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먼저 온 자들

last modified: 2015-04-04 21:05:12 by Contributors


보이는 순서대로, 왼쪽부터 유노, 미네르바, 주피터.

에지오 : 당신들은…신이군요….
미네르바 : 그렇지 않다. 그저…먼저 왔던(살았던) 사람들이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첫 번째 문명
2.2. 혈통
2.3.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2.4. 어쌔신 크리드 3
3. 최종 스포일러
4. 그 이후?
5. 구성원들
5.1. 미네르바
5.2. 유노
5.3. 주피터
5.4. 아이타

1. 개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설정 겸 존재들. 외국에서는 먼저 온 자들(Those who came before)과 함께 초대 문명(First Civilization)이란 명칭도 쓰고 있다. 정식 첫 등장은 어쌔신 크리드 2.

2. 역사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2.1. 첫 번째 문명


"먼저 온 자들"이란 이름답게 수만년에 걸쳐 진화하여 고대 문명을 일궈냈던 고대인들이며,[1][2] 지구에서 장류의 일부를 자신들의 모습을 본따[3] 인위적으로 진화시켰다. 젤나가? 인류를 진화시키고 지배하는데 이용한 도구가 바로 가이버에덴의 조각.[4] 이후 지구인들을 지배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과 인류 사이에 혼혈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그들 중 아담이브란 인간이 에덴의 조각(선악과)을 훔쳐 달아나고, 많은 인간들이 그들을 따르면서 먼저 온 자들은 예전의 노예들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압도적인 과학력을 지니고 있었던 먼저 온 자들이었지만, 숫자에 밀려 인간들에게 밀려났다. 게다가 기원전 약 1만년에 태양풍이 발생하는 바람에 먼저 온 자들과 인류 모두 멸망 직전까지 간다(이 부분은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엔딩 부근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인류는 인구수가 많았기에 제법 많은 수가 살아남은 반면 먼저 온 자들은 극소수밖에 살아남지 못했다. 이 때문에 먼저 온 자들은 살기 위해 인류에게 협력하기로 하였고, 그 위대한 지식 덕분에 인류는 먼저 온 자들을 신으로 받들었다.[5] 그들 중 일부는 우리가 잘 아는 "유피테르(레벨레이션에서 등장)", "유노(브라더후드에서 등장)", "미네르바(2에서 등장)" 등으로 부르며[6] 숭배했다. 인류는 그들의 지식과 영향을 받아 세계 4대 문명 등의 발전을 시작하게 된다.

2.2. 혈통

그리고 인류들 중 먼저 온 자들과 피가 섞인(혼혈) 사람들의 후손도 인류 속에 섞여 내려오게 되는데, 그들이 바로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에지오 아우디토레, 코너, 데스몬드 마일즈를 포함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주인공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지금까지 즐겨오고 어쌔신 크리드 3를 한 사람들은 그저 웁니다


태양풍 때문에 에덴의 조각의 저장고를 만드는 등 여러가지 준비를 해 놓았다. "선지자"였던 에지오 아우디토레를 통하여 데스몬드에게 곧 찾아올 멸망(태양풍)을 알려주기도 했다.

먼저 온 자들과의 혼혈은 아주 오랜 시절, 인류와 먼저 온 자들이 태양풍으로 망했을 때부터 이어져왔으며,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으나 인류의 일부는 분명히 혼혈이다. 다만 윌리엄 마일즈의 설명에 의하면 먼저 온 자들의 DNA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경우는 100만분의 1이라고. 이 때문인지 에덴의 조각을 무리없이 사용했던 로드리고 보르지아선악과와 지팡이를 갖고도 저장고의 문을 열지 못했지만, 에지오는 가뿐히 열었다. 그러니까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된다는 소리

그리고 이 중에서 역사상 최고의 순도를 지니고 있는 혼혈이 바로 데스몬드. 엡스테르고가 데스몬드를 납치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때문이었다.

또한 레벨레이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에지오가 에덴의 조각을 보고 나서 데스몬드에게 말을 건다.[7] 게다가 DLC 로스트 아카이브를 보면 유노가 이 계시는 수천년간 때를 기다려 왔다고 한다(실험체 16호 항목 참고). 즉, 먼저 온 자들은 수천년 전부터 모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것.

2.3.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미네르바가 나타났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콜로세움 저장고에 있는 유노의 신전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저장고에 가까워질 수록 유노가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는게 특징.

