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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린

last modified: 2015-01-28 02:40:46 by Contributors


전문 자유형(크롤), 접영 가족관계 어머니, 여동생
신장 177cm 취미 근육 트레이닝
체중 68kg 특기 다리를 사용하는 스포츠
생일 2월 2일 좋아하는 음식 고기, 김치
별자리 물병자리 잘 하는 과목 영어, 수학
소속 사메즈카 학원 못 하는 과목 국어 ,고전문학
학년 2학년(1기)→3학년(2기) 이미지 컬러 빨간색

※ 상어계 - 육식계이고 날카로운 이미지. 이빨도 상어이빨이라는 특성이 드러난다[1]. 근육은 올림픽 출전 선수 스타일의 퍼펙트한 바디다.

수영클럽 4인방
나나세 하루카 마츠오카 린 타치바나 마코토 하즈키 나기사

사메즈카 수영부 일원
마츠오카 린 미코시바 세이쥬로 미코시바 모모타로 니토리 아이이치로 야마자키 소스케

Contents

1. 소개
2. 행적
2.1. 1기
2.2. 2기
3. 가족관계
4. 여담

1. 소개

Free!의 등장인물. 수영 강호인 사메즈카 고교 2학년. 성우미야노 마모루. 아역성우는 여동생의 성우인 와타나베 아케노.

하루카 일행의 소꿉친구이자 하루카의 라이벌 격인 존재. 올림픽 국가대표가 목표인지라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오스트레일리아로 수영 유학을 떠났다. 어렸을 때는 사교성도 좋고 무뚝뚝한 하루카에게도 먼저 다가오는 붙임성 있는 성격이었으나, 고교 2학년 무렵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로는 냉정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변해버려 여동생인 고우, 그리고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작중 등장인물 중에서는 가장 호전적이고 승부에 집착이 심하며 제멋대로인 면이 강하다.

이는 중학교 1학년 겨울에 일본으로 잠시 돌아왔을 무렵 하루카와의 승부에서 진 것이 원인인데, 수영을 위해 해외 유학까지 간 자신이 승부에 집착이 없는 하루카에게 진 것에 큰 상처를 받고, 이후 오로지 하루카에게 이기기 위해 수영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린과 마찬가지로 이 사건에 충격을 받은 하루카는 수영클럽과 경영(競泳)을 그만두게 되지만 레이가 이사실을 폭로하기 전까진 린은 이 사실을 모른다.

하루와의 갈등이 풀린 2기부터는 비교적 성격이 온화해지고 다른 사람을 잘 돌봐주는 옛날 성격으로 돌아왔다. 다만 승부욕은 여전해서 시민대회에 하루와 맞붙으며 뜨겁게 만들어주겠다고 벼르거나 레이와 접영으로 승부하면서 물어뜯기지 말라고 도발하는 등.. 하지만 1기와는 달리 좋은 방향으로 표출되는 분위기이며 하루카와의 갈등은 린의 소꿉친구인 소스케와 이뤄진다.

2. 행적

2.1. 1기

고우에게 이전에 다니던 수영클럽이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서 수영클럽에 갔다가 하루카 일행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하루카에게 다짜고짜 승부를 요청하지만, 철거직전인 수영클럽의 수영장에 물이 없어서(...) 불발. 그리고 과거 그들이 같이 땄던 트로피를 별 거 아닌 듯 양 하루에게 줘버린다.

이후 사메즈카 학원에 몰래 들어온 하루카와 다시 만나 이번에야말로 승부를 붙어 승리하지만, 승부에 큰 집착이 없는 하루카는 "잘됐구나, 린."이라며 미련없는 태도를 보였고, 그 말에 오히려 린은 자신이 하루카에게 못 당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열폭한다.

게다가 하루카는 약 3년간 공백이 있던 상태에서의 승부였고, 린도 하루카의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꼈는지 여름의 현대회에서 제대로 승부를 붙을 것을 요구한다. 구속 당하기 싫어하는 성격의 하루카는 '나는 너를 위해 헤엄치는게 아니야'라며 거절하지만, 린은 벽치기를 시전하며 '너는 나를 위해 헤엄치는거다!'라는 강요로 제대로 된 승부가 성립.

결국 현대회에는 주종목인 접영을 포기하고 하루카가 엔트리한 프리 100m에만 참가한다. 조금이라도 빨리 예선에서 하루카와 붙기위해 대회 등록시 기록까지 일부러 하루카에 맞췄다는 모양(…). 결국 하루카에게 간발의 차이로 이기고 난 뒤 "다시는 너와 수영할 일이 없을 것이다"라는 선언을 한다[2].

