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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체벌
2. 짐승
2.1. 매를 모티브로 한 것들
3. 관련 항목
4. 별명
5. 단위
6. 그 외 동음이의어

1. 체벌

사람이나 짐승을 때리는 막대기, 몽둥이, 회초리, 곤장, 방망이 야구방망이, 하키채, 골프채, 당구큐대, 냉동참치, 전봇대 고만해 미친놈들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그것으로 때리는 일.

동서를 막론하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체벌로, 서양에서는 아예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Spare the rod and spoil the child)' 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에서 작가가 만난 한 독일 청년은 "내가 이제껏 아버지에게 뽀뽀를 받은 건 시험 잘 봤을 때랑 웅변대회에서 상 받았을 때밖엔 없었어. 대신 아버지한테 매를 맞은 적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 라는 말을 했다고 하며, 시대는 다르지만 마크 트웨인소설톰 소여의 모험만 봐도 톰이 수업 시간에 선생에게 매를 맞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물론 오늘날에는 어느 나라에서든 이런 체벌에 관해 여러 논란이 되고 있는 상태인데, 사실 체벌이 있든 없든 말 안 듣는 학생은 끝까지 안 듣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어떠한 일을 계기로 각성해서 정신차리는 애들도 있기는 하지만.

도구별 레벨. 한 때 유행했던 꽤나 긴 . 이라는 단어가 등장한걸로 보아서는 만든지 꽤나 오래된 듯.

2. 짐승

태어난지 1년이 넘지 않은 어린 매를 보라매라고 부른다.



괜히 맹금류가 아니다.[1] 불쌍한


한국어 : 매
영어 : hawk, falcon
독일어 : falke
일본어 : タカ(鷹)[2]
중국어 : 鹰
러시아어 : коршун, сапсан
프랑스어 : faucon

매목 매과, 혹은 매목 릿과에 속하는 맹금류 무리 중 일부의 통칭.[3] 좁은 의미로는 Peregrine falcon(Falco peregrinus)를 가리킨다.

영어로는 종 이름에 주로 호크(hawk), goshawk, 팰컨(falcon) 등이 사용되는 종류들이 이에 해당된다. Hwak는 새매와 같은 수리과에 속하는 매이며 Goshawk는 참매를 말하고 Falcon은 매목에속하는 매를 일컷는다 오리지날 매 . 각 종류의 더 정확한 이름과 차이점은 한국전통매사냥 보전회 참조.

한국의 매들은 전부 천연기념물 323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냥 및 사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로지 응사들이 제한적으로 가능하다고.
문화재청
매를 길들여서 사냥에 쓰기도 한다.(매사냥) 토시가 없으면 매가 팔에 올라갈때 그 발톱피부가 상하니 도구가 필수. 본래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많이 발달한 문화로, 우리나라도 많이 성행하였고 매의 품질도 좋았다고.[4] 그러나 광복 이후 규제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 전통 복원 및 유지를 위해 하는 인간문화재들외에는 매사냥을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국내에 존재하는 응사鷹士는 고작 2명뿐이다.[5] (박용순 응사가 자기 자식에게 전수하는 다큐 EBS 다큐 참매와 나) 보면 알겠지만 개처럼 복종시킨다기 보다는 서로 적응해가는 느낌.

외국에서는 애완용으로도 이용되기도. 그러기 위해선 일단 아주 넓다란 사육장이 필요하다.

사냥방식은 2가지로 나뉘는데 공중에서 급강하폭격[6]해 잡아채는 것과 공중에서 최대한 근접한뒤 발에 있는 민감한 세포에 의해 먹이에 발이 닿는 순간 반사적으로 발톱이 먹잇감을 파고들어 먹잇감을 잡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

참고로 아주 빠르게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두번째로 빠른 새.[7]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가늘고 째지는 소리를 낸다. 이렇게

세계에선 가장 빠른 새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급강하 속도만 본 것이라서 (그냥 나는 속도), 함새(순간속도)와 함께 가장 빠른 새 타이틀을 놓고 경쟁(?)중이다. 동성에선 떨어지는 편으로, 기동성은 날개가 다소 짧은 르레기, 참새, 벌새 등이 최고라고 한다. 특히 벌새의 방향전환은 비행기로도 불가능한데, 방향전환뿐만이 아니라, 호버링, 후진, 수직상승 등 아무리 뛰어난 비행기를 만든다고 해도 불가능하다. [8]

서울시립대의 상징이 송골매의 일종인 장산곶매이다.

특정 집단 안의 강경파를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파(The Doves)'에 반대되는 의미로 '매파(The Hawks)'라고 부르기도 하며, 주로 외교, 정치 쪽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4. 별명

5. 단위

한자로는 枚. 주로 종이로 된 얇은 물건을 세는 단위. 원고지, 우표, 티켓 등을 셀때 쓴다.

6. 그 외 동음이의어

  • 팔 매(賣/Sell)
    ex)판매, 매각, 매물, 매매 등
  • 살 매(買/Buy)
    ex)구매, 매점매석 등
  • 묻을 매(埋)
    ex)생매장, 매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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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이 사진은 매가 아니라 참매다.
  • [2] はやぶさ(隼)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잘 안 쓴다.
  • [3] 예를 들어, 솔개는 수리과에 속하지만 매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 [4] 이걸로 유명하게 해동청
  • [5] 옆나라 일본의 경우, 매 관련 법규가 관대해서 응사만 300여명 가까이 된다. 다만, 응사 자격증 따기가 꽤 어려운 편이다.
  • [6] 최대 시속 388km로 잡은뒤 포물선을 그리며 지면과의 충돌을 피한다.
  • [7] 첫번째는 군함새로 순간속력(맹금류의 순간속력보다는 짧다)이 약 435km 정도 된다는데, 크기가 좀 있는 편이라 과연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군함새는 열대성 조류로써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길을 잃어 제주도 쪽이나 남해안 쪽에 상륙하기도 한다.
  • [8] 참고로 이때 균형은 몸안의 로 잡는다.마치 사람의 귀속의 프액이 균형을 잡듯이.그렇다고 인간이 액을 소화시키지는 않는다
  • [9] 호랑이,메뚜기도 포함.
  • [10] 공작,콘도르도 포함. 그런데 '타카'는 엄밀한 매임에도 불구하고, 더빙판에서는 독수리로 번역되었다.
  • [11] 의 파트너격 되는 매.
  • [12] 레드얼럿2의 한국 특수유닛인데, 이름부터가 태어난 지 1년이 되지 않은 매을 부르는 말이며, 실제로 레드얼럿2에서 빠르고 강력한 비행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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