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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병장

last modified: 2015-03-31 12:32:4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실존하는 몬스터 전역을 앞둔 병장
1.1. 창작물에서의 말년병장
2.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몬스터

1. 실존하는 몬스터 전역을 앞둔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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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군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풍경. 지금은 좀 뜸해졌지만 분명 존재한다.[1]

말년에 XX라니! 이런 젠장! - 푸른거탑말년병장 최종훈.

매채에서 묘사되는 모습을 따르면 현실 닌자

국군통수권자 대통령님과 국방장관합참의장님 육해공 참모총장님들과 같이 군대계의 한축을 이루는 성스러우며 위대하기까지 한 자리.........는 개뿔인거 아시죠???? 여러분

국방부가 지정한 순화된 명칭은 민간인(진)'전역이 임박한 병장'. 병장이 전역 한두달 남기고 한층 더 퇴화 진화한 것. 말년병장의 정확한 정의는 육해공군마다/부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말년 휴가 포함해서 전역이 두 달 정도 남으면 어지간히 짬이 꼬이지 않은 이상 자타공인 말년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 앞 기수가 상당히 비거나 하는 이유로 윗 고참이 전혀 남아있지 않거나 분대장을 달았다가 놓은 경우에도 해당된다. 또 3차 정기 휴가를 다녀와서 정말 전역날이 오늘내일 하는 병장은 특별히 '개말년병장' 이라고 하는데 이쯤 되면 어지간히 일 잘 했던 행정병이 아니고서야 어떠한 간부도 딱히 건드리지 않고 일과시간도 딱히 신경 쓰지 않으며 본인의 마음은 완전히 사회인이다. 사실 행정병들의 경우 전역 몇 시간까지 밤새우면서 밀린 일을 처리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이렇다. 특히 부사수가 갓 일병을 단 경우.[2] 완전히 휴가 갔다 와서 잠깐 잠 자러 부대에 복귀했다는 마인드.

보통은 한가하느라 바쁘다. 주로 침상 바닥과 물아일체를 이루는 등이 주요 일과 영혼울 붙잡고 있는 일과. 하는 일은 없지만 괜시리 트집 한 번 잡아서 존재감을 어필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한다. 그러나 곧 그것도 귀찮아져서(...) 곧 도로 침상에 까질러지게 마련이다. 본인에게도 모두에게도 짱박혀있는 게 최고. 이렇듯 평소에도 예비군 뺨치는 병장이 전역을 1개월 남짓 남긴 시점에서는 '말년병장' 으로 진화하는데 그야말로 부대 내 쓰레기 잉여인간이 된다.

거기다 왠지 모르게 클로킹스킬이 달린다. 해병부터 클로킹이라니 충공깽말년병장에 왕고라는 타이틀까지 붙는다면 그것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과시간에 깔깔이에 체육복 차림, 부스스한 머리로 중대 안팎을 어슬렁거리거나 PX에 죽치고 있다거나 행보관에게 붙잡혀 말년을 불태우고 있거나… 부대마다 다르다.군대는 케바케 어떤 부대는 말년도 놀지언정 일과시간에는 전투복 제대로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어느 쪽이건 이쯤 되면 속칭 '개말년' 으로 불리며 꺾인 상병급 이상의 가까운 후임들에겐 고참 취급도 못 받는다. "어이 이말년김말년(혹은 '김', 말랭이 등등) 뭐해?" 같은 식. 사실 까불다간 도리어 "말년 잡아라!" 라는 구호와 함께 모포말이형(...)에 처해질 수 있는 등 권력 면에서는 안습하지만... 말년들도 이런 대접을 은근히 바란다. 딱딱하게 고참 대접하면 되려 섭섭해할 정도. 물론 어딜 가나 예외는 존재한다. 말년병장이라고 100% 다 똑같은 건 아니니 실제로 군대에 간다면 사람을 봐가며 잘 처신하도록 하자. 그런 인물들은 전역 후 신나게 까면 된다.

