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만노로스

last modified: 2015-04-14 22:34:26 by Contributors

© Uploaded by LemonBaby from Wikia


Mannoroth the Destructor.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명은 탕수육 소스파괴자. 취급은 사망전대
대격변때의 한국판 성우는 이장원,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시네마틱에서의 한국판 성우는 박성태.


1. 워크래프트 시리즈

불타는 군단아나이힐란(핏 로드) 종족이며, 불타는 군단의 서열 3인자이다.[1] 압도적인 덩치와 그에 걸맞는 힘을 가지고 있는 악당이며, 고대의 전쟁 당시에는 아키몬드가 오기 전까지 최고 사령관이었다. 말 그대로 전투광, 싸움에 미첬고, 거기에 걸맞는 힘을 지녔다.

아나이힐란의 종족 특성상 피를 마시게 해서 다른 종족들을 타락시킬 수 있었기에, 그의 피를 오크에게 먹여서 오크를 타락시켰다.

3차 대전쟁에서는 불타는 군단의 간부 중 가장 먼저 아제로스로 돌아온 자들 중 하나다. 달라란개발살내면서 즐거워 하던 중 티콘드리우스한테 오크들이 자신의 의지를 되찾았다는 말을 듣자 "이것들이 감히 누구 손을 벗어나려고!"하면서 분노하다가 상전인 아키몬드한테 경고를 듣고선 잠시 버로우. 그러나 이후 잿빛 골짜기의 샘을 자신의 피로 더럽혀서 세나리우스나이트 엘프 파수꾼의 공격에 궁지에 몰린 그롬 헬스크림과 그의 전쟁노래 부족이 이 물을 마시게 만드는 것에 성공하면서 다시 그들을 타락시킨다.

하지만 결국 그롬 헬스크림은 스랄제이나 프라우드무어덕에 이성을 되찾고, 이후 그롬 헬스크림과 스랄이 다른 동족을 저주에서 풀고 모든 악연을 끊기 위해 만노로스에게 도전하는데, 스랄이 혼신의 힘을 담아서 던진 오그림 둠해머망치를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날개로 받아내면서 "꽤 쓸만하구나. 안 통했지만 말이다" 라고 조롱하고 스랄을 기절시킨다. 만노로스는 이어서 그롬은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고 조롱하고, 분노한 그롬이 달려들어 만노로스에게 피의 울음소리를 내리친다. 만노로스도 무기를 들어 그롬의 일격을 막지만 피의 울음소리는 무기를 두동강내고 그대로 만노로스의 배에 꽂혀 만노로스의 목숨을 거둔다.#동영상 어찌보면 자신이 부여했던 악마의 힘이 자신이 끝장나는 원인이 된 것.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Uploaded by Saranwrapfanatic from Wikia

죽은 후 해골과 갑옷이 오그리마 지혜의 골짜기에 걸려 전시되고 있었다. 아래의 현판에는 종족의 타락을 잊지 말고, 그와 동시에 그롬의 업적을 잊지 말자는 의미의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이후 확장팩인 대격변에서는 해체되어 가로쉬 헬스크림의 갑옷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볼 수 없다. 이걸로 갑옷을 만든 이유는 자신이 '그롬의 아들'임을 강조하기 위함인 듯 하다.

대격변의 4.3 패치에서 재등장한다. 영원의 샘 인스턴스 던전에서 영원의 샘의 차원문을 지탱하고 있는 마지막 네임드로 나오는데, 피통이 거의 1억에 육박한다! 게임 내에서도 상당히 강력하므로 플레이어들은 만노로스를 직접 공격하는게 아니라 만노로스 옆에 있는 바로덴을 처치해, 그의 마법검을 이용해 만노로스의 방어구를 뚫고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다.[2] 또한 만노로스의 체력이 일정 이하가 되면 일리단이 플레이어들을 강력한 악마로 탈태시켜 주므로 의외로 간단하게 뒤틀린 황천으로 보내줄 수 있다.

