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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심슨

last modified: 2015-04-03 01:25:3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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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트리비아
3. 기타


1. 소개

Marjorie "Marge" Simpson[1]
마저리 심슨. 결혼 전의 성은 부비에(Bouvier).

심슨 가족등장인물. 성우는 줄리 캐브너(Julie Kavner).[2]


심슨 가족어머니이자 집안의 대들보. 칠칠지 못한 남편 호머의 뒷바라지를 충실히 해내는 생활력 강한 주부이다. 하지만 결혼 전만 해도 상당히 인텔리한 기질이 출중했으며 가정주부로 충실한 이후에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붙는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나이는 37세[5]. 신발사이즈는 13AA이고[6] 전체 키의 1/3에 달하는[7][8] 꼿꼿히 선 파란색 머리카락[9]이 훤히 드러나는 개방적인 원피스가 특징. 극도로 허스키한 목소리가 트레이드 마크다.

사실상 호머 덕에 인생을 말아먹은 인물. 호머가 툭하면 법정에 서거나, 세계구급 암살자 내지는 뒷세계 인물들에게 노려지거나, 게으름의 극치라 집안에서는 어지르기만 하거나 하는 통에 나중에는 아예 집안일을 위하여 마취제급 안정제 3대를 맞아도 멀쩡해지는 경지에 이른다. 그래도 행복하다니 괜찮지만... 너무 예쁘면 시집을 잘 못 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심슨 시리즈에서 비춰지는 모습을 기준으로 본다면 학창시절에는 나름대로 엘리트였고, 사회적인 목소리도 낼 수 있는 상당한 지식인. 어렸을 때는 고2때 까지는 매번 A를 받는 엘리트였으나 고3에 호머를 만난 이후로 성적이 급추락하면서... 에피소드 도중 시위를 주도할 때 학창시절 친구들이 마지를 리더로 추대하는 걸로 보아 나름대로 스프링필드 내에 입지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10]이치와 스크래치를 까기도 했다.[11] 기본적으로 가정과 가족에 충실한 미국의 보수적인 여성상을 대표.

호머와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만나 연애 결혼을 한 뒤, 세 아이들을 낳게 되면서 호머와 알뜰살뜰한 생활을 하게 된 인물로, 심슨 시리즈의 손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정상인이다. 호머와 어떻게 연애를 했냐하면 호머가 프랑스어를 가르쳐달라고 졸랐지만 그것이 다 호머가 졸업 기념 파티에서 자신을 어떻게 해보려고 수작을 걸려는 것을 알고선 그에게 싸닥션을 날려서 헤어지자고 선언했지만 파티에서의 새 파트너였던 아티 지프가 자신을 덮치려고 하여 그에게도 싸닥션을 날렸다. 더군다가 아티 지프는 내 체면과 사회적 지위를 생각해서라도 오늘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해달라막장스러운 발언을 하여 그날 자신에게 차여서 파티장 한 구석에서 울고 있었던 호머를 보면서 그의 진실된 모습을 보고선 그와 사귀었고 결혼하게 되었다.[12] 호머가 워낙 집안 생활 면에서 뒤떨어지는 인물[13]이다 보니 그 덕분에 출중해진 가사 실력으로 일주일에 12달러만으로 온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으며(!!!), 각종 요리행사에서도 그녀의 음식맛은 좌중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학창시절부터 뛰어난 그림 실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게다가 늘 가사만 하는 것도 아니고 때때로 경찰, 해우 돌보기 같은 부업을 하기도 한다.[14] 그렇지만 천성이 착해서 그런지 양심을 속일 수 없는 경우로 그만두거나, 아니면 호머의 삽질(...)로 쫑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사업 같은 것을 하려하면 되는 사업은 망하고, 돈 안되는 사업만 잘되는 징크스 같은 것이 있다.[15][16]

