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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last modified: 2015-10-05 16:58: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게임 용어
1.1. 개요
1.2. 유형
1.3. 기타 트리비아
1.4. 온라인 게임 유형별 정리
1.4.1. 본 게임은 만렙부터
1.4.2. 만렙이 의미가 없거나 만렙이 존재하지 않는 게임
1.4.3. 만렙이 헬렙에 해당하는 게임
2. 인터넷 은어


滿Lev(el) 10000Level이 아니다. 하지만 뮤 온라인의 경우 저대로 냅뒀다가는 정말 10000Level이 될지도 모른다.
MAX Level

1. 게임 용어

1.1. 개요

만렙게임에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가질 수 있는 최대 제한 레벨까지 올라간 상태, 혹은 해당 상태가 된 캐릭터를 뜻한다. 게임 내에 존재하는 최고 레벨과는 다른 개념으로, 등장 몬스터나 보스의 최고 레벨이 만렙보다 더 높은 경우도 많다.

만렙이 되면 당연히 더 이상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보통 캐릭터가 만렙까지 올라가면 PvP에 신경쓰거나 더 이상 그 캐릭터를 키우지 않게 되지만, WOW같이 본 게임은 만렙부터인 게임도 분명히 있다.

1.2. 유형

일반적인 패키지 게임들은 만렙 기준을 확실하게 잡아 놓고 그것이 꼭 게임을 클리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가 아닌 경우[1]가 많지만, 온라인 게임으로 들어오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만렙을 찍었다는 것은 곧 더 이상 즐길 컨텐츠가 막혀버리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해당 게임의 유형이 확 달라지게 된다.[2]

에버퀘스트와 같은 서양MMORPG의 경우에는 대개 본 게임은 만렙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파티플레이를 중시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직업마다 역할을 부여하고 솔플이 거의 불가능하게 밸런스를 조정하기 때문에 만렙을 찍는다고 해도 킹왕짱이 되지 못하며, 다만 이제 겨우 사람 구실 하는 정도의 취급을 받는 것이 특징. 레벨 올리는 기간이 미성년기라면, 만렙은 청년기, 웬만큼 좋은 장비도 맞춘 상태는 안정적인 가정을 보유한 가장 정도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케이스의 파생형으로 만렙 확장형이 있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만렙의 기준을 낮게 잡았다가 컨텐츠 소모 속도를 보고 다음 확장팩에서 만렙 기준을 어느 정도 늘리는지 결정하는 식. 그 전까지 여러 가지 형식의 만렙 확장 스타일이 있었고 개중에는 사실상 만렙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한 헬렙도 있었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기점으로 이후 거의 대부분의 MMORPG들이 WOW와 비슷한 만렙 확장 형식을 따르게 되었다.

그리고 만렙이 없는 게임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무한 환생 시스템을 통해 만렙의 의미 자체를 없앤 마비노기가 대표적.뭐 萬(10000)랩이 될 수야 있겠지만 [3]

