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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퓨리온 스톰레이지

last modified: 2015-04-15 11:45:24 by Contributors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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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Malfurion Stormrage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최초의 드루이드
-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링크

믿음의 씨앗
- 공식 홈페이지에 수록된 단편 소설 링크
종족 나이트 엘프
성별 남성
직업 숲의 수호자, 드루이드
진영 얼라이언스, 세나리온 의회
직위 샨도, 대드루이드
상태 생존
지역 다르나서스, 하이잘 산, 어둠해안
가족 일리단 스톰레이지(쌍둥이 동생), 티란데 위스퍼윈드(아내), 샨드리스 페더문(양녀)
성우 에드 트로타(영어판 워크래프트 3, WoW, 하스스톤)[1] / 이호인(한국어판 WoW, 하스스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첫 등장은 워크래프트 3부터이다.

티란데 위스퍼윈드와 함께 나이트 엘프 종족의 공동 지도자이자 지금은 나이트 엘프의 남왕과 다름없으며, 티란데의 남편이며, 일리단 스톰레이지쌍둥이 형. 동생데몬 헌터인데 형이란 게 키퍼라니 후새드. 쌍둥이이면서도 머리카락 색부터 시작해서 전혀 닮은 구석이 없기 때문에 이란성인 듯하다.

티란데와 말퓨리온&일리단의 나이 차이는 천 단위이다. 워크래프트 3에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불타는 군단 첫 침공 당시 말퓨리온과 일리단이 똑같이 15,032세이며 티란데가 13,836세였다니, 1,196살 차이가 나는 셈이다. 아무리 소꿉친구 사이였다고 하지만 나이 차이가...

하이잘 산의 전투에서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막아낸 살아 있는 전설. 필멸자 가운데 최초이자 최강의 대드루이드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드루이드들은 그를 종종 '위대한 스승'이라는 뜻의 '샨도(Shan'do)'로 호칭한다.[2]

어린 시절 애인형제와 함께 반신 세나리우스의 전설을 전해듣고는 그를 찾아 모험을 떠났다가, 그를 만나서 가르침을 받아 역사에 기록된 필멸자 최초의 드루이드가 되었다.

2. 행적

2.1. 고대의 전쟁

1만 년 전 아즈샤라를 비롯한 나이트 엘프 귀족들이 비전 마법에 빠져 백성들을 멀리하고 악마와 접촉하고 있음을 제일 먼저 눈치채고, 아즈샤라와 악마에 맞서는 저항세력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아즈샤라가 연 차원문에서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이 쏟아져 나오자 나이트 엘프 군대와 세나리우스 외 반신들, 티란데와 미래에서 온 로닌, 브록시가르와 함께 악마들과 맞서며 최후에는 아즈샤라의 궁전에 잠입하여 차원문 파괴에 성공, 살게라스가 아제로스로 소환되는 것을 막는다. 이후 나이트 엘프 사회에서는 비전 마법이 금지되고 드루이드의 가르침이 대신 자리를 잡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이세라와의 계약에 따라 다른 드루이드들과 함께 오랫동안 잠에 빠져들어 에메랄드의 꿈 속에 머물렀다.

2.2. 워크래프트 3

불타는 군단스컬지칼림도어 침공을 막기 위한 티란데 위스퍼윈드의 요청에 깨어났다. 나이트 엘프 세력을 이끌며 티란데와 함께 잠들어 있던 다른 드루이드를 깨우고, 나이트 엘프 군대를 소집하여 전쟁에 대비했다. 이 과정에서 일만 년 간 갇혀 있던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풀어준 뒤, 최후의 수호자 메디브를 만나 모두가 함께 싸워야 이길 가능성이 있다는 충고를 듣고,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이끄는 인간 세력과 스랄이 이끄는 호드 연합과 함께 시간을 끌다가 놀드랏실영원의 샘의 힘을 폭주시키고 고대의 영혼들의 도움을 받아 디토네이트로 디스펠 아키몬드를 해치우는 데 성공한다.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에서는 마이에브 섀도송의 도움 요청에 응해 함께 일리단을 뒤쫓다가, 후반에 도리어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아웃랜드로 도망치게 해주었다. 형제의 정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사실 전 미션에서 마이에브가 자신에게 친 거짓말이 너무 커서 그럴지도 모른다.

