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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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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테면 그려보거라!

(ɔ)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Original uploader was Mysid at en.wikipedia from



Contents

1. 개요
2. 학업
3. 기타
3.1. 대중문화
3.2. MIT 출신으로 설정된 캐릭터


1. 개요

세계구급 이공계 집단지성


공식 명칭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모토는 Mens et Manus (Mind and Hand), 마스코트는 비버(이름은 MIT를 거꾸로 쓴 TIM.)[3] 심지어 근처의 매사추세츠대 공대 출신(UMass, University of Massachusetts)도 한글로 매사추세츠 공대라고 프로필에 적는 유명 분들도 많다. 지잡대 사건도 UMass 공대 탓이라는 얘기도 있다. 1861년에 개교한 유서깊은 사립학교이다.

2. 학업

미국 최상위권 대학 중 하나다. 동부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과 서부의 스탠퍼드, 칼텍과 우열을 다투는 세계 최상위 대학이다. 자연대, 공대는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이며, 인문대, 사회대, 경영대(MBA과정) 등에서도 세계 10위권 이내에서 빠지지 않는다[4]. 하버드인문대사회대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연대공대는 4~20위 정도 되는 것과 비교할 만하다. UNIST의 모집 슬로건은 이를 목표로 하는 Over The MIT 처음부터 SKY를 제쳐두고 MIT를 노리다니(...)였으나 MIT와 교류협정을 맺으면서 슬로건이 바뀌었다.

연 학비는 $44,600이며, 이 중 $9,500는 숙식제공에 사용된다. 여기에 생활비를 합치면 $60,000 이상이 든다.

수업중에 참관교수가 있어서 직접 수업에 참관하여[5] 강의를 하는 교수에게 앞뒤가 맞지 않을 경우 이것저것 태클을 지속적으로 걸어준다. 이 참관교수가 말하는 것도 중요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2명의 교수한테 수업을 받는 것하고 똑같다고 보면 된다.

졸업생이 지은 책에 의하면 수강신청시 최대학점제한이 없다. 인원이 다 안찼으면 그냥 듣고싶은 과목들을 무제한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다는 말.

오픈 코스웨어(OCW)라는 무료대학강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과목의 한 학기 수업을 통째로 동영상 촬영하여 칠판 필기 텍스트(또는 수업 발언 내용 전체)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NC-SA 3.0 라이선스 하에 공개하는 대인배적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홈페이지 유튜브 (동영상) 전공과목을 제대로 못 따라가는 많은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공짜 인강이며, 영어로 진행되는 전공 수업을 겪어본 적이 없는 비영어권 대학생들도 많이 보는 모양. 한국어를 포함해 여러 언어로 자막번역도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어 번역은 MIT에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학생/교직원들이 번역 작업을 하는건 아니고 한국의 숙명여자대학교 네트워크(SNOW)에다 맡기는 듯.[6] 아쉽게도 한국어 번역은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 심지어 정체/간체 구분하여 두가지로 번역하는 중국어에 비하면 좀 지지부진한 모양.

이로 알 수 있듯이 오픈 관련 라이센스에도 학교 자체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세계의 수많은 오픈소스 라이센스 중 지명도가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MIT 라이센스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있다. 이 라이센스의 특징은 수업용으로 개발 혹은 수업을 하면서 개발된 프로그램들의 소스 등을 무료로 공개하고 이를 상용 프로그램에 끼워팔아도 별다른 제약이 없다는 점. 때문에 상당히 많은 프로그램이 MIT 라이센스를 따르고 있다. 특히 웹쪽 관련자들은 접할 일이 많은 편인 라이센스.

한국의 한양대학교와 교환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NASA의 우주비행사들의 모교 통계[7]를 매겨보면 MIT는 3위에 랭크된다. 2013년 우주비행사 선발 기수까지 누적 35명을 배출했다. NASA 우주비행사들이 군인 중에서 많이 뽑히기 때문에 미국해군사관학교(53명), 미국공군사관학교(37명), 해군대학원(Naval Postgraduate School, 33명)이 넘사벽이긴 한데, 그것을 감안해도 일반 주립/사립 대학들 중 스탠퍼드 대학교(22명)나 퍼듀 대학교(20명)보다도 훨씬 많다. 칼텍(11명) 안습[8][9]

