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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리프크네

last modified: 2015-04-11 00:10:3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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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n Liebkne

Contents

1. 소개
2. 4LEAF의 막시민
3. 룬의 아이들 데모닉의 막시민
4. 테일즈위버의 막시민
4.1. 게임내 성능
4.2. 스킬 목록
5. 설정의 차이
6. 2차 창작


1. 소개


이름의 어원은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로 추측. 전민희 작가와의 인터뷰 중 존경하는 인물로 로베스피에르를 꼽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특히 별자리 상성이 란지에 로젠크란츠와 좋기 때문에 이것이 막시민의 공화정 합류 복선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다.[1]에게 천적인 수준이라고.] 한편 성씨인 리프크네는 독일의 정치가이자 공산주의자인 카를 리프크네히트(Karl Liebknecht)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어떤 식으로든 '혁명'과 관련된 인물들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

별명은 막군. 히스파니에 폰 아르님이 부르는 호칭으로 조슈아는 '조군'으로 부른다. 이는 룬의 아이들 데모닉 작중에서 조카손자인 조슈아와 혈연상으로는 남인 막시민을 차별하지 않고 대하려는 히스파니에의 의도라고 설명된다. 사실 현실에서 4LEAF 시절 유저들이 조슈아와 막시민을 각각 조군, 막군 등으로 부르던 것을 종종 주사위의 잔영을 플레이하던 작가가 차용하여 소설에서도 사용한 것. 다만 저 별명들의 사용이 확산된 때는 테일즈위버 오픈베타 때이며, 데모닉은 그보다 훨씬 이후에 집필되었다.

2. 4LEAF의 막시민

4LEAF의 아바타
루시안 칼츠 조슈아 폰 아르님 막시민 리프크네 보리스 진네만 란지에 로젠크란츠 시벨린 우 이자크 듀카스텔 예프넨 진네만
이스핀 샤를 티치엘 쥬스피앙 클로에 다 폰티나 나야트레이 아나이스 델 카릴 밀라 네브라스카 벤야 이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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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리프크네(Maximin Liebkne)
6월 7일(쌍둥이자리). B형. 17세. .
성격: 주당독설가, 도무지 제어하기 어려운 녀석, 게으른 탐정, 실력 발휘는 내킬 때만, 집중력 부족인지, 처리 능력이 뛰어난 건지, 졸린 일상에는 자극이 필요해!
재능: 멀티태스킹(앞서 설명한 대로), '바람' 계열의 마법, 별 쓸모 없는 잡다한 지식, 추리력, 바이올린 연주, 언제 어디서든 원하기만 한다면 잠잘 수 있음(능력일까?).
외모: 키 178cm, 깡마른 체구에 날카로운 인상, 동그란 안경, 어디서 주워온 것 같은 추레한 트렌치 코트를 자주 걸치며, 다른 옷도 남들이 입다 버린 옷일 거라고 짐작되는 너절한 것들 뿐. 커피색의 비죽비죽하게 기른 단발 머리카락과 갈색 눈동자.
버릇, 취미: 다른 사람들 별명 지어주기(남들은 다 싫어한다.), 독설, 술 한 잔 마시고 안경 부러뜨려 먹기, 아무 데서나 잠들기, 술버릇은 실컷 떠들다가 갑자기 잠들어 절대 깨어나지 않기.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저렇게도 살 수 있군.>

멀티태스킹 및 '바람' 계열의 마법에 재능이 있으며 별 쓸모 없는 잡다한 지식, 추리력, 바이올린 연주, 언제 어디서든 원하기만 한다면 잠잘 수 있다는 사항은 데모닉과 테일즈위버에 반영되었다. 추리력이 뛰어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일상에 자극이 필요하다는 점은 미묘하게 셜록 홈즈가 연상된다.

다른 사람들 별명을 지어준다는 취미가 있지만 테일즈위버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독설과 아무 데서나 잠들기는 테일즈위버에 스킬로 반영되었다. 그 외에 어디에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술 한 잔 마시고 안경 부러뜨려 먹기, 술버릇은 실컷 떠들다가 갑자기 잠들어 절대 깨어나지 않기가 있다.드렁큰 슬립을 쓰면 쳐맞다 뒤져도 안일어나잖아?

3. 룬의 아이들 데모닉의 막시민

조슈아 폰 아르님의 둘도 없는 친구이다. 코츠볼트에서 처음 만났을 때 대화를 하다가 조슈아에게 바보냐는 소리를 해서 그에게 큰 충격을 줬다. 일명 나한테 이런 건 니가 처음이야.

구 아노마라드력 974년 6월 7일 아노마라드 생. 아노마라드 중부의 농촌 마을 코츠볼트 출신으로, 1권시점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래로는 여동생 일마, 남동생 루돌프, 리하르트, 안톤이 있다. 동생은 총 네 명인데 어머니는 리하르트를 낳은지 얼마 안 돼 죽고, 안톤은 아버지가 켈티카에서 데려와 맡긴 고아.[2] 게다가 아버지는 공화국에 미쳐 어린 남매들만 두고 집을 나가 생사도 모른다.[3] 아버지가 혁명을 위해 집을 뛰쳐나가 졸지에 8살에 소년가장이 된 뒤 동생들을 책임지게 되었다. 가난한 형편에 동생들은 줄줄이 딸려 있고 8살에 소년 가장이 되어[4] 이 때부터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 하게 되면서 책임감 없는 어른들을 불신하게 된다. 확실히 아버지가 공화국에 큰 뜻을 두고 있었으며 생사불명이 될 때까지 가족에 대해선 하나도 제대로 해준 게 없었으니, 차라리 세자르가 양심적으로 보일 정도로 책임감이 진짜 없다.

