜨리고 날려보내기와 로봇들의 변신액션이 적절히 조합되고, 무엇보다도 원작의 팬들인 3D 스탭들의 정성스런 작업으로 리얼해진 CG 그래픽 덕분에 성공한 작품으로서 2007년의 영화계의 이슈를 독차지했다. 무엇보다도 할리우드에서 그동안 시도되지 않던 각종 봇물의 영화화 기획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마이클 베이 자신은 처음에 트랜스포머를 아동용 장난감 따위로 취급하며 감독 제의를 거부하기도 했다. 끝내 안 맡으려 했던 걸 잡은 큰 이유는 멋진 스포츠카들을 잔뜩 촬영할 수 있었기 때문이란 말도 있다. 또한 영화에서 로봇이 인간보다 돋보이는 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본 영화에도 로봇들이 주로 나와야 적절했을 장면에도 억지로 인간을 끼워넣고 비중을 늘려 영화가 삐꺽대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감독을 맡은 후에도 "특정 로봇 캐릭터가 인간보다 돋보이는 게 맘에 안 들어서 로봇을 죽여버리겠습니다"라는 발언은 지금도 팬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의 망언으로 기억되고 있다. "보이그룹에 여성멤버가 없는게 맘에 안들어서 해체시켜 버리겠습니다." 그 발언의 여파로 인하여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는 잘 보면 오토봇디셉티콘을 털어버리는 게 분명한데 '오토봇은 덤이고 미군이 메인'이라는 인식이 아주 널리 퍼져있다. 사실 미군은 디셉티콘한테 특작기지 하나(덤으로 F-16 여럿, C-5 여럿, 1개 중대는 될 M1 에이브럼스, 그리고 그 기지의 군인들 대부분...) 니미츠급 항공모함 한 척, 원자력 잠수함 한 척 등과 수천 명의 인명손실을 입었다. 프리퀄 코믹스를 보면 일본 항공자위대도 기지 하나를 털렸다... 지구 사회가 이들의 깽판으로 입은 피해는 엄청나다. 그들의 협박에 UN이 괜히 쫄아서 오토봇들을 내친 게 아니다.

하지만 칼리바50(…)에도 쩔쩔매는 메가트론이라거나, 에이브럼스 1개 소대한테 퍽퍽 나가떨어지는 디셉티콘 부대원들이나, A-10AC-130한테 떡이 되도록 두들겨맞은 스콜포녹이나, 레녹스 대위한테 고자샷(…)을 맞고 뻗은 블랙아웃이나, 샘 윗위키한테 장님이 되어서는 머리가 터져죽은 스타스크림이나, 강철미사일레일건 한 방에 골로 가는 데바스테이터나 F-16과 B-1의 융단폭격에 아작나는 디셉티콘 부대원들의 모습이 더욱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법이고, 쉴새없이 터지고 날리는 등 화끈한 액션신에 가려진 산만한 이야기 구성이 지적되어 2009년 '미국 최고의 액션영화 & 미국 최악의 영화'로 선정된 <패자의 역습>으로 2009년 골든 라즈베리상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메간 폭스한테 히틀러같은 인간이라는 욕을 먹기도 했다. (...)

그리고 다크 오브 더 문은 미국 국내와 한국에서 욕을 한바가지로 먹었다(…) 초반부터 NEST와 오토봇이 이란기지를 털어버리는 장면이 너무나 당당하게 나온다던가...디셉티콘들이 매우 허무하게 간다던가... 또한 트랜스포머들의 디자인을 바꿔서 몇몇 극렬 팬들한테 "이 X발 놈아! 이 디자인 취소해! 나의 트랜스포머는 이렇지 않아!"라며 위협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반면, G1의 메가트론이 권총으로 변해서 스타스크림한테 쏘게 하는 점이 마음에 안 들어서, 실사판의 메가트론은 양 팔(부활 후에는 오른팔)을 캐넌으로 변해서 옵티머스를 날려버리게 만들기도 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감독에 복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설치되어있는 트랜스포머: 더 라이드에 수많은 인파들을 본 것이 계기라고.# 그리고 트랜스포머 팬들은 이젠 끝났어 꿈도 희망도 없다라고 좌절했다 카더라.


2. 연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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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폭발이다![2]

폭발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라고 하겠다.
사실상 가장 미국 대중문화적인 감독이라고 평가 할 수 있으며, 덕분에 마이클 베이의 영화는 항상 메가히트 한다.