  1. 가치있다고 판단되는 자가 세상을 구하도록 하라.
  2. 기록을 양피지에, 돌에, 인류의 기억에 보관해려 했지만 실패했고 세계가 불탐에 따라 다시한번 순수하고 무지해졌다.
  3. 인류에게 지혜를 주지 않았지만, 데스몬드라면 이해의 가능성이 있다.
  4. 먼저 온 자들의 유물들을 오용됨에 따라 몇몇은 파괴했고 몇몇은 봉인했다.[스포일러1]
  5. 저장고는 생명을 저장할 수는 없지만, 정보라면 저장할 수 있다.[스포일러2]
  6. 무슨 짓을 하더라도 시간은 쫓아온다.[스포일러3]
  7. 몇백년을 말하더라도 인간의 오감으로는 먼저 온 자들을 이해할 수 없고, 먼저 온 자들의 육감을 받아들이거나 상대할 수 없다.[스포일러4]
  8. 인류를 먼저 온 자들에 융합시키려는, '피를 합치려는' 시도는 몇번이나 있었지만 실패했다.[스포일러5]
  9. 모든 걸 아는 상태로 갇혀 있는 것은 힘들다.[스포일러6]
  10. 너무 늦기 전까지 데스몬드는 스스로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를 것이다.[14]

2.4. 어쌔신 크리드 3

그리고 3편에서 데스몬드와 동료들은 먼저 온 자들의 신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애니머스를 통해 '열쇠'를 찾으려고 한다. 션 헤이스팅스는 그들이 살아있다면 최소 8만년 이상은 되었을 거라고 말한다. 가끔씩 잔상의 형태로 데스몬드 일행을 관측하기도 하며, 태양풍 멸망 직전의 초대 문명의 상황을 말해주기도 한다. 거기다가 일행들이 쓰는 헤파이스토스 이메일 네트워크를 역이용하여 이메일도 보낸다.(?!)[15][16]

유노가 헤파이스토스 네트워크에 침입해 데스몬드에게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인간들이 먼저 온 자들에게서 벌인 해방 전쟁 당시 유노의 아버지는 인간들에게 살해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3편의 유적을 탐사하다보면 유노에게서 그들이 태양풍 멸망을 막기 위해 시도한 여러가지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기도 하는데 그 방법들이 죄다 인간의 발상으로는 생각하기 힘든 스케일이다.

  1. 태양풍 에너지를 받아들여 저장할 거대탑을 건설
    4개를 건설할 예정이였고 기술력이나 자원은 충분했던 모양이지만 시간 내에 단 하나도 완성시킬 수 없었다. 결국 프로젝트는 방치되었다.

  2. 금속성 물질과 치사급 에너지를 반사하는 에덴의 반지[17]를 지구 스케일로 제작하여 태양풍을 반사
    하지만 역시 그 물건을 지구 스케일로 만드는 것은 무리. 그래서 '그러면 지구 절반이라도 커버 하면 어떰?' 아님 '반의 반' 또는 '반의 반의 반'이라는 식으로 연구를 거듭했으나, 지구의 반의 반의 반은 커녕 도시하나도 커버 못한다는 것이 밝혀져 결국 시망….

  3. 에덴의 선악과로 모든 인간을 세뇌한 뒤 그들이 동시에 '우리는 안전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하여 태양풍을 막아낼 정도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만들어냄
    이를 위해서 에덴의 조각 여러개를 우주로 쏘아 올렸으나[18] 수십 번이나 해보고도 정작 조준(…)이 제대로 안 되어서 결국 포기하고 만다.[19] 참고로 템플 기사단이 인류를 지배하려는 방법과 비슷한데, 레벨레이션의 '앱스테르고 문건'을 보면 템플 기사단은 이걸로 인류를 구할 생각이 처음부터 없다. 멸망 후 살아남은 인류를 컨트롤할 계획이기 때문.

  4. 미네르바의 눈으로 현실을 왜곡
    미네르바나 유피테르가 말하는 계산이나 을 이용한 기술들이 대부분이 이쪽 계열 기술들이다. 무제한으로 평행세계를 계속 시뮬레이션해서 과거나 미래자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지만, 정작 현실에는 영향력이 없어서(내가 고자라니) 프로젝트는 방치됐다.[20] 미네르바는 연구를 계속해서 사실상 시간을 무시하고 메세지를 보낸다던가 대화를 한다던가 하는 게 가능해지기도 했고.

