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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튜토리얼

last modified: 2015-03-29 14:28:32 by Contributors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 페이지다. 대부분의 내용은 마인크래프트 위키에서 번역해 온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Contents

1. 초심자용 가이드
1.1. 기본적인 조작법
1.2. 개요
1.3. 첫날 밤을 지내기 위한 필수품들
1.3.1. 자리 선정
1.3.2. 집을 만들자
1.3.3. 나무토막(wood)
1.3.4. 아이템 조합과 크래프팅 테이블(Crafting table)
1.3.5. 도끼(Axe) & 곡괭이(Pickaxe) 만들기
1.3.6. 자원을 얻자
1.3.7. 문을 달자
1.3.8. 실내를 밝히자
1.3.9. 침대 만들기
1.3.10. 방어구와 회복제
1.3.11. 크리퍼를 잡자
2. 최저생존전략
3. 긴급생존전략
4. 영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편법

1. 초심자용 가이드

이 가이드는 서바이벌 모드에서 난이도를 Easy 이상으로 설정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마인크래프트의 언어가 영어이고 영어를 잘 못하는 플레이어일 경우, 시작 화면의 지구 아이콘을 사용하면 언어 변경이 가능하다. 언어 변경의 경우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문제는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1.1. 기본적인 조작법

굵게 표시된 것은 옵션-컨트롤에서 바꿀수 있다. 1.7.2 업데이트에서 거의 모든 설정을 바꿀 수 있게 됐다.
  • W-전진, 두번 연속누르면 달리기[1]
  • A-시야의 왼쪽으로 수평이동
  • S-후진
  • D-시야의 오른쪽으로 수평이동
  • 스페이스-점프
  • 쉬프트-쪼그리기/쪼그린채 걷기[2]가 된다. 또한 스택 단위 아이템 조작[3]을 가능하게 한다. 멀티에선 이름표를 가리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마인크래프트에선 두 플레이어 사이를 블럭이 막고 있어도 이름표는 표시되어 위치가 드러나는데,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선 이름표가 다른 블럭에 가려지기 때문이다.
  • Esc-옵션 및 메뉴창/닫기
  • Q-퀵 슬롯에 놓인 아이템 한 개 버리기
  • Ctrl+Q-퀵 슬롯에 놓인 아이템 전부 버리기
  • LCtrl-달리기
  • E-인벤토리 창
    • F8-시네마틱 카메라 뷰[4]
    • F7-트위치 연동
    • 아이템을 들고 오른쪽 클릭-아이템을 1개씩 배치
    • 아이템을 들고 왼쪽 클릭-아이템 스택배치
    • 아이템에 오른쪽클릭-아이템을 절반으로 나누기
    • 아이템을 들고 오른쪽 드래그-아이템을 드래그 한 칸마다 1개씩 배치
    • 아이템을 들고 왼쪽 드래그-아이템을 드래그 한 칸에 맞춰 균등 배치
    • 아이템을 들고 바로 더블 클릭-인벤토리 안에 있는 해당 아이템 정리
  • Tab-멀티플레이어 플레이어 및 핑 리스트(멀티플레이어 전용)
  • 1~9-아이템 퀵 슬롯
  • F3- 디버깅 스크린. 현재 위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본적인 xyz 좌표로 집 위치나 중요한 위치를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현재 보고 있는 방향, 현재 위치의 바이옴 종류, 밝기 등 상당히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언제나 켜두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 F3+H : 인벤토리 상의 블럭 : 토글이다. 해당 아이템의 아이템 코드, NBT태그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도구의 경우에는 내구도가 표시된다. 도구는 내구도가 0이 되면 부서지는 게 아니라 음수가 되면 부숴진다.
  • 왼쪽 클릭을 하면, 아이템을 부수거나 도구를 사용.
  • 오른쪽 클릭을 하면,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아이템을 놓을 수 있음. 또한 작동도 가능
  • 스크롤을 하면, 퀵 슬롯 이동[5]
  • 어떤 블록을 보고 휠 클릭시 퀵 슬롯에 있는 그 아이템을 꺼내든다[6] 뭔가 잉여로움.
  • T-채팅창 열기.
  • /-커맨드창 열기.
  • Alt-한글 입력.[7] 마인크래프트 실행 중 타자를 한글로 설정했을 때 컴퓨터 화면 좌측 상단에 한글로 써진다. 이 때 Alt키를 누르면 죄측 상단에 있는 글씨가 입력된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를 치고 싶다면 타자를 한글로 바꾼 뒤 안-Alt-녕-Alt-하-Alt-세-Alt-요-Alt라고 쳐야 되는 식.[8] 굉장히 불편하지만 꽤나 요긴하게 쓸 수 있다.하지만 대부분은 한글패치를 깐다

1.2. 개요

마인크래프트는 기본적으로 샌드박스 게임이며 정해진 게임의 목표는 없다. 다시말해서 게임을 어떻게 해 나가든 상관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평화로움(Peaceful) 모드가 아니라면 당신을 공격하는 공격적인 몹(Hostile mob)이 존재하고, 이들은 밤이되면 나타나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그러나 이 몹들은 빛이 있는 곳에는 스폰되지 않고 낮이 되면 대부분은 죽거나 비공격적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마인크래프트에서 첫날 낮(실제 시간으로 10분)[9] 동안 해야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1. 밤동안 쉴 수 있는 안전한 거처 만들기
2. 밤동안 거처를 밝혀주고 거처 안에 몹이 소환되지 않도록 광원(주로 횃불)을 만들기

이외에도 한가지 명심해야하는 사항이 있는데, 마인크래프트에서 죽으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아이템은 그 장소에서 모두 흩어져서 땅에 떨어진다는 것이다.[10] 그리고 이 아이템은 5분이내에 못 주우면 사라져버린다. 또, 죽으면 당신은 최초의 스폰포인트에서 다시 리스폰된다.[11][12] 웬만하면 죽지 않는게 좋지만,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첫날밤은 스폰포인트 근처에 거처를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첫날밤을 지낼 준비를 할 때는 태양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는게 좋다. 마인크래프트에서의 태양은 실제 태양과 같이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 진다. 밤이 가까워지면 태양이 서쪽으로 가므로 태양을 주의깊게 보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인크래프트에서의 하루는 20분이며, 낮은 그 절반인 10분밖에 안 된다. 되도록 빨리 첫날을 보낼 준비를 하는게 좋다.