3. 기타

모든 건물에 숫자가 붙어 있어 지도에도 전부 그 숫자가 나온다. 상당수의 건물들이 실제로 그 숫자로 불린다는 것이 포인트. 처음 듣는 사람들은 매우 혼란스러워 하지만 좀 지내다보면 중요한 건물은 자연스럽게 외워지고 몇번 대의 건물은 어디쯤인지가 대강 감이 잡혀 의외로 불편은 없다고 한다. 또한 학과와 과목명도 모두 숫자로 통해 1학년들은 이걸 익히느라 고생한다.(예: 1- 토목/환경 2-기계, 3-재료, 4-건축, 5-화학, 6-전기/컴퓨터, 7-생물, 8-물리, 10-화공, 14-경제, 15-경영, 16-항공, 18-수학, 21-Humanities 등등) 신입이 아닌 MIT 학생들도 번호를 듣고서 바로 그게 어떤 학과인지 댈 수 없으면 마이너라는 증거가 된다.(예: 11? 12?)

좀 변태적인 전통으로는 합격자 발표를 파이(π)값에 따라 3월 14일 1시 59분에 했으나 2012년에는 타우(τ) 값에 맞게 발표한다고 해서 바뀌었다. 수학계에서 반체제 수학자(...)로 꼽히는 학자들은 360도=2π인 계산법이 공돌이들의 계산과정에서 쓸데없는 불편함을 야기한다며 그 두배인 6.28...를 사용할 것을 주장하는데 그 의견이 반영된 모양.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의 위상이 엄청난데 유구한 역사는 물론이고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2014년 10월 기준으로 학부생 수만 1100명이고 대학원생 수도 포함하면 무려 1900명 이상이다[10]. 게다가 MIT는 전 세계 IP Address의 1/256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 엄청나다. 실제로 IP Address의 맨 첫자리가 18인 것들은 전부 MIT IP Address이다. 대학에 있는 모든 컴퓨터는 Static IP Address를 가지고 있다.

MIT 졸업생이나 교수들 중에는 굉장히 공부는 잘하는데 어수룩한 사람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는 어수룩하기보다는 지랄 맞은 성격의 졸업생이나 교수들이 많다. 아니면 전형적인 Nerd이거나(...) 오직 연구에만 매진하기 위해 학교 기숙사에 산다는 교수들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11]. 굉장히 장난기가 많은 학생들이 많으며 골고루 재능있는 놈들과,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놈으로 나뉜다. 대부분이 전자고 가끔씩 후자가 보인다. 아 물론, 바보도 있다. MIT 개그 등도 있는데 몇가지 보면 양키센스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가 되어준다(...)

하버드와는 지척의 거리이며(같은 Cambridge시) 서로 교차수강도 가능해 하버드의 공학도들이나 MIT의 인문학도들에게 숨통을 터주는 역할을 한다. 단 일반적인 MIT 학생들은 하버드를 애정스럽게 까는 경향이 있다.

간혹 가다가 교내 위인 동상에 다스 베이더 투구를 접합시킨다던가하는 마계촌의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일전에는 라이트세이버 만들겠다고 교내에서 학생단체에게 지원해준적도 있다고 한다. 한번은 하버드대까지 찾아가서 하버드 설립자 동상에 마스터 치프 헬멧을 씌워준 일도 있다. 게다가 EA에서 C&C3 타이베리움 워 제작때 타이베리움에 대한 설정을 여기에서 직접 감수했다고...

할로윈 때는 Pumpkin Drop 이라는, Building 54 옥상에서 DOT이라는 잔디밭에 호박을 던지는 전통이 있다. 수학과 교수들과 물리학과 교수들이 예제로 잘 써먹는다. OCW에서 18.01 Single Variable Calculus, Fall 2006 (또는 Fall 2007). Lecture 2가 이것을 써먹은 대표적인 강의.

MIT와 칼텍 학생들이 벌이는 경쟁은 상상을 초월하는 막장 병림픽으로 유명하다. 그 예로 2005년 9월에 칼텍 학생들이 MIT 캠퍼스 본관에 새겨진 교명인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를 '또 하나의 공대(That Other Institute of Technology)'라고 감쪽같이 바꿔 놓은 일이 있었다. 칼텍만이 최고의 공대이며 MIT는 그 나머지 공대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뜻. 물론, 다시 '유일한 공대 (The Only Institute of Technology)'로 바꿔 달았다. 같은 해에는 칼텍 학생들은 MIT 신입생들에게 앞에 'MIT'라고 써 놓고 뒤에 칼텍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가는 대학 이라고 써 놓은 티셔츠를 뿌리기도 했다.(...) 그냥 남의 학교 정문 앞에서 장난쳤다고 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문제는 두 학교간의 거리는 비행기로 6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라는 것. 말이 국내지 거리는 서울-방콕만큼 먼 남의 학교에 비행기 타고 가서 저 짓을 했다는 얘기...

