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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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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escunt Aucta Labore
"모든 것은 노력으로 하여금 성장하며 번창한다"

McGill University

Contents

1. 개괄
2. 특징
3. 이야깃거리
4. 저명한 동문
5. 미디어매체의 맥길
6. 한국인 단체

1. 개괄

1821년에 설립된 캐나다 퀘벡몬트리올에 위치한 국립 대학교이다. 다운타운(Downtown) 캠퍼스와 맥도널드(Macdonald) 캠퍼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경과학연구의 선구지인 몬트리올 신경공학 연구소(Montreal Neurological Institute; MNI)가 이곳에 있다. 이 학교의 졸업생인 윌리엄 오슬러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창설자 중 한 사람이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는 맥길의 분교로 출발하였다가 1913년에 독립하였다. 토론토 대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와 더불어 캐나다의 3대 명문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대학랭킹을 평가하는 맥클린스 매거진은 10년 연속으로 맥길대학교를 캐나다 1위로 평가했으며, 2014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세계 21위, THES 순위에서는 세계 39위에 랭크되었다. 과거 2007년 타임즈-QS 대학평가에서는 북미 공립대학 최초로 세계 12위에 올라섰던 명실상부 캐나다 최고의 명문대였으며 한때 "캐나다의 하버드", 혹은 "북부의 하버드" 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었으나, 요근래에 재정난으로 인하여 랭킹이 조금씩 하락중이다.

허나 미래는 밝은 편이다. 2015년 3월 27일 현지시간에 발표된 퀘벡 주정부 예산 발표안에서 지난 6년간 빚에 고생하던 퀘벡은 마침내 빚 없는 예산을 발표하는데 성공하였다. 토론토 상공 회의소는 2014년 12월 연간 리포트에서, 토론토가 아직 몬트리올에게 앞서있지만, 몬트리올이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고, 캐나다 제 1의 도시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서술한 바 있다. 편집자는 몬트리올과 토론토의 관계에 관한 논문을 3편이나 읽었다 프랑스어권 주 퀘벡에서 영어권 대학인 맥길 대학교는 조금 난감한 입장을 표하고 있다. 허나, 2014년 4월, 퀘벡 분리를 반대하는 퀘벡 리버럴 파티는 퀘벡 독립을 주장하는 파티 퀘베코아를 발.라.버.렸.다. 퀘벡 리버럴 파티는 영어 권 커뮤니티를 보호하자는 입장을 표하고 있다. 학비는 미친듯이 싼 편(유학생 제외)고, 학비를 올리기라도 하면 학생들이 시위를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최첨단 도시이자 캐나다 최대의 도시였던 몬트리올은 1976 몬트리올 올림픽을 기점으로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게 되면서, 1990년대에서야 빚을 다 갚았다. 이후 토론토가 캐나다 최대 도시가 되고, 제 2의 도시가 되어버렸지만 2013/2014년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하며 토론토를 위협하고 있다. 밴쿠버가 몬트리올을 따라잡는건 시간문제라고 원래 서술되어 있었는데, 헛소리다. 논문들은 보고 저런 소리 한건지 몬트리올은 프랑스어권이라서 일자리를 구하려면 불어의 문제가 따라온다. 새로운 총장으로 캐나다 자연과학 공학연구협회의 회장을 지낸 수전 포티어가 재임하면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성공적으로 맥길을 다시 본궤도로 올리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결과물이 굉장히 좋다.

캐나다에서 입결 점수로만 보면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이다.[1].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보유한 대학이기도 하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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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생들이 보통 대학을 정하는 시기인 5-6월의 모습. 이 아름답고 바람직한 페이크 풍경에 끌려서 오는 학생들도 꽤 있다. 그러나 빠르면 10월초부터 이 그림은 없어지고 눈만 쌓이고 또 쌓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늦으면 4월 초까지도 간다. 학기가 9월 초에 시작한다는 걸 감안하면 안습. 다만 여름은 오히려 후텁지근하고 습한 편이다. 여름은 짧고 굵게, 겨울은 X나 길고 X나 굵게 하지만 프갤러라면 어떨까?렛!잇!고!

