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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 2

last modified: 2015-01-23 18:03:4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시스템
4. 건물
4.1. 상업건물
4.2. 방어건물
5. 신전 건물
5.1. 길드건물
6. 영웅
6.1. 왕국 측 모험가
6.2. 왕국 측 신전 영웅
7. 괴물
7.1. 조심해야할 괴물
8. 기타


1. 개요


본래는 1999년에 1편이 나왔지만, 개발사가 망한 후 HOI으로 유명한 패러독스 사에서 2008년에 2편을 출시한 것. 제목에 걸맞게, 마제스티 2는 판타지세계의 The Settlers 시리즈에 가깝다. 하지만 전혀 다른 독특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2. 줄거리

현 왕은 과거 훌륭했던 선왕처럼 위대한 왕이 되고자 악마를 소환하여 무찌르려 했으나 결국 악마의 손에 죽는다. 플레이어는 아르다니아 왕국의 정식 후계자로써 국민들을 통합하고 수도를 탈환하여 악마 논리의 남작을 무찌르고 아르다니아의 평화를 가져와야 한다.

  • 오리지날: 의도적으로 부른 악마에 의해 죽은 왕의 후계자인 플레이어는 충신인 조언자와 함께 아르다니아를 탈환하는 여정을 떠난다. 왕의 4신기를 손에 넣은 플레이어는 임프 조언가를 물리친 후 악마 논리의 남작 발록을 무찌르고 왕위에 다시 오른다. 그런데 후속작인 워록에서 발록의 형제인 힘의 남작 발포르가 마제스티2의 플레이어에게 형제의 복수를 하겠다며 찾아온다. 물론, 이 시점에선 마제스티2의 플레이어가 실종된지 70년이 지나서 의미가 없지만...

  • 킹 메이커: 어느날 귀족의 초대에 응한 플레이어는 숲속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고블린들의 공격을 받는다. 플레이어는 고블린들을 물리치며 그들의 신앙의 중심인 전염병의 신 그롬통을 해치우고 고블린 왕국을 와해시켜 버린다.

  • 배틀 오브 아르데니아: 귀족들의 낌세가 심상치 않음을 알아챈 주인공은 아르데니아에서 벌어진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활약하며, 그 배후에 고대의 마법사가 있음을 알아차리고 밤의 신 루노드, 엘프, 용의 힘을 빌어 마법사를 물리친다. 이 루노드라는 신은 몬스터 킹덤에서도 간접적이긴 하지만, 플레이어를 조금 도와주기도 한다(왕의 4신기 중 하나를 루노드의 신전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빼앗긴 왕좌를 되찾으려 분투중인 플레이어에게 넘겨주었다). 그리고, 후속작인워록에 등장하는 대마법사이자 밤의 신 루노드의 초즌(Choosen : 신의 사도로 선택받은 자)인 르작(Rjakh)이 행방불명된 마제스티2의 플레이어나 그 조언자와 동일인물이라는 소문이 있는 것을 볼 때 여러모로 마제스티2의 플레이어에게 깊게 관여하는 신이기도 하다. 공식설정으로 르작의 정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이 고대의 마법사가 이러한 내전을 부추킨 이유는 자신이 신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야망을 위해, 일단 긴 생을 얻기 위해서, 일부러 늑대인간 하나를 잡아다가 자신의 팔을 물게 만들어 스스로 늑대인간이 되었고,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늑대인간들의 수장이 된 후에, 몬스터들을 규합하여 군대를 만들고, 심지어 마법을 그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했다. 이러한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아르다니아에 내전을 일으켰으며, 마침 마제스티2 시점에서 헬리야와의 파워게임에서 밀려서 왕국에서 몰락하고 아웃사이더로 전락한 밤과 달, 바람의 신 루노드의 힘을 노려 그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였고 이 때 루노드의 신전을 그 마법사로부터 회복시켜준 플레이어에게 루노드의 추종자들이 협력해서 그의 음모를 분쇄하였다. 그리고, 이 때의 전투에서 고대의 마법사 '돈 바실레오 데 토르베가'는 루노드의 분노를 사 염소(...)가(원문으로는 goat이라고 나왔음) 되어버린다.이 때 '요리사에게 갖다줍시다!'라는 조언자의 농담이 아주 압권이다

