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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last modified: 2015-04-02 00:57:4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1편
1.2. 2편
1.3. 3편
1.4. 4편
2. 게임
3. 기타


1. 개요

Mad Max. 오스트레일리아영화감독 조지 밀러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액션 영화 시리즈. 주연인 멜 깁슨에게나 감독에게나 첫 데뷔작이자 출세작이다.

1편은 구급전문의 출신인 감독이 수련의 시절 이곳저곳에서 돈을 융통하고 문화부의 지원금까지 받아 만든, 자주 제작영화[1] 였으나 헐리우드의 보급망을 통해 세계적으로 대성공한뒤 이후 속편들은 헐리우드의 자본이 투입되어 대규모의 물량이 동원되는 블록버스터가 되어 3편까지 제작되었다. (1편은 제작비로 40만 호주달러를 들여 전세계에서 1억달러 흥행수입을 올렸다. 이는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 이전 최소 제작비의 최대 흥행기록이었다[2]) 1편은 1979년, 2편은 1981년, 3편은 1985년에 제작되었다.

이 영화로 멜 깁슨은 큰 인기를 얻어 이후 리쎌 웨폰 시리즈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액션 배우로 성장했고, 조지 밀러 감독도 이후 스트윅의 마녀들, 로렌조 오일 등 호평을 받게되는 영화들을 제작하게 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SF와 B급 액션물의 성공적인 결합으로서, 특히 소년과 개처럼 핵전쟁 이후 파괴된 세계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다룬 문화 매체가 이전에도 꽤 있었지만, 이만큼 흥미롭게 그려내어 대성공을 거둔 경우는 없었다. 이 영화는 이후의 이런 암울한 미래상을 그린 다른 문화 매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만화 북두의 권, 영화 워터 월드 등등에 미친 영향은 절대적으로, 북두의 권은 2편, 3편의 배경과 세계관, 복식이나 주요 캐릭터들의 디자인까지 베껴 사용하였다. 총몽을 비롯한 수 많은 작품에 크고 작은 영향을 준 것은 지기수.

게임 쪽으로는 포스트 뉴클리어를 표방하는 RPG 폴아웃 시리즈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레이더(약탈자)들의 복장이나, 게임상의 배경이 되는 황무지(Wasteland)의 모습은 영화를 그대로 옮긴 느낌.폴아웃1, 폴아웃2에서는 이 패러디로 개 타입의 동료 캐릭터 도그밋(Dogmeat)[3]이 나온다던가 폴아웃3에는 이벤트 NPC로 '멜(Mel)'이라는 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4]. 또 세기말 기갑사단 RPG메탈 맥스 시리즈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다시피 이 작품을 롤모델로 삼은 게임. 한편 보더랜드에서는 Mad Mel이라는 사람을 죽이는 퀘스트가 존재하는데, 역시 맥스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인 듯. 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의 스킨 로드 워리어는 역시 2편의 부제와 맥스에서 따온 컨셉.

1.1.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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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작 매드맥스 1편

1편은 오일쇼크대공황으로 사회기반이 무너져가는 근미래를 무대로 경찰인 맥스(멜 깁슨)이 자기의 부인과 자식을 해친 폭주족 일당들에게 복수한다는 스토리.[5] 제작비가 적어 대규모의 물량 액션보다는 황량한 벌판에서 자동차들의 추격전이 벌이는 속도감있는 액션이 주가 되지만 당시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매리와 래리(Dirty Mary Crazy Larry) 등등의 저예산 카 체이싱 영화들의 영향으로 지금보아도 훌륭한 스피디한 카 액션을 보여준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펑크 느낌의 서부극. 내용적으로 봐서는 전형적인 수극이다. 21달러에 캐스팅되었다는 멜 깁슨의 탱탱한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는 작품.

사실 1편은 저예산 영화라 스케일도 작고, 황폐한 미래라기보다는 이상한 복장을 한 폭주족과 경찰이 돌아다니는 시골같이 느껴진다. 각본도 진부한 편이며 구성이 좋다고 할 수는 없는 편. 하지만 훌륭한 액션과 그 당시로써는 새로웠던 세계관, 캐릭터 그리고 참신했던 연출, 무자비한 복수에서 오는 타르시스 등을 통해 큰 성공을 하게 된다.