만일 처음 월드를 만들었는데 손바닥만한 섬이고, 나무가 한그루도 없고, 주변에도 온통 물바다 뿐이라면? 당장 다시 만들어라. 이 빌어먹을 무인도에서 탈출하는데만 해도 하루 밤은 가뿐히 넘어갈 것이다.

1.3. 첫날 밤을 지내기 위한 필수품들

1.3.1. 자리 선정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무작정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자리를 고르는 것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나무가 많고 근처에 짐승 스폰이 잘 되며 가까운 곳에 해변 내지는 물가가 있는 장소라면 오케이. 산 근처의 평지에 만들면 더 좋지만 밤에는 위험하고, 낮에는 안전하다. 무산기슭에 자리를 잡거나 아예 산을 파고들어가서 집을 짓는 것도 나쁘지 않다. 벽 네개 천장에 하나 문짝 하나를 만드는것보다 벽 하나 문짝 하나를 만드는 것이 수고가 덜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 집 공간을 넓히는 과정에서 석탄이 발견되면 금상첨화다. 요약하자면 목재, 석재, 식재, 시공의 간편성을 전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좋은 집터라는 이야기. 다만 집 앞이 바로 우거진 숲이라거나 하면 심히 곤란하다. 어둡다는 건 해가 떠도 크리쳐[13]들이 타죽지 않고 달려든다는 이야기니까.. 특히 다른 바이옴과는 달리 적대적 몹이 많이 소환되는 사막은 말 그대로 쥐약.[14][15] 사막은 어지간하면 후반에 가자.

1.3.2. 집을 만들자

우선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암벽 등을 파고들어 만드는 것인데, 반드시 입구 옆에 창문을 내놓도록 하자. 날이 밝았는지 확인한다던가 문 가까이 접근한 크리퍼를 제거하는데 유용하다.
파고들만한 암벽을 발견못했을 때 쓸만한 방법은 남아도는 흙 블럭을 사용하는 것인데, 내부 너비가 3X3이 되도록 3X3 너비로벽돌을 쌓고(모서리는 가운데를 제외하고 비워두자) 한쪽 벽 한가운데를 비워 창문으로 삼고 천장을 다는 것이 가장 재료를 적게 소모하고 속성으로 만드는 최소 건조 형태다. 먼저 창문 벽을 먼저 만든 뒤 창문턱에 올라서 그 자리에서 다른 벽을 올리면 최소한의 움직임만으로도 완성 가능하다. 천장을 제외한 벽을 모래나 자갈흙같은 무너져서 건축재료로는 효용성이 낮은 블럭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돌아다닐때는 언제나 흙 블록 한무더기와 횃불을 지니고 다니도록 하자.
그리고 이후 서술할 아이템인 침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추천할 만한 즉석 지하 쉘터 방식도 있는데, 평평한 흙 지대에서 바로 발 밑을 3블럭 파고든 후 머리 위를 흙블럭으로 매워버린 뒤 옆에 횃불을 박고 위에서 임시 거처 만드는 식으로 3X3 너비로 판 뒤 사방에 횃불을 박고 침대를 놓는 것인데 침대에서 일어나면 바로 아침이니 횃불과 침대를 회수하고 블럭을 파해쳐 임시 계단을 만들어 빠져나오면 된다. 멀리 여행 다니거나 할 때 매우 유용하다. 다만 단점이라면 모래나 자갈흙 땅에서는 구사 불가능하고 어쩌다가 한번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좌표 문제로 흙 블럭에 끼인다던가(이 경우 마구 파해쳐 벗어나면 된다) 땅을 팠더니 재수가 없어 지하 던젼에 수직낙하한다던가 나중 가면 흙 블럭이 처치곤란한 수준으로 남아돈다던가 하는 정도. 다만 낮이 되었는지 확인할 방도가 없으니 침대가 없으면 사용하지 말자. 뭐 머리 위를 메울 때 흙이 아니라 유리나 트랩도어로 매꾸는 방법도 있지만 유리는 실크터치가 없으면 못 떼어내니...
또 다른 방법으로는 나무판자를 이용한 방법이 있다. 내부공간 5x5x3으로 만드는것이 적절하다. 작업대-화로4개-라지체스트4개를놓으면 딱맞기에 야생에 적합한 형태이다. 중반쯤에 코블스톤이나 벽돌로 재질을 교체하는것이 좋다.

1.3.3. 나무토막(wood)

나무토막은 마인크래프트에서 매우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그리고 나중에 가면 희귀한 아이템이다. 캐기 귀찮거든. 처음 스폰된 곳이 특이한 지형(사막 한 가운데라든가 초원 지대라든가)이 아니라면 스폰포인트 근처에 나무는 반드시 존재한다. 나무토막은 손으로 채집할 수 있다. 대략 6~10개 정도를 채집하도록 하자. 물론 나무캐기가 느리면 크래프팅 테이블을 만든뒤 도끼를 제작해서 후딱후딱 캐두자. 많을수록 좋으니깐. 특히 원목은 초반 용도가 엄청나게 많은데, 가공나무 두개로 막대를 만드는걸 기본으로 여기에 기본재료만 있으면 어떤 도구든 만들 수 있는데다가 건축자재로도 쓸 수 있고, 원목을 불에 구워 목탄을 만들면 석탄을 구하지 못했더라해도 횃불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나무를 베어내고 잎이 사라지면서 묘목을 떨어트리는데, 이건 심으면 자라서 나무가 되니 적당히 심어주자. 나무 걱정할 일은 사라질 것이다.

1.3.4. 아이템 조합과 크래프팅 테이블(Crafting table)

아이템 조합은 마인크래프트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이를 통해 여러가지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인벤토리 창을 보면 2*2 크기의 아이템 조합창(Crafting)이 보인다. 이걸로도 충분히 아이템 조합이 가능하지만, 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조합 아이템은 상당히 적다.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3*3 크기의 아이템 조합창을 주는 크래프팅 테이블을 만들 필요가 있다.