그런데 후속작인 워록에선 루노드의 철전지원수 태양과 낮의 여신 헬리야의 도움으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왠일인지 이름이 '써트 데 토르베가'로 바뀌고 그의 아들 '솔 데 토르베가'는 헬리야의 대신관이 된다. 늑대인간들의 주요인사들과 늑대인간 관련 시설들은 프랑스식 이름을 쓰고 있다. 그리고, 이때부터 헬리야의 초즌 솔 데 토르베가를 필두로 한 늑대인간들은 헬리야의 추종자가 되었다. 그롬통의 성기사였던 쥐인간들이 아그렐라의 성기사로 바뀐 것을 보면 쥐인간들은 생명의 여신의 신도로 개종한 것 같다. 다만, 이에 대해선 늑대인간들 같은 구체적인 과정이 언급되어 있진 않다.

  • 몬스터 킹덤: 어느날, 아르데니아의 왕관이 도난당하고, 그 다음날 왕관에 깃든 선왕의 영혼이 왕궁 벽을 부수고 반란군들이 공격해온다. 플레이어는 조언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화를 면하고 그와 적대하던 고블린들과 몬스터들을 규합하여 플레이어를 몰아낸 성직자 의회를 무찌르기로 결의한다. 이 성직자 의회는 각 신전의 고위 성직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헬리아 교단이 리더격의 역할을 하고 있다. 몬스터킹덤 마지막 미션에서 왕성 가장 가까이에 이들의 신전이 있다. 전 확장팩인 배틀 오브 아르다니아에서 헬리야의 철전지원수 루노드의 추종자들이 플레이어에게 협력하여 다시금 왕국의 공인받는 종교가 될 발판을 마련하는데 공식설정상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아마 이 때문에 위협, 혹은 불만을 느낀 헬리야와 그 추종자들이 이 반란을 주도한 것 같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몬스터들에게 신임을 얻어내고, 간접적이긴 하지만, 달과 밤, 바람의 신 루노드의 협력도 조금 받아서, 전염병이자 생명력의 신 그롬통의 용사로 공인받는다. 그리고 성직자 의회를 와해시키고 선왕의 영혼을 패퇴시킨뒤, 인간과 엘프, 드워프, 심지어 몬스터들로까지 이루어진 다종족 왕국의 왕으로 다시금 군림하게 된다. 그리고 충신 조언자는 왠지 아르다니아 북쪽 지도에 핀을 꼽아두고 있는데... 그리고, 마제스티2의 플레이어와 그의 조언자, 길드마스터들, 많은 신하들이 나중에 북쪽으로 원정을 가는데 느닷없이 모두 실종되어 버렸다. 이를 계기로 아르데니아에 혼란이 찾아오게 되며, 이것이 후속작인 워록의 배경스토리이며, 워록2에서 원정군의 일부가 세력으로 등장한다.