1.3. 기타 트리비아

물론 만렙이 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킹왕짱 강해지는 건 절대 아니며, 만렙이 되어도 아이템 세팅, 또는 스킬 트리가 막장이거나, 모두 잘 갖춰도 발컨이면 처발리는건 마찬가지다. 사실 만렙 발컨 상당수가 계정 거래 등으로 캐릭터를 사는 경우라 발컨인게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개념이 있는 게임은 끝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달성한 뒤에 할만한 다른 뭔가를 확실하게 만들어 주지 않으면 만렙이 차례대로 달성되고 난 뒤에 빠른 속도로 망하게 된다. 하지만 이 개념이 없는 경우는 하는 만큼 계속 강해지므로 결국 막 시작한 사람과 몇년간 한 사람의 격차를 어쩌지 못하고 결국에는 밸런스 못 잡아서 반드시 망한다. 어쨌든 게임의 존속을 위해서라면 만렙이 존재하는 것이 이득. 문제는 그 뒤에 즐길거리로 무엇을 내놓느냐이다. 사실상 즐길거리만 꾸준히 내놓아 준다면 만렙이 있다 하더라도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지만 문제는 그 즐길거리를 만드는 것이 힘들며, 판매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만렙이 존재하지 않아 계속 키워먹을 거리가 있는 게임이 더 만들기 쉬우면서도 사람이 더 몰리기 때문에 이쪽을 선호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존재한다. 결국에는 망할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만렙이라고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느냐 하면 절대 아니다. 만렙을 바라보는 유저들은 겉으로는 만렙 찍었다고 부럽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폐인이나 잉여인간, 백수로 본다. 그만큼 그 게임에 엄청난 시간을 들어부었으니 들을 만도 하다. 오죽하면 모 만화에 몽키 헌터란 몬스터 헌터 패러디 게임의 전설적인 플레이어가 알고보니 완폐아란 사실이 드러나자 이런 말을 했을 정도.

게임에서 명성이 자자한 사람일수록 현실은 거진 다 잉여인간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메이플스토리의 만렙이 200이었을 당시 전 서버 랭킹 1위였던 타락파워전사가 50대의 피자집 사장님이었던 예에서 보듯이 게임머니를 현금화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들은 이야기가 다르다. 정점에 있는 사람들은 최소 몇백에서 몇천만 원은 가볍게 넘는 최상급 아이템들을 두르고 다니며, 현실에서도 시간과 자금 또한 넉넉하기 때문에 온라인 게임에 그만큼의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면 그대로 린저씨가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넥슨의 말에 따르면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위대한 유산이라고 카더라(문제의 광고).

1.4. 온라인 게임 유형별 정리

특별한 유형에 해당되는 경우가 있을 때는 리그베다 위키 내에 항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도 등재 가능. 단, 불법 사설 네트워크 게임의 경우는 본 항목이 작성되어 있고 특정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등재한다.

1.4.1. 본 게임은 만렙부터

일반적인 만렙 확장형 MMORPG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후 거의 대세급으로 자리잡았기에 WOW 이외에는 따로 다루지 않는다. 만렙을 몇 차례 확장했더라도 WOW의 케이스를 따라 하지 않았고, 만렙을 찍어야 본격적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경우만 기재할 것. 또한 레벨제가 아닌 계급제를 사용하는 FPS계 게임도 다루지 않는다.