2. 트리비아



Nice boat.
일단 심슨 시리즈의 정상인이지만 가끔 외적 요소로 인해 빗나가 버리면 한없이 빗나가버리는 경향이 있으며, 도박이나 알콜 등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아마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폭발하기 때문인 듯. 번즈가 카지노스프링필드에 세우는 에피소드에서 도박 중독에 걸리더니 극복하는 듯하다가도 이따금 이후 에피소드에서 도박이 등장하면 정신줄을 놓기도 한다. 시즌 8에선 호머가 망가뜨린 골동품 복원비 때문에 지붕에 설치된 휴대폰 안테나가 오작동, 주변의 휴대폰 통화내용이 그대로 들리게 되자 이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호머가 SUV를 구입한 에피소드에선 폭주족으로 돌변.) 이쪽도 네드 만큼은 아니지만 꽤 독실한 개신교 신자. 네드와 비교하면 도리어 이쪽이 정상적일지도. 덕택에 작중에서 리사가 불교로 개종하거나, 바트가 가톨릭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때. 필사적으로 개신교로 재개종 시키려는 노력을 했다.[17]

부비에란 성이 말해주듯 프랑스계 미국인[18]. 아버지가 프랑스인이라고. 그래서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 호머가 마지에게 작업을 걸 때도 프랑스어를 가르쳐달라고 해서 가까워졌다. 그 덕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바트 심슨은 원래 프랑스어를 전혀 할 수 없었지만 프랑스에서 한 달만에 프랑스어가 트였다.(시즌1 11편 내용 참고)

이런 완벽해보이는 여자에게도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남에게 싫은 소리를 어지간해선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잘못을 한 아이를 제대로 혼내지 않는 건 기본이고[19] 이 11개월이나 에 눌러붙어 살 때도 모질게 쫓아내질 못했다. 마지의 회상에 따르면 언니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면 바로 응징이 가해졌기 때문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 성격은 길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심슨 가족 명의로 돌린 것을 보고 폭발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심슨은 에피소드가 지나면 대부분의 설정이 리셋되는지라 원점으로.. 반대로 이 점을 제외하면 단점이 사실상 없다는 뜻으로 오죽하면 여자들이 모여서 마지 뒷담을 치자고 했는데, 아이들이 사고쳤다는 이야기를 하고. 그 외에 뒷담할거 없냐고 묻자 다들 입을 다물정도[20]. 하지만 그와 반대로 잔소리는 정말 많이하는데 사람들이 마지를 싫어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잔소리 때문이다.

시즌 6 에피소드 11에서 비행공포증이 있다는게 밝혀졌다. 그때 바트曰 "우리 엄만 정상인줄 알았는데..." 조종사로 알았던 아버지가 객실 승무원이었다는게 밝혀지고 나서 그렇게 되었다. 비행공포증이 발동하고 나서 제정신이 아닌 기행을 제대로 보여줬다.(...) 밤을 새면서 가사일을 한다던가, 오토바이 자세(체벌의 그 자세)로 이상한 TV 프로를 본다던가... 이때 무의식적으로 "어머니가 말씀하신대로 교양 있게 웃고 행동해야 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걸 보아 마음 속에 자리 잡은 강박 관념으로 '가정적인 여자'가 자리 잡아 지금의 마지를 만든 것. 하지만 정신상담을 받고 나서 비행공포증은 해소되었다. 상담사는 비행공포증만이 아니라 다른 강박도 치료하려 했지만 강박을 다 치료하면 이혼하고 새 삶을 찾을까봐 두려워한 호머에 의해 비행공포증만 고쳤다.(...) 그 뒤로는 호주일본까지도 비행기 잘만 타고 다닌다.

같이 사는 가족으로 호머, 바트, 리사, 매기가 있으며, 친정에 어머니인 재클린 부비에, 언니이자 쌍둥이로 패티 부비에셀마 부비에가 있다.[21] 어머니와 언니 모두 마지의 성우가 담당했다. 역시나 거슬리는 허스키 보이스가 특징. 그런데 사실 패티 부비에셀마 부비에의 허스키 보이스는 천성적인 것이라기보다는 담배의 영향이 크다. 심슨 세계관의 유명 담배라미 담배를 피우기 이전까지만해도 정상적이었던 목소리가 급속도로 허스키화 되어서 결국 오늘날의 목소리가 된 것. 그 와중에 마지는 간접흡연으로 두 언니처럼 목소리가 나가버렸다.

참고로 원작자가 제일 다루기 어려운 캐릭터가 마지라고. 그래서인지 마지는 주연으로 등장하기 보다는 호머의 아내나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호머를 종종 '호미' 라고 부른다. 애칭인듯.