근데 이 아르다니아라는 세계가 막장인게, 뒷산에 오우거드래곤이 뛰어놀고, 마을 하수도에는 랫맨이 튀어나오질 않나, 마을 공동묘지에서는 버젓이 해골이랑 좀비가 튀어나오는 곳이다. 그야말로 판타직하다. 아무튼 아르다니아에는 여섯개의 신앙이 있다. 각각 질서, 혼돈, 생명, 죽음, 방어, 공격을 상징한다. 이 여섯개의 신전은 이후 영웅들의 전직과 연결되게 된다. 그리고, 이 신들은 혈연관계가 있다. '공격'을 상징하는 신 크롬이 제일 오래된 신으로 그와 이제는 이름이 잊혀진 어떤 여신사이에서 태어난(루노드와 헬리아의 어머니에 해당하는 여신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어찌된 일인지 그녀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방도 묘연한 상황이다.) 아들, 딸이 달과 바람의 신 루노드와 태양의 여신이자 마제스티2에서 '방어'를 상징하는 헬리아, 그리고 이 두 남매 사이에서 태어난 네쌍둥이가 질서, 혼돈, 생명, 죽음의 신이다. 고블린의 신 그롬통은 이들보다 먼저 태어난 루노드와 헬리아의 장남이었는데 어떤 이유때문인지 신들사회에서 거부되었다가 '몬스터 킹덤'에서 플레이어에게 협력한 것을 계기로 후속작인 워록에서 자신의 영역을 얻게된다. 근데, 후속작인 워록에서 그롬통과 관련된 시설을 지을 수 있는 것은 몬스터족뿐이다. 어째 좀 이상하다... 루노드도 마제스티1까진 존재하다가 어떤 말썽때문에 마제스티2에선 신들사회에서 퇴출되었는데, 마제스티2의 플레이어가 강력한 늑대인간 마법사를 퇴치하는 것(배틀 오브 아르다니아 참조)을 도운 공으로 후속작인 워록 시점에선 복권되었다.

3. 시스템

마제스티 2의 특징이라면 바로 유닛을 조종할 수 없다는 것. 플레이어는 오직 건설과 퀘스트만을 설정할 수 있으며, 작중 플레이어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영웅들은 절대 컨트롤 할 수 없다. 플레이어는 깃발이라는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이 깃발로 방어, 공격, 회피, 정찰이라는 네가지 목표에 현상금을 걸어 영웅들을 유혹(...)해야한다. 이 현상금이란게, 너무 적으면 고렙 영웅은 콧방귀도 뀌지 않는 데다가, 이 깃발이 없이는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또한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마법도 돈이 든다. 즉 플레이어가 게임상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행동은 돈이 든다라는 매우 자본주의적 플레이를 요구한다. 게다가 게임 시스템상, 돈이 잘 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킨다. 깃발에 보면 보상이 얼마나 관심을 끌고 있는지가 표시되며,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돈을 더 늘려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뜻이다.

공격 깃발은 해당 대상을 공격하도록 한다. 저레벨은 적은 돈에도 움직이나, 고레벨 영웅은 상당한 돈을 걸어야한다. 액수가 높아지면 여러 영웅들이 한데 뭉쳐 레이드를 벌이기도 한다. 대상을 파괴 시 그 돈은 영웅들의 호주머니속으로 들어간다. 파티를 짜뒀을 경우가 아닌 이상 강한 몹에게는 어지간하면 찍지 않는 것이 좋다. 깃발의 보상을 노리고 한두명씩 공격을 가다가 퇴각하기 일수이기 때문.

방어 깃발은 해당 대상을 방어한다. 역시 돈의 액수에 따라 영웅이 움직이는 수가 다르다. 시간이 지날 수록 근처에 있던 영웅의 호주머니로 현상금이 들어가며, 모든 돈이 다 소모되면 방어 깃발은 사라지게 된다.

회피 깃발은 해당 위치에서 영웅을 쫒아내는 역할을 하며, 강력한 괴물에 레벨이 낮은 영웅이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 액수가 높을 수록 높은 레벨의 영웅이 도망가며, 액수보다 강력한 영웅은 해당 위치에서 깃발을 회수하고는 돈을 먹게된다.

정찰 깃발은 해당 위치로 영웅이 이동하여 맵을 밝힌다. 한번 밝혀진 맵은 다시 덮이지 않으니 상당히 자주 쓰인다. 걸리 액수가 높을 수록 그곳을 정찰할 확률이 높아지며, 현상금은 영웅이 가지게 된다.
고급유닛이 막 나왔을경우 레벨도 장비도 처참한 상태이다.이럴경우 장비구입이 가능한 액수만큼 정찰깃발을 해당캐릭터에게
그냥 줘버리는용도로도 쓰인다. 레벨이 1짜리여도 풀템을 둘렀다면 위험한곳으로 대놓고 가지않는이상은 알아서 잘크게된다.

