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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 알반

last modified: 2015-03-08 12:37: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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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이터 본편 소울 이터 NOT!
마카의 눈에 생기가 돌아왔다.
마카 알반(Maka Albarn)

Contents

1. 개요
2. 원작
2.1. 아라크네전에서의 행보
2.2. 노아전에서의 행보
2.3. 크로나의 행보에 대한 대처
2.4. 귀신 토벌전에서의 행보
2.5. 소울 이터 NOT!
3. 애니메이션
3.1. 애니메이션 후반부에서의 행보
4. 기타
5. 여담


1. 개요

"너의 영혼을 회수하겠다!!"[1]
"건전한 영혼은, 건전한 정신과, 건전한 신체에 깃든다."[2]

소울 이터의 여자 주인공. 이름의 유래는 일어로 '낫'을 뜻하는 '카마'를 뒤집은 것으로 추측된다. 알반이라는 이름은 락 매니아인 작가를 생각하면 블러의 리더 데이먼 알반으로 추정된다(성전환?)[3]. 성우는 애니메이션에서 오미가와 치아키/이지현/로라 베일리. 드라마 CD에서는 타케우치 준코. 히로인이 맞는 표기겠지만 왠지 팬들에게는 히어로라고 불리고 있다. 은근히 여자 취급을 안해주고 있다. 특정부위작아서 그런가?아니,그보단 성격 자체가 보통 여자애같진 않으니까.그래도 멋있으면 됀거다.~~그 환생 아니더냐..?

방영을 시작하고 얼마간 신인 성우 오미가와 치아키의 국어책 읽기 연기로 큰 파장이 일어나고, 죄없는 캐릭터까지 덩달아 까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미가와는 그 후 노력해서 연기력이 많이 좋아진다. 이 국어책 읽기 목소리에 묘하게 모에를 느끼거나 중독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모양. 한국판 성우인 이지현의 경우 오미가와와 달리 처음부터 안정된 연기를 보여줬으나 담당 PD인 최옥주가 소울 이터의 모든 등장인물을 대원 1기 성우로 때워 전속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바람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일판 성우와는 다른 의미로 안습인 셈.[4]

트윈테일로 묶은 금발인지 짙은 아이보리색인지 애매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애쉬 블론드의 머리카락, 녹색 눈, 사무전 교복[5]에 긴 검은색 자켓 등이 특징. 취미는 책읽기로, 본인도 어렸을 때부터 자주 그림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특유의 늠름한 성격 때문에 여자 캐릭터가 갖기 힘든 여성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혹은 외모와 성격의 차이에서 나오는 갭모에라고 칭하기도 하는 듯.

데스사이즈 중 한 명인 스피리트 알반과, 그의 2대 장인 사이에서 태어난 일종의 혼혈. 외모나 이름을 보면 전혀 믿기지 않지만 '일본계'라고. 부모님이 부모님인지라 데스시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6].

정확한 나이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외모나 기타 전후사정 정도로 보아 13살 정도로 추정. 사무전 다른 학생들의 나이도 아마 이와 큰 차이가 나진 않을 것 같다.[7]

바람만 피우는 아버지에게 반감을 느껴, 아버지를 뛰어넘는 낫을 만들겠다는 것을 목표로 사무전에 입학해 소울 이터의 파트너인 낫 장인이 되었다. 학교에서는 성적도 학년 톱을 다툴 정도로 우수하고, 생활도 모범생의 표본.[8] 시작부터 벌써 영혼을 99개나 모아 데스사이즈를 눈 앞에 두고 있을 정도였으나, 블레어에게 제대로 낚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중에 블랙 스타 파티와 함께 사신님으로부터 보충수업 처분을 받자 패닉 상태가 되어 어쩌다 열등생이 된 걸까 하고 눈물을 흘리며 한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책 읽는 걸 무척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방면에서 박식한 건 아니다. 자기가 관심있는 쪽만 파고들 뿐 그렇지 않은 분야는 경우에 따라 일반적 상식으로 여겨지는 것조차 오히려 평범한 학생보다도 이해가 떨어지는 듯. 그 예로 농구 규칙을 전혀 모른다.[9]

화가 나면 꽤 무섭다. 책이나 손으로 정수리를 찍어버리는 '마카 춉'이 비공식 필살기. 소울 이터에서 비슷하게 춉을 쓰는 사람이 일명 '사신 춉'을 쓰는 사신님인데 마카는 데스시티 출신인데다가 아빠가 사신님의 무기인 데스사이즈 임을 생각해보면 어릴 적부터 사신님을 보고 사신춉을 따라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위력은 천지차이.

