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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

last modified: 2014-12-08 00:01:34 by Contributors


맥스는 인게임에서 썩소가 인상적이었다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3. 스토리
4. 영화화
5. 기타
6. 관련 항목


1. 개요

맥스 페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3D 렐름즈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TPS 게임. 3D 렐름즈는 주로 프로듀싱을 맡았으나, 몇몇 컨텐츠를 제작함과 동시에 불렛 타임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적지 않은 기타 도움을 주기도 했다.

본디 평범한(?) TPS로 개발되고 있었으나 영화 매트릭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게임플레이를 대거 수정하였다. 이로 인해 발매가 2년 정도 늦춰졌으나, 결국 각종 게임상을 수상하고 500만장 이상이 팔리는 대박을 쳤다. 참고로 개발 초기의 모습은 1998년 E3 영상에서 볼 수 있다. 비교적 현실성을 유지하려고 한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적들이 약물 먹고 거인이 되는 등 클래식한 면이 있다.

완성도가 우수해 비디오 게임에 슬로우모션을 유행시켰고 또한 하드보일드 풍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것으로 유명하며, 중간의 실사 사진들을 처리해 그래픽노블 풍으로 구성한 컷씬이나 수준 높은 장면 연출 등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총쏘는 와중에 일시정지만 시켜놔도 카메라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빙빙 돌면서 상당히 멋진 분위기가 난다.

2012년 4월 12일, iOS용으로 출시되었다. 안드로이드용은 4월 26일에 출시 예정. 하지만 우리나라 앱스토어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어차피 우회 이용자가 많지만.

2. 등장인물

3. 스토리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던 형사 맥스 페인의 가족들이 약물 중독자들에게 끔살당하자[1] 주인공인 맥스 페인은 복수를 위해 DEA(마약단속국)에 들어간다. 범죄의 흑막을 캐던 중 동료 살해의 누명을 쓰고[2] 뉴욕 시경에 쫓기는 처지가 되지만 수수께끼의 남자 알프레드 우든의 조력과 잭 루피노와 펀치넬로 일당을 처리하던 중 결국 배후에 니콜 혼이라는 재벌총수가 있음이 드러난다. 니콜이 만들던 마약은 원래 미 육군의 병사의 지구력과 반응력 향상용으로 납품될 약품이였지만 프로젝트가 취소가 되자 남은 약품의 물량을 뉴욕의 불량배들에게 넘겼던 것, 결국 니콜은 헬기를 타고 도망가려다가 맥스의 안테나 고정케이블 절단 신공으로 안테나가 헬기를 덮치면서 끔살을 당하고 맥스는 뉴욕시경에 자수를 하면서 끝맺는다.

4. 영화화

게임의 인기를 등에 업고 영화도 제작되었는데, 게임의 이름만 빌린 수준으로 원작과의 연결점은 약하고, 게임을 하고 영화를 기대한 사람들을 싹 다 말아먹는 요새 보기드문 쌈마이로 거듭났다. 게임팬이 많다고 보긴 힘든 영화 평론계 특성 상 평론가 평은 그리 좋지 않은데, 오죽하면 평론가의 평가중에 이 영화를 보는 것 자체가 극심한 고통(MAX PAIN)이라는 말장난까지 나왔을까.

사실 밀라 쿠니스도 등장했고 마크 월버그라는 꽤 이름값 있는 배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뜬금없는 천사/악마 드립이 나온다. 원작에서는 맥스의 독백에 천사/악마를 이용한 적절한 비유가 어우러져 피눈물이 날 상황에서 애써 눈물을 곱씹고 말장난을 하는 그의 씁쓸한 심정을 제 3자로써나마 느낄 수 있게 했지만, 영화에선 원작과 상관없이 너무 딴 판으로 나간 터라 작품을 크게 해쳤다. 이게 무슨 콘스탄틴이냐

하지만 게임 원작 영화라는 점 때문에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봤던 사람들 중에는 생각보다는 잘 나왔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으로 흥행은 극장 흥행만으로 손익분기점(제작비 2배)을 넘기며 성공했다.[3]

5. 기타

1편의 경우 윈도 7에서는 효과음을 제외한 배경음과 성우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 음성파일을 컨버팅해주는 비스타 픽스 파일을 받아서 실행시키면 해결된다.

게임 파일을 손쉽게 뜯어 고칠 수 있는 점 때문에 많은 모드가 파생되었는데, 그 중에서 쿵푸모드의 인기가 상당했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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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페인이 방에 들어가기 직전에 죽이고도 모자라 그래피티까지 해 놓았다.
  • [2] 뉴욕의 지하철 역(우리나라의 지하철 역과 달리 철봉 회전문이 달려 있는 등 폐쇄적인 구조에 조명도 어둡다.)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갱단의 총탄에 동료가 사망.
  • [3] 2차 시장이 살아있는 다른 외국권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제작비 외 비용 역시 2차 시장에서 퉁치기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남는 장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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