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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last modified: 2015-04-10 01:57:46 by Contributors

MacGyver

Contents

1. 미드
1.1. 주요 등장인물
2. 1의 주인공
3. 맥가이버칼


1. 미드


빰빰빰빰빰빰빰 빰~빠빰빰 빰빰빰 빠라밤빰빰~
왠지 노래가 들린다

미국 ABC 방송국에서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방영한 미드로 연출은 앨런 스미시를 포함하여 13명(손튼 국장으로 나오는 다나 엘카도 연출을 맡았다!). 총 7시즌 139회의 장편 드라마이다. 한국에서는 1986년부터 1992년까지 MBC에서 방송했다. 당시 전격 Z 작전, 에어울프 등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통상 시즌 마지막은 그동안 시즌의 베스트 에피소드를 회상하는 걸로 마무리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시즌을 붙여서 방영했기 때문에 갑툭튀한 땜빵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았다.[1]

비폭력주의를 고수하는[2]물리학도 출신[3] 높으신 분들의 이런 저런 일을 도맡아하는 피닉스 재단 소속의 첩보원 맥가이버가 천재적인 임기응변과 기지를 이용하여 수많은 일들을 해결해 나아간다는 매우 단순한 이야기지만, 총과 최신 무기, 각종 첨단 기기가 난무하던 당시의 첩보물들 사이에서 맨손에 주위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 맥가이버칼로 유명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 하나로 적들을 물리치고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상당히 이색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맥가이버를 따라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사제 폭탄제작이나 기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주먹 대결이 많아진다. 시즌 1에서는 주먹질하다 손을 부여잡고 아파하는 연출도 있는데 후반 시즌에는 그게 사라졌다. 총을 쓰지 않기로 맹세했기에[4][5] 오직 여러가지 도구와 스위스 칼 빅토리녹스만 가지고 온갖 악당을 제압하는 것이 포인트.

다만 시대가 시대이니 공산권 나라라든지 중남미, 아프리카, 아랍권 나라에 가서 좀 은근슬쩍 미국만세[6]적 느낌도 들어가곤 했다.그러다가 중간에 냉전이 종식되는 바람에 국제적인 이야기가 많이 사라졌다.

시즌 4(1989)부터 좀 맛이 가는데, 이때 미소 평화분위기로 냉전이 해소되면서 맥가이버의 주적이었던 KGB슈타지을 적으로 내세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전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동유럽 정보기관을 물먹이던 맥가이버는 미국내에서 활약하며 주로 사이코패스(머독이나 매드 사이언티스트) 또는 악덕 사업자들을 상대하거나, 아니면 문제아를 교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인기가 격감했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에어울프도 마찬가지다.

맥가이버의 공식 소속기관은 "피닉스 재단"인데, 뭐하는 재단인지는 모르나 (동유럽, 소련)적국에 잠입하여 정보를 빼오거나 인질을 구출해 오는 등 거의 첩보원 수준의 업무를 한다. 심지어 생물학 무기 연구를 하다가 바이러스가 누출되어 연구원들은 모두 끔살당하고 맥가이버만 탈출한 에피소드도 있고, 테러범이 폭탄을 설치한 여객선에 맥가이버가 투입되어 폭탄 해체를 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아마도 정보기관의 위장 지사인듯 하다. [7]

제작자에 의하면, 당시의 첩보원물의 주인공들은 일반인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초인과 같은 분위기인데다 그 외에 슈퍼맨, 원더우먼, 600만불의 사나이 등등 일반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슈퍼영웅들이 판을 치던 시기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도 충분히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제로 삼고 만들었다고 한다.... 지만, 맥가이버의 경우도 전혀 평범한 사람 같지는 않다.


그의 먼치킨스러움을 대표하는 캐릭터 상품. 맥가이버의 만능도구 되시겠다.(...)

사실 맥가이버가 작중에서 하는 행동 (ex. 폭탄 제조 등.) 들은 실제로 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TV를 보고 모방을 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가장 중요한 단계 한 가지는 빼고 화면에 보여줬다고 한다.

미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도 여러 매체에서 오마쥬되고 있다.[8]

국내에는 일명 맥가이버 머리라 하는 헤어스타일 형식이 존재했으며, 과거 국민학생들은 이발소에서도 시술(?)받을 수 있었다. 맥가이버의 앞머리가 비교적 짧은 장발에서 영감을 얻은 듯 하지만, 앞머리를 스포츠에 가깝게 짧게 자르거나, 뒷머리를 지나치게 길게 빼서 맥가이버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 헤어스타일도 그렇게 부른다. 최근에는 스타일에 따라 하이레이어나 드래곤레이어 같은 용어로 불리고 있다.
당시 유행하던 우스개 소리 중에는 맥가이버 머리로 해달랬더니 이발사가 착각하여 B.A.(미드 A 특공대의 등장인물. 모히칸 스타일의 머리모양을 했다)머리로 해놨다더라...혹은 맥가이버의 주인공 머리로 해달랬더니 주인공에 준하는(...) 손튼 국장 머리(즉, 민머리;;)로 만들어 버렸다는 줄거리의 이야기가 있었다.