  • 그라나도 에스파다 - 각 캐릭터마다 일반레벨이 100레벨까지 존재하고 이후 베테랑-익스퍼트-마스터-하이마스터 각 10레벨씩 존재한다.[4] 그나마 저건 캐릭터 하나만을 놓고 봤을 때의 기준이며,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3캐릭터로 1스쿼드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한 개의 스쿼드를 유지하려면 420레벨만큼 성장을 시켜야 하고, 각 퀘스트의 최소조건에 맞춰 필요한 캐릭터를 자력으로 키운다 쳤을 때는 20캐릭터 2800레벨 정도는 키워 줘야 겨우겨우 초보티를 벗게 된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PvP를 해 보려면 그에 맞춰 PvP 전용 조합과 메타조합까지 감안해서 일반적으로 30캐릭터 4200레벨 정도를 본격적인 레벨 필요충분조건이자 에서 중수로 넘어가는 첫 관문 턱걸이로 본다.
  •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 일반 레벨의 만렙은 50, 렐름 레벨의 만렙은 13L0, 마스터 레벨과 챔피언 레벨의 만렙은 10이다. 참고로 몬스터의 만렙은 99.
  • 던전 앤 파이터 - 만렙은 86. 허나 만렙을 찍는 것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고, 이계 던전에서 크로니클 장비를 모으고 진 : 고대던전을 돌아서 진혼 ~ 리버레이션 무기를 획득하여 스펙을 올린 다음 안톤 던전 -> 안톤 레이드로 진입하는 등 레벨보다는 얼마나 좋은 장비를 모았으냐가 스펙 평가의 기준이 된다. 물론 이계 던전은 만렙이 아니라도 갈순 있지만 어지간한 스펙이나 지인팟이 아닌 공팟에선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드니 가능한 레벨을 높이 올려서 능력치와 스킬 레벨을 증가시키는 것이 편하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플레이 시간에 비례해서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이기던 지던 플레이 하다보면 금새 만렙이다. 소환사 레벨 30을 찍고 나면 그 때부터 시작. 랭크 게임으로 올라가 레이팅을 쌓는다. 당신이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브론즈들도 만렙이다!
  • 뮤 온라인 - 1차 만렙인 레벨 400을 찍고 나면 그때부터 스킬트리와 각종 강화옵션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2차 만렙인 레벨 750까지 육성시킬 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은 만렙의 레벨이 매우 높기로 악명높다.
  • 스타트렉 온라인 - 원래는 만렙(50)을 찍은 후부터는 경험치(기술점수라고 부름)를 이용해 각종 진영이나 파벌에 대한 평판을 상승시키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2014년 확장팩 등장 후 만렙이 60으로 오르면서, 만렙 후에는 기술점수를 이용해 특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변경. 물론 평판 작업도 계속 할 수 있다.
  • 아키에이지 - 사실 초식 컨텐츠자체는 50렙부터 모두 누릴수는 있다만, 레이드나 인던, 그리고 쟁같은 비교적 고급 컨텐츠들은 만렙부터 시작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에아나드 패치 이전 당시의 만렙인 50랩까지 메인퀘만 따라가도 매우 손쉽게 키울 수 있었으나, 현재는 조금 벅찬감이 없진 않다. 에아나드 패치도 만렙이 55랩까지 확장되었고 전용 사냥터인 에아나드 도서관이 생겼는데, 유저들은 상상도 못했던 양의 경험치와 폐쇠된 도서관, 그리고 강려크한 몬스터로 레벨업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서 상당한 유저들이 포기하고 게임을 떠나기도 했다. 지금은 그래도 상당히 개선되어 레벨업이 상당히 수월해진 편이긴하다.그리고 유저의 멘탈도 만렙을 찍었다.
