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굉장히 호전적인 성격이며 매사에 늘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코리다 콜로세움에서는 디아만테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듯하다.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해 연신 배가 아프다 하며 프랑키를 위에서 깔아뭉게는 공격을 시도하는데 이때 잠깐 풍선처럼 공중에 떴있다가 빠르게 낙하해 공격한다던가 그 사실을 지적하는 프랑키의 대사로 볼 때 부유 관련 능력자로 추정된다.[2] 뭐 이렇게 많아?747화에서는 초체중인간이라 하는데 체중인간인 미스 발렌타인의 상위호환의 능력인 것으로 추정된다.[3] 다만 킬로킬로 열매하고는 달리 자신의 체중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한 듯?
델린저, 세뇨르 핑크, 해군과 같이 프랑키를 제압하였지만 슈거가 기절해서 나라가 혼란에 휩싸이게 되었고,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새장을 발동하였고, 피카를 이용해 공장과 같이 최중요시설을 옮겨서 조라와 바이올렛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과 그 곳에 모인다. 그리고 그 곳에 나타난 몽키 D. 루피의 다리를 뭉개버렸지만 고무인지라 데미지를 받지 않았으며 조로에 의해 델린저의 발차기를 맞는다.
755화에서 부를 제압하고 하이루딘과 대치한다.
762화에서의 과거 편에서 그의 옛날 모습도 등장하는데, 과거에는 지금처럼 군살 잔뜩의 풍선 같은 몸매가 아니라 근육질 타입이었다.
770화에서 하이루딘을 거의 쓰러트리고 '파괴의 1천톤 바이스'라는 기술로 롤로노아 조로를 공격하려고 했다. 하이루딘이 막으려고 하자 '지옥의 1만톤 바이스'로 기술을 바꿔 공격하는데, 하이루딘의 '영웅의 창' 기술에 저지당하고 새장까지 날아가 베이면서 확실히 리타이어 했고 하이루딘은 그 후 지쳐 쓰러졌다.
2. 기술 ¶
- 초체중인간
자신의 몸무게를 조절하는 능력.
본격적으로 등장해 연신 배가 아프다 하며 프랑키를 위에서 깔아뭉게는 공격을 시도하는데 이때 잠깐 풍선처럼 공중에 떴있다가 빠르게 낙하해 공격한다던가 그 사실을 지적하는 프랑키의 대사로 볼 때 부유 관련 능력자로 추정된다. 조절할 수 있는 범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킬로킬로 열매보다 상위 능력으로 보임.상대 위로 점프한 뒤 몸무게를 급격하게 올려 자신의 몸으로 상대를 압사시킬 수 있다.
- 톤톤 10톤 바이스
상대방에게 눌러버리는 기술이지만 일어나려면 힘들다. - 톤톤 10톤 바이스
- 톤톤 파괴의 1천톤 바이스
- 톤톹 지옥의 1만톤 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