결국 밝혀진 바로는 린은 초등학교 때에는 순수하게 수영을 좋아했으나, 아버지가 자신의 탄생으로 수영을 포기해야 했다는 사실이나 올림픽 대표를 꿈꾸고 있었다는 사실에 영향을 받고 나아가 그 아버지가 요절함으로 해서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와토비 초등학교로 전학와서 프리하게 수영하겠다고 고집하는 하루카를 설득하고 마코토와 나기사를 끼워넣어 혼계영 팀을 만든 것도, 같은 나이에 혼계영으로 우승한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최고의 팀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유학을 갔다 온 참에[3]오로지 재능이 있고 수영을 좋아만 할 뿐 향상심은 전혀 없는 하루카에게 패배하고 큰 충격을 받아 승부로서의 수영에만 집착하게 되었던 것이다. 사메즈카의 후배 니토리가 재능은 이길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자 발끈한 것도 그런 마음의 발로로 보인다.

그리하여 순수하게 하루카와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기사나 마코토를 무시하고, 승부에서 패배한 하루카에게 다시는 너와 수영할 일은 없다고 선언하고 말았다.

하루카에게 이겨서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것도 잠시, 이와토비 수영부의 다른 이들과 마주치고 하루카를 찾는 나기사에게 "나한테 져서 쇼크먹었나보지"라면서 비웃다가 마코토의 지적을 받으면서[4] 다시 복잡한 심경에 빠지고 만다. 여기에 니토리가 이와토비 수영부의 혼계영 출전 소식을 가져오고, 린은 안색을 달리하고 뛰쳐나가 이와토비 수영부 멤버들의 계영을 관전한다.

린은 마코토와 나기사의 수영을 보면서 1화에서는 '이런 녀석들'이라고 까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옛날을 떠올리며 찬탄을 금치 못하고, 자신의 포지션이었던 접영으로 참전한 레이를 보고 왜 저런 형편없는 녀석이 루프 저들과 수영하고 있느냐며 발끈한다. 끝내 혼계영으로 입상하고 기뻐하는 이와토비 수영부의 모습에 과거의 자신들을 겹쳐 보고는 멘탈이 붕괴.

침울하게 훈련에 임하다가 축제 때 수영부의 건승 기원 참배에 따라나서게 된다. 따라다니는 니토리를 버려두고 향한 곳은 이와토비 초등학교. 과거 타임캡슐을 묻은 나무를 바라보면서 과거를 회상하고 실연당한 남자처럼 몹시 괴로워해서 미행하던 레이까지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부분에서 레이는 린을 놓쳤다고 했지만 사실 린이 도로 쪽으로 뛰어가는 걸 보면서 뒤쫓지 않고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어렸을 적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린을 전혀 모르는 레이 입장에선 처음으로 린의 심정을 약간이나마 이해하게 된 장면인 듯하다.

그 후 돌아온 린은 미코시바 부장에게 중대한 부탁을 하는데, 바로 지방대회 계영에 참가시켜달라는 것. 지방대회 계영 훈련에 돌입했으나 어째 만족스럽지 못한 듯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류가자키 레이가 방문한다. 린쨩상 vs 부메랑 안경[5] 이 때 레이는 린에게 "왜 계영에 참가하느냐", "하루카 선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린으로선 정곡에 가까운 질문을 하고는 그런 걸 왜 대답해 줘야 하냐며 화를 내는 린에게 자신의 각오와, 하루카가 과거에 린과의 일로 인해 수영을 멀리한 것까지 폭로하고 화를 내곤 돌아간다.당신,하루카 선배에게 무슨짓을 한거야-![6]

대회 전 날 밤, 린이 레이에게 문자를 보내 둘은 한 번 더 만나게 되는데 그 곳에서 린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7] 과거의 일을 레이에게 털어놓는다. 그리고 자신은 사메즈카 수영부에서 최고의 수영을 보여줄테니 너는 너의 팀에서 최선을 다 하라는 말을 해주며 앞으로의 페어 플레이를 약속한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부장에게서 너는 과거만 보고 현재의 팀은 보지 않는다는 지적하에 릴레이에 빠지게 되고(...) 개인전에만 집중할 것을 통보받는다.

그리고 100m 자유형 대회에서 최악의 컨디션으로 꼴등을 하고 빡친 나머지 수영을 그만두겠다고 한다. 그러다가 하루카 팀의 설득으로 인해 레이 대신 계영에 세 번째 주자로 나갈 수 있었다[8]. 최상의 컨디션 덕분에 1등은 했으나 경기 룰으로 실격...그래도 하루카 팀의 진심을 알게 되고 마음을 다 잡아서 엔딩에서 여전히 수영부 소속으로 이와토비와 사메즈카가 합동훈련을 하는 걸로 나오는 걸 보아 수영을 그만 둔 것 같지는 않고 하루카와도 상당히 가까워 졌으며 린 본인도 이제는 아버지의 꿈이 아닌 자신을 위하기로 다짐한다. 성격도 예전처럼 다시 밝아진듯 하다.결국은 메데타시 메데타시.

