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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짱

last modified: 2015-04-01 22:10:05 by Contributors

喰いしん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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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
아! 흉문이 벌어졌다! 흉문으로 들었소 그 문이 그 문이 아닐텐데 맞든 아니든 알 게 뭐야
구구구~~ 비둘기야 먹짱!! 맛있쩡? 맛있쩡!!

Contents

1. 개요
2. 내용
3. 비판
4. 트리비아
5. 등장인물


1. 개요

일본만화. 원제는 <喰いしん坊!>. 작가는 치야마 시게루.[1] 2004년 10월부터 2009년 3월까지 간 만화 고라크에 연재되었다. 총 24권 완결. 국내에서는 명종에서 정식발매하여 2009년 4월에 24권까지 모두 발매되었다.

이름만 딴 다른 작품으로 먹짱 갬블러가 있다. 먹짱과 다르게 요리를 대해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꽤 볼만한 편이다.

2. 내용

일단 음식과 관련된 만화지만, 음식을 만들다던가 하는 게 아니라 누가 많이 먹는가로 싸움을 거는 만화. "푸드 파이트"를 소재로 삼는다. 기본적인 스토리 전개 방식은 무협지와 배틀물을 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느낌.

작품이 계속 될수록 점점 먹는 양이 늘어난다. 작품을 보다보면 위를 늘려서 먹는 양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밥을 아예 밥솥째로 몇 번씩 먹거나 하며, 먹는 양을 늘리기 위해 방법을 달리하거나 한다. 음식마다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먹을 수 있는가를 연구하기도 하다.

만화적 과장은 있지만 실제로 푸드파이터들이 자신의 위장을 단련시키기 위해 평소에 사용하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된다. 하지만 푸드파이터가 될게 아니고서야 따라하진 말것.

작품 내부에서는 음식을 섞거나 갈아서 맛도 없이 그저 위를 채우기만 하는 푸드파이터들을 악역 포지션에 놓고 음식 맛을 즐기면서 꾸준히 많이 먹는 캐릭터들을 선역으로 놓고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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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푸드 파이터들의 먹는 장면은 실로 역겹다. 그나마 이것도 만화니까 이 정도지 실제 푸드 파이터는 더 막장의 세계다. (양 뇌 요리 많이 먹기 대회 같은 건... 아니면 소 불알 통으로 튀긴 것이라든지... 국내 케이블 방송에서도 이런 걸 먹는 국제 대회까지 보여준 바 있는데 실제로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충공깽이다.)

이후엔 대만에서 세계 대회(쿠이림픽)를 주최하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지저분한 방식으로 먹는 건 사라지고 기발한 방식으로 먹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만 그런건 둘째치고 세계 대회편은 그냥 재미와 감동이 없다(...) 중요한 토너먼트 내용이 화려한 중국음식이 아니라 식재료 위주로만 진행되서 보면서 배고파지는 초반에 비해 시합이 먹다가 탈락, 먹다가 탈락하는 내용이 반복되기만 하는 수준. 결국 소재에 한계가 있었던 모양인지 결말은 주인공이 계속 푸드파이터의 길을 걸어간다는 일종의 열린 결말 비스무리한 내용으로 완결.

어쨌든 정석적인 인플레 전개와 특이한 소재로 나름대로 팬이 있는 작품.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한 것 같다.

공복에 이 만화를 보면 뭔가 먹고 싶은 욕구가 땡긴다. 등장인물들이 하는 일이라곤 뭔가를 우적우적 먹는 것뿐인데다 악역들은 역겹게도 먹어 대지만 그래도 음식은 엄청 맛있게 그려놓기 때문에...아무렴 작가가 요리만화만 벌써 몇 년째인데... 예를 들면 스테이크 편에서 빨리 먹으면서도 더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먹기 위해 하는 여러 시도는 작중에서 따로 메뉴로 만들만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는데, 먹기 쉽게 잘게 썰기-> 잘게 썰어 먹다 남은 것을 간장+곁들어진 쌀밥과 섞어 볶음밥처럼 먹기->다음에 온 스테이크 세트에서는 얇게 썰어 겨자를 얹고 밥과 같이 먹기-> 샐러드에 싸먹기-> 무즙을 끼얹어 먹기 등의 방법을 이용한다.

참고로 먹기 쉬워보여도 의외로 먹기 어려운 요리들도 언급된다. 대표적인 예가 바나나+우유인데, 일반인들은 쉽다 말하지만, 푸드 파이터들은 내가 저거 안걸린게 다행이라 말할 정도. 그밖에도 단맛이 있는 요리는 빨리 먹게 되면 위가 거부하기 전에 뇌가 먼저 거부한다거나 하는 등의 언급이 있다.