테마곡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 무언가를 만드는 분위기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예능 프로그램 콜럼버스 대발견에서 아이디어를 제보한 시민이 무언가를 만들 때 꼭 사용되었다. 하지만 콜럼버스 대발견 종영 이후에도 여러 방송에서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BGM으로 맥가이버의 테마곡이 깔리면 그 어떤 물건도 만들어 낼 수 있을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오프닝. 알게 모르게 시즌별로 살짝 오프닝 영상이 달랐고, 음악도 살짝 달랐다. 시즌 내에서도 아주 살짝 오프닝과 음악이 다른 경우가 있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국내 더빙판도 언젠가부터 오프닝이 살짝 바뀌기는 했는데 원작의 오프닝 변화가 100% 반영됐는지는 알 수 없다. 워낙 오래 전 일이고, 다시 볼 수도 없고...
MBC 방영 당시 오프닝

영화화하기로 결정났다. 하지만 주인공은 일개 미국의 스파이에서 전 우주의 영웅이 되어버렸는데?
감독은 쏘우의 제임스 완 쏘우와 맥가이버라 그럴듯한데..
그것보다 최근에는 감이 떨어진듯 한데... 괜찮은건가?

1.1. 주요 등장인물

  • 맥가이버 - 아래 참조

  • 피터 손튼 /다나 엘카(1927~2005)
    피닉스 재단의 국장으로 맥가이버의 상관이자 친구. 원판에서 맥가이버는 그냥 "피터~"하고 부르나 국내 번역에서는 그걸 죄다 '국장님'으로 바꿨다. 외모상 특징은 대머리[9]에 저도의 비만체형. 국장 직급임에도 종종 맥가이버와 같이 현장에서 활동하며 주로 도움을 받거나 위기에 빠지는 역할이지만 호흡을 맞춰서 처리할 일은 잘 맞추는 장면도 많이 보인다.(오랜 친구 사이이니 당연하겠지만.) 극중에선 나오지 않지만 골프를 무척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다.[10] 후반부 시즌에 입원해서 골골하더니 결국 실명 처리되었다. 이건 사실 손튼역을 맡은 대니 엘카가 실제 실명했기 때문에 나온 설정이었다. 날라리 아들이 하나 있어서 아버지를 괴롭히더니, 어느 틈엔가 설정은 사라졌다. 사실 지은 죄가 많아서 감옥에 있을 확률이 높다 부인은 몇번 총괄 에피소드에서 자주 나왔다. MBC 방영 당시 성우는 김기현이었다. 위에 나온대로 다나 엘카는 맥가이버 에피소드 2편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 잭 돌튼 /브루스 맥길
    맥가이버의 오랜 친구로 콧수염이 트레이트 마크이다. 성우는 신성호. 친구라지만 실은 사고뭉치로 맥가이버의 곁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맥가이버가 그걸 수습하게 만드는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다. 처음 등장은 몸에 어떤 증상이 있어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며 맥가이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는 문제가 해결되자 인사도 없이 사라지는 에피소드였는데, 그 에피소드 반응이 괜찮았는지 이후 그 증상이 사라졌다며(...) 꾸준하게 등장한다.

    맥가이버가 피닉스 재단에 들어가게 한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 택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는지 병이 났는지 하여튼 병원에 입원했는데, 맥가이버에게 대타를 부탁해서 맥가이버가 대신 택시를 몰다가 어떤 부인을 태운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잭 돌튼이 한쪽 눈을 2번 깜빡이면 거짓말하는 것이라는 소문은 맥가이버와 친구들에게 익히 퍼져있다.

    배우는 브루스 맥길이 맡았는데, 영화 엑시트 운즈에서는 부패경찰, 모범시민에서는 검사장 조너스 칸트렐 역으로 나왔다.
    브루스 윌리스의 마지막 보이스카웃에서 그의 마누라와 바람피우던 친구로 나오다가 허무하게 자동차가 폭발하여 죽던 배우가 바로 잭 돌턴을 맡던 배우라서 놀란 이도 있었다고 한다...


