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맷 그레이닝

last modified: 2015-02-28 10:45:33 by Contributors

© Gage Skidmore (cc-by-sa-3.0) from



Matthew Abram "Matt" Groening

이름 철자 때문에 자주 '그로닝'으로 오독되는데 실제로는 맷 그레이닝으로 발음한다.[1] 독일의 성인 Gröning과 대응되는 성이다. 오리건 주 출신이며, 조상은 독일계. 한참 더 올라가면 성(姓)의 유래가 되는 조상은 네덜란드 출신이다(네덜란드의 도시 이름 흐로닝언(Groningen)이 뿌리).

만화가로 처음 시작했으며 현재 자신이 제작한 TV시리즈로 에미상을 12번이나 받았다. 초기엔 자신이 직접 출판한 〈지옥에서의 삶〉(Life in Hell)이 시작이었다. 근데 아버지인 호머 필립 그레이닝(Homer Philip Groening)도 만화가였다.부전자전?

심슨도 이 Life in Hell에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할리우드에서 이 만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기반으로 짤막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달라는 스카우트를 받고 제작한게 지금의 《심슨 가족》 초기판이다. 그후 규모가 커져서 지금의 심슨이 되었다.[2] 알다시피 맷 그레이닝은 자신의 가족 이름을 《심슨 가족》에 붙여넣었다.[3] 아버지가 자기 이름붙은 호머를 보면서 어찌 생각할지


심슨가족에 계속 몸담고 있다가, SF를 연구하고 데이비드 X. 코헨과 붙어서 만든게 퓨처라마이다. 최근 에피소드에서 맷 그레이닝은 은근슬쩍 심슨 더 무비 2탄을 준비중인것 같다.[4] 또한 3010년 코믹콘에서 그레이닝은 퓨처렐라란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5]

심슨에서 묘사되는걸 보면 남몰래 개인 부동산을 차려서 운영중인것 같다.[6] 그리고 대놓고 하는 일중엔 큐리어시티 컴퍼니(Curiousity Company)라는 프로덕션 회사 사장, 그리고 친구와 함께 봉고 코믹스를 세웠고, 당연히 심슨과 퓨처라마 코믹스는 여기서만 나온다.

초기엔 자학적인 스타일로 《심슨 가족》을 도박을 갚기 위해 만들었다느니, 자기를 애꾸눈에 살벌한 영감으로 묘사하기도 했지만 후기엔 코믹콘 같은 곳에서 "나는 내 팬들을 사랑해!"하면서 사인하는 모습으로 묘사하기도 했다.근데 심슨 영화 2탄을 물어보는 벤더에게 총을 쐈다

그가 제작한 작품엔 어째서인지 인간들의 손가락은 4개밖에 없다. 어쩌면 현실의 인간과는 다른 종일지도 [7]

----
  • [1] 심슨가족:스프링필드에도 캐릭터로 출연했는데 이름 발음으로 개그를 많이 하는 것을 보면 미국 현지에서도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듯.
  • [2] 그래서 그런지 가끔씩 Life in Hell에서 나온 토끼인 가 심슨에서 나오기도 한다.
  • [3] 원래 바트 심슨이 자기 이름을 따 맷 심슨이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영어판 위키백과 항목 참조
  • [4] 벤더가 "저기여~ 새로운 심슨 더 무비 언제 만드나여?" 하니까 벤더를 향해 총을 쐈다.
  • [5] 그리고 바로 Fox에서 검열해버렸다. 아마도 바바렐라에서 따 온 이름이 아닌가 한다.
  • [6] 은근히 간접광고를 하고있다.
  • [7]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손가락을 4개로 그리는 건 1920년대 시절부터 내려온 유구한 전통으로, 사실 별 의미는 없다. 슈퍼맨, 배트맨 등 히어로 코믹계통은 사실감과 극화성을 추구하기 위해 근육의 데피니션 등을 강조하는 반면에, 카툰 계통은 좀 더 동글동글하고 귀여워보이기 위해 새끼손가락 하나를 없애고 그리는 거다. 미키마우스 뿐만 아니라 루니툰이나 가필드 등에서도 마찬가지로 손가락이 4개로 묘사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28 10:45:33
Processing time 0.053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