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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레브

last modified: 2015-04-15 05:35:5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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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멜렉스 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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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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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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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메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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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후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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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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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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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즈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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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 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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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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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쉔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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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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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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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데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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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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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브리아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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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바쿠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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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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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다스 마다쉬


"Blood and souls for Makhleb!"

파괴의 신 마크레브는 유혈과 죽음을 불러오는 무시무시한 신이다. 마크레브의 신도들은 신의 이름으로 적들에게 고통과 죽음을 안겨줄 수 있으며, 시체를 공양함으로써 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 독실한 신도들은 강력한 파괴의 힘과 지옥의 종자들을 부릴 수 있으며, 마크레브의 영광을 위해 이 부도덕한 세계와 거짓된 법칙들을 부숴버릴 것이다.

마크레브는 신도의 생명력을 받아, 강력한 피해를 주는 파괴술과 악마를 부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그 대신 신도들이 파괴와 살육을 일으키면, 마크레브는 신도의 생명력을 다시 채워준다.


던전 크롤에 등장하는 혼돈과 파괴 망가, 악마의 신. 영문 이름은 Makhleb. 국내 팬덤에서 별명은 공식 치트키(...)

오리지널에서는 혼돈의 기사(Chaos Knight)가 처음부터 마크레브를 믿고 시작할 수 있지만 확장팩 스톤 수프부터는 시작신이 ""좀""으로 바뀌어 변태들을 위한 직업이 되면서 더 이상 불가능. 던전 내의 불길이 이는 제단을 통해 믿을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신앙심을 얻는 행동
3. 신앙심을 잃는 행동
4. 주어지는 권능
5. 징벌
6. 공략


1. 개요

파괴와 폭력의 신, '마크레브'는 유혈과 죽음을 불러오는 무시무시한 신이다. 마크레브의 신도들은 마크레브의 이름으로 적에게 고통을 부르고, 죽음을 통해 '정화'하여야 하며, 신선한 시체들을 공양함으로써 더 많은 총애를 받을 수 있다.
헌신적인 신도들은 마크레브의 영광을 위해, 부도덕한 세계와 거짓된 규칙을 깨어버릴 수 있는 원초적인 마력과, 혼돈의 암가 하인들을 수하로 얻을 수 있다.


마크레브에게 피와 영혼을!


, 루고누, 지이바와 함께 4대 혼돈의 신, 키쿠바쿠드하, 이레데렘눌,베오그, 루고누과 함께 5대 악신으로 불린다.

막강한 회복 능력과 원거리 공격 및 소환술을 부여하는 덕분에 전사형 직업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어떤 몬스터를 죽여도 좋아하기 때문에 신앙심 관리도 아주 쉽다는 장점이 있다. 소환술을 쓰지 못해 언제나 1대 다로 몰리는 전사 계열에게 아주 매력적인 신. 마크레브 마전사나 오카와루/트로그-샤이닝 원 전사의 경우 둘다 난이도가 상당한 돌죽을 초보자도 삽질만 하지 않는다면 판데모니움과 지옥까지 어찌어찌 공략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사기 조합.

이렇게 완벽해보이는 마크레브의 가장 큰 약점은 기도술이 낮아 악마 소환이 잘못되면 호전적인 악마가 소환될 수 있다는 것. 소환술의 악마 소환과 달리 걍 소환 되면서 부터 적대적이라 지옥이 펼쳐진다. 난전 중에 소악마를 뽑았더니 네퀘젝이 나와서 당신은 멍청해진 것 같다! 당신의 몸은 점점 붕괴해간다, 당신은 자주 당신의 위치를 잊어버린다... 으아아 처음 써본 대악마 소환에서 적대적인 처형의 악마가 나와 2턴만에 썰린다거나, 핀치에 몰렸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소환한 발록이 호의로 헬파이어를 쏴줘 다음장을 보게 해줬다는 얘기를 정말 자주 들을 수 있다.

소파괴의 사용을 통한 기도술 수련으로 적대적 소환 확률을 낮출 수는 있지만 확률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러한 러시안 룰렛 상황을 피하기 위해 중요한 전투가 있을 때에는 전투 도중이 아닌 전투 시작 전에 대악마 소환을 쓰는 것이 현명하다는 게 중론이다. 최근의 대세는 기도술에 투자할 경험치가 아깝다고(...) 그냥 악마소환을 안쓰거나 소환한다음 스크롤 찢고 튀는 방식이 정석이다. 버전업이 되면서 기도술 수련이 쉬워지긴 했지만 단점 자체는 여전.

