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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오

last modified: 2015-01-27 09:19:2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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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 개요


Market O. 오시장좀비오 마켓 C

오리온에서 만든 과자 및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이다. 사실상 이름만 다를 뿐 닥터유와 궤를 같이한다.

원래는 오리온의 외식사업 계열사가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였다. 그런데 레스토랑 사업이 신통치 않았었는지, 아니면 사업확장 차원이었는지, 같은 브랜드의 과자를 만들기 팔기 시작해서 식당+과자의 특이한 브랜드가 되었다.

레스토랑 시작일은 2003년경. 마켓오에서 프렌치후라이 종이에 since 2003이라 명시되어 있다. 과자 출시일은 2008년 12월.#

세월이 흘러 2011년이 되었어도 패밀리 레스토랑은 특별히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는 형편. 3개 매장 밖에 없고 그나마도 서울에만 있다. 베니건스와 결합해서 마케팅하려는 시도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여간 식당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은 없다. 2014년에는 오히려 매장이 하나 줄어서 2개 매장만이 남아있다. 그리고 모두 강남에 있다. 안습

과자 쪽에서는 고가 과자로서의 입지를 가지고 있고, 오리온의 인지도 때문에 괜찮게 팔리는 축이다. 건강을 내세우며 고급/천연 식재료를 썼다고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뭐 그래봤자 양산형 과자임에는 변함이 없다. 즉 제과점에서 만든 것이 아닌 공장에서 만든 과자다.

그리고 애시당초 과자인만큼 건강에 좋을 것은 기대를 말도록. 마켓 오 리얼 브라우니의 영양성분 표기에 의하면, 1개당 영양성분은 다음과 같다.

열량 100kcal, 당류 6g, 화지방 3.9g, 콜레스테롤 10mg, 나트륨 25mg, 소함량90%

결국 1곽에 들어있는 4개를 집어먹으면 밥 한공기를 넘는 칼로리 + 하루 권장량 15g를 넘는 포화지방도 같이 처묵처묵하게 된다.

게다가 그래봐야 과자인 주제에 가격은 말도 안 되게 비싸다. 조그만 브라우니 네 점에 2500원쯤. 그 가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려는 계산이었는지 포장에 허세도 엄청나게 심하다. 상자 안에 '파손방지용 완충재'를 빼고 개별포장을 다 뜯고 나서 보면 과자의 양이 상자 부피의 1/4도 안 될 정도. 분석 결과에 따르면 82%가 빈 공간이라 한다. 질소과자 참고.

하여간, 고가 과자의 하나에 머무르나 했는데, 일본 관광객들 대상으로 대박이 났다. 2011년의 한류 열풍 때문이라는 설, 포장(질소?)이 고급스러워 선물(오미야게)로 적합하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그보다는 일본인 입맛에 맞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 하다. 의외로 선물을 주고 받는 일에 까다로운 일본인들에게 주기에 제일 적합한 선물이기도 하다. 사실 완충제 찌끄레기같은 포장방식은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 자체가 레트로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하앍댈만한 디자인이다.


2012년을 전후해서는 일본에 정식으로 수입,판매중이다. 포장은 영양표기등 필수표기사항인 주요표기사항을 제외하고는 한국어 포장 그대로 판매중이다. 일본여행 중 뜬금없이 한국어를 발견하고 반가워질 수도... 인기가 꽤 있는 편인지 수입품 전문점은 물론 대형마트와 수퍼마켓뿐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낱개로 팔고 있다. 빅 브라우니를 상자는 뜯어내고 낱개포장을 100~120엔 정도 가격에 판다. 인기는 그럭저럭 있는편. 맛도 있으면서 낱개라 가볍게 먹을수 있는게 인기의 요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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