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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이런 영웅은 싫어)

last modified: 2015-03-20 22:48:49 by Contributors

두사누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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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KNIFE(항목 작성된 캐릭터만)
보스 2인자 3인자 조직원
백모래 메두사 오르카 송하 칸나 세월 레이디

Contents

1. 소개
2. 능력
3. 성격
4. 작중 행적
4.1. 과거
5. 기타


1. 소개

  • 키 : 168cm
  • 생일 : 6월 1일
  • 혈액형 : AB형

메두사능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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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권 특별부록 카드에 수록되어 있는 그래프.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등장인물. 주인공 나가가 소속된 히어로 집단 "스푼(SPOON)" 과 대치 중인 악당 집단 "나이프(KNIFE)" 의 조직원이자 본작의 유일한 색기담당이다. 조직 내 서열은 보스인 백모래에 이은 2위. 웨이브 진 금발머리[2]크고 아름다운 특정 부위가 특징이다. 인상 자체도 얼빵해 보이는 보스와는 달리 날카롭고 깐깐한 느낌이다.

2. 능력

Medusa_Abil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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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는 섬유를 조종하는 능력. 옷자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상대를 포박할 수 있다. 이 섬유는 트럭으로 당겨도 끊어지지 않는 강도를 자랑하지만 위의 설명에서 보이듯 속도가 느린 게 흠이다. 그러나 일단 잡혔다 하면...[3] 정식연재에선 귀능에 의해 처음 공개됐으며, 출력이 완전히 같은진 알 수 없으나 송하가 끊어내지 못한 걸 보면 튼튼한 것은 확실하다. 다만 오르카분노버프인지 쉽게 끊어냈다.

뱀_키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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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험한 것은 바로 이 두 번째 능력. 몸 속에 독사를 키우고 있다.[4] 섬유에 포박당한 뒤 메두사의 죽음의 키스를 받으면 목구멍을 독사에게 물려서 으앙 죽음. 즉, 메두사와 싸울 때는 가능한 접근을 피해야 한다.[5]

다만 이러한 특기들은 한 번 잡히면 위력적이지만 확실하게 제압한 상대가 아니면 실전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어서 보통은 특기를 쓰지 않고 총으로 전투를 한다. 이것 때문인지 SPOON을 '특기에만 의존하는 바보들'이라고 까기도 했다. 특기가 없어도 신체능력 자체가 무지막지하게 강하다. 베도판에서는 자신의 가방을 소매치기한 성인 남자를 가볍게 엎어쳐버리고 작중 스텔의 목을 한 손으로 가볍게 조른다든가 특기가 봉인된 다나를 가볍게 제압한다든가 신체능력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신체능력은 육체개조를 통해서 얻었다고 한다. 몸 안에 뱀을 기를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인듯. 보스 백모래 역시 레드럼의 할아버지에게 이러한 개조실험을 받았는데, 메두사는 언제 어떻게 이런 개조를 받았는지 불분명하다. 다만 과거편에서의 모습이나 귀능의 뉘앙스를 보아 나이프가 된 후 자의로 받았을 확률이 높다.

두번째 특기인 '독사혀'에 대해서 조금 논란이 있는데, 이게 과연 특기라는 것. 특기는 일종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뜻하는데 메두사의 독사혀는 단순히 뱀을 안에 기르는 게 특기라는 것이냔 것이다. 하지만 메두사는 뱀혼혈이 아닌 순수 인간이라 이런 짓거리(...)자체가 인간에게는 특기가 맞다. 다만, 애초에 많이 잊혀진 것이지만 특기라는것은 단순히 초 자연적인 능력만을 칭하는것은 아니다. 미술이나 음악과 같은 분야에서도 특출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특기라고 칭하기도 한다. 다만 메두사가 기르는 뱀은 우리가 생각하는 초 자연적인 특기는 아닐 가능성이 크다. 특기를 베끼는 귀능도 메두사의 특기를 복제하여 섬유조종능력을 사용했어도 뱀을 꺼낸적은 없다.[6] 게다가 기를 사용하는 특기라면 애초에 '몸속에 뱀을 기른다'라는 설명이 나올리가 없다. 엄밀히 말하면 메두사의 뱀 능력은 단순히 몸속에 뱀을 기른후 필요할 때 꺼내는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 심지어 뱀과 메두사는 통각도 공유하지 않고[7] 뱀을 기르는데 따로 먹이가 필요한 모양인지라 기를 사용하는 특기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152화에서 소금보라의 눈물을 통해 베놈의 독기와 트래시의 정화 능력을 새롭게 손에 넣었다.