영혼의 공명을 통해 낫 장인 전통의 오의 '마녀사냥'을 쓸 수 있으며, 이후 도화사와의 전투에서 마녀사냥을 뛰어넘은 마녀사냥, '마인사냥'을 습득한다.

일단 무력적인 의미의 강함으로 따지자면 블랙 스타데스 더 키드보다 약하지만[10] 인간 레이더 수준의 영혼 탐지 능력과 퇴마의 파장, 그리고 이를 전달하는 소울 이터의 영혼의 파장 전달 능력을 이용하여 실제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리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마카가 가지고 있는 이 능력은 적들, 특히 광기를 이용하는 마녀와 귀신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적들에게 제거 순위 1위로 꼽히고 있다.

그렇지만 위의 둘만큼 강하지 못한 데다 혼자만으로는 더욱 나약하다는 사실은 마카 자신의 마음을 상당히 옥죄이고 있어 이로 인해 흔들리는 일도 여럿 있다.[11] 이러한 약함을 소울과의 연계와 스스로의 용기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소울 이터의 주제를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직 이를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하지만 이미 완결. 주인공 성장 도중 끝난 만환 네가 처음이야.

2. 원작

사신님에게 엄마를 닮아 우수한 장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의 우등생으로 작품이 시작하자마자 영혼을 99개 모아서 데스사이즈 완성을 코앞에 두고있었다. 하지만 블레어에게 낚여 마녀인 줄 알고 블레어의 영혼을 수집했다가 모든 것이 리셋. 결국 블랙 스타와 함께 보충수업을 듣게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만다. 이 보충수업 도중 타인 박사와의 전투에서 영혼감지 능력에 각성하고 시드 바렛과의 전투에서 실패했던 마녀 사냥의 제어에 성공한다.

다시 처음부터 영혼을 수집하던 도중 크로나와 처음으로 맞붙게 되고 이 과정에서 소울이 자신을 감싸고 큰 부상을 입자 충격을 받고 자신이 약하기 때문이라며 강해질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소울은 검은 피의 영향으로 꾸는 악몽 때문에 반대 입장이 되어버려 사이가 틀어지면서 프리와의 싸움에선 영혼의 파장이 어긋나 소울을 들지 못할 지경까지 가게 되지만 츠바키의 일갈로 관계회복.

프리와의 싸움에서 퇴마의 파장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울을 통해 마카에게 전염된 검은 피도 얼마 안 가 사라져버렸다.

메두사가 귀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일을 벌였을 때 슈타인 박사의 명령을 어기면서 크로나와의 싸우면서 검은 피를 이용해 자진해서 광기에 빠져 크로나의 파장을 감지, 크로나를 설득한다.

2.1. 아라크네전에서의 행보

소울, 옥스&하바, 키리쿠&선더/파이어 +키드&리즈/파티와 함께 팀을 맺고 메두사를 필두로 한 바바야가 성의 침입에 들어간다.

메두사 고르곤에게 사라진 크로나의 행보를 묻지만, 메두사가 "크로나가 지금 아라크네에게 제물로 잡혀있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성 안에 침입해 잡병으로 변장하고 있던 도중에 멤버가 갑자기 뿔뿔이 흩어져 술에 쩔어있는 기리코의 방을 청소하게 된다.(...) 위장을 벗으라는 명령에 자신의 정체가 들킬까봐 당황하던 도중 때맞춰 메이드로 나타난 리즈와 파티에게 기리코의 시선이 옮겨져 안심하다가 실수로 가면이 벗겨지고 만다. 다만 들키진 않고 "7년...아니 10년 뒤가 기대되니 그 때 다시 와라" 라며 원래 있던 장소로 돌려보내진다. 안습...나의 마카는 그렇지 않아!!