이들 남매가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마을의 먹을거리를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서리하고 서로 교환하는 방법 밖에 없었던 듯. 물론 아무리 눈에 띄지 않게 서리한다 해도 어른들이 그걸 눈치채지 못할 리가 없지만, 다들 막시민의 사정을 알고 있으니 어느정도는 알면서도 눈 감아주었다. 막시민 본인도 조슈아에게 서리의 요령을 설명할 때 이 점을 말하며 '너무 많이 가져가면 아무리 그래도 화를 낼테니 그냥 넘어가주는 아슬아슬한 선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겉으로는 태연해 보이지만 막시민에게도 이런 삶은 버거웠던 듯 술을 마시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는 말을 내뱉기도 한다. 본인이 코츠볼트에 존재하는 모든 풀의 맛을 안다는 말도 했으며, 히스파니에 폰 아르님을 만나 조금쯤은 살기가 괜찮아진 것은 자기 인생의 특별편이라는 비유를 했다. 그의 집에서 돈을 꺼내간다든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를 배웠다고 한다. 바이올린 각도 재는 법이라던가.

이런 위치 탓에 상당히 논리적이고 현실적이며 사회생활에 능숙하다. 이런 성장 환경 덕에 자라서도 지나칠 정도로 현실주의자에 직설적이고 약간 거칠기도 하지만, 바이올린을 연주한다든가 하는 면을 보면 여리거나 감성적인 면도 약간은 있는 듯. 논리적이니만큼 맺고 끊음이 분명해 조슈아와 조슈아의 인형에게 대하는 태도가 180도 가까이 다르다.

비죽비죽한 커피색 단발머리, 갈색 눈에 안경을 걸치고 있다. 어릴 때부터 키는 큰 편이었지만 키는 유전적 영향인 듯하고 잘 먹고 자라지 못해서 깡말랐다. 그래선지, 어렸을 때는 조슈아보다 머리 하나가 더 컸지만 조슈아가 폭풍 성장하면서 역전되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졌다...만 조슈아가 연상임을 감안하면 그리 안습하다고 볼 순 없을지도. 본인이 그런 데 관심도 별로 없는 듯 하고, 그럴 형편도 못 되는지라 언제나 어딘가에서 주워온 듯한 옷을 입고 다닌다. 데모닉에서 조슈아네 별장 부인이 묘사하기를 인상은 말끔한데 차림새가 구질구질하다라고. 하이아칸에 올 때 당시에는 다 낡아빠진 겨울용 코트를 입고 왔는데 이후 안경닦이로 쓰이는 것으로 마지막 역할을 마친다. 이후 하는 말을 보면 적당한 곳에 팔아넘긴 모양.

위기에 대응할 말빨과 구라, 탐정 능력, 멀티태스킹 등이 뛰어나 조슈아에게 자신보다 더 뛰어난 면이 있다는 평까지 들었다. 즉 몇몇 부분에선 조슈아를 뛰어넘은 천재인 것. 천재지만 무직입니다. 잡지식이 꽤 많고 상황 판단력이나 임기응변 능력도 뛰어나다. 특히 멀티태스킹이나 추리력은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 클래스. 가끔 보면 데모닉인 조슈아보다도 더 천재 아닌가 싶을 때도 있다.[5] 지혜의 활용을 잘한다는 점에선 방향성은 다르지만 란지에와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란지에는 냉정한 판단력이 뛰어난 반면 막시민은 즉각적인 재치가 돋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수도원에서 술을 얻어먹더니 자라서는 상당한 주량이 생긴 듯. 그리고 잠이 많은데 중간에 깨우기도 힘든 듯하다. 최소 10시간은 기본으로 자는 모양. 그걸로도 모자라서 깨우면 돈을 요구한다.

히스파니에에게서 바이올린 연주를 배웠으며, 그에게서 바이올린을 물려받았다. 알고 보니 전세계의 모든 바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마법 바이올린 카프리치오나중에야 사실을 안 그가 바이올린 연주할 때 손가락 각도까지 계산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고 분통 터뜨린 건 안 비밀. 카프리치오의 주인이 마법에도 일자무식인 건 용납할 수 없다는 앨베리크 쥬스피앙의 논리에 따라 이후 네냐플에 반강제로 특례입학하게 된다.

사실 이 바이올린은 가나폴리의 신성 찬트를 연주해야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 신성 찬트는 작중 시점에서 대륙 쪽에선 하나도 안 남아 있다. 대충 연주한 곡이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슈아가 천재이고 주위에 신성 찬트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있기에 복원되리란 희망은 있다. 결국 8권에서는 보리스의 도움으로 신성 찬트 연주에 성공해서 아나로즈 티카람을 도와 약속의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지는 데 일조할 수 있었다.

같이 여행한 클라리체 데 아브릴이 평하길, 막시민은 평소에 남에게 마음 죽어라 안 열다가 한 번 마음에 들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타입이다. 근데 이 마음에 드는 범위가 무척 협소하여 한동안 같이 다니거나 적당히 잘해주는 걸론 택도 없다고. 실제 작품 내에서 가족 외에 이 '범위' 안에 들어간건 조슈아나 히스파니에 정도 뿐이다. 2권부터 8권까지 약 2년 간 조슈아 하나 살리려고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고 전세계를 가로지르며 온갖 고생 다 했으면서, 리체나 카르디는 상황에 따라 딱 잘라버리는 냉정한 모습도 보여 주었다.