  5. 자신들의 몸을 기계화하여 태양풍에 맞은 세상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개조함
    이 실험에 자원한 유노의 남편 아이타[21]가 몸은 강화에 성공하는데, 정신이 붕괴되고 도무지 구원할 방법이 없어서 유노가 직접 안락사시키고 만다. 그러나 아이타의 막장 운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6. 정신을 다른 곳에 저장했다 위기가 끝나면 원래 몸으로 돌아감
    이것도 충공깽인데, 나중에 결국 장치의 '저장'은 가능해졌는데, 다시 육신으로 불러오는데 다른 존재가 희생해야 된다는 점이 문제였던 듯 하다. 3, 4, 5번 기술을 합쳐서 나온 기술인데 태양풍을 견딜 수 있는 장소나 물건으로 정신을 옮겨 기다렸다가 누군가를 희생함으로써 '불러오기'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결국 저장하는건 마음대로였지만 나올 때는 아니라는 딜레마에 이 프로젝트를 포기했다고 생각했다만, 유노는 이 기술에 올인(…)한 상황이였다.

3. 최종 스포일러

미네르바가 멸망 직후 7번째 방법을 개발하는데 이것이 바로 엔딩에 나오는 그것. 문제는 이 장치, 유전자 정보가 맞는 사람에게 반응하여 4번 기술로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기술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인류를 멸망시킬 수준의 태양풍이 다가오는 것도 계산을 통해 최적의 시간과 그 시대에 먼저 온 자들과 가장 DNA가 흡사한 자를 찾는데 그가 바로 데스몬드 마일즈라는 결과에 수렴한다. 정작 연산을 할 수 있었던 먼저 온 자들은 다들 죽거나 봉인되었지만 그가 제 시간에 장치를 만지면 세계를 구할 수 있는것.

미네르바가 이걸 사용하기 전에 유노가 기계에 장난을 쳐 놓았고,[22] 이걸 사용하면 태양풍을 막아내는 건 둘째치고 유노가 전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리자 기계의 사용을 포기하고 유노를 봉인해버린다.[23] 그러니까 신전에서 보이던 유노는 전작에서 나온 반 AI형 홀로그램이나 넥서스를 통한 영상이 아니라, 유노 본인이였던 것.

유노는 세계를 계속 순환에 따라 멸망시키고 새로 시작시킬거냐고 주장한다. 반면 미네르바는 어쌔신은 인류의 생존만이 아니라 자유를 위해서 싸웠던게 아니냐고 한다. 만일 데스몬드가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전설을 넘어 신세계의 신으로 추앙받을 것이나, 데스몬드가 설파한 것만을 진리로 여기고 그 외에는 전부 이단으로 몰아 대량학살하는 막장 세계[24]가 도래할 거라고 해준다.

그러니까 먼저 온 자들은 첫번째 태양풍 때문에 세상이 멸망하고 나서, 미네르바와 쥬피터는 먼저 온 자들의 유적을 봉인하거나 부수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인류에 "선물"을 남겼다. 막상 마찬가지로 두번째 태양풍이 올 거라는 걸 알고 인류의 기술로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알자, 중앙 신전으로 데스몬드를 인도하는 여러 홀로그램이나 동기화 넥서스(Synch Nexus)로 2번째 기회를 주겠다며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한거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노가 미네르바의 눈을 오용하기 시작한 걸 눈치채자마자 중앙신전에 유노를 봉인하고, 눈을 부순 이후에 눈으로 메세지를 보낼 수 없게 되자 그 외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한 거였다. 먼저 온 자들은 유노가 죽었거나 영원히 봉인당해 신전과 함께 없어지리라 생각한 것 같다. 마찬가지로 신전은 태양풍을 막고 나면 먼저 온 자들의 흔적을 없애고 지구를 인류한테 물려줄(…) 생각이였던 모양이다. 미네르바가 2번째 눈을 완성시키고 데스몬드를 막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도 결국은 계획이 성공했는지 믿지 못했던 변덕 때문이였다. 인류가 2번째 태양풍을 살아남았나, 계획이 성공해 첫번째 문명의 유물들이 전부 다 사라졌나를 확인하려고 했을 뿐이였다. 마찬가지로 미네르바가 2번째 눈을 건설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유노는 다들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 움직인 거였는데 미네르바가 방해했다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랐고.

데스몬드는 멸망할 수는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유노를 풀어주더라도 인류를 구하는 선택을 한다. 이에 미네르바는 데스몬드가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을 깨닫고 떠난다. 어쨌든 인류는 구원되었고 유노는 이제 자신이 활약할 때라고 말을 하며 끝이 난다.

