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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last modified: 2015-06-06 15:54:24 by Contributors

Mercedes

Contents

1.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브랜드
2.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등장 인물
3.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등장 인물
4. 에로게 바이퍼 시리즈의 등장인물
5. 메이플스토리의 영웅 직업군
6. 오딘 스피어의 등장 인물
6.1. 메르세데스의 불행
6.2. 게임상의 성능

1.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브랜드

1926년에 벤츠와 합병되어 메르세데스-벤츠가 되었으므로 이것이 정식 명칭이다.[1] 원래는 스페인어로 자비, 나아가 '자비의 모후(María de las Mercedes)'를 뜻하는 단어인데, 오스트리아 출신 사업가 옐리넥이 자신의 딸 이름을 붙여 만든 브랜드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벤츠-다이믈러-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100년보다 역사가 더 되었으며, 원래 시작부터 서로 인연이 깊었다.

벤츠는 1893년, 다이믈러는 1890년에 회사를 만들었다. 그리고 옐리넥은 1897년에 다이믈러의 차를 한대 사서 프랑스로 갔는데, 이때 자동차가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자 구매 희망자들이 생겼다. 게다가 옐리넥이 니스 자동차 경주대회에서도 우승하자 그의 입김이 자동차 설계에도 적용되었으며, 그 이후 그가 원하는 설계로 각국에 판매하기로 계약한 차종 브랜드 이름이 '메르세데스'로 정해진다.

이후 한국에서는 주로 벤츠라고 부르지만, 서구권에서는 메르세데스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영어발음은 멀세이디즈) 아무래도 여자 이름이라 어감이 좋다는듯.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참조.
포뮬러 원 팀을 보려면 메르세데스 F1 팀 참조

2.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등장 인물

대 뒤마의 작품 몽테크리스토 백작에 등장하는 에드몽 당테스의 옛 연인. 자세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몽테크리스토 백작) 항목을 참조.

4. 에로게 바이퍼 시리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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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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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판 (누구냐 넌)
소니아의 애니메이션 에로게 시리즈 바이퍼 GTS 에 나온 악마.

동료및 라이벌로서 카레라가 있다.

언제나 모든면에서 카레라에게 밀렸었던듯 카레라를 라이벌로 여기며 언제나 카레라보다 더 인정받기를 원하는듯하다.

카레라가 한 인간의 영혼을 회수하지 않은 죄를 짓고 구금되자 면회를 가서는 우등생을 덥친다는 흥분에
거사를 치르고(...)카레라가 회수하지않은 인간의 영혼을 회수해 인정받기위해 카레라를 잊지못한 주인공
의 악마소환에 응해 나타나게 된다.

카레라가 아닌 메르세데스가 나오자 실망한 주인공에게 취급을 받아 열을 받지만 침착하게 영혼을 담보로한 계약을 진행해 겨우겨우 만족스런 검열삭제를 조건으로 거사에 돌입한다.

카레라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손과 입과 가슴등으로 봉사해 주인공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고 결국 질내사정까지 당하지만 실껏 싸질러놓은 주인공에게 카레라보다 못하다고 평가받고는 질내사정까지 실컷해 놓은 여자앞에서 역시 딴여자가 좋다고 말하냐며 울면서 항의(!!) 한다.

결국 주인공의 소원인 만족스런 검열삭제달성을 위해 카레라를 소환해줘서 둘을 이어준다.

한창중인 카레라와 주인공을 지켜보다가 발정, 끼워달라고 요청하고 선택에 따라서는 참여하기도 혼자 달래기도 한다.

이후 거사중 천사들에게 납치된 카레라를 구하러 가는 주인공과 파티를 맺어 카레라 구출에 나서기도하는등 아군화된 라이벌 기믹의 캐릭터.




5. 메이플스토리의 영웅 직업군

6. 오딘 스피어의 등장 인물


오딘 스피어에 등장하는 5명의 주인공 중 한 명. 성우는 노토 마미코.

키 151cm, 체중 38kg으로 푸카로 변한 코르넬리우스를 제외하면 주인공들 중 가장 작다.