조슈아가 혼수상태인 동안 비취반지 성에서 머물며 앨베리크의 딸인 티치엘 쥬스피앙에게 강제적으로 공부를 배우며 네냐플 시험 대비를 했었다. 하지만 막시민과 티치엘은 동갑이었으니 이거 뭐 동갑내기 과외하기도 아니고. 공부를 제대로 안 하고 도망쳐 다니다가 결국 고향으로 날라 버리지만 쥬스피앙에게 붙잡혀 와, 17세에 네냐플에 강제입학하여 듣기 싫은 수업을 듣느라 수고한다.[6] 언제나 막시민의 한 수 위에서 놀고 있는 과외선생 티치엘도 함께 입학했으니 앞으로도 이 총각의 고생길은 끝나지 않을 듯. 보리스루시안의 보호자 입장인 것처럼, 조슈아를 따라다니면서 조슈아와 루시안 둘이 난리를 피울 때 잠깐 공감대 같은 걸 형성하는 듯한 장면도 잠깐 보여준다. 보모s

도플갱어 조슈아 '막스 카르디'를 또 하나의 조슈아로 인정하지 못 하고 차갑게 외면해 버려 일부 사람들에게선 너무하다는 말도 들었지만, 그가 잠들 때 악수를 청하면서 "나중에 내가 아들이나 손자를 낳게 되면, 개에게 물려 죽을 뻔한 나를 구해준 네 친구가 되라고 말하겠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3부에서는 캐릭터들이 20대 초반이 된 모습으로 등장한다고 하니, 유급하지 않는다면 네냐플을 졸업해서 제 갈 길을 가고 있을 듯하다. 아버지의 일을 생각하면 혹 아버지가 공화파에서 한자리 해서 물려받을 재산같은게 있다면 모를까 공화국에 대한 감정이 좋을 리는 없을 테니 란지에로 대표되는 공화국 세력에 몸을 담을 가능성은 낮고, 무엇보다 조슈아와 떼어 놓는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으니만큼 세력을 구분한다면 필연적으로 아르님 가의 세력에 소속될 듯하다.[7]

거물 같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거물인 존재. 어떤 의미론 조슈아보다 머리가 좋은 데다, 클로에 다 폰티나를 만나더라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을 커다란 배짱까지 갖추고 있다. 강력한 마법 아이템인 카프리치오까지 곁들이면 안성맞춤. 물론 이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조슈아가 이카본의 위치에 있다면, 막시민은 이카본 폰 아르님의 3명의 맹우 중 하나인 스초안 오블리비언의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켈스니티 미드의 말에 따르면 특히 성깔이 비슷하다고 한다.[8] 어떤 운명인지 이카본의 맹우 중 하나와 비슷한 성깔을 지니고 있는 막시민은 그 후손인 조슈아에게 있어선 둘도 없는 친구이자 파멸로 치닫을 운명을 바꿔버린 평생의 은인인 점은 재밌는 요소.

마지막 한 가지 사건을 정 반대로 보여주었던 인물. 1부인 윈터러 끝부분에서 요즈렐이 하늘에서 선회하는 것을 보며 잔잔히 미소짓는 보리스, 같은 시각 요즈렐을 보며 "입학도 빡치는데저 새는 저기서 왜 돌고 있다냐~"라고 말하는 막시민(…). 그리고 조슈아는 저렇게 큰 새는 처음 본다며 맞장구를 쳤다.(...)

4. 테일즈위버의 막시민

테일즈위버의 전승자: 플레이어 캐릭터
  Episode.1: 액시피터 Episode.1: 섀도우 & 애쉬 Episode. 2 Episode. 3
루시안 칼츠 보리스 진네만 시벨린 우 막시민 리프크네 조슈아 폰 아르님 란지에 로젠크란츠 이자크 듀카스텔 턴 드 뷔앵
티치엘 쥬스피앙 밀라 네브라스카 나야트레이 이스핀 샤를 클로에 다 폰티나 아나이스 델 카릴 이솔렛 벤야 로아미니

게임 시작 시 초기 설정 나이 17세. 또래인 루시안, 보리스, 이스핀, 티치엘, 란지에와 비교하면 다소 노안이다. 어릴 때부터 개고생하면서 자라온 설정을 반영한 건지(?) 챕터 바스트업 중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릴 때 나이에 안 어울리게 주름이 좀 생긴다(…). 심지어 밀라시벨린의 주름보다 더 굵직하다. 그래도 클로에보다는 낫다. 보유 아티팩트마검 '미스트랄 블레이드'.

혁명운동가인 위드마크 리프크네의 6남매 중 맏아들이다. 혁명 운동에 심취해 가정을 버린 아버지 때문에 동생들과 함께 온갖 고생을 하며 살아왔던 탓에 귀족과 정치가, 그리고 권력층에 대해 엄청난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챕터 진행을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9]
사용하는 무기는 검인데, 정작 검술을 배워본 적은 없다. 밀라의 말로는 검으로 두들겨 패는데 이게 제법 아프다고 한다. 추리력과 빠른 상황 판단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지만 천성적으로 게을러서 생각하는 것 자체를 귀찮아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능력을 활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한 번 발동하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나이에 비해 시니컬한 말투가 특징으로 츤데레, 츳코미, 독설 기믹이 있다. 말투 때문인지는 몰라도 상대방의 어그로를 끄는 재능도 탁월하다. 24살 밖에 안 먹은 밀라를 아줌마라고 불러 어그로를 끌며, 20대와 10대라는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유치하게 티격태격하는 사이. 시벨린의 레이디 타령과 작업 멘트에도 대놓고 크게 거부반응을 보인다. 사실 그의 작업멘트는 듣는 사람의 손발을 퇴갤하게 만들기 때문에 대다수의 유저들이 막시민에게 공감한다(…). 막시민의 이 시니컬한 말투는 에피소드 1에서는 그냥 맛보기 수준이고, 에피소드 2에서 시벨린과 함께 뻥뻥 터지는 개드립은 가히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보기와는 달리 개그 캐릭터 기질도 다분하다.

