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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last modified: 2015-02-15 19:36:53 by Contributors


Contents

1. 말의 버릇이나 본새
2. 모에속성 중 하나
2.1. 상대에 관계없이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
2.2. 상대에 따라 다른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
2.3. 상대에 관계없이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
2.4. 상대에 관계없이 엄숙한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
2.5. 앞서 형태를 설명하는 경우
2.6. 인칭대명사가 특이한 경우
2.6.1. 한국
2.6.2. 외국
2.7. 말끝
2.7.1. 말끝마다 무언가 붙이는 경우.
2.7.2. 한국
2.8.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
2.8.1. 한국
2.8.2. 중국
2.8.3. 일본
2.9. 사투리를 사용하는 경우
2.9.1. 한국어
2.9.2. 일본어
2.10. 완전히 이상한 말투
2.11. 기타
3. 참고항목


1. 말의 버릇이나 본새

사람이 주로 사용하는 말의 성질. 성격에 따라 퉁명한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상냥하고 친절한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주로 사용하는 단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성질이 많이 달라진다.

2. 모에속성 중 하나

2.1. 상대에 관계없이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

주로 아무것도 모르는 건방진 아이(개초딩)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인물에게 부여된다. 츤데레 캐릭터들 중 일부가 이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츤데레와는 그다지 관계는 없는 속성이다.[1]
아래의 존댓말과 마찬가지로 한국 정서상 정발판에서는 대부분 평범한 말투(손윗사람에게는 존댓말)로 번역된다.

다만, 한국 작품에서 이런 말투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호사들의 탐이나, 종족 단위로 가지고 있는 경우로 시리즈레콘 등.

또한 반말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상대가 누구든지 건방지게 대하는 말투가 있는데, 주로 남자 캐릭터이며 이 경우 오만함을 한층 강조하기 위해서 1인칭이 오레사마인 경우가 많다. 남성향보다는 여성향에 있는 사람이 많이 모에하는 속성. 남성향의 속성에 비유하자면 아가씨 말투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되겠다.

2.2. 상대에 따라 다른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

쉽게 풀이하면 자기보다 높은 사람에게는 존대하고 낮거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반말을 쓰는 말투로 픽션이고 현실이고 가장 흔한 말투로 현실의 절대 다수는 이 말투를 사용하고 픽션에서도 웬만한 캐릭터는 다 이 말투라고 보면 된다. ('상대에 따라 다른 말투를 사용'이라고 길게 풀어놨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평범한 말투'라고 보면 된다.)

보통 이런 말투는 너무나도 흔해서 이 자체가 특별히 모에 속성이나 캐릭터의 개성으로 쓰이는 경우는 없으며 주로 다른 특징이 덧붙여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의 경우, 보통은 평범한 말투를 쓰는데 주인공에게'만' 고압적인 태도로 대한다 등) 하지만 반대로 아무런 특징도 더해지지 않은 경우 소위 (캐릭터 속성이) '평범한' 캐릭터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2.3. 상대에 관계없이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

주로 상대에 관계없이 존댓말을 사용하는 인물은 실제로 예의가 바르고 인성이 곧아 모든 이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효우마, 수우 등), 이와는 정 반대로 심성이 배배 꼬여 상대방의 성질을 긁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슈우, 소게츠 등). 전자의 경우 문화적 차이 때문에 정발판에서는 대부분 평범한 말투로 번역되지만[2], 요즘은 예외가 좀 생겨나는 듯. 후자의 경우에는 전자와는 달리 존댓말 그대로 번역되는 경우도 많다. 2번째 유형의 캐릭터는 사실 클리셰 중 하나이므로 존댓말 캐릭터란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설명한다.
이런 말투를 쓰는 캐릭터들은 독백(혼잣말)을 할 때에도 존댓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아가씨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상대에 관계없이 존댓말을 쓴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성향의 이 속성으로는 아래의 말투가 있겠다.

2.4. 상대에 관계없이 엄숙한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

이런 말투는 딱 잘라서 '○○체'라고 칭하기는 힘든 말투이다. (엔하방에서 한 유저는 이 말투를 '한가체'로 부르기로 제안하기도 했다) 굳이 말하자면 해라체(혹은 하게체) 에 가장 근접한다.

주로 ~다, ~나, ~지, ~하도록 등으로 번역되는 말투로, 문장이 명령형 혹은 단정짓는 형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문장이 엄숙한 느낌을 주므로 주로 국회의원이나 귀족 등 쉽게 말해서 높으신 분들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이런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종보스나 포스 넘치는 캐릭터에게 이 말투를 부여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최종보스나 포스 있는 캐릭터가 이 이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 은연중에 상대를 얕본다거나 오만한 캐릭터라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나이 어린 캐릭터가 사용하는 경우 갭 모에를 노린 것.)

