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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토시

last modified: 2015-03-29 03:32:5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인물 일반
2. 제작 작품
3. 성장
4. 콤비 결성
5. 데뷔 후
6. 결혼
7. 기획참여
8. 우익?
9. 기타


1. 인물 일반


  • 한자표기 : 松本人志
  • 요미가나 : まつもとひとし
  • 한글표기 : 마츠모토 히토시
  • 생년월일 : 1963년 9월 8일
  • 콤비명 : 다운타운
  • 콤비담당 : 보케 역
  • 콤비짝궁 : 하마다 마사토시 - 츳코미 역
  • 사무소 : 요시모토 흥업
  • 출생지 :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 배우자 : 이하라 린
  • 자식 : 딸 - 테라(てら)
  • 애칭 : 松ちゃん(맛쨩), まっつん(맛층)

2. 제작 작품

마츠모토 히토시는 버라이어티 방송 말고도 작품 제작을 하기도 했다. 영화의 경우는, 일반적인 영화의 극 구조와 상이하여 지극히 취향을 타는 타입이다. 싫어하는 사람은 아방가르드니 작가주의니 하는 수준에서 이해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며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영화의 틀을 깨부수는 영화라고 극찬할 정도로 양분되어있다.

  • 애니메이션
    • 공포의 쿄쨩[1] - 마츠모토 원작의 애니메이션, 지금와서도 상상도 못할 폭력과, 잔혹함 때문에 7화로 조기종영되었다. 상품화 조차 하지 못한듯. 니코니코 동화에 두 편정도 업로드되어있다. 실제로 보면 거의 고어물에 가깝다. 다운타운 두명이 등장한다.

  • 영화
    • 대일본인 - 감독 데뷔작.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 심볼 -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하였고, 이를 위하여 내한한 적도 있다.
    • 칼집 사무라이
    • R100 - 토론토 영화제에 출품 [2]

등이 있고, 특이한건 저명한 음악가인 사카모토 류이치가 프로듀스 하에 'GEISHA GIRLS'로 미국에서 데뷰, 라이브도 했다.[3]

3. 성장

효고현의 아마가사키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시절을 매우 가난하게 보냈으며 [4], 놀 수 있는 것이 ‘개그’밖에 없었다고 한다. 가난함 때문에 먹거리를 가지고 형제끼리 싸우기도 하고, (물론 농담이 섞인 이야기지만) 아버지한테 버려질 뻔 한 적도 있다고.


4. 콤비 결성

초등학교 시절 전학 온 깍쟁이 이미지의 하마다 마사토시와 친해졌으며[5], 고등학교 졸업 후 그의 권유로 NSC[6] 에 들어갔고, 함께 콤비를 결성. '히토시마사시'‘라이트 형제'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다 콤비명을 ‘다운타운’으로 개명. 둘이 자란 마을인 아마가사키가 시타마치(下町)[7]라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거나, 둘의 데뷔 초창기 개그 스타일이 거칠고 반항아적 스타일이라 그렇게 지었다는 설이 있었으나, “그냥 이름 물어볼 때 앞에 있었던 잡지인가 신문에서 눈에 띄었던 단어라 그렇게 지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5. 데뷔 후

실제 대화와는 다른 굉장히 빠른 템포의 만담이 주를 이루던 시절, 평상시 대화와 같은 템포의 만담으로 인기를 끌었다. 처음에는 대중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스승이 없어서 그렇다는 비아냥도 자주 들었으나[8] 오오사카에서 먼저 이 스타일이 받아들여지며 “요지데스요~”등의 지역 방송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도쿄에 데뷔했다.
도쿄 데뷔 후에는 큰 어려움 없이 젊은 나이에 빅스타 대열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탑 개그맨의 자리를 지키는 중. 콤비를 유지하며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유일한 개그맨이다.
개그맨은 멋있는 사람 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 지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위해 스스로 천재를 자청하고 다녔고, 최초로 티켓가격이 1만엔인 라이브를 여는 등 다양한 시도와 활동으로 인기를 끌었다. [9]
30대 중반에 이미 특방의 사회를 보고 자신들의 이름을 건 방송을 여러 개씩 하는 탑 개그맨이었는데, 최근 40대가 되어서도 다운타운만큼의 영향력을 보이는 스타 개그맨 콤비가 뜸할 정도.
현재도 가키노츠카이 등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개그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개그맨중 한명이다. 예전부터, 출연방송을 단순 출연자가 아닌 기획단계부터 참여하기에 연출, 기획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매 신년마다 하는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의 기획을 낸 것도 이사람 [10]