차기작으로 먹짱 Gambler가 나왔는데 이쪽은 음식으로 갬블을 한다.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신장개업 비슷한 분위기로 떠돌이 요리사가 돌아다니며 요리를 하거나 의뢰하는 요리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형식이다. 정발판 제목에서 먹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어 마치 속편처럼 보이지만 실은 먹짱하고는 관계없는 다른 작품이다. 정식 후속편으로 먹짱 갑자원이 나왔다.

커뮤니티 등지에서 이 작품이 거론되면 높은 확률로 사도 먹보 vs 정도 먹보라는 주제로 맹렬한 키배가 벌어진다. 물론 결론은 언제나 나지 않는다.[2][3]]

3. 비판

작품의 완성도 측면은 썩 훌륭하다고 보기는 힘든데, 여기저기에서 구멍스러운 전개방식이 보인다. 특히 초반 부분은 정도 vs 사도라는 구도를 통해서 요리의 참맛을 즐기는 쪽을 강하게 띄워주는 반면에 후반부로 갈 수록 명확한 기준을 통해 이를 구분하지 않고 제멋대로 물타기를 시도하는 부분이 제법 있다.
예를 들면 1권에서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 우동국물에 물을 타서 먹는다고 '요리사의 정성'을 운운하며 멱살을 잡고 난리를 피우는 반면에 자기는 후반부에 팔각 향 나는 돼지고기 반찬을 못 먹어서 카레에다 섞어먹는다. DFF 소속의 1인자인 헌터 죠지도 함정에 빠져 매운 고추가 들어간 거대 피자를 먹을 때 토핑이 가운데로 가게끔 두 장을 겹쳐 최소한 적게 씹고 물로 삼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요리사의 정성보단 이기는게 중요한 듯 매운 피자는 요리사의 정성이 들어간게 아니라서 논외인가[4]
사실 이 만화에서 주인공 만타로가 음식을 먹을 때 처음 서빙되어 나온 것 외에 다른 재료를 첨가해 먹는 모두가 1권에 세운 자기 자신의 기준을 위반하는 이중잣대이다. 우동집에서 우동을 먹는데 관서 출신인 요코가와가 우동 국물이 자기 입맛에 짜다는 이유로 물을 타서 국물을 연하게 만들어 먹는 것을 보고 "가게 주인이 정성껏 만든 국물에 물을 붓다니 용서 못해! 당장 사과해!" 라면서 처음 보는 사람인 요코가와에게 멱살잡이를 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이로 인해 분위기가 험해지자 우동집 주인이 요코가와에게 사과의 의미로 국물을 좀 연하게 만든 우동을 새로 끓여주는데 요코가와는 이 새 우동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요코가와가 우동을 빨리 뱃속으로 그러넣기 위해서 물을 탄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최대한 맛있게 먹으려는 이유에 물을 탄 것임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또 멱살을 잡는 만타로를 만류하는 가게 주인이 "서쪽에서 오신 손님들은 자주 그러신다네." 라고 하는 것을 보아도 요코가와만이 특이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가게 주인도 인정하는 방식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만타로는 밑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끝까지 맛있게 먹기 위해서라는 핑계로 요리사의 정성을 무시하면서 온갖 변형을 가해서 먹고 있다. 똑같은 기준을 남에게는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의 멱살을 잡으면서까지 격렬하게 강요하는 반면 자신에게는 너무도 관대한 처사를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비판점인 것이다.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른 건 보통 있을 수 있는 일이며, 대체적으로 여러 요리 만화에서 관서인과 관동인의 입맛은 확연히 다른 것처럼 묘사하는데 이딴 짓을 하는 건 병크라고 봐도 될 정도다. 자기의 것을 남의 사정도 모르고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다.

주인공 진영과 선역 푸드파이터들의 이중적인 행동을 나열해 보면
  • 헌터 조지. 먹보 그랑프리 예선전에서 함정에 빠져 매운 고추가 들어간 거대 피자를 먹을 때 토핑이 가운데로 가게끔 두 장을 겹쳐 최소한 적게 씹고 물로 삼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도 먹보가 되어 버린 셈. 1차 예선에서 돈까스 덮밥에 물을 부어서 빨리 먹던 OTFF의 선수에게 음식을 모독하지 말라고 나지막이 말하던 포스는(...) 그런데 이 매운 피자라는게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건 정상참작을 해야...
  • 헌터 조지와 주인공 만타로. 먹보 그랑프리 결승 에호마키 4인전에서 갓 나온 김밥에 물을 뿌려서 김을 일부러 눅눅하게 만들어 먹었다.
  • 만타로. 대만의 먹보 올림픽 기차 안 예선전에서 팔각향 나는 돼지고기 덮밥을 못 먹는다는 이유로 카레와 섞어서 먹었다.
  • 만타로. 최종결승전 3번째 경기 3킬로그램의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먹을 때 딸기와 생크림과 케이크 빵을 전부 분리시켜서 따로따로 먹기. 이전 에피소드에서 나온, 단팥빵을 갈라서 팥앙금 따로 빵부분 따로 먹는 사도 먹보와 한 치의 다를 바가 없는 장면.
  • 만타로. 최종결승전 마지막 경기 총 5킬로그램의 중화요리를 먹을 때 만두가 식고 단단해져 맛이 없다는 이유로 물과 함께 넘기다가 수분섭취를 자제하기 위해 다 먹고 난 랍스터 소스에 만두를 찍어 먹음. 단팥빵을 억지로 물과 함께 넘기려던 공념에게 "먹는 것이 좋다면 맛을 무시하고 먹지 마. 음식을 모독하지 마라!" 하고 일갈하거나 타코야키를 빨리 먹기 위해 물과 함께 넘기려던 DFF소속의 선수에게 "입에 가득 담고 물로 녹여먹는 행위는 사도 먹보와 차이가 없을텐데." 하고 일갈하던 만타로는 사라졌다.
  • 만타로. 단행본 9권에서 DFF 양성소원들과 타코야키 먹보대회에서 오사카 지방의 특유의 유행이라고 합리화를 시키며 타코야키에 미링을 잔뜩 부어먹는데, 정작 본인은 단행본 1권에서 관서지방 특유의 싱겁게 해서 먹는 우동 국물을 보고 멱살잡이를 한다.