아무튼, 이렇게 영웅이 현상금으로 소지하게 된 돈은 마을의 상점에서 장신구나 포션, 그리고 장간에서 장비를 구입하는 대금으로 쓰이며, 이 돈은 다시 플레이어의 주 수입원으로 넘어온다. 플레이어의 수입원인 세금은 이런 영웅들의 대금과, 교역등을 통해 주로 얻게 되며, 농민들의 세금은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돈이 귀한 게임 특성상 쥐꼬리만한 농민의 세금도 가끔 도움이 되기도 한다.하지만 이들의 집은 털리기 일쑤

4. 건물

4.1. 상업건물

  • 시장: 교역소에서 오는 금이 이곳에서 모이며, 포션이나 체력을 재생해주는 악세사리 등 영웅의 생존력을 증가시켜주는 아이템을 파는 주요한 건물인데다 포션은 소모성이기 때문에 영웅들이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돈줄이기도 하다. 2단계로 업그레이드 하면 엘프 거주구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 대장간: 장비품을 팔며 상당히 돈이 잘 벌린다. 2단계에서는 드워프 거주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후반에 가면 대장간에서 파는 장비가 없이는 몬스터를 사냥할 수 없으며, 영웅들의 돈을 주로 얻을 수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
  • 여관: 영웅들이 체력과 마력을 회복할 수 있다. 여관이 없다면 영웅들은 자신들의 길드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체력과 마력을 회복하게 된다. 2단계로 업그레이드 하고 파티결성을 연구하면 파티를 결성할 수 있게 된다. 파티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이왕이면 골고루 넣는 것이 좋다. 파티를 이룬 영웅은 뭉쳐다니기 때문에 홀로 다니는 영웅들 보다 더 높은 생환률과 뛰어난 전투력을 발휘한다.
  • 왕의 동상: 영웅들의 사기를 높여주어 쉽게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
  • 교역소 : 교역 위치에만 건설할 수 있다. 주 수입원으로, 마차가 시장에 도착하면 큰 이득이 발생한다. 2단계로 업그레이드시 궁수 한명이 상주하며 주변의 적들을 쏜다.
  • 마법사 상점: 전투에 도움이 되는 여러 엘릭서를 판다. 상점들이 모두 그렇듯 이것도 주요 수입원. 마법사 길드가 지어져 있어야한다. 중후반부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후반부에 가면 어지간한 장비들은 다 구매한 영웅들의 돈을 뜯을 만한 시설은 여관과 마법사 상점 뿐이다.

4.2. 방어건물

주의할 점. 모든 건물들이 그렇듯 방어 건물도 수량에 따라서 건설비가 뛰어오르는데 그 액수가 장난이 아니다. 드워프 타워를 예로 1개 지을땐 1000골드가 들다가 4개째 지으려고하면 3500골드가 든다.
  • 탑: 건설하면 화살공격으로 주변을 방어한다. 2단계에선 체력과 방어력이 상승하며 공격력도 올라간다.
  • 마법사의 탑: 내구력은 약하나 주민이 없이 자동으로 지어지며, 그 자체로는 공격기능이 없고 일정 금액을 이용해서 발동하면 그때부터 공격이 가능해 진다. 생각보다 공격력이 강하긴 하지만 매번 200원을 소모해야하는데다 후반부에는 정신이 없어지기 때문에 일일히 챙기기 어려우므로 신경쓸 여력이 된다면 모를까 그렇게 좋은 타워는 아니다.
  • 드워프의 탑: 강력한 공격력, 강력한 방어력, 비싼 가격이 상징이며, 두개면 용도 잡는다. 드워프 거주구가 있어야 건설된다.