6. 결혼

아이돌과 결혼한 하마다 마사토시와 달리 오랜기간 독신으로 지내오다 재일교포 기상 캐스터 이하라 린(본명 선희나)과 2009년 속도위반 결혼했다. 그리고 2009년 10월 딸을 얻었다.

결혼전에 바람둥이 이미지가 강했던 그였지만 결혼 후 애처가, 딸바보의 이미지로 바뀌었다. [11][12]

시마다 신스케는 함께 진행한 방송에서 "너에겐 '남자스위치'[13]가 달려있질 않다. 결혼은 무리다"고 말한적도 있고, 매일 업소나 다니고 로션얘기나 하던 아저씨가 결혼해서 잘 살수 있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있었으나, 총각시절의 "결혼하면 절대 이렇게 살아선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결혼이 늦춰지고 있기도 하다"는 호언장담대로 별다른 스캔들 없이 잘 살고 있다.

다만 오랜 독신, 바람둥이, 총각시절 이러저러한 스캔들등으로 아직까지 아빠의 이미지는 강하지 않은편 인지 설문조사에서 남편 삼고 싶은 게닌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그전에 하마다가 아빠 이미지가 강한것도 있지만.

7. 기획참여

언급된바와 같이 본인이 진행하는 방송 중 상당수를 직접 기획했거나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이 부분 때문에 출연료 외 별도 보수도 받는 모양. 기획에 참여했음이 보이는 방송은 대부분 대박을 쳤다. 가키노츠카이[14]를 비롯하여 특방인 '스베라나이 하나시'를 시작으로 한 ㅇㅇ한 이야기 시리즈[15](지금은 종료) 등.

8. 우익?

한국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16], 최근 "와이드한 쇼"등의 방송에서 '신사참배가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거니와, 일본 뉴스에서 까지 신사참배를 그렇게 크게 다루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 다른 게스트가 이야기 할 때 반응을 봐서는 한국의 억지라고 생각하는 듯.

다만 일본 개그맨 대부분이 그렇듯 마츠모토 히토시는 (결코 머리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공부에 관심이 없던 학창시절을 보냈고, 최종학력도 고졸 정도이며 딱히 사회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보통의 일본 교육만 받고 자란사람이며, 비슷한 조건의 다른 일본인들이 그렇듯 본인이 접해온 정보의 한계 내에서 그냥 쉽게 결론을 내려버린 듯 하다.즉 어찌 생각하면 공부 조금 못한 평범한 일본인 50대 아저씨의 발언 일지도 중국과의 조어도 문제에 대해서는 "거기 살고있는 일본인들은 얼마나 황당하겠냐"는 뉘앙스의 멘트를 했다. 그럼 독도는? 팬들 입장에서 대단히 안타까운 멘트임은 확실. 그래도 대놓고 망언을 내뱉는 타무라 아츠시보다는 훠얼씬 낫다.


9. 기타

2010년 7월경, 지속적인 고관절 손상이 피크에 도달해 고관절순 손상 수술로 1~2달 가량 휴식했다고 하는데 그는 2010년 여름을 즐기지 못해서 아쉽다고 했다. 이 시절 하마다에게 츳코미를 당한 충격이 축적되어 이렇게 된거라며 책임을 어떻게 져 줄꺼냐는 보케도 종종 날렸다.

보케 역을 담당하다 보니까 M 성향, 방송에도 자주 이 성향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다만 평소에 화내지 않는 마츠모토가 화를 낼때는 정말 무서운 모양.[17]
마츠모토는 이런 본인의 성향에 대해 하마다와 비교하며, "하마다는 금방 달아올라 금방 식는 편한 성격이다. 화가나면 화를 내고 또 금방 풀어져서 일에는 지장을 끼치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반면 나는 쇠처럼 천천히 달궈지고 폭발할때 쯤 되면 일이 끝나있다. 그렇게 집에 돌아가서도 화가 식지않아 밤잠을 설치고 스트레스로 건강을 망친다"고 말한적이 있다.