  • 야채부락리 - 2013년 6월 기준 만렙 529인데 레벨업은 그냥 발로 해도 될 수준.
  • 엘소드 - 엘소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비밀 던전과 헤니르의 시공은 입장 제한은 없으나 클리어를 하려면 고레벨/고강 무기가 거의 필수이기 때문에 때문에 저렙들은 끝까지 가기가 힘든지라 사실상 만렙 컨텐츠로 분류된다. 대전에서도 장비 보정이 안되기 때문에 높은 랭크로 가기 위해선 역시 만렙은 필수다. 그리고 2013년 6월 27일 스킬개편으로 스킬트리를 싹 갈아엎으면서 어지간한 필수 스킬로 분류되는 것들이 죄다 고레벨로 올라갔기 때문에[5] 구 공략의 대부분이 만렙 전용이 되었다. 어차피 룩딸 제대로 하려면 만렙을 찍어야만 한다
  • 와라!편의점(네이버 소셜앱스) - 30까지만 올릴 수 있으며, 더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2012년 6월에 만렙을 찍은 일부 플레이어가 공식사이트를 통해 운영자에게 지나치게 항의하다가 활동정지 먹은 이력이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출시 이후 거의 모든 만렙 확장형 게임들의 기반이자 이 유형의 클리셰를 다진 작품. 여기에서 업데이트가 대폭 늦어지면 블레이드 앤 소울 같은 해괴한 방식이 되기도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만렙 확장형 MMO게임의 대표주자로서 이 이상의 예제는 다루지 않는다.
  • 퀸스블레이드 - 39레벨이 만렙. 하지만 이 항목에 언급되어 있을 정도로 만렙 올리는 게 다른 MMO계열 게임에 비해 너무 쉬워서 의미가 없다. 소속 진영의 강약 정도와 아이템 강화 수준이 훨씬 중요하다.
  • 테일즈위버 - 한동안 시스템상의 문제로 255[6]레벨이 만렙이었다. 재분배 등의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더 이상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공식적인 언급이 있었을 정도...였지만, 2012년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만렙을 265로 확장했다. 2014년 1월 패치로 만렙이 270으로 확장되었고, 2014년 7월 오를란느 업데이트를 통해 만렙이 285까지 확장되었다. 이전의 만렙 확장 때에는 스탯 제한이 255에서 묶여있었지만, 오를란느 업데이트 때 처음으로 스탯 제한도 285까지 확장되었다.
  • 프리스타일1/프리스타일2 - 양쪽 다 2012년 업데이트로 만렙을 50으로 확장. 그러나 그냥 열심히 게임하다 보면 레벨은 자동적으로 오르고 게임 특성상 만렙을 찍어야 제대로 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주포지션 캐릭터 하나를 만렙으로 올려 놔야 한다. 특히 1의 경우 2011년 5월 18일 3.88패치로 일정 수준의 능력치 감소와 함께 스킬포인트를 사용하는 만렙 전용 '명성 스킬'을 도입해 대놓고 공식적으로 인정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 S4리그 - 게임 이름 자체가 만렙, 정확하게는 MAX RANK인 S4랭크를 의미한다. 처음에는 요구 경험치량이 엄청나게 많아서 헬렙이었지만 경험치와 계급 하향 패치와 체이서모드 잠수로 인해 달성자가 매우 많아졌다. 다만 이 패치로 기존에 있던 S1/S2 등의 랭크가 모조리 반달삭제되었으며, 워낙 유저층이 없다 보니 새벽반 터치다운 모드 방에 들어가면 과반수가 S4랭크인 경우도 많다.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일단 FPS의 계급제를 쓰고 있지만, 각 기체마다 레벨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예전 오버커스텀 시절의 보상 레벨인 Ex레벨을 제외하면 12레벨이 만렙으로, 스킬슬롯 4개를 본인이 원하는 조합으로 다 채우려면 필수적으로 기체 만렙을 찍어야 한다. 아무리 컨트롤이 좋아도 공방 기준으로 잘 나가는 기체 SABC랭크별로 선별해서 10개 정도는 만렙 찍고 가야 어느 정도의 승률이 보장되는 편.