위에서 얻은 나무토막을 가지고, 인벤토리창에 있는 조합창에 하나를 올려놓자. 그러면 나무판자(Wooden plank) 4개를 얻을 수 있는데, 이 나무판자 4개를 2*2 아이템 조합창에 전부 올려놓으면 크래프팅 테이블을 얻을 수 있다!

1.3.5. 도끼(Axe) & 곡괭이(Pickaxe) 만들기

곡괭이는 돌과 광석을 캐는데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조합법은 크래프팅 테이블을 열자.(오른쪽 클릭을 하면 된다.) 그리고 나무막대를 만들면 되는데, 다음과 같이 조합하면된다.클릭

이 나무막대를 가지고 곡괭이를 만들 수 있다. 나무로도 곡괭이를 만들 수 있으니, 일단은 만들어 보자. 조합법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라. 클릭

ㅁ은 나무판자(Wooden Plank), 조약돌(Cobble Stone), 철괴(Iron Ingot), 금괴(Gold Ingot), 다이아몬드(Diamond) 등을 사용할 수 있고,
ㅣ은 나무막대(Stick)을 사용하면 된다.

보기 귀찮은 사람을 위하자면,
ㅁㅁㅁ
 ㅣ 이렇게 만들면 된다.
 ㅣ

곡괭이에서 오른쪽 위의 나무판자/돌/철/금/다이아를 왼쪽에 놓으면 도끼가 된다. 그러니깐
ㅁㅁ
ㅁㅣ
 ㅣ모양으로 만들면 도끼가 된다.

ㅁㅁ
 ㅣ
 ㅣ모양으로 만들면 괭이가 되는데 초반에 초원지대에 떨어져 다른 식량을 구할 길이 막막하거나 하닌 이상은 초반에는 굳이 만들 필요가 없다. 괭이는 재료에 따라 내구도 차이만 있으므로 나무나 돌 정도로도 충분하며 굳이 쇠나 다이아몬드 같은 자원을 쓸 필요는 없다.

덤으로 크리쳐를 퇴치할때나 동물 사냥에 자주 쓰게 될 칼은



ㅣ 모양으로 조합하면 된다. 참고로 재료에 따라 대미지가 다르다. 당신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고급재료를 쓸 것을 권한다. 어차피 자주 쓸 것도 아니니까.

마지막으로


ㅣ 모양으로 조합하면 삽이 된다. 사막이나 툰드라/타이가 지역에 떨어지면 많이 쓸지도 모른다. 내구도 닳는 속도가 환상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철삽 같은거 만들면 자원이 금방 동난다. 돌삽을 다량 만들던지 다이아삽을 만들던지 하는게 낫다.

필드에서 얻게되는 블럭 분포 상 돌로 만든 도구를 문자 그대로 징하게 쓰게 될것이다.

1.3.6. 자원을 얻자

일단 곡괭이를 얻었으면, 돌을 채집하여 조약돌(Cobblestone)을 얻을 수 있다. 돌은 어디서든지 쉽게보이고, 설사 안보인다고 하더라도 땅을 조금만(3개정도) 파도 보이니, 쉽게 얻을 수 있다. 일단 조약돌을 얻었다면, 돌로 만들 수 있는 도구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된다.
대표적으로 돌 곡괭이, 돌칼, 돌도끼, 돌 삽이 있다. 주의할점은, 곡괭이가 아니면 광석류는 절대로 캐지지 않는다. 캐도 부서지고 사라질 뿐, 드랍은 되지 않는다.

  • 다이아몬드 곡괭이: 만들 수만 있다면 최고로 좋다! 이걸로 못 부수는 광물은 기반암 하나밖에 없다. 내구도도 엄청나기 때문에 죽어서 떨구는 경우가 아니면 이거 하나로 상당히 오랫동안 버틸 수 있다.[16] 흑요석(Obsidian)은 다이아곡괭이로밖에 못캔다.

  • 금 곡괭이: 부술 수 있는 물건은 철과 동일하지만, 문제는 내구도다.[17] 이거 만들바에야 차라리 돌곡괭이를 쓰고 만다. 단순히 속도만 조금 차이나는 수준이니[18] 이걸 만드는 놈은 금이 썩어 넘치다못해 곰팡이가 피는 놈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금은 부스터 레일이랑 시계 만드는데 쓰기도 아깝다. 1.8 이후 지옥에서 좀비 피그맨을 잡으면 금 부스러기를 주니 조금은 나아졌을까...

  • 철 곡괭이: 옵시디언을 부수면 아이템 블록이 떨어지지 않는다. 금/레드스톤/다이아몬드까지 캘 수 있다. 기차놀이 할 거 아니면 철곡괭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게 더 빨리 돌을 캐내므로 좋다.

  • 돌 곡괭이: 광산 만들다보면 가장 많이 만들게 되지만, 이걸로는 철/청금석까지밖에 못캔다. 뭐 이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당신이 캐는 광산의 99%는 돌곡괭이로 캘 수 있다. 안 캐지는 다이아몬드, 레드스톤 광석 등을 위해 철곡괭이(또는 다이아곡괭이) 한 개만 챙겨가면 아무 문제없다.

  • 나무곡괭이: 돌과 석탄만 캐자. 철 이상의 어떤 템도 못부순다. 조약돌 3개 캐고 버리는게 가장 속이 편하다. 석탄조차 제대로 캐기 힘든 속도를 보여준다. 버리는것이 아깝다면 화로에 넣어서 연료로 쓰자.

또, 조약돌을 가지고서 화로(Furnace)를 만들 수도 있는데, 만약 석탄을 찾지 못할 경우 화로를 이용해서 목탄을 만들 수 있다.목탄은 석탄과 겹쳐지지만 않는 점만 다를 뿐, 기능은 똑같으니 만약 석탄을 찾지 못했을 경우 목탄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화로의 제조법은,
ㅁㅁㅁ
ㅁ ㅁ
ㅁㅁㅁ 식으로 조약돌을 놓으면 된다. 저대로 나무판자를 두면 창고가 된다.
창고는 당신이 죽어도 그대로 있으니까 중요 자원은 꼭 창고에 넣어두자. 단, 이 창고 옆에서 크리퍼가 자폭하면 끔찍한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끔찍하다.