요정의 나라 링폴드의 공주로서 호기심이 많으며 나이가 어리고 철이 없어서 맨날 아이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어머니인 여왕 엘파리아오다인에게 떡실신당해서 사망하고 아직 나이가 어린 메르세데스가 어머니의 유품인 사이퍼의 활 마탄 타슬람을 물려받고 여왕이 된다. 이후로 여러가지 시련과 사촌인 멜빈과의 대립, 오다인과의 싸움을 겪으면서 훌륭하게 성장하여 오다인의 발로르를 박살내고 여왕에 걸맞는 요정이 된다. 오다인과의 결전에서는 초기의 철없던 공주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종장에서 드러나는 진정한 이름은 유그드라실, 즉 그녀가 바로 세계수였다.

허나 그 과정이 실로 불행과 굴욕의 극치를 달리며 게임 마지막까지도 안습한 인생이 계속 되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실로 눈물이 흐르게 만든다. 아마 그녀보다 더 불행한 삶을 산 주인공은 세상에 스파이더맨 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석궁+엘프라는 조합으로 보아 아마 메이플스토리 메르세데스의 모티브가 되었을 것이라 추정된다.

1의 메르세데스 때문인지 별명은 벤츠(…).

6.1. 메르세데스의 불행

  • 어머니인 엘파리아오다인발로르에 당해 요정국은 전쟁에서 패하고, 발로르에 직격당한 부상으로 인해 메르세데스의 눈앞에서 하늘에 이름을 돌려주고 떠나버려 어린 나이에 어거지로 여왕이 되어버린다.

  • 설상가상으로 사촌인 멜빈은 메르세데스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링폴드를 주무르다가 반란을 일으킨다.(반란이 좀 허무하게 진압되기는 했지만...)

  • 기껏 멜빈의 반란을 제압했다 싶더니만 이번에는 와그너가 갑자기 요정국에 쳐들어와서는 오스왈드를 내놓으라고 깽판을 부린다-_-.

  • 티트렐의 반지를 가지고 튀는 벨벳을 쫓는 도중에 코르넬리우스와 조우. 코르넬리우스가 어린애니까 봐주겠다고 하자 이에 발끈해서 "너도 작잖아!"라고 응수하지만 되려 자기 몸보다 큰 코르넬리우스의 사이퍼에 그대로 아그작이 나버린다.

  • 왠 괴상한 개구리가 1장부터 따라다니면서 키스해달라고 조르고 다닌다.(하지만 그 정체는 아주 잘생긴 왕자 잉베이였기도 하고 잉베이 덕분에 멜빈의 반란을 진압하고 여러가지로 큰 도움을 받았으니 그나마 나은 걸지도....)

  • 천신만고 끝에 오다인떡실신시키고 발로르를 파괴해 "이겼다! 제3장 끝!"을 내면서 티트렐의 반지를 뺏어오는데 성공하지만 얼마 후 마녀 그웬드린이 다짜고짜 쳐들어와서는 메르세데스를 관광보내고 반지를 강탈해간다.(아놔....) (노토와 카와스미가 어떤 사이인데, 이런짓을
하다니 제작진...)

  • 종언의 날에 요정국이 오닉스의 불의 군세에게 개발살나서 전 국민 사망 + 나라 전체가 통째로 불바다가 되어버린다.

  • 불타버린 요정국에서 좋아하는 잉베이와 다시 재회했다. 근데....어? 이미 죽어있어?(그나마 배드 엔딩쪽에선 반대로 메르세데스가 고백이라도 하고 죽지만...진엔딩쪽은 그딴거 없다.)

  • 악전고투 끝에 금삐까 오닉스를 해치우지만 메르세데스 자신도 힘이 다해서 결국 자신의 진명 유그드라실을 하늘로 되돌리면서 사망한다.

  • 혼자만 죽어서 잉베이와는 결혼도 못해보고 세계수 따위가 되어버린 메르세데스와는 달리 다른 4명의 주인공들은 서로 결혼해서 아주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산다.