3. 성격

능청스럽고 자뻑이 심한 기질이 있다. 게다가 극심한 얼빠기질. 자신이 속한 조직이 악하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고 살인을 하는 것에도 거부감을 보이는 오르카와는 달리 메두사는 나이프로 활동하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듯한 묘사가 전혀 없으며 스푼 멤버를 만날 때마다 장난치듯 방실거리는 걸 보면 지금은 가치관상으론 백모래랑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예전에는 지금과 다르게 성실했었다고 한다.게다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린 오르카를 필사적으로 지키려고까지 했다. 그랬던 메두사는 어디로 간 것일까. 여기에도 떡밥이 있을지 모를 일이다. 물론 과거의 메두사도 결국 인체실험의 참여자 중 한 명이었다는 점에서 과연 정말로 선한 인물이었는지는 의문이지만. [8]

다나에게는 거의 천적이나 다름없다. 다나는 화가 나서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되면 특기가 사라지는 약점이 있는데 메두사는 다나의 성질을 돋구는 법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 그래서인지 다나는 메두사를 가리켜 "깐죽대는 얼굴을 보기만 해도 평정심 유지가 안 된다" 고 평하면서도 메두사에겐 은근히 기가 눌린다고 한다. 스푼의 멤버들은 다 알고 있는 듯.

4. 작중 행적

오르카와 함께 백모래의 곁에 붙어다닌다. 다만 오르카가 백모래를 묵묵히 보조하는 역할이라면 메두사는 나사가 좀 엄청나게 많이 풀린 듯한 백모래에게 태클을 거는 역할. 허당끼가 넘치는 보스 때문에 뿔나서 두들겨 패는 게 이젠 거의 일상이 되었다(...)

나이프의 아지트인 산 속 집에 짱박혀 사는데 이게 심심해 미칠 지경인지 부하로 위장한 셔틀인 칸나를 시켜 DVD를 산더미만큼 주문해서 보고 산다. 자기가 직접 주문하지 않는 이유는 공식적으로 사망 처리된 인간이라 회원 가입이 안 되기 때문이다.

지하철 역 사건에서 백모래가 헤이즈에게 당해 스푼 지하에 감금되자 비전투 요원인 칸나를 제외한 나이프 멤버들을 이끌고 구출에 나선다. 스푼 건물 바로 앞에서 대규모 교통사고를 일으켜 히어로들을 빼낸 뒤 잠입하겠다는 양동작전.어째 나이프의 전략이란 게 죄다 이것밖에 없어보인다 구조대원으로 위장해 스푼에 잠입한 뒤, 정체를 발각당하자 마자 기체 상태의 특기 차단약을 살포한다. 소화기를 휘두르는 레인을 총으로 제압하고 부하들을 이끌고 지하로 내려간다. 귀능의 완력에 당해 목을 패대기쳐지고 특기까지 역이용 당하는 굴욕을 겪지만[9] 오르카 덕분에 벗어난다. 이후 영물의 모습으로 돌아온 로나와 대치하다가, 탈옥한 백모래의 지시를 받은 레이디가 나가가 사용한 염력을 역이용해 스푼 건물을 붕괴시키자 기력을 다 쓴 레이디를 업고서 탈출한다. 그 뒤 아지트에서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이디를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142화에서 간만에 등장했다. 송하와 오르카의 보고에서 한 초능력자에 대해 들은 백모래가 그 정체를 파악하기위해 책을 뒤지라고 시키자 책에 쓰여져있겠냐며 불평한다. 후에 백모래가 과거 연구원 시절에서 만났던 상처가 낫질 않던 불사신에 대해 기억해 내고 정말로 특기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칸나를 시켜 돈벌레 밀렵꾼들에게 연락하자 예전엔 그렇게 안쓰러워했으면서 지금은 사냥하냐며 깐죽거리는데 그건 본인도 마찬가지. 백모래와 함께 그 현장에서 물보라를 보고 '작고 귀여운데 가차없다'는 평을 내린다.

송하가 자신이 나이프에 들어온 이유를 설명하자, 훌륭한 사랑이라면서 감탄해 우는 호구백모래와 다르게 처음에 경계했으나 송하가 가볼 곳이 있다며 소금보라를 붙잡자 이후에는 완벽에 정신 팔려있다. 베놈과 트래시의 유해를 이용해 만든 완벽들을 소지하게 되었으며, 베놈의 독기 능력을 시험해보며 신기해한다.

