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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last modified: 2015-04-01 21:22:30 by Contributors

< 201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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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벤 버냉키 마크 저커버그 2011 -

Mark Elliot Zuckerberg

주커버그라고 읽는 사람이 많은데, 저커버그가 맞는 표기다.

미국 뉴욕 태생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페이스북의 설립자이자 CEO다. 1984년 빅 브라더!! 5월 14일 생. 추정 재산 대략 355억 달러(한화 35.5조 원) 정도로 최연소 억만장자 중 한 명.[1][2] 201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로 뽑히기도 하였다.

2014년 12월 28일, Forbes에 의해 확인되는 자산은 $35.5b. $1b=1조원 정도로 생각하면 계산이 편하다.
최근 전세계적인 모바일 메신저인 WhatsApp을 $17b에, 오큘러스 리프트를 $2b에 인수하는 등 회사 가치는 승승장구하여 현재 마켓캡이 $200b을 넘는다. 참고로 경쟁자?구글의 마켓캡은 $350b~400b 정도이다. 다만 자산은 저커버그가 구글의 CEO 2명인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보다 조금이라고 쓰고 3조원이라고 읽는다 더 많다.
이것에 힘입어 최대주주인 마크 저커버그는 2014년 한해에만 $15b에 달하는 돈을 벌어들였다고 한다.조만간 빌게이츠 추월하는 거 아니야?[3][4]


치과의사 아버지와 정신과의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11살때 병원의 컴퓨터에 환자 도착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정도의 영재였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입사제의가 들어올 정도.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여 자신의 동문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는데, 그게 바로 페이스북이다. 이것을 전세계 대상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확장하여 CEO가 되었고, 하버드를 중퇴하였다.

그의 누나 랜디 저커버그[5]는 성격이 활발하고 사교적인 데 비해, 그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한다.

스티브 잡스처럼 독특한 패션 스타일이 유명한데, 후드티를 즐겨입으며, 공식 석상에서 아디다스제 검정색 삼선 슬리퍼를 신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2010년에 저커버그가 하버드대생이던 시절 누군가에게 보낸 메일이 유출된 적이 있는데, 거기에는 '누가 하버드생들 정보가 필요하면 내게 물어보면 됨. 난 4천명 이상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 내가 요청한 것도 아닌데 다 내게 알아서 잘 보내줘. 그들은 날 믿어(They "trust me"). 병신들 ㅋㅋ(dumb fucks)이라고 적혀있었다.# 당연히 큰 논란이 되었고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안을 비난하는 사람은 '오너가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저 모양이니 페이스북이 그 모양이지'라고 비난했다.두로프 형제 보고 좀 배워라 이 사건을 TV에서 인터뷰할 당시 저커버그는 '논란이 되는 부분 중 진실이 아닌 부분도 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고 당황하며 얼버무리기도 했다.


2012년 5월 18일에 9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

그가 페이스북을 만들게 된 이야기가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페이스북의 탄생기이기도 하지만 저커버그의 이야기이자 본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시길. 시나리오 작가가 주변 인물과 그에 관련된 법정기록까지 전부 뜯어보고 만든 각본이라한다. 본인은 영화를 보고서는 허구가 많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위에 공개된 메일유출 사건에 드러난 그의 성격을 감안 거의 영화를 믿고 있는 형편. (...) 참고로 이 영화에서 저커버그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긴 것으로 나오는 윙클보스 형제는 이 영화를 두고 '탁월한 영화이며 우리의 진실을 잘 보여준다'고 했으며, 영화에서처럼 팽당하고 소송까지 갔지만 거액을 보상받고 페이스북으로 다시 복귀하기까지 한 에드와도 새버린은 '진실인 부분도, 과장된 부분도 있다. 중요한 건 페이스북이라는 성취를 이뤄내는 데에는 모두 각자의 난관이 있었다는 것이다'라는 말로 '아 좋은 게 좋은 거지' 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 까놓고 이야기하면 "아 중요한 부분은 다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내가 지금 돈도 다 받고 화해도 하고 페이스북에 복귀까지 했는데 저커버그 욕할 순 없잖아" 라는 뜻일지도?

페이스북이 파란색 일색인것은 그가 색맹이기 때문. 참고로 본인은 유대계이지만 무신론자라고 주장한다.

젊은나이에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지만 검소한 생활로 유명한데, 2014년 중순경 15억이 넘는 최고급 수제 스포츠카인 파가니 후에이라를 구입했다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10대 시절 운영하던 블로그에 따르면, 그는 자기 자신을 Slim Shady라 칭할 정도로 에미넴의 팬이었다고 한다. 흠좀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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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딱 한 살 차이로 공동창립자인 에두아르도 세브린이 가장 어린 나이에 억만장자가 되었지만... 사실 비공식적으로는 중동 왕손들이..
  • [2] 공식적인 수치로는 한국 부 1위인 이건희(12조 원)보다 자산이 세 배(!) 정도 많다.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건희나 만수르는 가족들도 어마어마한 부자인지라..
  • [3] 빌 게이츠의 자산이 $80b 정도이니 이 기세로 벌어들인다면 4년 후에 빌 게이츠를 추월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저커버그는 현재 31세, 게이츠는 현재 60세이므로 앞으로 29년동안 페이스북이 지금처럼 흥한다면 저커버그가 60세 때 록펠러카네기를 능가하는 인류 역사 1위 부자가 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사실 지금 모아놓은 돈만으로도 고손자까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먹고사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 [4] 하지만 염두에 두어야할 것은 어느 기업이나 반짝 성장하는 기간이 있기 마련이며, 그 기간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한때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 일례로 빌게이츠는 1995년부터 1999년 사이에 재산이 무려 $70b나 증가했다. ($20b -> $90b) 그러나 그 이후로는 성장이 주춤하는 기세를 보였다. (다만 빌게이츠의 경우, 여기서 재산이 더 증가하지 않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률 탓이라기보단 상상을 초월하는 기부액 때문.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거의 $30-40b 정도.)
  • [5] 함께 페이스북 경영을 했으나 2011년 8월 4일부로 페이스북을 떠나 자신만의 회사를 창업하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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