1.4.2. 만렙이 의미가 없거나 만렙이 존재하지 않는 게임

만렙이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만렙 자체는 존재하지만 레벨에 준하는 요소를 무한히 올릴 수 있는 경우, 또는 만렙을 찍기보다 분산특화 부계정을 돌리는 것이 훨씬 유리한 경우에만 기재한다. 만렙을 너무 쉽게 찍거나 만렙 이후 컨텐츠가 부족한 경우는 이 항목에 다루지 않는다.

  • 도타 2 - 레벨이 사실 별 의미가 없다, 추가 컨텐츠가 생겨나는것도 아니다. 과거에는 레벨을 올릴때마다 스킨을 주는 시스템이였으나. 2014년 패치 이후 레벨을 올려도 아이템획득 확률만 높아지지 레벨 자체에 특혜가 있는것은 아니다.
  • 리니지 - 과거에는 50레벨이 만렙이었으나, 나중에 패치를 통해 만렙 제한을 없애버렸다. 다만 이론상으로는 무한렙업이 가능하지만 65레벨 이후부터 획득 경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사실상 90 이상으로는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좋다. 2013년 11월 기준 최고 레벨은 88.
  • 마비노기 - 환생 시스템을 통해 누적레벨을 무한히 쌓을 수 있다.[7] 특히 1일환생 이벤트를 몇 번이고 열어주었고 2013년 9월 패치를 통해 누적레벨 1000레벨 이하를 초보자 레벨로 규정하고 무조건 1일환생이 되도록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레벨과 AP를 쌓는 데 다른 게임에 비해서 비교적 수고가 적게 드는 편. 하지만 초보자 레벨 기준이 1000이라는 사실을 봐서도 알겠지만, 신규유저와 기존유저 사이의 격차가 매우 크다. 2014년 6월 기준 각 서버별 누적레벨 1등들은 이미 3만을 가볍게 넘고 4만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정도. 뭣보다 레벨은 그냥 시작에 불과하고 스킬노가다와 아이템이 더 중요한 게임이라 더욱 의미가 없다(...).
  • 바람의 나라 - 기존의 경우 99에서 레벨이 멈추고(지존) 체력과 마력을 올려서 승급을 하는 시스템이었으나 2013년 기존의 승급 기준 체마를 토대로 만렙을 확장하여 599레벨이 되었다. 단 99 이후부터는 여전히 경험치를 체마로 바꾸어 레벨 업을 하게 되므로 달라진 것은 없으며, 레벨 업을 해도 스텟 상승이 없기에 확장된 레벨 또한 크게 의미는 없다. 가장 오랫동안 상용화 중인 MMORPG라는 특성상 이러한 누적 수치에 의한 신구유저간 격차는 상상을 초월한다. 마비노기가 신구유저간 넘사벽의 대표 케이스라면 이 쪽은 그냥 답이 없는 케이스.
  • 붉은 보석 -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999레벨설과 1000레벨설이 대립하고 있지만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2013년 9월 기준으로 900레벨조차 도달한 사람이 없고 운영진 측에서 만렙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거론한 게 없기 때문.
  • 어둠의 전설 - 기본 뼈대는 바람의 나라와 비슷하지만, 체마가 올라도 만렙에서 레벨업하는 것 따윈 없다. 그리고 10만 이상으로 체마가 올라가면 체마 올리는 데 수수료가 붙는다는 차이점이 있다.[8] 또한 체마 올라가는 양이 떨어지는 등의 일은 없다.
  • EVE 온라인 - 스킬이 실시간으로 훈련되고 스킬당 레벨이 5레벨인데, 각 레벨별로 훈련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 때문에 한 직업 기능이나 함선의 능력을 끝까지 뽑아내는데는 짧으면 5개월, 길면 약 3년 정도가 걸리고, 모든 스킬 5레벨을 훈련시키려면 2012년 기준으로 약 22년(!!!)이 걸린다. 확장팩이 추가될수록 새로운 스킬이 추가되면서 이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으며, 그 때문에 제작사 측이나 일반적인 공략글이나 하나같이 계정을 여러 개 나눠서 스킬 분야를 분산훈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9] 계정이 여러 개면 제작사인 CCP가 계정비를 몇 배로 불려먹을 수 있으니까 당연히 장려할 수밖에 간단하게 말해서 모든 스킬의 만렙을 찍는다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는 헬렙 개념에 가깝지만, 설령 달성한다 해도 그래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여기에 분류한다.
  • 월드 오브 탱크 - 총 1티어부터 10티어로 나뉘어지는데 경전을 제외하고는 한게임내에서 볼 수 있는 탱크는 위아래로 2티어까지 한방당 3개의 티어만이 참전한다.(예 1티어부터 3티어끼리 한 게임, 7티어부터 9티어까지 한게임.) 이정도 티어차이라면 몇몇 안습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0]자신보다 상위 티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일단 관통만 되면 모듈피격확률이 계산되므로 재수없으면 자기보다 한참낮은 경전이 달려와서 유폭을 낸다거나 엔진에 불을 지르고 가는경우도 있다. 게다가 전차 종류에 따라 특화된 것이 많아서 이러한 특징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에따라 훈장으로 도배하느냐 아니면 자신 주위로 강강수월래를 하며 노는 경전을 보며 차고로 가느냐가 나뉠 수 있다. 그리고 최고티어는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고 이기거나 죄다 쏴서 관통시키고 자신은 한대도 안 맞지 않는 이상 수리와 보급 비용 때문에 일반계정으로는 돈을 벌수가 없다(...).
  • 스타크래프트2 - 만렙을 찍으면 얻을수있는것이 초상화나 문양밖에 없어서 사실상 만렙의 의미가 별로 없다.