아라크네 고르곤이 있는 방의 문을 여는 자물쇠가 전부 파괴되고 그와 동시에 날아온 정신공격 마법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소울을 마카 춉(...)으로 때려서 원래대로 돌아오게 만든다. 퇴마의 파장 덕분에 그런 마법이 효과가 없는 듯. 심지어 메두사마저 한 방에 쓰러트린 광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육체를 버리고 광기와 하나가 된 아라크네의 공격에 메두사도 한 방에 리타이어당하고 물리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아라크네가 바바야가 성의 모두를 광기로 잠식시키기 위해 사용한 '거미줄'을 역으로 이용해, 퇴마의 파장을 소울의 영혼의 명상곡으로 거미줄을 통해 전달시켜 광기를 전부 무효화시켰다. 이 때 소울의 활성화된 검은 피가 드레스 형태의 갑옷이 되어 방어력도 크게 상승했다.[12] 광기가 전부 사라지면서 나타난 아라크네의 본체를 마인사냥을 통해 한 방에 제거, 아라크네의 영혼을 손에 넣는다.

이후 메두사가 아라크네의 영혼이 없는 텅 빈 육체를 차지하면서 기습을 받아 부상을 입고 자신들이 그저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카를 지대한 위험으로 본 메두사에 의해 목숨의 위협을 받지만, 때맞춰 나타난 데스사이즈 '마경 테스카 틀리포카'와 아라크네의 육체에 남은 잔류사념이 메두사를 거부, 불리하다고 판단하고 사라지면서 위기를 모면한다.

2.2. 노아전에서의 행보

영혼 100개를 모두 모으면서 이전 획득한 마녀 아라크네의 영혼으로 소울을 데스사이즈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이후에 마녀의 영혼 덕에 소울에게도 조금의 마법적인 능력이 생기고, 마카의 영혼의 모양이 천년에 한 번 나타날까 말까한 그레고리(천사)형 모양이라는 것을 이용, 소울과의 공명을 통해 비행능력을 손에 넣지만 날개의 모양이 천사와는 동떨어진 모양이라 소울을 구박했다. 이 당시 주위에서 "조금 헤이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13] 다만 이는 게으름의 차원이라기보단 자신의 영혼이 천사형이란 걸 알고 들뜬 것도 있고 해서, 이를 악물고 전념하던 예전에 비해 방향을 못 잡는다는 느낌.

어떻게 소울을 굴려먹고 노력해서 작은 천사형 날개로 바꾸는데 성공하지만 근데 이게 카드캡터 사쿠라크로우 카드 Fly를 썼을때와 매우 비슷하다. 모양에 중시하다 보니 속도가 매우 떨어지게 되고, 이 때 마카의 영혼을 목적으로 등장한 노아의 종 고페르와의 공중전[14]에서 비행속도가 너무 딸려 제대로 된 싸움을 못하게 된다. 이에 분노하여 모양 따윈 개나 주라지 정신으로 날개를 초기의 모습으로 바꾸어 상황 역전, 마인사냥으로 그냥 발라버렸다.(...) 이 때는 일반적 마녀들처럼 지팡이에 앉아서 타는 게 아니라 아예 보드처럼 두 발로 탄다.

소울은 데스사이즈가 되면서 안 그래도 많던 인기가 더 폭주하면서 어떤 후배쯤 되는 소녀가 자신들을 계속 엿보는 것이 신경쓰이고 있는 상황.

사무전이 소유 중이던 에이본의 서 사본을 통해 노아가 가지고 있는 서로 침입한다. 그 이전 마카가 크로나와 메두사의 연구에 대해 조사하고자 아버지인 스피리트의 ID 카드를 이용해 원칙대로라면 관람해선 안 되는 레벨4에 해당하는 에이본의 서 사본을 빌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15] 사신님으로부터 처벌 대상이 되지만, 키드 구출이 우선이라 일단은 나중으로 미뤄진 상태.[16]

1장인 탐욕의 장에서 작가의 손에 의해서 남성화되었는데 혼자 별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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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주로 '마카오'라고 불리는듯.

그리고 그 자리에 나타난 서큐버스를 보고 코피를 흘렸다. 일단 장을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TS가 풀렸다.

