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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꾸리

상위 항목: 포켓몬스터/목록

Contents

1. 개요
2. 성능
3. 툰베어를 묻어버리는 맘모꾸리의 위엄

473 맘모꾸리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꾸꾸리ウリムーSwinub전국 : 220
성도 : 195
신오 : 203
수컷 : 50%
암컷 : 50%
얼음
메꾸리イノムーPiloswine전국 : 221
성도 : 196
신오 : 204
맘모꾸리マンムーMamoswine전국 : 473
성도 : 197
신오 : 205

특성(PDW 특성은 *)
둔감헤롱헤롱 상태에 걸리지 않는다.
눈숨기싸라기눈이 내릴 시 회피율이 1랭크 오른다.
*두꺼운지방불, 얼음 타입 데미지를 반으로 줄인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220 꾸꾸리산돼지 포켓몬0.4m 6.5kg육상
221 메꾸리멧돼지 포켓몬1.1m 55.8kg
473 맘모꾸리2개송곳니 포켓몬2.5m 291.0kg

진화
220 꾸꾸리
레벨 33
->

221 메꾸리
원시의힘을 배우고
레벨업[1]->

473 맘모꾸리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강철 격투 물 불꽃 풀고스트 노말 드래곤 땅 바위 벌레 비행 악 얼음 에스퍼 페어리전기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220 꾸꾸리505040303050250
221 메꾸리10010080606050450
473 맘모꾸리11013080706080530

도감설명
220 꾸꾸리
금/하트골드
리프그린
를 찾기 위해 코를 바닥에 비벼 땅을 파고 있다. 가끔 온천을 찾아낸다.
은/소울실버
파이어레드
좋은 냄새를 맡으면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냄새 나는 방향으로 대시해버린다.
크리스탈코 끝으로 땅을 파서 먹이를 찾아낸다. 언 땅도 문제 없다.
3세대지면에 코를 비벼서 먹이를 찾는다. 마른 풀 아래서 자라는 버섯을 매우 좋아한다.
가끔 온천을 찾아낼 때가 있다.
다이아몬드/펄마른 풀 아래서 자란 버섯을 매우 좋아한다. 냄새로 버섯을 찾는 동안 온천을 발견한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냄새에 민감하여 얼음 밑에 파묻힌 버섯이나 나무열매 이외에 온천까지도 찾아낸다.
블랙2/화이트2코 끝을 바닥에 비벼 땅을 파면서 를 찾는다. 가끔 온천을 찾아낸다.
221 메꾸리
금/하트골드
리프그린
긴 털로 덮여 있어서 눈앞의 상태를 모르고 한결같이 돌진만을 반복한다.
은/소울실버
파이어레드
상대를 목표로 삼고 돌진할 때 등에 있는 털이 곤두선다. 소리에 매우 민감하다.
크리스탈4개의 짧은 다리는 발굽이 넓고 우툴두툴해서 눈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다.
3세대얼어붙는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두껍고 긴 털로 뒤덮였다.
얼음에 파묻힌 를 이빨로 파낸다.
다이아몬드/펄긴 털로 덮여 있어서 눈이 보이지 않지만 민감한 코를 써서 주위의 상황을 안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긴 털에 뒤덮여 있기에 추위에도 강하며 얼음 이빨은 눈이 내리면 더욱 두꺼워진다.
블랙2/화이트2후각이 뛰어나 언 땅 아래 파묻힌 버섯도 찾아낸다.
473 맘모꾸리
다이아몬드/펄얼음으로 만들어진 훌륭한 이빨이 있다.
빙하기가 끝나고 따뜻해졌기 때문에 수가 줄어들었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1만년 전의 땅에서 얼어붙은 맘모꾸리가 발견되었고 눈까지 떴기에 소동이 벌어졌다.
블랙2/화이트2빙하기 말기에 기온이 높아져 많은 맘모꾸리가 모습을 감췄다고 전해진다.
하트골드1만년 전의 얼음 밑에서 발견된 적이 있을 정도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포켓몬이다.
소울실버빙하기에는 전 세계에서 서식하고 있었지만 빙하기가 끝나자 수가 줄어들었다.

1. 개요

2세대부터 있던 메꾸리의 진화형, 4세대에서 추가되었으며 모티브는 매머드+멧돼지. 관동지방 전 사천왕 칸나가 FR/LG 2차전에서 메꾸리를 사용했다. 그리고 나빛나의 포켓몬으로서도 활약했다.

2. 성능

현존하는 포켓몬 중 자속 공격으로 찌를 수 있는 타입이 가장 많은 포켓몬.[2]

메꾸리는 2세대부터 나왔지만 3세대까지는 얼음 타입이 특수 취급을 받았기에 자주 쓰이는 포켓몬은 아니었다.[3] 그러나 4세대에서 본격 혁명을 일으킨 포켓몬이 되었다.