1.4.3. 만렙이 헬렙에 해당하는 게임

개발시간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는 웹게임들의 특성이 비슷비슷하므로 오게임 이외에는 다루지 않는다. 그리고 TRPG는 세션 플레이의 특성상 던전 앤 드래곤 이외에는 다루지 않는다.

  • 국방부 퀘스트
  • 던전 앤 드래곤 - oD&D 기준으로 엘프드워프는 12레벨, 하플링은 20레벨, 인간은 25레벨이 끝. AD&D에서는 36레벨까지 지원되고 그 이상으로는 불멸자[11]가 되는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플레이어 캐릭터의 경우 20레벨 이후로 룰적인 지원이 되지 않다가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30레벨 이후의 룰이 도입되었다. D&D 3rd 이후로는 에픽 레벨, 에픽 데스티니 개념이 규칙으로 정식 도입되면서 논에픽의 끝인 20레벨이 사실상 만렙이 되었다. 오랫동안 만렙을 지정해 놓고 거기까지 가는 룰을 다 구현해 놓지 않은 이유가 일반적인 세션 플레이로는 그 근처에도 못 가보는 것이 압도적이기 때문이며,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세션에서 만렙에 도달하지 못하고, 가능하다 해도 하지 않는다.
  • 메이플스토리 - 레벨링이 드럽게 힘들던 초창기를 지나 최초 만렙이 등장하고 여러 패치를 통해 200레벨 만렙이던 시절까지는 만렙 찍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게임으로 분류되었으나, 2013년 1월 31일에 만렙이 250으로 확장된 뒤 기존의 레벨업 컨텐츠들의 경험치를 대폭 줄이고 경험치 페널티[12]를 전 레벨로 확대하는 바람에 200 이후의 레벨업 난이도가 빅뱅 전에 맞먹거나 그 이상일 정도로 극악하게 변했다. 실제로 2013년 9월 18일 당시, 랭킹 1위의 레벨은 240이였으며, 대부분의 유저들은 2013년 안으로 만렙 나오기가 불가능할 거라고 대부분 예상하고 있었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만렙 확장 후 1년이 지난 2014년, 2월 8일 기준으로 랭킹 1위의 레벨은 249. 이 유저는 2월 22일 12시경 최초 만렙을 달성하였다.
  • 스톤에이지 - 원래 만렙은 150이며 만렙이 많이 존재하는 게임이었으나, 2010년 말에 펫과 6환 캐릭터에 한해 만렙을 180까지 풀고 2010년 말에 경험치 테이블을 갈아엎은 하늘 서버를 신설하여 캐릭터/펫 관계없이 만렙을 200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하늘 서버는 레벨 180~200까지의 사냥터가 없고, 같이 사냥할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사실상 만렙 달성은 불가능한 상태. 다만 기존 서버에서는 만렙이 많이 존재한다.
  • 에이스온라인 - 대놓고 레벨랭킹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있는데, 일단 공식적인 만렙은 110. 일반적인 만렙 확장형 게임들처럼 만렙이 될 만한 때마다 패치를 통해 올리고 있긴 한데, 그게 전부 다 외국서버 폐인급 플레이어들 기준인지라 대한민국 서버에서는 단 한 번도 만렙 달성자가 나온 적이 없다.