워3 오리지널에서는 드루이드 오브 탈론의 모델을 사용한 지팡이 든 나이트 엘프의 모습으로 나오며, 확장팩에서는 순록을 타고 다닌다. 퓨리온이 말 타면 말퓨리온![3] 전반적으로 옷 색깔이 좀 칙칙해졌다.

2.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또다시 잠들어 에메랄드의 꿈에 들어갔다가, 에메랄드의 꿈을 오염시킨 에메랄드의 악몽에 사로잡혀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필드 레이드 몬스터인 녹색용 부관들에게서 시작하는 퀘스트흐르는 모래의 전쟁 관련 퀘스트에서 잠깐 모습을 비추는 것 외에 와우 본편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드루이드 티어 2 방어구 세트(성난 폭풍=Stormrage)와 티어 9 세트에 그의 이름이 붙어있다.

2.3.1. 소설 《스톰레이지》

2010년 2월 출간된 리처드 나크의 공식 소설 《스톰레이지》에서는 말퓨리온이 그간 에메랄드의 꿈에서 겪었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말퓨리온은 에메랄드의 꿈에 퍼진 악몽의 원흉인 악몽의 군주에게 사로잡혀 고통받는 동시에 이용당하고 있었으나, 티란데 위스퍼윈드, 브롤 베어맨틀, 이세라, 알렉스트라자바리안 린 등의 도움을 받아 에메랄드의 꿈에서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다. 이후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조드의 언리밋 빠와로 악몽의 군주를 처치하고, 이로써 에메랄드의 꿈의 타락 관련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악몽 군주의 정체는 다름아닌, 1만 년 전 고대의 전쟁에서 말퓨리온이 나무로 만들어버렸던 최초의 사티로스 자비우스. 물속에서 들키지 않게 자기 주인의 말을 받들어 지상까지 성장한 그는 말퓨리온을 매개로 아제로스 전역을 악몽으로 휩쓸어, 스랄을 포함한 사람들이 한 번 잠이 들면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좀비처럼 변해 깨어있는 사람들을 공격하게 된다. 브록시가르의 도끼를 이용해 처음엔 죽으려 했지만 실패하고 망할 뻔했으나, 장대한 삽질 및 오해와 이세라의 고립 끝에 해방되는 데 성공한다. 말퓨리온은 지상에 초대규모의 기상변화로 태풍을 일으켜 천둥번개로 사람들을 깨우는 동시에 꿈세계의 악몽을 밀어낸다. 자기 이름 그대로 폭풍의 분노를 불러낸 것이다. 하지만 균열 깊숙한 곳에 있는 자비우스를 조종한 거대한 악은 치우지 못하고 잠시 봉인하는 데에 그쳤다. 도저히 손을 못 대니 어쩔 수 없지만 나중에 신경써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황혼의 망치단의 준동과 대격변이 터지고, 하이잘이 전쟁통이 되는 등의 일이 연달아 터지면서 아예 챙길 상황이 아니게 된다. 일단은 고대 신이라 추후 등장 확정이지만.

사건이 종결된 뒤에는 이세라, 알렉스트라자와 다른 얼라이언스 수장들, 그리고 스랄의 축하를 받으며 다르나서스에서 티란데와 결혼식을 올린다. 아니, 아직 안 했었어?

2.3.2. 대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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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리온 의회이세라와 힘을 합쳐 라그나로스가 공격하는 하이잘 산을 방어하는 데 힘썼다. 에메랄드의 꿈에서 돌아온 뒤로 팔에 날개가 돋아나고, 얼굴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수염이 자라났으며, 발이 마치 곰처럼 변하는 등 외모에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이는 오랫동안 에메랄드의 꿈을 헤매는 동안 자신이 변신하는 동물의 형태와 닮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르나서스 달의 신전에서 아내 티란데 위스퍼윈드 옆에 있기도 한데, 어째선지 호드 진영이 티란데를 공격해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은 채 멀뚱히 바라보고만 있다(!!). 나쁜 남자 이는 티란데와 달리 말퓨리온이 얼라이언스와 호드 플레이어 모두에게 우호적인 NPC이기 때문. 그래서 호드 플레이어는 말퓨리온을 공격할 수조차 없다. 게임 시스템 상의 문제에 비롯된 것.