이놈의 배신확률 때문에 너프 이후에는 입지가 많이 줄었다. 후반부에는 거의 악마나 언데드만이 등장하게 되는 탓에 똑같이 적을 죽였을때 체력을 채워주고, 휘광으로 명중률도 올려주는데다가 대파괴급 데미지의 광역기, 뭣보다 배신할 걱정 없는 대악마급 소환수의 존재로 얄짤없이 샤이닝 원의 하위호환이 되버리고 말았다. 대신 이쪽은 아무거나 때려잡아도 된다는 가장 큰 장점덕에 오카와루나 트로그로 초중반을 넘겨하는 샤이닝 원 전사에 비해 안정적이다.

0.12 버전에 들어서 MP 대신 HP를 소모하도록 바뀌었다. 특히 HP 10은 전사라 해도 핀치에 몰렸을 때 지불하기는 꽤나 부담스러운 비용인고로 대놓고 전투 직전에 걸라는 뜻으로 바뀌었다. 전사형일 경우 더 이상 MP를 빨리는 공격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적 사살을 통한 회복 권능도 HP만 채워준다.

0.12에서 추가된 던전 돌파(스프린트) 맵인 피의 결투장은 애초에 스토리부터가 마크레브의 신도인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고깃덩어리들을 찢고 죽여댄다는 내용인 마크레브를 위한, 마크레브에 의한, 마크레브의 스프린트다.하지만 광전사나 좀돈기사 시작이 가능하다

0.13에선 이래저래 너프를 많이 먹어서 옛날 체력 회복 수치의 반정도만 차고 마나 회복도 안되고 대파괴도 위력이 줄어 약간 천시받는 상황. 전사한테 이걸 어디다가 써먹느냐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도 샤이닝 원에 비해서 이거저거 다 때려잡고 초반부터 믿어도 된다는 장점은 여전하고, 오카와루같은 템셔틀(...)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항마 무기의 재발견으로 입지가 늘어난 트로그와 엇비슷한 수준.

0.15버전에서 콰즈랄이란 신이 나오게되는데 써본 사람들의 평가는 거의 마크렙 상위호환격 혹자는 이제 마크렙은 딮드웝 빼고는 아무도 안믿게생겼다고 할정도다 그나마 피흡하나만 더 우월한데 이것도 콰즈랄의 패시브가 방패수치 보너스에 미사일 방어 패시브 원소저항에다가 주변에 데미지를 주는 구름이라서 사실상 패시브도 딸린다....고는 하지만 0.15이후 버전에 마크랩이 체브리와 함께 상위랭킹을 독점하다싶이 하면서 공식치트키의 위엄은 아직 건재하다는걸 보여주었다

0.17 개발자버전에서 1만9천턴의 미쳐버린 기록이 나오면서 마크랩의 강력함을 입증했다..
기록을 세운건 나가로 2만1천턴 클리어 기록을 보유중이던 Shapher
공포의 19k턴

2. 신앙심을 얻는 행동

마크레브는 당신이나 당신의 동료가 살아있는 존재, 언데드, 악마, 신성한 존재를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
  • 종류에 상관 없이 몬스터를 죽이는 것.

3. 신앙심을 잃는 행동

  • 마크레브를 잊는 것.
    매 320턴마다 신앙도가 1 감소한다.
  • 마크레브를 배신하는 것.

