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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last modified: 2015-03-27 18:33:57 by Contributors

Contents

1. 동물신체 부위
2. 머리카락을 뜻하는 말
2.1. 현실에서의 의미
2.2. 2차원 캐릭터를 구분할 때 쓰는 표식
3. 대리의 유희성 단어

1. 동물신체 부위


찾을 수 있으면 찾아서 노릴 곳막장 드라마에서 여자들끼리 싸울때 주로 잡는 부분. 현실에서도 잡히면 힘을 못쓰는곳 위에 사람은 잡을 게 없어보인다 반란군 놈의 새끼들의 것은 전차로 날릴수 있다.
Head.

동물의 몸에서 제일 중요한 가 들어있는 곳, 그래서 척추동물은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 부분에 가 가장 많이 몰려 있다. 머리를 함부로 하면(박치기를 남발한다든지) 자칫하다간 죽으니 조심하자. 그 외에도 이나 같은 중요한 게 달려있으니 몸 함부로 굴리지 말자. 참고로 감각기관이 87개나 있을 정도로 민감한 부분이라서 두피를 자극해주거나 머리를 만져주면 은근히 잠이 온다. 미용실에서 머리 만지다가 꾸벅꾸벅 조는 이유가 그것이다.

아주 단순한 동물의 경우 머리가 없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의 좌우대칭동물류는 머리가 있다. 척추동물은 배아 시기부터 신경관과 함께 머리가 생긴다. 척추동물 배아의 머리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신경관은 뇌가 되고 머리뼈로 둘러싸이게 되며 뇌에서 나온 척수는 척추로 보호된다. 머리는 척추동물의 부위 중 가장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곤충의 경우 머리 끝과 턱의 뻗어있는 방향에 따라 형태를 세가지로 나누는데, 전구식, 후구식, 하구식이 존재한다.

여러 모로 심장과 함께 인간의 상징. 여러 주요 감각 기관이 모여있다는 점과, 다른 인간과 구별할 수 있는 점이 머리 앞부분의 얼굴이라서 한 인간의 중심부로 생각되었고, 그래서 'xx의 머리' 같은, 특정 집단의 우두머리를 칭하는 관용어도 생겨났다. 또한 이 단어는 사고력 등을 뜻하기도 하는데, "머리가 좋다"같은 경우는 이렇게 쓰인다. 또한 고대로부터 참수 등의 전통적인 처형법 이후 죽인 죄수의 머리를 걸어놓는다든지(효수) 하는 일이 흔하게 벌어졌다.

이 때문인지 대중매체에서는 종족을 불문하고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몸으로부터 떼어놓거나 부숴버리면 죽는다는 설정이 자주 등장한다. 우선 좀비가 그러하며, 각종 인간형 이종족들도 마찬가지. 심지어 비 인간형 존재들조차 일단 머리부터 치면 어떻게든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혹은 아예 대놓고 머리를 노리라고 다른 곳은 엄청 튼튼한데 머리만 부실한 존재도 나온다. 물론 실제로도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머리만 파괴되면 죽긴 하지만...

또한, 인간을 상징하는 것이기에, 머리에 대해 조금만 가공을 가해도 금방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묘사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단순히 눈을 한개 더 그려넣거나, 입이 세로로 갈라진다거나 하는것은 예삿일도 아니고, 머리가 있어야 할 곳에 머리가 없고 대신 팔이나 몸통등에 붙어서 등장하는 요괴도 많다. 여하튼 머리에 각종 털을 제외하고 뭔가 조금이라도 가공을 가했다면 '이것은 인간이 아님'이란 공식이 간단히 성립된다.

안타깝게도 어떤 소수의 사람들은 머리에 똥덩어리만 들어있는 돌머리인 경우도 있다. 물론 소화 기관을 거치고 남은 찌꺼기가 진짜로 머리로 들어간 건 아니고…. 반대로 머리 아래로는 쓸모 없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머리를 제대로 감지 않으면 기름이 지고 더럽게 된다. 잘 씻고 다니자. 머리 제대로 감는 방법.

도시전설로 머리의 크기 따라 지능이 갈린다는 말이 있는데 관련없다.

어떤 황제는 이 부위가 매우 크다([임], 임대가르시아). 하지만 실제 측정 결과 같은 팀의 고씨가 더 컸다고 한다([[고]], 고괄괄이라고 읽는다).

속된 표현으로 대갈, 대가리라는 표현이 있다. 옛말로 상대의 잘라낸 머리를 수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부분만 육성하는 토막이라는 게임도 있다.
살다보면 잠시 식혀야 할 때도 있다.

소말리아 살인청부업에서는 진짜로 대상을 죽였는지의 대한 증거를 대상의 머리를 가져다줌으로써 증명한다고 카더라

상처가 나면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생활하면서 이물질이 끼기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잘 말리거나 하지 않는 등 머리가 습하거나 머리에서 나오는 열로 덥고 습한 환경이 겹쳐져 세균의 번식에 한몫하여 자연치유를 늦춰버리며, 딱지 때문에 헤어스타일이 이상하게 변할 수 있으며, 혹여나 딱지가 떼어져 진물이나 피가 나올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엇보다 머리를 감기 때문에 에 많이 닿는다는 시점부터 치유가 어렵다.

2. 머리카락을 뜻하는 말

2.1. 현실에서의 의미

대한민국에서 머리카락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머리를 자른다'고 하면 보통 이쪽인데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 중 1번 뜻으로 해석해서 식겁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한다.cut my head 혹시 여기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있다면, 당신이 생각했던 그런 의미의 표현은 보통 '목을 자른다.'라고 쓴다. 그러니 외국인에게 말할때 조심합시다

2.2. 2차원 캐릭터를 구분할 때 쓰는 표식

2차원 캐릭터들을 구분할 수 있는 머리 모양이 달려있는 곳을 뜻하기도 하며, 보통 색깔로 구분한다. 눈깔괴물들 중 용모가 흡사한 경우 구분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3. 대리의 유희성 단어

라이엇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열풍을 타면서, 랭킹에 반영되는 모드인 랭크 게임을 타인이 대신 플레이해주는 이른바 대리 랭크를 돌려 말하는 말. 관련 커뮤니티 혹은 인게임에서 대리라는 단어를 언급했다가 IP 차단 등 제재를 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리 전문가들이 '대'라는 글자와 '머'라는 글자의 유사성을 이용해 머리라는 단어로 기재를 하기 시작하면서 유행어가 되었다. 비슷한 방법 중 하나로 대가리를 머가리라고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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