나이트 엘프 초반 지역인 어둠해안에서도 등장하는데, 대격변으로 가라앉고 있는 어둠해안을 지탱하기 위해 거대한 회오리 바람 안에 홀로 서 있다. 말을 걸면 퀘스트를 몇 개 주다가 연퀘 막판에 아즈샤라 여왕과 대면한다(!). 여왕 앞에서도 위풍당당하게 대응하지만 정작 여왕은 말퓨리온이 없는 동안 하이잘을 공격하는 게 목적이었다고 밝히고, 발을 묶기 위해 부하를 남겨 놓았다는 말만 전하며 사라진다. 그는 이 말을 듣고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며 정예몹 처리를 유저에게 맡기고 황급히 사라진다. 근데 그 정예몹의 레벨은 25(…). 그냥 한 대 치고 가면 안 되나?

이후 데스윙을 처단하는 중후반부 시나리오에서부터는 그냥 공기.

2.3.3. 판다리아의 안개~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대격변 중후반 시나리오에서 이어져 여기서도그냥 공기. 비중이 전혀 없다. 아내인 티란데는 몇몇 시나리오에서 얼굴이라도 비춰주는데, 이쪽은 코빼기도 안 나온다. 딱히 끼어들 만한 시나리오가 없기는 했지만 너무 심하게 존재감이 없다.

판다리아의 안개 마지막 시나리오인 오그리마 공성전 엔딩에서도, 티란데는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성문 부수고, 병력과 함께 싸워 공격대원들이 진입할 시간 벌어주고, 마지막에 다른 수장들과 같이 나오는데 말퓨리온은 안 나왔다.

다음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도, 그의 행보에 대해 밝혀진 건 없지만 무대가 무대인만큼 공기 신세를 벗어나기 힘들 듯하다.

2.4.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에서는 드루이드를 대표하는 영웅으로 등장했다. 직업을 대표하는 특징은 "선택". 보통 한 장의 카드는 한 장의 능력치로밖에 발동이 안되지만 많은 수의 드루이드의 카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두 가지의 능력치를 갖는 방향으로 발휘될 수 있다. 대신 효율은 조금 떨어진다.진짜?


2.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지원형 영웅으로 참전한다. 자세한 내용은 말퓨리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항목 참조.

3. 기타

현명하고 평온한 성품을 지녔으며, 상술했듯이 다른 종족과의 연합에도 열린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마력에 현혹된 귀족 출신인 하이 엘프와 숲을 파괴하는 고블린들은 죽도록 싫어한다고 한다(…).

흔히들 말퓨리온이 일리단을 홀대했던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말퓨리온은 의외로 동생을 많이 생각해줬다. 애초에 영원의 샘을 재생성했다는 이유로 잡힌 일리단이 처형당하지 않고 수감에 그친 것도 말퓨리온이 변호해 준 덕이고, 워크래프트 3 나이트 엘프 오리지널 미션에서 악마가 된 일리단을 보자마자 '일리단을 죽인 악마' 내지는 '일리단을 먹어치워 버린 악마'로 착각했는지 분노하면서 "이 악마 녀석, 내 동생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는 말을 했다. 바로 그 전 미션에서 티란데에게 일리단을 절대 풀어주지 말라고 당부한 것 치고는 참 가관이다(…)[4].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에서도 티란데를 구하기 위해 일리단과 협력할 때, 자기가 혼자 직접 가려다가 일리단이 사정을 하니 행운을 빌며(…) 부탁을 그냥 들어주기도 한다. 이쯤 되면 츤데레브라더 컴플렉스 아닌가?[5]

하지만 다소 고지식한 측면이 있고, 그 동안 일리단에게 했던 행동들이 아무리 일리단을 위해서라고 할지라도(?) 다분히 가혹했기 때문에 일리단 팬 중에는 말퓨리온을 천하의 개쌍놈 취급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티란데가 까일 때 같이 까이기도 한다(…). 부부는 닮아간다더니. 물론 일리단의 제멋대로 모습을 더욱 반면교사 삼으려다보니 고지식하게 됐을 가능성도 있다.

워크래프트 정식 세계관에서는 일리단이 타락했지만, 평행 세계에서는 일리단이 아닌 그가 타락하기도 했다. 이때 일리단은 말퓨리온이 받은 샨도라는 칭호를 받은 '샨도 일리단'이라는 성자로 평행 세계에 존재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일리단의 스킨 중 '샨도 일리단'이 있다.

일리단 팬덤에는 지나치게 까이는데 사실 일리단의 행보가 위험하다는 걸 알고 설득했음에도 듣는 척을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 형과 티란데를 비롯한 동료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배신한데다 문제의 근원인 영원의 샘을 새로 만들어내는 초대형 사태를 저질렀다. 게다가 일리단은 자신이 한 짓에서 발생하는 문제랑 부작용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자기 욕구만 충족시키려고 일만 저질러대니 말퓨리온 입장에선 동생이 아니라 멱살을 여러 번 잡아도 이상하지 않을 원수가 따로 없다.