챕터를 이동하던 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같이 이동하던 동료들과 떨어져 마카와 소울만 질투의 장으로 들어간다. 그 곳에서 환상을 보기 시작하는데 자신들을 엿보던 그 소녀와 다른 인물들의 환영으로부터 "너는 소울선배의 파트너로 적합하지 못해", "너 따위를 대신할 건 얼마든지 있어, "대걸레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는 게 낫 장인이라니" 등등의 갖은 폭언과 함께 마음 속의 약점을 지적당해 침울해져 버린다.[17]

이후 어떻게 그 챕터를 빠져나와 나태의 장으로 이동하지만 자신감을 잃어 소울에게 자신을 놓고 먼저 갈 것을 제안하고, 거기서 갑자기 나타난 기리코와 싸우지만 아직도 환상 속에서 본 장면 때문에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결국 소울이 저스틴의 전투방식처럼 혼자서 기리코와 붙기 시작한다. 거기서 필사적으로 자신을 지키려는 소울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 전투테세에 임한다. 자신의 퇴마의 파장과 소울의 능력을 이용해 단번에 기리코를 쓰러뜨렸나 싶었는데, 그건 기리코가 그 동안 쓰고 있던 육체를 손에 넣은 골렘이었고 진짜 기리코는 새로운 후손의 육체로 바꾼 상태였다.

기리코의 800년치의 살의의 파장을 감당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위기에 몰리지만 기리코의 갈아끼운 영혼이 800년치의 살의를 감당하지 못해 터지고 자멸해버리는 모습을 보며 "하하, 결국 터져버렸잖아"라며 정줄놓고 웃는 표정을 짓는다.

부상이 심해 소울에게 업혀 나태의 장을 빠져나가는 중. 소울도 꽤나 부상 입었건만

79화에서 키드와 블랙 스타는 마카와 소울에겐 자신들에겐 없는 힘이 있다고 평했으며, 팔부신중의 일원인 구 지배자는 그것을 "조화"라 하였다. 80화에서 노아와의 싸움이 시작된 이후로는 부상 때문에 앞에 나서지 못하고, 대신 뒤에서 영혼의 공명 연쇄를 통해 블랙 스타와 키드를 보조했다. 키드가 엄연히 마카와 소울의 힘이 필요하다 말했고 공명 연쇄를 통해 크게 득을 보고 있다는 묘사가 나오긴 했는데...주인공으로썬 뭔가 초라해보이는 것도 사실. 아무래도 주인공다운 활약은 또 나중을 기약해야 할 듯.완결됬당께?

81화에선 노아가 소환한 호러 드래곤의 공격에 당할 뻔한 블레어를 도와주면서 자기 고양이 구해줄 힘 정도는 있다고 한다... 이래저래 츤츤대면서도 애정이 있다는 확인사살? 노아가 쓰러진 뒤 에이본의 서를 낚아채 사라지는 고퍼를 쫓으려 하나, 부상 때문에 쓰러지고 만다.

2.3. 크로나의 행보에 대한 대처

83화에서는 크로나가 모스크바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나간다. 그리고 크로나에 의해 광혈 속에 데스사이즈 찰리와 장인 보쿠하도루가 갇힌 걸 보고 눈물짓다가 마인사냥을 구사해 두 사람을 구해내려 한다. 그러나 광혈에 닫는 순간 체내의 검은 피가 반응한 소울 때문에 머리 끄댕이를 잡힌 채 끌려나오고 만다. 게다가 그 동안 마카만의 장기인 줄 알았던 퇴마의 파장이 데스사이즈 찰리도 가지고 있고, 모스크바 지부의 일부 병사들도 약하게나마 갖고 있다고 하는 바람에 레어함이 떨어져 버렸다. 안습.

날뛰는 소울이 슈타인 박사를 광기에 공격하자 킴 딜이 광기에서 회복시켜 주겠다고 슈타인 박사에게 안긴 뒤 자기도 퇴마의 파장으로 도와주겠다며 덩달아 안긴다. 이 쪽은 킴 딜과는 다르게 슈타인 박사가 광기에 빠지면 소울이 살해당할까봐서 그런 거지만... 재클린의 짐덩이라는 말이 반응한걸 보면 자기가 걸림돌이 된다는 트라우마는 어느 정도 남아있는 듯... 근데 싸우는 사람에게 매달려있으면 짐덩이 맞잖아.

그리고 제정신으로 돌아온 소울을 폭주해서 내 머리 잡아댕겨 끌어내고 날뛴 주제에 제정신으로 돌아오자마자 폼잡는다면서 오래간만의 마카촙과 함께 두들겨 팬다.

