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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 신지

last modified: 2015-04-12 19:05: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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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167cm / 57kg
특기 명추리, 물건 찾기
좋아하는 것 강아지, 특권
싫어하는 것 조건 없이 행복한 분위기
이미지 칼라 군청색
천적 토오사카 린, 미츠즈리 아야코


間桐 慎二

1. 소개

타입문 공인 미역. 성우카미야 히로시.애니맥스 더빙판에서는 김일.[1]미국판에선 더그 이어홀츠 이후에 페이트 제로 더빙판에서 케이네스를 맡는다

에미야 시로의 학교 친구이며, 궁도부에 함께 다니기도 했다. 시로가 궁도부를 그만 둔 후에도 계속 부에 남아 있으며, 현재 부부장(副部長)이다. 마토 家의 장남, 마토 조켄의 손자이자 마토 뱌쿠야의 아들. 마토 사쿠라의 오빠.

참고로 장남임에도 이름이 '신지'이기 때문에 사실은 형인 '신이치'가 있는 건 아니냐는 농담이 있다. 공식에도 언급될 정도이니 꽤 유명한 편이지만 사실 일본에서도 이름을 지을 때 획수 같은 걸 따지는지라 장남 이름이 신지여도 이상할 것은 없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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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톱클래스의 성적에 궁도부 부주장으로 문무양면을 겸비한데다 좋은 집안에 얼굴까지 반반한 엄친아. 학교 여학생들의 인기를 류도 잇세이와 양분하고 있다는 모양이다.그래봤자 2이분 하렘 멤버다.

어린 시절에 집 안의 서재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마토 家가 마술사의 가계이며 자신이 정통 후계자임을 알고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서재에 틀어박혀 마술서를 탐독했고 공부를 했지만, 언제까지나 마술을 전수받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버지인 마토 뱌쿠야의 수기에서 마토 家의 마술회로가 열화하여 자신은 마술회로의 흔적만 남은 일반인이나 다름없어, 마술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게 된다.

'마술사 가문이었다'는 긍지만 갖고 있다 보니 그게 특권의식과 오만이 되고, 역으로 '마술회로를 가지지 못해 마술사가 될 수 없다'는 현실은 지금 마술사인 자들에 대한 컴플렉스가 되어 성격이 삐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이 단계에서는 다소 건방진 정도의 성격으로 일반인의 범주였던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으로 성격이 꼬이게 된 계기는 사쿠라.

당초에는 사쿠라에게 '마술을 전수받지 못할 불쌍한 아이', '나보다 열등한 아이'라는 등의 우월의식을 느끼고, 곧 그것이 동정심이 되어 사쿠라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오빠였다. 동기는 불순했지만 사쿠라에게 오빠로서의 애정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우연히 사쿠라가 마토 가의 마술을 전수받는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과 사쿠라의 입장이 정반대였음을 깨닫는다. 마토 가의 후계자는 자신이 아니라 사쿠라였다는 것, 마토가에 필요 없는 존재는 사쿠라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었다는 것. 결정적으로 그동안 자신이 불쌍히 여겨왔던 사쿠라가 오히려 자신을 불쌍히 여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자신을 우수한 인간이라고 자부하고 있던 세계관이 무너져버린다. 그 결과 자신에게 이러한 굴욕을 안겨준 사쿠라에게 대가를 받아내겠다는 심산으로 폭행을 하기 시작. 열폭이라기보단 보복에 가까운 것이었다. 사쿠라는 신지가 있을 자리를 빼앗았다는 죄책감에 폭행을 받으면서도 순종적이었지만, 신지를 연민하는 사쿠라 태도가 더욱 신지의 비위를 긁어 폭행의 강도가 심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신지 왈, '차라리 무시해주었으면 했다'라고.[2] 물론 이런 이유가 있다곤 해도 이후의 악행을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이런 녀석이지만 공식상으로는 알고보면 좋은 녀석 취급을 받는 듯하다. 나스 키노코 왈, 'Fate/stay night 본편에서의 신지는 마스터가 되었다는 사실에 하이한 상태가 되어 평소의 몇배는 막나가는 성격이 돼있다. 평소에는 그렇게까지 지독한 녀석은 아니다'라고. 심지어 규율을 중시하고, 불공평을 싫어하며, 여자에게 상냥하다는 공식설정까지 붙어있다 사실 이 설정은 신지가 쓰레기라는 걸 비꼬는 것에 가깝다. 규율을 중시한다는 부분엔 (자신은 별로 안지키지만)이, 불공평을 싫어한다는 부분엔 (자신에 관해선 도외시지만)이, 여자에게는 상냥하단 부분엔 (자신의 것이 된 여자는 예외지만)이라는 괄호가 각각 붙어있다. 타인에게만 규율과 올바름을 강요하면서 자신은 규율을 무시하고[3], 여자를 꼬실 때에는 상냥하게 대하면서 자신의 것이 되면 막 대하는[4] 쓰레기라는 의미. 그 직후에 나온 "과연 확실히 학원에서 1,2를 다투는 좋은 남자이다."라는 표현도 비꼬는 것임을 확실시 해준다.