사실 유저들의 멘붕과는 별개로 이 비극은 어느 정도 예정되어 있었다. 워낙 떡밥이 많이 나와있었는지라 먼저 온 자들이 하는 말만 들어도 될 정도. 인류라는 노예를 만들어낸 것을 자신들의 최악의 실수라며 오열하고 인류를 맹비난한 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 떡밥을 주워먹기 힘든 것도 사실인데, 먼저 온 자들은 인류를 비난하면서도 인류를 포용하려는 제스쳐를 자주 취했다. 유노만 빼고.유노랑 다른 애들이랑 동료가 아니었다고 누가 생각했을까

4. 그 이후?

3편의 엔딩이 워낙 역대급으로 답이 없는 엔딩이기는 했지만 유노가 풀려난 이상 이후의 스토리는 암살단 VS 템플기사단 VS 유노의 삼파전이라고 볼 수도 있다. 먼저 온 자들의 입장에서 원래 노예였던 것들이 반란을 일으킨 뒤 숫자로 밀어붙여서 버티다가 결국 최초의 태양풍에 의한 멸망 이후로 어쩔 수 없이 섞여서 살아야했던 게 현재 인류다. 이들을 대하는 먼저 온 자들의 태도도 전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미네르바는 어찌 되었든 현 인류를 일종의 후손세대로서 보는 듯하나, 유노는 세계지배라는 계획을 갖고 있다. 쥬피터의 경우 어떤 입장인지는 없지만, 유노가 피를 합치려고 했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걸로 봐서 쥬피터가 인류의 조상과 열심히 바람을 피우는 방향으로(…) 어쌔신의 먼 선조일 가능성도 있다.[25]

가설로 유피테르, 즉 쥬피터가 에루디토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16호가 에루디토라는 분석은 레벨레이션에서 삭제된 뒤에도 에루디토가 등장하면서 깨졌고, 에루디토의 해킹 능력을 유노의 헤파이스토스 네트워크 침투 건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도 있다. 실제로 에루디토는 2 시점에서 데스몬드와 연락하기도 했고 3 멀티에선 아예 암살단 내부 정보를 애니머스 이용자에게 뿌리고 있다. 리버레이션에서는 앱스테르고가 직접 관리하는 애니머스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해킹해서 진실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찬가지 이유로 영미권에서는 유노일 가능성을 점치고 있고 사실상 확정됐다고 본다. 어쌔신 크리드 3에서 유노가 살아있었고, 유노와 에루디토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스스로를 We, 그렇니까 장엄복수형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에서는 귀족이나 왕족, 혹은 교회에서 스스로를 가르켜 I가 아니라 We로 표현하고, 이를 장엄복수형(royal prononun)이라고 하는데 유피터나 미네르바는 말 그대로 "우리"를 대변해 We를 사용하지만 유노가 We라고 말하면 이게 먼저 온 자들을 말하는건지 유노 자신을 말하는 건지 구분짓기 힘든 경우가 많다. 당연히 영문학에서야 클리셰 중에서도 고전 클리셰. 무엇보다 유노를 제외하고는 본인이 지배층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경우도 없고, 먼저 온 자들이나 초대 문명에 대해서도 과거형을 쓰고 있다. 유노가 에루디토일 경우에는 정말 브라더후드에서의 떡밥까지 합치면 대놓고 플레이어들 눈 앞에서 가지고 논 셈.

하지만 유노가 에루디토라는 가설은 로그에서 설득력을 잃었다. 유하니 옷소 베르크가 남긴 문서에 따르면 이미 풀려나온 유노의 자의식과 에루디토가 서로 다른 존재라고 확인사살하기 때문.

5. 구성원들

일단 흔히 볼 수 있는 게임상의 구성원 셋과 아이타를 먼저 쓰고 나머지는 이후에 병기함.

5.1. 미네르바

"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건 당신뿐입니다, 데스몬드."
- 바티칸 교황청 아래 유적에서, 에지오를 통해.

작중 가장 먼저 등장한 먼저 온 자로, 어쌔신 크리드 2에서 처음으로 등장. 로드리고 보르지아를 쓰러뜨리고 선지자의 문을 연 에지오 앞에 등장해 세상이 태양폭풍으로 멸망하니 막아야 한다는 것을 데스몬드에게 알린다. '데스몬드'라는 사람을 모르는 에지오는 에지오대로 멘붕하고, 생전 처음 보는 존재가 자신의 존재를 안다는 것에 놀란 데스몬드는 데스몬드대로 멘붕하게 만든다.

