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마족(드래곤볼)

last modified: 2014-09-11 21:13:29 by Contributors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마족.

기본적으로 다른 매체에 등장하는 마족과 유사하며 특히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나오는 마족과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최초 언급은 드래곤볼/피콜로 대마왕 편이다. 이 당시엔 피콜로가 마족의 왕, 마왕이었고 그 밖에 피콜로가 알로 낳은 부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무천도사가 수련하던 시절엔 지구에서 대단한 세력을 떨쳤던 듯 하나 무태두마봉파로 피콜로를 봉인하면서 몰락했었다.

후에 피라후가 세계를 정복할 목적으로 부활시켰는데 이때 피아노, 심벌, 탬버린, 드럼 등의 부하도 태어난다.

드래곤볼에서 마족이라고 하면 피콜로 대마왕과 그 부하들이 전부다. 후에 마계의 존재가 나오면서 혼동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계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둘 사이에는 아무런 접점도 연관도 없다. 그러니까 밑에 있는 내용은 무시해라

극장판과 TV애니메이션에서 가릭 쥬니어 슬러그등이 [1] 나오면서 피콜로 이외의 마족도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여기서는 가릭 주니어 일당인 마족들은 마흉성이라는 별이 고향으로 마흉성이 뜰 때 몇 배로 강해진다는 설정이었다.

TV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분량에서는 오공이 여행을 떠날때 어느성의 공주가 어느 마족의 왕에게 잡혀가고 그곳의 입구가 검으로 꽃혀 막혀있었는데 오공이 그곳으로 들어가서 마왕을 좋아하는 여성마족의 도움으로 공주를 구하는데 성공. 마왕은 그 여성마족이 자신을 좋아하는걸 알고 중간에 쫒는걸 포기한다(골빈 부하들은 끝까지 쫒았다). 이후 오공이 검을 뽑고 문을 닫는걸로 끝나고 그 뒤는 안나온다. 자신을 일시적으로 쓰러트리고 겨우 도망에 성공한 오공이 이후 엄청나게 강해진걸 생각하면 마왕이 중간에 그냥 냅두고 자기 세계의 문을 그냥 닫게만든걸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일지도...

또한 마족에게 죽은 자는 영혼이 저승으로 가지 못한다고 한다.

피콜로가 Z전사에 합류하면서 마족 설정은 잊혀졌는데, 후에 드래곤볼/마인 부우 편에 가서 데브라가 등장하면서 다시금 언급된다. 이때 데브라는 마족의 일인자, 즉 마왕이라고 언급된다. 이때문에 팬덤에서는 데브라가 왕이 된게 어느 시점인지, 또 피콜로의 입장이 어떻게 되는 건지 의견이 분분하나

데브라의 등장 당시 계왕신의 언급으로 볼때 그는 '암흑마계'의 제왕이라고 한다. 그 뒤에 이어진 대사를 보면 "이 세계에서의 일인자는 당신들 중 한 사람일지 모르지만, 또 하나의 마의 세계에선 데브라가 최강자." 이렇게 말한다. 기존의 드래곤볼의 마족 설정이 지구에 존재하는 악의 세력인 것과 대조적으로 다른 세계의 존재들로 묘사되고 계왕신이 얼굴을 아는 걸로 보아 아마 계왕신들의 세계에서 계왕신과 대립하는 존재였을 가능성이 높다.

어쨋든, 마족의 전투력은 지구인보다는 높지만 외계종족에 비할바는 되지 못하는 모양이며, 그들 중에서 톱을 달렸던 피콜로 역시 나메크성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상당히 안습해져 버렸다. 또 원작에서 제시된 마족만을 칠지, TV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갈릭 주니어 등도 쳐야할지는 팬덤에 따라 입장이 변한다.

----
  • [1] 슬러그는 피콜로대마왕 처럼 나메크 성인출신이다.
  • [2] 사실 이 두 부녀의 이름은 악마와 데빌에서 가져오긴 했지만...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09-11 21:13:29
Processing time 0.067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