작중에서 푸드 파이트의 스포츠화를 위해서 '농구나 축구도 단지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일 뿐, 규칙이 정립되고 그것이 받아들여졌기에 훌륭한 스포츠로 성립된 것이다.'는 요지의 발언을 통해 푸드 파이트의 스포츠화를 정당화하는데 좀 부족한 설명일수도 있다. 시합에서 이기려고 배가 빵빵한데도 조금이라도 많이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 생리적으로 아름답게 보이기는 힘들지 않겠나. 겉모습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없이 단순한 규칙에 의해 스포츠가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는 논리라면 온갖 이상한 것들이 죄다 스포츠가 될 수 있다. 단순히 저 논리대로라면 일정 시간 내에 침을 많이 흘린 사람이 이기는 경기도 스포츠가 될 수 있을거다. 그러면 관중들은 열심히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겠지
다만 작중에서 관객들은 실제로 푸드파이터들의 경기를 보고 감동을 받는다. 설정상의 무리수를 감수하는 거의 모든 작품들이 그렇듯이 세계관에 적응되면 아무래도 상관 없는 사소한 일이고, 두번 세번씩 봐서 대충 보기 시작했을 때나 슬슬 눈에 띄기 시작하는 문제인 것이다.

또한 푸드 파이터 대회는 현실에서도 굉장히 빈번하게 열린다. 애초에 현실의 대회는 그 관련자들의 여러가지 필요에 의해서 열리는 거지, 가난한 나라에 갈 구호식량 삥땅처다가 주지육림을 꾸미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채식주의 항목에 가보면 알겠지만, 먹을게 남아돌아서 가져다 준다고 해서 빈국 쪽이 순순히 받아주지도 않으며, 생산자 입장에서도 차라리 버리는 걸 택한다.

작중 등장하는 기준들도 뭔가 구멍스럽다. 완성된 푸드파이터였던 헌터조지가 초반에는 점보라면 5인분과 볶음밥 2인분을 먹고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가서 지쳐 헉헉거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이전의 기록들을 보면 라면사리 20개나 우동 3킬로 등 라면 5인분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먹어 온 것을 봤을때 이해하기 힘들다. 또 먹보올림픽 결승에서 6킬로의 거대김밥을 1시간동안 먹으며 사력을 다해 경기를 펼쳤는데 결승경기 초반부의 묘사에서는 6킬로의 카레덮밥을 20분만에 가뿐하게 먹는 것으로 나온다. 왜 같은 양의 음식을 먹는데 저렇게 차이가 나는지 설명이 부족하다.

또한 엉성한 부분 중 하나가 작중 계속 등장하는 이면계약문제. 초기에 쿠마타의 경우에 이면계약서에 '먹보 대회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싸인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DFF를 탈퇴했고, 토비오 역시 OTFF에 가입하겠다는 싸인을 하게된다.(그 이면계약서가 초등학생 장난질도 아니고 종이 두 장을 겹쳐서 싸인만 따내는 저급한 사기 방식이다.) 이 방법이 통한다면 지구 인구 절반 이상에게 신체포기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불법적인 이면계약서는 아무런 법적효력이 없다.