이쯤 되면 병장 단 바로 아랫기수들이 슬슬 맞먹으려 들고 뭔 말을 해도 제대로 제어가 되지 않는 레임덕 현상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참견하려고 하면 말년은 집에나 가라고 한 갈굼 먹는다. 하지만 말년병장의 경우 병 생활에 만렙을 찍은 상태기 때문에 맘 먹고 털어제끼기 시작하면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별 희한한 것까지 다 털어댈 수 있다. 자신이 짬이 안된다고 생각될 경우 알아서 기던가, 짬이 될 경우 적절히 놀려먹거나 그냥 공기 취급하도록 하자. 외형적으로는 상병 말기부터 슬슬 시작한 피부 관리와 헤어스타일 관리가 이때쯤 결실(...)을 맺어 피부도 하얘지고 머리도 은근히 기르게 된다. 하지만 위장크림 한 방에 도로아미타불 반대로 근육은 점점 사라지며 나태한 생활로 인한 뱃살이 증가하기도 한다. 식사도 절대 병사식당 짬밥은 먹지 않고 혼자 몰래 PX에 내려가 냉동식품 등으로 적당히 해결한다.

간부들도 젊은 초급 장교/부사관들은 말년을 거진 반 사회인 수준으로 대해준다. 간혹 FM을 중시하는 간부들은 그런 거 없다. 조/석 점호에 불참해도 대충 눈감아주고 특히 사격이나 훈련 등 몸 다칠 만한 일정이 잡히면 그냥 알아서 빼주고 중대에 남아 작업이나 도와라 하고 마는 수준. 특히나 고급 장교들이 시찰이라도 오거나 하면 간부들이 먼저 말년을 짱박혀 있으라고 내몰기도 한다. 보기 뭣하니까. 그러나 행보관은 절대 예외다. 병장의 천적이 행보관인 것처럼 말년도 행보관 앞에서는 알아서 기는 게 좋다. 행보관에게 까불거나 밉보였다간 전역날 아침에 산뜻한 군인 머리를 하고 부대를 나서는 꼴 등등을 당할 수 있다.민원찔러버려또한 주임원사역시 예외이다. 행보관이 커피라면 주임원사는 T.O.P야 주임원사 눈에 벗어나서 T.O.P 같은 고생을 하느니 차라리 행보관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자.근데 주임원사가 행보관이라면?

아무리 말년병장이라도 그 처우는 부대마다 다르다. 국방신문에서 꽤나 자주 나오는 사연으로는 훈련으로 인한 전역 연기가 있다. 기사 본문에는 후임들을 위한 자발적인 연기라는 미담 형식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소정의 추가수당을 노리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좀 된다. 어느 부대는 행보관이 말년병장하고 같이 부대구석에 짱박혀서 낮잠자는 경우도 있었다....

  • 그 외에 전역 전날까지 외곽 근무를 도는 사례나 행정병이 전역날 아침까지 일했다는 사례도 있다. 인원 적은 부서에 후임이 고문관이라면 백퍼센트

  • 부대 인원이 워낙 부족해서 후임들 휴가가 밀린 바람에 말년휴가까지 다녀온 병장이 정식으로 근무 투입된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새벽에 초병까지 얄짤없이 나갔다고.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마지막 추억 쌓는다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근무 서줬다고 한다. 덕분인지 전역날에 부대 사정상 전역신고를 아침 일찍 새벽같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새벽에 초병까지 나갔던 후임들마저도 전원 마중을 나왔다고 한다.

  • 무장 탈영, 총기 탈취 등의 진돗개가 걸릴 상황이 터지면 전역 전날이라도 위장 및 군장을 싸고 대기를 타게 된다. 더구나 마지막 휴가 때 모든 군장을 후임에게 주고나면 창고에 나뒹구는 폐급을 차야한다.아주 재수 없으면 전역날에도 텐트치고 가는 좆뱅이를 해야할 수도 있다. 이쯤 되면 미담이 아니라 괴담.