이후 어쌔신 크리드 3에서 유노의 계략을 막기 위해 재등장하여 데스몬드가 스위치를 누르는 것을 막으려 한다. 미네르바는 '스위치를 누르면 유노가 부활해 인류는 그녀에 의해 지배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차라리 멸망한 인류의 생존자들을 이끌어 새 세상을 만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데스몬드가 사후 생존자들의 후손들에 의해 신격화되어, 데스몬드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이단으로 다 죽임을 당한다는 또다른 지옥이 펼쳐진다는 것을 알게 된 데스몬드는 결국 미네르바의 말을 무시하고 스위치를 눌러버리게 된다. 그리고 세상은 태양폭풍으로부터 안전해졌지만, 유노가 풀려나게 된다.

5.2. 유노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 처음으로 등장. 에지오의 기억을 보고 콜로세움 저장소에 찾아 온 데스몬드에게 떡밥들을 날린다. 윗 부분 참조. 그리고 데스몬드가 선악과를 얻자 그를 조종, 루시 스틸만을 죽이게 만든다.

이후 어쌔신 크리드 3에서 대신전에 온 데스몬드에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나중에 신전의 유물들을 꽂으러 다니는 데스몬드 사이에 등장해 자신들이 태양폭풍을 막기 위해서 한 노력들을 말해준다.

최종적으로 유노는 장치 스위치를 누르라면서 멸망을 막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미네르바에 의해 자신의 계획[26]이 들통나게 되지만, 데스몬드는 그래도 멸망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스위치를 누른다. 결국 데스몬드는 희생되고, 세상은 구원받았으며, 유노는 풀려나게 된다.


어쌔신 크리드 4 시점에서 유노 본인은 봉인에서 풀려서 인터넷 공간을 돌아다니고 있으며, 템플 기사단 내부 인원을 어느 정도 세뇌시켰거나 자신의 노예들을 잠입시켰다. 이들은 '회색 영역'을 찬양하며 유노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 복종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을 정도. 동시에 에덴의 조각중 하나인 수정해골이 안치된 관측소 안에 먼저온 자들의 혈액을 보관하던 유리 상자들이 봉인되어 있었으나 사건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모두 사라졌는데, 이는 템플러가 회수한 것으로 추측된다. 현대 시점에서 어쌔신이 '크리스탈 상자'를 앱스테르고에서 빼돌리기도 했던 것을 보면 현재도 템플러가 보관하고 있는 듯.

마지막으로 유노나 아이타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육체를 이용해서 부활하는 것이 가능한 듯. 다만 모두 가능한 것인지 무엇인가 특별히 궁합이 맞아야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허나 어쌔신 크리드: 로그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유노가 인간의 몸으로 부활하고 싶어할 확률은 낮다. 한계가 뚜렷한 인간의 신체속에 구속되는 것 보다 디지털 영혼 상태로 전 세계의 네트워크를 누비는 것이 그녀에게 훨씬 유리하기 때문. 아이타는 삽질했어요 이 때문에 지금 유노의 목표는 인간의 신체로 부활하는 게 아니라, 앱스테르고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전 세계 네트워크를 장악하는 데 있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2012년 데스몬드의 희생 이후, 앱스테르고 서버에 기생하게 된 유노는 서서히 전 인류 중 자신에게 봉사할 사람들을 세뇌하기 시작한다. 특히 앱스테르고의 사원들이 주된 희생양이 되었으며,[27] 그들은 어느새 첫 번째 의지의 도구라는 비밀조직을 결성하기 시작했고 유노의 노예를 자청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유노의 의지대로 움직이며 그녀를 부활시킬 선주민족의 유물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 Uploaded by Jasca Ducato from Wikia

"첫번째 의지의 도구". 메모지들이 붙어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메모지들에 그들의 생각들을 적어놓았기 때문이다. 현대파트에서 수집할 수 있다.

앱스테르고 내부에서는 이들이 자신들이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낀 에덴의 조각들을 스스로 찾고 있어 이들이 미친 짓을 하도록 놔두고 있으나 베르크 등의 내부인원은 이들이 조각을 찾게 되면 템플러들 역시 지배할지 모른다는 점에 있어서 경계대상으로 삼고 있다. 특히나 이미 이 세상에서 비밀리에 활동하는 "현자"가 "첫번째 의지의 도구"를 통솔하기 시작하자 앱스테르고는 속수무책으로 털린 것도 감안하면 그럴만 하다.