현대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적은 말투라 픽션에서 나올 때는 주로 나이가 많거나 명가쪽 인물이 사용하며, 그래서 사용자가 남자일 경우에도 1인칭이 와타시(私)인 경우도 많으며 남녀 구분 없이 1인칭이 와레(我)인 경우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실제 생활과는 동떨어진 말투이나 여러모로 이색적인 말투라 이 말투의 수요는 제법 많은 편.

2.5. 앞서 형태를 설명하는 경우

2.6. 인칭대명사가 특이한 경우

  • 3인칭화(항목 참조)
  • 데스필드 - 데스필드 자신을 본인이라 부르고, 남을 부를 때는 무조건 당신이라 부른다.

2.6.1. 한국


  • [3]
  • 본인
  • 여(余) : 국내에서 지극히 보기 힘들다. [4]
  • 이 몸

2.6.2. 외국

2.7. 말끝

2.7.1. 말끝마다 무언가 붙이는 경우.

특수한 어미 항목 참고.

2.7.2. 한국

  • ~냐 : 강하고 거친 느낌을 주지만, ~다나 ~라와 다르게 장난스러운 동네 형같은 느낌에 가깝다.고양이형 인간의 말투 남성형 어투라는 말도 있지만 당연히 아니다.
    • 예시 : 뭐하냐? 똥싸냐? 똥 많이싸면 거기 다 털리잖냐.

  • ~니 : 부드럽고 친절한 느낌을 준다. 서울에서 많이 쓴다. 여성형 어투라고 서술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니다. 좀 부드럽고 가르치는듯한 느낌이 있을 뿐이다.

  • ~두/~구 : 서울/경기권 사투리. 맹하고 밝은 느낌을 준다.
    • 예시 : 참나, 그렇대두? 그게 그렇다구.

  • ~도/~고 : 이쪽은 위와 달리 확고한 느낌이 더 강하다. 오타쿠처럼 보이니 일코중이면 사람들 앞에선 함부로 쓰지 말라고!!
    • 예시 : 그렇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 ~렴/하려무나 : 부드럽게 가르치는 어르신같은 느낌이다.
    • 예시 : 저것좀 하려무나....저것좀 하렴!

  • ~네 : 부드럽다.
    • 예시 : 그런거였네!

  • ~군 : 강하고 거친 느낌을 준다.
    • 예시 : 그렇군.

  • ~니다 : 사무적이다. 빠릿빠릿하게 존대하는 느낌. 그래서 뉴스에 자주나와서 혐한초딩들이 자주 따라하고 다닌다. 군대에서는 필수.
    • 예시 :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좀 곤란합니다.

  • ~요 : 어렵지 않거나 처음 만난 사람 등, 제일 많이 쓰이는 존댓말. 습니다보다는 풀어진 느낌을 준다.
    • ~예요 : 부들부들한 느낌을 준다.
    • ~여요 : 역시 부들부들하다. ㅂㄷㅂㄷ
    • ~에요 : 평범하다.

  • ~어/~아 : 친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고, 거친 느낌도 될 수 있다.
    • 예시 : 그래도 소용없어. 역시 병신같지만 병신같아.

  • ~라/다 : 하댓말이다. 역시 강하고 거친 느낌을 주지만...
    • ~거라 : 하거라~할때 그 하거라.
    • ~단다/~란다 : 가르치는 어르신같은 느낌.

  • ~야 또는 ~아 : 친한 사람의 이름 앞에 성빼고 붙인다. 과 다르게 귀여운 느낌은 없지만 친근함을 나타낸다. 친근하지 않을경우에는 성과 이름을 붙여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 했거든 : 상대가 모르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뉘앙스로 끝내는 어미. 동갑내기나 연하에게 쓰면 그저 평범한 표현이지만, 연상에게 쓰면 어린 게 아는 척 한다는 식으로 건방진 인상을 준다. 했거든을 했↗거든~? 이라고 발음하면 매우 새침한 느낌을 준다.

  • : 주로 ~니다와 함께 쓴다. 주로 으로 번역되지만 상과 다르게 친근감은 전혀 없다. 존경심과 함께 한 수 접는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직책+으로 번역하거나, 아예 붙이지 말고 상이 붙는다고 언급만 해두자.

  • ~지 말입니다, 다나까체 : 군대말투.

  • / : 일본의 영향을 받아 잠시나마 사용했던 말. 지금은 어르신 빼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만일 당신이 어르신이 아니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사용한다면 오타쿠 인증이다. 젊은이들은 사용한다고 해도 문어체에서나 사용하지 현실에서는 사용 안 한다. 이는 보통 50대부터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교수님이 쓰시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적다. 물론 아직도 사용되는 곳이 있다. 바로 뉴스. 익명이 요구되는 기사의 경우, 김 모 양, 이 모 군, A양, B군 과 같은 식으로 사용된다.

2.8.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

고전문학 등에 사용되는 오래된 말투를 사용하는 경우. 전설속의 인물이나 타임슬립 등을 다룬 작품에서 많이 등장한다. 한국을 예로 들면 사극 내에서 사용하는 말투를 생각하면 될 듯. 일단 자신을 칭하는 칭호가 '쇤네'인 경우는 거의 100% 해당된다 보면 된다.