  • 가뜩이나 인원 적은 부대에 군번이 배배 꼬인 모 말년병장은 분대장 넘겨주고 싶어도 맞후임과 6개월 이상 차이가 벌어져 견장 못 떼다가 전역날 아침에 분대장 이임식 후 전역 신고하고 집에 왔다던가, 심지어 분대장 이임식도 치르지 못하고 위병소를 나서는 그때까지도 분대장 견장을 달고 있었다는 웃지 못할 실화도 있다. 개구리마크와 분대장 견장이 한 전투복에 공존하는 오묘한 세계 마찬가지로 사람이 없던 한 부대는 말년 휴가 2주 전에 분대장을 넘기게 했다. 한 분대장은 부분대장과 2개월 차이가 났는데 문제는 부분대장이 지통실 상황병. 분대장을 달면 지옥같은 지통실 근무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부분대장도 분대장 이취임을 학수고대했다. 그런데 이 부대의 지통실 근무는 상병 이상만 맡았는데 이 부대도 군번이 기가 막히게 꼬여서 소대 내 상병이 운전병 말곤 없었다. 지통실 근무를 넘길 수가 없어서 그 분대장은 말년 휴가까지 분대장을 하다 나갔고 그 부분대장은 말년에 지통실 근무와 분대장을 동시에 떠맡았다고 한다...

  • 또한 행정병이나 정비병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투병과와 달리 기술/행정병과의 병사들은 말년이라고 해서 업무에서 열외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인원부족이고 세부적으로는 어리버리한 부사수를 열심히 가르치다 못해 답답해서(...) 자기가 직접 일하거나 처부 간부가 자기만 찾는다거나 말년 말고는 아무도 하기 어려운 스킬을 요구하는 작업이 있거나 등등 해서 말년 그런 거 없이 신나게 부려먹힌다. 심지어는 전역이 내일인 개말년을 오늘 밤새서 일 시키고 다음날 아침에 그 상태 그대로 내보내는 경우까지 자주있다(...) 깔깔이만 입고 누워서 일상이 지루해 죽으려드는 말년병장? 그건 희망사항이고(...) 그냥 바빠 죽는다...

  • 어떤 모 말년병장의 경우 전역 3주 남긴 상황에서 인근 보병부대 관측병 지원 때문에 관측병들이 파견나가서 인원이 안나오자 대타로 파견나갔다가 온적이 있었다고 한다.. 덤으로 말년휴가 출발 전 날에도 대침투 훈련이 걸리는 바람에 다뛰고 나갔다고 한다... 덤으로 행보관이 대항군을 무리단위로 잡아오는걸 목격했다고... 말년휴가 출발한다고 대대장에게 신고할때도 얼굴위장을 지우지 못한채로 휴가출발신고를 했다고.. 그날 휴가출발자 신고한 사람들 하고 그 대대장도 얼굴위장한 상태로 휴가신고를 했었다고 한다...

  • 원래 대부분의 부대에서 말년병장은 전역이 임박한 시점에서 유격훈련을 실시하게 되면 전역대기자라며 집보게 된다. 유격장에 가지 않고 부대에 잔류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유격조교가 고문관이거나 유격조교 대체인원이 없으면 말년병장이 유격가서 조교역할을 하기도 한다. 유격조교로 따라가서 부대가 아닌 유격장에서 전역한 사례도 있다.대대장왈 : 제발 유격만 해주고 강~ 아래 나온 기행을 저지른 모 헌병대의 상급 부대인 모 헌병단(...)은 단장이 부조리를 때려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가 어떤 선임병이 후임 엉덩이를 걷어차며 놀고 있는 걸 보자 그 자리에서 영창을 보내고 추가 징계로 유격 조교 1,2,3제대를 보내버렸고 그 선임병은 동기들이 말년 휴가를 나갈 때 유격장에서 PT체조 시범을 보이고 있었다.[3]