5. 신전 건물

신전 건물은 영웅 두명의 숙식을 제공한다.
  • 다우로스의 신전: 질서를 상징하며 전사가 팔라딘으로 전직할 수 있다. 대상을 무적으로 만드는 마법을 개발할 수 있다.
  • 크롬의 신전: 공격을 상징하며 전사가 블레이드마스터로 전직할 수 있다. 아군의 공격력을 높이는 마법을 배울 수 있다.
  • 아그렐라의 신전: 생명을 상징하며 사제는 아그렐라의 사제로 전직할 수 있다. 부활마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건설 대상 제 1순위. 사망한 영웅의 레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부활 코스트도 상승하는 게임 시스템의 특성상 고작 750골드밖에 요구하지 않는 부활마법으로 한 게임당 수만 골드에 달할 수 있는 부활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레벨 20이 넘는 팔라딘(부활비용이 만골드가 넘는다!) 을 부활시키는 쾌감은 말로 표한할 수 없다. (단, 부활한 영웅은 죽은 그 자리에서 바로 부활하기 때문에 적절한 안배가 필요하다.)
  • 크립타의 신전: 죽음을 상징하며 사제는 크립타의 사제로 전직할 수 있다. 적의 스탯을 낮추는 마법을 배울 수 있다.
  • 퍼부스의 신전: 혼돈을 상징하며 레인져는 비스트 마스터 전직이 가능해진다. 적의 마법을 막는 마법을 배울 수 있다.
  • 헬리야의 신전: 수호를 상징하며 레인져는 헬리야의 사수로 전직할 수 있다. 적 단일대상에 강력한 공격을 하는 마법을 배울 수 있다.

5.1. 길드건물

길드 건물은 총 세개까지, 한 건물당 총 3명의 영웅을 고용할 수 있다. 건물이 부서지면 해당 건물에 살던 영웅은 30일 후에 플레이어를 떠난다.
  • 전사 길드: 전사를 생산한다. 전사계열 유닛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징병 마법과 전사의 능력을 강화하는 특수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 성직자 길드: 성직자를 생산하며, 성직자계열 유닛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성직자의 능력을 강화한다. 힐링마법을 개방한다.
  • 도둑 길드: 도둑을 생산하며, 도둑이 휴식을 취한다. 도둑의 능력을 강화하며 세금 위조 마법을 개발한다.
  • 마법사 길드: 마법사를 생산하며, 마법사가 휴식을 취한다. 마법사와 유저의 다양한 마법을 배울 수 있다.
  • 레인져 길드: 레인져를 생산하며, 레인져 계열 유닛이 휴식을 취한다. 시야 확대와 레인저를 위한 다양한 마법을 배울 수 있다.
  • 군주의 탑: 캠페인 전용. 전 스테이지에서 영주로 선택했던 유닛을 셋만 불러올 수 있다. 오직 하나 만 건설 할 수 있다.꼼수가 하나 있다. 영주로 선택한 영웅은 그 다음 어떤 게임에서라도 불러올 수 있으며 성장한 레벨을 그대로 가지고 간다. 각 게임이 끝나면 반드시 영주를 하나 선택하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영주의 숫자는 총 캠페인 게임 숫자 - 1이 된다. 영주의 가격은 레벨에 비례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한 꼼수다. 신전을 점령후 종반부까지 한명의 영웅만 생산한채 기다리다가 게임 끝나기 직전 생산을 하면 레벨 1인 상태로 영주로 선택해 다음 게임에 데려가며, 가격은 오직 1000골드밖에 하지 않는다. 여유있다면 미리 상점과 엘릭서를 코앞에다 지어놓고 정찰 플래그로 돈을 밀어주면 풀템으로 사용 할수있다. 세개의 캠페인에서 영웅을 모아두었다 풀면 단 4천골드(건설비 포함)밖에 안되는 가격에 강력한 영웅을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레벨 높은 영주를 사용하기 위해선 거대한 금액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결국 후반부에나 생산할 수 밖에 없지만 이 방식을 사용하면 싼 가격에 강력한 영웅을 초반부터 키워낼 수 있는 것이다. 레벨 1의 신전영웅은 레벨 8~9의 보통 영웅과 맞먹는 강함을 자랑한다!
    그러므로 드워프,엘프가 생산 가능한 캠페인에서는 여유가 생기는 시점에 미리 업그레이드를 다 마친 길드를 지어놓고 클리어하기 전에(너무 직전 말고) 세이브를 해놓자. 풀템으로 둘둘 감기라도 하는 날엔 현질로 무장한 캐릭터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실제로 이 방법을 사용해 고레벨의 영주를 고용할만한 자금이 생기는 후반부까지 키워보면 레벨이 비등비등해지기 때문에 별로 불이익도 없다. 단, 어떤 영웅을 선택하든 아그렐라의 사제는 꼭 하나씩 넣어 파티를 이룬뒤 내보내야한다. 자칫 죽기라도하면 초반에 부활비용에 허리가 휘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 엘프 거주구: 엘프를 생산하며, 엘프들이 휴식을 취한다. 적의 발을 묶는 마법과 엘프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시장과 성이 2레벨이 되어야한다. 엘프와 드워프는 사이가 좋지 않으니 웬만하면 드워프를 선택하자. 장거리 뎀딜은 궁수로 충분하다.
  • 드워프 거주구: 드워프를 생산하며, 드워프들이 휴식을 취한다. 건물 체력을 늘리는 마법과 드워프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한다. 대장간과 성이 2레벨이 되어야한다.