게다가......원래는 인간인 다른 4명과 달리 혼자만 이종족요정인데다 다른 주인공들과 전부 적대관계이며(오스왈드, 그웬드린, 코르넬리우스, 벨벳과 전부 1번씩 싸웠다), 사촌형제인 오스왈드-코르넬리우스, 이복자매인 그웬드린-벨벳에 비해 자기 혼자 따로 동떨어져 있고 다른 주인공들은 커플들이 모두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지만 오직 메르세데스만은 연인격인 잉베이가 플레이캐릭터가 아니다. 한마디로 주인공들 중에서도 혼자만 따로 노는 왕따 포지션. 결말에서도 주인공 중에 자기 혼자만 죽는다. 정말이지 안습의 극치. 제작진 중에 안티가 있는 건가?!

그리고 결정적으로 종언의 마지막 시기가 되자 다른 주인공들은 운명적으로 모두 한 곳에 모이게 됐지만 메르세데스만은 이미 죽어서 대지로 돌아갔기 때문에 그 자리에 없었으며, 사이퍼를 이용해 콜드론을 작동시킬 때에도 4명이 가진 사이퍼만을 사용할 뿐 메르세데스의 사이퍼는 사용은 고사하고 나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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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왕따 캐릭터 확정. 실로 눈물을 금할 수 없다.[2]

6.2. 게임상의 성능

성능이 매우 좋다. 플레이한 유저들의 평가는 순식간에 게임을 슈팅 게임으로 바꿨다고 할 지경. 심지어 네이팜 등 시약으로만 처치 가능한 아메바도 하단 샷으로 없앤다. 흠좀무한 성능.[3]

특히 강력한 것은 하단 공격으로, 하단 공격을 하면 상대가 다운되고 아이템 드랍율이 높아지는 등 부가 효과가 있다.

날개 달린 요정 캐릭터답게 비행이 가능하다.[4]

단점은 날아서 움직이면서 공격하면 반동으로 앞으로 움직이게 된다는 것과 석궁이라는 특성 때문에 재장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재장전은 공중에서는 불가능하며 반드시 땅 위에 내려와서 해야 하는데 적이 많을 때는 좀 번거롭다. 언리미티드 파워(Unlimited Power) 시약은 필수.

특히 체력은 전 캐릭 중 최약이다. 원거리 캐릭터라고는 하지만 오딘스피어가 원거리라는 게 별로 이렇다 할 만큼 이점이 못되는 게임이다 보니... 그런 데다 음식 먹는 속도는 정말 속 터지게 느리다. 누구 왈 과일 먹고 손가락 빠는 메르세데스를 보면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다고 할 정도(...).

그리고 종언편 보스들 대부분과 상성이 심하게 안 좋다. 타격 판정이 점으로 처리되기 때문. 차지 샷 외엔 답이 없다. 이벤트가 있는 보스들은 그럭저럭 상대하기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배드 엔딩을 봐야 할 때. 이래저래 페인 킬러 시약이 특히 필수이다. 또한 음식을 먹는 속도나 걷는 속도, 아이템을 줍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단점. 사이퍼 스킬 중 초반 스킬인 라운드 샷도 사이클론보다는 범위가 좁아서 효율이 나쁘다.

... 이렇게 단점을 잔뜩 적었지만, 강력한 하단 샷과 원거리 공격이라는 이점이 이를 커버하고도 남는다. 나머지 단점들도 다 커버가 가능한데, 반동은 컨트롤하면 되고, 재장전은 언리미티드 파워로 때우고, 체력은 음식 먹어 늘리고 페인 킬러로 때우고, 음식은 잘 도망쳐서 채우거나 힐 시약으로 채우고, 아이템은 클리어 후 먹으면 되고... 이런 관계로, 저런 단점을 전부 커버할 수 있어서 음식으로 체력만 영구 보강해주면 거의 사기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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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1년부로 창립 125주년이다.
  • [2] 스텝롤이 다 올라간 뒤 세계수의 줄기와 같이 얽힌 메르세데스의 사이퍼가 나오지만... 왕따라는 것은 변함 없다.
  • [3] 사실 오스왈드, 벨벳도 특수기능으로 간단히 우즈를 처치할 수 있다. 시약밖에 답이 없는 건 코르넬리우스뿐이고 그웬드린은 타이타니아 맵이 아예 없으니 논외.
  • [4] 그웬드린의 활공과는 달리 공중 정지 후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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