전체적으로 유노와 아이타를 제외한 먼저 온 자들은 인간들이 힘을 모아 유노를 막아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있는 듯하다. 사실 어쌔신들은 물론이고 템플 기사단조차도 유노의 자의식의 위험성에 동의하는 정도면 언젠가는 서로 휴전하고 유노와 직접 대립하는 것도 가능할지도? 하지만 현재 앱스테르고는 당장은 에덴의 조각 수색에 용이하다고 유노의 노예들이 날뛰는 걸 오히려 놔두고 있으니 답이 없다. 사스가 막장기업

5.3. 주피터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에서 처음으로 등장, 에지오에게 태양폭풍의 위험성을 전달하며, 그 때문에 자신들이 멸망하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는 데스몬드와 에지오가 동기결합을 하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5.4. 아이타

이름의 유래는 에트루리아 신화의 명계의 신. 사실 그리스 신화의 하데스, 로마 신화의 플루토와 동일인이다. 세 신화 모두 페르세포네를 아내로 둔 것으로 되어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유노가 그의 배우자였던 것으로 나온다.

위에서 언급된 유노의 남편, 아이타는 죽지 않았다. 실험의 부작용으로 도리어 죽어도 어딘가에서 다시 살아나는 무한 전생자가 되었다! 아니 정확히 환생이라기 보다는 클론으로 유노가 죽은 아이타의 DNA를 채취해 유전물질을 조작, 그것을 다시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유전자 기능이 없는 인간의 게놈에 삽입했고, 인간의 게놈에 삽입된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의 오랜 잠복기를 걸쳐 특정한 때에 수태기의 인간 베아의 게놈을 변형시켜 아이타의 클론으로 바꾸게 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타의 클론은 원본의 인격과 지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Uploaded by Kainzorus Prime from Wikia


이렇게 부활하는 아이타들은 항상 홍채 이색증(오드아이)과 동공부등 등을 가지고 있으며, 마야인들 사이에서 "현자"로 숭배되어왔다.[28]

톰 카바나, 존 스탠디쉬, 바솔로뮤 로버츠가 바로 현자이자 먼저 온 자들인 '아이타'다. 플레이어를 가지고 놀면서 플레이어의 육체로 유노를 부활시키고자 했으나 유노 본인이 '아직 내가 현현하려면 시간도, 리소스도 부족하다'며 플레이어에게 알송달송한 말만 해버리고 사라진다. 그리고 무한 전생자가 된 아이타는 플레이어를 약하게 만들면 유노가 더 쉽게 현신할 거라며 납치한 뒤 치사량 미만의 독극물을 주사하고는 경비원들에게 사살된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시점에서 존의 사체는 앱스테르고에서 보관하고 있으며 그의 DNA상의 이질적인 삼중나선[29]의 비밀을 밝혀내려는 피닉스 프로젝트가 개시되었다.

또한 어크 위키에 따르면, 1세기의 방황하는 유대인, 5세기에 정체불명의 훈족 출신 현자[30],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절 콘스탄티노플에 거주했던 비잔틴 주교, 14세기에 주원장 밑에서 일한 유학자, 1885년 인도 국민 의회가 설립될 시점에 있었던 인도인 현자, 1970~80년대 활동하고 지금 생존여부는 모르는, 가수였던 데이비드 존스가 있다.

모든 현자들이 꼭 템플러에게 적대적인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유니티의 프랑수아 토마스 제르맹은 본인이 현자였으면서 동시에 템플 기사단의 그랜드마스터가 되었다(!). 그리고 제르맹은 전생의 자크 드 몰레였다!. 자크 드 몰레도 현자였던 것. 즉 이놈이 유노의 의지를 실행하기 위해 첫번째 의지의 도구들을 규합[31]하며 암살단과 기사단 모두를 가지고 놀았으며 지금도 거의 그러고 있다.

또한 아이타가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것을 생각하면 어딘가에 또 클론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데, 유노의 의지가 풀려나고 노예가 서서히 늘어나는 현재, 아이타의 클론이 첫번째 의지의 도구들을 다시 조종하게 된다면 암살단에게나 템플러들에게나 엄청난 재앙이 될 가능성이 항상 상존하고 있다.[32]

