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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타이치

last modified: 2014-08-11 10:32:24 by Contributors

키아누 리브스가 감독 주연을 맡은 무술영화.

내용

택배기사로 일하는 타이거(타이거 후 첸)는 링쿵 태극권의 유일한 계승자이다. 그는 태극권이 단지 보여주기 위한 무술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무술 대회에 참가하고,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다. 그 모습을 지켜본 도나카 마크(키아누 리브스)는 타이거에게 파이터가 되어줄 것을 제안한다. 도나카는 대부호들을 대상으로 한 거대 보안회사 대표지만 실제로는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언더그라운드 파이트 클럽의 대표다. 경찰의 눈을 피해 심판도 규칙도 없는 무차별한 대결은 비밀리에 계속되고 파이터들은 죽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때 600년을 이어오던 태극권 사찰이 개발자들의 탄원으로 철거 위기에 놓이고, 돈이 필요한 타이거는 도나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파이터가 된 타이거는 점점 잔인한 싸움꾼이 되어가고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태극권도 위기에 처하는데….

이야기 거리


  • 매트릭스에서 동양무술의 맛을 본 키아누가 본격적으로 만든 무술영화로 나름 깔끔한 연출과 군더더기 없는 격투씬이 볼만한 작품.

  • 아직도 국내에서 논란의 인물인 유승준이 초반 격투가로 나오다가 키아누에게 죽음을 당한다.

  • 태극권을 테마로 하는 영화.주인공 보정으로 영화상 이길자가 없는 주인공을 상대로 최종보스인 키아누가 대등하게 싸우는데 공중을 날라다니는 비현실적인 액션이 간간히 있다.

  •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인 진호(陈虎 : Tiger Hu Chen)는 과거 키아누 리브스와 한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다. 바로 매트릭스 리로디드 였는데 여기서 무술 스턴트 겸 메로빈지언의 부하 중 한명으로 출연한다. 가장 마지막에 네오에게 끔살 당하는 머리긴 동양인이 바로 진호. 매트릭스에서 죽은걸 현실세계에서 복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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