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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

last modified: 2015-04-07 20:21:18 by Contributors

Mind Control.

Contents

1.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를 관리·제어하는 일
2. 다른 사람을 정신적으로 관리·지배하는 일
2.1. 스타크래프트 다크 아콘의 기술
2.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3. DJMAX Trilogy의 수록곡

1.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를 관리·제어하는 일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정신 상태를 가다듬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 사회에서 대부분의 경우 이 의미로 사용되며, 관련된 자기 계발서도 다수 존재한다. 감정이나 충동이 때때로 위협적이거나 공격적인 방식으로 분출될 위험이 있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호세 실바라는 사람이 창시한 일종의 자기수련법이다. 한의사로서 미국에 유학을 갔던 분이 이 수련법을 그대로 가져다가 한국에서 가르쳐서 한때 유행이었었다. 리즈시절에는 한국 양궁팀들도 이를 수련했다고 한다지금도 수련하는지는 추가 바람. 실제로 수련해 보면 도움이 된다는 사람도 많고 후에 나온 수많은 공부법들이 이 수련법에 신세를 지고 있는것이 많다.

실패하면 멘탈붕괴가 온다. 무협으로 따지면 주화입마라는 것은 도시전설.

2. 다른 사람을 정신적으로 관리·지배하는 일

흔히 말하는 세뇌가 이에 해당한다. 실제 있었던 일로 드러난 MK울트라 항목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오래 전부터 군부나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했다는 식의 음모론과 관련된다. 냉전 시대에는 미국과 소련 모두 많은 비밀기지가 있었는데 이런 곳에서 주로 행해지는 것으로 루머들이 돌았다.

대표적인 예가 체르노빌-2라고도 알려진 듀가-3 미사일 레이더 기지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라디오 신호가 잡히는 일이 있었는데 나무깎는 뾰족한 소리로 인해 우드펙커로 이름붙여졌다. 이 소리의 진원지는 러시아였고 사람들은 이것이 소련에서 정신조종을 위해 내보내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듀가-3가 운영될 때 발생한 주파수로써 특별한 의미를 갖지는 않았다. 그러나 체르노빌 발전소 사고가 있고서야 어쩔 수 없이 알려진 사안이었기에 발전소 사고가 없었다면 정체를 알 수 없었을 노릇이다.

RFID칩을 통한 두뇌 조종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북미 알래스카에 있는 HAARP[1]라는 기상 관측 기구가 마인드 컨트롤 무기라는 음모[2]도 있다. 공식 소개 페이지(영문)
물론 대다수의 음모론이 그렇듯이 진실은 저 너머에....

인터넷에는 자신이 전파 무기를 통한 세뇌에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타나곤 한다. 누군가가 자신을 조종 또는 감시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집성 성격장애의 증상중 하나이다. 이들이 인터넷에 게시한 글들을 보면 이들은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사람을 의심하고 온갖 망상에 빠져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국내에는 피해자(...) 들의 모임도 있다.

이 경우을 특정 장르에 융합시킨 것이 바로 MC물이다. 해당 항목 참조.

디스토피아같은 장르에서도 가끔 나오는 편.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에 등장하는 진영 유리군의 주특기다.

SCP 재단에서는 SCP-061을 만들었다.

이러한 일을 일종의 능력화 한 것이 정신조작능력이다.

2.1. 스타크래프트 다크 아콘의 기술

적이나 동맹의 유닛 하나를 영구히 자신의 제어권 하에 둔다.[3] 간단하게 줄여 마컨이라고도 한다. 세뇌와는 미묘하게 혼동해 쓴다. 이 마법을 건 다크 아콘이 죽어도 세뇌된 유닛은 계속해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들어온다.

소비 에너지 150에 쓰면 다크 아콘의 쉴드치가 0이 된다는 단점이 있어 방송 경기에서 보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프프전에서 극후반으로 갈 때 아비터 + 다크아콘 + 포토캐논 우주방어의 조합으로 무승부를 유도하는 플레이는 몇 번 나왔다. 게다가 이 경우 뺏어 오는 유닛을 포함하여 인구수 200을 넘는 병력의 운용이 이론상 가능하다!

타 종족전에서 일꾼을 빼앗아 와서 그 종족의 테크를 올리는 것 역시 가능한데, 뭐 방송 경기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 자체가 관광... 하지만 역시 이런 관광이야말로 일어나야 제 맛. 04년 마이너리그에서 김성제 vs 차재욱 전에서 방송 경기 최초로 마인드 컨트롤로 2개 종족을 운영하는 모습이 나왔었고 05년 듀얼 토너먼트 최종전 송병구 vs 이윤열의 대결에서도 일어났다. 소위 '아이어 관광'이라 이름붙은 이 날의 장관은 시즈 모드 상태의 시즈탱크아비터로 리콜(...)하는 장면. 또 1999년 경 하위리그 선수들 중 서로 승격이 무산되어 별 의미 없는 경기 중에 진짜 나왔다. 그래서 프로브가 커맨드센터에 미네랄을 갖다바치고(...) 테프전에 뜬금없이 시즈탱크 포격전이 벌어졌다.

상대가 캐리어배틀크루저를 갔을 때도 나온다. 특히 캐리어 빼앗으면(이럴 때 캐리어에 딸린 인터셉터들도 세트로 빼앗긴다) 정말 뼈아프기 때문에 프로토스르 상대할 때는 울트라 정도를 제외하면 최고 테크 유닛을 잘 쓰지 않게 된다. 그래도 프로토스는 안 될 거야 아마 수송 유닛에 마인드 컨트롤을 걸면 그 수송 유닛 안에 있는 유닛들도 모두 아군이 된다. 드랍쉽 : 난 쟤네 팀이니 너넨 나가든지 해라 다만 건물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스테이시스 필드 내에 갇혀 있는 유닛들에게도 안 통한다.

다음은 마인드 컨트롤이 통하지 않는 유닛들 일람.
중립 생명체를 마인드 컨트롤해서 적의 멀티를 정찰하면 적이 진짜로 눈치를 못 챈다. 다만 워크래프트3의 기계양과는 달리 미니맵에 그대로 뜨고 유닛이 기본적으로 시야에 들어온 적을 공격하므로 길목에 감시용으로 유닛 하나만 깔아 두면 끝이다...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중립 생명체는 일종의 이스터 에그인지 뭔지 계속 클릭하면 동물이 죽으면서 핵미사일 터지는 모양이 나오는데, 자기 중립생명체에도 적용이 된다.( 단, 싱글플레이에서만 가능)

2.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3. DJMAX Trilogy의 수록곡

자세한 것은 Mind Control(2번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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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명의 muse앨범은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
  • [2] 폭풍 등을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기상 조작 장치라는 이야기도 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의 연합군 슈퍼 무기인 기상 통제장치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톰 클랜시의 소설에도 HAARP 프로젝트라는 것이 나온다. 이쪽은 완전 컨트롤은 아니고 난폭성을 극대화시켜 사람들을 배틀로얄 시켜 버리는 설정
  • [3] WOW에서 사제의 기술로 비슷한 마법이 있는데 정신 지배라고 번역했다.
  • [4] 애초에 타게팅을 못한다.
  • [5] 마인드 컨트롤이 통하지 않는 것은 맞지만 굳이 취소선을 넣는 이유는 어차피 인터셉터에 딸린 캐리어를 뺐으면 인터셉터까지 세트로 따라오므로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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