163화에서 목욕가운만 걸친 채 달밤 아래서 백모래가 송하나 나이프 멤버들이 남의 사랑에 피해 안가면서 멋진 사랑을 했음 좋겠단 말에 썩은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송하를 감시해달란 백모래에 말에 그 시간을 자길 아낄거라며 무시한다.

171화에서 소금보라한테 빼앗은 완벽으로 듄과 나가의 대화를 도청하여 백모래와 함께 '바이고 사막'으로 향할 듯 하다.나가는 순간이동&염력으로 30분으로 가는 거리를 제일 좋은 비행기로 4시간 걸려서 간다

4.1. 과거

Medusa_moth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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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레드럼의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연구소에서 생체 실험의 연구원으로 참여했었다. 날카롭고 잔인해 보이는 현재와는 달리 청순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다. 살인마로 각성(?)한 백모래가 피비린내 나는 살육을 벌이자 어린 오르카를 뒤에 숨긴 채 살인마와 대치하는 모습을 보아 본래 인간성 또한 따뜻했던 사람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10] 나이프로 활동하게 된 것도 자신과 오르카를 살려주는 대가로 자신에게 협력해 달라는 백모래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11]

결정적으로 이때 당시 메두사는 아무런 특기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때도 메두사가 특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백모래와 대치할 때 유리조각을 맨손으로 집어드는 것이 아니라 섬유나 독사를 꺼내는 게 당연한 행동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간에 특기를 각성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 듯.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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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만화의 악역 조연이었다가 재활용 되었다고한다. 이름은 원래 임시로 붙인 거였는데 좋은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냥 메두사로 정했다고. 이는 오르카도 마찬가지. 그 뒤로는 다 대충 짓는다고. 정말 그런 거 같다.

메두사라는 이름처럼 열받으면 머리카락이 뱀으로 변하는 연출이 있다. 그런데 메두사 본인은 순혈 인간인지라 단순히 만화상의 연출일 가능성이 높을 듯.

중년으로 추정되는 나이임에도 매우 젊어보이는데 송하의 말로는 노화를 늦추는 어떤 수단을 동원한다고 한다. 이것은 아마 세월의 힘을 빌린 것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단행본 9권 보너스 만화에서는 백모래의 특기로 잡티를 제거하고, 세월의 특기로 나이를 젊게 유지한다. 뷰티샵 무료 이용 본인도 외모와 나이에 대해 매우 신경쓰고 있으며 그 이유로 백모래 구출 때 세월을미모를 보호하기 위해 두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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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4권 부록에서 드러난 학창시절 모습. 백모래와 교복의 타이 모양이 같은 것을 보아 같은 학교의 선후배지간일 가능성이 높다. 레드럼의 할아버지가 백모래의 학교 은사고 그 인연으로 그의 연구소에서 일하게 된 것이니, 메두사도 비슷한 루트를 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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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요기잉네?
100화 기념 성전환 특집에서는 본편에서처럼 다나를 훔쳐보며 좋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문제는 남성성이 강한 여자였던 다나가 성전환되자 여성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남자가 되어버린 탓에 본인은 얼굴이 예쁘다고 보는 것 같지만 주변에서는 영락없는 게이로 여겨지는 듯하다. 맞는 말이기는 하다. 그리고 10권 4컷 만화에서는 랩터에게 하반신도 못 쓰면서 어떻게 여자를 둘이나 후렸냐(…)며 빈정대다가[12] '서장님을 예쁘다고 하는 네 눈이 더 이상하다.'는 역공을 당했다.

위압적이고 날카로운 포스를 자랑하는 현재 네이버 연재본과 달리, 베도 연재본에서는 그 포스가 그다지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각주에서도 한 번 언급되었듯이, 본격적으로 포스를 내뿜기도 전에 나가와 일 대 일로 맞붙었고(…). 그 대결에서 나가에게 쪽도 못 쓰고 발렸기 때문이다. 참고로 메두사가 직접 섬유 조종 능력을 사용하는 장면은 웹툰 판과 베도 판을 모두 통틀어서 이때 뿐이다(…).