마이클 베이 영화의 특징을 열거하자면,

1.대규모의 폭발씬이 끊임 없이 등장하고
2.여자 주인공은 언제나 긴머리의 섹시한 글래머이며
3.주인공들은 실없는 농담따먹기를 끊임 없이 한다.

때문에 마이클 베이의 영화는 서사구조가 매우 빈약하고, 등장인물들은 개성이 없으며, 영화의 주제의식이 천박하거나 전무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마이클 베이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

나름대로 시도해본 '진지한' 주제의식을 가진 영화인 아일랜드가 흥행에 참패한 것을 보면, 사실 진지한 영화를 만드는 데에는 별로 재능이 없는 듯 하다.

사실 위의 비판들을 역으로 해석해 보면, 마이클 베이의 영화는 '강렬한 액션과 섹시한 여배우가 아낌없이 등장하면서도, 중2병스런 무게를 잡지 않고 쉴새없이 개그를 빵빵터뜨리는' 대중에게 적합한 팝콘무비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진주만의 사례를 생각하면 이 역시 장점만은 못 된다.

또한 마이클 베이의 액션연출 만큼은 이견이 없을 만큼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마이클 베이의 카체이싱 연출은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고 평가받는다. # 마이클 베이의 자동차 추격씬연출에 대한 분석글 이 모든걸 종합해 봤을 때 "마이클 베이 말고는 트랜스포머의 연출을 맡을 사람은 없다."고 공언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발언이 납득이 된다.

3. 특이사항

3.1. 한국과의 인연

유독 한국과의 인연이 각별한 것 같다. 마이클 베이의 작품은 여태까지 한국에서 흥행실패를 한 적이 없는데, 그 말아먹었다는 《아일랜드》조차 한국에선 300만을 넘겼을 정도. 심지어 평점도 높다! 2014년 2/21일 기준 8.74. 덕분에 아일랜드 흥행 보답 차원에서 《트랜스포머》의 첫 해외 개봉대상으로 한국을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는 700만 한국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하지만 2009년 6월 9일에 주최 측의 허술한 준비로 방한 시사회가 막장이 되며 밑도 끝도 없이 까였던 바가 있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다른데, 오히려 허술한 준비와 막장스런 진행, 통역도 엉터리로 해서 멀쩡한 발언까지 왜곡하며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CJ에선 입다물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기자들은 CJ는 건드리지 못하고 애꿏은 감독과 배우, 영화에만 억울한 누명을 씌우며 까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기사를 전해 선동하는 황당한 상황인데도 베이 본인이 대범하게 사과하기도 하였다. 한글 서명도 붙여서! 베이의 팬들은 이 사건을 보고 '나의 베이횽은 이렇게 착하지 않다능!'이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도...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한국 관객들은 악평따위는 무시하고 영화관으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3편 개봉 후에는 까방권은 별개로 치고 헉 씨발 이게 뭐야.(...) 그럼에도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이 한국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우자 감독 본인이 직접 한국 팬들에게 특별 메시지를 날리기도 하였다.# 오오 베이횽 오오 하지만 이번에 나온 4편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낮은 흥행 기록이 나오고 있다(...).

3.2. 언제나 스턴트

또 한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면, 이 사람은 자기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의 특수효과들에는 웬만하면 CG가 아니라 실제 물품을 동원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CG로 떡칠하는 것보다 싸다고 한다. 제작코멘터리를 보면, 자기는 제작비 얼마 안쪽에서 돈을 맞춘다고 굉장한 자부심을 표현한다. 《진주만》에서는 기령 60년 된 제로센 실기라든가 30년 된 레플리카를 막 날려대서 스턴트 파일럿에게 복잡한 공중 기동을 시키고 그걸 옆에서 항공 촬영을 하고, 《트랜스포머》에서 차량들이 터지고 날아가는 장면은 진짜로 차를 터뜨리고 날려버렸다! 이게 아니라도 트랜스포머 1편에서 사막에서 움직이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연속으로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도폭선을 설치하고 그걸 터뜨린 것이다. 덕분에 배우들은 액션을 찍을 때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영화를 찍는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뛰었다'면서 혀를 내두른다.

3.3. 성격이 안 좋다?