기술폭은 그리 넓지 않지만 네 칸을 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며 내구력도 뛰어나서 망나뇽역린조차 한타는 버틴다.[4] 물리 어태커가 부족한 눈팟에서 포푸니라와 같이 팀의 물리공격을 책임지는 훌륭한 멤버. 얼음뭉치, 지진, 스톤에지 등의 출중한 물리기들을 배우며 땅가르기저주를 교배기로 익힌다. 다만 맘모꾸리는 저 거대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빠르다. 80이란 스피드는 결코 느린 수치는 아니라서 성격보정+노력치에 스카프를 달면 130족도 추월할 수 있다. 때문에 저주로 스피드를 포기하기엔 꽤 아깝기도 하다.

그러나 4세대에서도 얼음 어태커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사족보행인 맘모꾸리가 가능한 최고의 얼음 물리 기술은 얼음엄니 뿐이었다.[5] 적절하게 쓸 수 있는 선공기 얼음뭉치가 있긴 있지만 그게 거의 전부였다. 눈사태를 쓰기엔 스피드가 상당히 나쁘지 않은 편이라서 힘들었지만 어차피 좋은 물리기들을 배우기에 큰 문제는 안 되었다. 5세대에서 고드름침의 강화로 얼음 물리기 문제도 해소되었고 유전기로 고드름떨구기도 배우게 되었다. 고드름침의 유전이 셀러 -> 코산호 -> 쥬쥬 -> 꾸꾸리라는 다소 괴랄한 경로를 갖고 있다는 게 육성시 흠이라면 흠...이지만 우리에게는 루느님이 있다.
또한 4세대와 블랙/화이트 2에서 NPC에게서 죽기살기를 배우고, 타입 덕에 눈팟/모래팟의 데미지를 입지 않기 때문에 픽시만큼은 아니지만 죽기살기 + 기합의띠 콤보를 매우 악랄하게 사용한다.[6]

사실 포푸니라가 더 유명해서 그렇지 맘모꾸리도 충분히 드래곤들을 박살내는 드래곤 슬레이어다. 게다가 5세대 들어서 얼음에 2배 데미지를 입는 드래곤들이 등장했기에 입지가 약해진 포푸니라에 비해 유전기로 고드름 떨구기를 얻어 안 그래도 높았던 공격이 더 높아지고 고드름침이 기합의 띠를 뚫어버릴 수 있게 되면서 맘모꾸리는 오히려 더 쓸만해졌다. 특히 멀티스케일로 새롭게 떠오르는 강자 망나뇽에게 강하다는 것도 장점[7]. 단 기술폭 때문에 무장조와 부유 특성 동탁군 앞에서는 뭘 해도 답이 없다. 얌전히 뒤로 빼자.[8]

4세대에서는 꾸꾸리가 선단시티 근처 217번 도로에 서식한다. 나름 튼튼한 내구와 강한 공격 종족값으로 쓰는 얼음뭉치랑 얼음엄니로 한카리아스의 대항마로 쓸 수 있기에 스토리용으로도 쓸 수 있다. 선공을 뺏겨 화염방사를 맞는다는 게 걸리지만, 선공기로 한카리아스의 반피는 깎아놓기에 충분하다. 5세대 블랙/화이트2에서는 자이언트홀에 메꾸리가 출몰한다.

드림월드에서 꿈섬의 지역인 서늘한 동굴에서 꾸꾸리가 등장해서 꿈특성인 두꺼운 지방 특성이 해금되었는데, 기존 특성인 눈숨기가 눈팟 전용이고 둔감이 거의 잉여취급을 받는 반면 얼음 타입 공격이 반감되어 1/2배가 되는 건 물론 메이저한 약점 타입 중 하나였던 불꽃 타입이 반감되어 1배로 들어가게 되는 건 확실한 상향이라 좀 더 범용성이 높아졌다.

BW 발매 초창기에 두꺼운 지방 특성의 맘모꾸리가 배포된 적이 있었으나 수컷 뿐이었고 교배기를 배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 녀석의 메인 웨폰 중 하나인 고드름침이나 기술머신에서 사라진 스텔스록 등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기에 배포된 맘모꾸리는 잘 사용되지 않았지만 BW2에서 암컷 꿈특성 해방과 동시에 NPC기까지 생겨서 그 시너지로 지금은 두꺼운 지방 특성을 아주 자주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특성이 두꺼운 지방이 아니라면 스타팅 포켓몬 3종류의 타입인 불꽃, 풀, 물이 모두 약점인 타입 조합이다.[9] 대신 전기는 무효

WCS 2013에서는 그 전까지 단 한번의 수상기록도 없던 Arash가 이 스카프 맘모꾸리라는 메이저하지 않은 포켓몬을 사용하여 우승했다. 맘모꾸리는 볼트로스의 전자파 차단과 더불어 로스 형제들의 약점과 히드런의 약점을 찌른다. 환경을 정말 잘 연구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6세대에서 프리즈드라이를 유전기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유전 루트는 정석대로 하면 아마루르가 - 라프라스 - 딜리버드 - 맘모꾸리 순이지만 루브도라는 매우 편한 방법이 있기에 꼭 이럴 필요는 없다. 맘모꾸리로는 정말 잡기 힘든 대짱이같은 포켓몬이 튀어나왔을 때 함정카드를 발동한다는 듯이 이 기술을 써준다든지하는 용도로 충분히 써볼만하다. 다만 이 기술이 특수형이라서 채용을 조금 고민해야봐야할 필요가 있다.