  • 모 헌병대에 소형 운전병으로 들어와 버스 운전까지 할 수 있던 운전 실력이 뛰어났던 말년 병장은 말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니 부대가 하필이면 전장비 검열 준비중이었다. 이 때 수송부는 하루종일 차를 정비하느라 운전할 인원이 없었는데 하필이면 헌병 야간 호송이 떴다. 그러자 이 부대 수송관(중사였다)은 돌아온 말년 병장에게 야간 호송을 나가달라고 사정하며 부탁했고 이 사람은 부대 사정이 딱하기도 하고 야간 호송 갖다와서 낮에 자면 시간도 잘 갈테니 좋다고 말하며 진짜로 나갔다. 그리고 그가 전역하는 날엔 헌병 순찰이 있었고 수송관이 버스비도 아낄 겸 후임 버스 담당에게 운전을 보여달라고 꼬드기자 결국 그는 터미널에 순찰 버스를 끌고 가 주차하고 집에 갔다... 이건 분명히 위키니트 본인이다. 본인이 아니라면 이런글을 쓰는건 사실상 불가능 글에서 진심어린 분노가 느껴진다

  • 1980년대나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전역을 앞둔 말년병장이 포경수술을 하는 경우를 볼수 있었는데, 군의관에게 포경수술을 해달라고 한 경우가 아니라, 의무병에게 돈이나 물건(담배 같은것)을 주고서 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병장정원수 부족이나 기타 이유로 상병전역자도 그렇게 한 경우도 있다.[4]
  • 어느 말년병장이 전역을 불과 하루 앞두고 있었는데, 검열을 앞두고 당직간부가 말년병장에게 총기손질을 하라고 지시를 했는데 이에 발끈한 말년병장이 자신의 총기를 세탁기 안에 넣고 돌리는 바람에 항명죄로, 법정에 서게 된 사건이 있었다! 기사 --제2의 생명을 함부로 다루다니, 이뭐병도 아니고... 무슨 약빨고 이런 생각 하셨어요? 결국 이 말년병장은 검사 구형량보다 뻥튀기되어[5]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1990년대 초중반, 전역을 한 달 정도 앞둔 말년병장이 하사관 훈련(유격 훈련과 동급이다)에 걸려 죽도록 고생하다 하사 달고 전역한 경우도 있다.

또 예비군마크(개구리마크)는 말년이라도 말년 휴가 출발을 앞두고 있는 정도의 말년이 아닌데 개구리마크 오바치면 까일 가능성이 크니 괜히 일찍 왕고 됐다고 오바하지 말자. 심지어 일부 부대의 경우 전역날 부대 출발 전까지도 예비군마크를 못 쓰게 한다. 그거 먼저 친다고 집에 먼저 가는 것도 아니다. 또한 아무리 말년병장이라 해도 간부들의 눈에는 엄연히 병사이기 때문에 정말 사회인처럼 굴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실제 헌병으로 복무했던 어떤 이의 영창근무 경험담에 의하면 매우 드문 확률로 말년병장도 입창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주된 징계 사유는 바로 '일과시간 미준수' 였다고 한다. 흠좀무.

이 때쯤 되면 누구나 달력에 자신의 전역 날짜를 써놓고 D-DAY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지워나가는, 그야말로 뻘짓에 가까운 행동을 하게 된다. 또한 사회에 나가 공부, 일, 기타 등등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꿈꾸면서 부랴부랴 대비를 거창하게 하지만... 수능미리 체험해봤듯이 막상 나가봤자 별 거 없다. 병장 때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전역을 목전에 두고 몸이라도 다치면 전역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조심하자. 물론 전역이 늦어지는 이유를 둘째치고 몸을 다치는 것에서부터 좋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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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상황이라면 제아무리 5대 장성인 병장도 답이 없다. 별이 눈앞에 7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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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비군이 된다면... 뭘 봐요 아저씨 저거 민간인이어서 터치할 수도 없고 그래도 저 정도면 예비군중에서는 FM이다.

또 휴가 짤린 말년은 지상 최강최악의 전투종족이 된다는 설이 있다.

만화가 이말년은 항상 "말년병장" 처럼 살고 싶다는 뜻의 필명.

골방환상곡의 작가 wony는 자신의 만화에서 말년병장을 이렇게 표현했다.#

말년병장도 강력하지만, 숨겨진 보스로 말년간부가 있다.

1.1. 창작물에서의 말년병장

군대, 특히 한국군 관련 창작물에서는 늘 빠지지 않는 감초 같은 존재. 주인공의 전역까지 다루는 작품을 제외하곤 주인공인 경우는 없고 대부분 조연. 하지만 푸른거탑의 최종훈 말년병장은 예외적으로 비중이 상당히 높다. 가히 주인공 급.

