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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last modified: 2015-02-20 20:38:27 by Contributors

Contents

1. 매니지먼트업 종사자
1.1. 매니저 출신 실존인물
1.2. 관련 캐릭터
1.2.1. 연예인 매니저
1.2.2. 기타
2. 부활동 보조자
2.1. 관련 캐릭터
2.1.1. 복수 종목
2.1.2. 야구부
2.1.3. 축구부
2.1.4. 농구부
2.1.5. 기타


1. 매니지먼트업 종사자

연예인이나 동 선수 등의 조절부터 편성이나 연봉 교섭 등을 도맡아 하는 직업. 영어로는 Publicist라고 한다.

연예인의 환상에 젖어 연예인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하는 팬들에겐 꿈과 동경의 대상인 직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본 항목을 천천히 읽고 다시 생각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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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4일 컴백한 에이핑크 매니저의 하루 일과. 정확히는 11월 26일 스케줄이다. 컴백 직후가 제일 바쁜 활동 시기임을 생각하면 극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저 스케줄이 아니더라도 스케줄이 아침에 잡혀있다면 무조건 새벽에 기상해서 소속 아티스트를 픽업해와야 하며, 보편적인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귀가하면 거의 밤이고 수면 시간은 평균 4시간 내외이다. 스케줄이 일찍끝나면 운이 좋은 경우다.

연예인 매니저 기준으로 크게 3단계로 로드 매니저, 팀장급 매니저, 실장급 매니저로 나눠진다.

로드 매니저는 교과서식으로 좋게 말하면 현장에서 연예인의 스케줄과 컨디션을 관리하는 직업이고, 안 좋게 말하면 연예인 셔틀, 말단 비서 같은 사람. 사생활에서 매니저라고 하면 이 사람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로드 매니저들은 대표적인 3D직업이다. 박봉에 자는 건 고사하고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을 때가 많다. 그래서 김구라 같은 경우는 행사 뛰면 매니저한테 용돈을 챙겨준다고. 자기는 한 달에 백만 원 받는데 연예인이 몇 시간에 몇 백씩 받는 걸 옆에서 보고 살아야하니, 박탈감에 확 돌아서 차 몰고 절벽으로 뛰어내릴지도 모른다나(…). 사실 이 단계에서부터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많다.

이렇다보니 매니저는 사람이 늘 부족하다고 한다. 워낙에 열악한 환경에 돈도 적지, 종일 일하지, 스트레스 받지, 정말 극한 직업에 나올 직업. 그럼에도 전혀 대우가 처선되지 않은 부조리가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담당 연예인의 성격이 더럽기라도 하면 진짜 차 몰고 절벽으로 뛰어내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카더라. 정준하의 코디와 매니저가 금방금방 그만두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명수네는 십년씩 하던데.

팀장급 매니저는 회사나 현장에 따라 치프 매니저라고 하기도 한다. 여러 로드 매니저와 연예인을 관리하며,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연예인 스케줄 조정, 이미지 관리, 활동 기획 등을 맡기 시작한다. 또 연예인 전담도 같이 병행하기 때문에 힘들기로는 로드 매니저 이상. 대신 사실 상 고정급인 로드 매니저와 달리 슬슬 성과급도 나온다.

팀장급 매니저들 위에는 또 실장급 매니저들이 있다. 이쯤 되면 회사 대표들 쯤 되는 직위. 기획사 사장들도 사실 상 실장급 매니저와 하는 업무는 비슷하다. 이쯤되면 좀 더 큰 기획이나 계약, 출연료 협상 등의 업무도 맡는다. 물론 현장에서 뛰어야하는 건 변함이 없다. 참고로 연예신문에서 스타들이 매니저와 갈등을 빚는다매니저에게 사기 당했다던가는 기사들의 경우에선 적어도 이 정도 직위에 있는 매니저들.

되기 위해 딱히 어떤 대학이나 기관에서 교육 받을 필요는 아직은 없다. 필요한 것 역시 1종 보통 운전면허와 어느정도의 운전경력,[1] 전반적인 서울의 지리 그리고 기획사는 오랫동안 일하는걸 원하기 때문에 군필자를 선호한다. 키가 크고 덩치도 적당히 되준다면 금상첨화. 왜냐하면 상황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를 경호해야할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팬이 너무 좋아해서 연예인을 향해 뛰어드는 상황(...).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위에도 서술했듯이 소속 아티스트보다 무조건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기 때문에 근면성실과 인내심은 필수로 요구된다. 그리고 매니지먼트 학과나 학원이 있긴 하지만 교육도 부실하고 아직은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하다. 보통 로드 매니저에서 시작해서 짬밥이 차면 치프로 승진한다. 위에서 서술했듯 3D업종이라 항상 사람이 부족해서 거의 알바생 받듯 대충 기획사에 지원했다가 붙기도 한다.(...) 사실 만만하게보고 왔다가 경험해보고선 몇 개월만에 그만두는 경우가 아주 많기에 기획사 입장에선 알바생 같은 느낌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진입 장벽은 낮아서 로드매니저 뽑을 때 재수없으면 연예인 물품 꽁치는 양아치 같은 인간이 걸리기도 한다.(!) 이럴 때 연예인이 착해서 넘어가면 편하지만 따지면 팀장급 매니저들만 죽어나간다.

배우 이덕화는 가발상태를 확인하고 비뚤어져 있으면 교정하는 일만 하는 매니저도 있다고 하며, 주당으로 유명한 가수 이승철폭탄주만 만드는 매니저도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월드스타 마이클 잭슨은 전담 매니저가 수십 명이나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1.1. 매니저 출신 실존인물

1.2. 관련 캐릭터

2번 항목에 해당되는 매니저의 경우에는 2번 항목의 하위항목 참조.

2. 부활동 보조자

학교에서 부활동을 하되, 그 부의 주된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활동을 보조하는 사람. 흔히, 여학생만 할 거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창작물에 대한 영향으로, 실제로는 성별에 관계없고, 남학생이 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대부분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을 매니저로 바라겠지. 일단 그 부의 일원으로 인정되지만 부원으로 보기는 애매하다. 주로 동부에 많으며 연습 보조나 음료 조달, 자료 수집과 분석, 부원들의 운동복 세탁, 감독보조, 비품관리 등 다방면에 걸쳐 일한다.

고교 야구나 축구 등 학생 스포츠를 소재로 한 만화에서는 약방의 감초. 부원들과 연애전선을 형성하는 경우도 많다.

만화책에서 보고 단순한 동경심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운동부 매니저란 게 의외로 굉장히 빡센 일이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체력과 정신력이 없다면 처음부터 지원하지 않는 게 낫다.

그러나, 일본, 한국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축구, 야구의 감독을 매니저라고 한다. 위에 서술되는 매니저의 경우는 별도의 직함으로 부르거나 안되면 어시스턴트 매니저로 부른다.

2.1. 관련 캐릭터

1번 항목에 해당되는 매니저의 경우에는 1번 항목의 하위항목 참조.

2.1.1. 복수 종목

2.1.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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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채용사이트에는 대개 1년~3년을 기재해 놓지만 위에 서술했듯이 사람이 부족한 직업일뿐더러 실무 경험이 중요하므로 신입도 받아주는 곳도 많다.
  • [2] 재미있는 점은 이휘재는 MBC FD로 방송일을 시작했고 최종훈은 KBS FD로 방송일을 시작했다. 어째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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