캐나다 대학들은 미국의 대학들과는 달리 봄방학을 "Spring Break"이라고 부르지 않고 "Reading Week" 등의 이름으로 부르는데, 이를 보고 "캐나다 대학들은 을 건너뛰기 때문에 봄방학이 없다" 라고 농담하기도 한다. 그만큼 겨울이 길고 봄이 짧다(물론 캐나다라고 전부 이렇지는 않다).

겨울이 오면 영하 20도 이하는 기본이고, 심할 때는 영하 40도 정도까지도 내려간다. 이런 날씨를 이용해, 학교에서는 야외 잔디밭에다가 아이스 링크를 세워둔다. 이용하는 사람은 극소수.

캐나다 대학들 중 미국에서 잘 알려진 대학 중 하나라서 미국에서 온 학생들이 중국에서 온 학생 수를 능가하고, 왠지 모르게 다른 나라 유학생도 많이 온다[2]. 캐나다에서 가장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입학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른 학교에 비해 학생 수는 적은 편.

더불어 매년 캐나다 대학들 중 "파티 스쿨" 1위 내지는 최상위권을 차지하는데, 퀘벡은 법적으로 18세부터 음주가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캐나다 주에서는 19세부터, 또 미국에서는 21세부터 음주가 허용되기 때문에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맥길로 몰려드는 학생들도 꽤 있다. 학생들이 이걸 자랑스러워 하기도 하지만, 학교측에서 한술 더 떠 홈페이지에다 자랑질도 해놓는다.(...) 아니 애초에 그런 랭킹은 왜 매기는 건데

의외로 퀸즈 대학교와 스포츠 관련으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보통 대학간의 라이벌 하면 떠오르는 연고전/고연전이나 MIT-칼텍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사이는 아니다. 그러기엔 학생들의 관심도가 너무 낮은데다가 심지어 이 라이벌 관계를 아는 학생이 많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

퀘벡 주에 있지만 수업은 전부 영어로 한다. 물론 프랑스어 수업 빼고. 그리고 학교 설명할 때는 프랑스어로 과제를 제출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3. 이야깃거리

  • 1960년대 CIA와 공동으로 MK-Ultra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 세계 최초로 인공세포, 인터넷 검색엔진(고퍼 프로토콜) 등이 발명되었다.
  • 농구아이스하키의 규칙이 처음 유래된 대학이기도 하다.
  • 매클레인스(Maclean's) 잡지사의 캐나다 대학 랭킹에서는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공부할 수 있는 로즈장학금 수혜자는 135명으로 캐나다 최대이다.
  • 2013년 이코노미조선이 국내 10대 그룹 상장계열사 사장, 부사장, 시가총액 300위 기업 대표이사들을 분석한 결과,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많은 6명의 경영자를 각각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노홍철의 형 노성철이 카이스트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이 곳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형은 몬트리올에서 공부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4. 저명한 동문