  • 머독 - 항목 참조

  • 페니 파커
    맥가이버가 후원하는 고아원(?) 출신의 처자. 고아원 출신답게 빗나가는...류는 아니고 억척스런 홀로서기 처자 수준이다.[11]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맥가이버에게 도움을 받고 얼마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뮤지컬 배우로 출세하려다 어떤 장애인 연출가의 눈에 띄어서 클레오파트라 역을 받는다. 그런데 진실은 현시창[12]

    이 에피소드 뒤에 처음 듣는 고모의 유산을 받으러 가다가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13] 그런 캐릭터

    드라마 "로이스 & 클라크"의 테리 해처가 꼬꼬마일때 찍었다.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뽀송뽀송한 병아리같이 귀엽게 나온다.

  • 니키 카펜터
    보석과 미술품 전문절도범이었으나, 피닉스 재단 요원인 오빠 대니가 어떤 외교관의 뒤를 캐다 살해당하자 그 사건에 뛰어들었다가 현장에서 맥가이버랑 몇번 충돌하더니 같이 협력해서 사건을 해결(더불어 오빠의 복수까지)하고는 그것이 인연이 되어 피닉스 재단에 들어온다. 첫 등장 시 맥가이버에게도 종종 골탕을 먹일 정도로 약삭빠르고 신체적 능력도 남자에게 크게 뒤지지 않는 당찬 성격의 아가씨. 아리따운 외모를 갖고 있지만 성격 때문인지 맥가이버와 연인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실은 아래 '리사'와 동일 배우.(머리만 조금 짧게 했다) 리사 역으로 한번 등장한 것만으로는 아쉬웠는지 제작진이 이름만 바꿔서 재등장시킨 것이나 마찬가지다.

  • 리사 - 2부작 '잃어버린 사랑' 편에 출연. 맥가이버의 옛 연인. 동구권 어떤 나라에서 죽었다고 알려졌으나 전향해서 피닉스 재단을 날리려고 돌아왔다. 당연히 사망.

  • 콜턴 형제 - 현상금 사냥꾼. 어른의 사정으로 리처드 딘 앤더슨이 촬영하지 않았을 때 이 형제들만으로 에피소드가 이루어진 적이 있다. 형제 중에 둘째가 맥가이버와 친하고 이 친구는 베트남 전쟁 때 알고 지난 아가씨와 혼혈 아들을 두고 있다. 이 혼혈아가 미국에 건너와서 벌이는 에피소드가 있다.

  • 맥그루버 - 메릴

2. 1의 주인공

한국어 더빙 성우배한성. 배우는 리처드 딘 앤더슨. 앤더슨의 최근작이라면 스타게이트랄까?


맥가이버는 이름이 아니라 성이다. 에피소드 도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궁금해하는데, 본인에 의하면 이름이 너무 이상해서 그냥 성으로 불리는 게 좋다고 한다. [14]

미네소타 출신이다.[15]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양친을 잃은 뒤 할아버지의 손에 거둬져 자라면서 매우 유연성 있는 사고를 지닌 천재적인 청년으로 자라난다. MIT칼텍을 연상시키는 웨스턴텍이라는 가상의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학부 지도교수는 노벨상 수상자였다. 잠시 모교를 방문하던 에피소드에서 지도교수가 제자였던 맥가이버에게 "자넨 물리학을 계속 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중국어도 수준급이지만 한자는 잘 못 읽는 듯.

취미로 아이스하키를 즐기며(리처드 딘 앤더슨 본인이 젊은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였다)[16] 스톡 카 레이서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이쯤 되면 먼치킨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친구 잭 돌튼의 대타로 잠깐 택시기사 일을 뛰다가 우연히 피닉스 재단의 피터 손튼[17]을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첩보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미 작품이 시작될 때부터 많은 경험을 쌓은 베테랑 요원으로 등장한다. 어느 정도의 실력자인가 하면 1시즌 1화에서 그가 맡은 임무의 생존률은 일반 요원 기준으로 -4%였다(.…). 대학 전공이 물리학이라고는 하지만 딱히 물리에 한정되기보단 과학 전반에 매우 높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는 임기응변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손목시계와 주변 잡물건들로 거짓말탐지기를 만들 정도면..뭐...

맥가이버가 무언가를 만들고 있을 때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하나의 특징인데,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할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는 사실 원작의 오리지널 대사가 아니다.[18] 원작의 대사는 "when I was young...", 즉 "내가 어렸을때..."로 시작된다. 그렇지만 이 번역의 임팩트가 상당해서, 지금도 가끔 이 대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패러디로도 많이 사용되었으며, 지금은 사라진 '라면 맥'이라는 상품의 광고에서도 활용되었다.