2.2. 2기

미코시바 부장의 은퇴와 함께 신임 부장이 되었다. 본인은 자신이 부장의 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해 조금 우울해하지만 크게 내색은 않고 능숙하게 부장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1기 때 방황한 탓에 전국 대회에서 제대로 된 실력을 보이지 못해, 올해 여름 전국 대회에서 기록을 세워야 스카우트를 받아 꿈인 세계 무대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초조한 기색이지만 1기 때의 경험으로 성장한 듯 까칠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하루카와의 수영 승부도 기분좋게 해낼 수 있게 되었고, 별 상관도 없는 이와토비 수영클럽 이벤트 승부에도 사람을 모아 출전하며, 레이의 수영 연습도 도와주는 등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노 초등학교 시절의 친구 야마자키 소스케가 전학 와서 재회하였다.삼각관계

소스케와는 친한 사이지만 어렸을 때 혼계영 문제로 싸우긴 했던 듯. 작중 아버지 욕을 했던(정확히는 혼계영-릴레이에 대해 안 좋게 이야기 한 것을 린이 아버지와 연계해서 생각한 것) 소스케와 싸우다가 혼계영은 팀이라는 걸 소스케한테 말하지만, 소스케는 '나는 나만을 위해 수영하겠다'고 자신의 신념을 고집. 결국 더이상 릴레이를 하지는 않았다. 린이 이걸 가지고 "소스케와는 같은 팀이 되지 않는 게 좋아.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다 해야 하나." 하며 쓰게 웃었다.

린과 하루카의 지방 대회 대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여기저기서 스카우트가 왔다고 한다. 때문에 린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발돋움판이라 생각하며 끊임없이 수영을 하고 결국 현 대회 예선에서 좋은 성적으로 1등을 해서 결승전에 나가게 되었다.

이후 소스케의 부상을 알고 왜 말하지 않았냐고 다그치자 소스케가 말하면 울 거잖아.고 한다. 그리고 눈물을 참다가 결국 울어버린다. 그 후 모모타로와 니토리가 혼계영을 같이 하자고 하고 린은 그에 응한다.

다양한 곳에서의 스카우트로 장래가 약속된 시점이나, 마코토의 문자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편지로 무엇인가를 떠올린 듯하여 하루카를 부추겨 그곳에서 시즌 1때의 PV에 나왔던 그 플래그를 수행[9]하려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홈 스테이를 했던 시절에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줬던 랏셀과 로라 부부를 만난다.

전국대회 종료 후 니토리에게 부장의 자리를 승계 후 은퇴, 소스케에게도 재기를 부탁한 후 본격적으로 하루카와 세계 무대에 뛰어드는 것을 암시하며 끝난다.

3. 가족관계

아버지는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여동생 마츠오카 고우가 있다. 아버지는 이전에 수영 선수로 올림픽에 나가고 싶어 했지만, 린이 태어나자 꿈을 포기하고 생계를 위해 어선 일을 하다가 선박침몰로 사망했다. 아버지도 어렸을 때 하루카와 린 등이 다녔던 수영 클럽의 회원이었다고 하며, 애니메이션에서 린이 수영 클럽 건물에서 가지고 온 사진의 주인공이 린의 아버지.

호주 유학에서 돌아온 직후 사메즈카 학원의 기숙사에 들어갔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는 않다.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에다 연락을 해도 답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우가 걱정하고 있다. 하루카 일행에게는 차가운 태도를 보이지만, 그래도 동생인 고우에게는 다소 누그러진 듯한 태도.

과거의 앙금을 털어버린 2기에서는 고우와의 관계도 좀 더 부드럽게 표현되었다. 정확히는 고우가 난리를 피우면 린이 휘말리는 구조(...). 고우가 오빠의 근육(..)을 이상으로 삼는 브라콘 티를 드러낸다면, 린 또한 고우를 미행하거나 고우에게 추근거리는 미코시바 모모타로에게 꿀밤을 먹여 끌고 가는 등 시스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불러도 나오지 않고 연락도 잘 하지 않는 태도를 일관하는 쿨시크한 오빠.