1.3.7. 문을 달자

초반에 긴급하게 피난하는 상황이라면 모래나 흙 블럭으로 변통해도 되지만 일단 구색을 갖추자면 문이 필요하다. 문은 나무나 철로 제작이 가능하며, 나무문은 손으로 열어도 되지만, 철문은 전기로만 열린다. 문은 꼭 밖에서 달자. 밖에서 달면 문을 열어두고 몬스터를 때릴 수 있으나, 반대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맞는다. 더군다나 안에서 달 경우 문 앞이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가 되어 크리쳐가 문 앞을 벗어니지 않고 걸린 채 시위하게 되는 경우도 벌어진다.

ㅁㅁ 로 놓으면 문이 제작되며, 달수 있다. 주의할점은 바닥에 설치하는 것이기에 바닥을 파버리면 드랍된다는 것.
ㅁㅁ
ㅁㅁ

또한 해치/트랩도어라고 하는 바닥 문도 깔수 있는데, 그경우는

ㅁㅁㅁ
ㅁㅁㅁ 로 제작하면 등장한다. 참고로 트랩도어는 2개가 튀어나온다.

참고로 베타 1.9 패치 이후로 하드 난이도나 하드코어 모드에서 나무 문은 좀비들이 두들겨 부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난이도로 플레이 할 경우 해자를 파든지 뭘 놓든지 아님 집을 터돋움해서 고상가옥으로 짓거나 발광석(...)으로 짓는 등 잘 처리해서 최대한 접근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1.3.8. 실내를 밝히자

이렇게 어찌저찌해서 몸을 피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었다고 해도 불을 밝히지 않으면 밖과 다를 바 없이 몹이 스폰될 가능성이 있다.[19] 거기다 어두운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는건 공포스러울 정도로 끔찍하다. 따라서 반드시 횃불을 통해 실내는 밝혀줘야 하는데, 운 좋게도 시작지점 근처에 석탄이 있었다면 나무막대와 석탄을 세로로 배치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횃불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석탄이 없었다면 얘기가 다른데, 이럴때는 주위에 깔린 식물들을 이용해서 목탄을 만들어야 한다. 이 목탄은 석탄과 완전히 동일한 효과를 내므로 자원이 부족한 첫날에도 양산이 가능하다.

우선 화로의 아랫부분에 넣어 불을 지필 재료로는 나무 재질의 물건이라면 대부분 가능하다. 나무판자, 나무막대, 나무에서 떨어지는 묘목, 하다못해 이미 만든 나무 문이라든가 하는것도 화로 아래에 넣으면 불을 낼 수 있다.

이중 가장 효율이 좋은것이 나무 판자나 묘목. 나무 판자는 개당 15초간 불을 낼 수 있으므로 다른 녀석들보다 불이 오래간다. 묘목은 개당 5초밖에 안 가지만 나무를 베어내면 자연스럽게 나뭇잎이 부서지는데, 드랍하는 수가 그렇게 적지 않은데다 나무심기와 장작 외엔 쓸 일도 없다. 이것을 재료로 가공하지 않고 그냥 베어낸 원목을 위에다 올려놓고 10초간 태우면 목탄이 완성된다.[20] 주위에 나무가 여유있게 있다면 다른거 생각하지 말고 우선 나무부터 대량으로 베어서 땔감과 목탄을 확보하여, 최종적으로는 첫날밤이 오기전에 실내에 최소 1개의 횃불은 박아놓고 시작하자.

참고로 빛을 내는 물건은 다음과 같다.


  • 용암[21]
  • 지옥에서 얻을 수 있는 발광석
  • 레드스톤 신호를 받고 있는 레드스톤 램프
  • 잭 오 랜턴
  • 횃불
  • 뭔가를 굽고 있는 화로
  • 레드스톤 횃불(횃불보다 어둡다)[22]
  • 레드스톤 광석을 타격 시
  • 레드스톤 신호를 받고 있는 레드스톤

1.3.9. 침대 만들기

설령 거주지를 만들고 불을 밝힌다고 해도 어두운 밤을 매번 뜬눈으로 지새는 것은 고역이다. 밤에 잠을 자는 것으로 밤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이럴 경우 필요한 것이 침대이다. 침대는 양털 세개와 나무판자 세개를 마치 판자위에 양털 덮듯이 조합하면 만들어진다. 양털은 색을 맞출 필요없이 무조건 세개면 된다. 양털이 없다면 거미줄을 4개를 네모로 뭉쳐서 만들 수 있다.

쉽게 떼어내고 붙이는 것이 가능하니 여행 다닐 땐 침대를 들고 다니도록 하자. 아니면 최소한 양털과 나무를 확보해 두던가. 특히 앞서 이야기한 즉석 지하 쉘터를 만들어 쓰기 위해서는 필수적. 더군다나 수면한 그 장소가 새로운 리젠 포인트가 된다! 대신, 그 침대가 부서지면 침대를 다시 설치하고 잠자기 전까지는 리스폰 지점이 최초의 장소로 돌아가니 주의할 것.

수면 도중 옆에 몬스터가 리젠되면 강제로 기상하게 된다. 또한 일어나는 좌표가 어긋날 시 흙 속에 묻히게 되기도 하는데 이럴땐 흙속을 파해쳐 재빨리 벗어나도록 하자. 설치시 최소 2블록 넓이가 필요하니 유의하자.