6. 영웅

6.1. 왕국 측 모험가

영웅의 고용시에는 돈이 든다. 다만 유지비 등은 들지 않으니 마음 놓고 고용해도 된다.
  • 전사: 높은 방어력을 가지며, 레벨이 쌓이면 도발능력도 생긴다. 초중반에 적당한 뎀딜과 탱킹을 하는 파티 필수 멤버.
  • 성직자: 은근히 좋은 공격력과, 제일 중요한 힐링 능력이 있다. 대신 방어력은 약해 저렙 몹에도 쉽게 죽으니 조심해야한다. 업그레이드 후 첫스킬은 찍어주면 적 언데드는 경험치 자판기로 전락하게 된다.
  • 레인져: 빠른 이동속도와, 야수를 상대로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킬을 배우면 광역 공격도 한다. 탐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찰 깃발이 없어도 어느정도 맵을 밝힌다. 탐사 깃발에 가장 적극적으로 임한다. 초반에 공격력이 좋기 때문에 애용하면 좋다. 다만 체력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에 주의가 필요.
  • 도적: 전직없음. 돈을 좋아하고 공격력이 좋지만 방어력이 허접하고 전투가 거칠어지면 도망간다. 대신 딜링은 상당히 좋은 편. 스턴 능력이 있어 잘 크면 무시무시해진다. 시작부터극후반전까지는 영웅초빙0순위. 레벨 20이 넘어도 몸값이 저렴하며 풀템을 두를경우 오우거는 밥이고 워울프도 맞다이가 가능하다.(포션 보유시)후속작인 워록에선 이들의 전직직업이자 밤의 신 루노드의 템플유니트인 '어쌔신'이 생겼다. 어쌔신이 마제스티2시리즈에 등장하기는 한다. 배틀 오브 아르데니아 마지막 미션에서 이들이 루노드교단의 몰락 후 도적사회에 숨어살았다는 것이 밝혀지며 그외에 몬스터 킹덤 중간미션에서 잠깐 등장 및 언급되기도 하지만 마제스티2시리즈에서 유닛으로 등장하지는 않는다.
  • 마법사: 똥파워+아군 무기버프+종이 체력이라는 전통적인 마법사로, 보호가 잘되고 레벨만 쌓이면 무시무시하다. 다만 레벨을 쌓기 위해선 꽤나 격렬한 전투가 필요해지므로 파티를 맺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빙결 마법사: 캠페인 한정. 화염마법 위주의 마법사와 달리 강력한 얼음마법으로 무장하고 있다.
  • 엘프: 이속이 매우 빠르며 공격력이 좋다. 레인져의 발전형이라 해도 좋지만, 드워프와는 상성이 안좋아 같은 파티에 놓으면 싸운다.
  • 드워프: 엘프가 레인져의 발전형이라면 드워프는 전사의 발전형, 방어력이 좋고 적을 스턴을 먹이기 때문에 탱커로 쓰기 좋다. 대신 탱커 넘사벽 1위는 팔라딘이 차지하고 있다. 엘프와 상성이 안좋다.