일거리를 찾아서 돌아다니던 도중 우연한 계기로 용병 길드 쉐도우 & 애쉬의 르베리에를 도와 사건을 해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쉐도우 & 애쉬의 탐정으로 활동하게 되었고, 주로 허드렛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담으로 쉐도우 & 애쉬에서 빌린 돈이 상당히 많다. 약 3800만 SEED. 원금은 나와있지 않지만 르베리에가 빛 독촉장만 책꽃이 반을 차지해서 전용 책꽂이를 마련했다고 하니 90%는 이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에피소드 2에서 나온 걸 보면 자그마치 5부 이자 사채다.(...) 정상적으로는 갚을 길이 없을 듯. 이것을 반영해 에피소드 1 챕터 1의 시작은 백작의 서재에 숨어 들어가 밀서를 훔쳐내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그러다가 미스트랄 블레이드를 손에 넣었지만 이 검의 힘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고 조종당하기만 한다. 챕터 중 나야트레이가 막시민에게 바람을 조심해라고 충고하기도. 에피소드 1 엔딩 영상에서 미스트랄 블레이드 때문에 눈이 붉어지더니 묘한 웃음소리를 내며 흑의검사를 서걱서걱 써는 모습을 보아 정말 위험한 물건인 듯.

에피소드 1 챕터 초중반엔 이스핀 샤를과 동행하며 그(녀)가 위험에 빠지자 몸을 내던지는 등 애 플래그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원작자커플 브레이커. 다만 이스핀이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초반에는 남자라고 주장했기 때문에[10] 막시민은 이스핀을 좀 곱상하게 생긴 남자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후 이스핀이 자신의 비밀을 그녀와 페어인 막시민에게 가장 먼저 털어놓지 않고 시벨린에게 털어놓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어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에피소드 2 챕터 1에서는 조슈아와 만나 어릴적에 함께 놀았던 이야기를 하는데, 어릴적 두 사람의 행적은 데모닉과 유사하다. 이후 계속 "난 너 같은 녀석 몰라"로 일관하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사람들이 전부 자신들을 잊었는데 조슈아만 자신을 기억하는 게 이상하고 부끄러워서였던 듯하다. 막시민과 조슈아의 관계를 몰랐던 루시안, 티치엘, 이스핀은 '막시민의 친구'라는 소개를 듣자 어이를 상실하는 이모티콘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스핀은 "너한테도 친구가 있었어?"라는 비수를 날린다.

챕터 7에서는 아티팩트의 잠식으로 인한 흑화+잠식당하는 걸 깨닫고 일행에게서 떨어지기 위해 일행에게 싸우자 수준의 갖은 독설을 다한다. (덕분에 유저들한테서 캐붕소리를 굉장히 들었다.) 역시 마검으로 인해 신경이 날카로운 보리스와 칼싸움까지 하고 일행을 뛰쳐나가고, 챕터 8에서 미스트랄 블레이드와 1대 1로 결판지으려다 역관광을 당하지만 쫓아온 조슈아 덕에 살아나서 잠시 둘이서 행동하다가 돌아온다.

에피소드 3에서는 네냐플에 들어가면 밥먹여주고 재워준다는 것에 혹한 것+티치엘의 편지 공세를 못 이겨 네냐플에 입학. 쥬스피앙이 바이올린 문제로 괴롭혀서 네냐플에 넣은 건 소설과 같은 모양이다. 카프리치오 바이올린 설정 역시 새롭게 적용된데다 이솔렛도 등장 중이니 신성찬트를 켜는 막시민이 나올지도 모른다.

챕터 3 주홍색 연구 단서에서 이솔렛, 티치엘과 함께 흑막의 배후를 찾기 위한 탐정역으로써 주역의 비중을 얻었다.정작 메인 일러스트에서는 루시안에게 밀려서 구성탱이에 있다는 건 잊자 작중에서 막시민의 탐정 능력과 추리가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앞선 챕터 1,2와 달리 연애노선은 보이지 않는다.그야 넥슨은 막시티치보다 막시이스 파니까 처음으로 제대로 바이올린 켜는 모습도 나오고 앞 챕터의 친구 따라서 이쪽도 성격이 소설판에 가깝게 변한 듯. 조슈아를 '조군'이라고 칭한다거나...

이스핀으로 해당 챕터 진행시 막시민이 이스핀에게 이불을 덮어줄 때 배경음으로 심장소리가 깔리며, 자는 모습을 보고 무심결에 두근거렸다가 기겁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메인 일러스트도 그렇고 넥슨이 루시티치, 막시이스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선언하는 듯(...)

4.1. 게임내 성능

캐릭터 특유의 스킬로는 상대방의 능력치를 일정 시간 동안 대폭 하락시키는 '독설', 약 1분 10초간 바닥에 누워 잠을 자며 회복하는 '드렁큰 슬립'이 있다. 단 머리 위에 뜨는 파란 숫자가 카운트 되는 동안만 적용되며, DEF 수치에 영향을 받아 파란 숫자가 카운트 되는 동안은 무엇이든 완전히 회피한다. 이는 4LEAF의 설정을 반영한 결과다.