어릴 때부터 돌봐온 오르카가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있지만 메두사 본인이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나온 적 없다. 하지만 메두사 역시 오르카를 남자로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오르카에게 생리대 심부름을 시키지 않나(…) 오르카 안습 힘내라 그래도 메두사 본인이 지독한 얼빠라서, 오르카가 상당한 미형이라는 게 그나마 희망일지도.[13]

파충류를 좋아하는듯, 귀능의 설명에도 목에 큰 구렁이와 함께 나왔으며 몸 속에 뱀을 키우는 것도 그렇고 작가가 이전에 블로그에 올린 프로필에도 큰 구렁이나 이구아나 등을 좋아한다고 나와있다. 뭐 나름 메두사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설정. 그밖에 단행본 7권에서는 보스인 백모래가 아지트에 고양이를 너무 많이 키워 이래저래 피해가 많자 백모래에게 짜증을 내는데 백모래가 애완동물 키워도 된다고 하자 "…그럼 구렁이 키울 거에요? 먹이는 따로 안 줘도 될 것 같네요." 라 말하고 이에 백모래는 바로 넙죽 사과한다.

특유의 얼빠기질(…)때문에 적임에도 불구하고 다나에게 호감을 표시한다. 너무 잘생겨서 죽이기 아깝다고 말할 정도.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다나와 백합 커플(!)로도 자주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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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위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영웅은 싫어' 단행본에 수록된 특별카드에 표기되어있다. 이미지는 '이런 영웅은 싫어' 팬카페 '이런 카페는 싫어'의 멤버 '워니얌'이 제작.
  • [2] 단, 최근에 파마를 한 모양. 아래에서 보이듯이 원래는 생머리다.
  • [3] 베도판에선 이 특기가 본의 아니게 나가의 능력치를 대변하는 야라레 기믹의 기술이 돼버리고 말았다. 당시에는 이 특기로 나가를 붙잡았지만 나가는 염동력으로 트럭으로 당겨도 안 된다는 이 기술을 한 번에 끊어내고 메두사를 날려버렸다. 예나 지금이나 나가는 사기다(...) 그리고 나가의 염력을 완력으로 씹는다는 다나에게도 빡치지만 않으면 별 것 아닐 듯.
  • [4] 베도판에서는 어린시절부터 내장을 들어내고 키웠다는 설정이었는데, 웹툰에서는 이후 인체개조를 통해 얻은 능력으로 바뀐 듯.
  • [5] 여담으로 위 사진에서는 뱀과 메두사가 상당히 괴악하게 융합된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엔 전투 중 메두사가 실수로 뱀을 깨물자 뱀이 눈물을 글썽이고 메두사가 사과하는데 은근히 귀엽다(...)
  • [6] 물론 일부러 안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 [7] 메두사가 실수로 뱀을 깨물었을 때를 보면 알 수 있다
  • [8] 다만 이때 메두사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나이인 걸 생각하면 실험에 참여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며 (타락하기 전) 백모래와 마찬가지로 인체실험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만 발을 빼기 곤란한 입장이었를 수도 있다. 무엇보다 메두사가 악랄한 인물이었다면 인체실험의 피험자였던 어린 오르카가 그렇게 매달릴리가...
  • [9] 재미있는 건 메두사 본인은 웹툰 본편에서 한번도 섬유조종 능력을 선보인 적이 없고, 귀능에 의해 작중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그것도 25화에서 능력이 소개된 지 무려 83주만에(…). 사실 총도 있으면서 왜 굳이 무투파인데다 신체 접촉으로 특기를 발동하는 귀능에게 달려든 것인지 미스터리.
  • [10] 다만 야근이라는 얘길 듣고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이는 등 성깔은 이때부터 건재했던 건지도... 여담이지만 연구원 동료인 백모래를 여자로 착각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 [11] 참고로 처음 백모래를 무서워하던 그녀가 백모래를 거리낌 없이 (반 장난으로) 두들겨 패기 시작한 것은 주사를 무서워하는 오르카에게 더 무서운 경험을 시켜서 트라우마를 치료하려는 백모래를 때려주면서부터였다(...)
  • [12] 참고로 여기서 메두사가 랩터에게 존대를 쓴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 [13] 하지만 7권 작가후기에서 미남미녀 설정인 캐릭터들을 소개할 때 없는 점이나, 단행본 6권에서도 백모래가 메두사에게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 잘생긴 사람이라고 대답하자 실망하는 모습을 보면 미남 설정은 아닐지도.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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