4. 여담

언동은 거칠어도 행동엔 융통성 있는 타입이며 멋쟁이(오샤레)라는 설정. 겉모습은 가벼울 것 같지만, 뜻밖에 꽤 진지하다. 하이스피드에 의하면 재능보단 노력의 비율이 높은 노력형 타입이라고 한다. 반대로 하루카나 나기사는 재능이 꽤 있는 천재형 타입이고, 마코토는 재능은 있으나 그게 크게 발휘되진 않는 중간형.

그러나 룸메이트인 후배 니토리 아이이치로를 대하는 태도나 수영부 외에 딱히 부에 들어와 활동하지도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주변에 잘 섞이려 들지 않는 터라 사교성이 없어 보이는 탓에 팬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시절이 고독하였으리라 예상하고 있었으며 11화에서 레이에게 한 말을 보면 어느 정도 사실인 것 같다. 어찌 됐건 이렇게 투덜거리는 모습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차차 바뀌리라 생각되는 점. 실제로 옛 친구들 일로 까칠해져 있지 않을 때는(...) 니토리와 붙어 다니거나 네 스타일을 찾으라고 조언을 하거나 니토리의 강점인 지구력을 알아보는 등 어느 정도 선배 노릇을 하고 있다.

발목까지 오는 반신 수영복을 사용한다. 하루카와 마찬가지로 항상 바지 밑에 입고 있는 듯. 팬들은 이쪽도 통풍을 우려한다 그 덕일지는 몰라도 애니메이션 1화에서 하루카와 마주쳤을 때는 시합하겠다며 둘 다 빠르게 탈의를 한다. 사족이지만 린에 대해서는 마코토나 나기사가 태클을 걸지 않았다. 하루카는 물만 봤다 하면 벗어젖히는 게 문제고

엔딩에서 그야말로 물을 물 쓰듯(…) 쓰는 모습 때문에 생긴 별명이 아라비아 생수왕(...). 또한, 상어 이빨이라 킹가위를 닮았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오타쿠적 성향을 가진 커뮤니티에서는 중동, 핑킹가위에 관련된 별명도 눈에 띈다.

1화부터 7화까지 매 에피소드마다 작화 감독이 다른데, 쿄애니의 간판 작화감독인 호리구치 유키코[10]가 작화를 맡은 4화에서는 상어 이빨이 아니라 송곳니가 강조되는 정도로 그려지기도 했다.

인기투표에서 초반까지 나나세 하루카와 2~3위를 돌려먹었으나[11] 중반 이후부터 제작진의 편애와 줄거리 붕괴 등등으로 인해 3위로 안착했다.지나친 편애는 역시 독이라는 걸 확인시켜줬다(...) 주인공의 라이벌+여러모로 강한 개성+성우 버프 탓인지 나름 화제가 됐다. 여담으로 선행 방영회에서 마코토의 성우가 친구로 삼고 싶다는 캐릭터로 찍기도 했다.헌데 나머지가 전부 마코토를 찍었다(...) 인기가 많음과 동시에 작중행적 때문에 안티가 있는 편(...)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 좋게 봐주는 쪽은 "과거사가 정말 안타깝다", "노력하는 사람이 천재한테 열폭하는건 공감한다" 등 현실적인 시선에서 공감해주지만,나쁘게 보는쪽은 "공사구분도 제대로 못하는 기주의자""아무리 그래도 너무 남을 무시하고 제멋대로인것 아니냐" 는 등 어그로캐 취급(...)[12]캐릭터에 대한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고 팬과 안티 모두 "가장 애다" 취급(...)유리 멘탈애니를 보다보면 린에게 작화버프및 아련해 보이는 연출을 많이 넣어주는데 이것도 호불호가 갈린다.

기합을 넣을 때는 소리가 나게 물안경 뒤를 잡아당기는 버릇이 있다. 이는 어릴 적부터 이어져온 습관으로 애니메이션 1화 중 수영클럽 친구들이 그와 조우했을 때도 같은 행동을 함으로써 보자마자 정체를 알아챈 하루카 일행에게 존재를 어필했다. 회상 속에는 부친의 어렸을 적에도 똑같은 버릇이 있었다. 물려받은 듯.

자기관리가 완벽한 남자이다. 각 과목마다 전교 10위권 안에 드는 노력가에 수영인다운 몸관리.

하지만 그것과는 달리 이 메인 5명중에서 가장 감정적이며 자기 컨디션 관리에서는 능력이 다소 떨어진다. 실제 11화 이후 미코시바가 컨디션 관련해서 지적했는데 그걸 잘못해서 오히려 개인전을 말아먹었으니...거기다가 오히려 진정하라며 말리는 애꿎은 니토리에게 멀쩡한 쓰레기통을 차며 화를 내기도 하였다. 감독은 그걸 남자다운 모습이라며 멋지다고 평했다. 진심인가.