88화에서는 어느 마을의 하늘 고래 사냥을 도우면서, 대기 중에 분포되어 있는 광기를 감지하면서 드디어 귀신에 대해 뭔가 감을 잡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크로나에 대해 결국 사신님이 사형 리스트에 올려 스파토이에게 척결 지시를 내린 사실을 알고 울먹이게 된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고자 소울의 능력을 이용해 전 세계를 감지해가며 크로나를 찾던 도중, 마침내 귀신의 위치를 포착해내게 된다. ...그런데 테스카의 영혼이 이미 사신님에게 귀신이 달에 있을 가능성을 보고해서 빛이 바래는 느낌. 지못미.

90화에서 계속 크로나를 찾다가 실패하고, 스피리트로부터 예전 어머니가 받았다 이혼하면서 돌려준 반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스피리트가 한 말에서 힌트를 얻어, 마침내 크로나가 예전 자신들이 처음 만났던 그 예배당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크로나를 구해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걸 되새긴다.

사무전의 귀신 원정대가 달에서 격전을 벌이는 동안 다른 일행들과 함께 크로나가 있는 이탈리아로 향하면서 계속 크로나의 처분에 대해 고민하다가, 만난 다음 결정하기로 한다. 그리고 이탈리아에 도착한 뒤, 다른 일행들까지 데리고 함께 크로나에게 갔다간 과잉 대응을 할지도 모른다고 여겨 아직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둘러댄 뒤 역시나 위치를 읽고 있는 블랙 스타의 묵인 하에 소울과 함께 예전의 그 예배당으로 향한다.

그리고 예전에 그랬듯 문을 열고 크로나와 마주하게 된다. 어렴풋히 자신을 알아보는 크로나를 향해 이제 그만 돌아가자고 설득하지만, 메두사마저 죽여버린 크로나는 이미 마카가 알던 그 때의 크로나로부터 까마득히 벗어나 있었다. 결국 달로 향하는 크로나를 놓쳐버리고, 이제 규율이고 처형이고 아무래도 좋으니 크로나의 마음을 바꿔놓고야 말겠다고 말하며 즉시 달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사신님은 스파토이에게 즉시 사무전으로 복귀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허나 마카는 사신님에게 상황을 보고한 뒤 소울, 블랙 스타, 츠바키와 함께 잔류한다. 그리고 제복까지 이전 교복으로 갈아입는다. 크로나의 처형에 따를 수 없는 만큼 더 이상 스파토이의 표식을 짊어질 자격이 없다면서.

2.4. 귀신 토벌전에서의 행보

그대로 계속 소울을 타고 하늘을 날다가, 바다가 펼쳐지자 할 수 없이 블랙 스타도 밑에 매단 채 달로 이동한다. 그리고 수많은 도화사들에 둘러싸인 슈타인 일행 앞에 마녀 사냥을 구사하며 멋지게 도착.

마녀들의 소울 프로텍트로 마침내 광기 증식이 중단되어 도화사들의 무한 증식이 중지되자, 무쌍 전개를 펼치며 도화사들을 모두 전멸시킨다. 이후 마침내 귀신이 다시 깨어나자 약한 이들은 모두 광기에 녹아내리는 가운데 버텨냈으며 블랙 스타 등과 함께 마지막까지 남게 된다. 그리고 귀신을 흡수한 크로나와 조우. 정신차릴 때까지 두들겨주겠다고 말한 뒤 맹공을 가한다.

블랙 스타와의 콤비로 선전했지만 크로나가 광기의 힘으로 무기와의 파장을 맞지 않게 해버리고 무기인 소울마저 빼앗겨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 자리에 다시 나타난 스피리트를 무기로 써서 마녀 사냥에 마인 사냥까지 써서 현란하게 크로나를 몰아붙인 끝에 소울과 츠바키를 되찾는다. 그러다 크로나가 귀신에게 먹히자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들지만, 크로나 때와는 달리 가족과의 유대를 이용한 공명은 귀신에게 통하지 않아 다시 소울을 들고 싸운다.