이 영화는 상업적인 성공과 함께 다른 창작물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미국 예고편에서 등장하는 장면이 모두 잘려나갈정도로 안습한 대우를 받던 멜 깁슨이 헐리우드의 리쎌 웨폰(1987)에 출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격Z작전의 원제인 '나이트라이더'와 자동차 '키트'에 영향을 주었고, 코엔 형제리조나 유괴사건(1987)에서 어린애를 사이에 두고 자동차들이 지나가는 장면이 오마주 된 것도 유명. 영화 마지막에 폭주족 조니를 폭파장치가 된 차에[6] 수갑으로 묶어 놓고 수갑을 자를 수는 없지만 손목을 자를 수는 있는 날빠진 톱 하나만 주는 장면의 포스는 가히 최강인데, 이러한 장면은 왓치맨, 쏘우 등 비롯한 많은 작품에서 활용되었다.

전세계 배급을 워너브라더스가 맡았지만 미국 배급은 필름웨이스라는 군소 B급 영화사에서 했다. 이 회사에서 배급한 미국판은 성우를 써서 영화 대사를 전부 다시 녹음했는데, 멜 깁슨 등 호주 배우의 액센트를 미국관객이 못알아들을까봐 그랬다고 한다. 이전 글에서는 미국 흥행은 망했다고 하지만 875만 달러를 벌면서 그럭저럭 흥행은 나쁘지 않았다. 필름웨이스의 최대 흥행작이 데드위시2로 1600만 달러이고 그 밖에 1000만 달러를 넘긴 영화가 그리 없다는 것, 배우진이 미국에서도 듣보잡이며 군소영화사 배급이라는 걸 생각해도 망한 건 아니다. 다만 미국억양 성우 더빙에 대한 평은 나뻤다(...)

한국은 다행히 워너가 배급한 호주 억양판으로 개봉했다. 그리고 비디오 및 국내에서도 공중파에서 여러번 더빙방영했다.

1.2.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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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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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이미지(이 이미지는 다른곳에서 패러디 될정도로 매우 유명해졌다.)

1981년작 Mad Max : The Road Warrior 2편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미지의 한 전형을 구축한 영화이자, 매드맥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고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는 영화이다. 모든 것을 잃은 떠돌이 유랑자 맥스의 모험을 다루며, 모든것이 파괴된 암울한 세계에서 총/탄약[7]과 석유 등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둘러싼 싸움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1편에 비하면 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제적으로 몰락한 세계에서 핵전쟁 이후의 세계로 스케일 업. 액션의 규모도 커졌다.(다만 1편의 10배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곤 하나 그래봤자 400만 호주달러에 불과했고, 헐리우드 기준에는 저예산 영화였다.)[8] 폭력성에 있어서도 시리즈 중 가장 수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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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인을 등 뒤에 태우고 다니는 미치광이 모히칸 행동대장이나 헐벗고 다니는 근육질 마초임에도 나름대로 지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폭주족 두목 휴몽거스(Humongous) 등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 작품. 척 보면 알겠지만 북두의 권 초반에서 차용한 대부분의 배경이나 캐릭은 이 영화에 따온 것. 아예 켄시로는 매드 맥스의 옷차림을 그대로 베꼈다고 할 정도.

호주판의 원제는 그냥 '매드 맥스2'이지만 미국에서는 '로드 워리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현재는 둘을 합쳐서 '매드 맥스2: 로드 워리어'라고 부른다. 미국개봉 제목을 바꾼 이유는 1편이 미국에서 군소업체 배급으로 그냥 저예산영화처럼 대충 나와 알려졌기에 굳이 '매드 맥스'라는 제목을 강조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 2편부터는 워너브라더스가 미국 배급도 맡았다.