연예인의 더빙 문제에 관해 '화제를 위해 유명인사를 기용하는 것은 이상하다며 그런 일은 전문성우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발언해 일본 성우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본인에게 들어오는 성우 요청은 웬만해서 모두 거절하고있다고 [18]

사족이지만 다리가 이쁘다. 한국에 비슷한 개그맨이 있다.
다리 말고 상체도 상당한 몸짱이다.



원래 마츠모토는 호리호리한 몸에 전혀 근육질 적인 몸이 아니었는데, 결혼 쯤 되어서 몸을 가꾸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몸 관리를 안 했던 이유는 '개그맨이 우락부락하면 관객들이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라는게 이유. 허나, 지금은 몸 관리를 해서 꽤나 근육질이다. 링컨 에서 밝히길 나이들면서 체력이 떨어지는 것이 염려돼서 라고. 반대로 파트너인 하마다는 점점 늘어지고 똥배 나오는 걸 보면, 꽤나 대조적.

평소에는 주로 수트 차림으로 방송에 출연하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좀 붙는 티셔츠류를 입고 나오면 의외로 몸매관리를 상당히 잘 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깨알같은 '곧미남' 모자. 알고 쓴건가, 부인이 주는대로 쓴건가[19]

젊은시절 스스로 '개그맨은 굉장히 멋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위에 언급된 1만엔 라이브 처럼 그때까지 광대처럼 인식되던 일본 내 개그맨의 이미지를 바꾸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개그에 있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라는 이미지도 있었으며, 다른사람을 놀리거나 욕할때 '이 보케..." 라고 하는 표현을 유행시키는 등, 유행어 등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콤비인 하마다 마사토시와는 그야말로 부부같은 관계.
실제로 본인이 하마다와 본인은 섹스리스[20] 부부와 같다고 표현했다.[21]

앞에서는 욕하지만, 뒤에서는 '나보다 먼저 죽지 말라'고 말하는 사이이다. 명목상으로는 "내 장례식장에 와서 그간의 잘못을 빌고 사과해야 할 일이 무지막지하게 많지 않느냐"고 하지만...

하마다와 검열삭제를 한 여자는 절대로 싫다고 하거나, 누가 하마다를 칭찬하면 기분이 상하지만, 하마다를 욕해도 기분이 상하는 이상한 관계라는 말을 하는 등, 여러모로 오래되어 뗄 수 없는 부부같은 느낌.
2000년대 초반까지는 친해보이는 모습이 자주 보이다가 2000년대 중/후반에 사이가 좀 안좋아 보이는 모습이 드러났으나[22] 현재는 그럭저럭 타협점을 찾은 것 같다.

하마다 마사토시도 자신의 방송에서 "콤비라는건 싫을때는 머리깎은 모양만 봐도 '뭘 머리를 이따위로 자르고 지X이야!'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싫기도 한 존재"라면서, 다운타운은 이미 모든 파도를 다 넘고 그냥 주욱 나가는 단계의 관계라는 말도 했다.

하마다는 일이 아닌 의외로의 사적에서 까지의 만남은 왠지 기분 원치 않는다며 싫다고 했다.

어마어마한 구두쇠 부자 이미지가 있다. 리즈시절에는 세금 납부액 순위에도 종종 이름을 올렸는데 딱히 돈을 쓰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서인듯. 가키노츠카이에서는 "마츠모토 히토시 쪼잔쪼잔 재판"을 진행하기도 했다. 물론 유죄.