근데 일이 여기서 끝나지가 않았고 2006년 3월에 MIT의 보복이 이어졌는데, 그 보복의 방법이 뭐였냐면 MIT 학생들이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해 칼텍 캠퍼스로 들어가 위조 서류로 경비원을 속여 칼텍의 중요행사에 쓰이는 '플레밍 대포'를 5천 킬로미터 가까이 떨어져 있는 MIT 캠퍼스로 훔쳐 오는 것이었다.(...) 한술 더 떠 MIT 학생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경비원을 속였는지 대포 앞에 써붙인 뒤 포신을 칼텍 쪽으로 해놓았다. 결국 그 해 4월에 30여명의 칼텍 학생들이 찾아와 이 대포를 도로 찾아갔다고...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잉여경쟁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난질들을 통틀어 hack이라고 칭하는데[12] MIT의 전통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것에 시간을 상당히 투자하는 학생들도 제법 된다. 이 얼마나 잉여스러운가(...) 잉여력을 쏟아부은 혼신의 작품들 한국의 연고전, 포카전보다도 더 심한 셈이다.

2014년 봄에 칼텍에서 재보복(?)이 가해졌는데 상기된 티셔츠 사건과 맥을 같이 한다. 평범한 mit 로고와 "the institute of technology"가 박힌 지극히 평범한 검은색 머그컵이 칼텍 학생들에 의해 mit 캠퍼스에 살포되었는데, 커피 등 뜨거운 음료를 부으면 온도감응형 염료의 작용으로 컵의 검은 배경색이 칼텍의 상징색인 오렌지색으로 확 변하면서 mit 로고도 "Caltech"으로 바뀌고 문구도 한글자가 추가되어서 "the HOTTER institute of technology"로 바뀐다. MIT보다 더 핫한 공대라는 의미. 이에 대응해서 MIT 학생들은 너네가 핫하다면 우리는 "the COOLER(...) institute of technology"라고 대응했다. MIT사람들이 칼텍사람들보다 더 쿨하다고. 칼텍 학생들의 테러를 미처 막지 못한 MIT의 한 어드미션 담당자는 트위터를 통해 "반대쪽 코스트에서 온 돌팔이(charlatan)들이 가져온 뱀의 기름과 같이 사악한 것"이라는 분개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항목 참조

2014년에는 아예 Hack Madness: the MIT Tournaments of Hack라는 대회를 열어 그동안 MIT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벌인 장난의 순위를 매기기도 했는데, 장난의 스케일이 하나같이 엄청나다. 특히 학교건물 중 'the great dome'이라고도 불리는 도서관(항목 맨 위의 사진)이 많은 수난을 당한다. 돔에다가 아폴로 달 탐사선을 올려놓거나,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협의 개봉을 기념하며 돔을 R2D2(!)모양으로 도색하거나, 심지어는 경찰차를 통째로 올려놓기도 한다!! 이 외에도 건물 통째로 테트리스를 한다거나, 캠퍼스 로비에서 서커스를 펼친다거나하는 등의 쩌는 미친 짓들을 볼 수 있다. 밑의 타디스 역시 대회에 참가했다. 여기에서 대회에 참가한 장난들을 전부 볼 수 있다. 참고로 1위는 1982년 하버드와 예일의 미식축구경기 도중 하프타임에 MIT가 적혀있는 크고 아름다운 기상 관측용 풍선을 경기전에 몰래 심어놓고 저절로 터지게 한 장난이다.

2011년 12월 13일에 1초에 1조프레임을 찍는, 빛의 진행을 슬로우모션으로 촬영가능한 카메라가 뉴스에 떴다. 대체 어느 동네의 외계인들을 멸종시켰는지 참으로 궁금한 바이다. 2012년 4월 29일에는 수증기가 끼지 않는 유리를 만들어냈다고 잡지에 떴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덕후는 장소를 가지리 않는 좋은 예

MIT의 종이접기 클럽인 OrigaMIT는 이슨 쿠라이언 찬의 세계적 명성으로 인해 잘 알려져 있다. #

2010년 8월 25일, 30일에 타디스가 나타났다. 참조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냐? MIT!!

미국 최대의 만화도서관(...)이 있으며 만화동아리도 있다.
문이 자동문인데, 옆으로 밀리는 자동문이 아니라 밀고 당기는 자동문이다

유투브에 무수히 올라와 있는 싸이강남스타일패러디한 동영상 중에 'MIT Gangnam Style'도 있다. MIT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교정을 구경하면서 침을 흘려 보자 MIT Gangnam Style[13]

2013년 4월 18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경찰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주 일어난 보스턴 폭탄테러 사건의 용의자 한명이 도주중 일으킨 사건으로, 해당 용의자는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사망했다.