1.3.10. 방어구와 회복제

맨몸으로는 크리쳐의 공격에 방어가 힘겨울 것이다.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소를 잡으면 나오는 가죽이고 철,금,다이아몬드로도 조합 가능하다. 방어도와 내구도는 재료에 따라 달라진다. 방어도는 낙하 시 데미지 경감에도 영향을 준다.
투구, 갑옷, 바지, 신발로 나뉘는데
투구는
ㅁㅁㅁ
ㅁ ㅁ

갑옷은

ㅁ ㅁ
ㅁㅁㅁ
ㅁㅁㅁ

바지는

ㅁㅁㅁ
ㅁ ㅁ
ㅁ ㅁ

신발은

ㅁ ㅁ
ㅁ ㅁ 로 조합하면 된다. 그냥 블록으로 갑옷 모양을 그려낸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착용은 아이템 창 메뉴에서 캐릭터 슬롯에 올리면 장착. 재료에 따라 대미지 흡수율이 다르다. 따라서 초반엔 가죽갑옷으로 버티지만 시간이 지나면 철갑옷으로 갈아입을 것을 권한다. 다이아는 비추. 갑옷에 쓰기엔 너무나 희귀한 자원이고 또 실족사라도 해서 잃어버리면 너무 뼈아프다. 당신이 PvP서버에서 노는 게 아니면 철갑옷이 가장 좋다. 금 갑옷? 글쎄... 던전에서 희귀하게 얻을 수 있는 사슬갑옷도 나쁘지는 않다.[23]

마인크래프트의 초반 체력 회복은 체력 옆의 고기. 즉, 허기에 의존하게 된다. 허기가 9칸 이상 차있으면 체력이 회복되는 형태.[24] 일반적으로 돼지, 소, 닭을 잡으면 나오는 고기, 나뭇잎이 부서질 때 나오는 사과[25], 좀비를 죽였을 때 나오는 썩은 고기에 크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회복량은 제각각이지만 동물에서 나오는 고기는 구우면 효과가 배가 되고, 사과는 구울 필요가 없지만 배가 금방 꺼지기 시작하며, 썩은고기는 사용시 80% 확률로 배고픔 상태가 되어서 허기가 감소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상태가 된다.[26]

이외에도 고기와 마찬가지로 구우면 회복량이 늘어나는 생선도 있지만 이는 거미줄이 필요한 낚싯대를 만들어야 하고 문자 그대로 낚시질인지라 능률이 좋지 못하고 빵의 경우 밀농사가 가능해지는 시점에나 조합 가능하지만 가장효율이 높은 편이라는 장점이있어서
극초반을 지나면 주력이 된다.

간단한 농사법으로는 9*9의 땅을 갈고, 그 정 가운데를 한칸 파 물을 부어두면 된다.
그 물 블록 위에 블록을 올리고 횃불을 박으면 완료. [27]

업데이트 이후 카카오 콩이 흔해졌으므로, 가까이 정글이 있거나 혹은 시작 지점이 정글이라면 정글나무 원목 몇 개와 카카오 콩을 구해두도록 하자. 어느 정도 공간이 확보된 집을 가진 상황에서는, 실내에 원목을 설치하고(가공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원목 블럭의 측면에 콩을 달아서 카카오 콩을 실내에서 재배할 수 있으며, 이렇게 얻어진 카카오 콩으로 쿠키를 만들수 있다. 밀 세개로 만든 빵 하나보다(2칸 반) 밀 두개와 카카오 콩 하나로 만든 쿠키 여덟개(개당 1칸 총 8칸)가 효율이 더 좋다. 허기가 생길 때마다 하나씩 먹어서 채울 수 있으므로 범용성도 더 좋으므로 서바이벌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권장.

만일 지옥을 들어갈 수 있다면 간편한 장비와 함께 좀비 피그맨을 잡으러 가보자. 간혹 금 템을 떨구기도 하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이 놈들이 상당히 자주 흘리는 금 부스러기가 중요하다. 금 부스러기 여덟개로 사과를 감싸면 황금사과가 되는데, 먹으면 재생의 포션과 동일 효과가 나타난다.[28][29]

1.3.11. 크리퍼를 잡자

다른 몹들이 아침이 되면 불타 죽거나 혹은 비공격적이 되는데 반해 크리퍼는 근접공격을 하면 자폭을 하는 특성으로 인해 활을 운영하기 힘든 초반에는 잡기 힘든 개체다. 이경우 남아도는 흙블록으로 창문이 달린 벽을 만든 뒤, 크리퍼를 벽으로 유인해서 쳤다 빠졌다 하면서 잡으면 된다. 크리퍼는 본능적으로 시아에 들어오는 플레이어에게 직선으로 달겨드는 본능이 있어 벽에 결려 계속 얻어맞으면서 달려드는 바보같은 크리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크리퍼가 옆으로 빠지지 않도록 양 옆을 충분히 길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반드시 3 높이에 가운데가 뚫린 창문이어야 한다. 그냥 1 높이의 벽 형태 가지고는 크리퍼가 점프해 버린다!! 끔살

또 다른 방법으로는, 크리퍼를 한 대 때리고 다시 뒤로 빠지기를 반복해 잡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인챈트를 건 검을 사용하거나 점프해 공격을 하는 것이 좋다.

달리기를 이용해 공격을 하면 맞은 크리퍼가 멀리날아가기 때문에 터지려는 모션을 취하다 취소하고 다시 달려들려고 한다. 달리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허기가 쉽게 닳는 단점이 있지만 벽을 쌓기 곤란한 상황이면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2. 최저생존전략

우선 처음으로 해야될 일은 바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를 캐는 것이다. [30]게임의 시스템상 도구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작업의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도구를 손에 넣어야된다. 나무를 캐어 바로 크래프팅 테이블과 곡괭이와 삽을 제작한다. 크래프팅 테이블(4)+스틱(2)+곡괭이(3)+삽(1)에 전부 10개의 나무판자가 필요하다. 나무토막 하나에 4개의 판자가 나오기 때문에 이론상 최소 3개의 나무토막이 필요한 셈. 그 다음에 할 일은 바로 땅을 파고 들어가는 것이다. 땅을 파고 들어가면 생존에 필요한 돌과 석탄을 모두 입수할 수 있다. 물론 밤이 되면 더 이상 땅 속까지 빛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그 이전에 빠른 속도로 채굴해야되며 이에 따라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크래프팅 테이블을 잊지 말고 회수해야된다.[31]

