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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칼루

last modified: 2015-03-07 11:58:29 by Contributors

8,000미터 14좌(+2)(The Eight-Thousanders)
1. 에베레스트(8,848m) 2. K2(8,613m) 3. 칸첸중가(8,586m) 4. 로체(8,518m)
얄룽캉(칸첸중가 서봉)(8,507m) 5. 마칼루(8,465m) 로체샤르(로체 남봉)(8,400m) 6. 초오유(8,203m)
7. 다울라기리 1봉(8,169m) 8. 마나슬루(8,165m) 9. 낭가파르바트(8,128m) 10. 안나푸르나 1봉(8,092m)
11. 가셔브룸 1봉(8,070m) 12. 브로드피크(8,048m) 13. 가셔브룸 2봉(8,036m) 14. 시샤팡마(8,027m)



구름을 걸치고 우뚝 선 마칼루 주봉과 양옆으로 보이는 마칼루II봉(좌), 초모론조 봉(우)[1]
사진출처 : www.summitpost.org

명칭 영어: Makalu(마칼루)
산스크리트어/팔어: मकालु (Maha-Kala)
중국어: 马卡鲁山 (Mǎkǎlǔ Shān)
© Jong Hun Kang (cc-by-sa-4.0) from
남서쪽에서 바라본 마칼루[2]-크게보기
높이 8,463m(세계 5위봉)
지형학적
상대높이
2,386m
모체 봉우리 에베레스트
위치한 국가 네팔
산맥 히말라야 산맥
초등정 1955년
리오넬 테레
(Lionel Terray, 프랑스
장 쿠지
(Jean Couzy, 프랑스)
역대
등정 횟수
234 (8000m급 14좌 중 10위)
등반 중
사망률
(종합) 11.11% (8000m급 14좌 중 7위)
(90년대 이전) 16%(8000m급 14좌 중 8위)

Contents

1. 소개
2. 등정 역사
3. 트레킹


에베레스트 동쪽으로 네팔/티베트 국경선에 위치한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산. 근처에 있는 다른 네임드 산인 바룬체(Baruntse, 7,162m)와 함께 마칼루-바룬 국립공원을 이루며, 자연보호구역으로 보호받고 있다.

1. 소개

마칼루 산괴는 다음과 같은 3개의 봉우리로 구성되어 있다.

  • 마칼루 주봉 (8,463미터)
  • 캉충체(마칼루 II봉) (7,678미터)
  • 초모 론조 (7,804미터)

에베레스트 남동쪽으로 약 23km 떨어져 있다. 주변 설산들과 구별되게 압도적인 사각 피라미드 형태로 우뚝 서 있으며, 경사와 거친 바람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눈이 덜 쌓여있다. 항공사진이나 멀리 떨어진 산꼭대기에서 에베레스트와 함께 보면 마치 작은 에베레스트처럼 거의 대칭에 가까운 존재감을 보이며 솟아 있다. 언뜻 보면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아보이기도 하며,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면 주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형지물이다.[3] 바위가 상대적으로 드러나 있어서 눈덮인 주변 산보다 검게 보인다.

이름의 유래는 시바 신의 이명인 Big Black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마하-칼라.

2. 등정 역사

1955년 프랑스 등산가 리오넬 테레와 장 쿠지가 초등에 성공하였다.

8천미터급 14좌 중 난이도가 상위권에 속한다고 한다.딱봐도 그래 보인다 일단 모든 사면이 피라미드처럼 가파르고, 주변에 가려주는 봉우리가 없어서 바람이 직빵으로 날아오며, 정상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느 방면에서든 정상 직전의 날카로운 직벽을 극복해야 하는데, 락/아이스 클라이밍의 기술적인 면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한다.

3. 트레킹

일반인들의 트레킹과는 영 인연이 없는 산이다(...)

트레킹 코스가 없는 것은 아닌데, 고도도 기본적으로 높고, 옆동네인 에베레스트 지역보다 시설이나 마을이 아예 없거나 굉장히 낙후되어 있다.[4] 그래서 4천미터 급 트레킹 코스지만 비박을 각오하지 않으면 극복할 수 없다. 비박을 염두에 두면 짐이 두배가 되고, 그만큼 더욱 고달픈 트레킹이 되어 그야말로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

전문 산악인이 대장이 되어 청소를 목적으로 베이스캠프를 순회하는 봉사대에 자원하면 마칼루 베이스캠프를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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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부에서 이동해 와서 걸린(...)구름이 아니라 태양에 의해 8000미터급 고산이 가열되어 눈이 승화해 응축된, 산에 의해 즉석에서 만들어진 구름이다.
  • [2] 에베레스트로 향하는 길목에서 볼 수 있는 각도이며, 일반적인 루트상에서는 볼 수 없고, 중간에 있는 딩보체라는 마을(해발 4,300미터)에서 옆길로 빠져서 5,000미터급인 낭카르창이라는 봉우리를 올라가면 로체보다 오른쪽으로 임자 체(Imja Tse) 너머로 아스라히 마칼루가 모습을 드러내며, 날씨가 맑으면 이 사진과 정확히 동일한 장면을 볼 수 있다.
  • [3] 바로 앞에 있는 로체가 더 높긴 하지만 에베레스트에 붙어있는 부봉우리 정도의 포지션이어서(...) 별도의 산군을 이루며 홀로 솟아있는 마칼루보다 존재감이 작다.
  • [4] 최소한 걸어서 하루 거리 간격으로는 롯지가 있는 마을이 존재해야 일반인들이 트레킹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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