6.2. 왕국 측 신전 영웅

  • 팔라딘: 방어력과 체력이 월등하고 힐링 능력과 적당한 뎀딜기까지 갖춘 성박휘. 파티원에 힐러 대신 끼워줄 수도 있고 힐러와 대동하면 거의 죽지 않는다. 거기다 무적도 사용가능. 보스 탱킹 1순위. 크립타의 사제와 같은 파티면 서로 싸운다. 탱과 힐 동시에 되는 이점 덕분에 영웅 순위, 첫 신전영웅순위 0순위 이다. 이들의 강력함을 PVP식의 캠페인에서 적으로 나오는 팔라딘으로 맛볼수 있다.
    그런데 해당 캠페인은 상대방의 성만 부시면 되기 때문에 용역 드워프들과 신나는 망치질로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클리어 할수있다. 팔라딘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맛볼수 있는 캠페인 공격력이 강하지않고 질긴 생명력은 쉽게 레벨업을 하는 캐릭터로 만들며(상기한 적 팔라딘이 체력이 800~1000이 되는순간 죽질 않는다.) 뱀파이어와 같은 체력회복이 있는 적을 마르지 않는 경험치 자판기로 만들어 버린다. 1:1 기준이며 팔라딘의 수가 많다면 뱀파이어가 버티질 못한다. 후방의 다른 파티원의 안위는 또 다른 문제지만..
  • 블레이드 마스터: 방어력을 조금 낮춘 대신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스킬도 광역 뎀딜기. 하지만 팔라딘의 탱킹 능력이 워낙 좋은데다 높은 공격력이라고 해도 다른 직업들에 비할 것이 못된다.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버려진다.
  • 아그렐라의 사제: 극한의 힐러. 높은 회복능력을 가진다.
    • 크립타의 사제: 죽음의 신을 섬기는 사제 .언데드를 소환하여 싸운다. 팔라딘과 같이 두지 말자. 죽이려 든다. 자체 힐이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 상당히 강하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소환사이기 때문에 나중에 밥먹듯이 나오는 광역공격에 취약하다는점과 팔라딘과 병용이 불가능하다는점이다.
  • 헬리야의 사수: 높은 공격력과 좋은 사거리를 가진다.
  • 비스트마스터: 펫을 이용해서 싸우므로 생존력이 높다. 자체 힐이 없으므로 크립타의 사제보다는 좀 떨어지는 편.
  • 아이스메이지: 마제스티 2콜렉션 버전부터 사용가능
  • 어쌔신: 마제스티 2콜렉션 버전부터 사용가능