그 다음에는 그냥 채굴하면서 땅의 안에 대충 공간을 만들어두고 거기에 그 동안 회수해둔 조약돌이나 흙등으로 벽을 만들고 그 안에 크래프팅 테이블을 설치한 다음 신속하게 횃불을 만들든가 아니면 화로를 만들어 숯을 굽는 것이다. 그러면 무사히 게임 첫날을 마칠 수 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자원채취와 집건설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으로 자원을 캐기 위해 판 땅굴이 바로 집이니 당연하다.(...) 다만 이경우 나무량이 조금 쪼들릴수 있다.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넉넉하게 나무토막을 한 열개쯤 캐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혹시라도 땅을 파고 들어가서 못나올 걱정이 든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 이 게임에서는 1칸의 공간이 있고 거리가 4칸 이상 떨어져 있지 않다면 어디에든 블럭을 붙일 수 있다. 즉 땅을 파면서 얻은 흙이나 조약돌 블럭을 점프를 하면서 바로 아래에 놓는 것을 반복하면 금새 지표까지 나갈 수 있다. 아니면 벽 블럭을 부수어 임시 계단을 만들수도 있다.

그것이 싫다면 그냥 다 때려치우고 그냥 나무도끼 하나 만들어서 나무토막을 20개쯤 캔 다음에 그것을 나무판자로 만들어서 대충 집을 지으면 된다. 나무는 원래 맨손으로 캘 것을 상정했기 때문인지 도구 중 가장 질이 낮은 나무로 된 도끼라도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캘 수 있고 이에 따라서 3분 있으면 5X5칸 정도의 집을 지을 수 있다. 대신 땅을 파지 않기 때문에 석탄을 얻을 수 없고 화로를 만들기 위한 조약돌도 얻을 수 없다. 물론 어둡더라도 좁은 실내에서는 몬스터가 스폰되지 않으니 크게 상관은 없으며 집을 빨리 지어서 시간이 남는다면 그 때부터 땅을 파도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일단 화로만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목탄을 구우면 되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세번째로, 맨손으로 나무 3개를 캔 후, 테이블-막대-나무도끼/나무곡괭이-조약돌 11개 채취-나무 연속캐기-11개의 조약돌로 돌괭이/화로 만들기-나무판자로 집짓기 식으로 가도 좋다.

네번째는 그냥 Peaceful 모드로 한 번 해보면서 적응하는 것. 옵션을 Peaceful로 놓으면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는다. Peaceful 모드로 연습게임을 해본다는 느낌으로 게임 시간으로 며칠 정도 플레이해서 위의 튜토리얼을 숙지한 뒤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정 어려운 것이 싫고 건축모드만 즐기고 싶다면 계속 Peaceful 모드로 해도 된다. 그보다 그럴바엔 크리에이티브 모드 하면 되지 않나 그러면 살아남을수가 없잖아

다섯번째는 모드떡칠을하고 사기 캐릭터가 되는것
하지만 마크초보는 빌크 사움크등유틸리티모드가 아닌 모드를 다루지못하므로 있으나마나가 되기도한다.

모드 떡칠? 헝거 오버홀이나 엔비로마인 같은거?

그냥 투매니로 전부다 127먹이고 쓰면 된다. 어?

3. 긴급생존전략

말 그대로 일반적이지 않은 긴급한 피난법. 멀티플레이 서버에 접속하는 경우 시작하자마자 밤일 확률이 꽤 높다. 시작하는 시간이 항상 오전 8시인 싱글 플레이와 달리 멀티 플레이는 시간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50%는 한밤중에 시작하기 때문. 어쨌든 밤에 맨손으로 시작하므로 이럴 때 생존하는 방법은...

  • 숲, 초원, 사바나 : 즉시 나무 한 그루를 캐라. 그리고 즉시 그 나무토막을 판자로 바꿔라. 그리고 그 판자로 수직탑을 쌓아 꼭대기에 올라가서 아침까지 버텨라.[32]
  • 해변 : 바다로 뛰어들어 낮까지 헤엄쳐라.
    • 고급 팁 : 물가의 모래를 파고 내려가라. 모래를 뭉쳐 사암(Sandstone)을 만들어라. 그리고 물에 정확히 걸치게 지붕을 덮어라. 몹은 잠수를 안하니까 해뜨는걸 확인하면서 기다릴 수 있다.
  • 사막 : 해 뜰 시각을 달을 보고 가늠해라. 그리고 즉시 발밑의 모래를 네 칸 파고들어라. 모인 모래를 네 개 모아서 사암을 만들어라. 그걸로 지붕을 덮고 아침까지 기다려라. 만약 주변에 선인장이 많다면 선인장을 지그재그로 심어서 벽을 짓는 방법도 있다.
  • 툰드라, 타이가, 아이스 스파이크 : 주변의 나무를 한 그루 캐라. 그리고 나무삽을 만들어라. 눈이 있다면 캘 수 있는 만큼 캐라(마우스 왼쪽 버튼 누르고 쭉 걸어가면 엄청난 속도로 캔다). 눈을 네 개 뭉쳐 눈블럭을 만들어라. 그걸로 집을 짓든지 탑을 쌓고 올라가 버텨라.
    • 단, 조합에 순발력이 없으면 나무판자를 쓰는 편이 더 빠를 수 있다.
  • 언덕, 산악지역 : 적당히 흙벽을 두 칸 높이로 몇 칸 파고들어가라. 입구의 아래 한칸을 흙으로 메워라. 스켈레톤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직각으로 두어칸 파고들어라.
  • 메사(단층 지형) : 곡괭이가 있다면 곧바로 지표를 캔다. 메사의 지표는 굳은 진흙. 즉, 돌이기 때문에 삽으로 채취할 수 없다. 메사엔 나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메사에서 나오는 붉은 모래는 사암을 만들 수 없기에[33] 정말로 상황을 타파하기 어려운데, 만일 희귀한 확률로 현재 있는 지형이 메사 고원이라 정상부분에 나무나 흙이 보인다면 되도록 빨리 올라가서 흙을 캐거나 나무를 캐서 상황을 해결하도록.
  • 지하(땅속) : 이럴경우 대부분 음식을 충분이 챙겨 가지 않았거나 몬스터에 쫓겨 생기는 문제. 가끔 광물을 캐다가 바로 아래있는 용암에 빠지는 상황도 있다.
    • 음식이 없을 경우 : 땅을 파서 임시 거처를 만든 뒤, 침대에서 잔 후 질식사해 죽은뒤 템을 다시 먹는방법이 유용하지만 밤이 아닌 경우 사용할수 없다.
    • 몬스터에 쫓겨 달아날수 없을 때 : 자신을 중심으로 벽을 쌓아 자신을 가둔다. 나올때는 아래쪽 땅을 파 피해서 나오거나, 체력이 5칸 가량 있다면 아래 한 블록, 몬스터가 있는 방향의 한 블록을 파내 다리를 노려 싸우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엔 아기 좀비나 스켈레톤의 사격에 주의.[34]
    • 용암에 빠진경우 : 만약 양동이에 물이 있다면 재빨리 물을 깔아 용암을 흑요석으로 만들면 되는데, 이 물을 까는 상황엔 반드시 용암 밖에 나온 지형을 노리고 뿌려야 한다.[35] 양동이가 없을경우 순발력으로 블럭을 설치해 빠져나와야 한다. 블럭마저 설치할 여건이 안되면 순발력을 이용해 다이아몬드나 다이아곡괭이 등의 희귀아이템을 존나빨리 용암 밖으로 버리고 죽은 뒤에 리스폰 후 죽었던 자리에 가서 아까 전에 버렸던 템들을 습득하는 방법이다. 이러면 용암에 녹아버리는 템들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이 어쨌든 실패할경우 모든 템을 잃어버릴 것을 각오하자.