----
  • [1] 2편에서 자신들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행성과 행성 사이를 이동가능한 외계인처럼 묘사(자기들의 지식이 별과 별 사이에 걸쳐 있다는 언급이나, '먼저 온 자들'이라는 묘사에서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듯이 태양계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하는 듯 한 분위기 였으나, 리벨레이션에서 앱스테르고 문건을 통해 밝혀진 사실은 지구에서 오랜 진화를 거듭해 초고대문명오버 테크놀로지를 이룩한 고대인들이었다.
  • [2] 먼저 온 자들의 문명과 기술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어떤 식으로든 외계 문명과 연관이 있을것 같다고 연관지어보려는 팬의 의견도 있으나, 일단 작중에서 에덴의 조각을 비롯해 모든 기술은 먼저 온 자들이 필요에 의해 '만든' 기술로 묘사된다. 작중에서 외계와 관련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오버 테크놀로지라고 해도 어차피 게임 스토리 설정인 만큼 제작사에서 '얘내들은 원래 기술이 킹왕짱이라 우리들의 상식과 자연 법칙 따윈 씹고도 남는다'라고 우기면 할 말 없다. 그리고 실제로 에덴의 조각들을 보면 현재 인류의 상식과 자연 법칙을 씹어먹고 있다
  • [3] 성경을 비롯한 여러 신화에서 나오는 "신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는 대목을 이용한 것.
  • [4] 어크 세계관에서는 다른 기능은 안하고 오로지 에덴의 조각에만 반응하는 신경세포조직이 모든 인류의 신체 안에 있다는 설정이 있다. 이 조직은 먼저 온 자들이 장류를 현재의 인류로 진화시키는 초기에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5] 지구상에 존재하는 숱한 신화와 전설이 모두 하나로 결집되는 동시에 이라는 설정. 이러한 설정은 교류가 전혀 없었을텐데도 각 문명의 신화에 묘한 공통점들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듯 싶다.
  • [6] 어쌔신 크리드 2,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 등에서 나타나는 바로 그 존재들. 미네르바도 어쌔신 크리드 2에서 "(전략) 미네르바라고 불렸지요. 그 이전에는 미나 등등."이라고 인정했다.
  • [7] "나는 너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사람이였을 뿐이구나."이며, 이게 바로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로드리고가 되려고 애썼던 선지자(Prophet)다.
  • [스포일러1] 그런데 그 오용한 양반이 유노였다(…).
  • [스포일러2] 어쌔신 크리드 3에서 언급되는 프로젝트들 대부분이 생명 그 자체를 지키는 걸 목적으로 하는데, 먼저 온 자들의 기술력으로도 태양풍에서 사람들이 위기 동안 도망칠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드는 건 불가능했다.
  • [스포일러3] 어쌔신 크리드 3에서 시간 자체를 무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언급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유노가 먼저 온 자들은 다 죽었다고 사기치는 것에 가깝다.
  • [스포일러4] 유노는 이 6번째 감각을 지식(knowledge)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는 뛰어난 연산력이나 정보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감각일 가능성이 높다. 어쌔신 크리드 3에서 나오는 눈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발상을 뛰어넘는 차이를 가졌던 모양.
  • [스포일러5] 그리스·로마 신화 상에서 제우스/쥬피터가 워낙 바람을 많이 피는데, 그 변명이 항상 다가오는 재앙에 영웅을 많이 낳으려고 했다는 경구가 많다. 아내되는 헤라/유노는 당연히 이런 이야기는 듣는 채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 이런 '피를 합치는' 시도에 대해 어쌔신 크리드의 유노가 굉장히 역정을 내는데, 역정을 내는 이유가 다름아닌 인류에 대한 증오 때문.
  • [스포일러6] 유노는 중앙 신전에 봉인되어 있는 상황이였고, 중앙 신전에는 미네르바가 만들었던 첫번째 '눈'이 있었다. 거기다 먼저 온 자들의 육감까지 감안하면 먼저 온 자들을 위해 피난처를 만들거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고를 만드는게 단순히 힘들었을 지도 모른다.
  • [14] 최종 스포일러를 확인할 것.
  • [15] 헤파이스토스 이메일 네트워크는 작중에 템플 기사단이 추적하지 못하고 있는 고도로 암호화된 메일체계인데 이걸 게임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뚫어버리고 역이용했다. 가끔 메일함을 보면 데스몬드에게 왜 빨리 열쇠 안찾냐고 재촉한다.