역시 이전 글에서도 매드맥스 2는 미국에서 망했다고 하는데 아니다. 450만 호주 달러를 들여서 호주에서 1천만 호주달러를 벌어들였고 미국에서는 23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그럭저럭 흥행은 했다.참고로 해외 흥행이 3400만 달러라는 걸 생각하면 미국에서 벌어들인 흥행은 결코 망한게 아니다. 아무튼 동업종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크게 주목을 받았고 이후 수많은 작품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우습게도 한국에서는 무정부적인 모습이 검열에 걸린 걸 액션씬이 잔인해 허가못한다라는 핑계로 개봉불가됐다. 결국 1989년에서야 전 시리즈를 워너브라더스랑 계약하여 SKC(현 SK그룹)VHS비디오로 내놓으면서 국내에 정식공개됐고 비디오 표지에선 액션과다로 개봉불가된 화제작이라는 글귀를 쓰며 홍보했다.

덧붙여 2편의 화자는 맥스가 아니라 영화 초중반의 부메랑 던지는 남자아이가 원시부족 족장으로 성장한 뒤의 과거 회상이다.

1.3.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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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작 Mad Max : Beyond Thunderdome

3편은 전작의 분위기를 이어받으면서 더 스케일이 커져 지금의 대형 액션 영화와도 충분히 겨룰만한 스케일을 보여주지만, 감독의 단짝이자 호주측 프로듀서였던 바이런 케네디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스폰서인 워너측의 입김이 많이 작용한 탓에 스토리적으로 매너리즘에 빠져 전반적인 평은 시리즈 중 가장 떨어진다.[9] 여전히 강렬한 캐릭터나 몰락한 문명이 신화가 되는 등의 흥미로운 요소들이 있지만, 원래 잔인한 복수극에 가까운 매드맥스를 헐리우드식 휴머니즘 이야기와 어설프게 섞은 것 같은 느낌이며 전개의 리듬도 좋지 못하다. 하지만 폭주기관차의 액션 등은 대단한 수준이었으며 당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나 터너가 여주인공과 주제가를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뭐 그래도 1200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에서 3600만 달러가 넘는 흥행 및 해외 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은 그럭저럭 성공했다. 국내에서는 2편과 달리 1986년에 개봉했으며 주말의 명화에서도 더빙 방영됐다. 매드 맥스 역은 멜 깁슨 단골 성우이기도 했던 양지운. 티나 터너는 홍승옥이 연기했다.

1.4. 4편


4편 제작 소식이나 TV판 시리즈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가 10년 넘게 흘러나왔지만 현실화 되지 못했으나 계속 소식이 들려오던 끝에 매드맥스 : 퓨리 로드가 촬영되었다. 리부트라는 소식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전편을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도 아니고 이어지는 이야기도 표방하지 않은 독립된 이야기라고 한다.

감독은 원작 트릴로지의 감독인 조지 밀러 그대로. 주연으로는 인셉션에서 임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베인 역으로 나온 톰 하디를 맥스 역할로 캐스팅하고 샤를리즈 테론, 로지 헌팅튼-휘틀리[10]등의 유명 배우들도 조연으로 출연한다. 심지어 1탄의 악역이었던 토커터 역할을 맞은 배우 키스-번도 또다시 악역으로 출연한다!


결국 2015년 5월 15일로 개봉 확정되었다. 여세를 몰아 5편 퓨리오사도 제작할 예정이라 한다.

2015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선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2. 게임

차세대기로 게임화가 예정되었다! 제작사는 저스트 코즈 시리즈를 제작한 바 있는 아발란체 스튜디오.
보더랜드의 분위기와 매우 비슷하다.[11]

3. 기타

매 편의 마지막 장면은 주인공 맥스가 길을 따라 황무지 저 멀리 떠나는 뒷모습으로 끝나는데, 편을 거듭할 수록 맥스의 뒷모습은 점점 거지꼴이 되어간다. 1편 마지막 장면은 가족과 집을 잃고 애차 블랙 인터셉터를 타고 길을 떠나는데, 2편에서는 블랙 인터셉터[12]는 박살나고 개도 죽고 마지막 장면에서 허름한 차 한 대를 주워 떠난다. 그리고 3편 마지막에는 차도 없이 넝마를 두르고 걸어간다. 혹시 4, 5편 까지 나왔다가는 목숨도 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안정효가 자기 저서에서 두고 두고 까는 영화이다. 독창성도 없고 인터네트 (원문 그대로) 여기저기 짜깁기한 이미지의 영화라나. 참고로 3편이 나온 때는 1985년이다. 일반인은 인터넷을 접할 수도 없던 시절이다. 하록 선장이 받는 평가와 비슷한데 그 항목 쪽에서 인용하자면, 첫 작품이 나온 게 1979년이다. 당시로서는 전혀 독창성 없이 짜집기 된 캐릭터가 아니었다. 오히려 상기 된 것 처럼 다른 유명 작품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첬다.
그럼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족히 수십년동안 원패턴인 어디서나 볼수 있는 식상한 복수물이고, 반지의 제왕은 오리지널리티 없이 수많은 판타지를 짜집기한 수준 이하의 지루한 작품이겠네?