게임 캐릭터로서의 능력은 명중 및 회피 특화로, '적중검'이라는 스킬 덕분에 다른 캐릭터보다 적은 DEX로도 높은 명중률을 보여준다. 회피 스킬로 '실프 윈드'를 가지고 있으며, 적중검과 실프윈드의 두 가지 버프 스킬 덕분에 PK에서 강자로 군림했었다.

에피소드 2의 캐릭터인 이자크 듀카스텔이 등장하고부터 막시민위버는 망했어요가 된 적이 있었는데, 너프 후에는 막레기라고 불리며 예전의 영광은 어디로 가고 막시민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들만 키우는 캐릭터로 전락해버렸다.[11] 한참 날리던 시절에는 막시민과 티치엘의 인구가 압도적이었는데 에피소드 2 이후 막시민 유저가 반토막 이상 없어졌다. 오죽하면 다른 유저들도 막시민은 진짜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정도다. 그러니까 이자크와 클로에를 하향시키면 됩니다. 한참 막시민위버로 날릴 시절에도 막시민 유저들이 '막시민의 유일한 단점은 사냥'이라고 할 정도로 별로였는데, 막레기라고 불리니 더더욱 안습.

마검사적 측면에서는 보리스가 1:多에 특화된 마검사라면 막시민은 1:1에 특화된 마검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보리스의 마검사 1:1 스킬인 빙격참의 엄청난 상향으로 인해 역전되었다. 적중검과 실프윈드 빼면 별 볼일 없게 되었다. 예전에는 적중검과 실프윈드에 대한 하향 요구가 거셌지만, 직접 손대지 않고도 밸런스가 얼추 비슷해졌다.

그러던 중, 소맥의 에피 1캐릭터 상향계획의 프로토타입이 되어 2012년 2월 28일 패치를 하게 되었다.

캐릭터 밸런싱 ≪막시민≫
높은 명중률과 회피율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상태이상 스킬 사용으로 1:多, 1:1 전투에 유리한 막시민의 장점을 더욱 부각할 수 있는 변경된 밸런싱 내용이 적용됩니다.
- 롤 하쉬 관련 어빌리티가 추가됩니다.
- 적중검 스킬의 최대 레벨이 '5 → 7' 로 상향됩니다.
- 롤 하쉬의 스킬 범위가 넓어지며, 스러스트 효과는 제외됩니다.
- 실피드 랜스, 포이즌 슬래시, 뇌전검의 데미지 방식이 INT HACK으로 변경됩니다.
- 포이즌 슬래시와 뇌전검의 경우 PK에 유리하도록 '미스틱 터치', '마비' 부가 효과가 부여됩니다.


막시민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불렸던 사냥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상향되었다. 상향 전 막시민의 몰이사냥은 주로 폭을 사용하였지만 폭은 유일하기 때문에 쓰는 거지 결코 좋아서 쓰는 것이 아니었다! 거기에 롤하쉬는 스러스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대로 쓰지 못했다. 그러나 패치 뒤 막시민의 평도 사용자들은 롤하쉬의 전율적인 위력, 폭보다 빠른 딜레이, 어빌리티[12]에 차례로 놀랐다.

막시민의 마검사 계열 마법스킬들, 1:多의 볼트샤워와 1:1의 일렉트릭볼 등은 전부 Int에서 Int+Hack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제 막시민은 막레기가 아니라고! 또한 상태이상을 거는 스킬들이 PK에 더 쓸만해져서 많은 상태이상 유발기 등으로 막시민이 PK에서 상대에게 대응을 할 만한 패가 많아졌으며, 적중검 7레벨은 덤.[13] 미스를 달고 사는 보리스는 웁니다.

이런 상향패치로 현재 막시민 유저들은 매우 만족해서, 도리어 나중에 하향당할지 모른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막시민 상향으로 같은 무기를 사용하여서 보레기라고 불리는 보리스는 여전히 웁니다. 다만 실피드랜스마저 마검에게 빼앗겨서 느려터진 태도에 느려터진 폭을 쓰는 노답 물복형에겐 해당 안 되는 이야기

근데 또 상향되었다. 적중검 적중률 증가율이 10%증가 했고, 연이 8타로 바뀌었으며, 실피드 랜스와 폭이 4타로 바뀌었다. 윈드슬라이스와 롤 하쉬의 크리 배율도 상향. 이로써 3막군 중에 안습인건 태도들고 다니는 순수 물복 막군 외엔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나마 범위형 마검사라는 이점이 있던 보레기는 또다시 나락으로 굴러 떨어질 줄 알았는데..

보리스가 패치로 상향을 먹으면서 붉은 달의 맹약이 뎀증 45% 명중률 보정 +10, 연이 8타가 되고 폭이 4타가 되고 잔영참 7타, 빙격참 8타, 스매쉬 크러셔 6타, 프로즌 브레이크 4타로 늘어나고 연과 스매쉬 크러셔의 딜레이가 절반으로 줄면서 다시 역전. 아 망했어요.. 막군한테 스매쉬 크러셔를 달라!! 언제까지 폭으로 놀아야 하나