2.1.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오랜만에 언급된다.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폐위되어 음영파의 감시아래 백호사 지하의 감옥에 수감중이던 가로쉬 헬스크림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탈옥하여, 갈색피부의 오크들이 살던 과거의 드레노어[3]로 찾아가 만노로스의 피를 오크부족들이 마시지 못하도록 방해한다고 한다.


감히... 내 선물을 거부해? 고작 저따위 잡것들을 데려온다고 해서, 죽음을 피할 줄 알았나?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젊은 그롬 헬스크림이 피를 마시지 않고 쏟아버리자 이에 분노하며 직접 나타난다. 그러나 그롬은 피를 마시면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지 가르쳐준 가로쉬 헬스크림의 도움으로 제작한 전쟁병기로 맞서 한 방 먹인다. 만노로스는 혼돈의 화살을 날려대며 강철의 별 발사기를 부수고 오크들에게 반격하지만 그롬이 부서진 수레를 직접 움직여 강철의 별을 만노로스에게 발사, 코앞에서 터진 폭발에 타격을 받고 시야가 가려진 사이 폭염을 뚫고 뛰어오른 그롬이 내리친 피의 울음소리에 머리통이 찍혀버린다. 아니 불타는 군단의 서열 3위라며? 죽어가면서 워크래프트 3 오크 엔딩과 정확히 똑같은 구도로 폭발해 그롬을 길동무로 데려갈 뻔 하지만 이것과 똑같은 상황을 나그란드에서 봤던 가로쉬가 몸을 날려 그롬을 구한다.

그리고 정말로 사망전대가 될 예정인지 6.2 레이드 던전인 지옥불 성채에 재등장 예정이다. 공개된 모델링을 보면 이마에 상처가 있는 형태와 뼈다귀만 남아있는 상태 두 개의 모델링이 공개되었다. 처음에는 뼈다귀 상태로 싸우다가 페이즈가 전환되면서 점차 힘을 모으면 몸에 다시 살이 붙은 모습으로 싸울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보단 낫다. 얜 최소 4번 죽는거 확정이다. 아킨둔에서 떨어져서 죽었다가 살아난 거면 5번 확정. 근데 뭐 지 주인님이번 3번 죽는 거니까 그래도 덜 쪽팔릴듯.

3. 기타

세나리우스에게 라이벌 감정을 품고 있는 듯한데, 실험맵으로 둘을 싸움붙이면 만노로스가 개털린다. 강력한 데몬 주제에 공격 속성이 관통속성(…), 게다가 세나리우스는 아머 속성이 디바인. 더군다나 똑같이 그롬에게 살해당했던 세나리우스는 대격변에서 부활했다. 아 망했어요. 그리고 만노로스는 다시 나와서 같은 놈에게 또 죽는다. 기껏 또 부활하고 유저들에게 또 털릴듯.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흑마법사의 스킬에서 이름만 비춘다. '만노로스의 분노'로, 광역 기술의 범위가 5배가 되는 특성이다. 판다리아의 안개 마지막 레이드인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가로쉬를 잡을 때 나오는 템중에 가로쉬가 장비하고 있던 만노로스 엄니를 획득하는것이 가능하여 그의 어깨갑옷은 판금클래스 한정으로 플레이어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다만 이 아이템의 드랍률이 정말 극악이다. 매주 가로쉬를 꾸준히 잡으러 오는 유저들조차 구경하기 힘들 정도니 말 다했다(...) 파티를 꾸려왔다고 해서, 내 엄니를 먹을 줄 알았나? 더구나 하드/전쟁벼림 상태인 엄니는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전사나 양손 냉기 죽음의 기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성능의 어깨라 골팟일 경우 100만 골드를 넘어가는 때도 있다.

----
  • [1] 살게라스-(킬제덴,아키몬드) 다음.
  • [2] 물론 만노로스를 먼저 공격해 체력이 깎인 만노로스가 바로덴을 잡아먹고 피를 회복시키게 할 수도 있다. 탱이랑 힐만 쩔면 날로먹는다. 택틱상 딜러들이 맞을일이 없다.
  • [3] 평행세계의 드레노어. 와우 세계관의 아웃랜드는 그대로 존재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22:34:26
Processing time 0.134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