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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히메

last modified: 2015-03-02 19:19:29 by Contributors

마이히메 시리즈
애니메이션 마이히메 마이오토메 0 S.if.r 마이오토메 마이오토메 Zwei
도서 마이오토메 아라시(만화) 마이히메 데스티니 용의 무녀 (소설) 마이히메 EXA(만화-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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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작품 소개
2. 작품의 특징
3. 등장인물
4. 관련 용어


1. 작품 소개

2004년 일본선라이즈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동명의 코믹스 및 PS2/PC로 출시된 게임도 존재한다. '舞-HiME'라고 쓰고 '마이히메'라고 읽는다.

마이히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TV판으로 제작돼 2 26편으로 완결됐다.

선라이즈에서 처음 만든 본격 미소녀 모에 애니메이션이었고, 이 '선라이즈식 미소녀 모에 애니메이션'의 혈통은 마이히메 시리즈는 물론이고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우주를 달리는 소녀에도 이어진다. 하지만 마이히메 시리즈를 제외하고 는 평이 별로 좋지 않다.

DVD 판매량 평균 1만장에 박스판 3천장을 팔아 치우면서 상업적으로 꽤 성공한 작품이었고 동인계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선라이즈에서는 이후 후속작인 마이오토메와 관련 OVA를 만들게 되는데, 이 작품은 다음 작품들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단, 이후 작품인 마이오토메와 세계관이 직접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미디어믹스 진행시 설정이 각 작품마다 다른데 (애니/코믹스/게임) 마이히메의 크리에이티브 디텍터였던 타니구치 고로의 방침 때문이었다. 이전에 스크라이드의 코믹스가 나왔을 때 '미디어 믹스가 가능하다면 애니메이션의 전개를 따르지 않았으면 한다. 어떤 전개라도 내가 인정하겠다.'라고 말을 했었고, 마이히메도 이를 따른 것. 실은 선라이즈 내부 회의로 그 결말이 결정되었다는 말이 있다(원래는 설정상 3쿨 정도의 분량이 나왔어야 하는 역시 어른의 사정 때문에). 물론 삭제된 설정들은 게임판에서 다 해놨으니 해보시길. 특히 애니메이션 전개에 따라 엔딩이 다른데 미코토와 마이의 싸움에서 누구의 승리를 따를경우 파기된 설정으로 전개 되는데……. 문제는 그 파기된 설정 가지고 후속작을 만들었다.

히사유키 히로카즈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을 잘 만들어냈고, 음악은 카지우라 유키가 담당하여 특유의 환상적이고 비장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각종 각성 및 전투씬의 배경에 깔리는 '메자메(目覚め)'는 이 애니메이션을 관통하는 곡.

2. 작품의 특징

일단 성우진이 화려했고, 당시 오덕계에 돌풍을 몰고 왔던 모에를 작품 곳곳에 잔뜩 뿌려서 많은 오덕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004년 코미케에 출품된 동인지 중 가장 많이 인용된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단 중반부 전까지는 전대물과 비슷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프리큐어 시리즈,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와 마찬가지로 마법소녀물의 변종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중반에 다 해결했다고 등장인물들이 생각했을 때 나온 반전은… 그 반전 때문에 절정으로 치닫을수록 주연들이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전개가 작품의 주된 감상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벼운 학원물처럼 시작해서 점차 복선을 깔다 비극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어색한 면이 별로 없어 잘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작품이나, 최종화 직전 방영된 화의 어떤 장면(미유 그리아 참조)에서 시청자들의 감상평을 '어?' 일색으로 만들더니 결국 바로 뒤이어 방영된 최종화 때문에 평가가 망했다. 마지막화 나오기 전까지는 명작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본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제대로 된 복선도 거의 없이 뒤통수를 친 충격의 마지막화 때문에 감상평이 대부분 비난 일색이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거기다 떡밥이라고 할수 있는 마시로의 과거편 이야기 같은 건 그냥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버렸다. 해결 안 된 떡밥이나 복선은 이미 전술되었듯이 게임판인 운명의 계통수에서 상당 부분 해결되긴 하지만, 변경된 점 또한 많다 보니 애니판과 완벽히 같은 설정을 사용하고 있다 보기도 힘들다. 결국 애니판은 복선 해결도 그렇고 이야기의 전개 과정도 그렇고 여러 모로 제작사다운 작품이었다는 게 최종 평가.

한줄로 요약하자면, 마지막 화만 빼면 수작. 이 마이히메의 초월적인 엔딩은 후에 마이히메식 엔딩이라는 고유명사화까지 됐다.

특이한 점으로는 꽤 자극적인 백합식 전개를 보여 주면서 아니메위킥스 등의 백합 팬사이트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표면적으로는 남성향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여성향이란 말이 있을 정도. 소녀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고 하던가. 그리고 마이히메로 백합 2차 창작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 다수가 여자라는 기괴한 현상도 있다. 결국 다수의 평가는 백합물. 이렇기에 여성향 백합 지지자들은 백합이 남성향에서 뜨고 있어도 본질은 여성향이라는 증거로 사용되기도 한다.

실제로 마이히메 온리전에 가보니까 남자가 낸 부스는 2개 밖에 없더라고 한다. 이 분도 여자, 저 분도 여자, 여자여자여자……. 심지어 양덕사이트에도 여성분들이 시즈나츠 커플을 핥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분명히 계획은 남성향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여성향으로 평가받는 걸 보면 신기하다 해야 할지. 참고로 여자가 대부분이었던 마이히메 온리전은 절대다수가 후지노 시즈루를 내세웠다. 아무래도 후지노 시즈루란 캐릭터가 방영 당시 긍정적인 반응이건, 부정적인 반응이건 상당한 충격을 주었기 때문인듯 싶다.

2010년 블루레이화에 힘입어 새로운 코믹스판인 마이히메 EXA도 발매되었다. 여기서도 타테 유이치는 게임판의 뒤를 이어 출연이 짤렸다.(…) 대신 마이와 이어지는 주역을 차지한 건 애니와 게임의 흑막인 칸자키 레이토. 이쯤 되면 타테 유이치는 실질적으로 페이크 주인공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하지만 동정의 여지는 없다고 하는 게 평가인데, 이유는 타테 유이치 문서 참조.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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