보면 전체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과 책임감으로 인한 압박, 외국에서의 고독과 괴로움, 하루카의 재능과의 비교 등이 수영에 대한 외골수적 집착을 낳았고, 그것이 소중한 사람들까지 무시해가면서 향상만을 추구하려는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호주에서 성적이 뒤쳐지면서 그 괴로움에 친구들과 계영을 했기 때문에 뒤쳐졌다며 책임을 미루었던 호주유학 시절의 뒤틀린 사고도(나약한 모습이 나타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더해져 친구들에게 험하게 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루카에게 이기면서 조금 여유가 생기고, 마코토에게 자기가 보지 못했던 하루카의 모습을 지적받고, 직후에 친구들의 계영 모습을 보면서 과거를 떠올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하루카와 함께 2인의 유리멘탈.

5화 예고편(4화 엔드카드 전)에서 무인도에 갈 때 물건 하나를 가져갈 수 있다면 뭘 가져갈 거냐는 질문에 베개를 가져갈 거라고 대답했다. 베개가 바뀌면 못 자는 타입이라고(...) PASH!(팟슈) 퍼펙트파일에서는 잠자리에 들어서 잠이 금방 안 오는 타입이지만 최근에는 트레이닝 등으로 지쳐서 금세 자버린다고 한다.

7화 예고편(6화 엔드카드 전)에서 나온 하루카의 이야기에 따르면 수영클럽 시절 코치를 엄마라고 부르는 말실수를 한 적 있다. 이에 린은 하루카가 수영클럽에 와서는 "다녀왔습니다"라고 한 걸 언급하며 화를 냈다.

드라마 CD에선 학원 축제 찻집에서 메이드복을 입는 굴욕을 겪었다(...)
또 다른 트랙에서는 내 여동생이 외간 남자랑 데이트 같은 걸 할 리가 없어라는 제목으로 등장. 어딘가 자꾸 놀러 나가는 고우를 의심하며 미행하는 이야기. 시스콘

초등학교 시절의 꿈은 경찰이었던 듯. 2기 ED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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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27.16 KB)]


7화에서 보여준 한손으로 캔 음료수 따기가 여성팬들에게는 굉장히 멋있게 보인 모양

Free!에서 가장 많이 울었던 캐릭터. 1기 12화에서 한 번, 2기 10화에서 두 번, 총 세 번 울었다. 12화에서는 기뻐서, 10화에서는 속상해서. 안 그럴 것 같이 생겼는데 꽤나 울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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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렸을 때는 이 특성이 없었다.
  • [2] 이때 린의 기록이 56.4초, 하루카의 기록이 56.6초라는 것이 공식설정이라는 것처럼 돌고 있지만, 사실 작중이나 공식자료상에서 언급된 내용이 아니라 단순히 애니메이션상의 플레이 타임을 잰 것이다(…). 중간에 슬로우 모션도 들어가고 이것저것 있는 장면인지라 플레이 타임 = 기록으로 보기에는 미묘.
  • [3]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력이 생각만큼 늘지 않아 슬럼프에 빠졌다. 문제는 이때의 열폭이 계영 같은 것을 해서 타락했다는 중2병 생각으로 빠지게 되었다는 것.
  • [4] 자신에게 중요한 건 승패뿐이고 그 외엔 없단 말에 "적어도 하루에겐 있다. 그리고 그걸 가르쳐준건 린 너다."라며 마코토 답지않게 의외로 담담한 표정으로 일침을 놓았다.
  • [5] 11화 제목이 격정의 올 아웃인데,이 '올아웃'이란 단어로 린과 레이가 영어발음 병림픽을 벌인다(...). 올 라웃!, 오ㄹ 아웃!
  • [6] 그것도 있지만 이와토비네에 새로 들어온 레이는 나머지 사람들이 린으로 인해 얽혀있고,본인은 거기에 소외감을 느낀것도 있다.
  • [7] 작중 묘사를 보면 초등학교 시절 팀 멤버는 물론이고 동생이나 현재 룸메이트인 니토리에게도 얘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 [8] 물론 레이의 양해가 있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오오 대인배 레이 오오
  • [9] 본 적이 없는 경치를 보여주겠다.
  • [10] 케이온 시절부터 이상한 센스의 티셔츠를 작품에 그려 넣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니나다를까 4화에서 고우가 입고 나온 티셔츠에도 'Good Girl'이라는 프린팅이(…).
  • [11] 1위율은 타치바나 마코토가 압도적으로 높다.
  • [12] 작중 행동에 자업자득이란 평가가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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