이런 언급을 보아 집에서 사쿠라를 폭행하고 있던 부분을 빼놓고 보면 평소 표면상으로는 그렇게 모난 성격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둔해보일 정도로 신지에게 관대한 에미야 시로[5]라든가, 이상할 정도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본편에서의 모습 등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키노코 왈, '주위에서 장단만 잘 맞춰주면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놈'이라지만, 주변환경이 너무 안좋았다. 또한 노력과는 거리가 먼 성격임에도 최상위권 성적에 궁도부 부주장까지 해먹는 실력파였던 것을 보면, 마술의 재능만 없었을 뿐 실제로도 우수한 인간이기는 했다.

원래는 시로와 신지가 협력 관계를 맺고서 토오사카 린에 맞서 싸우는 시나리오라든가, 신지가 흑화한 사쿠라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나리오 등도 기획단계에서는 있었다는 모양이다. 이 부분에서 신지의 선한 본성이 그려질 예정이었으나, '사내놈의 데레를 보고서 대체 누가 기뻐한단 말이냐'는 이유로 취소됐다고(…).

참고로 에미야 시로와 친구가 된 것은 중학생 시절. 문화제에 사용할 간판의 제작을 떠맡고서 혼자 학교에 남아 낑낑대고 있는 시로의 모습을 발견하고 말을 건 것이 계기라고 한다. 신지는 시로를 돕긴 커녕 바보취급하며 놀려댔지만, 그럼에도 하룻밤을 꼴딱 새서 시로가 간판을 완성시키는걸 옆에서 지켜봤다는 모양. 그렇게 완성된 간판을 보고서 환하게 웃으며 한 말이 '너 멍청하긴 해도 제법인 걸'(…).[6]

그렇게 친구가 된 뒤로도 바보취급은 변하지 않았지만 시로를 크게 마음에 들어했던 모양이다. 집에 초대해서 놀거나, 학교에서 시로를 이용해 먹으려는 녀석들을 시로 몰래 응징하고 다니거나 했던 모양.널 이용해 먹을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3. Fate/stay night

제5차 성배전쟁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에미야 시로 ???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 ???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 ??? 버서커
※ 제5차 성배전쟁은 마스터의 변동이 심한 편이므로, 이 표에는 제5차 성배전쟁 시작 시점에서 마스터인 인물을 등록한다.


라이더마스터로서 제5차 성배전쟁에 참가했다.

에미야 시로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과 동맹을 맺자고 제안하는데, 토오사카 린은 마토 家의 마술회로가 열화되어 사라져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그가 성배전쟁에 참가했는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한 수 아래로 보고 있었던 에미야 시로가 (비록 반쪽짜리라지만) 마술사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시로에게도 열등감에서 온 증오심을 가지게 되었다.