4.2. 스킬 목록

<바람계> - 기본상승 : DEX / 보조상승 : INT
  • ⓒ윈드슬래쉬 (5) : 막시민의 베기에 풍계 마법의 힘을 실어 공격한다. 일정 확률로 적을 스턴하는 효과가 생긴다.
    -타입 : INT+STAB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윈드슬라이스 (5) : 막시민의 당겨베기에 풍계 마법의 힘을 실어 공격한다. 일정 확률로 적을 스턴하는 효과가 생긴다.
    -타입 : INT+STAB+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스피드업 (5) : 일정 시간 동안 팀원의 이동 속도를 높여준다.
    -타입 : MR / 타겟 : 타 1인 / 습득 레벨 : 1~9
  • 슬로우 (5) : 일정 시간 동안 캐릭터의 이동 속도를 느리게 만든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10
  • 윈드 슬라이스 (30) : 바람의 칼날로 적을 공격한다. 레벨이 올라가면 연사 회수가 증가한다.
    -타입 : INT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60
  • 실프윈드 (5) : 적에게 강력한 타격 공격을 가한다. 맞으면 스턴하는 효과가 생긴다.
    -타입 : MR / 타겟 : 자신 / 습득 레벨 : 5~25
  • 체인지 아머 (5) : 일정 시간 동안 타겟의 DEF 와 MR이 뒤바뀌게 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5~25

<전격계> - 기본상승 : INT / 보조상승 : MR
  • 일렉트릭쇼크 (5) : 상태이상 감전을 일으킨다.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이 저하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3~15
  • 퍼랠러시스 (5) : 상태이상 마비를 일으킨다. 일정 시간 동안 행동 불가 상태가 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4~20
  • 스파크 보디 (5) : 스파크로 몸을 보호한다. 공격하는 적은 일정 확률로 데미지를 입고 감전 상태가 된다.
    -타입 : MR / 타겟 : 자신 / 습득 레벨 : 5~25
  • 라이트닝 볼트 (30) : 적 1명에게 번개를 떨어뜨려 데미지를 입힌다. 레벨에 따라 공격 횟수가 틀려진다.
    -타입 : INT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60
  • 라이트닝 볼트 (30) : 일정 범위에 번개비를 떨어뜨려 큰 데미지를 입힌다.
    -타입 : INT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라이트닝볼트(5) / 습득 레벨 : 11~40
  • 일렉트릭 볼 (25) : 전격계의 구체를 만들어 적을 공격한다. 레벨에 따라 갯수가 늘어난다.
    -타입 : INT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라이트닝볼트(10) / 습득 불가 스킬 : 메가 블레이즈(4), 아이싱 피어스(4), 리커버리(2) / 습득 레벨 : 20~68

<흑마법> - 기본상승 : INT / 보조상승 : MR
  • 블라인드 (5) : 일정 시간 동안 암흑 상태에 빠져 누구도 공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포이즌 (5) : 상태이상 중독을 걸어준다. 독에 걸리면 일정 시간 간격으로 HP가 떨어진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커스 (5) : 상태이상 저주를 걸어준다. 일정 시간 동안 캐릭터의 능력치가 하강하게 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10
  • 언데드 (5) : 상태이상 언데드를 걸어준다. 일정 시간 동안 회복 불가 상태가 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10
  • 러스트 아머 (5) : 상태이상 물리방어약화를 걸어준다. 일정 시간 동안 방어력이 저하된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5~25
  • 미스틱 터치 (5) : 인체에 유해한 독을 사용해 상대의 행동을 제한할 수 있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선습득 스킬 : 포이즌(5), 언데드(5) / 습득 레벨 : 25~65

<공통계열> - 기본상승 : DEX / 보조상승 : AGI
  • 돈던지기 (10) : 시드를 던져 적을 공격한다.
    -타입 : -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10
  • 적중검 (5) : 일정 시간동안 명중률을 증가시켜준다.
    -타입 : MR / 타겟 : 자신 / 습득 레벨 : 5~25
  • 독설 (5) : 특유의 건방진 어투로 상대를 비꼬는 화술. 정신적인 타격을 입힌다.
    -타입 : MR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0~80
  • 드렁큰 슬립 (5) :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워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타입 : DEF / 타겟 : 자신 / 습득 레벨 : 50~90

<검계열> - 기본상승 : STAB / 보조상승 : DEX
  • ⓒ당겨베기 (5) : 루시안의 기본 기술. 데미지는 낮지만 명중률이 높고 빠르다.
    -타입 : STAB+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포이즌 슬래시 (10) : 검에 독을 발라 적을 공격한다.
    -타입 : INT+STAB+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20
  • 뇌전검 (10) : 전격의 힘을 빌어 적을 강하게 내리친다.
    -타입 : INT+STAB+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4~22
  • 폭(爆) (30) : 기를 한 점에 모아 지면 아래에서 폭발시켜 주변의 적들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가한다.
    -타입 : STAB+HACK / 타겟 : 적 범위 / 습득 레벨 : 6~64
  • 실피드 랜스 (1) : 검놀림으로 응축시킨 바람의 날을 날려 적을 쓸어버리는 기술.
    -타입 : STAB+HACK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폭(30), 풍아도(1) / 습득 레벨 : 50

<도계열> - 기본상승 : HACK / 보조상승 : DEF
  • ⓒ베기 (5) : 막시민의 기본 기술. 데미지는 높지만 명중률이 낮고 느리다.
    -타입 : 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9
  • 연(連) (30) : 연속해서 적을 벤다. 레벨에 따라 베는 횟수가 달라진다.
    -타입 : 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30
  • 참(斬) (30) : 기력을 도에 집중해 상대방을 단칼에 벤다.
    -타입 : 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1~30
  • 풍아도 (10) : 바람의 검으로 적을 벤다.
    -타입 : INT+HACK / 타겟 : 적 1인 / 습득 레벨 : 2~20
  • 오화월광참 (1) : 정신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적에게 일순간에 연속베기를 가한다.
    -타입 : INT+HACK / 타겟 : 적 1인 / 선습득 스킬 : 참(30) / 습득 레벨 : 30
  • 롤 하쉬 (10) : 힘에 의존해 검을 크게 휘두르는 기술. 다대일의 상황에 매우 유리하다.
    -타입 : HACK / 타겟 : 적 범위 / 선습득 스킬 : 연(30), 풍아도(1) / 습득 레벨 : 45~115