  • [16] 게임 도중에 1과 0으로만 되어있는 배열의 이름을 가진 사용자가 데스몬드에게 메일을 보내는데 이게 유노다. 션이 이 사실에 놀라 이것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는데 손 떼라고 경고한다(그리고 션은 lol 드립을 쳐 버린다….).
  • [17] Shard of Eden, 키드 선장의 총알을 튕겨내는 능력의 본질이며, 척력장을 생성해서 총탄을 튕겨낸다. 게임에서는 완전반사까지는 아니고 총알이 비껴나갈 확률이 커진다.
  • [18] 참고로 2편의 퍼즐을 풀다보면 달에 있던 에덴의 조각을 템플러가 회수하기 위해 보낸것이 아폴로 11호라는 묘사가 나온다…. 흠좀무.
  • [19] 소수의 인간을 대상으로 하면 사념의 집중이 쉽지만 많아질 수록 사념의 집중이 되지 않았다.
  • [20] 궁극적으로 과거를 개찬하여 태양풍을 막는 데 가장 필요한 시간을 벌고자 했지만 결국 과거를 개찬하는 것은 불가능하단 것만 알게 된다. 대신 미래에 대한 완벽한 예측이 가능해 졌으며, 자신들의 문명이 멸망한다는 것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안습.
  • [21] 재밌는 점은, 그리스·로마 신화의 유피테르(제우스)가 아닌, 에트루리아 신화의 아이타가 유노의 남편으로 나온다. 그는 '저승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 [22] 유노는 태양풍을 살아남아 신전에 정신을 옮긴 상황이였다. 먼저 온 자들이 신전에 있던 눈이나 여러 기구, 자료를 파괴했지만 막상 유노가 신전 내에서 여전히 활동할 수 있었고 데스몬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눈을 수리해버린 상황이었다.
  • [23] 애초에 매의 눈을 수백배로 확대한 기술같은 거라 이 연산량은 보통 인간이 견뎌내지 못하는 수준이였다. 미네르바는 다른 방법이 있었다만서 템플러랑 애들 싸움(…)하는 동안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갔다며 포기하라고 종용하지만 7번째 방법 외에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 [24] 데스몬드의 장례식 이후 "Heed this word AND you will be saved(이 말을 따르면 구원받으리라)"라는 글자가 "Heed this word OR perish as a heretic(이 말을 따르지 않으이단으로 죽으리라)"로 바뀐다. 또한 이 글자가 쓰인 비석을 든 사람이 호통치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데, 기독교에서 모세십계명을 들고 바위산에서 말하던 그 모습과 비슷하다.
  • [25] 복장과 마크에서 유사성이 보여지고 쥬피터가 독수리의 형태로 인류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신화의 언급. 어쌔신도 독수리가 상징이다.
  • [26] 자세한 것은 윗 부분에서도 알 수 있지만, 미리 장치 속의 자신의 정신을 넣어두어 장치를 작동시켜 정신들이 빠져 나올때, 자신도 빠져나오도록 해서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계획이다.
  • [27] 이니시에이츠에서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모스크바 암살단 역시 지도하던 여성이 기관의 사활을 걸고 애니머스를 사용하였으나, 하필 유노와 접촉해버리는 바람에 그녀는 완전히 미쳐서 다른 암살단원들과 그녀의 딸들마저 애니머스에 집어넣고 세뇌시켰다.
  • [28] 셀림 1세가 현자라는 설이 부정되는 이유.
  • [29] 약간의 생물학적인 내용인데, 작중 세계관에서 라이너스 폴링이나 로잘린드 프랭클린같은 초기 연구자들이 DNA가 삼중나선 구조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사실 뻘짓이 아니라 샘플이 우연히 먼저 온 자들의 혼혈인 혈액 중에서도 먼저 온 자의 유전구조를 가진 혈액 샘플이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평범한 인간의 DNA가 이중나선 구조임이 밝혀져 그의 이론은 뻘짓으로 폐기된 것처럼 보였으나, 존의 사망으로 모든 것이 뒤집힌다. 그는 혈액 샘플의 다수가 삼중나선 구조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앱스테르고는 그의 사체를 연구하면서 어딘가에서 부활했을 또다른 아이타를 붙잡아 연구대상으로 삼으려 하는 것..
  • [30] 심지어 데스몬드의 조상이다!
  • [31] 현자가 이끌지 않는 유노의 노예들은 그저 회색공간을 찬양하며 유노의 부활방법을 찾는 미친놈들에 불과하다.
  • [32] 모스크바에서 갈리나에게 몰살당한 암살단원들이 대표적인데, 애니머스의 과도한 혼입효과로 조상의 전투력을 얻었지만 동시에 노예가 되어버린 이들이 누군가의 지시를 따라 행동했다면 그건 진짜로 엄청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4 21:05:12
Processing time 0.482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