크로나처럼 검은 피를 무장한 아수라에겐 공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으며, 결국 똑같이 검은 피를 지닌 소울의 힘으로 반격의 실마리를 잡기 시작한다. 이어 완전한 사신으로 각성한 키드와 블랙 스타 사이에서 계속 분전했으나... 결국 아수라의 공격에 몸을 꿰뚫리고 만다.

하지만 검은 피의 재생능력으로 오히려 역공을 가하더니, 동료들이 아수라를 상대하는동안 파고들어 아수라의 내부로 잠입한다. 귀신의 내부에서 크로나를 만난 마카는 크로나의 도움으로 귀신의 심층부로 들어가면서 반드시 돌아오거라는 약속을 하고, 귀신의 심층부에서 크로나의 백업과 동료들의 공명을 모아 귀신을 쓰러뜨린다. 하지만 그 여파로 아버지와 시무전의 교사들이 해일에 휩쓸려 행방불명...인줄 알았더니 대마녀가 구해주었다.

엔딩에서는 여전히 평범하게 사무전에 다니는 중.

2.5. 소울 이터 NOT!

하루도리 츠구미가 사무전 입구 계단을 다 못 올라가 지쳐있을 때 가뿐히 스쳐지나가며 격려해주고(애니에선 여기서 추가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있던 츠구미의 가방을 잡아 주었다.) 계단 끝에 "사무전에 어서와, 뒤를 돌아봐"라는 쪽지와 함께 Death Pepper(애니판에선 Pepper Energy Drink) 한 캔을 놔주고 갔다. 츠구미는 자신도 마카 처럼 될수 있길 바라며 마카를 따라 머리 모양을 바꾸고, 타타네 메메에게 불량학생들이 껄쩍거리고 있을 때 역시 마카를 떠올리며 막아선다.

이후로는 등장이 없었는데, 4화에서 츠구미 일행이 시드로부터 수업을 받는 중 사무전 10%만이 해당된다는 전투원 클래스 EAT 팀의 시범 케이스로 등장한다. 이 때 츠구미를 알아보고 서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눈다...그리고, 지금 입고 있는 제복은 몸매를 살리지 않아 빈유라는 걸 숨겨서 좋다는 츠구미의 말에, "동지!!"라며 손을 맞잡아 본인 스스로 빈유라는 걸 인증해버렸다. 자폭 지못미.

츠구미 일행이 시장에 나왔을 때도 등장하는데, 이 때는 자기 책들 중 일부를 소울 등쌀에 억지로 팔게 된 터라 책을 고르려는 사람만 보면 은근히 노려보는 통에 실적이 없었다. 그러다 츠구미와 만나게 되고, 마침 츠구미와 만났을 때 갖고 있던 책을 준다. 그 뒤 샤우라 고르곤의 독에 조종당하는 이터널 페더를 상대로 맞서게 된다.

NOT 주역 3인이 마녀 샤우라의 혼을 포획한 것을 보고서 자신감을 얻게 되지만...이것이 본편과의 연계로써 해당 작품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좋은 예가 된다. 역시 프리퀄은 이러한 맛으로 보는 것이다.

3. 애니메이션

3.1. 애니메이션 후반부에서의 행보

메이저 악역인 메두사 고르곤을 퇴마의 파장이 집중된 마인 사냥으로 왼손을 가볍게 거들어서 한방에 관광 보냈다. 참고로 이 땐 그냥 스치기만 하였다(...).

심지어 무기&장인 혼혈이라는 설정에 따라 무기로서의 능력을 각성해서 낫 날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거기다 어째 소울보다 더 강해보인다.(...)[18] 단신으로 아수라를 상대해서 잠시 동안 대등한 전투를 보여준다. 비록 발리긴 하지만 다시 일어나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아수라주먹으로 때려박는다.(무기인 소울은 떡실신됐다.) 아수라가 워낙 정신적으로 병X이 된 것도 승리의 원인이겠지만.

애니에서 은근히 맨다리를 대놓고 보여주기 때문에(팬들은 각선미라고 칭한다.) 이 쪽에 홀릭해서 빠진 사람들도 존재한다. 더불어 난공불락의 강철치마. 코믹스도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받았는지 3권 이전을 제외하면 애니처럼 강철치마가 되었다.[19]

4. 기타

어째 원작에선 설정 등장이 뜬금없는 경우가 많다.