4. 트리비아

현실의 푸드파이터는 만화보다 더 강력하다. 작중 후반부 쿠이린픽에 출전하는 세계 최정상급으로 묘사되는 푸드파이터들이 삶은달걀을 10분에 약 50개를 먹으며, 삶은달걀을 으깨서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는다면 최대 60개까지 먹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현실의 푸드파이터 중 고바야시 타케루는 1분에(10분 아니고 1분이다) 32개를 먹으며 한국계 미국인인 소냐 토머스는 6분 40초에 65개를 먹는다. 그것도 저런 꼼수를 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먹은 결과이다. 먹보 그랑프리 결승전의 헌터 조지와 만타로는 각각 1줄에 400그램의 김밥 15줄, 즉 6킬로를 60분동안 먹으며 거의 사력을 다한 것으로 나오는데 현실의 푸드파이터인 고바야시 타케루는 9킬로의 국수와 9킬로의 주먹밥을 한번에 먹는다. 마지막으로 쿠이린픽 결승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만타로가 약 14.5킬로의 음식을 먹은 것으로 나오는데 현실의 갸루소네같은 경우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스테이크 15인분, 국수 5인분, 초밥 5인분, 카레 15인분 초대형 아이스크림, 500ml 페트병 생수 5병, 짜장면 곱빼기 3그릇, 김밥 2줄, 샌드위치 10개, 음료수 4리터를 2시간 안에 전부 먹어치웠다. 만화가 오히려 현실보다 약하다니 이건 대체...

5. 등장인물

  • 오오하라 만타로
주인공. 원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그 먹성을 높게 산 헌터 죠지에 의하여 푸드 파이터가 될 것을 권고 받는다. 원래는 푸드 파이터 같은 수상 쩍은 업계에 발을 들여놓을 생각은 없었지만, 예상치 못한 패배로 자존심이 꺾이고[5] 그 때문에 푸드 파이터가 된다. 어느 쪽의 소속도 아니지만 사실상 DFF와 같은 길을 걷는 정도 먹보이며, 각종 식당에서의 많이 먹기 이벤트나 다른 먹보들과의 대결을 통한 실전 수행으로 푸드 파이터로써의 실력을 쌓고 있다. 아무거나 안 가리고 잘 먹지만 유일하게 중국의 고유 조미료인 팔각만큼은 몸에서 받지를 않는다.[6][7] 명대사로는 참견할 이유가 있어!가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소고기 덮밥과 나폴리탄. 먹보 ONE 그랑프리에선 헌터 죠지와 막상막하로 맞붙으나 아깝게 판정패하여 준우승이었으나, 세계 먹보 대회인 쿠이림픽에선 일본 대표로 나가서 수많은 강적들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누린다.

  • 탄게 코우노스케
일본 경제계의 거물이며 젊은 시절 고생하고 제대로 먹지 못 했던 경험에 따라서 먹는 것을 중히 여겨서 푸드 파이터를 건전한 스포츠 산업으로 육성하려는(아니 먹는 것을 중히 여긴다며...?) 인물이다. 이에 따라서 DFF를 설립하였으며 후에 OTFF와 DFF를 합병시켜 AJFF를 설립.

  • 이누마루 켄
DFF의 인물이지만 푸드 파이터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푸드 파이터들의 몸상태의 체크나 스케줄 관리 등을 맡는 매니저적인 인물. 처음에는 만타로를 보조하지만 후에 만타로가 행방을 감춤에 따라서 DFF로 복귀한다.

  • 헌터 죠지
본명 시시도 죠지. 카우보이를 연상케 하는 가죽옷과 선글라스가 특징인 인물로 푸드 파이터를 하지 않을 때는 보통 트럭운전수를 하고 있다. 주인공인 만타로를 이끄는 위치에 있는 인물로 스스로도 푸드 파이터로서 초일류이며 이에 따라서 작중에서 본인의 등장이 없을 때도 자주 언급된다. 먹보 ONE 그랑프리에서 만타로와 대결했을 때는 간발의 차이로 승리하지만, 자신의 실책이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DFF에서 탈퇴한다[8]. 그 이후에 한동안 자취를 감췄으나, 만타로가 세계 대회 '쿠이림픽'에서 활약할 때 관중석에서 묵묵히 지켜 보고 있었고, 만타로가 그를 보고선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낼 수 있었다. 마지막엔 만타로와 서로 은퇴를 걸고 대결하는데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후일담을 보면 만타로와 끝까지 선의의 먹보 라이벌로써 계속 경쟁하지 않을까 싶다. '먹짱 갑자원'에서는 수염을 기른채 트럭 운전수로 일하며 떠돌이 생활하는듯 하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악역전담 배우인 시시도 죠.

  • 토리카이 토비오
유일하게 죠지를 쓰러트린 경험이 있는 푸드 파이터. 원래는 엘리트였지만 현실에 좌절하고 히키코모리가 된다.[9]그러던 중 우연히 헌터 죠지가 우동을 3kg씩이나 먹는 동영상을 보게 되고 평소에 면류 많이 먹는것에 자신감이 있던 토비오는 죠지에게 대항심을 갖게 된다. 그 후 그 사실을 알게 된 토비오의 양친이 죠지에게 애원해서 대결이 성사 되고 죠지를 꺾은 토비오는 그대로 스카웃되어 DFF의 선수가 된다. 그러나 내심 죠지가 자신을 봐준 것은 아닌가하는 의혹과 죠지에 대한 대항심때문에 OTFF에게 회유되어 이적한다[10]. 그러나 죠지에게 전문분야인 면류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자신에게 들려오는 함성에 과오를 깨닫고 DFF로 복귀. 여담으로 아마추어 시절에 이미 우동 3킬로, 소면 2킬로(30인분)을 클리어한 유망주였으며 OTFF로 이적하고 난 후 엄청난 훈련을 쌓아 '거칠지만 실력이 늘었다.' 는 주변 인물의 평이 자자했는데 정작 헌터 조지와의 소면 대결 준결승에서 먹은 것은 예전과 똑같은 소면 30인분이 전부였다. 정말 실력이 는 것 맞나...