참고로 맥가이버하면 떠오르는 다용도 도구가 달린 빨간색 칼은 시계로도 유명한 스위스의 빅토리녹스사 제품이다.

참고로 할아버지인 Harry Jackson이 이미 죽었다고 믿는 사람도 많은데,[19] 멀쩡하게 잘 살아 있으며(5시즌까지는...) 등장 에피소드도 6편이나 존재한다. 그런데 그 중 할아버지가 죽게 되는 편의 에피소드가 있긴 하다.[스포일러] 맥가이버와 같이 아이스하키 광으로, 같이 관람하려던 날에 맥가이버가 입장권을 피닉스 재단 사무실에 놓고 온 바람에 피닉스 재단으로 돌아갔다가 악당들이 재단을 폭파하려는 음모를 같이 협조해서 막은 적도 있다.

그리고 맥가이버는 의외로 아들이 있다. 결혼한 전력이 없는 맥가이버에게 친아들[21]이 존재하는데 맥가이버는 아들이 반항아라서 처음에는 갈등을 좀 겪다가 나중에는 둘도 없는 친구처럼 친해진다. 같이 사건도 해결한다. 참고로 마지막 화에서 바로 아들과 머나먼 여행을 같이 떠나면서 끝나게 되는데 한국에서는 마지막 화를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하다.

제작진들의 말에 따르면, 맥가이버라는 캐릭터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입의 인물로, 척 보기에도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다른 첩보원물의 주인공들과 차별화하고 싶었기 때문에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사실 외모 받쳐주고, 머리 좋고, 성격 좋고, 신체적으로도 그리 꿀리지 않고, 여자 잘 꼬이고, 대인관계도 좋고.... 어찌 보면 이쪽이 더욱 먼치킨이다.

맥가이버칼로 자물쇠나 문 잠금장치를 따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전문가도 열쇠구멍으로 최소 2개의 도구를 넣어야 딸 수 있다.

작품 내에 뚜렷한 라이벌은 존재하지 않지만, 굳이 꼽는다면 2시즌부터 총 9개(7번은 정식으로 출연. 2번은 재탕)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국제 킬러 '머독'과 교수출신의 희대의 살인마로서 지금은 정신병원에 수감되는 지토 박사가 있겠다. 이 사람은 몇 번이나 탈출하려고 했고 기기괴괴한 장치를 통해서 맥가이버와 주변 사람을 괴롭힌다. 최종 대결에는 맥가이버의 동료인 여형사의 다리를 자르고..농장에 몰아넣고 함정을 팠으나 맥가이버에게 간파되었지만 그것까지 예상하고 함정 해제부분을 반대로 했다.... 역시 정신병원에 수감되었지만 자물쇠 해제용 볼펜심을 꺼내는 걸로 마무리[22]

남미에선 맥기바-!!!라고 한단다.[23]

여담으로, 맥가이버 오디션 당시 리처드 딘 앤더슨이 대본을 받아들고 자연스럽게 안경을 꺼내 쓰는 모습에 제작진들이 반해서(...)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고 한다.

1시즌은 제작비 문제로 캐나다에서 촬영했다. 그래서 후속 시즌과 비교하면 많이 허접스러운 느낌이 난다.


SNL 맥그루버 2009년 1월에 방영된 에피소드에 찬조 출연. 그런데 맥그루버는 짝퉁은 짜져있으라며 그를 깐다.(...)