작중에서 처음으로 (호머를 제외하고) 사귈 뻔한 남자는 시즌1 9편의 볼링장 게임 플레이 중간에 나타난 쟈크. 사실 이것은 남편인 호머가 생일선물을 정성스럽게 준비해놓았다고 구라치고 자기 맘에 드는 선물로 볼링을 사줬기에 당연스레 마지는 스트레스가 쌓여 있었다. 물론 호머도 방에서 발견한 볼링장갑의 'for Marge(마지한테)'란 글자를 인식하고 외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지만 차마 헤어짐을 당할까 두려워 말을 꺼내지 못했다.[22][23]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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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가 마지를 선택한 이유. 보시다시피 특유의 기둥머리(?)를 풀면 예쁘다.관리하기도 힘들 것 같은 괴상한 머리 그냥 풀고 다니면 안될까

워낙에 미인인지라 수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는다. 고딩 때 잠시 만났던 남친 아티 지프도 그 뒤에 다시 출연했을 때 다시 마지를 꼬시려 애쓰기도 했다. 역시 호시탐탐 마지를 노리고 있다.


maxim-mar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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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의 표지모델로 선정된 적도 있다 - 최고. 진짜로 대단한 업적. 호머 심슨이 어떤 날라리 여자와 결혼한 에피소드에서는 대통령이 되어있었다. 솔직히 호머에게는 정말 아까운 인물.

...근데 한 번은 호머가 모범 남편이 되자 도리어 안절부절못하면서 자신이 사고를 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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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에는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에 선정되기도 했다. (휴 헤프너는 맥심에게 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게 아닐까) 그야말로 월드스타! 게다가 지금까지의 플레이보이 표지 중 가장 야한 구도에 노출이 높은 표지였다고 한다.

각종 내용과 관련한 에피소드 시즌/번호/이름 추가바람.

명대사...라기보다는 자주 하는 말로는 호머 등이 멍청한 짓을 할 때 내는 (못마땅한 톤으로)"으으으음..." 소리와 가족중 한명이 사라지거나 집 안이 변해있을 때(물론 호머가 한 짓인 경우가 90%) 하는 "That's odd."(이상하네. 정도로 해석.)가 있다. 그녀만의 호머를 부르는 '호미호메이' 하는 발음도 나름대로 유명.

그녀 역시 뭔가 이상한 부분에서 초인적 능력을 발휘하는 심슨가의 사람답게, 시즌 초기에 금강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작중 묘사로 볼 때 서양바늘도 안 들어가고(도검불침), 불로 지져도 그을음만 남는(수화불침) 영역에 이르렀을 정도. 해당 에피소드에서 이 '바느질 하는 손'은 리사에게 전수된다. 리사의 경우는 도검불침까지 익힌 모양. 그리고 역시나 심슨 가족답게 이런 능력은 다른 편에서는 사라지기도 한다(...)

참고로 호머와는 달리 대학 졸업장이 있다[24].

21시즌에선 호머와 스키너 모자(母子)와 함께 동계올림픽 컬링 국가대표로 나가 금메달을 따냈다. 이 때 오른팔이 부러졌으나, 왼손잡이였던것이 밝혀져 결승전에선 왼손으로만 스위핑을 해냈다.

22시즌 13화에선 머리카락을 회색으로 염색했다. 호머는 이에 대해 '리처드 기어와 결혼한 것 같다'고 표현했으며, 마지를 본드 걸로 생각하자고 최면을 걸었는데 M이 나와버리는 상상까지 했다. 호머가 모의 연애를 돕는걸 모르고 뒤를 밟을 땐 영락없는 마귀할멈의 모습이 되었다. 결국 오해를 풀고 다시 원래의 머리색으로 염색을 한다.