  • 쿠마타 츠요시
DFF 소속의 푸드 파이터였으나, OTFF의 자객의 계략에 걸려 햄버거 대회에 나가지 못한 충격으로 한 동안 자취를 감췄었다[11]. 후에 '쿠마다 군베에'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수염을 기른 거칠어진 모습으로 재등장해 먹보 ONE 그랑프리의 우승자가 되겠노라 선언하지만, 오코노미야키 먹기 대결에서 또다시 OTFF의 속임수에 빠져 패배... 그렇게 또 자취를 감추다가 가면을 써서 정체를 숨긴 채 활약하나, 결국 모모코와의 양갱 먹기 대결에서 진다. DFF의 넘버2 푸드 파이터지만, 어째 자신이 주역인 대결에선 지기만 하는 등 되는 일이 없는 불행한 인물. 정발에서 나온 이름은 어째 카츠라 구마타. 거기다 구마타라고 불렸다가 쿠마타라고도 불렸다가 이름이 자꾸 바뀐다(...)

  • 시카나이 켄지, 쵸우노 타케시, 네코타 야스히코
DFF 소속의 푸드 파이터 삼총사. 작 중에서 그럭저럭 비중이 있고, 탄게 영감의 지시대로 바쁘게 활동하는 걸 보면 DFF 내에선 나름 엘리트격 존재인 듯하나, 헌터 죠지나 쿠마타만큼의 실력은 없다. 조직 내에서의 훈련과 이론으로만 실력을 키워서 그런지 실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 때문에 만타로에게 진검승부로 경험을 쌓아햐 한다는 일침을 듣는다. 셋 다 먹보 ONE 그랑프리 본선 진출에는 실패하며, 후에 먹보 ONE 그람프리나 쿠이림픽 등의 대회에선 관객으로써 잠깐씩 등장한다.

  • 토오야마 쿄코
OTFF의 경영자인 동시에 팀킬의 달인[12]. 철도그룹의 회장이었던 남편의 죽음이후 남편이 절친한 친구였던 탄게와 푸드파이터 리그를 만들다가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생각해서 탄게와 푸드파이터를 증오하게 되고 복수를 위해 OTFF를 만들게 된다. 위에서 말한 팀킬은 요도가와의 언급에서 이유가 나오는데 사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승리하라고 말은 하지만 OTFF의 선수나 훈련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사도 방식의 푸드 파이터를 보고 역겨워 했던것(...) 실제로 본인이 관심을 가지는 한방의 마사나 야쿠자먹보 키요시는 크게 부담스러운 방식의 푸드파이트를 하지 않는다.
탄게과 친구였던 남편의 생각과는 다르게 OTFF를 스포츠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관객의 흥미를 끄는 볼거리라고 여기고 탄게와 대립한다. 성과를 위해서라면 그야말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만타로와 죠지가 열심히 김밥을 쳐묵쳐묵(..) 하는것을 보며 개심한다.

  • 요도가와 와타루(국내판에선 성이 '사타카와'로 오타가 났다.)
OTFF 소속의 스카우터로, 수많은 먹보들을 섭외해 푸드 파이터로 키우는 인물. 자신이 점찍은 인재를 OTFF 소속으로 만들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인물로, 만타로를 눈여겨 보고 어떻게든 스카웃하려 했으나 실패한다. 그가 만든 푸드 파이터의 대표적인 인물론 마사가 있으며, 토비오도 이 사람에 의해 한때 OTFF 소속이 되기도 했다. 왕년엔 그도 한 식성하는 푸드 파이터였던 듯하나, 이제는 건강 때문에 음식을 많이 못 먹는다. 후에 만타로와 죠지의 명승부(?)를 본 뒤엔 그도 감동받아 개심하며, 만타로가 세계 먹보 대회인 '쿠이림픽'에 참가하기를 제안하고 개인 매니저가 되어 동행한다.