잘 보면 크게 수직탑 쌓고 고공에서 버티는 전략과 밑을 파고 지붕을 덮어서 버로우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둘 다 어떤 지형에서든 사용할 수는 있는데 고공에서 버티는 전략은 충분히 올라가지 않으면 스켈레톤이 화살로 요격해버릴 위험과 거미가 벽타고 올라와서 때릴 가능성이 있고 버로우하는 방법은 해 뜨는 시각을 가늠하기 어려우며, 운나쁘면 지하동굴로 추락해서 더 안좋은 상황이 된다는 단점이 있다.

몬스터들에게 다굴당할때, 용암에 빠졌을때 공통으로 ESC를 눌러 나갔다 재접속하면 약 3초간 무적이 되므로, 위기에 놓이면 일단 ESC부터 누르자.

당연히 긴급생존전략은 초심자를 위한것이며 크래프팅에 익숙한 중수정도는 밤이든 낮이든 상관없이 은신처 하나 만드는데 1분 남짓이면 충분하므로 자기 스타일대로 가면 된다. 그리고 고수들은 맨손으로도 몬스터들과 무쌍난무를 펼칠 수 있다. 근데 이게 사실인게 더 무섭다!엔더맨이라면 어떨까?4년차 고수들은 그냥 잡는다 카더라

그리고 게임모드는 되도록 쓰지말자. 중독되면 한번만 쓰기로 해놓고 미칠듯이 꺼내쓰는 나 자신을 볼수 있다.용암에 빠져 억울하게 죽었다 해도 중요한 아이템 몇개만 꺼내는게 좋다. 사람의 심리상 게임모드를 남용한다면 헤어나올수가 없다.