4. 주어지는 권능

  • 0단계 ; 무질서한 자
    • 권능 없음
  • 1단계 ; 파괴의 추종자
    • 죽음과 파괴에서 힘을 얻음
      몬스터를 죽이면 HP가 회복된다. 마크레브를 치트키로 만든 주범. 아무리 하양을 먹어도 이 권능 하나 덕분에 마법사,전사 가릴거 없이 좋은 신. 스톤수프에선 자체 회복 능력이 부족한 뱀파이어와 딥 드워프가 이 권능을 바라보고 마크레브를 믿는다. 회복되는 양은 HD(히트다이스)와 같다. 회복확률은 (신앙심 - 30)/200 로, 기도술에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이 권능을 위해 기도술을 올리지 말자.
  • 2단계 ; 학살의 광대
    • 소파괴 : 1 HP, 만복도 소모
      공격 마법을 시전하는 권능. 약한 공격마법과 비슷한 성능을 가진다. 주로 불, 번개, 독, 고통, 돌 화살을 발사한다. 신앙도를 소모하지 않으므로 도망가는 적을 마무리하거나 기도술을 수련할 때 좋다.
  • 3단계 ; 재앙의 전조
    • 하급 악마 소환 : 4 HP, 만복도 및 신앙도 소모
      3등급 악마(네쿼첵, 연기의 악마, 주황색 악마, 녹시놀, 헬 윙 중 하나) 하나를 소환한다. 일정 확률로 사용자를 배신하여 적대적인 상태로 소환될 수 있다. 적대적이 될 확률은 기도술이 높아질수록 줄어들지만, 절대 0으로 낮아지지 않는다.[1]
  • 4단계 ; 파멸의 (종족별 이름)
    • 대파괴 : 6 HP, 만복도 및 신앙도 소모
      강력한 파괴마법을 시전한다. 관통 효과가 있는 불, 번개, 점착화염, 강철, 흡수, 화염구, 전기구체 오브를 발사한다. 기도술에 따라 위력이 증가하며, 소파괴보다 최소 3배는 더 강하다.
  • 5단계 ; 균형 도살자
    • 상급 악마 소환 : 10 HP, 만복도 및 신앙도 소모
      1~2급의 상위 악마(파랑/초록의 섬멸자, 카코데몬, 처형의 악마, 발록) 하나를 소환한다. 하급 악마 소환과 마찬가지로 일정 확률로 적대적인 상태로 소환될 수 있다. 기도술이 높으면 적대적으로 소환될 확률이 낮아진다. 다만 아무리 기도술을 올려도 확률이 없어지진 않는다. 지옥의 감시자나 핀드 계열은 상위 악마 소환 마법으로만 소환 가능.아쉽다. 근데 저런게 난전 중에 적대적으로 튀어나오면 바로 다음장 크리
  • 6단계 ; 혼돈의 아버지
    • 권능 없음

5. 징벌

  • 랜덤한 요술이나 소환술의 마법 실패 효과가 나타남
  • 적대적인 악마가 소환됨(레벨이 낮으면 3급, 높으면 1급)

간단한 징벌들이지만 간단하게 무섭다(...) 일단 3급이라 해도 네퀘젝같은 거지같은 악마가 나올 수도 있고, 만렙 캐릭터도 난전 중에 잘못만나면 훅 갈 수도 있는 상위 악마들이 나오기도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핀드계열은 나오지 않아서 고통맞을 일은 적다는 것.

6. 공략

전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신. 피흡을 제외한 나머지 권능은 전부 마법으로 대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마법사보단 전사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 초중후반 가릴 것 없이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쭉 쓸만하며, 3룬 올룬을 가리지 않고 좋다. 또한 권능 자체의 코스트도 그리 크지 않고, 몹만 죽이면 알아서 신앙도가 차올라서 권능 사용에 부담이 적다.

어울리는 종족은 당연히 기도술 3의 적성으로 빠르게 파괴의 위력을 높이고 대악마 소환을 안정적으로 하는 딥 드워프와 힐오크이다. 특히 힐오크가 아주 의외로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 힐 오크는 도끼와 기도술만 키고 던전 10층까지 내려가면 양쪽다 스킬렙 15정도까지 찍혀서 빠른 성장과 안정적인 대악마 소환 딜이 잘박히는 대 소 파괴를 구사할수있다. 사실 딥 드웝보다 힐 오크 쪽이 신앙 전사 계열의 적성은 훨씬 좋은 편이기도 하고.

권능 사용시 주의점이라면 역시 적의 규모를 보고 미리미리 쓰는것이다. 예를 들어 대악마를 긴급상황에 소환해서 배신당하면 답이없지만 미리 써서 두어마리 더 불러내면 나름대로 상쇄가되며 대파괴도 상대가 붙어있다면 자제하는게 좋다 화염구나 번개의 구가 나오면 자기도 큰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적대적인 악마가 튀어나온다는 단점도 활용만 잘 한다면 상당히 단점이 줄이는게 가능하다. 기도술을 풀로 찍어봤자 확률은 남으니 적당히 찍어서 우호적으로 나올 확률을 더 높인다음 난전중이 아닌 싸움 전에 미리 몇기 뽑아 놓는 것. 소환술을 통한 소환과 달리 나올때부터 적대적이라 대응이나 다굴이 용이하고, 1급 악마라 한들 만전의 상태에서 근접으로 맞다이를 까면 별로 무서울 게 없다. 지옥의 감시자같은 놈이 나오지도 않으니 더더욱.

0.15버젼부터는 지구랏 입장이 조트의 룬 2개 이상만 있으면 입장이 가능해서 간접적으로 상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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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저 확률이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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