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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레전드

last modified: 2014-10-16 16:35:11 by Contributors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주역 메카
마지 킹 울 카이저 트라베리온 마지 레전드




Contents

1. 소개
2. 마지 파이어 버드
3. 마지 라이온

1. 소개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에 등장하는 거대로봇. 국내명은 레전드 메가조드. 미국명은 맨티코어 메가조드

  • 전고 : 48m
  • 전폭 : 31.2m
  • 무게 : 9400t
  • 무기 :
    - 라이온 크로우 : 마지 라이온의 무장을 그대로 답습. 견제용.
    - 스크류 칼리버 : 칼을 생각하게 하는 이름이지만 실체는 거대한 불꽃의 창. 날개에서 뿜어내는 불꽃이 소용돌이 치면서 스크류 칼리버를 완성한다.
    마무리 기술은 스크류 칼리버에서 불꽃 소용돌이를 발사하는 파이어 토네이도.
    - 그 외 다양한 마법

마도신관 메미와 그의 사천왕에게 고전하던 마법전대가 새로인 얻은 고대의 마법으로 그 힘과 능력은 마지 킹을 압도하며, 사천왕 볼라데스의 혼이 깃든 골렘을 가볍게 쓰러트렸을 정도. 하지만 명부 10신이 등장한 시점에서 순식간에 패배해[1] 마지 킹과 비등한 수준의 약한 연출을 보여줬으며, 인기도 낮은 편에 속한다.
변신주문은 파이어버드가 사자에게 올라타며 '마지 지르마 고르 징가진'이라 하며변신을 하지만 왠지 마지킹보다 약한듯 움마하고 싸우다가 찌발린걸 생각하면 되지/므ㅏ?

인기가 낮은 요인에는 먼저 작품 컨셉에 어울리지 않는 로봇의 등장을 들 수 있다. 마지 킹의 경우, 마법사와 마법이 중요한 요소인만큼 디자인은 마법사와 어울리는 모자와 망토를 주고 합체하는 파트들도 마법의 세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환상종들을 투입해서 분위기를 살렸다. 이후 트라베리온은 램프의 요정, 울 카이저는 사악한 마법사 등 마법이라는 컨셉에 맞게 잘 살려냈음에도 마지 레전드의 파츠와 본체는 전혀 마법의 분위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전설의 마법이니만큼 고대의 전사라는 모습으로 볼 수 있겠지만, 마법이라는 소재와 섞이기에는 문제가 있었다.

두번째로 가장 큰 원인으로는 DX 완구 자체의 완성도의 저하에 있었다. 원래 전대물 DX완구라는 것들은 거의 대부분의 가동부위가 팔만 휘적휘적 정도로 가동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안 쓰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마지 레전드는 전동완구로 개발되어 안 그래도 낮은 가동률이 DX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낮은데다가 합체 후 프로모션도 마지 킹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었다.[2] 게다가 전동완구임에도 전동기능은 합체장면을 재현하는데만 사용했으며 그 합체도 손으로 몇 가지 조작을 더 해줘야 완성되는 단점이 있었다.[3]

마지 킹처럼 가지고 놀기 좋은 것도 아니었고 전동완구로서의 메리트가 거의 없었기에 적극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 것. 덕분에 방영 당시 악성재고가 많았다고 한다. 그야말로 전대판 임펄스 건담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전동기능만 탑재하지 않았어도, 프로모션만 ㅂㅅ이 되지 않았어도 됐을텐데... 결과적으로 DX가 흑역사 취급 당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만다. 그에 반해 미니프라는 극중 슈트를 잘 재현해서 흥했지만...

이름은 레전드인데 좀 안 좋은 의미로 레전드가 된 슬픈 사례. 전대 전동 완구의 선구자격인 브이렉스 로보와는 천지차이다.

2. 마지 파이어 버드


  • 전고 : 16.8m
  • 전장 : 60m
  • 무게 : 2100t

마지레인저의 막내인 카이가 마~지 고르 마쥬르!라는 주문으로 변신하는 거대한 불새. 크기는 거대하지만 접근전을 하는 일은 없고 멀리서 마법화염탄을 날개에서 내뿜어 공격한다. 전장이 무식하게 길지만 날개의 80%가 마법의 불꽃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합체하게되면 순식간에 쪼그라든다.(...)


3. 마지 라이온


  • 전고 : 33.9m
  • 전장 : 52m
  • 무게 : 7300t

마지레인저의 4인이 마~지 지르마 고르 고고르!라는 주문으로 융합, 변신하는 백색의 사자. 양 발톱을 휘둘러 공격하는 것 외의 무기는 없다. 그 외에는 경이적인 무게가 포인트.(...)

아무도 기억 못하는 사실 하나, 마지 라이온의 4개의 다리 위에 달린 쇠장식의 고리에는 각 멤버들의 컬러(옐로우, 그린, 블루, 핑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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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상에 잠시 모습을 드러낸 10신을 향해 파이어 토네이도를 사용했지만 바로 막히고 역으로 맞았다.
  • [2] 다리의 경우는 통짜에다 짧지만 전동완구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일. 하지만 극 중에서의 이미지와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난다.
  • [3] 발끝에 스크류 칼리버를 꽂고 전동모터를 작동시키면 필살기 파이어 토네이도를 재현시킬 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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