촬영장에서 같이 일해본 스태프나 배우들의 증언에 따르면 성격은 완전한 개뼉다구라고 한다. 뭐 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육두문자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을 들들 볶아댄다고...트랜스포머 DVD를 보면 열받은 출연진들이랑 스탭들이 그에게 확성기를 마구 던지는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건 폭스와의 불화설이 일어나기도 했다. 괜히 폭스가 트랜스포머 제작진에서 하차할 때 그를 두고 아돌프 히틀러 같은 인간이라 비유한 게 아닐 것이다. 다만 이것을 보고 정말 베이가 히틀러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곤란한데다가, 메건 폭스가 저런 발언을 한 이유를 알겠다고 절대로 쉴드를 칠수가 없는 것이, 저쪽 동네에서 '히틀러 같은놈!'은 '아동성범죄자'등과 맞먹는 그냥 쌍욕이다. 게다가 이 영화 시리즈 제작자는 스티븐 스필버그인데 이 사람은 유대인(…).

이게 무슨 뜻인지 감이 안잡힌다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직장 상사(나 선배 등...)한테 "이완용같은 놈아!"라고 외쳐보자. 하지만 베이가 지금까지 저지른 만행들(드림웍스 배급 철수, 헛소문, 인신공격, 연이은 배우들의 물갈이 등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그런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3.3.1. 제임스 카메론을 만난 이후 갱생?

카메론과 이야기를 나눈 뒤부터는 자신의 방식의 단점들을 인정하게 됐다. 더욱이 트랜스포머2는 계속 자신이 직접 '이것은 최악이다'고 말하고 반성했다. 그런데 그 뒤에 나온 영화가 하필이면 트랜스포머 3(…).

3.3.2. 뱅크씬

예전에 자신이 만든 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가져다 약간 수정만해서 사용하는 특기가 있다.

진주만아일랜드에서 나온 장면을 트랜스포머에 그대로 사용한다던지, 심지어는 트랜스포머 1에서 나온장면을 2에서 사용한다던지 하는 사례가 발견되었다.(#참고). 그런데 사실 진주만의 재탕이라고 소개된 장면은 90년대에 실시된 림팩훈련을 촬영한 화면이다. 항공모함 갑판에 현재는 퇴역한 S-3 바이킹 대잠초계기가 보이는 한편, 트랜스포머에서 이 장면을 잘 찾아보면 한국의 울산급 호위함발견할 수 있다! 대양해군의 위엄 엄밀히 말하면 자료화면의 재탕인 셈.

또한 성룡폴리스 스토리에서 자동차가 판자촌을 뚫고 닥돌하는 추격씬을 나쁜 녀석들 2에 고대로 갖다 썼다(…) 이건 재활용이 아니라 표절이잖아

3.4. 지나친 애국심

마이클 베이가 미국에서 욕먹는 이유는 2가지인데 하나는 위에서 끝없이 설명한폭발 잔뜩 집어넣기, 다른 하나는 작품내에서 애국심 지나치게 강조다.[3]

아마겟돈과 진주만,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보면 알겠지만 '어찌됐건 미국 만세!' 가 많이 들어가있다. 특히 아마겟돈에서는 지구 전체가 위기에 처했는데 지구를 구하러 가는 인물은 대부분이 미국인이었고, 진주만에선 있지도 않았던 일본군의 병원 폭격을 넣거나 미군들이 바보같은 짓[4]을 하다가 일본군에게 죽고 일본군을 쳐바르는 장면을 넣고,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는 1편에서 3편으로 진행될수록 미군의 활약이 점점 커지며 웅장한 음악은 미군씬에서 써서 미군테마라는 소리까지 듣고, 정작 주인공이어야할 로봇들은 쩌리가 된다. 오죽하면 밀덕후들이 미군의 멋진모습을 보여주는 뮤직비디오등을 자작할때 실제 영상이 아닌 트랜스포머에서 미군들이 출격하는 장면[5]을 쓸까...

이러한 모습은 미국내에서 국뽕이라며 까인다. 심한 경우는 "터뜨리는거랑 미국 빠는거만 할줄아는 놈."이란 욕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미군이 지구방위대급으로 묘사되는 건 9.11 테러가 불러온 충격 이후로 미국인들이 영화 등의 매체에서 보다 '강한 미군'상을 찾게 된다는 설도 있긴 하다. 베이 본인이 이런 성향인가?

이러한 비판 때문인지 트랜스포머 4 에서는 미국만세가 거의 없다.