  • 토미츠 마사
우락부락하고 험상궂은 인상의 OTFF 소속 푸드 파이터. 별명은 '한 방의 마사'. 주특기인 음식은 햄버거로, 햄버거 서너개를 쌓아 뭉개서 한꺼벅에 먹는 무지막지한 방식으로 먹는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선사했다. 본래는 순박하고 성실한 먹보 청년이었으나, 일하던 회사가 문을 닫음과 동시에 그를 눈여겨보았던 요도가와에게 스카우트된 뒤 혹독한 훈련을 통해 푸드 파이터가 되었다. 여러모로 작 중에서 최종보스 후보로 여겨졌던 존재였으나, 같은 OTFF 소속인 니시야마에게 패배하고 만다. 그것도 자신의 주특기인 햄버거 대결에서... 안습. 후일담에선 AJFF 소속의 푸드 파이터이자, 후배 푸드 파이터들을 육성하는 코치가 되었다.

  • 요코카와 야스오
우동 국물에 물을 부어 먹다 만타로에게 욕 먹은 걸 계기로[13] 악연이 생긴 OTFF 소속의 먹보로, 사실상 만타로가 푸드 파이터가 되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인물. 주특기인 음식은 왕만두로, 만두소만 따로 파먹고 만두피는 물에 말아 먹는 지저분한 방식으로 악명이 높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후르륵 요코카와'. 초반부에 만타로와 여러 번 충돌이 있었고, 햄버거 먹기 대회를 준비하던 만타로에게 훼방을 놓으면서 제대로 악역이 되었으나 후에 먹보 ONE 그랑프리의 고기만두 먹기 대결에서 간발의 차로 패배한다.[14] 사실 이 캐릭터의 방식은 정해진 양을 빠른 시간 내에 먹는 단기결전에는 유리할지 몰라도 그 외의 모든 시합 방식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작중에서도 여러번 언급되었듯이 물배가 차기 때문. 현실의 먹보 시합은 재반 사정 상 단기결전의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지만 만화에서는 그런거 없기 때문에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어차피 오래 갈 수 없었던 인물이다.

  • 타카오카 모모코
OTFF 소속의 여성 푸드 파이터이자, 작 중에서 몇 안되는 여성 먹보 중 한 명. 주로 케이크나 과자 등의 단 음식이 주특기인 듯. 첫 등장시에 케이크 여러 개를 랩으로 싸서 덩어리로 만들어 먹는 등 이 쪽도 만만찮은 진성 사도 먹보. 먹보 ONE 그랑프리에서 같은 OTFF 소속의 마사, 야스, 토비오 등의 푸드 파이터들을 제치고 상당히 선전했으나, 마지막의 김밥 먹기 대결에서 패배한다. 그녀의 아버지도 잠깐 나왔는데, 본업인 마술사로써의 특기를 활용한 속임수로 다른 먹보들을 쓰러뜨리는 OTFF의 자객이었다.

  • 니시야마 키요시
'야쿠자 먹보'로 불리는 무전취식 상습범. 야쿠자였을 때[15] 일은 하지 않고 먹기만 한 끝에 쓸모없는 놈 취급받아 파문당하고, 여기저기서 무전취식을 반복하다 체포되어 실형을 언도받는다. 그 먹성에 관심을 가진 토오야마에게 스카웃되어 OTFF에도 참가. 그러나 본인은 먹는 것밖에 관심이 없어서 승리를 추구하는 OTFF의 방침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다.[작중] 실력적으로도 만타로나 죠지에게 비견될 만한 인물이었지만 실은 폐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토오야마가 꼼수로 마련한 연출에 공황을 일으켜 패배한다. 어릴 때부터 가난해서 제대로 못 먹고 살았기에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이 남다른데, 그 집착이 가히 민폐 수준이다. 한 번 먹었다 하면 가게를 거덜낼 정도로 먹어대는 건 기본이요, 누군가 자신이 먹는 데 건드리면 손을 깨물기까지 했던 그야말로 인간 말종급 식충이. 최종보스급 포스를 풀풀 풍기다가 너무나도 어이없게 리타이어함으로써 도대체 왜 출현했는지 의문스러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 공념
승려. 어느 절의 후계자로서 수행중이며 물욕, 색욕, 출세욕은 전부 버렸으나 식탐은 버리지 못하고 절간의 음식을 축낸다. 처음 등장시에도 절에 올 손님에게 대접할 음식을 맛을 보다가 전부 먹어치우는 등 전혀 승려답지 못한 행동을 한다. 한국에서 보면 굉장히 이상한 캐릭터인데, 스님이 스테이크나 고기만두 같이 오신채랑 고기가 들어가는 요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다(...).[17] 스테이크 편 이후 만타로를 스승으로 모시고 있으며 OTFF가 주최한 대회에서 결승전에 만타로와 헌터 조지가 올라가서 둘이 라이벌이 되자 만타로를 도와주기도 한다.