2.8.1. 한국

  • 하오체
  • 하네/하세/하게체
  • ~고/~꼬/느냐 등
  • ~도다/노라 등
  • 하소서체
  • ~와요(그렇사와요! 그러하와요) 등
  • 추측법 ( '-세랴', '-소냐', '-손가' 등)
    • ~로다/~로소이다/ (사이에 로를 넣는 것)등
  • ~랴 : 반어법의 의미를 갖는다. 한 술 밥에 배부르?
    • ~리 : 위와 같은 의미이지만 강도(?)가 약하다. 냐와 니의 차이를 생각하면 될듯.]

2.8.2. 중국


2.8.3. 일본

  • ~고자루 (하오체로 번역가능. 닌자 말투라며 "~이외다"로 번역하는 사람도 많음.)
  • ~고자이마스와"나 "~마시테요" 등. "~이옵니다" 정도로 번역.)
  • ~ざます(에도의 유곽에서 창녀들이 쓰던 말. 굳이 번역하자면 ~사와요나 ~하와요정도지만 ~입니다. ~습니다가 많이 쓰인다.

2.9. 사투리를 사용하는 경우

한국에서는 동남 방언이 주로 사용된다. 다른 외국 작품이 로컬라이징될 경우에는 만화책나 애니메이션이나 가능하면 반영하려고 하지만, 번역가들이 사투리에 무지한 등의 이유 때문에 그냥 표준어로 번역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만화책은 표준어면서 애니메이션은 완벽하게 사투리를 구사하도록 재현된 작품도 있는 반면에(예 : 은혼) 만화책은 어설프게라도 재현해 놓았으면서 애니판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표준어로 번역되는 경우도 비일비재(예 : 하야테처럼!). 후자의 경우는 성우들의 대부분이 사투리를 구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여자가 사투리를 쓰는 것이 폼 안 난다는 것(...) 때문에[5] 그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칸사이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용하면 캐릭터의 지방색을 드러내 주는 효과가 있다.

한국에서 사투리를 제대로 구사할 줄 아는 성우들로는 강수진(서남 방언)[6], 양정화 & 박신희(동남 방언)[7], 현경수(충청도 방언) 등이 유명하다.

2.9.2. 일본어

2.10. 완전히 이상한 말투

아무리 봐도 제대로 된 문장이 아닌, 존댓말 반말을 막 섞거나 문장구조가 뒤바뀌거나 하는 등 이상한 말투를 쓰는 경우, 예를 들어 아일페사스, 세뇌탐정 히스이, ~나노데스를 사용하는 후루데 리카 ,또는 왈도를 들 수 있다.
아예 거꾸로 말하는 기행인도 있으니 참고.

2.11. 기타

  • 2인칭이고 3인칭이고 모조리 2인칭으로 호칭히는 경우 (ex.데스필드)
  • 근성체를 사용하는 경우?
  • 이상한 인칭대명사 사용
  • 느릿느릿한 말투
  • 발음이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 나이 때문에 어눌하거나 혀짧은 발음을 하는 경우
    • 외국인 등의 경우 : 해당 언어의 발음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 ~해체, 번역체 말투, 협화어 등의 국색이 드러나는 말투.
  • 외국어(주로 영어)를 섞어 쓰는 경우 : 외국인 캐릭터나 귀국자녀 캐릭터 등에 많다(ex.Me는~).
  • 주어, 동사, 목적어의 순서가 뒤바뀌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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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츤데레의 경우 굳이 따지자면 '고압적인 말투 + 상대에 따라 다른 말투를 사용'이 되겠다. 보통 츤데레 캐릭터들의 경우 주인공을 제외한 연상의 인물들에게는 평범하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 [2] 실제로 현실의 일본 내에서도 이렇게 피아 구분하지 않고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 한다.
  • [3] 창작품 속의 말투가 아니라, 워해머 갤러리 출신의 모 모드 제작자가 실제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일컫는 대명사로 쓰여서 유명해졌다. 그 모드 제작자는 아무런 양해 없이 다른 모드 제작자들의 작품을 끌어다 쓰는 만행으로 인해 세계구급으로 욕을 얻어먹었으며, 현재 인터넷엔 '나님'이란 단어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여기서 파생한 너님이란 단어는 많이 쓰이고 있다.
  • [4] 김동인의 '붉은 산'의 주인공이 자신을 여라 칭한다. 그 밖에 데셀리암, 개와 공주에서 봉명공주가 어전 회의에서 자기 자신을 지칭할 때 썼다. 1권에서 확인 가능.
  • [5] 꼭두나진 이 그 희생양
  • [6] 아따아따 하나 뿐이었지만...
  • [7] 실제로도 ?부산 출신이다.
  • [8] 북한의 표준어인 문화어의 기준이 서북 방언(평안도 사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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