여담으로 마이클 베이 외에도 지나친 애국심 강조로 까인 경우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6], 롤랜드 애머리히,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즈등이 있다.[7]

3.4.1. 그 외

유명세도 있고 나름 악명도 높은 편이라 유머의 소재로도 많이 쓰인다. 주로 퍼벙! 밖에 모르는 감독으로 취급.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가령 Nostalgia Critic진주만을 리뷰하면서 사실은 포르노 영화 감독(…) 출신이라 영화를 그렇게 찍는다는 둥 마이클 베이를 상당히 까댔다. 몇몇 사람들은 (약간 오버한?) 미군 띄워주기 연출이 매우 노골적이라며 이 사람은 미군 홍보영화 담당이냐?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사우스 파크>에서 특수효과와 아이디어를 구분하지 못하는 마이클 베이

타이타닉 슈퍼 3D판. 1분대부터 마이클 베이 버전이 나온다.

만약 마이클 베이가 <>을 만들었다면?(...)

희대의 괴작 게임 염소 시뮬레이터에서 주유소를 터트리면 완수되는 도전과제 이름이 Michael Bay다.

씨네21 소속 김혜리 기자의 언급에 따르면 영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도 한 때 마이클 베이의 액션신을 참고했다고 한다. 참고만 해서 다행이다 액션씬 참고했다

3.5. 주요 작품들

연도제목활동제작비극장 흥행국내관객수흥행
1995나쁜 녀석들감독1천 9백만달러141,407,024달러자료없음성공
1996더 락감독7천 5백만달러335,062,621달러자료없음성공
1998아마겟돈감독1억 4천만달러553,709,788달러자료없음성공
2001진주만감독1억 4천만달러449,220,945달러226만명성공
2003나쁜 녀석들 2감독1억 3천만달러273,339,556달러140만명성공
2005아일랜드감독1억 2천 5백만달러162,949,164달러370만명실패
2007트랜스포머감독1억 5천만달러709,709,780달러740만명성공
2009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감독2억달러836,303,693달러750만명성공
2011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감독1억 9천 5백만달러1,123,794,079달러770만명성공
2013페인 엔 게인감독2천 6백만달러94,794,814달러미개봉성공
2014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감독2억 1천만달러1,080,802,608달러520만명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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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이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미국의 경우엔 프리퀄과 그 이후 이야기를 다룬 만화책이 나왔다. 우리 나라나 그 외 다른 나라는 몰라도 미국의 경우 트랜스포머 뿐만이 아니라 헤일로나 기타 유명 시리즈도 게임 및 영화가 나오고 나서 그 앞이야기나 뒷 이야기를 보여주는 코믹스가 나와서 정식 스토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 만화 시장이 거의 일본 위주라 미국 만화가 거의 안 들어오는 것도 이유기도 하고......
  • [2] 참고로 로봇 치킨에서 나오는 수많은(...) 디스의 대상 중 마이클 베이에 대한 부분이다.
  • [3] 이 외에 여주가 하는일은 섹시한거 돋보이고 남주에게 반하는게 전부라며 까이기도 한다. 사실이네.
  • [4] 폭격받으면서 양치질하기, 수영 못하는 해군 등.
  • [5] 특히 2편의 영상이 자주 쓰인다.
  • [6] 시리즈 3편 내내 뜬금없이 휘날리는 성조기가 나온다. 특히 3편은 납치된 여친 구하러가는 도중에 나와 더 욕을 먹었다. 이 외에도 1편에서 "스파이더맨을 공격하는건 우리(미국인) 전체를 공격하는 거라고!" 같이 911 테러를 연상케 하는 대사가 나오기도 했다.그런데 애초에 슈퍼히어로물의 시초가 미국인지라 슈퍼맨이나 배트맨 등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 시리즈에서 성조기나 미국에 대한 애국심을 표현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이런 문제점을 이 영화 시리즈에서만 지적하기는 힘들다.그렇게 따지면 이 양반은 복장이 대놓고 성조기인데다가 탄생 비화도 미국에 대한 애국심에서 비롯된 거라...
  • [7] 참고로 지나친 애국심이 까이기 시작한 시기는 911 테러가 발생하고 각종 프로그램에서 애국심을 강조하기 시작한 이후다. 그래서인지 다이하드4편이나 논스톱(영화), 글아이같이 뚫어진 애국심을 지닌 악당이 나오는 영화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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