2014년 9월, 트위터에서 다시 머리를 길러볼까?라는 말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스킨헤드 스타일은 1998년 가키노츠카이에서 벌칙으로 삭발한 이래 그대로 유지해온 것.
결국 머리를 기르진 않았고, 대신 12월에 탈색을 감행하며 완전 백발이 되어버렸다. 흰머리가 너무 난 나머지 빡쳐서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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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쿄우후노 쿄쨩, きょうふのキョーちゃん
  • [2] 4번째 작품. 소문에 의하면 제작비를 50억엔 썼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돌정도로, 출연진도 나름 화려하고 이것저것 신경을 쓰긴 했는데, 개봉 첫 날부터 텅텅 비는 등, 사실상 좆망.
  • [3] 94년 4월 10일 방송분
  • [4] 제대로 된 양말과 팬티가 없어서 형, 아버지와 늘 쟁탈전을 벌였으며, 이때의 기억 때문에 요즘에도 양말과 팬티만큼은 집착적으로 새것을 사둔다고 한다. 마츠모토 히토시가 작사한 치킨라이스도 어린 시절 가난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내용.
  • [5] 초등학교 시절을 추억하던 방송에 따르면, 처음에는 그 깍쟁이 같은 느낌 때문에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 [6] 요시모토 종합 예능학원. 현재는 도쿄에도 있으나 이때는 오오사카에만 있었고 마츠모토 히토시는 1기생이다
  • [7] 일본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를 지칭하는 말로 한국의 달동네와 정반대로 (런던의 코크니 지역처럼) 도시지역 한귀퉁이에 뒷골목식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단어가 생겨났다. 영단어 downtown의 용례와 묘하게 비슷하다는 점이 특이하다면 특이.
  • [8] 다운타운 이전 세대의 일본 개그맨들은 대부분 스승을 두고 스승의 집에서 기거하며 개그를 배우는 도제방식이었다. 스승 없이 NSC라는 개그맨 양성소에서 개그를 배운 다운타운은 이 때문에 비아냥을 듣기도 했는데, 지금이야 NSC가 유명한 개그맨들을 수도 없이 배출했지만, 당시에는 다운타운이 1회 졸업생이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
  • [9] 다만 시마다 신스케와 함께 한 '마츠신'이라는 방송에서, 웃음의 전도사라거나,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 이 일을 하는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직업 이라는 생각에서 개그맨 일을 한다고 밝힌적이 있다.
  • [10] tvn의 조용한 도서관처럼 가키노츠카이의 코너를 정식 수입해 사용할때 저작권자의 이름으로 일본방송국이름과 마츠모토의 이름이 같이 표기되는 것처럼 저작권의 일부분을 소유하는 수준이며, 이 때문에 출연료 이외의 돈도 받고 있다고 한다.
  • [11] 마츠모토는 여자를 자주 바꾸고, 풍속업소 등에 자주 가는 사람으로 유명했다.
  • [12] 요시모토 직속 후배인 나인티나인의 오카무라 타카시가 사석에서 그냥 평범한 아빠같은 마츠모토의 모습을 보고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했을 정도. 이 이야기를 들은 게스트와 방청객도 모두 경악했다
  • [13] 눌리면 프러포즈를 하게되며, 여자만 누를 수 있다
  • [14] 아예 기획구성이라는 이름으로 크레딧 맨 처음에 나온다. 그래서 녹화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어쩐지 망할 기미가 보이면 멤버들은 제작진이 아니라 마츠모토에게 폭언을 내뿜는다.
  • [15]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소름돋는 이야기, 도움이 되는 이야기, 용서할 수 없는 이야기, 그다지 기대하지 말고 들어줬으면 하는 이야기, ㅇㅇ한 이야기(방송명이 이렇다;) 게스트들이 이야기를 하면 그 이야기를 들은 마츠모토 히토시가 '이건 ~~한 이야기다'라고 판정을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16] 부인이 재일교포이고,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참석한 적이 있는걸 보면 오히려 괜찮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보인다
  • [17] 오죽하면 하마다가 분노한 마츠모토의 기분을 어떻게든 맞춰주기 위해 대신 상대에게 화를 내다가 너무 오버한 나머지 자기 다리를 부러뜨린(...) 적이 있을 정도.
  • [18] 정작 콤비인 하마다 마사토시는 슈렉 등의 성우활동을 가끔 하기도 한다
  • [19] 그 방송분에서 모자 언급을 안한걸 보면 그냥 쓴듯 하다.
  • [20] 무성교 부부
  • [21] 초혼은 아니며, 딱히 서로 사랑하거나 좋아하진 않지만 또 헤어질 이유가 없어서 그냥 있는거라고(..) 했다.
  • [22] 결혼 문제때문으로 보인다. 결혼이나 가정을 원하지 않던 마츠모토에게 하마다가 결혼 문제를 물어 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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