퇴마의 파장만 해도 프리가 처음으로 말을 꺼내고 전염되었을 검은 피가 사라져버리는등 떡밥을 깔아놓곤 별다른 설명없이 넘어가버리면서 그냥 알고 있다. 이에 반해 애니에서는 추가 떡밥을 깔면서 모스키토가 퇴마의 파장이라고 하는말을 똑똑히 들은 마카가 사신님에게 직접 묻는다.

영혼이 초레어한 그레고리형이라고 하는데도 그 전까진 아무 말도 없다가 갑툭튀. 사실 언급 만 안됐다 뿐이지 원작에서 확실히 날개날린 영혼의 모습으로 나오긴 했다. 문제는 영혼의 모습의 해당 캐릭터의 머리모양과 비슷하게 생겼기에 그레고리형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진 마카의 영혼의 모양이 양쪽으로 묶고있는 마카의 머리모양을 본딴거라고 생각하게 되지 천사형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크로나와 대결했을때, 당시 크로나의 영혼의 모양이 악마날개 모양이었고, 그에 대치되는 모양새로 마카가 천사날개 모양으로 보이기에 딱히 마카의 머리모양이랑 헷갈릴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그 이전부터 조금씩(천사 날개 모양은 아니더라도)영혼에 작은 날개가 돋은 듯한 모습은 몇번 나왔었다. 그레고리라는 단어가 후반에 등장해서 갑툭튀란 느낌이 나는 것 뿐

5. 여담

주인공이라 여러 가지 복장을 입은 모습이 그려지기도 하고 소울 이터가 표지에 실리면 자주 나온다.

동인계에서 소울과의 커플링이 가장 인기가 많지만 그 외에도 여러 커플링이 많다. 블랙 스타에 데스 더 키드와의 커플링도 존재하고 슈타인과의 커플링도 존재. 크로나와는 남자로든 여자로든 커플링으로 엮이곤 하고 그것도 모자라 블레어마저...19금 동인지로 넘어가면 상대가 훨씬 더 많아진다.(경우에 따라선 메두사도 있다.) 이쯤이면 역하렘에 죄많은 소녀.(...)

광기 모드도 인기가 있는 편인데, 이 때 "나한테 뭔가 해봐. 더 잔인한 걸로."라든가 "눈을 찌른다든가 날 억지로 잡아 찢는다든가."란 대사를 했던 탓에 동인에서 M속성으로 희화되곤 한다.

그 동안 빈유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른 체형으로 그려졌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 정상이려니 하고 츠바키, 파티는 어쩌고? 넘어가고 있었으나, 외전인 4화에서 결국 본인 스스로 암시적으로 빈유임을 인정해버렸다. 안습.

스타크래프트2 선수 곽한얼은 이 캐릭터 오타쿠로, 인터뷰에서 "목소리가 모에모에하다능" "마카짱이 싫어하기 때문에 야동은 보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남겼다. 아니 애초에 자기 아이디 'Maka'는 이 캐릭터에서 따온거다. 그런데 외국 GSL 중계진들은 이런 뒷사정을 모르다 보니 "전 저 닉네임이 마음에 듭니다."란 말을 했다.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에서는 경기 승리 후 마카가 그려진 그림을 들고 '마카가 마카를 응원합니다'란 세레모니가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곽한얼이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서 능력도 제법 뛰어난 편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마카류 2병영이라 불리는 빌드를 만들어 냄으로써 스타크래프트 2 전략 전술에 길이 길이 그 이름을 남기게 됐다.(...)