  • 타나카 고로
찰떡 30개, 소고기덮밥 10인분, 연어 도시락 10개의 기록를 매 등장마다 자랑거리로 내세우며 센다이 대표를 자칭하는 먹보. 그러나 세상엔 더 강한 푸드 파이터들이 널린 지라 나왔다 하면 발린다(...). 물론 본인은 자신을 최고라고 여기지만. 만타로와의 어느 정도 접점은 있기에 그의 실력을 인정하고 라이벌로 여기나, 정작 만타로는 고로라는 인물 자체에 관심도 없다(...). 지못미. 만타로가 쿠이림픽에서 활약할 때도 관중석에서 응원하기도 했다. 스토리상 딱히 중요한 인물은 아니지만, 잊을 법하면 나와서 깨알같은 웃음을 주는 개그 캐릭터. 같은 센다이 출신의 여성 먹보인 아오바 키쿠코에게 관심이 있으며, 후일담에선 둘이 커플 플래그가 섰다.

  • 이노세 쿠로베에
만타로가 오랜 푸드 파이터 수행을 걷는 모습으로 재등장했을 때 처음 대결했던 상대. 별명은 이름의 애칭형인 '쿠로'이며, 주특기인 음식은 참치덮밥. 커다란 대접에 여러 그릇의 참치덮밥을 한꺼번에 넣어 먹는, 일명 '고래포식'이라는 필살기로 상대방을 주눅들게 하는 방식으로 이겨왔다. 허나 만타로에게 참치덮밥 대결에서 패배하고, 그의 조언에 따라 OTFF의 스카웃 제의를 거절하고 정도 먹보의 길을 걷기로 한다. 후에 먹보 ONE 그랑프리 본선에서 만타로와 재회하고, 보결 선수로 꼽히는 등 엑스트라치곤 크게 선전한다. 후에 다른 보결 선수인 카츠라 산지로[18]와의 장어덮밥 대결에선 고래포식을 쓰지 않고도 이기는 등 꽤나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 린 미려
세계 먹보 대회 '쿠이림픽'에 대만 대표로 참가한 여성 먹보로, 세계대회편의 만타로의 라이벌이자 진히로인진 최종보스. 본래는 다른 대만인 남성인 4명과 함께 스타 먹보 그룹인 '오복성'의 일원이었으나, 갑자기 오복성을 탈퇴하고 개인으로써 세계 대회에 참가하였다. 언제나 쿨한 모습을 유지하며, 만타로나 다른 대표들에게 차갑게 쏘아붙이는 등 독설가 기질이 다분하지만 그래도 옛정은 있는지 오복성 동료들을 내심 신경 쓰기도 한다[19]. 아버지의 회사가 도산했을 때 빼앗겼던 집안의 수호신이자, 대회의 우승 상품으로 내걸어진 황금 만복상을 되찾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우승을 갈망한다. 만타로와 막상막하의 치열한 결전 끝에 아쉽게 패배하나, 우승 상품에 미련이 없던 만타로의 배려로 황금 만복상을 되찾는다.50만달러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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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성인극화로 데뷔했으나 요리만화 면짱이나 신장개업으로 유명해진 만화가. 국내판 단행본 6권까지는 작가가 토야마 시게루로 되어있는데, 이는 츠치야마 시게루(土山しげる)를 잘못 읽은 이름이다.
  • [2] 그도 그럴것이 주인공 본인도 사도스러운 짓을 많이한다. 그러면서 사도를 깐다. 흔히 말하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같은 전개
  • [3] 여담으로 현실에서 정도 먹보에 가장 가까운 사람을 찾으라면 갸루소네가 있다. 항목 참조
  • [4] 다만 중반부에 장어덮밥에 녹차를 부어먹는다거나 현지 음식을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겠다는 명목으로 온갖 곁들여 먹을 것들을 가지고 다니며 변형시켜서 먹는 것은 비판하기 어려운 것이 그건 어디까지나 "음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현지인도 인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나고야식 장어 덮밥은 원래 장어를 나눠 하나는 밥 위에 올려놓고 먹음->다 먹은 후 남은 장어중 일부를 또 밥 위에 올려놓은 뒤 소스를 뿌려 먹음->마지막 장어와 밥은 녹차를 부어 먹음 이라는 전통 방식을 따른 것이라든가... 이 경우 단순히 빨리 먹기 위해 녹차를 부어 들이키는 것과는 좀 다른 것.
  • [5] 햄버거 먹기 대회 준비 중 OTFF소속 먹보인 야스오의 함정에 빠져서 생선 잔가시와 태국산 풋고추가 가득 든 만두를 먹게된다
  • [6] 면류일때만 맛있게 먹을수 있다.
  • [7] 팔각은 중국의 고유 조미료이기 때문에 중국인들만 제외하면 원래 외국사람 모두 잘 먹지 못한다. 미식가나 이미 익숙해져 있는 사람만 제외하면... 허나 마지막 순간까지 만타로가 약점을 극복하고 팔각을 잘 먹는 모습은 전혀 나오질 않는다.
  • [8] 김밥을 빨리먹으려고 김밥을 담아두는 도마를 쌓아서 입에 가까이 올리고 마찬가지로 입에 닿는 시간을 줄이려고 젓가락을 부러트리면서 먹었지만 승리를 자만하며 물을 마시다가 실수로 김밥을 떨어트리고 말았던 일로 마음에 빈틈이 있었다며 DFF를 탈퇴한다
  • [9] 더 정확히는 아버지가 정해놓은 듯한 인생을 살아가다 어느순간 회의감과 스트레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히키코모리로 3년간 있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방 밖을 나가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단순한 반항심 같기도 하다.