  • 에이지 오브 코난 - 만렙은 80까지이지만 이후에 선택성장이라는 요소가 존재하고 경험치로 포인트를 모아서 선택성장 포인트를 올린다. 각 성장요소는 5단계까지 존재하며 단계가 오를수록 요구 포인트량이 상승한다. 2013년 기준 아직까지 모든 선택성장 포인트를 찍은 유저는 나오지 않았다.
  • 오게임 - 웹게임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기술 업그레이드의 한계점이 없어 만렙이 없는 경우로도 볼 수 있으나, 시스템상 단계를 올릴 때마다 연구 시간과 소요 자원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일정 이상은 올릴 수 없는 사실상의 만렙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술은 테크트리 외에는 의미가 거의 없어 테크트리를 완전히 연 시점에서 더 이상 찍지 않지만 올리는 것이 전투 등에 직결되는 무기, 보호막, 장갑 기술(일명 무보장)과 엔진 기술, 정탐기술 등은 테크트리를 완전히 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올리게 되는데, 보통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했을 때 자기 행성에서 나오는 자원만으로 올릴 수 있는 한계점인 무보장 8레벨 근방을 암묵적인 만렙이자 헬렙의 경계점으로 보고있다. 그 이상 무보장을 올리기 위해서는 식민지를 만들던 다른 행성에 레이드를 가던 외부에서 자원을 충당할 필요가 있기 때문, 물론 고위 랭커가 되면 경쟁적으로 기술을 올리기 때문에 10레벨을 훌쩍 넘게 되나 앞서 말했든 자원 소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무보장 18레벨이 사실상의 만렙으로 친다.[13]
  • 팡야 - 게임 서비스 개시로부터 11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만렙은 인피니티레전드A, 단 1명 뿐이고 인피니티레전드E부터 A를 모두 합친 인원도 2015년 3월 27일을 기준으로 15명이다. 인피니티레전드는 커녕 그 직전 레벨인 레전드[14]까지 오르는 것 조차도 극히 힘들다. 레전드 마저도 경험치 획득을 높이는 아이템[15]을 도합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엄청난 비용으로 갖춘 후에, 철저히 경험치에만 최적화 된 룰대로 플레이하는 방에서 같은 것만 지겹게 무한하게 반복하는 소위 '달리기'를 하루 플레이 시간에 따라 몇 달에서 몇 년을 매일해야 레전드E까지도 겨우 오를 수 있을 정도다. 경험치 관련 아이템이 전혀 없다면, 인피니티레전드는 커녕 레전드조차 거의 평생을 해도 불가능할 정도의 시간과 요구 수치고, 다섯 단계나 아래인 내셔널프로 레벨조차 들어가기가 힘들다. 비용과 시간이 있어도, 체력적인 문제나 정신적인 압박, 스트레스 때문에 앞에서 적은 방법대로의 경험치 달리기를 실제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사람은 거의 없다. 끝까지 달려서 레전드E에만 도달했다는 글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운영자가 친히 축하인사를 남겨줄 정도다.