게다가 위의 저런 평가와는 상관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전취급을 받으며 아직까지 인기가 있다.
예를 들어 Wasteland Weekend 같은 사이트는 매드 맥스 동호회 사이트인데 지속적으로 모여서 매드맥스풍 복장을 차려입고 파티를 연다.

여담인데 만화가 장태산이 이걸 확 베껴서 1986년 송년호 월간 만화잡지 소년에 가디언 엔젤 2088이란 캐릭터를 그린 바 있다.누가 봐도 매드 맥스 배경에 위에 사진 저 옷차림을 한 주인공이 태극 목걸이를 차고 다닌다...그리고 이걸 90년대 초반에 월간 만화잡지 만화왕국에서 재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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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호주에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폭주족에 대한 세미 다큐 영화라고 공무원을 구슬려서 예산을 타냈다는 후문이 있다. 사실 스턴트맨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폭주족들은 실제 폭주족들을 그대로 찍어냈다고 한다.
  • [2] 다만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의 흥행은 일종의 사기에 가까운 마케팅에 기반을 둔 것이어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고
  • [3] 참고로 폴아웃2에서는 가죽자켓 계열 갑옷을 입으면 이 영화에 나오는 복장과 비슷한 모습이 된다. 도그밋과 함께 다니면 영락없이 매드 맥스
  • [4] 켄시로가 입고 다니는 가죽옷이나, 폴아웃의 가죽 재킷의 디자인은 '맥스'가 입고 다니는 가죽옷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
  • [5] 근데 사실 복수 스토리는 전제 상영시간 1시간 30분 남짓에서 아이가 죽고 아내가 만싱창이가 돼서 겨우 목숨만 붙어 있는 상태가 된 1시간 15분 쯤 부터 시작해서 약 15분 만에 끝난다. 사실 그 전까지는 잘 나가던 경찰이 동료가 죽고나서 자신이 하던 일에 회의를 느끼고 요양 차 휴가를 떠나는 내용이었다. 복선이 깔리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 [6] 정확히는 사고가 나서 연료,엔진오일,변속기오일이 철철 흐르는 곳 근처에다 불붙어 터지라고 라이터를 설치해놨다.
  • [7] 이 2편에서 총기는 딱 2개만 나온다.
  • [8] 물론 그런걸 알아채지 못하게 만드는 연출이 있었다. 사실 트럭추격전에서 나온 차량은 트럭을 포함해도 10대도 안될꺼다.....
  • [9] 호주쪽 프로듀서가 사망하게 되면서 조지 밀러도 연출을 접으려고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액션씬만 자기가 연출한다는 조건으로 감독을 잡았다. 실제 액션씬을 제외한 나머지는 공동감독인 조지 오길비가 담당.
  • [10] 트랜스포머3에서 주인공의 새로운 여자친구로 나온 배우
  • [11] 그럴수 밖에 없는게, 보더랜드는 매드 맥스에게서 영항을 매우 많이 받았다. 배경과 시간 차이(지구와 판도라/시대를 알 수 없는 포스트아포칼립스와 53세기 버려진 황무지 행성. 이쪽은 기술력 같은 건 온전히 남아 있다.) 같은 걸 빼면 작중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거의 같다.
  • [12] 여기에 나왔던 V8 인터셉터는 포드 팰콘 XB 모델(오스트레일리아 공장제)을 튜닝한 것이다. 포드 팰콘 모델은 유명 머슬카인 포드 머스탱 모델의 전신쯤 되는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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