2014년 현재 MIT에는 3개의 한인학생회가 있다. KSA는 재미교포 중심, ARA는 유학생 중심. KGSA는 대학원생 중심.

MIT 슬로언 스쿨은 혁신을 추구하는 학풍으로 상당히 유명하며 특히 MIT Sloan Business Review는 HBR과 함께 2대 비즈니스 리뷰로 손 꼽힌다.

3.1. 대중문화

  • MIT 학생들이 팀을 짜서 라스베이거스 등의 카지노들을 상대로 어마어마한 돈을 따고 다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주로 블랙잭으로 돈을 벌었다고. 추정($1,000,000) 이를 소재로 한 소설이 'MIT 수학 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이고 이 소설을 소재로 한 영화가 21이다.(21은 블랙잭 게임에서 가장 높은 수. 이 숫자가 나오면 무조건 이긴다. 넘으면 b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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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사건(?)의 임팩트가 상당히 커서, 이후에도 MIT를 '지잡대'로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가령 MIT에서 신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뜨면 '오오 지잡대 오오'하고 찬양(?)하는 식. 물론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다.
  • [2] 사실은 출신이 문제가 아니라 사 밖에 안 되어서 무시당한 것. 거기에다 저 장소는 칼텍이고(...)
  • [3] 혹자는 아시아 계열, 특히 대만 학생이 많다는 이유로 우스갯소리로 Made In Taiwan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MIC
  • [4] 현대 언어학을 말 그대로 혼자 정립한 노엄 촘스키가 여기 교수이다. 현재는 은퇴하신 상태
  • [5] 단순히 참관이 아니라 수업 강의를 '수강' 하는 정도. 혹은 애초 2명의 교수/강사를 한 과목에 배정하여 서로 번갈아가며 강의/참관한다
  • [6] "자기 전공 분야의 강의를 매끄럽게 번역할 정도로 실력이 되는 비영어권 출신 공돌이"가 MIT에 많은건 절대 아니라서 한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로의 번역도 전부 다른 나라 대학들에다 맡긴다.
  • [7] 자기네 학부 또는 대학원 졸업자 중에 우주비행사가 된 인물의 수라서 보통 중복 집계가 이뤄진다. 가령 버즈 올드린미국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MIT에서 대학원 학위를 땄으니 양쪽 모두에 집계된다.
  • [8] 절대 안습이라 할 수 없다. 모집단의 머릿수도 감안해야 하는 것이, MIT(학부/대학원 재적 약 11,000명)는 단순 인구수만으로 칼텍(2,200명)의 5배 규모다. MIT가 35명 배출했으면 칼텍은 딱 7명만 배출해도 MIT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런데 칼텍이 11명이라는건...? 즉, 퍼포먼스로 따지면 칼텍이 MIT의 1.5배를 넘는다는 뜻.
  • [9] 그렇다고 MIT가 못하다는 것이 아니다. 천조국의 행성탐사를 총괄하는 제트추진연구소를 포함해 세계 전역에 유명 우주연구시설을 여럿 보유한 칼텍이 우주분야는 일단 타 학교와 넘사벽을 두어개쯤 쌓고있다는 건 어쩔 수 없다. 칼텍이 항공우주공학이 강한 만큼 MIT는 미디어와 전자공학쪽이 강한데, 우주비행사 플라이트 엔지니어의 경우 극최신기술에 숙달한 최정예요원이 양쪽 분야 모두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리고 칼텍의 제트추진연구소에도 MIT출신 박사들이 바글바글거린다는건 엄연한 사실이다.
  • [10] 물론 숫자 자체가 많다고 하기는 애매하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되는 다른 미국의 대학에서도 보통 그 정도는 모집한다. 그리고 한국의 대학에서도 1년에 200명 이상을 모집하는 학과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러나 1900명 이상이면 MIT에서는 총 학생 수의 1/6 이상이라 규모에 비하면 확실히 많다. 만약에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할 것.
  • [11] 사실은 기숙사의 사감(housemaster)로 거주하는 것.
  • [12] 여기서 해커라는 말이 파생되었다. 항목 참조.
  • [13] 학장을 비롯한 교수 몇 명이 출연하는데 그 중에는 노엄 촘스키도 있다! 3분 19초 쯤에 갑툭튀해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는 "오빤 Chomsky style"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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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24 14: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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