최초이자 최강의 드루이드이며 엄청난 업적을 여럿 달성한,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전설. 불의 땅 패치로 추가된 퀘스트에서 스랄과 말퓨리온의 재회가 묘사되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지 고리회의 최고 주술사인 스랄에게 "그간 많이 발전했구나!"라고 대견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랄에게 저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 필멸자로는 능력이나 연륜 면에서 이 양반이 유일하지 않을는지. 있다면 1만 살을 넘은 티란데나 아제로스에서 가장 연로한 존재인 벨렌 정도? 그런데 이 둘은 활약이 어째 공기다.

동생 일리단은 나이트 엘프 사이에 위대한 인물이 된다는 전설이 있는 금빛 눈을 가졌고 형인 말퓨리온은 평범한 은빛 눈이다. 하지만 말퓨리온은 그 대신 뿔이 나서 사기안 재능을 씹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도리어 일리단은 그 좋다는 황금눈을 팔아먹고 악마 사냥꾼이 된다. 키퍼가 안 된 게 어디야. 나이트 엘프의 사슴 뿔은 드루이드의 재능을 뜻한다고 하는데, 이는 말퓨리온이 최초의 드루이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로부터 유래한 것 같다. 말퓨리온 이외에 뿔이 난 나이트 엘프는 브롤 베어맨틀이나 Curse of the Worgen에 등장하는 아르벨 정도. 브롤은 태어나면서부터 뿔이 있었다고 하는데 하이잘 산의 전투 때 그 강하다는 아나이힐란 하나를 혼자서 상대할 정도였다.


스톰레이지 형제의 성을 딴 스톰레이지 서버가 있다. 원래 얼라이언스가 강세였던 일반 서버였는데 와우저 인구가 줄어가면서 불타는 군단 서버와 통합의 과정을 거쳤으나 나중에 연합서버가 추가되면서 불타는 군단 서버와 연결된 채로 부활했다.

여담으로, 블리자드 자사의 게임인 하스스톤과 히오스에서도 출전했는데, 왠지 애매해 보이면서도 강력한 성능 때문에 이 게임 유저들이 농담으로 옆동네의 전우협과 비슷한 전노협(전국 노루 협회), 새노루당으로 불리기도 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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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디아블로 2에서 티리엘의 성우를 맡았다.
  • [2] 샨도는 고유명사가 아니기 때문에 말퓨리온 역시 자신의 드루이디즘 스승인 세나리우스를 샨도라고 칭하기도 한다. 대칭되는 의미로 위대한 혹은 훌륭한 제자라는 표현은 '테로샨(Thero'shan)'.
  • [3] 클래식에서는 그냥 퓨리온이었는데, 확장팩에서 갑자기 탈것을 타고 나오면서 이름도 퓨리온으로 바뀌었으므로 이런 개드립이 나왔다.
  • [4] 일리단을 풀어주지 말라고 당부한 이유가 일리단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일리단이 또다시 사고를 칠 것을 우려해서 그런 것이라면 이러한 반응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미 원래대로라면 사형이었을 것을 간신히 수감으로 낮춰놓았는데, 만약 풀려나서 또 사고를 친다면 그때는 아무리 말퓨리온이라 해도 처형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 [5] 이런 복잡한 형제관계에 대해 게임에서 일일이 묘사할 여건이 안 된 것이 있지만 아무리 대형사고를 쳤어도 피를 나눈 형제를 직접 감옥에 1만년을 가뒀으니 다시 만나면 착잡한 기분일 테고, 일리단이 마음을 고쳐먹을 가망이 없다는 걸 가장 잘 아는 건 친형인 말퓨리온이다. 실제로 일리단은 자기 잘못은 하나도 생각안하며 힘에 대한 갈망을 버리지 못해 사망했다.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서도 말퓨리온으로 일리단을 처치하면 하는 대사가 '용서해라 형제여'를 해서 동생의 죽음을 슬퍼한다.
  • [6] 노루라고 불리는 이유는 하스스톤에서 말퓨리온의 상반신만을 본 유저들이 퍼 오브 드루이드를 떠올렸기 때문.하지만 워3의 키퍼는 최악의 잉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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