본래 마술사가 아니라서 마스터는 무리였지만, 령주를 통해 위신의 서(僞信の書)를 만들어 참전한다. 위신의 서는 비록 급은 낮지만 일종의 마술예장으로서, 서번트라는 사역마를 제어하는 능력과 서번트의 마력을 빌려 그림자의 칼날을 쏘아내는 능력까지.[7]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다. 문제는 현실이지만.

대신 아주 바보는 아닌지, 라이더는 그럭저럭 운용한 것처럼 보인다. 페이트 루트에서는 세이버를 라이더가 유리한 지형으로 유인하기도 했다. 이게 어때서, 싶기도 하지만 헤븐즈 필 루트에서 세이버에게 한방에 썰린 라이더가 빌딩에서는 오히려 압도했다. 게다가 의외로 4,5차 통틀어서 이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도 충공깽. 하지만 이게 과연 신지가 내린 판단일까, 그냥 라이더가 유인한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라이더가 유일하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여자로서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얜(...)

다만 라이더, 사쿠라에게 한 것과 린에게 한 것은 동기가 다르다. 라이더와 사쿠라의 경우에는 약자를 괴롭혀 정복욕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었고, 린의 경우엔 자신보다 마술사로서 뛰어난 린에 대한 동경과 열등감+자신의 마음이 거절당한 것에 대한 복수심. 그렇다고 무방비 상태의 여자를 기회가 오자마자 힘으로 덮치려고 한 건 좋게 해석할 여지가 없다. UBW 루트에선 미츠즈리 아야코검열삭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샀으나 HA에서 나오기를 '그냥 피만 빨리고 버려졌다.'고 한다. 다만 그 이후 라이더는 미츠즈리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한다.(…)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내면이 많이 삐뚤어지기는 했지만, 외면적으로는 멀쩡한 인물로 지내고 있는데다 학교 여학생들의 아이돌적인 존재.[8] 작중에서도 "마토 신지를 때리면 남자들에게는 환호를 받지만 여자들에게는 욕을 죽도록 듣는다."는 식의 언급이 있는데, 실제로 시로가 사쿠라를 함부로 때리고 별 거 아닌 듯 행동하는 신지를 비 오는 날 먼지나게 팬 후에 이런 일을 겪었다. 다만 제5차 성배전쟁에 참가하고부터는 스트레스 때문에 좀 더 맛이 갔는지 학교에서도 난폭한 행동을 하다가 미츠즈리 아야코에게 제제를 당하기도 했다. 뭐 킹카 취급이긴 한데 이름이 나온 호무라바라 학원 여캐들 중에 신지를 좋게 보는 캐릭터는 없었다는게 문제지

스토리상 3개 루트 중에 2개 루트에서는 좋은 꼴은 못 본다.

  • Fate 루트 : 버서커뼈와 살을 분리한다.
  • UBW 루트 : 찌질거리다가 랜서에게 좀 맞고 찔리고 튀었다가 금삐까가 불량 성배로 만들지만 린이 구조해준다. 이후 에필로그에서는 사쿠라와도 화해하고 예전처럼 괜찮아졌다는 언급이 있다. UBW 루트의 마토 남매의 결말에 관련해, 라이더 사망 후 키레이에 의해 길가메시의 마스터(?)가 된 신지가 제일 먼저 한 행동이 마토 家의 지하 공방에 쳐들어가 조켄[9]과 공방을 날려버렸단 점에서 내심 집안 꼴을 맘에 안 들어 했으며 이것이 사쿠라와 화해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란 추측도 있다.
  • Heavens Feel 루트 : 자괴감을 느끼고 사쿠라 능욕 모드로 들어가다 머리가 얇게 베여 죽는다. 이 때 나스가 묘사하기를 '너무나 얇아 뇌수는 흘러나오지 않았다'.