일반적인 말년병장 캐릭터들의 특징이라면 생활관에서 뽀글이를 먹는 등 건들건들한 행실과 깔깔이 패션, 그리고 어딘가에 짱박혀 있다가 나타나는 버로우또는 클록킹. 사실 캐릭터 특징이기 보다도, 대부분 군필자들은 말년에 다 해본일이긴 하다.

대부분은 개그 캐릭터지만 신과 함께의 유성연의 경우는 예외. 유성연의 경우는 건들건들한 행실도, 깔깔이 패션도, 짱빅하지도 않는다.

국내 전쟁 소설에서는 전역 일주일 내지 하루 전에 전쟁이 터져 얄짤없이 전쟁터로 끌려가는 경우가 매우 많다.

2.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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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이미지라서 컷신도 투명 추격섬멸전 던전에서 등장하는 네임드 몬스터로 처음엔 침낭에서 자고 있다가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가면 "행보관인가?" 라는 한 마디와 함께 깨어난다.

외형은 일반 카르텔 병사와 똑같지만 이쪽은 슈퍼아머 상태로 발차기를 적극적으로 해온다. HP는 어이없을 만큼 많지만 방어력이 매우 낮아서 때리다 보면 어느새 죽어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다보면 "이크 짱박혀야겠네" 라는 대사와 함께 침낭에 파묻힌 채로 맵상의 어딘가에 카모플라쥬 상태로 숨어버린다. 하지만 이 숨는 위치는 네 군데 정도로 고정되어 있고 카모플라쥬 이펙트가 간간히 나오기 때문에 찾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잡으면 "말뚝박기 싫은데" 라는 슬픈 한 마디를 남기며(…) 쓰러진다. 전역 전에 죽는건 슬픈 일인지 보스몹을 제외한 몬스터 중에선 유일하게 죽으면 시체가 남는 몬스터.

지금은 삭제된 히어로즈 난이도에서는 짱박힐 때 전신이 불타고 있는 '행정보급관' 몬스터가 등장하여 말년병장을 찾아다녔다. 행정보급관은 체력이 무한대에 전신이 불타고 있는 관계로 주변에 화상 데미지를 입히며 말년병장을 찾아내면 사라진다.

드랍하는 마법부여 카드 효과는 체력이 14 증가. 어째서 감소가 아닐까?! 짱박히는 거도 체력이 있어야 하지 여담으로 이름에 병장 표식까지 달고 있다.

의외로 추격 섬멸전퀘관련 퀘스트중 이놈이 2번이나 등장한다. 베릭트는 군기가 빠진(...) 군인은 적이라도 혼내주어야 한다며 처치하라 하고, 멜빈 리히터는 추우니까 말년병장 잡고 깔깔이를 가져오라고 한다.말년에 전선에서 전사하는 것도 억울한데 옷까지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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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진 속에 누워있는 선수는 브라질의 호베르투 카를로스로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예선 일본전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다. 이날 브라질은 일본을 4:1로 관광태웠다.
  • [2] 신병 전입이 심하면 한 달동안 한명도 없기도 해서 부사수잡을 타이밍이 완전히 꼬였을 경우
  • [3] 유격 조교가 징계인 이유가 PT시범 조교의 경우 병사들에게 '시범'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유격 조교 교육시 다른 조교들이 코스교육을 받을 때 자기 혼자 PT체조 교육을 받고 본 훈련때도 이어진다.
  • [4] 군의관은 전투력손실 때문에 포경수술을 해주는 경우가 특별한 경우 외에는 없고, 의무병에게는 수술 권한이 없다보니 불법으로 포경수술을 한 경우가 대부분.
  • [5] 보통 판결이 구형량보다 낮게 나오지만 검사 구형량보다 뻥튀기되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판사가 인지했다는 말이다.
  • [6] 애당초 이 쪽은 병장이 아니고 '병사장'의 준말이니까. 하지만 국내 한정으로 말년병장으로 엮이곤 한다.
  • [7] 리바이 항목에서 넘어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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