5. 설정의 차이

룬의 아이들 데모닉과 테일즈위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머니의 존재다. 데모닉에서의 막시민 남매의 어머니는 이미 타계한 것으로 나오지만, 테일즈위버의 막시민 남매의 어머니는 유력 귀족의 첩으로 들어갔다...였는데
네냐플 친밀도 이벤트에서 자기 과거 이야기를 할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데모닉을 따라가는 쪽으로 설정을 변경한 듯. 그리고 그 험난한 과거사에 다들 동정을 표하자 란지에는 눈물까지 흘리면서 공감한다. 하긴 이쪽도 아버지때문에 개고생한 케이스니까 그런데 저쪽 아버지는 자기 조직 간부인 건 알까(...) 어릴적 추억 이야기 가지고 왜들 이러심?하고 지금까지와 달리 쿨한 태도를 보이면서 역시 소설쪽으로 성격이 변했다는 걸 보여주었다.

아버지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는 데모닉에 비해(지스카르의 의동생 의혹이 있긴 하지만...) 매우 유명한 혁명운동가로 묘사되고 이름은 위드마크 리프크네.소설에서도 널리 알려진 유명 혁명가였으면 막시민 남매는 왕군 손에 무사하지 못했을지도. 별의 전장에 적 캐릭으로 나오거나 란지에와 사격술 스승인 율리히의 이야기에서 어린 율리히를 공화파에 끌어들인 장본인으로 등장하는 등 언젠가 등장할 것처럼 떡밥만 던지고 있다.
막시민의 회상에서는 자신들을 버리지 말라는 자식들을 매정하게 외면하고 돌아서는 비정한 모습으로 묘사되며 그래서인지 테일즈위버의 막시민은 아예 생각을 안하는 듯한 소설에 비해 막연하게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낸다.

그 다음 차이점으로 막시민 남매가 사는 집을 들 수 있다. 데모닉에서는 시골이나 다름 없는 코츠볼트 마을에서 살고 있었으나 테일즈위버에서는 나름대로 번화가인 나르비크 마을에서 살고 있다. 바람 계열의 마법 적성은 보리스가 마법의 주사위를 소유한 것처럼 '카프리치오'의 소유로 설명하는 듯하다. 근데 그런 능력 아니잖아...
네냐플 친밀도 이벤트에서 카프리치오 바이올린 덕분에 바람 계열 마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덧붙여서 룬의 아이들의 막시민은 지나칠 정도로 현실적인 캐릭터인 반면, 테일즈위버의 막시민은 현실적인 것 같으면서도 현실도피하는 경향이 있는 차이를 보여서 까이기도 한다. 이 점은 에피소드 2에서 특히 부각됐는데,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데 본인 스스로 귀찮은 것이라고 판단되면 해봤자 돈도 안되는데 식으로 회피하려는 경향이 심하다.

6. 2차 창작


막시민의 노멀 커플링은, 룬의 아이들에서는 티치엘과의 커플링이 있는데, 테일즈위버에서는 챕터 진행 중 이스핀과 얽히는 면이 많기 때문에 이스핀이 대세이다. 사실 이 둘의 커플링은 포립 시절부터 존재해온지라 나름 유서깊은(?) 커플링.
그러나 막시민은 여자귀족을 매우 싫어하는데, 이스핀은 둘 다 해당되는 것을 넘어 단순한 귀족을 넘어선 한 나라의 공녀이기 때문에 순탄치는 않다. 일단 신분 차이가... 사실 여자든 남자든 귀족이든 평민이든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했으나 시벨린에게 정체를 밝히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오해하여 배신감과 함께 귀족에 대한 혐오감이 도진 듯, 사이가 많이 서먹해진다. 게다가 여덟 캐릭터가 다 모여서 개인 스토리들이 줄어든 탓인지 서로 오해를 풀기 위해 제대로 이야기하지도 못한 체 흐지부지되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로서는 서로 신뢰하고 있으며 에피소드 2에 들어서는 어느정도 사이가 회복된 모습을 보여준다. 귀족을 싫어하는데 둘 밖에 없는 친구 중 한 명은 소공작, 한 명은 공주다
게다가 연애 플래그를 세울 때 보여지는 장면들이 막시민과 이스핀 사이에 많지만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묘사나 떡밥은 막시민 쪽만 있다. 조슈아가 막시민이 이스핀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금방 눈치챌 정도.
반면 이스핀은 막시민을 '처음으로 사귄 또래 친구'이상으로 생각하는 묘사가 전혀 없다. 막시민의 짝사랑으로 끝날 가능성도 상당하다(...) 막군 지못미
일단 커플링 떡밥이 직접적이진 않아도 잊을 만하면 던져지는지라[14] 일단 유저들한테는 넥슨이 밀어주는 테일즈위버 공식 커플로 인정받는 중. 그런데 보리스&이솔렛이나 조슈아&벤야가 1챕터만에 이들은 10년 동안 못나간 진도를 빼버려서 빛이 바랬다(...)

당연히 BL쪽에서도 매우 인기있는 걸 넘어 슈퍼스타. 원래 룬의 아이들 윈터러도 BL쪽에서 인지도가 높았지만, 룬의 아이들 데모닉이 나오고 나서는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BL하고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원작부터 수많은 부녀자들을 하악하악하게 한 조슈아와의 브로맨스 때문인지 조슈아하고 가장 많이 엮인다.