칼로스지방 17번 도로에선 맘모꾸리를 타고 눈 속을 뚫고 나갈 수 있다.

3. 툰베어를 묻어버리는 맘모꾸리의 위엄

그리고 5세대 신포케인 툰베어는 맘모꾸리 덕분에 나오자마자 묻혔다.

툰베어의 특징은,

1. 뛰어난 공격과 뛰어난 체력을 이용한 얼음 타입 물리탱커
2. 얼음 타입의 신규 물리기 고드름 떨구기 또는 강화된 고드름 침을 이용한 강한 전투력
3. 손톱갈기벌크업, 칼춤 등의 훌륭한 랭크업 기술을 배운다.

……인데 이게 전부 다 맘모꾸리와 겹친다. 거기다 더 구리다. 고드름떨구기는 맘모꾸리가 교배기로 낚아채갔고, 맘모꾸리 역시 쓰지 않아서 그렇지 저주라는 충분히 쓸만한 랭크업 기술이 존재한다. 게다가 맘모꾸리는 툰베어가 배우지 못하는 얼음뭉치와 지진도 배운다. 툰베어가 유전기로 깜짝베기를 배우지만, 맘모꾸리는 막상막하의 데미지를 낼 수 있는 물기가 있어도 그런 거 안 쓴다. 게다가 깜짝베기를 쓰는 얼음 포켓몬이라면 이미 드래곤 슬레이어가 있어서 이것도 장점이 못 된다. 게다가 맘모꾸리는 일격기까지 있다.... 툰베어가 다르게 쓸 기술들은 잠꼬대, 애교부리기, 하품 등의 보조기가 전부다. 툰베어가 이 녀석보다 우월한 건 드림월드 특성인 쓱쓱밖에 없는데, 아직 풀리지 않아서 완벽한 하위호환 신세. 그나마 블랙/화이트 2에서 비자속 선공기아쿠아제트를 얻어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맘모꾸리는 자속 선공기 얼음뭉치를 원래부터 익혀서 안습. 힘내라 툰베어(...)

6세대로 들어오면서 새로운 얼음 포켓몬 크레베이스가 추가되었는데, 크레베이스 역시 훌륭한 특성과 괜찮은 기술폭에 물리내구형 얼음타입인 등 맘모꾸리와 비교적 겹치는 점이 많다. 그러나 이쪽에겐 얼음뭉치와 고드름떨구기 등이 있다는 메리트도 있으니 정확한 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으나 한가지 확실한건 어쨌든 툰베어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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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메꾸리는 원시의힘을 하트비늘로 되살려야 한다.
  • [2] 땅이 불꽃, 전기, 강철, 바위, 독의 5개 타입의 약점을 찌르고 얼음이 풀, 비행, 드래곤, 땅의 4개 타입의 약점을 찌르는데 두 타입이 찌르는 약점이 전혀 안 겹친다! 이 정도로 많은 타입의 약점을 찌르는 타입 조합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얼음/격투 뿐이다.
  • [3] 다만 당시에도 기술폭은 쓸만하면 쓸만했지 부족하지는 않았다. 무릇 물리형 포켓몬의 필수기인 지진은 자력, 스톤샤워는 유전이나 NPC를 통해 배울 수 있었으니.
  • [4] 쌍방 6v에 랭크업이 없으며 급소가 맞지 않는다는 기준.
  • [5] 비슷하게 렌트라도 전기 타입 물리기의 부실함으로 고생한 바 있다.
  • [6] 단 픽시와는 달리 스텔스록이나 압정에 데미지를 입는 단점이 있다. 대신 레벨 1에 의존하는 픽시와는 달리 그냥 레벨 100짜리로 지진 펑펑 날리다가 최후의 발악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점과 자속성 선공기를 지니고 있는점은 강점.
  • [7] 신속으로도 2방에 뻗는 포푸니라하고는 다르게 망나뇽이 용춤만 안 췄다면 역린이나 용성군도 버틴다! 게다가 고드름 침으로 멀티스케일을 뚫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이젠 다른 놈에게 뺏길 지경에 이르렀다.
  • [8] 이 상성탓에 더블배틀에서 자포코일과 묘하게 상성이 좋다. 물론 불 타입 앞에선 둘 다 지져지겠지만 서로의 상성을 잘 보완해준다.
  • [9] 불에게 약한 타입은 풀,벌레,얼음,강철 인데,이중에서 물과 풀에 반감이 안되는 타입은 얼음 뿐이다. 물과 풀에 약한 타입은 땅,바위인데, 불은 바위에 반감이므로 결국 얼음/땅 만이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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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19 2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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