라이더는 페르세우스를 '성공한 신지'라고 칭했다. 물론 이건 페르세우스에게 사냥 당한 괴물의 사견이 다소 개입되었을 가능성도 크다.[10] 그렇지만 왕이 된 이후의 업적은 그녀도 인정하고 있다는 듯. 그리고 나스의 언급에 의하면 페르세우스는 고르곤 앞에서 닥버로우 했어야 했던 자신을 회고하면서 개념인으로 탈바꿈 했다고 한다.

참고로 요즘(2014년경) 팬덤에서의 신지의 취급은 웃기게도 얀데레 취급을 받고 있다. 물론 그 대상은 에미야 시로 시로를 두고 류도 잇세와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은 반쯤 공식(웃음)취급. 이게 근거 없는 내용이 아니고, 작중 내용을 잘 살펴보면 신지가 에미야 시로에게 상당한 집착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은연중에 암시되고 있다. 신지에게 친구라고 할 수 있는 대상은 에미야 시로가 유일하다.는 그 어떠한 팬덤에서도 부정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이번 UBW TVA의 신지의 행동이 작화보정을 받은데다가 단숨에 팍팍 털려 묘하게 귀여워져서 에미야 시로에게 질투하는건지 토오사카 린에게 질투하는 건지 모호하게 느껴질 정도다. 남편퀸카에게 빼앗겨 열폭 칼부림 테러

3.1. Fate/Stay Night 코믹스판

Fate 루트와 거의 비슷한 전개로 가다가 마찬가지로 라이더가 세이버에게 처치된다. 이후 건물 내부로 도망치던 원작과 달리 옥상에서 떨어져 죽을 뻔한 것을 사쿠라의 명령을 받은 라이더에게 구조된다. 이후 미츠즈리에게 각각 사과하고 갱생한다.

작중에서 나오는 성격은 원작과 상당히 달라서, 사쿠라를 검열삭제한 게 아니라 하녀처럼 부려먹는 정도였고 뺀질거림과 찌질함도 줄어든 데다 선배의 괴롭힘에서 사쿠라를 도와주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개념있는 녀석. 이것이야말로 평행세계 매직.

3.2. UBW TVA

여기선 해당 작품 내의 행보(오리지널내용 포함)와 원작(게임인 Fate/stay night)과의 차이점을 주로 서술.
..라지만 신지는 린과 마찬가지로 행보 자체가 원작과 거의 비슷하다.


원작과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시로와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점 정도. 정확히 말하면 신지쪽에선 원작과 다를게 없지만 시로쪽에서 신지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10년만에 정신차린거지 뭐

이후의 행보는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2쿨 14화에서 아인츠베른 성으로 추락해[11] 잠시 메이드 듀오와 개그신을 연출하다 길가메쉬가 나타나자 구석에 숨어 지켜본다. 다만 이때 한 가지 중요한 모습이 있는데, 길가메쉬가 세라를 참수할 때 차마 못보겠는지 찔금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지가 아주 글러먹은 놈까진 아니라는 묘사.그래도 어차피 미역은 미역일 뿐

사실 이 뒤에 자신의 세컨드 서번트에게 험한꼴을 당하기 때문에 2쿨의 행보가 안습한 캐릭터중 하나다(...). 참고로 오프닝에도 꽤 오랫동안 나온다. [스포일러]그래도 방영되는 해당 작품은 신지가 전체 루트중에서 유일하게 죽지 않는 루트다.이런 것도 행운일까? 구차하고 저질스러워 보이지만 그래도 산게 어디야

4. Fate/Zero

린이나 사쿠라,이리야스필과 달리 직접적인 등장은 없음.그러나 4권에서 잠시 언급된다.4차 성배전쟁 당시 마토 저택에 남아있던 아버지와는 달리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5. Fate/hollow ataraxia

찌질이에서 개그캐가 되었지만 어째서인지 그럭저럭 개념이 탑재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졸업 시즌이 되면 마토 카리야처럼 출가한다는 듯. 본인은 몰라도 사쿠라에게 있어서는 베스트 선택.