3. 맥가이버칼


정식 명칭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이다. 맥가이버칼로도 리다이렉트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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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를테면 맥가이버가 사직서를 내고... 환송파티에서 이전의 활약을 회상한다든가, 시즌의 최강자(머독 아님)의 도전을 받았는데, 그 전에 용의자를 생각한다든가, 손튼의 병실에 의문의 편지가 왔는데... 그걸 추리한다든가 하는 식이다.
  • [2] 다만 초기 설정이 좀 안 맞았는지 일종의 파일럿 단편 에피소드로 1화 인트로에 나오는 장면에 보면 AK 소총을 잘도 쏜다.
  • [3] 초기 에피소드에서는 화학과 출신으로 나온다. 동창생을 연기한 게스트 스타는 나이트메어 시리즈에서 프레디 크루거를 연기한 로버트 잉글런드. 전격Z작전에서 악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 [4] 앞서 이야기했듯이 그냥 동아시아 어느 가상 나라(종전 글에는 중국으로 나와있지만 제대로 국적이 안 나와있다) 산간지역에 추락한 미사일의 회로를 입수하는 단편 에피소드에서는 총을 쏜다
  • [5] 그 이유를 다룬 에피소드도 있다. 사연은 어릴 때 타임캡슐 놀이를 하려고 애들과 모였는데, 누가 아버지 리볼버 권총을 가져왔고, 그걸 가지고 깡통을 쏘거나 하면서 놀다가 한 친구가 갑자기 나무 위의 새에게 총을 겨눴고 맥가이버가 그걸 막으려고 손으로 치면서 떨어진 총이 오발, 자기 눈앞에서 친구가 죽는 걸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아예 총에 트라우마가 있다는 설정이다. 비틀린 슈바이처
  • [6] 아프가니스탄 가서 친소파가 된 현지 게릴라와 싸우기도 하고 이 와중에 소련군을 죽이려는 무자헤딘 소년에게서 죽이지 말라고 하여 살려 보내주는데, 나중에 그 소련군이 전차를 몰고왔다가 자길 구해준 맥가이버를 못본 척하고 보내준다. 이 부분에 대하여 아프가니스탄계 이민자들은 불쾌한 반응을 보였는데, 아프가니스탄 인들은 피에 굶주려있다는 투로 묘사하고 미국인 맥가이버가 가서 살생은 나쁘다능~ 이게 미국 우월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뭐 미국도 그 아프가니스탄에 막대한 무기를 제공하여 살생에 기여(?)했던 현실을 보면...
  • [7] 현실에서 정체를 감추기 위해 정보기관의 하급 부서들이 회사로 위장하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 모두 마찬가지다.
  • [8] 마스터 키튼도 연재 당시 본 이들이 맥가이버 좀 많이 참고했다는 의견이 많았을 정도이다.
  • [9] 처음 만났을 때는 가발을 쓰고 있었다.
  • [10] 그걸 기억한 맥가이버가 손튼이 걸어놓은 골프와 연관된 숫자 암호를 맞추는 장면이 나온다. 암호는 아놀드 파머의 생일
  • [11] 실제로 맥가이버가 잘 아는 불량 청소년 갱생 시설의 살인에 얽힌 에피소드도 있고 아버지의 폭력때문에 가출해서 마약에 길에 빠질 뻔한 처자 에피소드에서 그 갱생시설의 과부 원장이 나오기도 한다.
  • [12] 알고보니 그 연출가는 맥가이버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머독이었다.
  • [13] 그런데 고모는 이전에 죽었고 얼굴은 페니와 똑같다.
  • [14] 풀네임은 "앵거스 맥가이버(Angus MacGyver)".확실히 좀 이상하긴 하다... Angus라는 이름은 켈트어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데 '하나의 선택'이라는 어쩐지 폼나는 뜻이 된다. 극중에서는 맥가이버가 아더왕 시절 사람 중에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기록을 보는 에피소드도 있었다(맥가이버의 타임 슬립 ?에피소드). 또한 켈트 신화에는 Angus Og라는 신이 존재하는 등 그 시절에는 아주 좋은 이름이었을 것이다. 단, 현대에는 Angus라는 이름이 소의 품종에 쓰이는 터라...(앵거스 소와 관련된 애버딘 앵거스라는 칵테일도 있다.) 또한 록그룹 AC/DC의 리드 기타리스트 이름도 앵거스 영이다.
  • [15] 실제로 주인공 역을 맡은 리차드 딘 앤더슨의 출신지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이다.
  • [16] 이건 저예산으로 찍은 시즌 1이 대부분 캐나다에서 촬영된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 [17] 당시에는 현장 요원. 나중에 국장으로 승진
  • [18] 참고랄 것까진 없겠지만, 할머니 찾는 청년의 대사는 오리지널이다.
  • [19] 다만 첫 등장때는 하얀 수염을 지저분하게 기르고 있는 거지 노인 차림이었다. 이후부터는 면도한 얼굴, 그런데 어린 날의 맥가이버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도 면도 얼굴이다
  • [스포일러] 맥가이버도 죽기 직전(혼수상태)까지 몰려 저승 문턱에서 함께 활약한 후(!) 맥가이버는 생환,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난다
  • [21] SAM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이름과 성의 머릿글자를 딴 별명. S는 , M은 성씨 첫 글자. 그리고 가운데 들어간 A가 바로 앵거스(아들도 이 이름을 그리 안 좋아한다고).
  • [22] 이 배우는 영화 게티스버그에서 남부연합군 장군으로.. NCIS에서는 더키와 알고 지낸 전직 고문 기술자로 출연한다. 의외로 카리스마 만빵
  • [23] 에피소드 중 맥기바라고 부르자마!!! 라고 난리소리치는 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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