  • [10] 이 과정이 약간 이상한게.. 처음에는 OTFF의 스카우터 요도가와에게 속아서 이적하게 될 뻔 했지만 만타로가 '내가 토비오씨 대신 들어갈테니 토비오씨는 가만히 놔둬!' 라는 식으로 말했지만 만타로의 계약금이 자신의 두배라는 말에 토비오가 열폭해서 그것을 거부하고 만타로를 도발한다, 그리고 만타로와의 먹기 대결에서 카레우동에 얼음물을 부어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만타로에게 어이없이 패배.. 이 부분을 보면 그냥 만타로에게 열폭해서 OTFF에 들어간것 같기도. 이 때부터 토비오가 온순한 개념인에서 열폭형 찌질이로 캐릭터성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 [11] 이 사실에 격분한 만타로가 대타로 대회에 나갔으나, 마찬지로 OTFF의 계략에 빠져 한 개도 먹지 못한 채 패배한다.
  • [12] 정말로 OTFF의 지도자라는 사람이 자신의 편에게 조금도 도움이 안 된다. 먹보 ONE 그랑프리 헌터 죠지를 판정패시킬 기회가 왔음에도 최대한 고통스럽게 패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며 살려 주질 않나(물론 이 때는 관중들의 야유도 심해서 어쩔 수 없기도 했다.), 만타로와 헌터 죠지에게 정신적 압박을 가하기 위한 장치가 되려 자신의 선수인 모모코와 니시야마의 탈락을 유도하고 말았다. 그런 주제에 선수들만 질책하는 걸 보면 그야말로 어설픈 3류 악역이자 무능력한 상사의 표본.
  • [13] 여기서 그 유명한 만타로의 명대사 참견할 이유가 있어!가 나온다.
  • [14] 위장의 크기로는 주인공 만타로를 능가한다. 만타로는 42개를 먹고 1/4개를 더 먹어서 승리했고 야스오는 42개를 먹어서 1/4개 차이로 패배했는데 42개를 먹으면서 대량의 물도 함께 들이킨 것이기 때문에 순수 위장의 크기로는 만타로보다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 얌전히 먹었으면 만타로를 이겼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뻘짓하다가 패배를 자초한 셈. 만화에서도 누누이 나오지만 푸드파이터의 기본 소양은 수분을 최소한으로 섭취하면서 얼마나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느냐인데 그 법칙에 정면으로 도전했고 정면으로 털렸다(...)
  • [15] 야쿠자가 된 과정이 정말 웃긴다. 니시야마가 한 식당에서 주문한 만두를 먹으려는데, 같은 손님이었던 야쿠자 간부 세 명이 바쁘니까 자기들이 먼저 먹겠다고 가로채자 열받아서 손을 깨물어 중상을 입혔다. 그 간부들의 라이벌격 야쿠자 조직이 나름 쓸모있는 녀석이겠구나 싶어서 자신들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는데, 식비만 더럽게 나와서 망했어요...
  • [작중] 설명에는 전대 회장이 점찍어 놓은 인물이라고 나온다. 전대 회장은 먹보의 스포츠화를 꿈꿨으니 키요시도 당연히 정도먹보.
  • [17] 대표적인 불교에 대한 오해 중 하나인데 본래 불교는 무의미한 살생을 금한 것이지 육식을 금한 것이 아니다. 승려는 본래 신도들에게 밥을 얻어먹는, 탁발을 하는데 누가 무슨 음식을 주건 간에 감사히 받아서 먹는것이 탁발이기 때문에 고기든 뭐든 가리지 않는것이 기본이다. 현대에도 동자승에게는 고기를 먹인다. 육류는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가장 효과적으로 공급해주며 채식으로는 얻을 수 없는 성장 필수 영양소도 있기 때문이다.
  • [18] 주특기인 음식은 장어덮밥으로, 장어를 먼저 먹고 남은 밥에 녹차를 부어 마셔 버리는 OTFF 소속의 사도 먹보. 초반에 쿠마타가 이 사람의 함정에 빠져 햄버거 대결에 참가하지 못했다. 어떤 의미론 이 작품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
  • [19] 쿠이림픽이 자신의 집안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인만큼,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기 일부러 동료애를 애써 부정하며 시합에 임한 듯하다. 자신의 오복성 동료였던 재키 야오가 오복성의 재결합을 기약하면서 탈락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하는 게 영락없는 츤데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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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1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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