또 사쿠라에 대해 이것저것 신경 쓰는 츤데레가 된 듯 하다. 물론 특유의 싸가지는 여전하지만 적어도 독기는 다 빠졌다. 만약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신지가 살아남는 UBW 루트 이후라면 저런 신지가 되었을지도.

참고로 사쿠라를 상당히 두려워 하고 있다. 이건 조켄도 마찬가지. 할아 시점에서 마토 家의 권력은 사쿠라가 쥐고 있는 듯.

교내 여학생들의 인기도는 여전히 최상. 잇세와는 철저히 상극으로, 에미야를 사이에두고 누구와 점심을 먹을거냐며 다그치며 다투는 사이.

6. 타이가 콜로세움

사쿠라 루트에서 SD화 된 채로 등장. 거기다가 8명으로 분할 되어버렸다. 사쿠라에게 "에미야와의 사이를 주선해준다."는 조건을 내걸고, 사쿠라가 후유키 시 전역으로 흩어진 다른 7명의 신지를 찾으러 간다는 것이 사쿠라 루트의 스토리로 사실 호랑이 성배를 노리고 캐스터에게 덤벼들었다가 마침 캐스터가 실험중이던 인형화+분열 마술에 걸렸다는 것이 드러나고, 원래 몸으로 돌아오자마자 세이버와의 사이를 주선해주겠다고 꼬셔낸 금삐까와 함께 사쿠라&라이더 조에게 덤벼들었다가 패배.

"나는 모두의 행복을 빌고 싶었을 뿐이었는데..."라는 말을 하며 사쿠라의 마음을 흔들지만 "나의 행복=세계 모두의 행복"이란 이유로 하렘을 만들려고 했다고 자백함과 함께 사쿠라와 라이더를 디스하다가 두 사람에게 응징당한다.

신지 본인 루트는 신지가 꿈꾸는 하렘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엔딩은 사쿠라 루트 마지막과 연결되며 여기서 신지가 승리하더라도, 스토리 상으로 신지가 패배해 사쿠라와 라이더에게 응징당하는 스토리는 변하지 않는다(...). "이거 혹시 그건가요!? 게임상으로는 쉽게 이겼는데, 어째서인지 이벤트 상으로는 주인공이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는, 업계의 사정이라는 녀석입니까!?"라며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화면이 붉게 물들며 번지는 신지의 비명소리가 인상적.

그 외에는 카렌루트에서 카렌에게 "방패"취급 당하거나, 이리야에게 키스 공격을 하려다가 버서커와 키스한 후 버서커에게 처참하게 두들겨 맞는등, 다른 캐릭터들 루트에서 항상 피해자로 나온다. 하지만 대부분 자뻑에 취해있거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대기 때문에 자업자득.후속작에서는 에미야부부 양쪽 모두에게 미역취급[13]

7. Fate/EXTRA의 마토 신지



8. 카니발 판타즘


1화 '치키치키 성배전쟁'에선 초반 소개 이후 길가메쉬에게 알몸으로 수조에 쳐박히거나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겁 먹고 도주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

Shinji.jpg
[JPG image (73.33 KB)]

6화에선 사쿠라를 별벌 시덥잖은 이유로 갈구고 괴롭히지만 개그 캐릭터 보정 탓인지 라이더의 벨레로폰 직격에서도 살아 남았다. 대신 얼결에 랜서가 죽은 건 넘어가자. 하지만 사쿠라를 덮치려다 라이더가 던저준 룰 브레이커에 찔리면서 정화(……?)된다. 그리고 물건이 크고 아름다워서 라이더의 감탄을 받는다? 또한 과거 사쿠라가 마토가에 처음으로 왔을때를 떠올리는데, 원작에도 나온적 없는 꼬맹이 시절 모습이 나온다.

