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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last modified: 2015-02-13 09:49:01 by Contributors

(ɔ) Mercedes AMG Petronas from

Mercedes AMG Petronas Formula One Team

Contents

1. 1950년대 이전, 실버 애로우
2. 2010년 메르세데스 GP의 부활
3. 2010년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 산하의 포뮬러 1 레이싱 팀. 국적은 독일, 팀 본부는 영국 블랙클리에 위치한다. 2015시즌 팀 수장은 토토 볼프, 기술 감독은 패디 로우, 드라이버 라인업은 니코 로즈버그루이스 해밀턴. 2015시즌 섀시는 Mercedes F1 W06-hybrid 을 사용한다.

1. 1950년대 이전, 실버 애로우

메르세데스 벤츠가 모터 스포츠에 뛰어든건 매우 오래전 일로, 2차 세계대전이전 포뮬러 1의 모태가 되는 유러피언 챔피언십에서 3회 우승을 따내고, 대전 이후 발족된 포뮬러 1에도 54년 참전하여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후안 마누엘 판지오를 앞세워 54, 55년 연속 우승할 정도로 강호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붙은 메르세데스의 별명이 실버 애로우.

그러나 1955년 6월 벌어진 르망24시 대회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량이 다른 차량과 추돌 후 관중석을 덮쳐 드라이버와 관객을 합쳐 84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고, 이 사고의 충격으로 메르세데스 벤츠는 55년을 끝으로 모든 모터 스포츠에서 전격적으로 철수하게 된다. 이후 한동안 메르세데스 벤츠와 모터 스포츠의 인연은 끊어진다.

2. 2010년 메르세데스 GP의 부활

르망 참사 이후 메르세데스가 다시 모터스포츠에 발을 들여놓기까지는 무려 3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다. 1988년 르망24시에 참전하던 자우버에 엔진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1995년 포뮬러 1맥라렌에 엔진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F1에도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이 협력 관계를 맺으면서 실버 애로우는 반쯤은 맥라렌에게로 승계되는 분위기였다.

이 밀월관계는 이후 10년이 넘게 유지가 되었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 이 관계에 여러가지 불화가 생기면서 점차 메르세데스는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F1 팀을 부활시킬 생각을 하게 된다. 때마침 2009년 브라운GP가 자사의 엔진으로 깜짝 우승을 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면서, 이 팀이 인수 대상으로 낙점되었고, 결국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브라운GP의 지분을 대부분 인수하면서 무려 55년만에 실버 애로우가 정식으로 부활하게 되었다.

그리고 팀 수석에는 브라운 GP의 팀 수석이자 소유주였던 로스 브런이 그대로 임명되었고, 드라이버로는 미하엘 슈마허윌리엄즈의 유망주 니코 로즈버그를 영입했다. 로스 브런과 미하엘 슈마허는 2000년대 초반 페라리 독주체제 형성의 핵심인물이었기에 이 둘의 재결합 또한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3. 2010년 이후

2012년 시즌부터 메르세데스 GP의 팀명을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으로 변경하였다. 55년만의 실버애로우의 부활, 그리고 레전드의 복귀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걸었지만, 2012년까지는 그 기대에 부합하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첫해에는 니코 로즈버그가 포디엄에 3회 오르며 컨스트럭터 4위에 올랐으나, 두번째 해에는 컨스트럭터 순위는 같지만 포인트는 오히려 더 떨어지고 포디엄 입상 회수도 없는 굴욕을 맛봤다. 3년차인 2012년 들어 드디어 첫 GP우승을 따냈지만, 머신 트러블로 인한 리타이어가 빈발하며 한국 GP가 끝난 상황에서의 컨스트럭터 순위는 오히려 로터스에게도 밀린 5위로 떨어진 상황. 결국 컨스트럭터 5위를 지키긴 했지만, 시즌이 끝날때까지 6위이던 자우버에게도 거센 추격을 받았다.

현재 메르세데스 AMG의 전신인 브라운GP가 2009년 우승팀이기는 하지만, 이는 2009년의 규정 변화를 잘 이용한 결과로 브라운 GP 자체가 강호는 아니었다. 브라운 GP의 전신이었던 BAR-혼다는 오히려 중하위권에 가까웠던 팀. 기반자체가 탄탄한 팀이 아니었던 만큼 팀빌딩에 시간이 걸린다는 평가가 많은 편.

어쨌거나 기대했던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과거 BMW처럼 메르세데스가 다시 철수할것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2013년부터 루이스 해밀턴과 계약하여 미하엘 슈마허[1]의 자리를 대체하게 되면서 철수설은 일단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 2013,2014시즌 라인업은 루이스 해밀턴니코 로즈버그로 구성될 예정. 그리고 2014 시즌 F1은 메르세데스의 완벽한 독주체제다.첫 그랑프리부터 승리를 쓸어담더니만 러시아 그랑프리까지 16그랑프리중 13 그랑프리에서 승리를 차지했으며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 팀의 최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이 확정됐다, 그리고 같은팀네 니코 로즈버그루이스 해밀턴의 경쟁이 심화되는 중이다. 두 선수가 각각 1-2등인 상태고 두선수중 F1 그랑프리 마지막 경기인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 우승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가운데 야스 마리나 서킷 그랑프리에서 결국 루이스 해밀턴니코 로즈버그의 차량 고장덕분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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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계약으로 인해 결국 2012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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