캐릭터 초기 디자인에선 머리카락 안에 토끼 귀가 있었다. 이는 얼마안가 사라진 설정이지만 위 사진처럼 아케이드 게임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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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작자 맷 그레이닝의 어머니인 마거릿 그레이닝 (Margaret Groening)에서 따왔다한다.
  • [2] 심슨 이외의 것에서는 마지의 목소리를 내지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환상이 깨지니까.
  • [3] 국내 더빙팬들 사이에서는 이쪽 버전이 평이 제일 좋다. 특히 그 특유의 쉰 것 같은 마지의 목소리를 소름끼칠 정도로 잘 소화했다.
  • [4] 시즌 11한정. 근데 평가가 아주 안 좋다. 들어보면 안다. 이서윤이랑 비교하면 그냥 아줌마... 애초에 투니버스 시즌 11 더빙 자체가 흑역사가 됐지만
  • [5] 시즌1 9화를 보면 34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장면이 있다. 시즌8 5화에서 나왔던 말다툼에서 37세는 설정오류가 아닌지
  • [6] 한국식 사이즈로는 폭이 매우좁은 300이다.
  • [7] 머리카락을 뺀 마지의 는 168cm. 머리카락까지 합치면 2m가 넘는다.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풀고 다녔지만 고등학교 졸업기념 파티에서부터 머리카락을 세우고 다녔다. 물론 팬들은 풀고 다녔던 시절의 마지를 더 좋아한다.
  • [8] 또한 시즌 6 23화에서 잠깐 경찰이 되었을 때는 꽁지머리를 한 적이 있다.
  • [9] 머리카락 안에는 별의 별 것이 다 들어간다. 파라솔을 꽂아도 괜찮을 정도. 다만 원래는 회색으로 17세부터 블루 56번으로 염색했다. 리얼리티 쇼에 출연했을 때 카메라 앞에서 자기 으로 스스로 "내 머리는 원래 파란색이 아니에요."라고 고백하기도 한다. 프랑켄슈타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흠좀무
  • [10] 입지가 있지만 시즌 23편에서는 스프링필드 마을 주민들이 저주하는 심슨 가족들 중에서 제일 미워하고 원망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사람들을 설득해서 또 다시 다른 가족들을 용서하게 만드는 것이 원인이다.
  • [11] 시즌2, 에피소드 09 Itchy&Scratchy&Marge
  • [12] 사실 결혼한 계기는 바트를 임신했기 때문이고 마지와 호머가 산부인과에 가서 마지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자 호머는 이런 젠장!!!이라고 외쳤다.
  • [13] 그 정도가 아니라 호머 심슨은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는 인물이다.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하는 동안 멜트다운을 여러번이나 냈을 정도니 이 정도면 뒤떨어지는 것도 수준급.
  • [14] 실제로 마지는 교도소에 가서 천재적인 그림 솜씨를 가진 범죄자를 갱생시키는 일을 하기도 했다.
  • [15] 프레첼 장사를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잘 안되다가 호머가 팻 토니에게 사주를 했더니 잘되었다.
  • [16] 이건 심슨 가족 전체라 봐도 무방하다. 호머가 스프링필드 초등학교의 카지노에서 회전판으로 전액 걸고 대박터지지만 진짜 돈이 아니었다. 일명 카지노 펀드레이징.
  • [17] 바트는 그냥 가톨릭 학교에 다니면서 분위기를 탄 것이므로 별 문제가 없었다. 다만 리사는 정말 개종.
  • [18] S21E13에 직접 등장했다.
  • [19] 사실 시즌 초반에는 호머가 아이들을 제대로 혼내지 않자 호머에게 제대로 혼내라고 하거나 했지만 나중으로 갈 수록 아이들을 과도하게 감싸고 혼내지 않게 되었다.
  • [20] UPKCC(UFC 패러디) 폐지를 위해 이종격투기에 나선 에피소드 S21E03에서의 일화
  • [21] 그런데 시즌5 에피소드 20을 보면 아서라는 형제가 한 명 더 있는 듯하나 그 이후에 언급이 없다.
  • [22] 다음날 아침, 서로가 함께하는 마지막 순간이라는 것을 직감한 호머가 건넨 대사는 이렇다. "마지.. 할 말이 있어.. 내가 생각해봤는데 다른 사람들이 가져오는 샌드위치는 먹다보면 이 옆으로 새서 금방 손이 더러워지더군. 하지만 당신이 만들어준 샌드위치는 그동안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지. 어떻게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마지, 당신에겐 남다른 재능이 있는것같아. 항상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을 하지 않았어. 그런데 이젠 말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어. 느끼는 감정을 숨겨두는 걸 믿지 말라는 것을. 잘가, 나의 아내.."
  • [23] 결국 마지막에 호머를 선택해서 마지가 원자력 발전소 안으로 이동해 남편을 찾는 씬과 그녀의 진심어린 모습에 감동한 호머가 부둥켜 안아주고 주차장 쪽으로 향하는 씬은 1982년 영화 작품인 '사관과 신사'의 패러디이자 오마주인 장면.
  • [24] 학등록금은 호머가 에이브의 가게에서 알바한 돈으로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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