9화의 레이스에서는 마마챠리가 선택된 것에 불만을 가졌지만 라이더의 기승랭크가 A+라 엄청난 속도로 린&아쳐 조와 길가메시를 앞지르다가 마마체리의 엄청난 속도때문에 결국 난간을 부수고 날아가서 ET의 한장면을 찍어버렸다.

본편에서 사쿠라와 라이더를 많이 괴롭혔던 만큼 본작에선 라이더에게 계속 골탕먹는 역할로 나온다.(...)

12화 뒷풀이에선 네로 카오스의 동물에게 물려있었다.(...)

9. 캡슐 서번트


시공제국 마토에 붙잡혀온 토키오미 박사를 쫒아오다가 기간틱 사쿠라(...)에게 리타이어당하는게 공통.린 루트에서 미역머리 클론부대를 이끌고 활약(?)하나 당연히 깨지고(...)더불어 린과 사쿠라에게 시공제국 마토까지 접수당한다(...).여기서나 저기서나 까이는건 똑같다

더 자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10. 기타

실은 페이트 세계관의 만능 베이스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1#2 나스와 우로부치의 문답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공식이 나온다.
신지 + 능력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신지 + 개념 = 웨이버 벨벳
신지 + 능력 + 개념 = 페르세우스
다시 말해 웨이버와 케이네스가 퓨전하면 페르세우스가 나온다 실패하면 신지 거꾸로 생각하면 신지에게 부족한 단 두 가지는 능력과 개념(...).

2차 창작에서도 당연히 까이는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으나 가끔 크로스 오버같은데서 대인배 서번트를 뽑아 갱생하는 팬픽도 자주 나온다.

타입문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이긴 적도 있었다.(…)

한때 'CMM(천연 미역머리)'란 별명이 돌아다닌 적이 있다. 당시 동인물을 대패질하던 사람이 어쩌다 붙인 별명인데 순식간에 퍼졌다. 물건너에 역수출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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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토미네 키레이 역할도 겸했다.
  • [2] 단순 수치만 보았을 때 마토 신지의 스트레스 레벨도 '자살 위험군'에 속한다.
  • [3] 타이가가 시킨 도장 청소를 시로에게 시킨 것을 보라.
  • [4] 사쿠라에게 한 행동을 생각하자.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 [5] 물론 시로가 완력과 싸움에서는 몇수위라 맞고 지내지야 않았지만, 요청을 거절 못 하는 성격을 생각하면 솔직히 중학교 때까지 글로벌 호구 역할을 해왔음이 분명하다.
  • [6] 여담으로 토오사카 자매 역시 이와 비슷한 경위로 시로에게 반하게(?)된다. 토오사카 자매는 높이뛰기에 도전하는 시로의 모습을 본 것이지만, 공교롭게도 이 셋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에 끌리게 된 것이다
  • [7] 이 칼날은 수리검이라기보다는 바닥을 가르는 3개 참격처럼 묘사된다.
  • [8] 설정상 신지는 꽤 미남이다.
  • [9] HF 루트에서 드러난 설정을 감안하면 사실은 이 때 안 죽었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금삐까라면 영혼 자체에 타격을 주는 보구도 있었을 수 있고..하지만 그 길가메쉬가 신지를 위해 그런 의리를 줄 인물도 아닌걸 생각하면...하지만 길가메시 성향을 봤을 때 조켄을 매우 혐오했을 것은 확실하다. 문제는 다곤처럼 건드리고 싶어하지도 않아서 안 죽였을수도 있다는 것(...)
  • [10]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영웅들이 현대의 입장에서 보면 대부분 막장인 건 사실이지만.
  • [11] 무려 GoB를 통해 텔레포트 해서 떨어진다. 사람도 넣을 수 있었던 모양(...)
  • [스포일러] 길가메시 뒤에 있는 살덩어리로(...).
  • [13] 키리츠구"요즘 수영장에는 제대로 미역이 떠다니는군." 아이리 "어...미역군? 너는 뭐라고 할까. 일단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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