2. 인터넷 은어

한 분야 혹은 모든 분야에서, 마치 더 이상 발전의 여지가 없을 정도의 단계에 도달한 듯 극도로 포스가 쩌는 인물을 지칭하는 인터넷 은어. 비슷한 맥락의 은어, 느님, 본좌, 등이 있다.

2D 캐릭터의 경우 주인공 보정을 듬뿍 받아서 만렙을 찍는 경우가 많으며, 현실의 경우 높은 확률로 엄친아, 엄친딸 속성을 수반한다.

다만 최고 레벨이 수치로 확실히 정해져 있는 게임과는 달리 만렙의 기준 자체가 모호하기에, 누군가가 만렙인지 여부를 식별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지켜보는 사람에 따라서 견해가 갈리는,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항목 아래에 예시를 달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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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오프라인 헬렙의 대표주자인 마계전기 디스가이아가 대표적.
  • [2] 단, 이러한 특성 제약을 받지 않는 FPS류 게임은 제외한다. 이 쪽은 레벨 개념보다는 계급 개념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고, 자기 실력을 키우고 현질하는 것이 게임의 모든 것을 좌우하기 때문.
  • [3] 여담으로 마비노기 서버 러닝 10년이 된 순간, 가장 누적레벨이 높은 캐릭터는 자그마치 40000대의 레벨이라고(...) AP가 넘치다 못해 그냥 브류나크가 주무장일듯
  • [4] 사실 원래 계획되어 있었던 레벨구간 계획을 무기한 연장해 2014년 들어서야 겨우 하이마스터 10레벨이 나온 것. 베테랑 레벨을 처음 출시했을 당시의 레벨링 디자인 기준으로는 이 위로 그랜드마스터-마에스트로 각각 10레벨씩이 더 있었으며, 더미 데이터의 경험치 테이블을 살펴본 결과 그랜드마스터 10레벨까지는 이미 구현이 끝난 상태라고 한다. 신규 필드를 출시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레벨구간을 확장할 예정이었는데 유저들의 지속적인 반발과 건의안 제출, 본사 방문 항의(!) 등으로 취소한 것.
  • [5] 예를 들어 샌드스톰, 드레드체이스 등 대전이나 던전에서 좋은 스킬은 전부 고레벨에 열린다. 65 이상부터 쓸 수 있는 하이퍼 액티브 같은 경우도 있다.
  • [6] 2의 8제곱 -1. 즉 2진수 8자리(1바이트)로 나타낼 수 있는 최대 숫자다.
  • [7] 한 때는 현재레벨에 제한이 있었고 그 때문에 경험치 테이블이 리셋되기도 했지만 패치를 통해 사실상 제한을 없애 버렸다.
  • [8] 이 경우 10만~20만은 10만전, 20~30만은 20만전, 30~40만은 30만전, 40~50만은 40만전, 50~60만은 50만전, 60만 이상은 100만전의 돈을 내야 체마를 올려준다.
  • [9] 한 캐릭터가 모든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스킬을 다 활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배를 타고 있을 때는 정신이 없어서 장사를 못 하고, 생산을 한다고 물건이나 완성품을 나르다 보면 싸움을 못 하고, 특정한 배를 타면 그 동안 다른 종류의 배에 적용되는 스킬은 성능에 적용되지 않아 없는 것으로 친다.
  • [10] 자신보다 높은 티어라거나 반대로 자신이 경전, 혹은 스톡포일 경우
  • [11] 불멸자들의 경우 디바인 랭크가 21이상이 되면 초월신(Over Deity), 즉 AO처럼 웬만해서는 세계에 개입하지않는 개념과 같은 존재로 화하기 때문에 20랭크가 실질적인 디바인 랭크의 만렙이라고 할 수 있다.
  • [12] 자신의 레벨보다 10 낮은 몬스터를 잡을 시 획득 경험치가 감소하는 것. 기존에는 150레벨 이상의 몬스터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았었다.
  • [13] 무보장 15레벨 이후로는 자원 소요가 기본 천만 단위에 은하간 네트워크에 연구소로 도배를 하지 않는 한 소요 시간도 몇 주 단위로 나온다. 무보장 17레벨에서 18레벨로 올리는 비용은 무보장 셋을 합쳐 메탈 2억 6천, 크리스탈 1억 1천 가량인데, 이 정도면 게임의 최종테크 유닛인 데스스타를 몇십대 뽑을 수 있는 가격이다.
  • [14] 직전 레벨이라 적었지만, 레전드도 이름처럼 매우 높은 레벨이고, 대개 이 레벨조차 극 고레벨의 반열이라 보는데 이의가 없다.
  • [15] 초콜릿이나 사탕, 하양제리 마스코트, 하양제리의 마음 등. 이 중에서 나머지는 효과가 크지는 않고, 초콜릿과 사탕이 두 배를 올려주는 것인데, 대량으로 구입시 가격도 매우 올라가는데다 상시 판매가 아니라 1년에 한두번 이벤트성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간혹 살 수 있을 돈이 충분해도 팔지를 않아서 못 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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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05 1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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