다만 테일즈위버에서 처음 접한 팬들은 시벨린과 많이 엮는데, 챕터 진행 중 둘이 티격태격거리는 데서 모에를 느낀 팬들도 많다. 일본에서는 '잘생긴 청년 ×소년 ' 조합이 가장 메이저이고 이 둘도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꽤 인기 있는 듯. 다만 조슈아가 나오고 나서 조슈아로 갈아탄 팬들도 많다. 마이너하게는 보리스, 루시안(?)과 엮이는데, 특히 보리스와는 원작 한정으로 서로 보모 기믹[15]이라 동병상련 같은 것이다. 테일즈위버에서는 막시민이 일방적으로 보리스를 비롯한 모든 인물들을 까고 본다(...).

다른 남캐들과는 다르게 눈에 튈 정도로 잘생겼다는 설정도 없는 수수한 외모라, 화려한 맛은 없는 수수한 인남캐이지만, 오덕계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모에요소인 츤데레, 독설, 츳코미 기믹 덕에 옆동네 섬나라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pixiv 등에서도 어렵지 않게 많은 팬아트를 찾아볼 수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건 마찬가지.

테일즈위버의 막시민은 2007년 초 최모토 남성부의 한국버전으로 딱 한 번, 국내 남자캐릭터 한정으로 벌어졌던 '소녀연심대전'에서 우승을 한 전적이 있다. 마비노기루에리와 같은 테일즈위버의 보리스까지 누르고 우승한지라 잠시 화젯거리가 되었다. 바스트업 그림이 잘생기긴 했다. 준우승은 장금이의 꿈 민정호로,나중에 이 소녀연심대전에서 파생된 안경 모에대전이 열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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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재미있게도 조슈아는 반대로 란지에와 상성이 극악하다고 나온다. 서로 껄끄러운 관계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물고기 자리
  • [2] 1권 시점에서는 동생이 네 명이었는데, 그 후 추가로 두 명 더 생겨서 6명, 막시민까지 포함해서 7남매가 되었다. 새 동생의 수급 방법은 상상에 맡기겠다고. 극중극인 '일 드 모르비앙의 결혼식'에선 막시민을 모델로 한 막시밀리앵의 동생이 7명이다.
  • [3] 작중 사망한 걸로 언급된 지스카르 드 나탕송의 의동생이 정황상 막시민의 아버지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 [4] 어머니는 넷째인 리하르트를 낳고 바로 죽었다고 하는데 리하르트는 막시민보다 4살 연하이니 어머니가 돌아가신 건 4살 때. 아버지가 안톤을 주워왔을 때 안톤은 앙앙 우는 갓난아기였으며 리하르트와 나이가 같다는 걸 보면 역시 4살 무렵이었을 거라 추측할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안톤을 주워온지 얼마 안가서 캘티카에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는 걸 보면 부모가 사라진 건 8살 보다도 훨씬 전이었다고 볼 수 있다. 부모가 사라지고 히스파니에가 많이 신경썼주었다고 하니 8살 때까지는 히스파니에가 돌봐준 건가?
  • [5] 이 멀티태스킹은 윈터러에 등장했던 4익 중 하나, '류스노 덴'과 판박이다.
  • [6] 그걸로도 모자라서 쥬스피앙이 주문한 로브(쥬스피앙이 입고 있는 로브와 똑같이 생겼다!)를 강제로 입을 뻔했다. 이후 입학식을 보면 어찌저찌 그것만은 회피한 듯. 덤으로 조슈아는 막시민이 그 로브를 입은 모습을 상상하고 웃다가 죽을 뻔했다.(...)
  • [7] 여담이지만 막시민이 1권 초반에 그작자가 귀족이면 난 공화국수상이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문제는 막시민의 아버지가 공화국 소속이라는추측이 있는점과 별자리,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능력중 하나가 화술이라는점, 그리고 전민희작가가 이런 자질구레한 곳에 은근히 복선을 깔아놓는 스타일이라는것을 생각하면 묘하게 신경쓰인다(...).
  • [8] 켈스니티: 스초안도, 빈정거리는 것을 좋아했지요. 조상님인가?
  • [9] 2014년 8월에 업데이트 된 '별의 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위드마크의 일기'에 따르면, 위드마크는 어린 자식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나라의 추적을 받는 혁명가의 신분으로 차마 돌아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자신 때문에 자식들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0] 이후 시벨린-나야 페어와도 함께 행동하게 되면서 시벨린은 이스핀이 남자가 아니란 것을 가장 먼저 깨닫는다. 애초에 딱 보고 여자인 걸 눈치채는 시벨린이 정상이다. 아무리 좀 곱상하게 생긴 남자애라도 핫팬츠사이하이 삭스는 입고 다니지 않는다.
  • [11] 에피소드 1 캐릭터들의 절반이 이랬다. 원래 각자 개성이 뚜렷했으나, 에피소드 2 캐릭터가 나온 뒤 밸런스가 엉망이 되어 묻혔다.
  • [12] 스킬의 공격력 상승, 투구에 장착한다.
  • [13] 적중검이 명중률을 많이 올려줘서 도리어 재분배를 할때 막시민은 더 힘들다.
  • [14] 싸울 때 사랑 싸움하냐고 한다거나, 이스핀이 자기 없어도 잘 지냈다는 사실에 막시민이 짜증을 내거나, 가출했던 막시민이 돌아오자 이스핀이 울먹거린다거나...
  • [15] 보리스는 루시안, 막시민은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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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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