브레이블리 디폴트에서 작가 오오쿠보 아츠시가 발키리 잡 코스튬과 에인페리아 비너스를 디자인한 덕(?)에 아트북에 마카의 의상을 입은 이데아 리가 소울과 함께 등장한다. 해당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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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빙판 한정일지도 모른다.
  • [2] 소울이터의 간판문구, 애니메이션은 오프닝 전에 매화 나온다.
  • [3] 백괴사전에서는 아예 데이먼 알반의 딸이라고 써놓았다(…) # #
  • [4] 하지만 한국판 소울 이터도 의식하지 않고 그냥 들으면 더빙퀄리티는 평타 이상이다. 그러나 이후에는 전속 캐치 프리큐어, 전속의 전사 대일러문, 전속라이더 오즈 등 의식 안 해도 시망인 경우가 많이 생겨났잖아. 아마 안 될 거야.
  • [5] 마카를 제외한 누구도 입지 않지만 마카가 학교에서나 전투시에 입는 복장은 사무전의 교복이다. 그런데 NOT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사무전의 교복은 한종류가 아니라서 여러 종류 중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걸 선택하는 것이라고 한다.
  • [6] NOT에 의하면 이렇게 데스시티 출생인 아이들을 데슷코(デスっ子)라고 부르며 뭐든간에 모르겠는건 죽은걸로 치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소울이 마카에게 자기 포마드 못봤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죽었어."(...)
  • [7] 물론 처음과 지금 사이에 시간이 꽤 많이 흐른것으로 보인다. 남자주인공들에 키가 많이 큰것을 생각한다면 최소3년은 지난듯...하지만 그림체 문제도 있으니 처음부터 사실 청소년이었다라든가...
  • [8] 하지만 후에 본인이 말하길 '나쁜 친구들을 만나서 나도 점점 나쁜 아이가 되어 간다.'고...뭐, 말은 이렇게해도 저 "나쁜 친구들"은 마카와 함께 학생들중 최정예로 꼽힌 애들이고 마카의 성적이 톱급인건 여전하다. 선생님 말씀 어기고 규칙깨는 건 확실히 늘어난 것 같지만...
  • [9] 친구들이 3vs3으로 농구 시합을 할 때 강제로 참가시키자 규칙 설명을 해달라고 했는데 씹혔다. 결국 "어? 어?" 하다가 시합종료까지 규칙을 하나도 이해 못했다. 더블 드리블로 걸린 걸 보면 일단 드리블해야 된다는 정도는 아는 듯.
  • [10] 그렇다고 약한 건 아니다. 오히려 사무전 학생들을 통틀어 장인으로써의 전투력은 상당히 손꼽히는 수준. 허나 앞서는 마음에 비해 실력이 따라오지 못하는 감이 있다.
  • [11] 크로나와의 첫 대면 때 소울이 자신을 감싸고 큰 부상을 입었던 게 트라우마화된 게 영향이 크다. 마카가 자신이 걸림돌이 된다면서 강박적이리만치 강함을 추구하게 된 것은 이 때부터.
  • [12] 이 때의 드레스는 소울 내면의 블랙 룸에 마카가 나타났을 때 입고 있던 드레스. 마카와 소울의 영혼의 공명이 강해지면 소울의 검은 피가 마카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한 번은 마카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라곤 해도 마카 자신이 완전 광기에 물든 적이 있다.
  • [13] 리즈는 "(장인들의 기본적인 최종목표인)데스사이즈를 완성시켰으니 조금은 게으름 피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라는 말을 했다.
  • [14] 고페르도 그레고리 형의 영혼이라 비행이 가능했다.
  • [15] 이 때 당연히 본명을 쓸 수가 없어서 도서카드에 M이라고 적어놔서 본의 아니게 키드(와 독자)를 낚아 M이라는 이니셜과 빌린 시기때문에 메두사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 [16] 사신님이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갈 수 없으니 각오하고 있으라 못박았지만 결국 흐지부지되었는지 이에 대해선 별 언급이 없다.
  • [17] 이 소녀가 마카와 소울을 엿보면서 소울 선배한테 마카 선배는 어울리지 못한다 중얼거린 것도 있어 현재 이 소녀는 소울마카를 지지하는 팬들에게 폭풍처럼 까이는 중.
  • [18] 소울은 몸의 일부만 무기로 변형할 때 팔 하나가 통째로 낫으로 변하는 정도에 그치는데 마카가 무기화했을 때는 팔은 그대로 둔채로 날이 튀어나오는가 하면 다리, 어깨 등을 포함한 전신에서 튀어나올 뿐더러 모양도 다양하고 튀어나오는 양도 장난이 아니다. 마치 (실질적인 강함을 둘째 치더라도) 장인없이도 혼자서 잘 싸우는 저스틴 로우기리코를 보고 있는 것 같다.
  • [19] 4권에서 프리를 다리 위에서 밀쳐 떨어트렸을 때 거꾸로 매달렸었다. 그런데 원작에서도 애니와 똑같이 치마가 안 뒤집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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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8 12: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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