7. 괴물

몬스터 킹덤에서는 플레이어가 왕위에서 쫓겨난 상태기 때문에 기존의 영웅들 대신 괴물들을 지휘하여 싸우게 된다. 그동안 써왔던 강력한 몬스터들도 일부 등장하게 된다. 괴물들을 지휘하여 싸우는 동안, 신전은 오직 그롬통의 신전만 건설이 가능한데, 건물 하나당 그롬통의 용사, 주술사, 성기사 중 아무나 2명씩만 생산가능하다. 즉, 이들을 모두 2명씩 두려면 그롬통의 신전이 3개 필요하며, 궁극의 신성마법 그롬통 아바타 소환은 그롬통의 신전이 4개 이상 있을 때만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인간으로 플레이할 때는 드워프와 엘프가 사이가 안 좋아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을 같이 쓰기 꺼려지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괴물로 플레이할 경우, 엘프포지션의 코아틀과 드워프 포지션의 미노타우로스를 같이 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미노타우로스 거주지를 건설해야만 코아틀 거주지도 건설이 가능하기도 하고...
  • 고블린 궁수
    • 그롬통의 용사 : 한 건물에 2명 가능. 헬리야의 궁수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 랫맨 도둑
    • 그롬통의 성기사 : 블레이드마스터 및 팔라딘 포지션이다. 한 건물에 2명 가능. 후속작인 워록에선 아그렐라의 성기사로 개종했다.
  • 고블린 창병
    • 고블린 주술사 : 아그렐라의 사제 포지션이다. 한 건물에 2명 가능. 덧붙여서, 아그렐라의 사제보다도 회복기에 특화되어 있으며, 공격력은 조금 떨어진다. 후속작인 워록에선 템플유니트가 아니라 일반 유니트가 되었다.
  • 고대 리치(위저드 포지션) : 한 건물에 3명 생산가능, 정령을 소환해 펫으로 부려서 위저드보다 생존력이 좀 더 낫다. 후속작인 워록에선 크립타의 신전을 언데드도시에 건설해야만 생산가능한 템플유니트가 되었다.
  • 코아틀(엘프 포지션) : 한건물에 2명만 생산가능, 펫을 소환해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생존력은 엘프보다 조금 더 낫다.
  • 미노타우루스(드워프 포지션) : 한 건물에 3명 생산가능, 드워프보다 방어기는 조금 떨어지고, 대신 공격은 좀 더 낫다.
  • 귀족 늑대인간 : 한 건물에 1명 생산가능. 한 건물에 한명만 생산가능한 제약이 있는 만큼 메저스티시리즈에서 플레이어가 사용가능한 유닛들 중에 가장 강하다. 덧붙여서, 후속작인 워록에선 이들이 전직할 수 있는 상위직업이자 템플유니트인 '헬리야의 늑대'가 있다. 근데, 귀족늑대인간 자체가 무지막지하고 생산가격도, 전직비용이 비싼지라 무리해서 헬리야의 늑대로 전직시킬 가치가 있는지는 비용 대비 효용의 관점에서 볼 때 회의적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물론, 비싼 값은 하지만...

7.1. 조심해야할 괴물

대부분의 강력한 괴물은 초반에는 거주지에서 생산되지 않으니, 둥지의 위치를 파악하면 늑대글 곰굴 무시하고 빠르게 처리하는게 좋다. 일단 생산되면, 둥지가 파괴될 시 무조건 생산량 만큼이 튀어나온다.
  • 오우거: 넉백, 스턴, 높은 체력.
  • 베어맨: 영웅만 추격해서 죽이며,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 늑대인간: 강력한 공격력과 상당한 체력 때문에 매우 강력하다.
  • 용: 날아다니기 때문에 이속이 빠르며, 브레스로 광역 공격을 통해 영웅과 건물에 피해를 준다.
  • 뱀파이어: 아군을 공격해 지속적으로 체력을 채우기 때문에 걸리면 매우 귀찮다.
주변 적의 체력을 빼앗기때문에 우르르몰려가면 더욱더 빠른속도로 체력이 차고 아군은 죽어나간다.
하지만 그 생명력덕분에 팔라딘의 좋은 경험치원이 된다.
  • 엘리멘탈: 크고 강하며 체력까지 흉악하다. 초반에 덤빌 생각은 말자. 전멸당한다.
  • 리치
  • 상위 엘리멘탈

8. 기타

  • 2012년에 같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워록, 마스터 오브 디 아케인(Warlock: Master of the Arcane)이 발매되었다. 컨셉은 문명 5+ 판타지. 역시나 패러독스 사 유통.
  • 2014년 4월 11일 후속작인 워록 2 디 엑자일드(Warlock 2: The Exiled)가 출시예정이며 국내 심의가 H2인터렉티브에 의해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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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23 18: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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