4. 영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편법

난이도를 평화로움으로 놓은 채 시작해 기본적인 집과 도구를 갖추었을 즈음에 난이도를 적당히 올린다. 이 경우 쉽게 시작을 할 수 있고 공격적인 몹들도 나타나지 않으니 죽을 걱정 없이 계획적으로 집자리를 물색하고 각맞춰서 처음부터 집을 그럴듯하게 올릴 수는 있다. 그 대신 초반에 몬스터를 상대하면서 살아남는 스릴은 포기해야 할 것이다. 뭐, 결국엔 플레이어의 성향 나름.사실 땅 3칸파고 그안에 들어가서 위쪽 막으면 허기가 허용되는 한 영원히 안죽고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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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달릴 경우 배고픔 게이지의 소모가 배 이상 빨라지니 처음 시작했을 때 마구 뛰어다니는 것은 금물이다.
  • [2] 이 상태에선 현재 블록에서 다른 블록으로 이동시 0.5칸 이내로 높이 차이가 나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떨어질 위험이 있는 변두리 같은 곳에서 작업할 때 누르면 떨어질 일이 없어 유용하다. 용암 위에서 살짝 놓는순간... 사다리나 덩굴에 매달린 상태로 누를 경우엔 높이가 고정된다.
  • [3] 쉬프트를 누른 채로 클릭하면 된다. 다수의 아이템 한번에 크래프팅하거나, 상자에서 클릭한 아이템 전부를 인벤토리로 옮기기 등이 가능하다.
  • [4] 드라마틱한 효과를 준다. 잘 안 쓰는 키라서 1.7 이후로 기본값에서 없어졌지만, 설정에 들어가서 키를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 [5] 이건 1~9 숫자키를 누르면 슬롯 이동이 빠르다.
  • [6] 단,크리에이티브 모드에 한한다.
  • [7] 모드가 아니다! 1.7 이후로 업데이트된 설정이며, 영어와 한국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도 적용된다.
  • [8] 거기다 Alt키 두 개 중 오른쪽에 있는 것은 한/영 변환기능이 있다는 것도 감안하면... 그리고 복붙도 가능해서 따로 메모장 띄우고 쳐도 된다.
  • [9] 마인크래프트의 하루는 밤낮 합쳐 20분이다. 낮, 밤은 각각 10분씩.
  • [10] 주위에 불이나 용암, 선인장이 있을 경우에는 더 위험하다. 이것들에 아이템에 닿게 되면 그대로 소멸한다.
  • [11] 물론 침대에서 하룻밤을 지냈을 경우 침대 옆에서 리스폰되지만, 일단 첫날 밤을 지내는게 목적이므로 여기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 [12] 어떤 경우, 침대만 달랑 놓고 자면 리스폰 설정이 안되기도 한다. 게다가 무지무지 높은 곳에 침대를 설치한게 아니라면, 운이 무지 좋지 않은 한 몬스터가 한대 쳐서 깨운다.
  • [13] 몬스터, 특히 스켈레톤!
  • [14] 특히 사막 위에 있는 마을은 더욱이 피하자. 마을 자체만 해도 좀비 공성 이벤트가 있는데, 사막 마을은 마을 특유의 좀비 소환 + 사막 특유의 적대적 몹 스폰증가가 합쳐져 정말로 위험해진다. 즉, 초반에는 빅똥 지역 그런데도 밤에 주먹으로 무쌍을 찍는 이도 있다
  • [15] 이 전 버전까지 사막에 2배, 마을에 2배란 잘못된 정보가 기재되었는데, 이는 제대로 된 사실이 아니다. 마인크래프트의 몹은 커맨드, 스폰에그, 스포너, 새끼치기 등 특정한 상황이 아니라면 범위 내에서 일정량의 몹이 소환되는데, 사막은 모래로 인해 동굴이 별로 생성되지 않을 뿐더러 적대적인 몹만 생성되는 환경이라서 사막의 지표면은 적 투성이가 되버린다. 마을의 경우엔 기본적으로 좀비가 마을사람을 추격하기 때문에 좀비가 몰릴 뿐만 아니라, 1.8버전부터 밤마다 10%의 확률로 스폰조건을 무시하고 대량의 좀비가 소환되는 좀비 공성이벤트가 발생된다. 게다가 좀비는 일정 난이도 이상부터 피격당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근처에서 다른 좀비가 스폰되어 플레이어를 추격하므로, 공격력이 약한 초반 장비론 당연히 좀비를 자주 때리게 되어 좀비가 더 불어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 [16] 사용 가능 횟수는 1562번(!!). 바로 다음으로 내구도가 좋은 철 곡괭이의 6배가 넘는 클라스내구도를 보여준다. 참고로 철 곡괭이의 사용 횟수는 251번.
  • [17] 사용 횟수 33번(...). 나무 곡괭이를 60번 쓸 수 있다는 것에 비하면 이건 안습.
  • [18] 다이아몬드 곡괭이보다도 빠르다(!) 빌어먹을 내구도가 문제지만은(...)
  • [19] 단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16칸 이내엔 몬스터가 자체적으로 스폰되진 않는다. 하지만 깜깜한 집에선 밖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 수 없는데다 몬스터의 인지범위가 점점 넓어저 16칸을 넘기게 되었으며 노멀 이상의 난이도면 좀비는 문을 부수고 들어온다.
  • [20] 조심할 사항은, 판자나 묘목처럼 시간이 5초씩 남는 경우엔 아이템 제작이 안된 상태로 가열이 끝나면 연료로 쓰는 5초만 날리고 아이템은 제작이 안된다. 여분시간은 잘 조절하자.
  • [21] 집안에 두기에 뭔가 위험하고 근처에 목재를 설치하기엔 불에 탈 가능성이 생기지만, 초반에 정말로 조명을 얻을 방법이 없다면 고려할 사항이 될 순 있다.
  • [22] 이하 셋은 밝기가 7로 몬스터가 간신히 리젠되지 않는 수준이다. 참고로 일반 횃불의 밝기가 14, 발광석이 15이다.
  • [23] 사슬갑옷은 금갑옷보다 살짝 방어력이 높다. 내구도는 철갑옷과 동일. 만약 철갑옷이 없고 사슬갑옷이 있다면 쓸만한 갑옷이다.
  • [24] 그 이하로 떨어져 허기가 3칸이 되면 달릴 수 없게 된다. 0칸이면 데미지를 입기 시작하는데, 이지 난이도면 체력을 5칸 남기고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노말이면 0.5칸, 하드나 하드코어면 그런 거 없고 바로 요단강을 건너게 된다.
  • [25] 평원에서 볼 수 있는 Oak 나무에서 나오며, 설원의 침엽수나 자작나무(하얀 나무), 정글 나무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26] 따라서 썩은고기로 허기를 채울 생각이면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 허기를 한번에 끝까지 채워야 한다. 중간에 채우다 말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
  • [27] 횃불이 아니라 용암, 불 등을 써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헛소리니 무시하자
  • [28] 허기 시스템 도입 전에는 금 블록 여덟개였다. 금 블록은 금괴 9개로 만드니 금괴 72개... 부스러기로 치면 몇백개는 되는 어마어마한 물건이었다. 뭐, 당시에 사과는 멀티에서 놋치를 잡는 것 말고는 얻을 수도 없는 물건이었고, 황금사과는 던전 보상이었으니 아무래도 좋다.
  • [29] 참고로 금 쪼가리가 아니라 금괴(부스러기 9개) 여덟개로 사과를 감싸면 더 효율좋은 황금사과가 나온다.
  • [30] 찹트리 모드를 깔아두면 매우 편하다.
  • [31] 회수하지 않으면 나무 1블록을 소모해야한다. 나무가 부족한 사막이나 극초반에는 낭비가 될수있다.
  • [32] 이 때 유의할 점은 높이는 최소 32블록, 즉 나무토막 8개를 구해야 한다. 대부분의 몬스터의 시야가 16블록인 데다 스켈레톤의 화살이 최대 32블록까지 올라가 너무 낮게 쌓으면 화살에 맞아 으앙 죽음.
  • [33] 하지만 정식버전 1.8 이상에서는 붉은 모래로도 사암을 만들 수 있다!
  • [34] 추가로 주의해야 할 점은, 동굴거미는 크기가 1x1이라 작은 구멍을 통과할 수 있다. 그리고 크리퍼가 근처에 있다면... 망했어요 이 경우 블록 한 칸을 파내 구멍으로 몹을 공격하기 전에 구멍에서부터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자.
  • [35] 발 아래에 까는 경우, 1칸인 경우면 자기 자리와 주변을 흑요석으로 만들어서 살아남을 수 있지만, 2칸 이상인 경우면 자신이 빠진 용암을 없애지 못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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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9 14: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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