  • 프리드 로리에 - 5불 지폐에 나와있는 캐나다의 전 수상
  • 스틴 트뤼도 - 캐나다의 정치인이자 자유당 대표로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 험프리 - UN 인권선언문을 작성
  • 너드 코헨 -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수
  • 트 배커랙 - 카펜터즈, 스틴 스프링필드, 제이 토마스의 음악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 리엄 샤트너 - 스타트랙으로 유명한 배우
  • 드워드 색슨 - 양들의 침묵, 필라델피아로 유명한 영화제작자
  • 이크 에버츠 - 불의 전차, 간디, 대와 함께 춤을, 킨런으로 유명한 영화제작자
  • 스 테일러 - 정치철학자
  • 리 민츠버그 - 국제적으로 저명한 경영학계의 구루
  • 티븐 핑커 - 하버드 대학교 교수, 몇 권의 대중과학서의 저자
  • 널드 헤브 - 인지과학의 아버지, 인공지능의 선구자
  • 렌다 밀너 - 인간의 기억체계가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로 나뉘어져 있음을 밝혀낸 심리학자
  • 임스 올즈 - 쾌락중추, 보상회로를 발견한 심리학자
  • 마누엘 월러스타인 - 세계체제론을 만든 사회학자
  • 크 테이저 라빈 - 펠러 대학교 총장
  • 럴드 사피로 - 저명한 수학자로 전 프린스턴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총장
  • 이비드 존스턴 - 전 하버드 대학교 감독이사회 의장, 워털루 대학교 총장, 캐나다 총독
  • 지프 마틴 - 전 하버드 의과대학 학장(1997~2007)
  • 리엄 오슬러 -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창립자 중 한 사람
  • 비그뉴 브레진스키 - 지미 카터 정권의 실세로 전 국가안보보자관. 전세계 파워엘리트들의 모임인 삼극위원회 창립멤버
  • 마스 창 - 세계최초의 인공세포를 만든 과학자
  • 런 엠티지 - 세계 최초의 검색엔진 아치(Archie)를 만든 기술자
  • 루니 맥퍼슨 - 세계 1차 대전 때 최초의 방독 마스크를 만든 의사
  • 어니스트 러더퍼드 - 원자핵을 발견한 과학자. 벨 화학상 수상(1908)
  • 버트 먼델 - 유로화의 아버지. 노벨경제학상 수상(1999)
  • 먼 베쑨 - 스페인 및 중국 전장을 누비며 활약한 의료개혁가. 후일 마오쩌둥이 베쑨의 이타주의야말로 공산주의 정신이라며 찬양.
  • 나드 벨라우 - HIV의 치료에 필요한 백신을 만든 의학자
  • 스 드루 - 혈액은행의 아버지
  • 래드 블랙 - 캐나다의 언론재벌
  • 런 엔트위슬 - 러스 회장
  • 슬리 배다스 - 인텔의 창립자 중 한 사람
  • 린 로빈네스쿠 - 에어 캐나다 회장
  • 임스 크레이튼 - 북미에서 아이스하키의 규칙을 처음으로 제정
  • 임스 네이스미스 - 농구를 창시했으며, 캔자스 대학의 전설적인 코치
  • 팡 후앙 - 세계적인 보석 리테일 업체 레어스와 클레어스의 CEO인 비드 리와 비지니스계에서 전설로 꼽히는 필드 루나 협약 을 맺은 맥길 대학교 공학부 출신 몰슨 비지니스 스쿨 교수.

5. 미디어매체의 맥길

하우스제임스 윌슨의 모교다! 시즌2에서 윌슨이 맥길 스웨터를 입고 나온 적이 있다.

심슨 가족에서는 마지매기랑 펜싱을 하다 발리는 리사(대학 입학에 필요한 스펙에 굶주려 있었다)에게 위로를 하면서 "그래도 맥길은 갈 수 있어, 캐나다의 하버드말야"라는 말을 한다. 안습[3].

6. 한국인 단체


1. KSS Korean Students' Society Korean Sex Society가 아니다

꼰대짓과 갑질의 결정체.

SSMU (Students' Society of McGill University) 에 정식으로 허가받은 어째서 클럽이다.
OT,MT 그리고 스키트립을 매 년 주최하고 있다. 하지만 졸업생들과 콩코디아 대학에 재학중인 사람도 이따금씩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 사람들은 눈치가 없나
안 좋은 소문이 많으니, 19 맥길대학교 진학을 고려중인 신입 여자들은 각별히 주의를 요함.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공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명확하게 공개 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한국인들의 의심을 사고 있다.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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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퀘벡 주의 학생들은 입학이 상대적으로 쉽다. 1970년대 퀘벡 독립운동의 여파로 영어권 대학인 맥길 대학에서 정원의 40%를 불어권 학생들로 채우는 쿼터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
  • [2] 토론토 대학교UBC는 한국인과 중국인을 비롯한 동양인 학생 수가 어마어마하다.
  • [3] 그런데 맥길에서는 "하버드: 미국의 맥길"이라고 쓰여진 셔츠를 판다 (...) 그리고 학생들이 많이들 사기도 한다. 그렇지만 실제로 입고 다니는 학생을 보기는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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